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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아멘
목사님 저는 멀리 강원도 홍천 산 자락에서 목회하는 여목사 입니다.목사님을 존경하며 늘 응원합니다.
오지성목사님 이시대의 진정한 참목사입니다 매일 잘듣고 은혜많이 받고 있읍니다 오목사님 하늘나라 상금이 크시리라 믿읍니다 아멘
아이쿠~참 우리는 언젠가 심판대앞에 설것입니다 목사님 바른말 해주셔 감사합니다 좁은문 좁은길은 험하고 외롭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외면합니다
목사님 주일 새벽예배까지 드리시네요.한국교회가~전라도가 목사님을 통해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사람에게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일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제가 30대 초반에 꿈을 꾸고 무서워 심히 떨었었습니다. 말씀을 읽는 중에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꿈속에서 재연 되었습니다.그때는 계시록 말씀을 잘 알지 못할때 였었습니다.현재 목사가되어 개척 2년차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목사님 저는 멀리 강원도 홍천 산 자락에서 목회하는 여목사 입니다.
목사님을 존경하며 늘 응원합니다.
오지성목사님 이시대의 진정한 참목사입니다 매일 잘듣고 은혜많이 받고 있읍니다 오목사님 하늘나라 상금이 크시리라 믿읍니다 아멘
아이쿠~참 우리는 언젠가 심판대앞에 설것입니다 목사님 바른말 해주셔 감사합니다 좁은문 좁은길은 험하고 외롭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외면합니다
목사님 주일 새벽예배까지 드리시네요.
한국교회가~
전라도가 목사님을 통해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사람에게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일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제가 30대 초반에 꿈을 꾸고 무서워 심히 떨었었습니다. 말씀을 읽는 중에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꿈속에서 재연 되었습니다.
그때는 계시록 말씀을 잘 알지 못할때 였었습니다.
현재 목사가되어 개척 2년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