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CCCY이건 팩트임 수학자라고 1+1 =3 를 증명할 수 없듯 항력계수는 동일 유체내에서 물체형상에 대한 함수이기 때문에 형상이 다르다면 다를 수 밖에없고 이건 지방대 대학생이 말하던 나사 직원이 말하던 동일한거임. 어떤 속도, 회전속도에 대해서는 가죽공과 같이 만들 수 있더라도 다른 속도, 회전속도에 대해서는 또 달라질 수 밖에 없음. 이건 항력계수 함수 자체가 다르기 때문임. 따라서 관건은 특정한 속도범위 내에서만이라도 최대한 가죽공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농구공 사용 범위 내에서 함수의 해를 최대한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
근데, 무게. 사이즈. 튕김정도 까지 일치한다 하더라도 결국 그 뻥뚫린 구멍으로 인해 공기저항까진 같지 않을것 같은데.... 물론 저걸 더 얇게 만들어서 공기저항까지 맞춘다면 할 말 없겠지만, 그렇게 되면 내구도 이슈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좀 더 미래기술을 기다려보죠
공기저항이 다를 것 같다고 하면 '만든 과학자들이 너 따위도 떠올릴 수 있는 걸 고려 안했을까? ' 이러고 앉아있네 표면에 구멍이 숭숭 뚫렸는데 어떻게 공기저항을 기존과 비슷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해할 생각은 안하네. 지들은 저 영상을 보고 공기저항이 달라질 수 도 있다는 의문을 품을 능력조차 안 되면서 누가 누구한테 역정을 내는 건지 그런건 연구진들이 알아서 했겠지~ 이래버려 답답하다 진짜. 좀 생산적으로 살아라
튕김정도를 조절할수 없다는 단점이..100년 후에는 튕김도를 조절할수 있는 공기넣는 혁신적인 가죽 농구공 다시 나오겠네
이정도 기술력이면 100년이 아니라 2,3년 안에 충분히 나올듯
@@Prayformincho난독 쫌..
@@Prayformincho지금 공으로 다시 돌아온다는 드립임
핸드폰 배터리 분리 드립처럼
@@운-h6r알고 하는 말 아닌가
@@가나-z2iㅇㅇ 아닌듯
떠내려간 뒤 뼈만 남아 돌아온 윌슨...
그건배구공임
@@god3585 드립이잖아
@@자몽에이드-v8d 뭐 모르면 다 드립이야 이러네 ㅋㅋ 나도드립이야~
@@god3585쓴 댓글만 봐도 친구가 없는걸 알겠네 ㅋㅋ
@@god3585
뭐라는 거야 저 농구공 만든 회사가 윌슨이라서 영화에 나온 배구공의 이름도 윌슨이니까 같은 이름으로 드립친 거 아니냐;;
해당 농구공 아직 출시 미정이랍니다.
이유는
1. 구멍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문제
2. 기존 농구공과의 스핀이 다름
3. 기존 농구공과의 공기저항 다름
아직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구멍이 존재하는 이상 스핀과 공기저항은 해결 할 수 없음.
그냥 다 다른거잖아..
같은거보다 다른게 더 많은듯
4.싸인 불가능
@@TANGOO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에 싸인받기는 힘들것 같아요
ㅋㅋㅋㄱㅋㄱㄲㅋ그렇네ㅋㅋ
아 앙대!
안돼
서울대생
굵은 하얀 마카 들고 다녀야지 ㅋ
이렇게 또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어쩌란거지 개도국 애들까지 신경써야됨?
@@user-oh9lw5yt3e농담
@@user-oh9lw5yt3e우리도 몇십년 전에는 개발도상국 이였단다..
@@WHY_YOU_READ_THIS_BRO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수영축구 시@봉빵 세상이 날 상대로 몰카를 하나...?
제일 단점이 미들레인지 이상 슛 쏠때 회전하면서 공기저항이 기존 농구공이랑 달라 쉽게 정식 채용은 안될듯요.
윌슨 연구원들이 그런 것도 생각 안하겠습니까 ….
