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비싼 가격만큼 차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타이칸 2:02 전기차 시대에 들어서 포르쉐가 왜 위기라고 말하는가? 3:46 소유는 정형화된 가치로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 4:41 고급 스포츠 시계 베젤같은 요소들이 곳곳에 보이는 타이칸 5:26 그럼에도 타이칸이 실패작이라고 하는 이유는? 6:41 타이칸의 장점은 무엇인가? 10:39 760마력의 고출력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타이칸 12:05 이동수단이 아닌 자신에게 선물하는 트로피 17:04 포르쉐는 역시 레드 시트가 국률 18:27 소프트웨어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타이칸 20:43 터치 스크린을 물리 버튼처럼 설계한 포르쉐
오늘의 일기 1. 지금 현시점에서 상품성에 대한 평가와 중장기적 관점에서 꼭 필요한 기술력에 대한 지적을 구분해서 받아들여야겠다.. 2. 풍부하고 현실감 넘치는 리뷰를 위한 두분의 고뇌를 조금이나마 공감한다. 3. 오토기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잘 지키자. 오토기어류의 리뷰는 대체재가 없는 것 같다. 두분 감사합니다.^^
오너분 멋진 차 협찬 감사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오토기어에서 충분히 해주셨고, 2.5억~ 3억이나 되는 귀한 차를 협찬해 주셔서 덕분에 구경잘했네요 ㅎㅎ 빨간 시트 아니어도 가죽 색상톤 진짜 고급스럽고요, 스티어링 휠 주변으로 펼쳐지는 곳곳의 폴쉐 요소들...감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운행, 안전 운행하시길~
"소유는 정형화된 가치로 판단할 수 없음." 크...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니쿠퍼 전기차 세컨카로 사서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차를 소유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핸드백이나 시계와 같은 고급 사치품을 소비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았고, 어떤 브랜드와 제품을 살지는 순전히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타이칸 돈없어서 못사는거 맞습니다 ㅠ 다른 전기차도 그정도 주행거리 나온다 치면 내연기관에 비하면 개인적으로 적다고 생각됩니다 3시리즈 가솔린 타는데 가득넣고 시내 고속 복합 평균 650km는 나오니깐요.. 까기 보다는 좀더 긴 거리를 갈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바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현 기술에 안주하기보단 발전해나가면 그게 고객의 입장으로써 이득이 아닐까 싶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멍청한 댓글들은 처음보네 효율과 가성비만 따지면 왜 애플사고 명품 삼? 집은 왜 큰 걸 고집함? 단순히 예쁘고 브랜드에서 주는 만족도 때문 아님? 내연기관 포르쉐 사는 사람들이 그게 다 성능만 좋아서 산 줄 아나 그냥 이뻐서 사는 거지 산 사람들은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주행거리니 효율이니 안따짐 돈 없어서 못 타는 거면서 왤케 비교질인지 ㅋㅋㅋㅋㅋㅋ
음 ~~롤스롤이스를 쓰레기차라고 떠들어봐도 우리에겐 넘사벽의차라는게 현실… 쉽사리 3억 타이칸 터보s에 다가서지못하기때문에 우리들은 합리적인 생각을 하지요 이봐 안좋다고 하잖아 머하로 이돈주고 사냐!!! 우리들은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결론은 우리가 쉽게 구매할수없는 차라는건 팩트입니다. 쇠교수님이 “내인생에 트로피 “와닿는 말입니다 꼭 성공하여 이런차를 소유해보고 싶네요 대한민국은 차를 이동수단으로보지않고 능력으로 보는게 ….ㅠㅠ 다들 성공하여 본인이 그려온 드림카의 오너가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살아온 내 자신에 트로피를 건넵시다.
예전에는 포르쉐 오너들 대부분 점잖고 잘 배우신 분들이 었는데 요즘에는 빙시ㅅㄲ들이 몇 퍼센트 정도 섞여 있는지 능지가 처참한 애들이 간혹 보이네요. 포르쉐 협찬 차주처럼 사업하느라 바쁘게 사시면서 오토기어와 특별한 시간 내서 함께 즐기면서 적당히 깔거까고 칭찬할건 칭찬하는 그런 여유를 좀 가져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ㅎㅎㅎ
눈치 보시는 느낌 전혀 안들었는데요. 기술적 분석은 타 전기차들과 마찬가지로 여러번 충분히 하셨고, 지난번에 런치 컨트롤 하시면서도, 그리고 오늘 리뷰에서도 특징, 장단점, 상품성, 미래방향, 폴쉐의 가치 등 종합적으로 언급해 주신거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협찬 차주분이 지인분이시라고 지난번 영상에서 말씀하셨어요. 리뷰를 안했으면 안했지 타이칸 오너분들 눈치봐서 리뷰할 이유가 없잖아요.
