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정-j6d 저는 관리랄 것도 없이 그냥 땅에 심은 후 내버려 두었어요. 다만 물빠짐을 고려해서 무덤처럼 봉우리를 만들어서 그 위에 심었어요. 그랬더니 지가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던데요. 이런 방법이 어디서나 통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심정으로 각오하고 키운답니다.
우와 옥상 계단에있던 다육이는 바람이 피해져 영하10도까지는 얼진 않았는데 밖에가 진짜 어마 어마 한가봐요 꽁꽁 목사님 석연화 처럼 고대러 얼음 이네요~~ 그래도 애들 무른듯 이 언게 아니구 진짜 만져보지 않으면 모를뻔 했어요~ 부동 단백질의 힘을 믿어보려고요~~ 물을 먹은 친구랑 물 안준 다육이랑 얼면 색이 다르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목사님힘내세요~~화이팅!!응원 합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알아두면 좋은 팁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냉해와 동해를 구분해야 하구요, 냉해는 세포조직이 파괴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회복이 가능하답니다만 동해 피해도 해당 식물의 면역력이나 건강 상태(세포조직 파괴여부)에 따라 치명적일 수도 있고 회복가능한 경우도 있답니다. 제가 키우는 펜다드럼은 영하4도에 노지에서 서리를 맞고 동해를 입고 이튿날 거의 허물어지다시피 했어요. 그런데 다행히 즉각 조치를 취했더니 보름만에 완전히 회복되서 잘 살고 있답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죽었어야 할 아이였지만 살아난 원인은 부동단백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물도 과학을 알면 훨씬 키우기 쉽답니다. 코멘트 감사하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둥이-o3d 제가 말씀드린 조치란 냉해나 동해를 전제한 이야기이구요(실내로들여서회복시킴), 제 영상에 눈속에 있는 아이들은 냉해도 아니고 동해도 아니랍니다. 무조건 얼었다고 피해를 입는 게 아닙니다. 얼어도 세포벽에 부동단백질이 축적돼 있으면 세포파괴는 일어나지 않고 원상복구 된답니다. 세포와 세포 사이에 공극이 있는데 그 사이에서 부동단백질이 단열제 역할을 하거든요. 손바닥보여주듯 보여드릴 수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아무리 봐도 참 신비스럽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식물은 원래 땅에서 사는 게 순리이고 그러다보면 계절상 겨울에 눈이 오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나요? 눈오는 겨울에 다육이는 살기 위해서 부동단백질을 만들어서 추위를 견디고... 자연에 사는 생명체는 나름 다 이런식으로 환경의 도전에 응전하면서 사는 것이 자연법칙 아닐까요? 시각을 한 번 바꿔 보세요~ 어느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인지... 그래도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지는 알아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생명력 진짜 짱짱이네요^^
대단하십니다 하루하루가 심장이쫄깃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육이들세하얀눈송이속에짱이네요다육이들아하나님을찬양하며겨울잘지내거라
아멘!! 할렐루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대단하네요 제가키우고있는대는 요번추이에영화21도 까지내러가서요 택배가 반은얼어서 죽어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부동단백질 만드는 방법과 시기에 대한 영상을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에요~~
와~~
눈이 의심할정도 보고도
믿기지 않아요
다육이가 이토록 강인하다니....
춥지않게만 관리하면
된다고 경험자들이
말했는데 목사님 다육이
대단해요 특히 철화 진주알처럼 작은알맹이
반짝이는모습 믿기지 않읍니다 정말 잘봤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부로 따라 하시면 안되구요.
늦가을부터 부동단백질을 생성하면 가능합니다. 유튜브에 "다육이 부동단백질" 검색하면 뜰겁니다.
ruclips.net/video/6eRRTd5X3kA/видео.html
다육이도 월동이 되는군요
신기합니다
와~~대단한아이들이네요!!우리집에서는.5도에다물려버렸습니다.아파트라.첫추위에..호빗당인.라울은약한가봐요!!!
네~ 저도 라울은 영하4도까지는 노지에서 견디던데 성탄절 일주일 전에 비를 왕창 맞는 바람에 부동단백질 농도가 묽어질까봐 요즘은 실내에서 살고 있어요.
