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동해안 사는 사람인데 키로당 4~5만원정도해요(4만원도 많이 싼편 ㅠㅠ 요즘은 5~6정도하는거 같은데 아마 속초,강릉,삼척비슷할꺼에요) 명절 ,주말이면 더비싸지구요. 남해안,서해안에서 나오는 돌문어가 아닌 피문어라서 돌문어보단 덜 질기고 가격도 돌문어 보다 비싼편인데 경상도쪽은 더 싸다는 소문이 …😅 쨋든 너무 양아치적인 바가지라고 보지 말아주세요ㅠㅠ동해안에서 나오는 피문어 원래 비싸여
@@user-fy1db9ss6d 옛날이나 그렇지 상인들끼리 담합은 했어도 정찰제가 맞긴해요.. 비싼 곳은 정찰제고 싼 곳은 바가지라 생각하는 닉네임답게 황새 쫓다 가랑이 찢어진 님의 생각이 더 추잡하고 수준이하인 것 같은데 말이죠.. 비싼 곳은 왜 비싼데요? 거기는 문어가 식용 다이아라도 박혔답니까? 아님 벤츠 자가용만 타고다니던 금수저 뮨어랍니까? 현물경제와 사회상도 전혀 모르고 과거 20~30년전 개발도상국 시절하고 같이 생각하지 마세요. 저들은 한국이 배달문화랑 인터넷만 발달하였을 뿐 아직도 경제 후진국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기저에 깔린듯합니다. 로컬 시장가면 일간 가격 흥정해야한다는 생각과 정보들이 문제에요.
오이 한개에 마트에선 천원하면 시장에선 같은 오이를 700원 받아도 마트에선 비싸단 생각도 못하고 깍지도 못하면서 마트보다 저렴한 시장 가서는 오이가 왜 비싸요? 깍아주세요 ~ 그러고 다니는 시대착오적인 생각 가진 사람들 가끔 있어요. 특히 시장은 가난한 이들이 다닌다며 우습다 여기고 있는 척하는 사람들이 그래요. 요즘 파지 주워파는 할머니들도 시장 가서 가격 깍지를 않는데..
![[물 건너온 아빠들] 3초 줄게 일어나⏱︎KBO 레전드 투수 ⚾니느님⚾이 두 아들을 강하게 키우는 방법 | #더스틴니퍼트 #인교진 #김나영 MBC220925방송](http://i.ytimg.com/vi/_ULDJHXDD-8/mqdefault.jpg)
식당 아주머니 소스 찍어먹는법 알려주는거 센스 굿! 다른음식점들 안알려주는거 보고 답답했는데
제 말이요 ㅜㅜ
와 진짜 추운날씨에 저렇게 도전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 😆👍🏻
이 친구들 뭐든 다 해보고 즐기는 모습도 👍🏻
11: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ㅋㅋㅋ만원하는걸
천원도 아니고 반을 깍아달라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 사람였구나ㅋㅋㅋㅋㅋ
많이 씹어서 먹어야함 산체로 삼키면 기도에 붙어서 질식사 할수 있음 파는게 중요한게 아님
한조각 정도로 질식사안함. 한마리 먹어서 질식사한 사례는 많지만..
와 겨울바다에 서핑이라니!
근데 되게 멋지네요. 저는 따뜻할때 한번 해보고 싶네요~~
누가 안가르쳐줘도 산낙지 시작했을때 작은 걸로 골라 어딘가에 들러붙기 전에 어금니로 빨리빨리 꼭꼭 씹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 다른분들은 안그런가요? 😮😮😮
문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동해안 사는 사람인데 키로당 4~5만원정도해요(4만원도 많이 싼편 ㅠㅠ 요즘은 5~6정도하는거 같은데 아마 속초,강릉,삼척비슷할꺼에요) 명절 ,주말이면 더비싸지구요. 남해안,서해안에서 나오는 돌문어가 아닌 피문어라서 돌문어보단 덜 질기고 가격도 돌문어 보다 비싼편인데 경상도쪽은 더 싸다는 소문이 …😅 쨋든 너무 양아치적인 바가지라고 보지 말아주세요ㅠㅠ동해안에서 나오는 피문어 원래 비싸여
한겨울에 서핑~!! 와훗~!! 대단하네요~ㅎ
와.. 데이터분석가 직업 특성상 지식 습득능력이 엄청나네
독도새우 머리를 왜저렇게 주지 바짝 튀기면 맛있는데~
캐나다 별명이 괜히 겨울의 나라인 게 아니다. 거긴 겨울이 길어서 추수감사절도 10월 둘째 주 월요일이고 동계 올림픽에서는 거의 상위권인데.
와 나보다 흥정 잘한다 ㅋㅋ
5천원 만원하는것을 깎으려하다니
아기는 생긴 것과는 달리 야물딱지고 두뇌회전이 매우 빠른듯...
새우대가리는바삭튀겨야.
알렉스는 얼핏 디카프리오 느낌남
빙고.. 디카프리오+콜린 파렐 섞은듯한..