0:00 비싼 가격만큼 차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타이칸
2:02 전기차 시대에 들어서 포르쉐가 왜 위기라고 말하는가?
3:46 소유는 정형화된 가치로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님
4:41 고급 스포츠 시계 베젤같은 요소들이 곳곳에 보이는 타이칸
5:26 그럼에도 타이칸이 실패작이라고 하는 이유는?
6:41 타이칸의 장점은 무엇인가?
10:39 760마력의 고출력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타이칸
12:05 이동수단이 아닌 자신에게 선물하는 트로피
17:04 포르쉐는 역시 레드 시트가 국률
18:27 소프트웨어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타이칸
20:43 터치 스크린을 물리 버튼처럼 설계한 포르쉐
오늘의 일기 1. 지금 현시점에서 상품성에 대한 평가와 중장기적 관점에서 꼭 필요한 기술력에 대한 지적을 구분해서 받아들여야겠다..
2. 풍부하고 현실감 넘치는 리뷰를 위한 두분의 고뇌를 조금이나마 공감한다.
3. 오토기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잘 지키자. 오토기어류의 리뷰는 대체재가 없는 것 같다.
두분 감사합니다.^^
모두가 포르쉐 앞에서는 침묵했지만 이젠 시끄러움 ㅋㅋㅋㅋ
여기에 있는 모든 구독자들은 안다. 포르쉐의 가치, 저 마크의 값
그렇기 때문에 아쉽다고 생각드는 것이 타이칸
그렇지만 만약에 사회적인 가치를 이루고 성공한다면 나는 테슬라보단 타이칸을 타고싶다...
원가 십만원짜리 가방을 샤넬 천만원 주고 사는것과 같은거죠 브랜드를 사는거예요
타이칸이 전기차로서 아쉽다. 정상
타이칸은 만족스럽다. 정상
타이칸을 무지성으로 깐다. 비정상
타이칸과 하나가 된다. 비정상
너무나 성숙하고, 정말 있는 그대로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아쉬운 것은 아쉽다 하는 객관적인 시승기입니다.
리뷰가 너무 좋습니다^^ 소비자들의 입장도 잘 헤아리시고, 더불어 성능에 관한 객관적 접근도 그렇고 너무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현 상황을 리얼하게 긴급 정보를 주는데...
눈치를 본다느니...
오토 기어의 초기때부터 보시면 그런말은 안하리라 봅니다!
오너분 멋진 차 협찬 감사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오토기어에서 충분히 해주셨고, 2.5억~ 3억이나 되는 귀한 차를 협찬해 주셔서 덕분에 구경잘했네요 ㅎㅎ 빨간 시트 아니어도 가죽 색상톤 진짜 고급스럽고요, 스티어링 휠 주변으로 펼쳐지는 곳곳의 폴쉐 요소들...감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운행, 안전 운행하시길~
나에 대한 선물로 이 차를 구매 할 능력이 없는 내가 왜 이 영상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거지?
그 이유는 혹시라도 그런 일이 기적처럼 나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것 같아서?
머 딴거몰겠고 차 디자인 겁나이쁘네 와아 스포츠세단중에선 최고다
4:06 이게 핵심인듯
상품성 평가의 영역과
브랜드 선호와 취향구매로의 영역을 구분하자는거
그상품을 구매한사람은 그브랜드가치든 감성이든 뭐든 좋아해서사는사람이있는데
무작정 그돈씨 로 대표되는 상품성비교는 구매의 수많은평가요소중 하나이지 그것만이 절대적요소로 보면무조건 가성비제품이 제일많이팔리겠지
뭐 아직은 포르쉐 네임벨류가 남아있어서 그런데 다음세대도 이런식이면 똑같은 평가는 안나오겠죠
리뷰가 아닌 자동차 해설
오늘에 포르쉐 해설도
명품 해설 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토기어!
