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회의적인게 tnr의 효과가 나타날만큼 충분한 수의 고양이를 전부 중성화시키고 전부 관리가 가능했으면 이미 결과가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입한지 몇년이나 흘렀는데도 아직까지 진행중이면 저같은 사람은 그냥 개체수 조절은 핑계고 세금으로 자기들의 욕구충족에 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발 할거면 관리하는 사람 정해두고 그 외에는 적발시 벌금을 부과한다던지 하는 확실한 기준을 잡고 하시길....
ㅇㅈㅇㅈ 근데 고양이는 밥주면 안대요 예전 부터 한국에 유입되어 인간과같이 살아왔음 우리나라 생태계 적응을해서 살아왔단거임 각종 새들 먹고 청설모 다람쥐 곤충 등 살아있는건 모조리 먹는 한국에선 최상위 포식자이죠 이런고양이를 밥을 준다면. 개체수들이 늘어나겠죠? 그로인해 다른동물들이 멸종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좀 밥주지말고 냅두세요❤❤❤❤❤❤❤❤❤❤❤❤
캣맘, 캣대디들에게 물어볼게요 그렇게 좋아하는 길고양이가 비정상으로 늘어나는 것은 괜찮고 토종 생물이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위기를 겪는 것은 괜찮나요? 그리고, 길고양이로 인해 차가 고장나거나 오토바이가 고장나면 책임지실건가요? 토종 생물이 멸종되면 그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거미가 나비를 잡아서 실로 돌돌 말고 있으면, 불쌍하다고 나비를 풀어주거나 거미를 죽일 건가요? 생태계에 인간이 개입하면 민폐입니다. 의도가 선량해도 주위에 피해를 준다면 방법을 바꿔야합니다. 야생의 길고양이가 이쁘고 측은지심이 들면 집사가 되어 반려묘로서 사랑해주세요. 모두의 공용공간은 캣맘 집의 앞마당이 아닙니다. 캣맘•대디 집앞에서 비둘기 모이 줘 볼까요? 비둘기는 이쁘고 불쌍한데 심지어 평화의 상징입니다. 고양이에게 위해를 가하면 당연히 법에 저촉 됩니다. 하지만 고양이 밥주고 밥자리 만들면 주거침입이나 무단점거 또는 오폐물 방치 등으로 법에 저촉됩니다. 집사로서 책임질 거 아니면 생태계에 개입하지말고 야생에서 알아서 개체수 유지되게 해야합니다. 개체수 조절한다고 중성화시키고 귀자르는게 고양이한테 오히려 몹쓸 짓 아닌가요? 입장 바꿔서 우리가 길냥이라면 그냥 밥 안주는게 낫지 기껏 밥먹이다가 잡아서 우리 소중이 들어내고 우리 귀 자른 담에 다시 길냥이로 살라면? X벌 X같아도 살아야함 😭😭😭😭
불편해서 설치하는거랍니다. 인식을 바로 하세요.. 인간들이 잘못을 해서 급식소를 설치라는거랍니다. 무슨 한국에서 공식보호를 한다는 착각을 하세요. 캣맘들의 잘못된짓을 한곳으로 모아서 덜 하게 하려고 급식소를 설치하는거랍니다. ㅋㅋ 무슨 저런 정신승리를 하는지.. 갈등과 문제 사고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는거지. 책임도 못지는 짓을 하면서.. 답 없다.. 급식소 설치 하면서 교육도 같이 해야 하는거야..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길고양이를 보호 해야한다는 이런 헛소리나 씨부리고있는 저 단체 이름은 뭔가요 남의집 대문 창문 자동차에 똥오줌 갈기고 울고불고 밤마다 난리치는 털바퀴들 공존이랑 명목으로 급식소까지 차려놓은거 보면 기가 차네요 왜 대체 고양이한테만 이렇게 관대하신지 정말 의문입니다 고양이한테 씹어먹히는 아기원앙은 안불쌍하고 굶어 뒤져가는 길고양이는 불쌍한가요??? 공존이란 프레임을 왜 고양이한테만 씌우나요ㅋㅋ 닭 소 돼지 비둘기 뉴트리아는 생명아닌가요? 과연 고양이가 바퀴벌레처럼 생겼어도 느그들이 이쁘고 귀여워 했을까???
