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보셨잖아요 ㅋㅋㅋ 남편이 깨끗한 성격이고 저는 잠깐만 정신 없고 바빠도 모든 것을 놓아버립니다 ㅎㅎㅎ 작업 공간이 거실로 옮겨지니까 쾌적하니 좋더라고요. 남편은 미디어룸이 생기니 요즘엔 게임을 열심히 해요 ㅎㅎㅎ 저도 오늘 밤에 거기서 재벌집 막내아들 본방 보려고요! leeyou님의 밤도 쾌적하고 편안하시길... :)
주1회 오시니까 왜이리 오랜만에 찾아오신 느낌인거죠ㅠㅠ 요즘 바빠서 영상 재시청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나저나 책장 분위기가 전 제일 맘에 드네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 ㅎㅎ한 해를 마무리하며 정리하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요 저도 그동안 밀린 독서기록장을 정리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요👍
저도 왠지 평소보다 이번 주가 시간이 더 느리게 흘러가는 느낌이었어요. 시험기간 끝났으니 이제는 조금 한가해지시려나요? 북튜버는 역시 책을 읽는 공간이 가장 중요한데 pearl jjj님이 마음에 들어해주시니 안심이에요. 저기서 처음으로 책 읽어보았는데 집중도 잘 되고 좋더라고요. 입식 좌식이 뒤섞여 있었을 때보다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와... 독서기록장도 쓰시는군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것저것 되게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새해에는 pearl jjj님을 본받아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예전 집도 좋았는데 당장은 지금 집 구조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도 카메라로 찍으면서 아... 중간에 혹시 싸우게 되면 이 영상은 아예 못쓰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끝났네요 ㅎㅎㅎ J.E.님 독서공간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ㅠ 식탁에서 책 읽으시는 거 넘 속상 ㅠㅠ
벽에 구멍이 많으니 터프해보여서 좋다는 솔님 ...치이네요 ㅎㅎ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게 있는 분들은 확실히 제일 큰 공간에서 일해야 좋은 것 같아요 마치.. 부부싸움 후에 거실을 차지한 사람이 이긴 것 같은 그 상쾌함?ㅎㅎ 이 집의 메인공간은 내가 쓴닷! 햇살도 받고 날씨도 느끼면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터프해서 좋은데 그림으로 살짝 가려놓기는 했네요 ㅋㅋㅋ 남편도 저도 집에 오래 있어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긴 했는데 걱정은 많았거든요. 찬실님이 맞아 맞아 그렇게 해야 좋지 해주시니 이렇게 하길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영상도 더 재밌고 새롭게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집 마음에 쏙 들어서 제가 살고싶네요ㅋㅋ 집에서 가장 좋은곳이 거실 같아요. 제일 넓고 채광도 좋고..뭔가 센터에 있는 느낌!! 방에 종일 있음 왠지 쳐박혀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죠..솔님 새로운 분위기에서 새해에는 더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인테리어라는걸 해보고 싶네요..그전에 수많은 헬로카봇과 자동차, 공룡 , 인형, 미끄럼틀, 트램폴린을 버려야 가능할듯요ㅋㅋ지금은 그냥 눈에 보이는거 치우기도 벅찹니다ㅠㅠ하아 꼴보기 싫어요..미니멀하고 싶어요
