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초등학교, 태권도 정규 수업 채택…K-스포츠 교육 효과 인정 [글로벌 NOW]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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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8년 만에 태권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되찾았죠.
메달과 관계없이 이미 세계 각지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상당한데,
이탈리아 로마의 한 초등학교는 태권도를 정규 수업으로 채택했습니다.
태권도가 무예를 넘어 교육 현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손종윤 리포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이탈리아 로마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우렁찬 기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태권도! 태권도!"
이 학교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에서는 처음으로 태권도를 정규 수업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체육 시간에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스테파니아 / 이탈리아 초등학교 교장 : 아이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운동인 태권도를 수업에 도입하면서 예절과 규율을 가르칠 수 있어서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한 학기 동안 태권도를 배운 학생들을 상대로 승단 심사도 이뤄졌습니다.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발차기와 품새, 격파 등 다양한 태권도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베아트리체 / 학부모 :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태권도가 성장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에 태권도가 보급된 건 지난 1967년.
당시 유학생이던 고 박선재 씨와 동생 박영길 씨가 로마에 태권도장을 열면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에 먼저 정착한 일본 무술 가라테에 비하면 태권도의 인지도는 매우 낮았던 상황.
이탈리아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면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박이태 / 태권도 사범 : 아버님이 태권도를 하실 때는 많은 사람이 (태권도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요. 점점 한류가 인기를 얻고, (이탈리아가 태권도 종목에서) 올림픽 메달을 따는 바람에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태권도 협회에 정식 등록된 태권도장은 6백여 곳으로 회원 수는 3만 명이 넘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마시밀리아노 / 이탈리아 태권도 협회 사무총장 : 이탈리아에서 최근 몇 년간 태권도 수련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태권도 협회에 등록된 회원이 3만 명을 돌파했고, 태권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교육 현장에 태권도를 도입하려는 노력도 활발합니다.
인구 18만 명의 로마 4구는 앞으로 학교뿐 아니라 보육원과 양로원 등에도 태권도 수업을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나리따 / 이탈리아 로마 4구 교육 위원장 :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보육원 등에도 태권도 수업 보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 태권도가 보급된 지 57년.
무예 개념을 넘어 체육 교육의 효과까지.
K-스포츠 저변 확대에 가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YTN 월드 손종윤입니다.
#이탈리아 #한류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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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재생] 이탈리아도 채택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K-스포츠 교육 | 세계 속 한국 스포츠🏆🎖️](http://i.ytimg.com/vi/So46vsCecV4/mqdefault.jpg)
![[반복재생] 이탈리아도 채택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K-스포츠 교육 | 세계 속 한국 스포츠🏆🎖️](/img/tr.png)
태권도는 예절교육이 진짜 핵심인듯.
대한민국도 태권도를 정규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
태권도의 순기능. 솔직히 예절과 규율은 한국 교육 현실에서 시급하지 않나? 요즘 대한민국 초중고 현장보면... 와... 국내는 태권도장이 그냥 보육시설....
맞아요,그래서 보내다ㅡ관뒀네요.태권도를 안가리키고 그냥 놀아주다보내더라구요.
예절 주입 하려고 해도 부모들이 개지랄하러 달려오는데 뭐 우짬;; 초등학교 선생들 한테도 염병떠는데 체육관 관장들한테는 엥간할까
예절 주입하고 싶다;; 오냐오냐 키워봐라 고대로 지한테 돌아옴
태권도는 정신수양이 기본이죠.
바로 예의..
ㅇㅇ 그러면서 낮에 부모들 일할때 유아들 봐주는 것도 한몫
사실 무도는 다들 정신수양을 우선시 하지 않나요? 권투도 그렇고 상대적 무력이 주어지니 나쁜곳에 쓰이지 않게..
@@user-kz2bn7hz8y 복싱은 딱히 그런 느낌 없는거같고 검도, 유도는 그렇지 해본 적 없지만 가라데도 그럴듯
k유교...
