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行進曲 (Keisatsu koushinkyoku) - Japanese policema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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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청라-역사의시대3
    @청라-역사의시대3 Месяц назад +5

    일개 순사 따위가 어찌 이럴 수 있는가! 나는 헌병의 지시에는 따르겠지만 일개 경관의 지시에 복종할 이유가 없다.
    -제국육군 일등병 나카무라 마사카즈, 자신을 저지하는 교통계 순사에게

  • @박재용-d1i
    @박재용-d1i Месяц назад +2

    해방 직후 검도로 이름을 떨친 자들 대부분이 일본 경찰이였다죠

    • @powerlinko1569
      @powerlinko1569 Месяц назад +1

      소설을 쓰지 맙시다

    • @에르브
      @에르브 9 дней назад +1

      일본은 경찰검도대회를 꾸준히 열고있고 일본경찰들이 검도유단자들이 많습니다

  • @Dackdagoori
    @Dackdagoori Месяц назад +3

    저희 고조부는 일제강점기 시절 합천 경찰서장(경부)이셨습니다. 저 역시 이걸 부끄러운 가문의 수치라고 생각하고 일제의 침탈은 영원히 비판받아야 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 @미듐레어최고
      @미듐레어최고 Месяц назад +8

      캬 집안 잘 살겠네 엄청 부럽네 ㅠㅠ

    • @Ds1im-c4d
      @Ds1im-c4d Месяц назад +2

      그대의 조상께서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못해 매우 유감입니다😂😂😂

    • @Hwia729
      @Hwia729 Месяц назад +1

      경부가 경찰서장이라고요? 파출소장아니고요?

    • @Dackdagoori
      @Dackdagoori Месяц назад +1

      @@Hwia729 경시는 대도시(경성, 도쿄, 오사카)와 경상도, 전라도, 함경도등 큰 경찰서를 담당하던 서장이었습니다. 이와 달리 경부는 대부분 경찰서장이었습니다.

    • @Hwia729
      @Hwia729 Месяц назад +1

      @@Dackdagoori 지금의 일본경찰과는 계급별 보직이 다른가보네요 하나 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