히히 원영님 눈에도 좋아보인다니 기분 좋네요. 처음에는 큰 책상들이 거실에 나오면 답답하지 않을까 했는데 거실이라는 공간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크더라고요 ㅎㅎㅎ 헬로카봇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최고의 인테리어죠. 존재만으로 집 분위기가 아예 달라지니까요.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 때 집 구조 바꿀 일이 생기면 일꾼이 많아서 든든하실 것 같아요. 원영님도 아이들이랑 더 더 행복한 2023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영상 속 솔이님은 몹시 피곤해 보여요🥺 그치만, 저는 영상 보는내내 너무 행복하고 부럽다는요!!!!!!!!!!!!!!! 남편분 최고에용! 하나 하나 다 섬세하신듯요! 정말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저도 조만간 집 안 구조 바꿀 계획인데 우리 신랑은..😖😫😱 서로 맞으니까 결혼해서 부부가 되는 거지만,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모든 문화 생활에서 공감되고 공유 할 수있는 부부 정말 부럽습니당 💑 솔이님은 남편분만 옆에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꺼 같아요😊 그리고 집 구경 너무 재밌었어요!🤩
앜ㅋㅋㅋ 진짜 저 너무 피곤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오랜만에 몸 쓰니까 죽을 맛이더군요. 제가 편집을 또 너무 기가 막히게 해서 남편이 많이 미화된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퐁퐁님 남편 분도 처음에는 조금 툴툴 대시더라도 확실한 명분이 서면 분명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참여하실 거예요. 저희 남편은 자기 방이 없어지는 대신 게임방이 생긴 셈이라 열심히더라고요 ㅋㅋㅋ 저희가 다른 커플들과 조금 다르게 주말에만 떨어져 있고 평일 내내 24시간 붙어있다보니까 생활 패턴, 피로도, 습관이나 취향까지 크고 작은 걸 다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퐁퐁님도 집 구조 바꾸는 거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솔님! 몇 개월 전부터 눈팅으로만 솔님 영상을 챙겨보고 두 번씩 보기도 하고 있었는데 솔님과 소통하고 싶어서 오늘 처음으로 구독을 해보고 첫 댓글도 남겨봐요 😄 방 하나 구조만 바꿔도 분위기가 환기되는데 집 안의 구조들을 바꾸고 대문(멋있어요👍)과 프로필 사진도 바꾸셔서 굉장히 색다르실 것 같아요 ㅎㅎ 남편분 방이 없어진 건...😂 독감과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계절감님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중의적이면서도 감성적이네요. 영상 재탕도 해주시고, 구독도 해주시고, 댓글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이것저것 바꾸고 싶은 욕심이 있어도 귀찮은 마음이 앞질렀는데 유튜브를 시작한 뒤로는 맨날 집에서 찍는데 집이 맨날 똑같으면 지겨우시겠지?, 조금이라도 달라진 환경을 보여드리면 재밌어 하시겠지? 하는 생각에 과감해질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마음에 쏙 드는 집 구조를 얻게 된 것도 계절감님처럼 멀리서 지켜봐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남편 방이 없어진 건... ㅋㅋㅋㅋㅋ 계절감님도 갈수록 추워지는 계절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왜 솔님 집 구조가 바뀌는데 제 마음이 리프레시 되는거죠!?ㅋㅋ 구경만으로도 너무 재밌어요. 미공개 영상에서 완성샷이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ㅎㅎ 오늘 영상은 자막에 웃음 버튼이 여기저기! 노잼 책장 너무 웃겨욬ㅋㅋㅋ 그렇게 치면 제 책장은 대유잼 책장... 400권쯤 있는데 300권이 안 읽은 새 책입니다... 새해 목표가 책 안 사기에요ㅋㅋ (과연!) 사실 어제 정말 힘든 하루였는데 솔님 영상 틀어두고 자기 전에 생각을 좀 정리하고 잤더니 나아졌어요.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__^ 사람의 인지 구조란 참 이상해서, 나를 이해해주는 99명이 있어도 오해하는 1명이 더 따끔하게 느껴지네요. 가끔은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살고싶어집니다8_8 아침부터 하소연만 하다 가네요ㅠㅠ 오늘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나갈 일 있으시면 미끄러짐 주의하세요♡