"소유는 정형화된 가치로 판단할 수 없음." 크...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니쿠퍼 전기차 세컨카로 사서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차를 소유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핸드백이나 시계와 같은 고급 사치품을 소비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았고, 어떤 브랜드와 제품을 살지는 순전히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저도 W12 멋진 배기음을 내는 쓰레기 만족하면서 잘 타고 있습니다. ^^
@@autogearr 멋집니다. ♡♡♡
미니쿠퍼 전기차에서 내려서 파란 광선검을 꺼내는 님을 상상해봅니다
모델s플레드 최상모델 시승기도 너무 들어보고 싶네요!!
모델3롱레인지는 혹시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그건 나오지도 않았어요
트로피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ㅎㅎ
나만의 트로피라는 말이 딱 맞네요...
정말 사고 싶은차인데 아직 성공은 아니라서요 ㅎㅎㅎ
성공하면 사야지.
타이칸 페리때 파워트레인까진 바라지도않고.. 베터리 주행거리좀 늘려주면 좋겠다…
주행거리 늘면 배터리 크기 늘려야 하고 그러면 무게 부피 증가로 인해 제대로된 발란스가 안 나올수도 있죠.
소비자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게 성공한 기업과 엔지니어들의 목표가 아닐까요 ㅎㅎ
언제가는 내연기관 만큼의 주행거리를 가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도 주행거리는 충분합니다. 타이칸터보 오너입니다.
타이칸 요즘 날씨에 노배플 기준으로 주행거리 460키로 나옵니다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타이칸 돈없어서 못사는거 맞습니다 ㅠ
다른 전기차도 그정도 주행거리 나온다 치면 내연기관에 비하면 개인적으로 적다고 생각됩니다 3시리즈 가솔린 타는데 가득넣고 시내 고속 복합 평균 650km는 나오니깐요..
까기 보다는 좀더 긴 거리를 갈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바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현 기술에 안주하기보단 발전해나가면 그게 고객의 입장으로써 이득이 아닐까 싶네요
시트 색상이 무언가요? 궁금합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멍청한 댓글들은 처음보네
효율과 가성비만 따지면 왜 애플사고 명품 삼?
집은 왜 큰 걸 고집함?
단순히 예쁘고 브랜드에서 주는 만족도 때문 아님? 내연기관 포르쉐 사는 사람들이 그게 다 성능만 좋아서 산 줄 아나 그냥 이뻐서 사는 거지 산 사람들은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주행거리니 효율이니 안따짐
돈 없어서 못 타는 거면서 왤케 비교질인지 ㅋㅋㅋㅋㅋㅋ
트로피.
느낌상 적절 하네요.
다 아는듯이 말하는 사람은
거르는게 진리지.
오토기어가 참 소중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해주는 시승기입니다. 산업적인 측면과 소유의 측면에 대한 명확한 구분. 폭넓은 이해와 생각을 넓게 확장시켜주시네요.
믿고 보는 autogear~^
포르쉐가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면 앞으로 더 잘하라고 응원을 하면 됩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 훨씬 더 많은데 당장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고 벌써 끝은 아니잖아요?
1
오늘도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타이칸 차주분 자연인에 나오는 꿀벌 아저씨 닮았는데..능력 좋으시넹 ㅠ
여성분들이 샤넬. 고무장화를 가지고프듯이.. 남자들의 로망을 만들어버린 느낌의 차?
모터 베터리 아무리 썩어도 타이칸 살래요 테슬라 못생겼고 싼티나요 ㅎㅎ
돈이 많은데 전기차사고 싶으면 타이칸 사면 되죠...전기차는 다 좋아요
선추천 후감상 ㅁ
포르쉐를 달래주는 당신의 스케일은..ㅎ
올뉴카렌스 17인치에서 16인치로 휠다운하고 승차감 가속감 향상에 감동하는 저 ㅋㅋ
타이칸 1년동안 가족용으로 탓는데 애들 어려서 탈만했습니다.지금도 편도 1시간정도는 타이칸으로 이동합니다~ 트렁크가 작아서 suv한대 추가했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어여 사서 타봐라..타봐야안다. 돈없어도 리스로돌린뒤 팔아
음 ~~롤스롤이스를 쓰레기차라고 떠들어봐도 우리에겐 넘사벽의차라는게 현실…
쉽사리 3억 타이칸 터보s에 다가서지못하기때문에 우리들은 합리적인 생각을 하지요
이봐 안좋다고 하잖아 머하로 이돈주고 사냐!!!
우리들은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결론은 우리가 쉽게 구매할수없는 차라는건 팩트입니다.
