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슈의 역사(중세시대 노빤슈가 사회적 문제가 된 이유)

[@jjjj22521]

오늘도 웃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user-gb5bf1kl5j]

고생이 많으세요~~~

[@user-dy7ge4fd2f]

풍경님 안불편해요~~
아주 편~안~합니다
간만에 편~안~한 영상을 봐서 꿀잠 자겠네요
풍경님도 꿀잠 주무시길....

[@-tv7835]

보이는 것보다 보일거 같은게 문제죠.
진짜 보일거 같은데 안보여 ㅎㅎㅎ

[@arrkaize]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 입니다

[@user-de8dy1nw3u]

참~~으로 건전한 유튜브 아자씨~~~

[@user-nq4jt3gi1z]

영상이 참 좋네요... 뜨끈한 영상입니다.ㅋㅋㅋ

[@rian-cw8vr]

어허~~오늘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user-he9zc8rd3n]

항상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user-yj2qb1mw9n]

중세시대 노빤슈가 큰빤슈로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작아지더니 결국 노빤슈로 회귀. 미래는 노빤슈?

[@user-ce4wz6gs8p]

내 고향 사투리로................... 내꼴리나니꼴리지...... 이게 보여주는(?) 상대방의 편안한 속심이 아닐까....

[@user-cp9dn9cb8n]

이정두면 15세 이상일거 같은데 노딱 기준 어렵네

[@user-lm1ls8wr5j]

추천만 눌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