와 대단한 쾌거네요.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도 태권도를 정규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는 방과후 다양한 프로그램의 돌봄교실이다 한번 맛보면 각나라 부모님들이 빠져나올수없다
한국에서도 정규 과목 신설하자.
태권도만으로는 실전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교육도 되고 운동도 되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사람들이 태권도 약하다고 하는데 어릴때 태권도 유단자들이랑 싸우는 안배운 일반 애들은 그냥 쪽도 못쓰고 지는거 많이봤어요.
격투기전문가가 복싱빼곤 전부 실전성은 떨어진다더라구요...특히 그라운드 싸움하는 종목은 실전싸움에선 젤 위험(상대방이 무기소지 여부에따라) 오히려 태권도같이 거리두고 발차기가 차라리 낫긴하지만 그래도 복싱이 젤 효과적이라고.. 무조건 치고 도망가라더라구요..ㅋㅋ
실전성 따지는 사람들의 이론이 사실 말이 안됩니다. 맨날 실전성실전성 하는데, 실제로 태권도도 ‘격투기’의 기본에 들어갑니다. 발 쓰는건 최강. 즉, 태권도에서 배운걸 실전에 응용 못하는건 본인문제지, 테권도라는 운동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마 총 갖고 있어도 상대에게 제압당하고선 총탓할겁니다 ㅋㅋ
그 실전성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대련만 생각해서 그럼 시합이나 대련은 비살상 룰을 채택하고 있어서 급소도 노리지도 못함 그 근처나 갖다대는 수준이지
사범급이나 진짜 취미로 단련용으로 배우는 아마추어들이 개무서움 프로복싱선수 아니면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급소맞고 나가떨어짐
@@hjlee252저도 그거 본적있는데 복싱이 실전성 있는 이유가 아웃복싱이 가능해서더군요 님 말씀처럼 가드로 한번 대주고 관자놀이나 턱 아니면 복부 강하게 치고 백스텝으로 빠져 도주하기 딱 좋은 물론 제대로 배운 선수급만이 구사할수 있죠
96년도 고3 때 일입니다. 일진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반에서 좀 애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운동도 꽤 잘하던 반장이 있었는데. 조용히 지내던 한 친구랑 시비가 붙었어요. 그런데 반장은 자리에 앉아있고 이 친구는 반장의 우측 앞쪽에 서 있었는데 발차기 한방으로 끝내버렸습니다. 그리고 코피 줄줄. 반격을 아예 못하더군요. 아무 말도 못하고. 알고 봤더니 그 친구가 태권도를 했었다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선출은 아니고요. 그 때 기억으로 봐도 1-2년 배우는 것으로는 안되겠지만 몇 년 하고 대련도 하고 나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와 빈부격차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즐길수 있는 스포츠는 무수히 많지만 그러한 장점을 살려 전세계인의 스포츠가 되려면 우리가 우리것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홍보에 힘을 써야 하는지 교훈을 안겨준 사례
이제 태권도는 올림픽에서 없어질 수가 없음..경기 방식에서 노잼 같다고 하지만 전세계 태권도장 및 인구가 엄청나게 늘었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며 노메달이었던 다양한 국가에서 올림픽에 참여함으로써 메달 획득. 더더욱 공고히 입지 다지는 중..
왜 지금 우리나라 교육은 저렇게 못 할까?
태권도의 종주국이고, 태권도의 교육적인 효과가 좋다는 것을 잘 알면서,
왜 태권도를 각 학교의 정규과목으로 만들지 않지? 왜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할 줄 몰라?????
이미 대한민국의 공교육 시스템은 무너졌고, 스승과 제자들 사이의 덕목도 없어졌으며, 아이들은 규율이 뭔지 모르고, 방향성이 없는, 반항적이기만 한 괴물들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은 차음부터 스승 제자 그런 거 없었음.