부동단백질이 없으면 냉해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을부터 부동단백질을 만들도록 키워야 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다육이는 사랑입니다~♡
목사님
화이팅
목사님댁도
다육이들 화이팅 입니디ㅡ
감사합니다^^
목사님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자연은 진짜 대단해요
지금 그냥 밭인가요? 땅 바닦
네~ 텃밭같은 곳입니다. 땅이에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astorkim
저도 하우스옆에 땅이 많이 있어 도전 해볼려고 하는데 봄부터 시작해야 되죠?
장마철엔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요?
@@박소정-j6d 저는 관리랄 것도 없이 그냥 땅에 심은 후 내버려 두었어요. 다만 물빠짐을 고려해서 무덤처럼 봉우리를 만들어서 그 위에 심었어요. 그랬더니 지가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던데요. 이런 방법이 어디서나 통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심정으로 각오하고 키운답니다.
계속밖에서.티우면.괜찮은가봐요.!!
석연화,연봉,프리티,발디는 지금까지 노지에서 살았으니 앞으로 계속 노지에서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오늘은 영하15도로 떨어졌는데도 잘 견디고 있네요. 저도 많이 놀라고 있답니다.
화분에선어림도없던데요
지역이중요한건가봐요~~~
충청도는넘추워요~~~^^
축하드려요~~~
지역이 어디냐 보다 다육이가 부동단백질이 있느냐 없느냐가 핵심이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도 옥상에 있는 다육이 괜찮은가요?
성탄절 일주일 전쯤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실내로 들였답니다. 몇몇 아이들만 노지에서 실험 중이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제껀 다 얼었는데요~~ㅎㅎ
눈속의 아이들이 추운바람에 안전하게 살수있는 여건이 만들어 질수도 있겠다싶네요
눈속에서도 짱짱하네요.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부동단백질이 뭐야요?
다육이 스스로 겨울을 대비해서 추위를 견디는 방어물질입니다. 곧 부동단백질 만드는 방법과 시기에 대한 영상 내일쯤 올릴 거니까 그때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 첨봅니다~~~대단하고 대견하고 멋짐니다
막 키워야되겠네요
아닙니다. 가을부터 노지에서 적응훈련 없이 한겨울에 밖에 내 놓으면 곧바로 얼어 죽습니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영상보는 저희들 심장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합니다
노지월동하는 다육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실내월동이 한계가 있어서 노지월동하는 다육을 키우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니까 참 유익해요
함부로 따라 하시면 안돼요~^^
곧바로 얼어죽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육이가추울까봐 집안에 들여놨는데 웃자라고 꽃대가 나왔어요 다른다육은 온도차가 있는지 죽어가는데 영상을 보니 밖에내놓고싶은데요 저희집은일본이라 한국처럼 영하 10도는 안내려가도 올해는8도까지밤에만그렇구요 낮에는 영상으로 올라가는데 내놔도 될까요?조언부탁드림니다
아뇨!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조금 있다가 부동단백질 만드는 시기와 방법에 대해 영상 올릴거니까 그때 참고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キムアユミ 방금 영상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기하네요. 와
잘 견디고 있는 다육들에게 진정 마음의 박수를 보내고 ''힘내라'' 응원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입니다~~
다육이들 쌍금탕 받아라~~
야~ 잇~^^
힘내라 육이들~^^.().
얼어보이는 아이들도 있어서 날씨가
풀린후를 봐야할것 같아요.
육이가 강하다고는 하지만 하나라도
죽으면 그렇게 속이 쓰릴수가 없는데
그래서 전 단 한개도 밖에 둘 용기가
안나는데
이 추위에 다육이를 밖에 둔 목사님의
용기도 대단하세요.^^
아래 영상보시면 걱정이 좀 덜어지실 겁니다.
ruclips.net/video/Ab-T_SYcnYQ/видео.html
목사님
다육사랑
참대단 합니다.♡♡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다육이가 대단합니다 배우고 또 배웁니다
목사님 덕분에내다육이는다얼었어요 흥칫뿡 여긴제주도인데 영화 몇도 몆도에도 안 언다해서걸이데에 있는 아이들 안 들여 났더니 다 얼었어요 어케요 난 몰라
아이고야~ 제가 함부로 따라 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씀드렸는데 한 귀로 흘려들으셨군요. 가을에 노지에서 준비시킨 후에야 월동이 가능하답니다.
이번 실패를 거울로 삼았으면 좋겠군요.
잘보고 갑니다요 다육이 화이팅!!!