사람이 사는 곳에는 늘 고양이와 쥐가 있었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늘 고양이가 있죠. 하물며 깊은 산속에 있는 사찰에도 사람이 살기에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 개체수를 완벽히 줄이고 없애는 방법은 밥을 안주는 것과 동시에 아파트 단지와 쓰레기 분리수거장 및 인간이 주거하는 공간을 없애면 됩니다. 사람 따라 옮겨 다니는 게 고양이랑 쥐이기 때문이죠.
@@Djdjekeosifjd 고양이가 일반 야생이라면 먹이사슬 아래에 위치하지만 사람이 거주하는 곳에서는 같은 먹이사슬 상단에 위치합니다 사실상 인간빼면 고양이들을 막을 방법이 없는데 저런 고양이들 개체수가 무작정 늘어나 버리면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먹어 치우죠 대표적으로 요새 다람쥐들 씨가 말랐죠 안보입니다 고양이들이 다 먹어 버려서 추가로 저 고양이들이 위생도 안 좋아서 병을 옮기고 다니죠
길고양이..... 고정적인 곳에서 먹이를 주게되면 활동범위도 어느정도 파악이되고 무분별하게 여기저기 파고들지도 않아서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과의 문제도 해결이어느정도 됩니다. 물론 고양이 울음소리나 배변등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분들의 입장도 이해는 물론 합니다만... 살아있는 생명과 공존할방법도 모색해야죠
도대체 왜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는 사람이 왜 그걸 모색해야하죠? 피해자가 그걸 감수해야됩니까?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책임을 져야죠. 살아있는생명? 그 생명이 모든 생명입니까? 유해조수로 지정받은 온갖 들짐승 잡아죽여도 무관심하고, 구제역 AI 돼지열병에 수백만마리 가축이 죽어나가도 아무 관심도 없는 분들이 고양이와는 공존해야 된다고들 하더군요. 개인적 호불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생명존중하면서,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면 안됩니다.
@@hwang2949 그런뜻이 아닙니다 ;^^: 내집앞이 니 내창고앞에 주면 어느새인가 들어와 살게되죠 그걸 감수하고 입다물고 살라는 의미가 아니고 공존할 방법을 찾는것이 좋겠다는 취지의 말입니다. 다만 그중의 한가지 예로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 하는 방법을 그냥 쓴것일뿐 제가 말한 고정적인(저희단지의 경우) 공용공간 공원 한귀퉁이에 그런곳이 따로 있어서 개별동의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피해를.주거나 하지는.않습니다. 그럼 가까운동엔 고양이 울음 소리는 어쩔꺼냐 하면...할말은 없습니다...그공간도 좌우로 단지로부터 5미터이상 떨어진 곳이긴하지만... 그럼 그냥 다 잡아 죽이던 몰살시키는게 답이고 사람이외의 생명체를 다 사라지게 해야죠 길거리에 똥싸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집에서 키우는 애견도 그집애견이지 내가듣고싶은 소리와 엘베에서 나는 비린내와 털들도 아니죠. 주인이 있는동물이라해서 되고 아니라해서 안된다는 것도 말이안되는 논리구요.. 공존의 방법을 찾아야하겠죠....개개인과 장소마다 의견은 다 다르겠지만...줄없이돌아다니는 애견(?) 들로인해 위협도 당하봤고 엘베렌 타고내리면 그 비린냄새 털들 안치우죠 주인들이 이런것들도 안키우는 사람들입장에선 피해지만 감수할정도라 생각하는거죠....세상에 돼지고기 소고기 안먹는 혹은 그 가공식품 안먹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이야기를 확장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777noise777 거의 모든 길고양이 트러블에서 중요한 것은 길고양이 그 자체가 아닌, 누군가 인위적인 행동을 취함으로써 아무 관계 없는 타인이 피해를 보는 것이 문제죠. 길고양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양해도 구하지 않고 타인의 생활권을 침해하면서 먹이를 주고 그에 따라 길고양이가 피해를 주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받는 사람은 불시에 피해를 받는데, 가해자가 공존을 하자고 억지를 부리는게 문제아닙니까?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라는 기본상식에 대한 문제죠. 논지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지 맙시다.
