몽골이 너무나 전쟁을 잘했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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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Prof.Park_Yeouidomention
    @Prof.Park_Yeouidomenti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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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pick-today
    @toppick-tod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박정호 교수. 참 재미있게 알기 쉽게 통찰력 있게 잘 풀어가는군요. 쏙쏙 귀에 들어 와요. 팬이 되었습니다.

  • @김범수-s9c
    @김범수-s9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1. 신속 이동 수단
    2. 이동수단의 활용기술
    3. 먹거리의 간편함_우주탐사, 군수품, 등산 등
    4. 숙소_장거리 이동의 편의 제공능과 간편 그리고 쾌적성
    4가지로 요약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전쟁에 있어서도 중시되는 사항이 아닌가 십습니다.

    • @hwadams65
      @hwadams6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핵심 이 빠져인네요
      위조건을다 갗 추어도
      세계 정복 못합니다
      겉 만 훓고 있습니다

  • @Money_English
    @Money_Englis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감사합니다

  • @jijhiit
    @jijhii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요즘 몽골 스페셜이군요 🇲🇳

  • @그레이브-y9n
    @그레이브-y9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육포를 말안장밑에 깔아서 타고다니면 더 부드러워진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이동시 인당말을 3마리씩끌고다니면서 이동하고 전투시에는 남은말을 후방에 두고 했다고합니다. 갈아타고 다니니 얼마나 빠른이동이 가능했을까

  • @나무-p7l5o
    @나무-p7l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내가 30년전 읽은 책에서 몽골군 싸움작전은 정복한 곳에서 남자들을 모아 먼저 1진으로 침투시켜 화살 소모와 약한곳을 파악하여 공략했기에
    몽골군의 사상자는 극히 적었고 점령지에선 과거 지배세력을 전부 죽여서 소작농에게 나눠줬기 때문에 배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배자들은 두려웠지만 지방 소작농들은 어차피 당하는 입장이라 몽골군을 도왔다고 합니다....

  • @Honey_Fun_Economic_Lab
    @Honey_Fun_Economic_La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재미있어요^^

  • @Sweet_mom2016
    @Sweet_mom201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재미있겠네요

  • @FMEC
    @FME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잘 볼게요

  • @살아가는이유-n6s
    @살아가는이유-n6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몽골 병사들이 먹을 거리로 쓴 것 중에... 가볍고, 휴대하기 좋고, 먹기에도 편리한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분유(粉乳)와 육송(肉松)입니다.
    분유는 다 아실 테고, 육송은 육포를 한 번 더 가공한 것으로 육포를 아주 부드럽게 솜처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부피도 더 줄어들고, 먹을 때에 분유와 마찬가지로 물만 부으면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분유와 육송, 그 두 가지 음식이 몽골군이 천하를 제패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분유를 처음으로 만들어 먹은 사람들도 몽골 사람들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Andrew_OTG
    @Andrew_OT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기다렸어요 ㅎㅎ

  • @user-hl3-z2g
    @user-hl3-z2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말의 훈련도 특별했었다고 하더라구요…보통 그 당시 군대들은 말의 먹이도 따로 준비했어야 했었는데 몽고의 말들은 그냥 초원에서 풀을 먹도록 훈련시켰다고 하더라구요…또한 수부타이란 걸출한 전략가의 역할이 중요했구요..

  • @hss9684
    @hss968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추가하자면 적의 장점도 적극적으로 배웠지요
    예로 중동을 점령하면서 그들의 기술을 적극 활용한 회회포로 송나라를 정복할때 매우 유용하게 썼지요
    그래서 당시 몽골군은 기마병뿐만 아니라 공성전도 최고였습니다

  • @drmphy
    @drmph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하루만 굶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거 보면
    전쟁터에서 보급을 끊어버리면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 수 있디
    대치 중인 적군의 보급을 끊고 2~3일 정도 적당한 거리에서 지켜보고만 있으면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지

  • @빨간도리깨
    @빨간도리깨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박교수님 참 지식이 많으신 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
    ❤❤❤

  • @blanche1813
    @blanche181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몽골 콘텐츠는 일단 추천부터 박고 봅니다

  • @After_the_rain_0410
    @After_the_rain_04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매번 잘 보고 있어요!!