대한민국 건국 부터 2010년 까지 교사의 폭행이 없었을 때가 있었나
사랑의 매 개소리 ㅋㅋㅋ
우린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외국은 점점 늘어나네..나 어릴쩍엔 학교에서 태권도를 가르쳐줬었는데..일주일에 한시간이었나..
우리나라가 제일 잘하는것
1.남의 문화라도 좋은건 열심히 배운다
2.한국식으로 재발전시킨다
3.세계에 소개하고 진심으로 현지화한다
4.사람들이 나도모르는사이에 푹빠져든다
5.무엇이 시작인지는 아무도 관심없다
일본은 진짜 배아프겠다..가라데가 뿌리라고 소문내고다니면 가라데가 퇴출될지도..
개뿔. 그럼뭐해요. 우리나라는 태권도 체육 정기교육 없는데 ㅋ 초딩들 예절교육도 안하고 공부만 시켜서 예의 개나줬음.
@@h34914 저기 아재요 아재 어릴때도 어른들은 요즘 애들 사가지 없고 예의 없다는
말들 했을거임 지금의 초딩이 어른이 됐을땐 요즘 젊은것들 사가지 없다는 소리 할테고
돌고 도는거임 그냥 세월이 흐르면서 잣대는 변하기 마련임 그걸 못 따라가고 사가지
없다고 느낄때 세대차이 즉 꼰대라는 소리 듣는겁니다.
가라데 뿌리 ㅇㅈㄹ 하는 논리면 가라데야말로 한국인이 만들었고 그 뿌리가 중국인데 그럼 가라데는 중국무술임?ㅋㅋㅋ
6. 어른들도 어떻게든 적응할려고 노력한다
작년까지 이탈리아 살다 왔는데 유럽 어른들에 비하면 울나라 어른들은 mz수준임 ㅋㅋㅋ
moomnsdf
이제는 우리의 것이 아닌 세계의 태권도
우리나라는 있던 체육도 없애는데 ㅋㅋㅋ
우리나라도
초등학교부터 체육시간에 수업을하면 좋을듯
부루노는 몇십년을 앞서간거네. 요즘은 뭐하려나.
사무총장 패션봐.. 진짜 옷 잘입는다 굳굳
우리나라는 줄어드는데..
슬프다...
좋은 관장님과 사범님이 계신곳에서는 인성수행이 되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거꾸로 가고 있다.
있는 체육활동도 없애려 안달이니.
한국이 태권도와 같은 활동이나
단체활동이 필요한 과목을 신설해야 할 때.
이탈리아도 태권도에서 금메달 곧 나오겠네요
예의를 굉장히 중요시 하기때문에 성장기 자녀들이 바르게 자라는데 아주 큰 도움이되지
애들이 착해지고 일찍자요...
부부는 이 점이 좋다.
태권도는 사실 격투기인데 부모님들의 목적은 예절교육과 규율이라는게 잼있는 포인트 ㅋㅋ
우리아이들 초등보낼때 가장바랬던게 태권도, 전통악기나 전통무용시간이 의무적으로 있었으면 하는거였죠... 이때 안배우면 배울시간도없고 어릴때배운기억이 오래간답니다 정작 우리나라에선 의무적이아닌 학원을 선택해서보내야한다는게 너무아쉬워요 이런교육은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면좋겠어요~~
태권도 최고 가치는 방과후 돌봄 서비스인데..ㅋㅋ 운동도 되면서. 그렇다면 다른 운동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예절교육 문화가 있어서 코치의 통제력이 좀 더 높다는 장점이 있고 유도, 가라데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있다면 왜인지 궁금하긴 하네
정작 우리나라는 태권도 학원 줄어든 거 같음. 애들이 적어져서 그런가 ㅜ
아이러니. 한국에선 사교육으로 비용을 지불하는데.
정작 우리나라 예의범절 교육이 시급해 보이는구만
우리나라도정규과정에 넣음좋겠네요.
한국 탁아소에서 글로벌 탁아소로...