한 번씩 들었다 엎으면 며칠에서 몇 주 동안은 기분이 쾌청해지는 것 같아요. ㅂㅂㅂㅂ부ㅜㅜㅜㅁㅁㅁ님도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다행입니다. 400권 중 300권이 안 읽은 책이라니 그 책장 내가 갖고 싶다... ㅎㅎㅎ 새해에는 또 열심히 읽을 책 몇 권 사고 시작하는 게 국룰인데 과연 ㅂㅂㅂㅂ부ㅜㅜㅜㅜㅁㅁㅁ님은 설빔의 유혹을 참아낼 수 있을 것인가... ㅎㅎㅎㅎ 어제는 인간에게 찔리는 고된 하루를 보내셨군요. 아무리 오래 지내고, 친밀하게 지내도 사람은 상대를 조금씩 오해하게 마련인 것 같아요. 나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도 나의 어떤 점을 오해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들었을지도 모르죠. 그 오해의 방향성이 어디로 향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범위인 것 같아요. 근데 안 좋은 오해를 했다고 해서 상대를 곤경에 처하게 하면 안되죠. 그 사람 진짜 매너 없고 별로네요. (저도 이렇게 생판 모르는 사람을 오해하고... ㅋㅋㅋ) ㅂㅂㅂ부ㅜㅜㅜㅁㅁㅁㅁ님은 직업상 아무래도 좀 더 예민한 상태에서 찾아오는 분들을 많이 만나시게 되니까 힘든 일도 많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ㅂㅂㅂ부ㅜㅜㅜㅜㅁㅁㅁ님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중요하고 좋은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ㅂㅂㅂ부ㅜㅜㅜㅁㅁㅁ님만 스스로를 오해하지 않고 자신에게 떳떳해질 수 있으면 되는 겁니다.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얼른 기운 차리시고 훌훌 털어내버리셨으면 좋겠어요. 무인도에 가시는 건 반대입니다. 구독자 한 명이라도 지키고 싶어요 ㅎㅎㅎ 화이팅 :)
@@hongsol 전 어릴 때부터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온라인 커뮤니티도, sns도 가까이하지 않고, 실제로 만나지 않는 인간 관계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오래 고집하고 살았어요. 그랬던 제가 모니터를 너머로 만나는 솔님에게, 평소 친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고, 이렇게 그 누구에게 받는 것보다 더 깊은 이해와 위로를 받고, 제 하루를 또 의미있게 살아볼 힘을 얻네요. 정말 경이로운 경험이에요. 가끔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나 싶을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솔님 위로를 마음에 새기고 용기를 낼게요.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솔님에게도 저를 비롯한 많은 구독자님들이 기댈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길 바랄게요♡♡ P.s. 팬미팅 계획 없으신가요!? 1등으로 플랜카드 들고 덕질할 기회를 주세요!!!ㅋㅋㅋ
우와 ~반가운 고양점 이케아 첫째 가졌을때 거의 막달에 오픈했다고 친정엄마랑 마을 버스 타고 갔었는데 아 옛날 생각나용 ㅠ ㅠ친정이 고양시라 ㅎ ㅎ 아 그리고 저 나는 혼자 여행중입니다.완전 그 자리에서 후딱읽었답니다 ㅎ ㅎ 다행히 타 도서관에 있어서 상호대차해서 보았지용 전 꿀잼 이었어용 ㅎ ㅎ
몽님 ㅋㅋㅋㅋ 저 때문에 고생하셔서 어떡해요 ㅎㅎㅎ 몽님은 책이 진짜 진짜 많으시니까 그쪽을 아예 책방으로 만드는 것도좋을 것 같은데 아내 분이 왜 반대하시지... ㅎㅎㅎ 아 제가 어디서 봤는데 진짜 금슬이 좋은 부부는 서로를 애칭으로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몽님과 아내 분 투닥거려도 사이가 엄청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연말에 두 분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현생에 치여 이제야 봤네요. 업무집중공간으로서의 거실! 정말 좋은 아이디어고 부럽네요~ 가장 채광이 좋고 공기 흐름이 좋은 공간을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곳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씀에 격공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뿌듯하게 앉아 일을 하심 되겠군여 ㅋㅋ
지금도 거실에서 일하다가 대댓글 남기는데 널찍 널찍 편하고 난방을 거실만 해도 되니까 좋네요. 더 퀄리티 있는 작업물들이 나올지는 두고 봐야겠지만요.... ㅎㅎ 오늘은 유난히 추운데 바쁘신 와중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틀렸어요...)
