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앨범 나오자 마자 사고 이 노래가 타이틀곡인줄 알았다. 컴백홈은 처음들었을때 코맹맹이에 좀 이상했다. 오히려 1996년이 더 좋았음. 그래서 난 이 슬픈아픔이 타이틀인줄 알았음. 그냥 좋았음,. 그리고 태지형님은 사실 작곡도 작곡이지만 미친듯한 작사실력에서 이게 도대체 멀 의미하는 내용이지? 나중에 아 봉사?? 홀리쉿 더 중의적인게 있나?? 하면서 고민하면서 이 카세트 테이프를 수십 수백번을 들었지. 지금도 가사 다 외움. 물론 태지형님 모든 앨범의 노래 가사는 다 외우지만. 그 작곡이나 이런 크리에이티브 한 능력은 젊을때 폭발적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 이때랑 take 앨범 특히 take 2를 들었을때.... 충격이였다. 한국인이 이걸 만든다고???? 하면서
그리워요♡ 이 시절이, 이 시절의 내가, 이 시절의 그 곳이, 그 동네가, 친구들이, 엄마아빠가...
팬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슬픈아픔은 시각을 잃어버린 소년의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ㅠㅠ
마음을 담은게 아니고 시력을.잃고 미쳐가는 걸 의미한다고 들었는데
서실은 유명인이 되면서 집에서 잠적생활을 하게된 서태지 본인 얘기임
아니 무슨 30년전 노래인데 2024년에도 딱 맞지
여윽시👏👏👏
서태지는 안 좋은 노래가 없어........4k나올때마다 너무 좋다
제일 좋아하는 음악.
제일 좋아하는 뮤비.
제일 좋아하는 가수.
10집 기다리고 있다 손~~~?👋👋👋
안타깝지만.. 전자오락 BGM스럽던 말로윈이 망하는 바람에..
뭔가 새로운거 보다 이제 좀 그냥 좋은 노래 했으면 함
@@rakk3635 락을 기반으로 음악을 하던 사람이라 전자 음악은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 있었죠.
메탈리카 형님들도 현역으로 쌩쌩하시니 오렌지 같은거 한번 더 기시죠. 형님!
2025
@@rakk3635 말로윈 개조은디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곡
"나는 네게서 떠날 순 있지만 이겨낼 순 없는걸 난 알아버렸어..."
"가야 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픈 아픔들이 다 날아갈 수가 있게.."
후속곡 뮤비들이 줄줄이 이어져 휘몰아치던 그때의 분위기가 갑자기 생생해지네
아이들때 곡중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가사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마음에 박히는지...😢😢 보고싶다 서태지ㅜㅜ
아침 저녁 선물을 두배로받은기분이네~
4짖컴백 단발마리 충격이였는데..세월이 참 빠르다 😊
아.. 슬픈아픔.. 너무 좋다
슬픈
aaaaaa so beautiful
수십년을 들었는데 왜 이제는 눈물이 나는건지...😂
태지형의 모든곡은 가사가 너무 예술이야
태지형 사랑해요!
아침 저녁으로 좋다 좋아~~얼빠는 행복합니다
와 유일하게 웃통깐 태지를 볼수 있는 영상!!!!!! ㅠㅠ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 4집 앨범 디자인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노래. 오빠 보고싶어 ㅠ.ㅠ
파이팅~!!!
와우 서태지 라니 👍 👍 기다렸습니딘 태지짱
서태지다~~😊😊
가야 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픈 아픔들이 다 날아갈 수가 있게...
진짜 제일 좋아했던 곡!!!!
이제 10집 발표만 나오면 된다아~~
출근송 퇴근송 처럼^^ 오늘 완전 럭키비키네요 ^^❤❤
서태지의 3대 명곡. Take One, 필승, 슬픈 아픔
널지우려해도 넣어주십쇼
전 널지우려해 필승 시대유감
태지형 !!! 쪼옴 와줘야 겠는데 !!!!!!
우리 퐐로들 무릎 더 안좋아지기전에 빨리 오라고!!!!!!!!!!!!!!!!!!!!!!😢😢
멋져!❤
Love this song, but love even more the Live Tour Zero 04 version
가사가 천재다 자기 은둔생활에 대한 외로움을 슬픈아픔 제목 하나로 장님아이 괴로움으로 뮤비로 더 슬프게 묘사 또 한 감독에 창작성에 감동
오~~ 기타소리!!! 쩐다~~
2024년 신곡같은 느낌
2024년 이후로도 쭉~~~ 죽을때까지 😊
ㅠㅠ 슬프지마요 아프지마요 😿😿😿
이음악은 나이들수록 깊이감이 달라지는거같아요. 명곡
미친 개띵곡
아침에도 보고 저녁에도 보고 🥰🥰
좋은 날입니다. 8월.😍
우와 태지형 속살 뽀얀거 사랑스럽구만
형. 언제까지든 기다릴께.
정말좋아합니다! 이곡!!!! 뭐라더할말이없네요 너무좋은날이다 오늘!꺅
태지형 패션은 정말...그 때봐도 지금봐도...
18세에 첨 듣던노래 47세에 들어도. 좋다.
최애곡 행님 보고 싶어요 ㅠㅠ
아.. 4집의 시대로 가고 싶어지네요..
태지오빠🙆🏻♀️💙🙆🏻♀️
셔츠를 풀어해친 우리대장의 처음이자 마지막 모습 😅😅😅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자 이 노래를 듣고 처음으로 드럼을 배웠던 기억이 ㅠㅠ
내가 보고싶은게 자꾸 올라 오네
대박!!