ㄹㅇ ㅋㅋㅋㅋㅋ
애기들 자동사냥 돌리기 가장 최적화된곳이 태권도장이죠 ㅋㅋ
@@user-iwb205g2 자동사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한국은 외면서 하거나 없어지고 있음... 있어도 예전 같이 하는게 아니라 돌봄 교실로 변질 됨...
태권도 실전성 따지는 사람들 많은데
내 생각은 다름. 그건 태권도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문제 아님? 그 사람은 다른운동 했어도 실전응용 못할거 같은데… 총 갖고 있으면서 상대에게 제압당할 수 있습니다. 근데 총탓? ㅋㅋ
참고로 최배달(최영의) 자서전 보면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최배달 친구중에 싸움 제일 잘하는 사람 있는데, 그가 한 운동이 발레 였다고… 발레리노인데, 실제 싸움에서 춤추듯 현란하게 싸움했답니다. 그 리듬을 상대들이 못쫓아갔고… 이게 실전응용술이 아닐까…
어릴때 싸가지를 잡아야 하는데 그걸 택권도가 어느정도 해줄수 있으니.
극진 공수도도 우리 문화유산인데
일본에 터를 잡으신 고 최영희 총재님 아쉽다
집중하는게 낫다. 이것저것 있으면 도움 안된다. 하나만 밀어주는게 훨 나음.
어쩔수없지요
최영의 총재님이 활동하신곳이
일본이고 가라테가 본래
오키나와(류큐)왕국의 무술이었다해도
현재는 거의 일본의 무도라는것엔
이견이 없는 상황이니까요
정신 나간 헛소리 하지 맙시다.
최영의 총재가 대단한 사람이었을 뿐인 걸, 뜬금 없이 남의 나라 무술을 왜 대한민국 전통문화로 둔갑 시키러 드는지?
일본인 중에 김치 잘 만드는 사람 있으면 김치가 일본 전통 문화 되는 거에요?
류쿠왕국 무도임 티벳불교가 중국불교가 아니듯이
@@---837 예 뭐 기원은 그렇지요
조금있으면 유럽 이탈리아에서 태권도고수들이 많이 등장하겠군.
우리 아들 초1입니다 태권도 다니는데 아빠 엄마한테는 예절 별로 없고 발차기로 막때리지만 밖에서는 예절을 잘 지키는듯 함 ㅎ
원래 애기 때 친구처럼 지내는 게 좋지 않아요? 속으로는 부모님 존경하고 겉으로만 그럴거에요~ㅎㅎ
예절교육이 철저하다는 점이 확실히 부모들한테 메리트가 잇는듯
좋은 일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국에 좀 더 친숙한 이미지를 담아
그들이 한국을 받들어 우러러볼 수 있다면 뿌듯한 일이니까요.
우리나라가 해야할 일입니다 😢😢😢
이건 국뽕이거 자시고 ㅇㅈ이긴 하다 어디서 예절교육을 받냐?
우리나라 태권도가 세계에서 인정 받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부족하다
오오오오오옹옹!!! 정규수업?
사무총장 아저씨 옷 멋지네 ㅋㅋ
그런데 본토인 우리나라는 예절도 없고 돈이면 다되고 사기가 횡횡하고 국영수만 달달배운 판검사 가 어이없는 판결 남발하고
정작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수업에 저게있나? 아마 운동수업은 거의 없을걸 이젠 하다하다 유치원 때부터 초등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미친작자들
우리나라도 정규수업 편성
요구되는
승단 심사까지는 하지않고
군대의 기본교육 절실한
체육 시간의
실기점수가 함께하길
//근력 키우는
//쌈짱 어린애들이 깔보는
시선이 적을
태권도의 근본은 충 효 열 예 입니다 😊 사람패라고 가르치는 격투기가 아닙니다 정신력과 집중력 참을성 그리고 예절을 주로 가르칩니다 😢 품새의 모든 첫번째 동작은 방어로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몸을 잘 지키고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어릴때 태귄도로 자신의 신체 사용법을 터득하면, 나중에 다른 스포츠를 하던, 무에타이, 복싱,종합 격투기쪽을 하든 태권도 배운사람 안배운 사람과의 운동신경이 하늘땅 차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합기도 태권도 사범 조수분들 존경하게 됨 ㅋㅋㅋㅋ똥고발랄한 애들 기분 안나쁘게 하면서 힘빼주고 가르치고
김구센세...보고 계십니까...😂
앞으로 12년후 올림픽 태권도 메달은 이탈리아가 반은 가져갈듯.