으와~~~~대단혀요~~
다육의 살고자하는 의지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전히 짱짱하네요. 공부를 많이해야겠습니다
정말 겨울에 강인하더라구요 ~다육이
가
세상에나 만상에나
김목사님 다육이들은 단련되어서 그런가요
울집 하우스 애들은 저번 추위때 냉해입었는디요
노숙도했었고 대품들이요
신기하네요~~~
기도하셨나용~??ㅎㅎ
영상 볼때마다 새롭게 깨닫고가요
편안하실때
해오른다육 채널도 찾아주셔용^^
어디서 어떻게 키우기 나름인가봅니다 목사님의 믿음대로 그 추위속에서도 잘견디고 살고 있네요 대단하네요~
목사님 반갑습니다 눈호강
감사합니다
와~ 나도 올해는 도전 잘 배우고 있씀니다 감사함니다
이야~대단합니다^^ 목사님도 대단하시구여 ㅎ덕분에 공부하고 있네요 노숙한애들은 역시 ㅎ저두 강하게 키워서 도전해볼람니당 ㅎ건강하시길요~^^♥
와~대단합니다 육이의 생명력에감탄또감탄 목사님실험정신도 존경합니다~
ㅠㅠ 할말이 없어네요 응원합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와 대단한 훈련시키시네요!
육이들 모두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도 엄청춥지만 아직 영하10도 이하는 안 내려갔는데 내년엔 큰맘먹고 밖에서 키울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대단한 다육이들 영하16도 견디고 꼭예쁜 얼굴 보여줘 목사님 무식한질문이요 부동단백질은 약을 뿌려진건지 혼자생기는건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추워요
다육이 스스로 생긴다고
저번에 올리셨어요
노지에서 단련된 다육이들
@@박비비안 감사합니다
비비안님께서 저 대신 답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목사님도 대단합니다 애들을 믿어주고 견디라고 하고 우리는 그리못하는데 우째든 다들 무사하니 넘무감탄입니다^^
어머 짱짱 하네 신기 신기 내가1등이네 ㅋㅋ 😍👍👍👍
1등으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김목사님!구독좋아요만 누루고 시청하다가 처음댓글 달아봅니다~ 저의 배란다에 통풍시켜줄려고 아주 조금 열어두었는데 딱 열어둔자리 애만 꽁꽁얼었네요 샤베트가 됐어요 ㅠ 그옆에 애들은 다 괜찬은데...
샤베트가 됐어도 부동단백질로 무장돼 있다면 안심해도 될 겁니다. 제꺼도 눈 속에서는 완전 샤베트였거든요. 그래도 끄떡없이 추위를 잘 이기더군요.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용월아 화이팅!!!
건강한 모습 다시 보여주세요.
김목사님 우리집 화단에다
용월 심어 볼까바요.ㅎㅎ
아파트 화단이세요~
가을부터 하신다면 가능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찐~구독자가 된 애시청자입니다~
지역이 다르니 목사님 영상을 응용해서 참고하고 있답니다~^^
4개월차 초보 라서 아직 모사님처럼 할~용기는 없답니다~~
눈을 녹여서 날씨가 풀리면 다육이 들에게 먹일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실내에서 키운다면 가능하겠지만 실외라면 동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단, 얼음물을 곧바로 주기보다는 실온에 두었다가 약간 미지근할때 주면 다육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겠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진짜 육이들이 대단하네예.
연봉은 전쟁터에서 싸우고 온 애 같아요.(승리한 모습) 제 믿음도 세상과 싸워 승리했으면 합니다.
아멘입니다~^^
새해엔 믿음이 더 성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평화!!
반갑습니다~^^
우리집 다육들도 올해부턴 노숙 시켜볼까요? 마당에 아가다육이 하나는 잘살아있어요 여긴 눈도 안오는데 ㅎ
우와 옥상 계단에있던 다육이는 바람이 피해져 영하10도까지는 얼진 않았는데
밖에가 진짜 어마 어마 한가봐요 꽁꽁
목사님 석연화 처럼 고대러 얼음 이네요~~ 그래도 애들 무른듯 이 언게 아니구 진짜 만져보지 않으면 모를뻔 했어요~ 부동 단백질의 힘을 믿어보려고요~~
물을 먹은 친구랑 물 안준 다육이랑 얼면 색이 다르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목사님힘내세요~~화이팅!!응원 합니다.