@@hwang2949 타인에게 피해를 감수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공존의 방법모색이 필요하다 했을뿐입니다. 누군가는 피해를 감수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점 반대하거나 부정한 적이 없음을 다시알려드립니다 동의 합니다 아울러 다시한번 정확히 집어드리면 제가 예로들었던 저희단지의 방식은 정식절차대로 동의를 얻어 진행하고 있는 저희단지내의 한가지 방법일뿐 이건 타단지나 다른 곳에 통용될수도 없고 강요되어서도 안됩니다. 다만 그런 예가 있어서 말씀드린것뿐입니다.
그냥 세금으로 교양이 개체수 늘리기입니다. 중성화 속도로는 고양이 개체수 번식 속도를 막을 수 없어요. 이미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많은 수를 중성화시킨 나라들도 포기하고 사냥이나 살처분으로 개체수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고양이가 살처분 당하기 전에 제발 밥 좀 주지 마세요.
세상은 인간만의 세상 아닙니다
개 샵소리
그냥 정부 보조금이 필요하다고해
고양이 밥주시는 분들,,,
티앤알 반드시 병행해 주세요.
밥만 주는 것은,,
너네 새끼 많이 낳고,
새끼들 다 죽거나말거나,
또 계속 낳거라~~~
하는거나 똑같음.
길고양이가 나라에서 보호하는 동물이라고? 첨 들어보는데? 나라에서 보호하는거면 죄다 잡아들여서 나라에서 관리하면 되겠네 ? 안그런가
저는 사람들한테 학대를 당하는 배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이 너무 불쌍해서 매일 하천에가서 먹이를 주면서 개체수를 늘려 생태계를 파괴하는데 기여하고 있답니다~^^
고양이에게 밥주는것도 이와 마찬가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붉은귀거북맘인데 참 공감되네요…
저도 배스맘인데요 배스 너무불쌍해요
고양이는 그냥 죽여야함ㅋㅋ
ㅋㅋㅋ
왜 가만히 밥안주면 약육강식으로 새끼를 까봐야 얼어죽든 굶어죽든 하는게 야생의 개체수 조절인데 굳이 밥을 줘가면서 붙잡아서 중성화시켜서 개체수를 조절해야 하나요 키우는고양이도 아닌데말이죠
좀 회의적인게 tnr의 효과가 나타날만큼 충분한 수의 고양이를 전부 중성화시키고 전부 관리가 가능했으면 이미 결과가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입한지 몇년이나 흘렀는데도 아직까지 진행중이면 저같은 사람은 그냥 개체수 조절은 핑계고 세금으로 자기들의 욕구충족에 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발 할거면 관리하는 사람 정해두고 그 외에는 적발시 벌금을 부과한다던지 하는 확실한 기준을 잡고 하시길....
이미 결과가 나왔어요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길고양이 개체수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욕구 충족일까요? 길고양이 케어로 사비를 쓰는 사람들도 태반일텐데
@@dangmook.7806 그 서울시 엉터리 자료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죠?
@@Sunmou2002 엉터리자료요? 그럼 정확한 자료는 뭔가요?
@@dangmook.7806 그 정확한 자료를 당신들이 찾아서 제시해야지 왜 나같은 회의론자한테 묻나요?
@@Sunmou2002 아니 기사보고 얘기했더니 잘못된 거 보고 온거 아니냐 하길래 뭐라도 있는줄 알았지ㅋㅋㅋ 그냥 의심만 하는 사람이네 알겠씁니당^^
길고양이도 길고양이지만 캣맘의 행태를 부정적으로 보는거라는 생각은 안 해봄? 그 고정적인 밥자리는 너거집에다 마련해주라 이거다.
걍 밥 안주면 개체수 줄어듬
당신이 굶어보시오 ㅋ
밥을 준다고해도 길 위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요
영역동물이라서 집에 데려가는 일도 쉽지 않아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Tnr 만능설
살아있는 생명은 존중해야합니다
ㅇㅈㅇㅈ 근데 고양이는 밥주면 안대요 예전 부터 한국에 유입되어 인간과같이 살아왔음 우리나라 생태계 적응을해서 살아왔단거임 각종 새들 먹고 청설모 다람쥐 곤충 등 살아있는건 모조리 먹는 한국에선 최상위 포식자이죠 이런고양이를 밥을 준다면. 개체수들이 늘어나겠죠? 그로인해 다른동물들이 멸종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좀 밥주지말고 냅두세요❤❤❤❤❤❤❤❤❤❤❤❤
중성화수술은 돈이 안드는건가 그냥 밥안주고 자연적으로 놔두면 줄어들거 같은데 굳이 공공재화를 거기다?