@@담백한건빵응 그건 기술이라기보다 공의 이점을 활용한거고 이공만의 이점을 활용하는 새로운 적응과 기술이 생기겟지
@@담백한건빵 연구원들이 공기저항 달라서 그건 아직 개선되어야 한다고 직접 얘기한 내용 이에요^^
@@담백한건빵실제로 아직 보완중인데 아는척은ㅋㅋㅋ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한데 혹시 미래에서 오셨나요..
학교에선 진짜 유용할듯... 바람 빠진 공 껍질까진 공 관리 안하는 일이 허다한데 ㅠㅠ
근데 저게 관리 안하면 더 무쓸모 아닌가. 구조 자체가 뜯어지거나 끊기면 공으로서 기능을 못ㅎㄹ거같음.
저 안에 돌 같은거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할 듯
30만원짜리 농구공을 급식들이요?
바람 빠진공 벗겨진 공은 수리해서 쓸 수 있지만 깨진 공은 그냥 쓰레기
급식들 종이나 쓰레기ㅈㄴ꾸겨넣어서 빼지도못하고 종이로 꽉찰듯ㅋㅋㅋ
아니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발명품이네요ㅋㅋ
펑크 걱정은 없겠는데
공 속에 이물질 들어가면 꺼내기 힘들듯.
특히 흙땅에서 하면 흙먼지 엄청 낄듯
시골 흙바닥에서 농구하면 구멍에 흙이랑 돌이 엄청 끼겠는데 ㄷㄷㄷ
비싸면 어차피 기존 공 쓰게 됨
조각돌 낑겨 들어가서 안에서 대굴대굴 굴러 다닐뜻
천잰데?
무조건 인도어용이지
안에 먼지 쌓이면 튕길때마다 먼지 마시면서 농구 할듯
@@nanapapa347먼지가 뭔지 몰라?
@@nanapapa347ㅋㅋㅋㅋㅋ ㅈㄹ도 풍년이네
탄성계수나 무게 질감은 똑같이 구현해도 날아갈때 공기역학적으로 다를수 밖에없음.
저거 사용 후기 보니까 잘 정비된 경기장에서는 꽤 쓸만하지만 비포장이나 야외에서는 작은 돌이 들어가기도 하고 튕김 정도도 많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다른건 비슷해도 공이 날아갈때 유체역학적인 부분은 물리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을듯
모든 선수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라나?
만족 못하면 은퇴해야지 뭐 ㅋㅋㅋㅋ
표준이되면 만족못하면 뭐....유럽가야지
만족 못하면 안달나겠지 뭐..
@@moonjunghoon아시발 ㅋㅋㅋㅋ
언제는 모두가 만족해서 기술 혁신이 일어났나?
속에 돌멩이 들어가면 개삑칠듯😂
근데 막상 쓰면, 저 구멍들에 선수들 스틸하다가 손톱껴서 부러질수도 있고 부상 위험도 높아져서 경기에서 쓰이긴 쉽지않을듯
기존공은 공안에까지 청소할필요없었는데
농구코트도아닌 일반 운동장에선 모래알 흙
오지게 들어가끼겠네
그냥 흔들면 될듯?
그냥 물 안에 담구고 휘휘 돌리거나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리면 그만아님?
세탁기돌린다고 저 구조가 망가질거같진 않고
@@김성주-d2v
농구공을 세탁기에?
세상에나!
버블스팀드라이 해야되나?ㅜ
@@량지안 저렇게 구멍나있으면 물도 잘빠질건데 굳이? 그냥 고압호스로 물 쫙 쏴주면 모래쯤은 다 빠질거같은데.
돌조각 낀거는 좀 골치긴 하겠다
억지로 모래알 쑤셔넣으면 그게 퍽이나 흔든다고 빠지겠다 ㅋㅋㅋ 흙바닥에선 절때 못하지 저걸로
농구공 보니까 그게 생각나네
농구공 새거같은거 주워서 기분좋다고 헤헤헿거리면서
땅에 팅구다가 얼굴로 맞아서 앞이빨 부서져서 치과간거
윌슨.... 바다 한가운데 떨어졌어도 새로운 길을 찾고 새친구를 만들었구나
굳이 저렇게 만들어야 할 당위성이 없는거 같아요
기존의 어떤 단점을 개선하게 되는지가 핵심일듯
30만원이 이 공의 단점이군요
이쁘다 그립감 개좋을듯
학교에서 쓰면 좋겠다.. 현직 고딩인데 바람 다빠졌는데 학교가 안 바꾸고 방치함..
