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화도 엄청난 전개 속도를 보여줬는데 오늘 슈룹 11화 역시 엄청난 몰입감과 속도감으로 시간을 순삭 시켜버렸네요. 자, 이 드라마의 제목은 슈룹. 우산이죠. 오늘도 중전은 심소군 고귀인에 이어 보검군 태소용을 품에 안아 말 그대로 궁을 지키는 우산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쓰고 버리는 대비와는 정반대되는 길을 감으로써 이번에도 중전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고귀인과 태소용은 중전의 옆을 지키겠죠. 보검군 역시 중전의 바람대로 성남대군 옆을 지킬 것입니다. 그 예로 예고편을 보면 세자가 된 성남대군 옆 배동의 자리에 보검군이 앉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점점 궁 안에서 대비의 영향력이 줄고 있는 것 같죠? 오늘 병조판서 윤수광 역시 대비가 사람을 쓰는 태도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더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세자빈 간택이 이어질 것 같은데 윤수광의 딸 '청하' 역시 처녀단자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고편에 청하가 솥뚜껑 꼭지를 밟고 지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과거에는 세자빈 후보들이 궐문에 당도하면 솥뚜껑 꼭지를 밟고 넘어가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네요. 즉, 청하는 무사히 세자빈 간택 시험에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윤수광 역시 더 이상 대비의 편이 아닌 중전의 편에 서야겠죠. 추가적으로 예고편에서 주목 해야할 점은 바로 서함덕의 죽음인데요. 서함덕이 옥 안에 쓰러져 있고, 그 앞에는 독병으로 보이는 것이 놓여져 있습니다. 서함덕은 의성군이 양인을 살해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서함덕을 독살하려는 사람은 자연스레 황숙원이 되겠네요. 허나 서함덕이 정말 이대로 죽을지는 의문입니다. 예고편에서 황숙원과 권의관이 만나 독 얘기를 했는데 만약 권의관이 같은 역적 모임인 서함덕을 옥에서 빼내려 한다면 황숙원이 서함덕을 독살하려는 사실을 알고 이 상황을 이용해 서함덕을 가짜로 죽게 만들어 옥에서 빼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오늘 예고편 마지막에서 중전이 그림이 그려진 문서를 읽고 있었죠. 사람 형태 그림의 가슴에는 x자가 표시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서는 대비의 암살 방식에 대한 실마리가 되어줄 태인세자의 병상일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를 해석할 사람으로 혈허궐을 치료한 경험이 있었던 토지선생과 권의관이 중전의 손을 잡을 수도 있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만약 토지선생과 권의관의 목적이 나라를 뒤집는 것이 아니라 과거 20년 전에 대한 복수로 대비를 죽이는 게 목적이라면 대비의 암살 방식을 밝힐 수 있는 태인세자 병상일지를 이용해 대비에게 복수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슈룹 11화 복선 해석, 뇌피셜 리뷰 영상은 여기까지구요! 저는 내일 방영될 슈룹 12화 리뷰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제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겠네요. 구독과 좋아요는 밤샘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아무리 정분이 난 사이라 해도 황숙원이 권의관에게 극존칭을 쓰는 것이 조금 의아 했는데 아무래도 권의관이 말씀대로 폐비윤씨 소생이고 그것을 황숙원도 알고 있고 툭하면 “원래 내자리”운운하는 것이 그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밤새 영상만드신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 습니다 감사해요~