노래 개좋아 미쳤다
25년에도 보고있다 ✋️ 🤲
어째서 그 천재적인 재능을 썩히고있는거야.. 얼른 앨범들고 나와랏
원빈과 서태지!!!
천재적인 재능을 썩히고 있는 안타까운 두 사람
언제쯤이면 두 사람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아~ 옛날이여!!
이번 가을즘 신곡 나오겠구나
지금 95년도에 살던 곳에 왔는데 마침 95(96?)년도에 나온 뮤직비디오가..!
이게 무려 30년전 노래 ㄷㄷㄷㄷ 진짜 그립다
오늘두 대장을기다린다 손?✋️
쉬는날 태지가 준 선물^^
가장 서태지 다운 노래
굿바이 비디오로 참 많이 돌려봤었네요.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용ㅎㅎ
가사가 너무 좋은 노래. 도입부음악도 너무 좋아요❤❤
대장 요세 빌드업 하는거 보니까 드디어 돌아오는구나??
그땐 몰랐지..
이음악이 이토록 내삶에 깊이 들어오게 될지를....
꺄~~
시간이 지나도 와닿는 명곡 클래식 그 잡채
언제쯤 보게 되려나..
나 30대 극초반이야.. 왜 이리 슬플까. 이런 느낌인가..
형님!!!!!!!!!!!!!!!!!!!!!!!!!!!!
널지우려해 리마스터 해주세요~~
명곡
4집 최애곡
대한민국 올타임 넘버원
❤️ 오빠 어딘가 . 하나만
명곡이지 이게
기타 굿
아 이건 못넘어가지
대장 10집 기다린다 우리팬들도 이제 나이 마이무따 힘들다 얼릉 커몬 ㅜ
주노옵퐈 빠숑 힙하다
나는 앨범 나오자 마자 사고 이 노래가 타이틀곡인줄 알았다. 컴백홈은 처음들었을때 코맹맹이에 좀 이상했다. 오히려 1996년이 더 좋았음. 그래서 난 이 슬픈아픔이 타이틀인줄 알았음. 그냥 좋았음,. 그리고 태지형님은 사실 작곡도 작곡이지만 미친듯한 작사실력에서 이게 도대체 멀 의미하는 내용이지? 나중에 아 봉사?? 홀리쉿 더 중의적인게 있나?? 하면서 고민하면서 이 카세트 테이프를 수십 수백번을 들었지. 지금도 가사 다 외움. 물론 태지형님 모든 앨범의 노래 가사는 다 외우지만. 그 작곡이나 이런 크리에이티브 한 능력은 젊을때 폭발적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 이때랑 take 앨범 특히 take 2를 들었을때.... 충격이였다. 한국인이 이걸 만든다고???? 하면서
오호~~❤
담이야 사춘기 와서 아빠랑 놀지말아줘.
우스운게 어린초딩시절 미치듯이 좋아하던 그를 마흔 넘어 bts 아미로 다시 그를 찾게 되다니 넘 재미있고 뭉클하네요.
이건 첨 듣는 노래네요
노래 뮤비 슬프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미꽃이 나오네요 💧😊
오빠 오늘도 행복 하세요 🌹🌹🌹 🖤🖤🖤
쩐다
aca los latinos que escuchamos a Soetaiji and boys desde el 1999
락음악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촌스럽지가 않네
락음악의 매력인가
모지? 요즘 데뷔한 보이밴드인감?? 밀레니엄 갬성 오지개 쫌 치는데!!
요즘 케이팝 아이돌 추세인가벼?ㅎ 좋쿠만 그려~ㅋ 갬정 졌는다가 지렸부렸다 힝~
mbc 서태지 컴백스페셜 2000년 take1도 올려주세요 ㅠㅠ
고2때 반에서 부르던 기억이❤
이제 들어보니 PTSD 혹은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 같애요
It's been a while, wow
개인적인 서태지 대 명곡 5곡 뽑아봤음다 😊
아쉽지만 명곡 5곡에 빠진 띵곡 버뮤다 트라이앵글/ 시대유감/ Zero/ 하여가/ 발해를 꿈꾸며 ❤
저는 오렌지 ,zero, 대경성 ,난알아요(락버전) 로보트, 비록, moai ,live wire, take five, 10월4일,인터넷전쟁,victim,f.m business ,아침의눈 이것만들어요 😊
아침의 눈.제로,레플리카.크리스말로윈은 희대의 명곡!@@kkong0709
조카가 더 커서 삼촌이랑 더 안놀아 주기전에 한번 나와서 공연보게 해주세요 ㅠ.ㅠ
컴백!
대장 작품들이 모두 그러하지만 그 중에 초명작들이 또 따로 있지
이 노래 들으면서 드럼 소리에 머리 까딱 안하면 이상한거임. 난 이노래 들으면 꼭 이상하게 머리를 까딱 까딱 한다
날아갈수가…. 있게~
색감때문인가 유난히 쨍해보이네요
홍종호 감독님 뮤비 서타일 인가봐용
테이프 기억나노. 이노래 끝나고 컴백홈으로 이어졌지. 베이스 '띵띵 띠잉 띵띵 후 난 지금 어디로--
ㄴㄴ 이곡 다음으로 필승이고 다음이 컴백홈
@@SUNG_GUM 아맞다. 드럼소리 인트로랑 사이렌소리 필승이다. 이제 다시 기억난다. 반틀딱이라 가물했다.
학창시절에 얼마나 들었으면 끝나갈때 필승 도입부가 환청이 들리네...
형.. .뭐해..기다리고 있어..
언제든 와...근데.. 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