@@Narock_Is_Rock___ 그걸 왜 학생이 삼 샤오미 에어펌프든 새공이든 학교에서 사줘야지 ㅋㅋㅋㅋ
바꿔줘라 학교야 쫌 🤦♂️
체육쌤한테 공기넣는 펌프 달라고해서 직접넣으셈...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방법...
구멍나도 안찌그러지는 축구공이랑 이 농구공이랑 개도국이나 학교같이 바람든 공이 파,훼손되기 좋은 환경에선 쓰기 좋을듯
바람이 빠질수밖에없는 상태인가보지...
기존의 농구공과 공기역학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할거 같은데 덩크 같이 들고 직접 넣는거 말고 3점슛 같이 원거리 슛을 할때는 확실히 차이가 발생할거 같아 보이는데 기존의 엘리트 3점 슛터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공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다시 피눈물나는 훈련을 해야하겠네요.
무게, 사이즈, 튕기는 정도는 같겠지만
항력계수는 분명히 다르다는 사실.
표면이 막혀 있던 공과 송송 구멍난 공의 항력계수는 그래도 차이가 난다. 끝.
@spicCCCY이건 팩트임 수학자라고 1+1 =3 를 증명할 수 없듯 항력계수는 동일 유체내에서 물체형상에 대한 함수이기 때문에 형상이 다르다면 다를 수 밖에없고 이건 지방대 대학생이 말하던 나사 직원이 말하던 동일한거임. 어떤 속도, 회전속도에 대해서는 가죽공과 같이 만들 수 있더라도 다른 속도, 회전속도에 대해서는 또 달라질 수 밖에 없음. 이건 항력계수 함수 자체가 다르기 때문임. 따라서 관건은 특정한 속도범위 내에서만이라도 최대한 가죽공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농구공 사용 범위 내에서 함수의 해를 최대한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
초 일류 선수는 장거리슛을할때 손가락 끝에 느낌으로 성공 실패를 미리 알수있다는데 저리 구멍이 송송 나있으면 초정밀슛은 힘들듯
스포츠가 사랑받는이유는 기본이 레트로를 지향하기때문이다.
스포츠의 변화는 달갑지 않다.
모든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이 그 이유에 동의할 거 같진 않은데요
@@jingojingo841 당연허죠.
공산주의도 아닌데.ㅎㅎ
예전 농구공에 비하면 지금도 많이
변화했어요
최첨단을 따라가는 스포츠가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게 팩트임 님만그럼
그냥 무작정 까고 보고 싶은 사람들만 그럼ㅇㅇ
농구코트 바운드패스나 이런거.스핀도 똑같이 들어가려나...구멍땜시 마찰이 다를꺼같긴한데.. 커리가 시연해보면 답 나올듯
에이 이건 기존의 농구공과 공기저항 부분에서 필연적으로 차이가 발생될수밖에없고 실 경기에서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기에는 많은 차이점이 발생될듯.
공기저항 차이 없다시피함
@@taebobobong누가 그래요?
돌맹이 들어가면 대충 긴 막대기로 다시 밀어넣으면 되고 모래는 물로 씻어서 말리면되는데 문제는 막굴리기 딱 좋게 만들어놨으면서 30만원이나 쳐하니까 아무도안쓸듯
바람빠져서 펌프질할 걱정은 없을듯!
대신 찌그러질 걱정을 해야…
왜요?
모래알 들어감
바람 넣을때, 빨리 해야지 하는 설렘이 없겠군.....
롱거리 슈터들 이야기도...들어봐야
롱거리는 머노 ㅋㅋㅋ
@@dong-oanseo2545국영문혼용체ㅋㅋㅋㅋ
롱롱롱~ 롱박사님을 아세요~?