쇠교수님이 “내인생에 트로피 “와닿는 말입니다
꼭 성공하여 이런차를 소유해보고 싶네요
대한민국은 차를 이동수단으로보지않고
능력으로 보는게 ….ㅠㅠ
다들 성공하여 본인이 그려온 드림카의 오너가되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살아온 내 자신에 트로피를 건넵시다.
형제차인 etron gt 시승기도 보고 싶네요
타이칸도 무겁지 않나요? 그림에 떡이라 못타보긴했는데 . i4 i4m50 시승해봤는데 무거워서 조작이나 승차감이 후진 느낌이 1도 없던데... 편파적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대표님 이색적인 자동차 리뷰는 어떨까요? 벤츠의 유니목 같은 차량 말이죠.
우리나라에도 공공기관 업무용으로도 돌아다니고, 요즘 캠핑용 차량으로 개조도 많이 하는데.... 좀 색다르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이랑은 상관 없는데
최근에 gv60 후륜 털린다는 지적이 있는데
해당 컨텐츠 다시 한번 다뤄주실 수 없을까요?
감성에 돈을 x바를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되었으면 좋겠당~~
모델3 퍼포먼스 무게&크기에 타이칸 터보s 달리기에 테슬라 fsd 성능만 갖춘다면 제 드림카일겁니다.
예전에는 포르쉐 오너들 대부분 점잖고 잘 배우신 분들이 었는데 요즘에는 빙시ㅅㄲ들이 몇 퍼센트 정도 섞여 있는지 능지가 처참한 애들이 간혹 보이네요. 포르쉐 협찬 차주처럼 사업하느라 바쁘게 사시면서 오토기어와 특별한 시간 내서 함께 즐기면서 적당히 깔거까고 칭찬할건 칭찬하는 그런 여유를 좀 가져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ㅎㅎㅎ
여러분 질문이요 : 포르쉐 클럽은 포르쉐 오너만 가입되나요? 잠도 안오는데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지네~~ㅋ
(포르쉐 다이캐스트는 있씁)
공연히 가셔서 역적 소리 들으시게요?ㅎㅎ 아서요아서~~~~
@@박지환-i2k 화력 충만!!! 🔥.🔥
그러나 아스겠습니다 ㅋㅋㅋ 제 수면시간이 훨씬 소중하니까요 ㅎㅎㅎ 굿나잇
처음 인증거리로 개같이까이다. 오너들이늘어나면서 평가가 떡상한차
썸네일의 타이칸..너무 놀리셔서 눈물흘린 것 같아요..ㅎㅎ 😂
❤️🥰
❤❤❤❤❤
마칸 GTS 사고 싶네요... 막상 사면 옆그레이드일까봐 좀 고민인데
비싸서
요즘 너무 눈치 보시는듯, 예전 사이다가 더 멋졌습니다. 물론 많이 정 들고 때리는.사람들이 믾아 아프셨을갓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요즘' 이라 하시는 걸 보면 영상 하나만 갖고 말씀하시는게 아닐테고, 어떤 영상들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요? 저는 찾을 수가 없어서...
눈치 보시는 느낌 전혀 안들었는데요. 기술적 분석은 타 전기차들과 마찬가지로 여러번 충분히 하셨고, 지난번에 런치 컨트롤 하시면서도, 그리고 오늘 리뷰에서도 특징, 장단점, 상품성, 미래방향, 폴쉐의 가치 등 종합적으로 언급해 주신거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협찬 차주분이 지인분이시라고 지난번 영상에서 말씀하셨어요.
리뷰를 안했으면 안했지 타이칸 오너분들 눈치봐서 리뷰할 이유가 없잖아요.
@@fipiphihi475 미투요... ^-^;
@@TennessyKim 저는 저분 말씀에 반대하는게 아니고, 정말 요즘 그런 경향이 보였는지 궁금해서..ㅎㅎ
쇠교수님은 처음부터 이러셨습니다 본인의 벤틀리 플라잉스퍼도 쓰래기라고 하시다가 감성 면에서는 그 이상 만족을 주는 차가 없다고 하셨죠. 산업적인 가치와 오너로서의 분석이 확실하신게 원래 기조이십니다.
차가 몬생겼어
근데요
세계적인 포르쉐기업의 타이칸이
실패라고 말하는 대표님은 누구시죠?ㅋㅋㅋ
적당히 하시지 ㅋㅋㅋㅋ
제가볼때 포르쉐 회사에 때쓰는 아이같아요 ㅋ
국평오 국평오 하는 이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