@@hongsol 에구 따뜻한 음료 마시면서 좀 쉬세요~ 저는 코로나랍니다 하하
올라오자마자봤는데 댓글을 이제야 달아버렸네요ㅠㅠ 계절이나 새해를 맞이해서 집안의 구도를 바꾸면 정말 기분이 달라지더라구요. 비록 몸이 힘들지만요. 전의 대문과 프로필도 좋았는데 바뀐 후도 편안하고 차분한 느낌이 잘 들어서 넘 좋아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다 가요~~
바뀐 환경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뀐 집에서 한 달 정도 살아봤는데 예전의 환경이 어땠는지 전혀 생각나지 않을 만큼 완벽히 적응해버렸어요 ㅎㅎㅎ 시청만 해주셔도 괜찮은데 댓글까지 남겨주시는 정성 너무 감동입니다 :)
솔이님은 정말 좋은 남편님을 두신것같아요 보기 넘넘 좋습니다🥰
남편이 착해요 ㅎㅎㅎ 철부지 독재자 와이프에게 안성맞춤이죠 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이 이렇게 깔끔할 수도 있는거였군요 ㅎㅎㅎ 정리 못하는 저는 그저 부러워합니다
주생활공간이 거실로 옮겨진 게 제일 좋은 점 같아요 솔님도, 남편분도 고생하셨습니다 👏 👏 👏
오늘밤도 편안하시기를
before 보셨잖아요 ㅋㅋㅋ 남편이 깨끗한 성격이고 저는 잠깐만 정신 없고 바빠도 모든 것을 놓아버립니다 ㅎㅎㅎ 작업 공간이 거실로 옮겨지니까 쾌적하니 좋더라고요. 남편은 미디어룸이 생기니 요즘엔 게임을 열심히 해요 ㅎㅎㅎ 저도 오늘 밤에 거기서 재벌집 막내아들 본방 보려고요! leeyou님의 밤도 쾌적하고 편안하시길... :)
이 영상 너무 웃겨요.... 소소한 후회가 깃들어있는 언어들과 솔님의 깨알같은 드립들...ㅎㅎ💝
식탁 놔 두고 왜 상을 펴고 드시나 했는데 식탁에도 뭔가 잔뜩 있었군요! 고생하신만큼 만족스러웠으면 좋겠어요 ㅎㅎ
일하기 시작하니까 식탁이 제일 먼저 지저분해지더라고요 ㅎㅎㅎ 뭘 올려놓을 곳이 계속 필요해서 ㅎㅎㅎ 지금 당장은 엄청 만족하며 지내고 있는데 나중에는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집꾸미기 콘텐츠 또 찍을 수 있으니까 그것도 나름 좋네요 ㅎㅎㅎㅎㅎㅎ
주1회 오시니까 왜이리 오랜만에 찾아오신 느낌인거죠ㅠㅠ
요즘 바빠서 영상 재시청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그나저나 책장 분위기가 전 제일 맘에 드네요!!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 ㅎㅎ한 해를 마무리하며 정리하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요
저도 그동안 밀린 독서기록장을 정리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요👍
저도 왠지 평소보다 이번 주가 시간이 더 느리게 흘러가는 느낌이었어요. 시험기간 끝났으니 이제는 조금 한가해지시려나요? 북튜버는 역시 책을 읽는 공간이 가장 중요한데 pearl jjj님이 마음에 들어해주시니 안심이에요. 저기서 처음으로 책 읽어보았는데 집중도 잘 되고 좋더라고요. 입식 좌식이 뒤섞여 있었을 때보다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와... 독서기록장도 쓰시는군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것저것 되게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새해에는 pearl jjj님을 본받아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영상 편집하시는 솔님이 더 부지런하신걸요ㅠㅠㅠ유투브 사진은 작아서 안보이지만 바꾸신 배경사진 너무 깔끔하면서 예쁘네요!! 솔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것 같아요