롱거리 뭔가 귀엽네
장거리도 딱히 문제없긴함 실내스포츠라서 바람은 없을테고 공기저항의 문제가 있긴한데 농구공이 휠정도의 회전력은 사람팔로 못냄
먼지 많이 낄듯. 물로 씻어 자주 말려야할듯
제로콜라에 이어 제로농구공 ㄷㄷ
학교에 저거랑 비슷한데 크기는 야구공 인거 있는데 확실히 강도 조절 어렵긴 하지만 좋긴좋음
아무리 무게, 튕기는 정도를 동일하게 만들어도 날아가면서 받는 유체저항이 동일 하지 않아서 슛터에게는 기존 공과 이질감이 들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이런 글쓰는 애들 특:유체역학이 뭔지도 모름
전공자에요 기계공학
@@mayonb5338 궁금해서 그러는데기계공학에서도 유체역학을 배워야하나요
@@Logan0910이런 글쓰는 애들 특:
"크~ 일침 개지렸노"
그러게요.. 저도 영상 보면서 이 부분이 궁굼하더라구요. 대기업발 프로젝트니 교수님들이 어련히 해결하겠지만서도..
결국 원가절감, 대량생산, 기업이윤상승... 아무리 봐도 기존 가죽 농구공이 더 고급스럽고 좋아보임
기존것보다 더 나아진거면 모르겠는데 똑같으면 굳이 바꿀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나아진거 아님? 공기 안 넣어도 되잖아
나아진게 아니면 뭐임? 생산비용와 공정과정, 공기주입방식 등 혁신적인데
@@무념무상-i7f하지만 소비자 가격은 비싸다...
@@후하-v1m기존 nba에서 쓰는 농구공도 20만원정도임
장점이 있으니까 바꿔도 찬성받는거 아닐까..? ㅈㄴ 단순하게 살아서 부럽다
덩크슛이야 뭐 무게감과 그립감 정도만 충족하면 다른 조건은 다 필요 없었겠지만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원거리 슈팅 날리는 건 감이 엄청 다를 거 같은데...
축구공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문제가 손바닥에서 마지막 손가락까지 공이나가기 까지의 감촉이 그대로일지~
3D 프린터는 필수가 된건가
공기가 통과되는구조라 슛하면 공이날아갈때 공기저항이나 스핀에 영향미칠거같은데
플라스틱이 가죽보다 비싸네..
가구도 플라스틱이 더 비쌈
저런 스타일이면 농구 전술이 많이 변화함
무게가 같은데 공기가 통과하니 속도가 많이 올라 갈듯. 그러니 그걸 활용하는 전술이 나올테고. 좋게만 본다면 더 화려한 플레이가 나올서 같긴함.
경기장에 조약돌 1개 들어가는 순간 지옥이다,,
그건 공하고 상관 없이 문제 일 것 같네요.
그건 관리자가 알아서 관리해줌
크ㅋㅋㅋ 이런거 안나오나 했는데 이제 나오네 ㅋㅋ
하나팔면 평생 쓰는건가?
공기 저항이 다른데 기존 농구공과 같을 수가 있나.??
저도 이생각함
탄성도 똑같이 만든 기술인데 공기저항도 같거나 더 줄일수도 있을듯
너보다 과학적으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만들었단다
그냥 굼금해서 질문한건데 애들 왤케 날카롭냐
오.. 예리하네 3점슈터들 갈팡질팡 하겟는데
근데, 무게. 사이즈. 튕김정도 까지 일치한다 하더라도
결국 그 뻥뚫린 구멍으로 인해 공기저항까진 같지 않을것 같은데....
물론 저걸 더 얇게 만들어서 공기저항까지 맞춘다면 할 말 없겠지만,
그렇게 되면 내구도 이슈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좀 더 미래기술을 기다려보죠
오직 실내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공!!!!
농구는 실내운동 입니다
@@jamespark1582 실외에서도 하는 운동입니다.
@@jamespark1582 최소 농구경기를 영상으로만 보신 분..
@@jamespark1582일반인들은 대부분 실외에서 하자나요...
공기저항이 달라서 실제로 던지면 일반인은 못 느낄 정도의 미세한 차이가 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공기저항이 같으리라고는 생각이 안드는데...
농구도 공기저항 신경써야하나?
@@UBG97_KOR 그냥 공이 회전없이 날아갈때는 딱히 고려하지 않아도 될 듯 한데, 빠른회전을 동반할땐.. 잘 모르겠네요. 사실상 농구공의 무게가 꽤 무거운걸 생각했을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될 정도 일거같습니다.
