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hould totally have more views!!!! Zizo rap's flow is so relaxed and cool while Lim Kim's addicting voice complements it well, peaceful yet upbeat song for the winter :D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yeohaengeul tteonaja danduriseo jumbimul eopsi tago ganeun gicha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aneseo naneun neoreul anggesseo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galkka malkka haji ma mangseorim eopsi nawa gati ga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nal chuunikka meoseun naeji ma kkongkkong ssamaewado neon yeppeunikka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hwanggeumbit morae wi uri dulmanui geuljareul geutgo sipeo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pureun padoui chaejjikjilgwa i norael gati deutgo sipeo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geotgo namyeon jiwojineun baljaguk silpaeneun padoege matgijago 우린 그냥 걸으면 돼 신발에 모래쯤 묻어도 그저 너그럽게 urin geunyang georeumyeon dwae simbare moraejjeum mudeodo geujeo neogeureopge 여름이 아니면 어때 겨울이 차분하고 훨씬 한적해 yeoreumi animyeon eottae gyeouri chabunhago hwolssin hanjeokhae 추우면 따뜻한 거 가져올게 우리 좀 더 보고 갈래 chuumyeon ttatteuthan geo gajyeoolge uri jom deo bogo gallae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yeohaengeul tteonaja danduriseo jumbimul eopsi tago ganeun gicha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aneseo naneun neoreul anggesseo 집에 둔 바쁨이란 잡념 잠시만은 서울은 안녕 jibe dun bappeumiran jamnyeom jamsimaneun seoureun annyeong 숨차게 일상 위를 달려왔던 네 짐들을 오늘은 바다에 날려 sumchage ilsang wireul dallyeowatdeon ne jimdeureul oneureun badae nallyeo 엉켜버린 두루마리 휴지처럼 시간을 되돌리기는 참 어려워 eongkyeobeorin durumari hyujicheoreom siganeul doedolligineun cham eoryeowo 그래서 오늘만은 기억해 사진은 나중에 찍고 내 두 눈에 담을래 geuraeseo oneulmaneun gieokhae sajineun najunge jjikgo nae du nune dameullae 지평선이 삼켜버린 해 하루도 강처럼 흘러 버리네 jipyeongseoni samkyeobeorin hae harudo gangcheoreom heulleo beorine 조금 더 놀고 싶은 어린애처럼 졸라도 바뀌지 않는 겨울 해운대 jogeum deo nolgo sipeun eorinaecheoreom jollado bakkwiji anneun gyeoul haeundae 저녁엔 어떤 일을 할까 부산인데 회 먹으러 갈까 jeonyeogen eotteon ireul halkka busaninde hoe meogeureo galkka 어차피 늦어서 집에 오늘은 못가 오늘은 all night alright eochapi neujeoseo jibe oneureun motga oneureun all night alright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여기는 겨울 해운대 neowa danduriseo haebyeon wie isseo yeogineun gyeoul haeundae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바다와 함께 노래해 neowa danduriseo haebyeon wie isseo badawa hamkke noraehae 흥에 겨워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여기는 겨울 해운대 heunge gyeowo nana nana nana nana yeogineun gyeoul haeundae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yeohaengeul tteonaja danduriseo jumbimul eopsi tago ganeun gicha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aneseo naneun neoreul anggesseo 오늘 밤 oneul bam 떠나자 tteonaja Feel so tight Feel so tight 오늘 밤 oneul bam 떠나자 tteonaja Feel so tigh Feel so tigh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 돼 신발에 모래쯤 묻어도 그저 너그럽게 여름이 아니면 어때 겨울이 차분하고 훨씬 한적해 추우면 따뜻한 거 가져올게 우리 좀 더 보고 갈래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집에 둔 바쁨이란 잡념 잠시만은 서울은 안녕 숨차게 일상 위를 달려왔던 네 짐들을 오늘은 바다에 날려 엉켜버린 두루마리 휴지처럼 시간을 되돌리기는 참 어려워 그래서 오늘만은 기억해 사진은 나중에 찍고 내 두 눈에 담을래 지평선이 삼켜버린 해 하루도 강처럼 흘러 버리네 조금 더 놀고 싶은 어린애처럼 졸라도 바뀌지 않는 겨울 해운대 저녁엔 어떤 일을 할까 부산인데 회 먹으러 갈까 어차피 늦어서 집에 오늘은 못가 오늘은 all night alright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여기는 겨울 해운대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바다와 함께 노래해 흥에 겨워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여기는 겨울 해운대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오늘 밤 떠나자 Feel so tight 오늘 밤 떠나자 Feel so tight