솔님 새집에 이사 온 기분이겠어요. 저희집도 정리해야하는데. .시작과 동시에 싸움부터 할 것 같아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언젠가 저도 제 독서공간을 가지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답니다.^^
예전 집도 좋았는데 당장은 지금 집 구조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도 카메라로 찍으면서 아... 중간에 혹시 싸우게 되면 이 영상은 아예 못쓰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끝났네요 ㅎㅎㅎ J.E.님 독서공간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ㅠ 식탁에서 책 읽으시는 거 넘 속상 ㅠㅠ
솔이님! 남편분이랑 오손도손 가구 재배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앞으로 더 쾌활하고 탁 트인 공간에서 좋은 브이로그가 탄생되길 마구 기대하겠습니다 ❤
오손도손도 하는데... 티격태격도 했어요 ㅋㅋㅋㅋ 역시 몸이 고되면 소통도 좀 힘들어지나봐요 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뀐 집에서 펼쳐질 다양하고 재미있는 브이로그...!!!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
솔이님과 남편분의 꽁냥꽁냥 너무 보기 좋아요❤분명 솔의 서재인데 이젠 남편분이 안나오면 섭섭합니다 ㅋㅋㅋㅋ
진짜 남편분이 너무 착하고 좋은 분인게 매번 영상 볼때마다 영상에 녹아서 보여요! 앞으로도 책소개 말고도 부부브이로그도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이제는 남편의 팬도 많아졌네요 ㅎㅎㅎ 말씀처럼 남편이 굉장히 다정하고 착한 성격이에요. 2분 뒤에 라이브 하는데 남편은 안 나오겠지만 시간 되시면 잠깐 들러주세요 ㅎㅎㅎ
아ㅜ 이때 남편분 책상 높이 조절하는 모먼트가 없내요ㅠㅋㅋㅋ 이제는 볼수없는 유료 영상에 있었군요ㅠㅠㅠㅠ😢 지금 이 구조 그대로 유지하고잇는지 궁금해요 저는 특히 영화관이 맘에 들어요,, 싱스트리트랑 월터 포스터 있는거 진짜 최고,,,
벽에 구멍이 많으니 터프해보여서 좋다는 솔님 ...치이네요 ㅎㅎ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게 있는 분들은 확실히 제일 큰 공간에서 일해야 좋은 것 같아요 마치.. 부부싸움 후에 거실을 차지한 사람이 이긴 것 같은 그 상쾌함?ㅎㅎ 이 집의 메인공간은 내가 쓴닷! 햇살도 받고 날씨도 느끼면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터프해서 좋은데 그림으로 살짝 가려놓기는 했네요 ㅋㅋㅋ 남편도 저도 집에 오래 있어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긴 했는데 걱정은 많았거든요. 찬실님이 맞아 맞아 그렇게 해야 좋지 해주시니 이렇게 하길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영상도 더 재밌고 새롭게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남의 집 바꾸기 보는데 왜 재밌죠😄 솔님 브로콜리 펀치 재밌게 보셨잖아요 저도 얼마전에 이 책을 읽고 임선우 작가의 유령의 마음으로 소설집을 읽었는데 같은 결이라고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다음주 영상에서 만나요🍀
책 이야기가 아니라 집 이야기인데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브로콜리 펀치 넘넘 좋아하죠~ 유령의 마음 저도 한 번 봐야겠네요. 임선우 작가는 잘 모르는데 넘 기대돼요!