ㄴㄴ 살면서 피식 그리고 죽는 새들이 넘쳐남 애초에 고양이가 최상위 포식자라
내비두면 ㅈ 됨 안락사나 호주처럼 살처분 해야지
착각을 좀 심하게 하시는거 같은데 길고양이 인식 개선에 가장 필요한 요건은 TNR이 아니라 피해보상입니다. 피해보상만 확실히 되면 10마리가 20마리 되도 관심 안가질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고정적 밥자리가 아니라 캣맘용 일상배상책임보험을 만드는게 더 우선순위같네요.
그리고 길고양이가 싫은게아니라 캣맘이싫은거다 생태계파괴하는넘들
중성화 수술로 줄어드는 속도보다 밥쥐서 늘어나는 속도가 훨 빠릅니다
참고로 tnr비용 마리당 15만원합니다. 국민세금 ㅠㅠ
나라에서 보호하는 동물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좋아하는데 우리도 호주 케이스 따서 고양이 개체수 다이나믹하게 줄이자
TNR 아무의미없습니다 10% TnR,, 90%번식하는데 뭔의미가 있어요
그러니까 tnr을 더 늘려야 하는거죠
@@Djdjekeosifjd 안늘리잖아 ㅋㅋㅋㅋ
@@Djdjekeosifjd애초에 성공한 나라 1개국가도 없어요 일본,호주,미국,유럽도 실패한걸 왜합니까 보여주기식 정책이지..
밥먹는놈보다 잡히는놈이 훨씬 적을텐데 무슨 개체수 조절ㅋㅋㅋㅋㅋ 그리고 중성화 일년 내내 하는것도 아닌데 저게 무슨 대단한 묘책인마냥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천연기념물이나 소동물들은 뒤지건 말건 고양이만 공존하면 장땡이지ㅋㅋㅋ 이웃한테 주구장창 민폐나 끼치는 주제에 공존을 논하는게 코미디임ㅋㅋㅋㅋ
진짜 길냥이들은 급식소 제대로 거주민들이랑 합의보고 만들고 그곳에서만 관리해야됨 합의가 안된곳에 중구난방으로 밥갖다놓으면 인식도 안좋아지고 무엇보다 인간에게 피해가생김 인권이 우선이지 짐승이 우선일수는 없음
진짜 세금 낭비하는것도 가지가지 하는구나
줘또안되고 안줘또 불쌍해서 주기도하고 😢 나이제 길고양이 무관심할래.....
맞아요
키우는건 싫고.
밥주는건 좋고.
반려는
취미가 아닙니다.
살처분하면 순식간에 개체수 조절되고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사료비, 중성화 비용 절감할수 있는데 뭘 그리 번잡하게 사시나.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 또 다른 고양이들이 몰려온다고? 그럼 또 살처분하면 되지.
오 고정적인 밥자리가 TNR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라는 거 처음 알았네여 좋은정보감사합니당
캣맘, 캣대디들에게 물어볼게요
그렇게 좋아하는 길고양이가 비정상으로 늘어나는 것은 괜찮고
토종 생물이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위기를 겪는 것은 괜찮나요?
그리고, 길고양이로 인해 차가 고장나거나 오토바이가 고장나면 책임지실건가요?
토종 생물이 멸종되면 그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거미가 나비를 잡아서 실로 돌돌 말고 있으면, 불쌍하다고 나비를 풀어주거나 거미를 죽일 건가요? 생태계에 인간이 개입하면 민폐입니다.
의도가 선량해도 주위에 피해를 준다면 방법을 바꿔야합니다. 야생의 길고양이가 이쁘고 측은지심이 들면 집사가 되어 반려묘로서 사랑해주세요. 모두의 공용공간은 캣맘 집의 앞마당이 아닙니다.