This honestly reminds me of a modern K-pop version of Jyongri's - "Winter Love Story". All they had to do was slow the tempo, replace violins with syth and add a little kpop flare here and there.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 돼 신발에 모래쯤 묻어도 그저 너그럽게 여름이 아니면 어때 겨울이 차분하고 훨씬 한적해 추우면 따뜻한 거 가져올게 우리 좀 더 보고 갈래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집에 둔 바쁨이란 잡념 잠시만은 서울은 안녕 숨차게 일상 위를 달려왔던 네 짐들을 오늘은 바다에 날려 엉켜버린 두루마리 휴지처럼 시간을 되돌리기는 참 어려워 그래서 오늘만은 기억해 사진은 나중에 찍고 내 두 눈에 담을래 지평선이 삼켜버린 해 하루도 강처럼 흘러 버리네 조금 더 놀고 싶은 어린애처럼 졸라도 바뀌지 않는 겨울 해운대 저녁엔 어떤 일을 할까 부산인데 회 먹으러 갈까 어차피 늦어서 집에 오늘은 못가 오늘은 all night alright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여기는 겨울 해운대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바다와 함께 노래해 흥에 겨워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여기는 겨울 해운대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오늘 밤 떠나자 Feel so tight 오늘 밤 떠나자 Feel so tight
10년째 들어도 좋은 노래네요. 2025년에도!!
Cute Shin soyul, smooth lim kim, suave zizo, perfect!
지조님! 겨울해운대 너무 좋아용~다음주쯤 겨울해운대 놀러가용~여고생 친구들과 함께 들으며 신바람나게 놀다 오려구용~💎💎💎💟
옛날에 하루종일 들었던노래
프리스타일랩보다가 지조생각나서 한번더 들으러옴..ㅎ
Oooh Lim Kim, such a beautiful voice
The melody of the song with the voices makes this song absolutely stunning. Lim Kim's voice is so soothing.
Man..shes freaking cute i feel like she was looking at me the whole time
지조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렸을때 신소율 땜애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이였구만 멜론에서 맨날 들어줬다아
6년전 썸을 타고 처음 같이 밥먹공 맥주먹공 버스 기다리면서 제가 꼬실려고 들려줬던 노래입니당 ㅋㅋ 그분이 작년 12월 남편이 되서 지금 2020년 7월 일요일 저녁에 같이 쏘맥먹고 갬성에 사로 잡혀서 듣고 댓글 남깁니당~~~~ 지조 사랑🎀
this is still my favorite thing on youtube even after almost 4 years
Still even now
love Lim Kim's unique, silky voice
this beat is so good to just bounce along to. its calming but not boring-the joys of life
Shin So Yul brings a lot of charm to the MV, which matches the song
Lim Kim voice is just awesome . That girl voice is unique. great collab
ahhh zizo + lim kim = great collab :)
겨울에 듣는 굿 송.
*sigh* this song is so underrated~
This should totally have more views!!!! Zizo rap's flow is so relaxed and cool while Lim Kim's addicting voice complements it well, peaceful yet upbeat song for the winter :D
지금 들어도 좋음
Lim Kim has done the chorus part so greatly
티져 끝나고 드디어 뮤비!
곡 넘 조아요.갑자기 놀러가고픈 ㅎ 구독합니다.
so cute shin so yul... she even more pretty n cute with that hairstyle.. 🙆💜💜💜
넘 좋은 곡 ᆢ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를 열어 갑니다
I love, love, LOVE that indie feel! And the video is peaceful, sweet, not too overbearing. Everything matches perfectly~
예쁘네요
This song still feels home ngl
훈이❤️
So cute and lovely
Wow
sympatycznie sie slucha w niedzielne popołudnie
Shin So Yul so so pretty!!!
Lim Kim has such a one of a kind voice that when she sings you automatically know it's her. Don't even have to think twice!
cute shin so yul...💜💜💜
LIM KIM'S VOICEEE!!!! CAN I MARRY HER VOICEE PLEASEE??
