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마지막 기록'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 KBS 201908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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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KBS 20190828 방송
[마지막 기록 -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대전발 0시 50분 목포행 완행 마지막 열차는 사라졌지만 '대전블루스'와 '가락국수'의 맛은 기억 속에 남아있다. 경부선 개통과 함께 100년 역사를 이어온 소제동 철도관사촌은 최근 재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해 사라질 상황에 처했다. 철도관사촌 골목과 사람들, 그리고 대전역 새벽시장, 서민들의 흥건한 삶을 72시간 밀착 취재한다.
#다큐3일#대전소제동#철도관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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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케 KBS대.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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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저 함께 사라지는건데 보존할 생각은 안하고 재개발로 없앨 생각만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왜 우리는 뭐든 없애려고만 할까요 저런건물 하나하나가 문화고 역사인데 .. 유럽이나 일본을 가보면 전통가옥이나 예전 유산들이 잘 관리되있어 볼것도 많고 정말 부럽더라구요 저긴 금방 여기 저기 널려있는 아파트가 들어서겠죠
정말로 아쉽네요 . 왜 !왜 !왜 !한국은 오래된것에 대한 애착이 없을까요 . 항상 돈 그리고 새것이 좋은줄 아는데 옛 것에 대한 것은 서슴없이 버리는것 같애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지금 젋은 사람들이 부모를 버리는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미국에서 44년 을 살고 지난 30년 매년 한국에 다녀오는데 갈때마다 너무나도 새것들로 바뀌어 가고 하다 못해 절 들도 너무나 많은 곳이 현대 식으로 공사를 해서 한국적인 정서가 없어서 많이 아주 많이 아쉬워요. 이 프로그램 을 자주 시청하고 좋아합니다. 수고들 하세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한국 정치인과 개발 업체들이 많이 반성 좀 하세요. 인생은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후손들 에게 무엇을 남겨 줘야 되는지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라면서.....
전주 황방산 아래 서고사 사찰도 연대식 콘크리트 건물로 지어 안타갑더라구요. 3층 4각형 콘크리트 건물에 옥상에 기와집 한채 올려 놓았는데, 이게 주변 산풍경과는 잘 안어울리더군요.
이런 옛것이 남아있는곳을. 왜없애려나하나. 시에서는이런곳을보관할줄을 알아야지. 너무 많이 아쉽네요.
철도 관사촌 부근의 개발이 아닌 보존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부럽습니다. 여차하면 부수고 밀어버리는 개념없는 난개발이 문제입니다. 여타 지역도 이제 고층의 아파트는 너무 많으니 일반 특히 옛날 주택은 좀 보수해서 그냥 살았으면 하네요 !제한 한답시고 못 고치게 하니 허름해지는 것이지, 집은 힐링인데 옛 것의 풍취가 더더욱 그러내요! 걸어서 5ㅡ10 분 거리에도 가까이서 어디서든 쉽게그런 곳을 볼 수있게
내버려 두고 늘 곁에서, 혹은 그런 곳 자체에서 지냈으면 좋겠네요.파랑새는 가까이 있는 건데 멀리 떠나고 나서 안다면 어리석겠지요? 안타깝고 아려옵니다...... .
나의 집 구역도 개발로 전부 이사가는 상태로 올해로 46년을 살아온
나에겐 나의 역사인 셈이다.그래서 이래저래 저항도 했지만 개발논리만
세운다. 알량한 개발. 개발장사에 휘둘리는 세태 만태에서 소제동은 다행이다. 복 받았다. 다시 한번 부럽네요 ! 실로 요즈음은 너무 아파트만 져대고 해서 주거환경이
황폐화대는 거 같습니다. 없을땐 몰랐는데 난무하다 보니까 절감합니다.
밀집대서 그런지 코로나나 화재에 열악하구요. 인위가 자연을 앞서니까
탈이 나는 것이 겠지요. 미관도 실증나고 , 틀이 거의 획일적이고 자연과 매치도 안돼요. 이제는 아파트 제한할때가 된나봐요. 실로
지금은 아파트 제한시대. 아파트제한시대입니다. 선진국 어디도
아파트로 일색하고 지상과제인양 뭉개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야 말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가치를 지녀 한옥도 자연의 정취, 풍취로 힐링 그자체 , 그러지는 못할망정 세월을 격은 우리정체성을
담아 온 곳을 잘 다듬어서 가꾸어야 가는
것이 진정한 자존감이요, 자랑이지 않겠습니까? 또한 다른 것과의 차별 ,다름을 인정, 존중함도 바람직하고
그 속에서 인간됨을 올바로 형성하는 가치의 근본이 깃들어 지는 것이 아닐런지 ...... . 하물며
짐승도 자기 산 곳을 향한다는 수구초심이 있는데 인간의 알량한 코앞의
결국엔 별로 아닌 것에 연연한것인데,
그럴 땐 짐승 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불현듯 우리 지난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배웠던 문학 작품
《 거룩한 본능》이 떠올라 지는
것은 왜일까 ... ... .