와우~ 대공사 하셨네요. 또 다른 성취감^^
엄청 크게 바뀌었죠? ㅎㅎㅎ 성취감 중독자입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어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너무 좋아요 ㅎㅎㅎ 아르일랑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집 마음에 쏙 들어서 제가 살고싶네요ㅋㅋ 집에서 가장 좋은곳이 거실 같아요. 제일 넓고 채광도 좋고..뭔가 센터에 있는 느낌!! 방에 종일 있음 왠지 쳐박혀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죠..솔님 새로운 분위기에서 새해에는 더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인테리어라는걸 해보고 싶네요..그전에 수많은 헬로카봇과 자동차, 공룡 , 인형, 미끄럼틀, 트램폴린을 버려야 가능할듯요ㅋㅋ지금은 그냥 눈에 보이는거 치우기도 벅찹니다ㅠㅠ하아 꼴보기 싫어요..미니멀하고 싶어요
히히 원영님 눈에도 좋아보인다니 기분 좋네요. 처음에는 큰 책상들이 거실에 나오면 답답하지 않을까 했는데 거실이라는 공간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크더라고요 ㅎㅎㅎ 헬로카봇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최고의 인테리어죠. 존재만으로 집 분위기가 아예 달라지니까요.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 때 집 구조 바꿀 일이 생기면 일꾼이 많아서 든든하실 것 같아요. 원영님도 아이들이랑 더 더 행복한 2023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영상 속 솔이님은 몹시 피곤해 보여요🥺
그치만, 저는 영상 보는내내 너무 행복하고 부럽다는요!!!!!!!!!!!!!!!
남편분 최고에용! 하나 하나 다 섬세하신듯요! 정말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저도 조만간 집 안 구조 바꿀 계획인데 우리 신랑은..😖😫😱
서로 맞으니까 결혼해서 부부가 되는 거지만,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모든 문화 생활에서 공감되고 공유 할 수있는 부부 정말 부럽습니당 💑
솔이님은 남편분만 옆에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꺼 같아요😊
그리고 집 구경 너무 재밌었어요!🤩
앜ㅋㅋㅋ 진짜 저 너무 피곤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오랜만에 몸 쓰니까 죽을 맛이더군요. 제가 편집을 또 너무 기가 막히게 해서 남편이 많이 미화된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퐁퐁님 남편 분도 처음에는 조금 툴툴 대시더라도 확실한 명분이 서면 분명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참여하실 거예요. 저희 남편은 자기 방이 없어지는 대신 게임방이 생긴 셈이라 열심히더라고요 ㅋㅋㅋ 저희가 다른 커플들과 조금 다르게 주말에만 떨어져 있고 평일 내내 24시간 붙어있다보니까 생활 패턴, 피로도, 습관이나 취향까지 크고 작은 걸 다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퐁퐁님도 집 구조 바꾸는 거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솔님!
몇 개월 전부터 눈팅으로만 솔님 영상을 챙겨보고 두 번씩 보기도 하고 있었는데 솔님과 소통하고 싶어서 오늘 처음으로 구독을 해보고 첫 댓글도 남겨봐요 😄
방 하나 구조만 바꿔도 분위기가 환기되는데 집 안의 구조들을 바꾸고 대문(멋있어요👍)과 프로필 사진도 바꾸셔서 굉장히 색다르실 것 같아요 ㅎㅎ
남편분 방이 없어진 건...😂
독감과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계절감님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중의적이면서도 감성적이네요. 영상 재탕도 해주시고, 구독도 해주시고, 댓글까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이것저것 바꾸고 싶은 욕심이 있어도 귀찮은 마음이 앞질렀는데 유튜브를 시작한 뒤로는 맨날 집에서 찍는데 집이 맨날 똑같으면 지겨우시겠지?, 조금이라도 달라진 환경을 보여드리면 재밌어 하시겠지? 하는 생각에 과감해질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마음에 쏙 드는 집 구조를 얻게 된 것도 계절감님처럼 멀리서 지켜봐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남편 방이 없어진 건... ㅋㅋㅋㅋㅋ 계절감님도 갈수록 추워지는 계절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너무 깔끔하고 이뻐용 ^^
애쓴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두분 다 스윗하세요❤ 혹시 남편분 좌식 의자? 정보 알수있을까요? 편해보이는데 어떤가요?