@@deucalion1211됬은 없는 글자다.됐이 맞는거고 책 좀 읽어라
이게 강하게 스핀 먹이는 축구공도 아니고....
그정도 스핀을 먹여가며 패스나 슛을 쏜다면 이미 그사람은 신!!!
@@ddasik70NBA 안 본 사람
아울렛 패스 할 때 공의 궤적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려나..공기와 마찰하는 표면적의 넓이가 다를 수 밖에 없을텐데..그 와중에 공기가 구멍으로 유입, 배출되면서, 궤적과 회전에도 영향을 줄테고..
다들 간과하는게 저 공에 기존 농구공 비슷한 껍질 씌우면 사실상 기존 농구공과 다를게 없어짐
그럴꺼면 필요가 없죠 ㅋㅋㅋ비싸기도하고 ㅋㅋ
@@wolfwood85 바람안넣어도 되고 안터지고 편차도 아주적으면 경기용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ahuddd5325구멍은 왜 뚫어놨을까요 그렇게 겉에 씌워서 막을거면..
@@젠트씨 실제 경기에서 쓴다면 막을거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유체역학적으로도 핸들링 감각으로도 기존 공과 괴리가 없으려면 막는게 맞죠
@@ahuddd5325 공기저항때문에 구멍뚫은거로 아는데 그걸 다 막아버리면 소용이 있을까 싶네요
슈팅에 손감각이 엄청 중요한데..저러면 저 공으로 연습 다시 해야할듯?ㅋㅋ
공에 구멍이 있으니 날라갈 때 공기저항 자체가 달라서 똑같을 수가 없지
그.. 대기업이 내는건데 방구석 유튜브쟁이들이 순식간에 생각할 수 있는 문제를 고려 안했을까..?
팅기는 정도도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하니 사실상 실내에서 하는 공기저항은 별의미없을듯?
@@yhc3902ㄹㅇ
븅신들 지들도 방법은 모르겠고
그냥 방법이 있겧지~ 이지랄하네 ㅋㅋㅋ
그래서 공기저항 똑같이 어떻게 할건데?
작은 구멍속으로 유선이 형성되지 않으므로 공기저항은 비슷합니다
구멍이 중간중간있음으로인해 손끝에 자꾸 걸리거나 하는등의 문제가 생겨서 세심한 컨트롤을 하는 선수들이 많은 NBA에 적용한다는건 너무 비현실적임
공기의 저항문제는 어떻게 해결한걸까요?
아직 해결 못했다던데요
안쪽에 공기저항을 받을 판을 전방향으로 넣고 구멍을 뚫지 않을까 싶긴 한데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런건 발명하는 의미가 없잖아 ㅋㅋ 그냥 예술이지
NBA 공을 우리나라에서 만드는데 잣됐네 ㅠ
육각형이면 공기가 드나들기 쉽지않습니당~~~ 벌집이 비를 막고 공기순환을 어렵게 만들어 적으로부터 집을 보호하는것과같은 원리에요 ~~~
헛 소리 노노^^
이건 또 뭔소리야. 육각형이 뭐 어쩌고 어째?
근데 무게, 사이즈, 튕기는 정도가 똑같고, 기존 공이랑 느낌도 똑같으면 저걸 왜 써야하는거야?
바람 넣기 귀차나서? 그리고 내구도 문제? 저 소재로 쓰면 더 튼튼해서 안터지니깐 저러는거 아닐까요?
30만원이라잖아..
네고에네고에네고까지 해서 단가 후려쳐서 니네들 우리가 쓰면 전세계적으로 홍보되니까.. 어쩌고 저쩌고 해서 5만원에 납품받고 나머지 25만원은 슈킹..
기존 농구공보다 많이 남겠지..
가죽이니까 채식불편충들 니즈 맞춰주려고?
바람 내구성 가격 비교했을때 상품성이 딸리면 없어지겠죠
@@junhyuklee6226인조가죽 입니다..
공기 저항은 줄었을거같은데 마찰력으로 인한 회전으로 드리블을 컨트롤하기도 힘들거같고
저기 홀로그램 나오는 장치 있어가꼬
친필싸인 NFT로 넣어서 구현하는 기능 있으면 좋겟다 ㅋㅋㅋ😂😂😂
근데 공기저항과 와류의 정도가 제법 많이 차이날 듯.. 특히 스핀 들어간 장거리 슛은.. 무회전도 난감할 듯 하고..