예의 염치 인내 극기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수양을 널리 보급해주세요~^^ 발펜싱은 제발 빼주시구요.
한국 학교도 스포츠 생활화가 되어야
태권도 예절교육은 좋은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크면 예절교육 받은걸 잊을까..
짝 짝 짝 짝, !!!!
와 !! 지존심 이탤리가?? 그라시아스 ^^
태권도는 진짜 손발을 사용하는 동작이 품위가 있어보이는데, 가라데랑 무에타이는 좀 무식해보임.
이탈리아 주재 한국 대사관도 바쁘게 움직여야 겠네
뭐야이겤ㅋㅋㅋ 우리나라도 '정규수업'은 아닌데?ㄷㄷㄷ
재미 없는 발펜싱이면 어떠냐. 전 세계시민들이 태권도 좋다고 난린데
인터뷰를 보니 이탈리아에서는 '태권도'라고 한국말로 하지 않는군요?
우리가 먼저 했었야 하는데 참~인성교육이 미래인 것을
우리나라에선 정규수업 하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절 교육은 우리나라가 시급하지 않나?
우리나라 학교도 태권도 정규로 넣어라 ㅡㅡ
유럽에서 제일 예의없는 애들이 이탈리아애들 말도 제일 직설적으로 말하고. 태권도를 통해서 좀 무도의 예절을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태권도 철학을 안 심어주면 폭력의 도구가 될텐데...
파자는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알베르토
이제 올림픽은 이탈리아가 먹겠네....인프라가 순위를만든다
K스포츠라며 국뽕에 빠지지 말고 좀 배워라. 한국은 이기적이고 무지한 부모들과 이념의 노예가 된 전교조가 결합해 버르장 머리 없는 아이들을 양산하고 있는데, 이제 저런 교육을 역수입해야 할 터지가 되었다.
정작 종주국인 한국에선 인정안해
우리도 안하는데 ㄷㄷ
우리나라는? 정규수업??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서기 49년)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서기 49년)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서기 55년)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요동과 요서 지역이 있었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서기 488년)
[자치통감] 영명 6년(서기 488년)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북위의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시합만 재밌어지면 되는데.
이럴려고 한국이 일부러 올림픽에서 메달을 안따고 독식도 안한다는게 합리적의심~ 이라 말하고 정신승리ㅋ
정작 우리는 안하는데
마이크좀사라
정작 우리나라는 등한시
생각보다 다문화 안되었네 ?
올림픽 태권도는 재미없었음 솔직히
정작 종주국에서는 태권도 교육 안시키는데? 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정규과정에 없는데 ㅋㅋ
울 나라에도 쳬육시간 태권도 해라
한국에서는 제대로 안 되고 오히려 해외에서 운영을 잘 하게 될지도
올림픽보니 멋은 다 사라졌지만 인성교육이 남은건가
YTN 그지냐 공영뉴스 방송에 게임 광고? 음,,?
우리나라만 안함
우애된기야
해외로 수출하는 K탁아소 시스템 ㅋㅋㅋ
한국도 안하는 일을 하네 대한민국 교육부는 뭘하나? 태권도와 수영정도는 필수로 가르쳐야 하는거 아닌가?