눈속의 다육이들이 궁금했는데 참 신기합니다 남쪽 제주에서는 노지 월동이되는 줄은 알았어도 북부에서도 월동이 되는줄 몰랐네요 나도 내년에는 월동시켜볼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집 마당에도 노숙한아이들
용월.석연화.흑괴리등은 엄동설한에도 끄덕없네요~~
목사님 아가들의 무사함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도 대단하시고 아가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다시한번 추카추카요
김목사님 다육!
정말 표창장 줘야 될꺼같아요!
아마도 제 생각인데
꽝꽝얼었어 그대로 유지돼어있지안나싶네요
얼은게 녹어면 많은 변화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봄 돼면 그자리에 새순이 올라올듯 제 생각입니다 ㅡ
지금은 괜잖아 보이지만 봄.여름까지 절대 살지 못합니다. 지금 살았다고 산게 아닙니다. 부정적으로 말하려고 하는말 아닙니다.한번 냉해를 입으면 날이 풀리면 결국
물처럼 흘려내릴겁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알아두면 좋은 팁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냉해와 동해를 구분해야 하구요, 냉해는 세포조직이 파괴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회복이 가능하답니다만 동해 피해도 해당 식물의 면역력이나 건강 상태(세포조직 파괴여부)에 따라 치명적일 수도 있고 회복가능한 경우도 있답니다. 제가 키우는 펜다드럼은 영하4도에 노지에서 서리를 맞고 동해를 입고 이튿날 거의 허물어지다시피 했어요. 그런데 다행히 즉각 조치를 취했더니 보름만에 완전히 회복되서 잘 살고 있답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죽었어야 할 아이였지만 살아난 원인은 부동단백질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물도 과학을 알면 훨씬 키우기 쉽답니다. 코멘트 감사하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astorkim
조치라 함은 어떤 조치를 하는건가요.
그냥 방치해도 날씨가 따뜻 해지면
살아 나는지요.
@@복둥이-o3d 제가 말씀드린 조치란 냉해나 동해를 전제한 이야기이구요(실내로들여서회복시킴), 제 영상에 눈속에 있는 아이들은 냉해도 아니고 동해도 아니랍니다. 무조건 얼었다고 피해를 입는 게 아닙니다. 얼어도 세포벽에 부동단백질이 축적돼 있으면 세포파괴는 일어나지 않고 원상복구 된답니다. 세포와 세포 사이에 공극이 있는데 그 사이에서 부동단백질이 단열제 역할을 하거든요. 손바닥보여주듯 보여드릴 수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아무리 봐도 참 신비스럽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목사님 와아 다육이는 강하네요
부동단백질의 위력 대단해요
시금치나 봄동 등도 비슷한 원리인가요?
네~ 맞습니다. 노지에서 월동하는 나무, 식물, 채소, 풀까지 모두 다 마찬가집니다.
부동단백질 힘으로 견디는 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머 목사님 어린애기들을
너무 학대하는것 아닌가요
불쌍해요~^^
식물은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의 일부인 다육이를 땅에서 키우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저는 이게 훨씬 더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무슨 뜻으로 하신지는 알아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학대가 아닙니다 자연의순리 대로 살아가라고 하는검니다 울나라사람들만 유독 실내 스티로폼 이불 이런 힘든 생활을 자초하쪄
학대요!!!
어이없네요
어덯게 어느환경인지가
중요
하지 않겠어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본인이 판단해야지요
이제는안으로들여주세요.조마조마해요
아이들을 왜 이렇게 까지 혹사 시키시는지......
이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식물은 원래 땅에서 사는 게 순리이고 그러다보면 계절상 겨울에 눈이 오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나요? 눈오는 겨울에 다육이는 살기 위해서 부동단백질을 만들어서 추위를 견디고... 자연에 사는 생명체는 나름 다 이런식으로 환경의 도전에 응전하면서 사는 것이 자연법칙 아닐까요? 시각을 한 번 바꿔 보세요~ 어느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인지...
그래도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지는 알아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pastorkim 여기는 다육이들이사는 사막이 아니랍니다 본인도 이한파에 추워서 보일러켜고 두꺼운 이블덮고 주무실텐데 너무한듯요
그댁에 다육이들 대단합니다
여태 잘 살았지만 이젠 혹한에 대비해서 이불 덮어주셨으면요..
이불 덮어주면 약해져서 죽는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밖에서.티우면.괜찮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