  • @시리우스-u8y
    @시리우스-u8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말, 육포, 게르 매우 유익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기에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선진화 된 병참 시스템을 거론하고 싶네요

  • @부자아버지
    @부자아버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diemcarpe8592
    @diemcarpe859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말만 쏴서 맞춰도 중갑기사는 꼬구라져 전투불능

  • @tridungtran1809
    @tridungtran180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야채 없어요

  • @제니훈-r5d
    @제니훈-r5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몽골마를 업그레이드한게 만주마라고 하던데. 병자호란때 청이 조선에 쳐들어왔을때 거기에 당해서 8일만에 한성이 함락당하고 원군은 다 각개격파 당하고 결국 삼전도의 굴욕을 겪게 됐죠.

  • @장미허브-x3f
    @장미허브-x3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작가tv타고왔습니다😊

  • @EastWood2004
    @EastWood20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용 소설 영문문 1부 소설을 읽음으로서 징기스칸에 관한 얘기를 아주 디테일하게 알게 됐었죠. 테무진, 구처기 스님도요.

  • @JinhyunChung
    @JinhyunChu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몽고 말의 걸음걸이가 다른 말들과 달랐다고 하던데...... 그 부분 설명 해주세요.

    • @슈퍼차져-p8q
      @슈퍼차져-p8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성능좋은 서스펜션 달린 차 같이, 말이 출렁대며 달리지 않고, 출렁임 크게 없이 안정적으로 달림
      그만큼 몽골군 입장에서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고 안정적으로 활이나 칼을 사용할 수 있었음

    • @JinhyunChung
      @JinhyunChu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슈퍼차져-p8q 찾아보니 몽골말로는 조로모리 라 하고 한국말로는 측대보 라고 하더군요. 일반 말은 왼쪽 앞발이 나갈 때 오른쪽 뒷발이 앞으로 나가는데, 측대보는 왼쪽 앞발이 나갈 때 왼쪽 뒷발이 앞으로 나가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출렁거림이 적어서 몽골군은 말 위에서 자면서도 행군이 가능했다고 하더군요...정말 대단함니다.

    • @hss9684
      @hss968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몽골말이 작아서 무게중심이 낮아 장시간 탔을시 피로감이 적었습니다
      또한 순간적인 힘은 약했으나 지구력이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대단한게 말이 어렸을때부터 훈련을 시켜 대부분의 말은 건초를 먹었으나 몽골말은 스스로 먹이 찾는것을 연습시켰습니다 거기에 덪붙이자면 말이 보통 자주 우는편인데 이것이 기습 특히나 야습시에는 매우 치명적이기에 울지 않게 하는 연습도 시켰습니다

    • @정전쟁사
      @정전쟁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몽골말의 훈련성과중 또다른 성과들중에 지면에 완전히 누울수 있어 매복시 유리했고 먹이뿐 아니라 기동로상 식수를 찾아내는 능력도 탁월했습니다
      따라서 많은양의 예비말들을 운용함에도 보급이 수월했고 예비말들을 교체하면서 부대의 기동속도와 전투력을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병자호란때 청나라 기병의 진군속도가 조선전령과 불과 하루차이 밖에 나지 않을정도로 엄청난 효과를 보였습니다

    • @jonghoonkim8688
      @jonghoonkim86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그닥~ 다그닥이 아니고ㅜ다다다다~…… 일반 승마용 말보다 타기 훨씬 쉽습니다.

  • @윤정만TV
    @윤정만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국이 살길은 몽골땅 삼분의일만 매입해 한국령으로ㅡㅡ한이천만 이주시켜야 한다ㅡ

  • @주먹의로맨스
    @주먹의로맨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몽골하면 생각나는 것은 고려의 공민왕입니다.