긔여워 ㅋ
환경운동가가 나무 격파는 자연파괴라고 세계적인 시위가 생긴다
아이구,?! 그래서 우리 용산 나까무라 총독님, 얼굴 한편에 그늘이 져있었는데, 바로 이거였구먼,
파리올림픽에서 본국이 세계3 위를 했다고 그렇게 방방뛰시며 어퍼컷 세러머리를 하시던만,
하루만에 이런 뉴스가..그것도 믿었던 YTN에서.
가라테가 태권도보다도 우수하다며, 방송에서 앞장서서 가라테를 널리 홍보하고 알리지는 못할망정...?!
이러니 평소에 본국에 대한 스트레스로 자다가 일어나 괴성을 지르고, 갑자기 격노를 했었는데,,
뭐든 본국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우리 조선이 앞장서서 도와야 한다고 하셨었지..!
라인도 넘기고, 독도도 넘기고, KF-21 도, 누리호도 넘기고..반도체도 넘기고.동해는 일본해로 바꾸고.!!^^
그래야 천황폐하 볼낮이 있고, 가오가 산다고 그렇게 강조 하시던만,,?! ^^
하여튼 용산 나까무라 총독님 힘내세요...!!! ^^ 우리 2찍이가 있잖아요.?!
총독님 힘내세요..! 우리 2찍이가 있어요..!!! ^^
자 다 같이..있쇼니..! 덴노헤이카 반자이..!!! 반자이...!!! 반자이..!!! ^^
내선일체 짝짝짝 짝짝,,! 천황중심..! 짝짝짝 짝짝.!! 동아공영 짝짝짝 짝짝.! 다케시마..짝짝짝 짝짝 !!
조중동 토왜정신으로 빠르게 가..!!! ^^ㅋㅋㅋ
니넨 좋겠네? 종중사대하는 더듬어범죄공산당것들은 본국이 2등해서 축제분위기냐?
지랄병이다 너
뭐래
북한가서 김정은이나 찬양하세요
@@user-yv4me8kp9v ああ、？！それで、ヨンサン(龍山)の中村(中村)総督、顔の片隅に陰があって、まさにこれだったんだ、
パリオリンピックで本国が世界3位になったと、そのように飛び跳ねながらアッパーカットのセレモニーをされていましたが、
一日でこんなニュースが..それも信じていたYTNで。
空手がテコンドーより優れているといって、放送で先に立って空手を広く宣伝して知らせることはできないが…?!
だから普段本国に対するストレスで寝て起きて大声を出して、いきなり激怒したが、、
何でも本国に役に立つことがあれば、朝鮮が先頭に立って助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おっしゃったよね。
ラインも越えて、独島も越えて、KF-21も、ヌリ号も越えて..半導体も渡して。トンへは日本海に変えて！^^
そうしてこそ天皇陛下のお昼があり、高雄が生きるとそう強調されていたが…？！ ^^
とにかく龍山の中村総督、頑張ってください！！！^^私たち2丁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
総督、頑張ってください。 私たち2丁があります。 ^^
さぁ、みんなで一緒に..いるから…！ 天王平華 ばんざい、、！！！ ばんざい、、！！！ ばんざい、、！！！ ^^
内線一体パチパチパチパチ！天皇中心！ パチパチパチパチ！ 東亜共栄、パチパチパチパチ！ 竹島..パチパチパチパチ！！
朝中洞の土、なぜ精神で早く行くんだ…!!! ^^www
발펜싱
주먹도 좀 써라 팔은 거들뿐인 무술이 어디있냐?
체중실은 킥이 실전에서 더 유용하니까 그렇지 어휴
@@TheMerhenblue ㅋ
국뽕 지리네
태권도 발로 얼굴 문지르기 게임 가르치나?
태권도는 발차기 위주라 하체가 긴 서양에 더 잘 맞는 듯. 그리고 한복도 서양 사람들이 더 잘 어울리더만. 둘 다 왜 우리거냐.
어따대고 K스포츠 막갔다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