연어도 새끼를 낳을 때는 자기가
태어났던 그곳을 그먼 그곳을 역류하는
세찬 물살도 아랑곳하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해 헤엄쳐 가선 ㅡ자기가 태어난 그 곳을
본능적으로 잊지않고 각인하여ㅡ 다음 생명을 잇고 그 자신은 생을 다하는 것이다. 그것은 거부할 수 없는 본능인것으로 경외롭고 거룩하기까지하다.
정든 나의집
곽 선희
고개를 높게 들지 않아도
나즈막히 하늘이 잇닿은
기와가 정겨운 나의집.
적지않은 세월의 인고를
의연히 보다듬고 그 상흔도
잊은 채 조촐히 지키고 있구나 !
어릴적 부터 너와 함께
지내온 이야기가 도란도란
여기저기 어리고 서려
이젠 네가 나인 양 손짓한다.
뜰엔 🌺 🍏 🍂 🌻 🍂🍁🍅
천연하고 순진한 꽃과 결실이
흙을 바리지 않고
계절마다 새롭게 피었단 지며
거스르지 않으니
우리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살아가지 않으련...... .
🏡🏡🏡
2019년 6월 17일... 즈음에
사람들이 그 가치를 모르기때문입니다. 오래된 낡은 옛건물도 허물고 오래된 호수도 메워서 아파트 난개발 하고...... 요즘은 자연, 거주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라서 많이 변하더라구요.. 아파트도 기존의 호수를 보존해서 나무도 많이 심고해서 가치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가더군요... 전주한옥마을도 1998년도 한옥보존지구 폐지되면서 다 사라질뻔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 김완주 전주시장이 2002년 한일월드컵 명분으로 전주한옥마을 조성하려 햇을때 아파트 개발을 원햇던 전주 풍남동 교동 마을주민들이 격렬히 반대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엇지만 김완주시장이 외국 경험이 많아서인지 전주한옥마을이 큰 명소가 될것이라 확신햇던것 같고 강하게 한옥마을 조성을 강행햇엇습니다. 오늘날 한국최고의 관광지가 되었지요.
어느 유명 여행지든간에 맨처음에는 보존인가 철거후 개발인가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갈등은 필연인데, 만약 철거하면 영원히 배려버리는 것이죠. 전주한옥마을은 천운으로 살아난것입니다. 대전 소제동 철도 관사촌도 멋진 여행 명소가 될것입니다..
@@koreapatriotism1869
그렇게 관사촌 뿐만 아니라 일반 단독 주택도 아파트개발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저는 92년전 쯤 부터도 한옥에
큰 방점을 두었는데요. 지금은 한옥마을이니, 옛적인 특정한 곳에만
지정을 하는데 그냥 보편적으로도 하늘을 가리지 않는 일반 단독 주택도 그냥 난개발 명목으로 뭉개지 말고 그냥
두었으면 합니다.즉 밀착형 향유를 의미, 일반화하자는 것입니다. 아파트가 여기저기
개체수가 너무 많다 보니 하늘이며 고도가 높아져 조망권에ㅡ하늘도 자연, 천연권ㅡ 치명적입니다.
예전엔 산아제한을 했지만 지금은 출산장려를 하듯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아파트가 너무 정도를 차지하는 비정상적 , 개발장사의 사익
돈벌이에 눈이멀어 휘둘리어 난개발 천지니 가관입니다. 이제는 여느 일반단독주택도 함부로 밀어 뭉개지 않도록 규제해야합니다. 아파트가 비대하게 우후죽순 난무하기때문에
조절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에 자연조경한답시고 숲조성한답시고 꾸미지만 자연미가 떨어져 돈만 들입다
들이고 그냥 그렇습니다. 하늘도 가리고 해서 영 아니듯 싶습니다.