캣맘•대디 집앞에서 비둘기 모이 줘 볼까요?
비둘기는 이쁘고 불쌍한데 심지어 평화의 상징입니다.
고양이에게 위해를 가하면 당연히 법에 저촉 됩니다. 하지만 고양이 밥주고 밥자리 만들면 주거침입이나 무단점거 또는 오폐물 방치 등으로 법에 저촉됩니다.
집사로서 책임질 거 아니면 생태계에 개입하지말고 야생에서 알아서 개체수 유지되게 해야합니다. 개체수 조절한다고 중성화시키고 귀자르는게 고양이한테 오히려 몹쓸 짓 아닌가요?
입장 바꿔서 우리가 길냥이라면 그냥 밥 안주는게 낫지 기껏 밥먹이다가 잡아서 우리 소중이 들어내고 우리 귀 자른 담에 다시 길냥이로 살라면?
X벌 X같아도 살아야함 😭😭😭😭
혈세를 저딴데에 쓰네
뭔쓸데없는 세금낭비 잡어서 중성화 수술도 좀 잔인하다 그냥 밥안주면되지
길고양이가 불쌍하면 느그들집으로 제발좀 데려가라
발정나고 영역싸움떄문에 우는거 아니였어여 ?ㅋㅋ
언제부터 길고양이를 국가에서 보호종으로 지정했나요? 길고양이는 유해동물 입니다. 무슨 말도안되는.... 진짜 한국만 길고양이한테 저러지 솔직히 길고양이가 쥐잡아준다는것도 개소리임.쥐는 어차피 약풀어서 죽일수있는데 길고양이한테 들어가는 세금이 더 많을듯. 진짜 캣맘들한테 물어보고 싶다. 길고양이 생긴게 쥐처럼 생겼어도 저렇게 할수있냐고. 길고양이도 점염병옴기고 토종한국동물 다잡아먹고 지금 좋을게 하나도없는데 말이다.
불편해서 설치하는거랍니다. 인식을 바로 하세요.. 인간들이 잘못을 해서 급식소를 설치라는거랍니다. 무슨 한국에서 공식보호를 한다는 착각을 하세요.
캣맘들의 잘못된짓을 한곳으로 모아서 덜 하게 하려고 급식소를 설치하는거랍니다. ㅋㅋ 무슨 저런 정신승리를 하는지.. 갈등과 문제 사고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는거지.
책임도 못지는 짓을 하면서.. 답 없다.. 급식소 설치 하면서 교육도 같이 해야 하는거야..
고양이가 우리나라에서 멸종위기인가요? 아니죠?? ㅋㅋㅋ 보호해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단지 "귀여우니까" 보호하고 밥주는거잖아요
근데 왜 캣맘 쾌락을 위해 세금 써야되나요 ..?
캣맘 쾌락이 아니고 한 생명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입니다
@@Djdjekeosifjd 보호? 그러면 그 외국에서 들어온 고양이 한테 피식 그리고 장난으로 죽는 새들은 넘쳐나는데 오히려 토착종을 보호하는게 맞다고봄
@@Djdjekeosifjd편파적인 생명보호는 옳지않음 다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고양이만..그러니까 욕먹지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길고양이를 보호 해야한다는 이런 헛소리나 씨부리고있는 저 단체 이름은 뭔가요 남의집 대문 창문 자동차에 똥오줌 갈기고 울고불고 밤마다 난리치는 털바퀴들
공존이랑 명목으로 급식소까지 차려놓은거 보면 기가 차네요 왜 대체 고양이한테만 이렇게 관대하신지 정말 의문입니다 고양이한테 씹어먹히는 아기원앙은 안불쌍하고 굶어 뒤져가는 길고양이는 불쌍한가요??? 공존이란 프레임을 왜 고양이한테만 씌우나요ㅋㅋ 닭 소 돼지 비둘기 뉴트리아는 생명아닌가요? 과연 고양이가 바퀴벌레처럼 생겼어도 느그들이 이쁘고 귀여워 했을까???
