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의 성경책을 넘겨보니 이 302장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성경책의 왼쪽 볼록한대를 얼마나 펼치려고 눌렸으면 이 찬송이 계속 나올까요 그리고 다른찬송에 없는 형광펜의 강조로 표시 해놨더라구요 엄마가 사랑했던 찬송같아요 그렇게 불러봤는데 4절에서 제 마음속에서 힘차게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절은 더 힘차게 불렀였어요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며 사신 엄마 이제 원하는 하늘에 올라가 원하던 삶과 행복을 누리길 바랄게 사랑 잠을 원한 엄마 이제 그 원하던 것을 맘껏 누려 엄마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승리하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그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니라 요한계시록 21장6~7절 내가 지을 새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싱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괴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이사야66장22절
@@체나-h9k 저도 10살때 그랫어요. 걱정마세요.하나님은 착한 체나님곁에 늘 함께 하시며 진실로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기적을 주십니다.제가 증인입니다. 지금처럼 마음속으로라도 하나님께 늘 기도하시면 답을주시니 계획을 세울수 있어서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훌륭한 어른이 될꺼에요.
제가 중학교때 제방에서 피아노치며 부르며 녹음하던 찬송이에요. 지금54세라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문뜩 흥얼거리다가 중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는데.. 소프라노 메조 알토 덮어가며 혼자 녹음 하며 놀았던 기억이있어요.요즘 하나님께서 제 곁에서 너무 큰 기적들을 보여주시어 저도모르게 흥얼흥얼 부르다가 가사가 중간중간 막혀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 곳에 있었네요. 이 야밤에 따라부르다가 너무 감동 감동해서 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렇게 듣게 해주셔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엄마의 성경책을 넘겨보니
이 302장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성경책의 왼쪽 볼록한대를 얼마나 펼치려고 눌렸으면
이 찬송이 계속 나올까요
그리고 다른찬송에 없는 형광펜의 강조로 표시 해놨더라구요
엄마가 사랑했던 찬송같아요
그렇게 불러봤는데 4절에서 제 마음속에서 힘차게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절은 더 힘차게 불렀였어요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며 사신 엄마
이제 원하는 하늘에 올라가
원하던 삶과 행복을 누리길 바랄게
사랑 잠을 원한 엄마
이제 그 원하던 것을 맘껏 누려 엄마
어머님께서 낙원에서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거같네요❤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아멘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승리하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그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니라
요한계시록 21장6~7절
내가 지을 새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싱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괴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이사야66장22절
오늘 사랑하는 친구의 어머님 이 병환으로 돌아가셨는데 주님 그분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나라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흘리신 피
그은혜의 피바다로
풍덩들어가서 날마다
나의죄를 씻으렴니다
감사합니다
주여이곡들으면서웁니다마음에못이박히듯뭔가가꽃치네요.....주여사랑합니다제가이렇게사는것에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태어나게해주셔서감사해요.....하나님죄송해요감사하고사랑합니다제가태어난것으로만족해야하는데매일화내고싸우고짜증내는데사랑해주시는예수님하나님감사해요사랑해요죄송해요매일이러면안되는걸아면서도이렇게삽니다도와주십세오주님영원히믿겠습니다어릴때믿디가갑자기안믿는사람도있던데저는안그러게해주세요제가10살입니다10년동안잘키워주셔서감사해요♥
아멘우리나라불쌍한나라에서행복하고좋은나라가되기를소망합니다....10년동안키워주신주님사고안나게해주셔서감사해요비록10살이지만어른성인될때까지안떠나고믿는어린이가되게해주세요죄송해요이렇게살면안되는걸아면서짜증내고화내고싸우는그러지안는언니동생나이렇게되어야하는데제뜻대로되지않습니다도와주세요
10살이면 우리 조카랑 같은 나이인데 하나님이 너무 예쁘게 잘 키워주셨네요~
항상 지금처럼 하나님 의지하고 살아가는 어린이되길 기도합니다
@@체나-h9k 저도 10살때 그랫어요.
걱정마세요.하나님은 착한 체나님곁에 늘 함께 하시며 진실로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기적을 주십니다.제가 증인입니다.
지금처럼 마음속으로라도 하나님께 늘 기도하시면 답을주시니 계획을 세울수 있어서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훌륭한 어른이 될꺼에요.
할렐루야아멘
하나님께 은혜 받은 후 내 입에서 저절로 흥을 거리던 찬송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깊은데로가서그물을내려고기를잡으라(눅5:4)🙆♀️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로 넓고 크지요,,,,그 은혜를 생각하며 힘을 내렵니다 ^^
제가 중학교때 제방에서 피아노치며 부르며 녹음하던 찬송이에요.
지금54세라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문뜩 흥얼거리다가 중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는데..
소프라노 메조 알토 덮어가며 혼자 녹음 하며 놀았던 기억이있어요.요즘 하나님께서 제 곁에서 너무 큰 기적들을 보여주시어 저도모르게 흥얼흥얼 부르다가 가사가 중간중간 막혀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 곳에 있었네요.
이 야밤에 따라부르다가 너무
감동 감동해서 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렇게 듣게 해주셔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도중에 떠오른 찬송이라 찾아왔오요^^
지금은 개종했지만 영원하 잊혀지지 않을 찬송가죠. 내용이 너무 가슴이 아려옵니다.
네..그러셨군요~좋은 일상이길 바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복을 주시다 아멘!!!!
2:26 4절
하나님은혜가감사합니다?
9/13 가정예배
할렐루야~~❤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죽음을 예수님은 이깁니다. 이분께서 본인과 함께항상계시도록 합시다.
아..멘.
@@건축의달인405동 5월의 ㄴ
오늘 이시간에
우리 주님께서 이찬송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은혜야 사랑한다 행복해라
깊은대로가서그물을내려고기를잡으라(눅5:4)🎉
감사 드려요
아멘 내주여!
오늘찬송반주 찬양곡😅😊😮🎉😂❤
하나님의 은헤로 다시 일어섭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듣게 되었네요
즐겨 부르는 찬송중 하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이딩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
생각나게 하시는 멋지신분이 계십니다.
찬송가좋아요
1973년 중1때 SFC학생회 예배때 참 많이 불렀던 찬송가입니다. 가사 중 창파와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의 가사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아멘
이번주에 찬양곡. 또 돌아왔네요❤❤❤❤❤
아멘! ^^
🥰❤❤❤❤👍👍👍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이찬수목사님꺼서들려주시는 가사를 듣고 이찬송을 다시한번 또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삶터포도원교회
너무 좋네요😂😂😂😂😂😂
아멘 🙏
잘 들었습니다~^^
돈좀주세요 주님. .
실천하는자에게 복 주십니다.
힘을 내세요.
여성분 찬양 진짜 잘하신다 ^^
자녀분 찬송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