꾸안꾸 스타일이 좋습니다. 싫증도 안나고...... . 아파트자체가 워낙 크고,높고 하여 그자체로도 자연성에 크게 반하는 ㅡ천연 하늘을 가리는 완전 인위성 꾸찐꾸스타일입니다. 예전 전통적으로는 우리나라 정원을 보면 그냥 야산 일부분 자연을 끌어들인 것처럼 거의 그대로하여 언듯보기엔 그냥 그렇게
보일 수 있겠으나 자꾸보면 볼수록 싫증이 안나는 꾸안꾸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ㅡ 외국도 따라 못하는 우리나라의
특징적 자연미가 탁월한 자랑이었습니다.
자연미에는 본연의 그말대로 천연한 정체의 고유성ㅡ대체불가능한 ㅡ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대표적인 자연미의 하나로
백자도자기의 순수한 졸렬미, 봐도봐도
새록새록 더 봐지는 것과도 같은 것이겠지요. 자연ㅡ하늘을 차단하고 자연을 삼켜버리는 듯한 그런형태의 거대한 괴물을 자제, 규제하여 자연 , 본연의 그대로의
것이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을 꼭 특정한 곳을 부러 가지않아도 최소한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ㅡ가끔 관광지에 가는 것은 차치하고 ㅡ 요즘 시점에서의
방향성을 재고해 봅니다. 기존의 것에
보완만 하면됩니다. 새로 한것에 옛날것을 가미하는데 처음부터 전자의
것을 취하면 됐지 굳이 후자를 취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불가피한 일부분만 후자로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
진짜 사람 냄새 나요🌸몇일째 이런 다큐만 찾아보고 있는데 코로나를 잊게만드네요☺️ 하루빨리 사람들 틈에 끼어 대전역앞에서 가락국수 먹어보고 싶어요💜
내 고향 대전,
43 ~ 44년전에 학교갈때 지나갔던 소제동,
플렛폼에서 사 먹었던 대전역 가락국수,
옛것을 다 없애기보다는 일부는 옛것을 남겨두는것이 좋은데요.
다큐3일 이방송의 모든 방송을 보고나면 인간의 향기 사람냄새 향수가 무엇인지 느낄수 있다.
대전에 이런곳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잘보고갑니다~
대창 이발소, 대흥 세탁소 다 기억 난다. 소제동은 남았지만 내 고향 삼성동 굴다리는… 어찌했던 어린기억속에 사람들과 동네를 이렇게 남아 볼수 있으니. 행복합닉을. 😊
저도 가락국수 좋아하는데 시골이 금산 복수면이라 74년 80년도 명절때 부모님이랑 같이 기차타고 대전역 내려가면 먹었던 생각나네요 80년도에 저히 막내작은아버지 작은고모도 철도 건널목 있었던 원동인가 대동인가? 저런 철도관사 사셨는데^^
명품 방송
허름하고 오래된것이 시간이 흐른후 더고귀하고 빛을낸다는것을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제가 전주에사는데, 전주한옥마을도 슬럼화되고 허름하고 , 지붕은 빗물세고 폐가도 많고,,, 매우 낡은 기와집 군락에 불과 했지요. 그러나 잘만 정비하면 최고의 여행지가 되는 것입니다.
요샌 일부러 새 건물에 예전의 것을 끌어들이는 것이나 옛것에 부분적으로
새것을 보완하는 것이나 마찬가진데
다 밀어버라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온고이지신입니다.
대전광역시에서 일제강점기에 지어졌던 건물들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해서 보전하면 좋을텐데요^^
군산도 일제시대건물을 근대유산으로 지정해서 관광지가 되어 핫플레이스가 되었죠
눈물 나네요
추억들에...
옛추억을 떠오르 게 하는
좋은 프로입니 다.
28:34 타지사람들과 마지막으로 술자리 하던곳이네요 약국뒤에 포차에서 가락국수로 요기하고 꼼장어에 소주 한병 두병하고 대역실까지 같이 걸어갔는데 지금은 코로나땜시 못만난지 오래네요.
내고향 소제동 아기때부터 살았는데 이제 한아이의 아빠 입니다
보존하세요 역사와 특색있는곳의 개발은 무모한짓입니다 그 지방의 희소성이 있는곳은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한국을 소개하는책이 나온다칩시다 이미 저곳은 한페이지를 장식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개발해서 아프트 올리면 뭐하나요 어디에나 흔한 것일뿐인데 길게 보세요 단 한옥마을처럼 옛날것은 지켜가면서 멋있게 만드는 노력은 해야겠죠 방치된것처럼 허름한것이 아니라 가장 한국적이면서 멋있게
소재동 너무좋아요
아..우리가.어린시절
뛰어놀던 한혹집.초가집. 스레트홈.골목마다.친구들이.살고.가게마다. 불켜놓고.마지막.손남을.기다리고.있는.이웃집.토행금지
시간이 됄깔바.집으로.뛰던시절.그시절이.정도많아지요.