저 지자체 어디냐 바로 민원 넣어야겠네 피같은 세금을 저런 쓰잘데기 없는데 쓰고 있다니 주위에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존나 한심하다
TNR은 길고양이를 안전한 방법으로 포획(Trap)한 뒤 중성화 수술(Neuter)을 시켜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Return)하는 것으로 현재 가장 효과적이고 인도적으로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아하!!
유럽에서 몇년간 시행해온 결과 효과없다고 판명났습니다...
70% 중성화해야 효과가 있답니다.
지금 몇년만에 효과가 나올 수가 없죠
영상에서 얘기했듯 길고양이에비해 고정적인 밥자리가 얼마나있겠습니까?
치워버리기 바쁜데
@@RRRabbit1004 왜 치우는지 생각을 하세요
사람이 사는 곳에는 늘 고양이와 쥐가 있었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늘 고양이가 있죠. 하물며 깊은 산속에 있는 사찰에도 사람이 살기에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 개체수를 완벽히 줄이고 없애는 방법은 밥을 안주는 것과 동시에 아파트 단지와 쓰레기 분리수거장 및 인간이 주거하는 공간을 없애면 됩니다. 사람 따라 옮겨 다니는 게 고양이랑 쥐이기 때문이죠.
그냥 민폐를 정당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 길고양이가 생태계 아작내고 있는데 뭔 밥을 줘야 ㅋㅋㅋ 지금 전부 잡아서 죽여도 모자랄 참인데 ㅋㅋㅋ
생태계를 정확히 어떻게 아작내고 있죠? 자세히 설명하실 수 있나요?
@@Djdjekeosifjd 고양이가 일반 야생이라면 먹이사슬 아래에 위치하지만 사람이 거주하는 곳에서는 같은 먹이사슬 상단에 위치합니다
사실상 인간빼면 고양이들을 막을 방법이 없는데
저런 고양이들 개체수가 무작정 늘어나 버리면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먹어 치우죠 대표적으로
요새 다람쥐들 씨가 말랐죠 안보입니다 고양이들이 다 먹어 버려서 추가로 저 고양이들이 위생도 안 좋아서 병을 옮기고 다니죠
@@jhjh2328 다람쥐는 산에 사는데 뭔 개소리지ㅋㅋㅋ 아니 다람쥐가 택시타고 다닙니까? 정확한 근거를 대라고요. 어떤식으로 죽을정도의 피해를 받고있는지
@@박지후-d3i 고양이는 산에 안가나??
설마 고양이가 어디 아파트단지 내에서 죽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ㅋㅋㅋㅋ
뉴스만 보더라도 다람쥐 뿐만 아니라 기타 천연기념물까지도 죽여버려서 문제되고 있다고 몇번이나 보도 되었는데 뉴스 좀 봐라
이러거까지 일일이 찾아줘야하나
@@jhjh2328 +문제는 생존을 위해 사냥을 하는거면 좀 덜할텐데
잡은 사냥감의 50%는 버리고 20%는 인간에게 선물함
길고양이..... 고정적인 곳에서 먹이를 주게되면 활동범위도 어느정도 파악이되고 무분별하게 여기저기 파고들지도 않아서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과의 문제도 해결이어느정도 됩니다. 물론 고양이 울음소리나 배변등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분들의 입장도 이해는 물론 합니다만... 살아있는 생명과 공존할방법도 모색해야죠
도대체 왜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는 사람이 왜 그걸 모색해야하죠?
피해자가 그걸 감수해야됩니까?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책임을 져야죠.
살아있는생명? 그 생명이 모든 생명입니까?
유해조수로 지정받은 온갖 들짐승 잡아죽여도 무관심하고, 구제역 AI 돼지열병에 수백만마리 가축이 죽어나가도 아무 관심도 없는 분들이 고양이와는 공존해야 된다고들 하더군요.
개인적 호불호에 따라 선택적으로 생명존중하면서,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면 안됩니다.