  • @thelibrary5972
    @thelibrary59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수부타이라는 오른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hwadams65
    @hwadams6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등자 는 5세기 에
    훈족ㅡ흉노가 이미 유럽에 전 파 햇습니다

    • @longmog2006
      @longmog200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이게 좀 의아하더라구요. 유럽엔 13세기에 아직 등자가 보급안된게 정말 맞나요? 이미 기술은 훨씬 전에 전해졌을것같은데 상용화되지않았다면 그 요인도 궁금해지네요

  • @thanosdavid
    @thanosdavi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전에는 징기스칸 떠올랐는데 요즘엔 수부타이랑 몽고유캔디가 떠오름

  • @seagullchungang
    @seagullchunga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측대보도 엄청나던데

  • @qwert83171
    @qwert8317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계를 정복 해야 할 이유가 없음.

  • @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과거의 영광에만 머물러서 거만하게 굴고 원나라 속국이었던 고려를 깔보는 몽골인들을 저는 좋게 못보겠어요. 배울 건 배울 거지만 그들을 존중하기는 싫어요.

    • @отгонтогтохшагдар
      @отгонтогтохшагдар 12 дней назад

      Мөхсөн жин хятадын үлдэгдэл болсон солонгос хүнд мэдээж тэгж хэлэх эрх байгаа хаха бид чамаар хүдлүүлэх албагүй хүссэн хүсээгүй чи биш ч үр ойчис чинь сөгдөн хүндлэх болно. Танай улс хүн амын өсөлт байхгүй хөгшрөлт хэт ихсэж мөхөж байгаа улсын тэргүүн эгнээнд байгаа бол,!! Монгол улс ид цэцэглэн хөгжиж байна манай улсын хүн амын 83% нь 14-өөс 38-насныхан байна 50 жилийн дараа гэхэд манай улсын хүн ам өсөж танай улсын хүн ам хорогдож бид хүн амаараа адилхан байх болно энэ болно энэ бол дэлхийн шинжээчид 2024онд гаргасан стастистик тоо баримт юм

  • @ruthful0609
    @ruthful060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직 시청전입니다.
    아꼈다가 볼께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 @종국권-o7o
    @종국권-o7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금나라가있어 칭그시 칸이 있다 너휜 한국이 없으면 안된다

  • @domingok3740
    @domingok374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몽골
    다옛날이야기😂

  • @SINSA999
    @SINSA99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는 갠적으로 징기스칸 미만잡 인정합니다.

  • @Tgfasoop
    @Tgfasoo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등자 이전에 말 자체가 훨씬 뛰어낫다고 하는 군요.. 서양 말은 폼만 멋진.. ㅎ

  • @정상귤
    @정상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기술로 무장한 신전법으로 ㅋ

  • @정상귤
    @정상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투 식량 ㅋ장거리 운송수단

  • @이명훈-e3s
    @이명훈-e3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기도 타고난 시력을 이야기를 안하네ㆍ

  • @wisewealth9008
    @wisewealth90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구려 대무신 왕=테무진 왕...유리왕=누리왕...

    • @남흔근
      @남흔근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리는 장식이니? 12세기 테무진이 7세기 멸망한 고구려왕이라고?

    • @seagullchungang
      @seagullchunga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빠신가..

  • @강유경-i2s
    @강유경-i2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몽고말은 서양말보다 작은 조랑말보다 약간 큰 종 이지요
    이놈이 힘과 지구력이 끝내 줍니다
    서양말은 크기만 하지 전투력은 한참 뒤 쳐지지요

  • @나애국-o1h
    @나애국-o1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징기스칸의 세계정복 여기까지 얘기하면 대단하다 위대하다 하겠지만~ 하지만 정신차려야 합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끔찍하게 살육당했음을~

    • @отгонтогтохшагдар
      @отгонтогтохшагдар 12 дней назад

      Дайн болход хүн үхдэг нь тавилан юм даа. Ер нь тэгээд орчин үеийн шинэ зууны ухамсарт хүн гэж нэрэлдэг ямарч улс зэвсэг техник хөгжүүлж байна гэдэг чинь дундад зууны хөгжилгүй хүмүүсээс дээрдэх нь юу л бол,? ялгаагүйл хүн алах бэлтгэлээ хангаж байгаа хэрэг биш гэжү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