남편 의자는 블루밍홈 로체 1인 소파입니다. 제가 샀을 때보다 가격이 좀 많이 올랐네요;;
왜 솔님 집 구조가 바뀌는데 제 마음이 리프레시 되는거죠!?ㅋㅋ 구경만으로도 너무 재밌어요. 미공개 영상에서 완성샷이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ㅎㅎ
오늘 영상은 자막에 웃음 버튼이 여기저기! 노잼 책장 너무 웃겨욬ㅋㅋㅋ 그렇게 치면 제 책장은 대유잼 책장... 400권쯤 있는데 300권이 안 읽은 새 책입니다... 새해 목표가 책 안 사기에요ㅋㅋ (과연!)
사실 어제 정말 힘든 하루였는데 솔님 영상 틀어두고 자기 전에 생각을 좀 정리하고 잤더니 나아졌어요.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__^ 사람의 인지 구조란 참 이상해서, 나를 이해해주는 99명이 있어도 오해하는 1명이 더 따끔하게 느껴지네요. 가끔은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살고싶어집니다8_8
아침부터 하소연만 하다 가네요ㅠㅠ 오늘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나갈 일 있으시면 미끄러짐 주의하세요♡
한 번씩 들었다 엎으면 며칠에서 몇 주 동안은 기분이 쾌청해지는 것 같아요. ㅂㅂㅂㅂ부ㅜㅜㅜㅁㅁㅁ님도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다행입니다. 400권 중 300권이 안 읽은 책이라니 그 책장 내가 갖고 싶다... ㅎㅎㅎ 새해에는 또 열심히 읽을 책 몇 권 사고 시작하는 게 국룰인데 과연 ㅂㅂㅂㅂ부ㅜㅜㅜㅜㅁㅁㅁ님은 설빔의 유혹을 참아낼 수 있을 것인가... ㅎㅎㅎㅎ 어제는 인간에게 찔리는 고된 하루를 보내셨군요. 아무리 오래 지내고, 친밀하게 지내도 사람은 상대를 조금씩 오해하게 마련인 것 같아요. 나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도 나의 어떤 점을 오해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들었을지도 모르죠. 그 오해의 방향성이 어디로 향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범위인 것 같아요. 근데 안 좋은 오해를 했다고 해서 상대를 곤경에 처하게 하면 안되죠. 그 사람 진짜 매너 없고 별로네요. (저도 이렇게 생판 모르는 사람을 오해하고... ㅋㅋㅋ) ㅂㅂㅂ부ㅜㅜㅜㅁㅁㅁㅁ님은 직업상 아무래도 좀 더 예민한 상태에서 찾아오는 분들을 많이 만나시게 되니까 힘든 일도 많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ㅂㅂㅂ부ㅜㅜㅜㅜㅁㅁㅁ님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중요하고 좋은 일을 하고 계시잖아요. ㅂㅂㅂ부ㅜㅜㅜㅁㅁㅁ님만 스스로를 오해하지 않고 자신에게 떳떳해질 수 있으면 되는 겁니다.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얼른 기운 차리시고 훌훌 털어내버리셨으면 좋겠어요. 무인도에 가시는 건 반대입니다. 구독자 한 명이라도 지키고 싶어요 ㅎㅎㅎ 화이팅 :)
@@hongsol 전 어릴 때부터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온라인 커뮤니티도, sns도 가까이하지 않고, 실제로 만나지 않는 인간 관계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오래 고집하고 살았어요. 그랬던 제가 모니터를 너머로 만나는 솔님에게, 평소 친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고, 이렇게 그 누구에게 받는 것보다 더 깊은 이해와 위로를 받고, 제 하루를 또 의미있게 살아볼 힘을 얻네요. 정말 경이로운 경험이에요.