@@hwang2949 그런뜻이 아닙니다 ;^^: 내집앞이 니 내창고앞에 주면 어느새인가 들어와 살게되죠 그걸 감수하고 입다물고 살라는 의미가 아니고 공존할 방법을 찾는것이 좋겠다는 취지의 말입니다. 다만 그중의 한가지 예로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 하는 방법을 그냥 쓴것일뿐 제가 말한 고정적인(저희단지의 경우) 공용공간 공원 한귀퉁이에 그런곳이 따로 있어서 개별동의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피해를.주거나 하지는.않습니다. 그럼 가까운동엔 고양이 울음 소리는 어쩔꺼냐 하면...할말은 없습니다...그공간도 좌우로 단지로부터 5미터이상 떨어진 곳이긴하지만... 그럼 그냥 다 잡아 죽이던 몰살시키는게 답이고 사람이외의 생명체를 다 사라지게 해야죠 길거리에 똥싸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집에서 키우는 애견도 그집애견이지 내가듣고싶은 소리와 엘베에서 나는 비린내와 털들도 아니죠. 주인이 있는동물이라해서 되고 아니라해서 안된다는 것도 말이안되는 논리구요.. 공존의 방법을 찾아야하겠죠....개개인과 장소마다 의견은 다 다르겠지만...줄없이돌아다니는 애견(?) 들로인해 위협도 당하봤고 엘베렌 타고내리면 그 비린냄새 털들 안치우죠 주인들이 이런것들도 안키우는 사람들입장에선 피해지만 감수할정도라 생각하는거죠....세상에 돼지고기 소고기 안먹는 혹은 그 가공식품 안먹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이야기를 확장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777noise777 거의 모든 길고양이 트러블에서 중요한 것은 길고양이 그 자체가 아닌, 누군가 인위적인 행동을 취함으로써 아무 관계 없는 타인이 피해를 보는 것이 문제죠.
길고양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양해도 구하지 않고 타인의 생활권을 침해하면서 먹이를 주고 그에 따라 길고양이가 피해를 주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받는 사람은 불시에 피해를 받는데, 가해자가 공존을 하자고 억지를 부리는게 문제아닙니까?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라는 기본상식에 대한 문제죠.
논지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지 맙시다.
@@hwang2949 타인에게 피해를 감수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공존의 방법모색이 필요하다 했을뿐입니다. 누군가는 피해를 감수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점 반대하거나 부정한 적이 없음을 다시알려드립니다 동의 합니다 아울러 다시한번 정확히 집어드리면 제가 예로들었던 저희단지의 방식은 정식절차대로 동의를 얻어 진행하고 있는 저희단지내의 한가지 방법일뿐 이건 타단지나 다른 곳에 통용될수도 없고 강요되어서도 안됩니다. 다만 그런 예가 있어서 말씀드린것뿐입니다.
전혀 해결방법이 못됩니다.
호기심이 많아 급식소가 있어도 쓰레기봉투는 찢어요..
난 오히려 저런게 있으면 음쓰를 뜯거나 그러는게 줄어 들지 않나요.? 저 사는 곳도 딱 정해진 3곳이 있는데 매번 오는 아이들이 와서 먹더라구요.
이렇게해서 밥을맥이고 쓰레통을 뒤져도 50프로의 새들은 그냥 고양이의 장난감 으로 죽는답니다. 하하
그냥 세금으로 교양이 개체수 늘리기입니다.
중성화 속도로는 고양이 개체수 번식 속도를 막을 수 없어요. 이미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많은 수를 중성화시킨 나라들도 포기하고 사냥이나 살처분으로 개체수 조절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고양이가 살처분 당하기 전에 제발 밥 좀 주지 마세요.
고양이들만 살게 큰 공장지어서 거기에
고양이들 다 몰아넣으시지 그게 쌀것같은데..
책임지지도 않을 해동은 않하는게 좋음
중성화수술을 1년에 몇마리나 하 나요?
꼭 필요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act : tnr을 염두에 두고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캣맘은 극소수다.
그냥 밥안주고 티엔알 안하면 안돼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은데ㅠ
타이레놀 섞인 밥을 줘야지 ㅇㅇ
전 바퀴벌레가 보다보니 괜찮던데 지자체 앞에다 풀어서 1만마리 밥줘도됨?? 매일 현관 열때마다 봐퀴벌레보고 좋지않음?
수술이랑 접종도 안시킬꺼면서 무슨 진짜 접종시키고 하는분 한태 물어보면 밥은 안줘요 밥주면 개체수 늘어나서 머리아파요 그저 접종시키는걸로 만족해요 라고 말하더라
나는 벌써 2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