Ugh lim Kim's voice is so eargasmic
What a beautiful girl.
Lim kim!!!!!!
대박이당
존니지조세상에서젤좋음
추억 돋아서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불렀어요
Zizo 👍👍👍👍👍👍👍👍👍👍👍👍
really love kim ye rim's voice
너무좋당❤
I LOVE IT! The heater sound synthesizer combines very well with the unique voice of Lim Kim
Shin Soyul
ZIZO♥
좋네요 너무요..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yeohaengeul tteonaja danduriseo jumbimul eopsi tago ganeun gicha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aneseo naneun neoreul anggesseo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galkka malkka haji ma mangseorim eopsi nawa gati ga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nal chuunikka meoseun naeji ma kkongkkong ssamaewado neon yeppeunikka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hwanggeumbit morae wi uri dulmanui geuljareul geutgo sipeo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pureun padoui chaejjikjilgwa i norael gati deutgo sipeo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geotgo namyeon jiwojineun baljaguk silpaeneun padoege matgijago
우린 그냥 걸으면 돼 신발에 모래쯤 묻어도 그저 너그럽게
urin geunyang georeumyeon dwae simbare moraejjeum mudeodo geujeo neogeureopge
여름이 아니면 어때 겨울이 차분하고 훨씬 한적해
yeoreumi animyeon eottae gyeouri chabunhago hwolssin hanjeokhae
추우면 따뜻한 거 가져올게 우리 좀 더 보고 갈래
chuumyeon ttatteuthan geo gajyeoolge uri jom deo bogo gallae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yeohaengeul tteonaja danduriseo jumbimul eopsi tago ganeun gicha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aneseo naneun neoreul anggesseo
집에 둔 바쁨이란 잡념 잠시만은 서울은 안녕
jibe dun bappeumiran jamnyeom jamsimaneun seoureun annyeong
숨차게 일상 위를 달려왔던 네 짐들을 오늘은 바다에 날려
sumchage ilsang wireul dallyeowatdeon ne jimdeureul oneureun badae nallyeo
엉켜버린 두루마리 휴지처럼 시간을 되돌리기는 참 어려워
eongkyeobeorin durumari hyujicheoreom siganeul doedolligineun cham eoryeowo
그래서 오늘만은 기억해 사진은 나중에 찍고 내 두 눈에 담을래
geuraeseo oneulmaneun gieokhae sajineun najunge jjikgo nae du nune dameullae
지평선이 삼켜버린 해 하루도 강처럼 흘러 버리네
jipyeongseoni samkyeobeorin hae harudo gangcheoreom heulleo beorine
조금 더 놀고 싶은 어린애처럼 졸라도 바뀌지 않는 겨울 해운대
jogeum deo nolgo sipeun eorinaecheoreom jollado bakkwiji anneun gyeoul haeundae
저녁엔 어떤 일을 할까 부산인데 회 먹으러 갈까
jeonyeogen eotteon ireul halkka busaninde hoe meogeureo galkka
어차피 늦어서 집에 오늘은 못가 오늘은 all night alright
eochapi neujeoseo jibe oneureun motga oneureun all night alright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여기는 겨울 해운대
neowa danduriseo haebyeon wie isseo yeogineun gyeoul haeundae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바다와 함께 노래해
neowa danduriseo haebyeon wie isseo badawa hamkke noraehae
흥에 겨워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여기는 겨울 해운대
heunge gyeowo nana nana nana nana yeogineun gyeoul haeundae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yeohaengeul tteonaja danduriseo jumbimul eopsi tago ganeun gicha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aneseo naneun neoreul anggesseo
오늘 밤
oneul bam
떠나자
tteonaja
Feel so tight
Feel so tight
오늘 밤
oneul bam
떠나자
tteonaja
Feel so tigh
Feel so tigh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 돼 신발에 모래쯤 묻어도 그저 너그럽게
여름이 아니면 어때 겨울이 차분하고 훨씬 한적해
추우면 따뜻한 거 가져올게 우리 좀 더 보고 갈래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집에 둔 바쁨이란 잡념 잠시만은 서울은 안녕
숨차게 일상 위를 달려왔던 네 짐들을 오늘은 바다에 날려
엉켜버린 두루마리 휴지처럼 시간을 되돌리기는 참 어려워
그래서 오늘만은 기억해 사진은 나중에 찍고 내 두 눈에 담을래
지평선이 삼켜버린 해 하루도 강처럼 흘러 버리네
조금 더 놀고 싶은 어린애처럼 졸라도 바뀌지 않는 겨울 해운대
저녁엔 어떤 일을 할까 부산인데 회 먹으러 갈까
어차피 늦어서 집에 오늘은 못가 오늘은 all night alright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여기는 겨울 해운대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바다와 함께 노래해
흥에 겨워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여기는 겨울 해운대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오늘 밤
떠나자
Feel so tight
오늘 밤
떠나자
Feel so tight
Esta canción la escuche cuando estaba viajando y desde ese día la amo, el ritmo puede ser sencillo pero para mi es único. Son unos genios!!!