제발 누가 초장에 찍어먹으라고 얘기좀해줘요... 그맛을 못즐기는게 아까워
독도새우?
독도새우 저 정도에 15 받았을거 같은데 ….. 아줌매
일부러 외국에서 왔다고 비싼 거 내주었는데 쟤네들이 저걸 알까..
유툽브에서 무게 가지고 하도 눈탱이 많이 치는거봐서 그런지 믿음이 안간다. 수산시장 무게
무슨 문어가 1.5에 8만원이 넘어ㅡㅡ
오른게 1키로에 3만원 하더마
와 촬영하는데도 저러면..
1키로에 만원이면 1.5키로면 더 비싼거고 거기다 몇월이냐에 따라서도 가격 달라지고 그날그날 잡힌 수량에 따라서도 가격 달라지더만, 지금 가격하고 비교하고 있네. ㅡㅡ..
요즘 재래시장 깍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덤을 주시면 몰라도...
바가지 작살나네 상차림비 7천원 후덜덜 야채랑 소스 조금 주면서 무슨
자리세. 자리차지하고 먹고 채소도 비쌈. 불만충
제남동생캐나다살아요 저희가족은방송국자아는사람없어요
서른살이예요남동생
서울이나 지방 몇십년된
맛집좀가지
저거 독도새우 아닌데
문어가강아지보다똑똑하다고하지.
바구니 모양 접신가 뭐지 뭔가 위생적으로 보이지 않는디 생물을 거그에 묵는다고 집에서 닦아도 깨끗이 매번 닦기 힘들거 가튼디 식당에서 흐음 별로 안 묵고 잡다
댓글에 말도 안되는 불만충들이 너무 많음. 보지마라.
미국에서는 캐나다는 짠돌이 이미지로 알려져있음. 실제로도 캐나다 놀러가거나 사람들 만나면 알게됨. 진심 엄청난 구두쇠들 만나고 싶음 캐나다 가면 됨.
어거스틴 줄인 어기일텐데 일부러 방송 재미요소 만들어서 아기라고 부르는거 같음
처음에 제작진들에게 본인 스스로 별명이 아기라고 말했음. 그래서 제작진이 한국어 뜻도 가르쳐 주는거 나옴.
상인들한테터무니없이가격할인
보기에별로안좋아보이네요
비싼곳에는깎아달라말못하면서
서민들한테더갂을라한다니까요
만원짜리를오천원이나갂는것은
벼룩의간을빼먹는것과같음
그럼 비싼곳처럼 정찰제를 시행하던가요.
외국인인데 뭘 알까요? 베트남처럼 바가지 씌우는줄 알텐데 그리고 우리나라 바닷가 횟집들도 바가지 꽤 있습니다
@@user-fy1db9ss6d 옛날이나 그렇지 상인들끼리 담합은 했어도 정찰제가 맞긴해요.. 비싼 곳은 정찰제고 싼 곳은 바가지라 생각하는 닉네임답게 황새 쫓다 가랑이 찢어진 님의 생각이 더 추잡하고 수준이하인 것 같은데 말이죠.. 비싼 곳은 왜 비싼데요? 거기는 문어가 식용 다이아라도 박혔답니까? 아님 벤츠 자가용만 타고다니던 금수저 뮨어랍니까? 현물경제와 사회상도 전혀 모르고 과거 20~30년전 개발도상국 시절하고 같이 생각하지 마세요. 저들은 한국이 배달문화랑 인터넷만 발달하였을 뿐 아직도 경제 후진국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기저에 깔린듯합니다. 로컬 시장가면 일간 가격 흥정해야한다는 생각과 정보들이 문제에요.
오이 한개에 마트에선 천원하면 시장에선 같은 오이를 700원 받아도 마트에선 비싸단 생각도 못하고 깍지도 못하면서 마트보다 저렴한 시장 가서는 오이가 왜 비싸요? 깍아주세요 ~ 그러고 다니는 시대착오적인 생각 가진 사람들 가끔 있어요. 특히 시장은 가난한 이들이 다닌다며 우습다 여기고 있는 척하는 사람들이 그래요. 요즘 파지 주워파는 할머니들도 시장 가서 가격 깍지를 않는데..
외국인들의 고정관념이죠. 아시아에선 무조건 다 가격흥정이 가능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솔직히 이번 캐나다편이 제일 재미 없음.......처음부터 버스레스토랑 타는것부터가.......전혀 한국적이지 않고,, 해산물 먹는것도 억지스러움.....
서핑 지도는 안전이 걸린 문제인데 지도하시는 분이 영어를 좀 더 잘 배우셨으면 좋겠네요. faster를 feather라고 하고 all the time(항상)을 everyday (매일)이라고 하시네요. 또 귯은 뭔지.ㅋ
깍기는참..먹는거하나두
웬지정안가는..
안볼란다.
산낙지가 맛있기는 ㅋ 아무맛이 없지. 다음엔 살짝 데쳐달라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