재개발도 좋지만
고유의것도
보존좀하자
역사 박물관처럼
소제동 관사촌을 보존하면 좋겠네요.. 그 자리에 아파트 짓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이발소할아버지는 나 어릴적 이발해주던 아저씨같다 얼굴이 생각나고 비슷해
나는 여자...돈없어서 미용실못가고 싸게 나무 의자에 앉아있으면 거품묻혀주고서 이발했었어
오히려 핫해지고 있죠 지금은... 오늘 소제동에서 슈니첼 먹고 왔네요 쏘쏘네요...
소제동 철도 관사촌은 전국 제1일의 명소가 될것입니다.
피디님 깨서 “ 탈의실 “ 이라 물어 보셨는데요 . “ 갱의실 “ 이 정확한 말 입나다 . 탈의실은 목욕탕 에서의 말 압니다 . 수고가 많으십니다 !
대전에다시가보고싶다ㅡ어렸을때ㅡ배타고ㅡ버스타고ㅡ다시배타고내려서대전역근처엄마하고시장가서ㅡ우동,찐빵,왕눈깔사탕,가락국수사먹은적이있다ㅡ그시절이그립다ㅡ😭😭😭😭😭
자꾸 철도관사촌으로 이미지메이킹하는데 소제동은 철도관사촌만 있는 게 아니니 다른 지역도 조명받았음 합니다
김현주 목소리 좋다
1967년에ㅡ엄마하고장날에가서대전역,우동,찐빵,가락국수,왕눈깔사탕사준적도있고사온적도있고ㅡ어린시절이그립그립다ㅡ자꾸눈물이난다ㅡ😭😭😭😭
소제동말고 선화동도 조명해야죠
여기저기 난개발 들이 대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선 확실하고 적실한 명목 및 개념적, 철학적 명분을 확립시켜야 합니다. 앞서 본인난에서
밝힌 내용이 그런부분에 해당할 지모르겠네요. 참고가 되었으면합니다.
대전역,대흥동에대형병원과ㅡ큰식당들,서울광화문처럼넒고확트인도로ㅡ사방이틀린도로
서대전여그ㅡ또가고싶다ㅡ이모할머니가살던대흥동,대전광안에살던고모할머니
나도 근 20년 사진을 찍었던 사람으로써 사진 찍는 사람들.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는거 알고는 있나? 자신보러 그곳에서 살라고 하면 그곳에서 남이 자신들 사는 모습 찍는게 어떻게 보일지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한다? 겉멋만 들어서 허름한 동네 흑백으로 찍으면 작품인줄 아는 그 유치한 발상을 버려야 한다.... 거기까지 생각이 이르렀을때... 내가 사진을 찍을 능력도 재주도 없다는걸 알았고 드 뒤로 허름한데 찾아 다니며 거들먹 거리는걸 그만 두게 되었다.
21세기는 뉴트로 감성이라고 해서 오래되고 세월이 묵은 그런 건물과 좁은 골목길, 낡은 가옥.등등이 주목을 받습니다. 무조건 오래되고 허름한 동네가 나쁘다고 할수없지요. 전주한오마을도 2000년대 초반에는 폐가도 많고 허름한 동네였지만 지금은 전국 최고 관광지중의 하나가 되엇지요.
4ㅋ4ㄲ4
@@koreapatriotism1869 말을 못알아 들어요? 거기가 사람 구경하는 뎁니까? 거기 사는 사람들을 생각하라구요
@@koreapatriotism1869 정말 말을 못 알아듣네요. 어떻게 저걸 그렇게 해석하죠?? 신기하다.
ㄱ4ㄱ4ㅋ4ㅋ44ㄲ
안뇽
자꾸 자동으로 뜨는건 왜그런지
ㅡ
어
역사성을 느낄수가 있는 곳이지만
너무 낙후된 느낌 때문에
대전광역시 이미지가 안좋아서 빨리 재개발 해야지 됩니다
잘만 정비하면 역사성 느끼는 곳이 뉴트로 감성으로 힐링의 여행지가 될수있어요.
@@koreapatriotism1869
혁신도시 지정으로
일부는 한곳으로 이전하고
재개발 결정이 났네요
69층 빌딩을 비롯해
2조3000억 들여서
새롭게 변신을 한다니까
멋진 도시가 될것 같습니다
뉴스
ㅈㄱ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