넘 좋은 곡이네요
Great collab.cute soyoul
Shin So Yul so cute >< and i love the song so much ^^
Shin So Yul eonni is really cute. I miss her since Reply 1997 ends ;~;
omg this is freaking adorable
0:42 Omg! Michael Jackson's Moonwalker Autobiography!
Nice catch!!
ah i missed this song sm
wow! Can't believe she's almost 30. She's really cute.
i didn't even look at the title but i recognized lim kim's voice right away
:3
Same here! I clicked the video and moved to a different tab, but I recognized her voice straight away! Her voice is just so distinct and pretty :3
좋구먼
I love it when great vocals and a good wrapper mix it up in a wonderful song! Awesome!
I am absolutely in love with this song! Love everything about it
beautiful voice
this deserves 1 million views
It's such relaxing song
man this song is so good :c it really should have more views and it should've been more popular.
This honestly reminds me of a modern K-pop version of Jyongri's - "Winter Love Story". All they had to do was slow the tempo, replace violins with syth and add a little kpop flare here and there.
i dont how many times already i hear this song
She's also in Cheongdom Alice
Wow Sooooooo great!
The flow the sound the fucking beat damn the hole thing is making me want 2 move the love the rapping the togetherness
aish, the samsung text notification whistle at 2:10 makes me check my phone every time
aw the girl is so cute
My top 100 song of all time. #NeverGetsOld
i just found out about zizo after running man 100 vs 100. he's so awesome. hahaha
Feel good song. Love it!
Love it
this is called good music
Officially one of my favorite songs.
Love This Song
Very cute MV :3 I like it!
This song is so good :0
I really like this song! oh my gosh!
I love the beat!!!
2019.. and I still can feel the vibe.. let's throwback abit ;)
same TT
좋네
This MV is Danker than Dank!
this video should worth more than 100k views.... -_-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what their saying I really like this song! 😃
Cute video, nice song ~~~ love it
Hello from 2019 and almost 2020!
love the song! ♥
신소율땜에 들어옴. 신소율짱!! 신소율 사랑합니다. 노래좋음!!!
Amazing !
3:00 3:05 love that smile :)
I LOVE THIS VIDEO! Definitly my favourite! ~ he is soo hot !
Good MV. i Like....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 돼 신발에 모래쯤 묻어도 그저 너그럽게
여름이 아니면 어때 겨울이 차분하고 훨씬 한적해
추우면 따뜻한 거 가져올게 우리 좀 더 보고 갈래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집에 둔 바쁨이란 잡념 잠시만은 서울은 안녕
숨차게 일상 위를 달려왔던 네 짐들을 오늘은 바다에 날려
엉켜버린 두루마리 휴지처럼 시간을 되돌리기는 참 어려워
그래서 오늘만은 기억해 사진은 나중에 찍고 내 두 눈에 담을래
지평선이 삼켜버린 해 하루도 강처럼 흘러 버리네
조금 더 놀고 싶은 어린애처럼 졸라도 바뀌지 않는 겨울 해운대
저녁엔 어떤 일을 할까 부산인데 회 먹으러 갈까
어차피 늦어서 집에 오늘은 못가 오늘은 all night alright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여기는 겨울 해운대
너와 단둘이서 해변 위에 있어 바다와 함께 노래해
흥에 겨워 나나 나나 나나 나나 여기는 겨울 해운대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오늘 밤
떠나자
Feel so tight
오늘 밤
떠나자
Feel so tight
very well.
J'aime tr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