근데 고무재질에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쎄게 던지면 "싸아아" 소리가 날거다.
물론 값도 "싸아아"... 지는 않네 30만원! 장난치냐
농구는 잘 모르는데… 야구도 그렇고 농구도 그렇고 공의 회전에따른 공기 역학이 꽤 중요하지
않나요? 저렇게 구멍 뚫려있으면 그 점에서 문제가 생기고 그로인해 게임 양상이 좀 많이 달라질것같은데
오 차후에 자동차 타이어나 자전거 타이어 등도 저렇게 나올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천재적이네
던지면 공기가 슉슉 들어가서 일반공과 슈팅감이 다를듯.
저런게 학교에 있어야함 학교는 농구공에 바람 다빠져서 정상인게 1~2개 밖에 없음
존나멋있네
나 이거 강아지 장난감에서 비슷한거 봤어
공모양 무지개색으로 고무재질에 속에는 딸랑이가 들어있어
그것도 airless야
던질때 공기저항을 똑같이 가능함? 같게하는게 노벨 물리학정도로 불가능할탠대? 그러려면 진공또는 같은 압력의 경기장이필요로할텐대?
근데 농에 구멍때문에 슛을 쏠때 궤도가 불아정 하게 날아가지 않을까 우려가되긴한다만 뭐 단점도 찾아보면서 연구하겄지 ㅋㅋ
슛 쏴서 공 날라갈때 공기역학이 달라지지 않을려나?
공이 신기하긴한데 선수들 경기력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 궁금해지네오ㅡ
저거 3d 프린터 사서 만들어야지 언젠가
멋있다
밖에서 사용하면 작은 돌멩이 구멍에 끼거나 안에들어가서 달그락달그락 ㅋ
농구공이랑 달리 한손으로 잡기 쉬워보이는데
농구장 바닥에 침 있는거 국룰인가요?
아니네.
중간 영상에서, 공이 링에 들어간 골인 후 바닥에 떨어져 처음 1번 튕겨져 올라올 때, 공기있는 기존 공은 저것보다 더 오른다고! !
갖고싶다..
공에 말고 자동차 타이어로 만들어서 쓰면 괜찮을 듯
-_- 와.... 살 다 빠지고 뼈만 남은 순뼈 농구공 폼 무쳤다
뜨거운데 두면 녹을거같이 생겼네
그냥 길거리 용으로만 쓰이게 될듯. 농구공이 터질리가 없어지니
아니 공기가 들어있지 않다그래서
진공인가, 안을 꽉 채웠다는건가 해깔렸네 미친ㅡㅡ
오늘도 즐감합니다!!^^
저거 밖에서 튀기고놀다 돌하나 들어가버리면... ㄷㄷ
공기가 통하면 저항이 막힌공 보다 커져서 공이 멀리 안 나갈텐데
내연->전기차 처럼 기존 고무에 공기가 들어있던 제품, 공기압으로 탄성을보이던 제품들이 바뀌겠네요 타이어가 가장먼저 바뀌겠네요
공기저항 맞출려면 결국 무게를 다르게 해야 되는거 아님? 기존 농구공이랑 무게가 같으면 결국 차이가 있다는소리잖아
공기저항이 다를 것 같다고 하면
'만든 과학자들이 너 따위도 떠올릴 수 있는 걸 고려 안했을까? ' 이러고 앉아있네
표면에 구멍이 숭숭 뚫렸는데 어떻게 공기저항을 기존과 비슷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해할 생각은 안하네.
지들은 저 영상을 보고 공기저항이 달라질 수 도 있다는 의문을 품을 능력조차 안 되면서 누가 누구한테 역정을 내는 건지
그런건 연구진들이 알아서 했겠지~ 이래버려
답답하다 진짜. 좀 생산적으로 살아라
와 정말 대단하군 이라고 생각했다가 30만원에 모든 생각이 지워졌다
커리가 3점을 던져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무게가 같다고? 어떻게 같게 만들었지 ㄷㄷ
근데 안에 공기가 통하는 구조라서 롱 패스 할때 궤도가 일반공이랑 차이가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