가끔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가 있나 싶을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솔님 위로를 마음에 새기고 용기를 낼게요.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솔님에게도 저를 비롯한 많은 구독자님들이 기댈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길 바랄게요♡♡
P.s. 팬미팅 계획 없으신가요!? 1등으로 플랜카드 들고 덕질할 기회를 주세요!!!ㅋㅋㅋ
집꾸에 욕심은 있지만 막상 실행하기가 힘든데 대리만족으로 기분전환 되네요😊❤ 빛이 있어야 기분이 좋더라고요 헤헿 고생하셨어요!
저도 혼자서는 못했을 거예요 ㅎㅎㅎ 둘이 해도 힘든데... 조명 더 많이 사고 싶은데 이케아도 비싸더라고요... 켁
우와 ~반가운 고양점 이케아 첫째 가졌을때 거의 막달에 오픈했다고 친정엄마랑 마을 버스 타고 갔었는데 아 옛날 생각나용 ㅠ ㅠ친정이 고양시라 ㅎ ㅎ
아 그리고 저 나는 혼자 여행중입니다.완전 그 자리에서 후딱읽었답니다 ㅎ ㅎ 다행히 타 도서관에 있어서 상호대차해서 보았지용 전 꿀잼 이었어용 ㅎ ㅎ
오 희진님 친정이 고양시군요. 저희 동네에서는 광명 이케아보다 고양점이 더 가깝더라고요. 나는 혼자 여행중입니다 재밌군요. 역시 그때 샀어야 하나... ㅎㅎㅎ 영상에 잠깐 스윽 나오기만 했는데 냉큼 캐치해서 휘릭 읽어보시다니 멋집니당♡
@@hongsol
전 유럽쪽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노르웨이 스웨덴쪽소설은 주인공 이름이 은근어려워서 그리고 요네스뵈 킹덤보고 실망한지라 ㅎ ㅎ 그런데 이 책은 드라마내지는 영화보는 느낌이었어요
등장인물이 꽤 많기는 했지만요 ㅎ ㅎ
하핫 전 이등 ㅋㅋㅋ
이등도 감사합니다 :)
3등!!!!!! ㅋㅋㅋㅋ
이 편집된 영상의 부분부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니까 또 재밌네요 ㅋㅋㅋ 안 읽은 책으로 이루어진 책장이 재밌다는 내용에서 자부심을(?) 뿜뿜!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가 짜맞춰지는 것 같은 느낌이죠? ㅎㅎㅎ 3등 댓글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장 부럽... ㅠㅠ
저도 솔님따라서 컴퓨터책상을 다른방으로 옮겼습니다. 근데 반쪽이가... 옮겼는데 왜 더 지져분해 보이냐며... 책상뺀곳에 이케아 빌리책장3개 사려고 했느데 그게 허가가 안나서 사질 못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암튼 모든게 솔님때문입니다.. 오늘은 힘들어서 그만 안뇽....ㅎㅎㅎ
몽님 ㅋㅋㅋㅋ 저 때문에 고생하셔서 어떡해요 ㅎㅎㅎ 몽님은 책이 진짜 진짜 많으시니까 그쪽을 아예 책방으로 만드는 것도좋을 것 같은데 아내 분이 왜 반대하시지... ㅎㅎㅎ 아 제가 어디서 봤는데 진짜 금슬이 좋은 부부는 서로를 애칭으로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몽님과 아내 분 투닥거려도 사이가 엄청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연말에 두 분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
근데 팔은 왜 그런거에요,?
태어날 때부터 그래요. 점이에요!
이런 거 하는 거 재미있지 않아? 남편분 영혼 부탁드립니다.
어쩐지... 안 재밌어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