@@choconoona 네 저도 그렇게 알고 보고 있었는데 어제 12회 선공개를 보고서 문득 든 생각이 권의관이 폐비의 자식이고 그 것을 황숙원이 알고 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리 이런저런 이유로 간택에서 밀렸다해도 선왕과 지금의 왕이 인정한 왕비인데 굳이 계속해서 당당하게 저리 운운하는 것이 거슬렸 는데 그게 혹시나 원래대로라면 폐비 윤씨가 중전이었고 그 중전의 몸에서 난 적통왕자가 권의관이라면 그렇게 주장하는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요😅
할머니는 기본적으로 손자를 품어주고 사랑만 주는 이미지가 있는데 여기 나오는 대비는 할미가 완전 욕심쟁이라 그 뭣보다 자기를 제일 소중히 여김 아들을 왕으로 만든것도 욕심이 많아서 였고 또 뭔가를 더 갖고 싶어서 아직도 계속 못된짓을 일삼는다 손주를 사랑하지 않는 할머니 이건 할미가 완전 권력에 미친자입니다
세자에게는 군들이 사고만 안치면 엄청난 도움이 되겠네요~~세자외에 왕족은 정치 참여 못했으니....중국은 왕족들도 우리나라보다 큰 땅을 받고 통치도 했지만...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이전도 이후에도 왕 혹은 황제 한 사람만 정치를 하고 한나라를 다스렸지....정말 볼수록 중국사극
이전 화도 엄청난 전개 속도를 보여줬는데 오늘 슈룹 11화 역시 엄청난 몰입감과 속도감으로 시간을 순삭 시켜버렸네요. 자, 이 드라마의 제목은 슈룹. 우산이죠. 오늘도 중전은 심소군 고귀인에 이어 보검군 태소용을 품에 안아 말 그대로 궁을 지키는 우산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쓰고 버리는 대비와는 정반대되는 길을 감으로써 이번에도 중전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고귀인과 태소용은 중전의 옆을 지키겠죠. 보검군 역시 중전의 바람대로 성남대군 옆을 지킬 것입니다. 그 예로 예고편을 보면 세자가 된 성남대군 옆 배동의 자리에 보검군이 앉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점점 궁 안에서 대비의 영향력이 줄고 있는 것 같죠? 오늘 병조판서 윤수광 역시 대비가 사람을 쓰는 태도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더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세자빈 간택이 이어질 것 같은데 윤수광의 딸 '청하' 역시 처녀단자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고편에 청하가 솥뚜껑 꼭지를 밟고 지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과거에는 세자빈 후보들이 궐문에 당도하면 솥뚜껑 꼭지를 밟고 넘어가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네요. 즉, 청하는 무사히 세자빈 간택 시험에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윤수광 역시 더 이상 대비의 편이 아닌 중전의 편에 서야겠죠. 추가적으로 예고편에서 주목 해야할 점은 바로 서함덕의 죽음인데요. 서함덕이 옥 안에 쓰러져 있고, 그 앞에는 독병으로 보이는 것이 놓여져 있습니다. 서함덕은 의성군이 양인을 살해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서함덕을 독살하려는 사람은 자연스레 황숙원이 되겠네요. 허나 서함덕이 정말 이대로 죽을지는 의문입니다. 예고편에서 황숙원과 권의관이 만나 독 얘기를 했는데 만약 권의관이 같은 역적 모임인 서함덕을 옥에서 빼내려 한다면 황숙원이 서함덕을 독살하려는 사실을 알고 이 상황을 이용해 서함덕을 가짜로 죽게 만들어 옥에서 빼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오늘 예고편 마지막에서 중전이 그림이 그려진 문서를 읽고 있었죠. 사람 형태 그림의 가슴에는 x자가 표시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서는 대비의 암살 방식에 대한 실마리가 되어줄 태인세자의 병상일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를 해석할 사람으로 혈허궐을 치료한 경험이 있었던 토지선생과 권의관이 중전의 손을 잡을 수도 있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만약 토지선생과 권의관의 목적이 나라를 뒤집는 것이 아니라 과거 20년 전에 대한 복수로 대비를 죽이는 게 목적이라면 대비의 암살 방식을 밝힐 수 있는 태인세자 병상일지를 이용해 대비에게 복수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슈룹 11화 복선 해석, 뇌피셜 리뷰 영상은 여기까지구요! 저는 내일 방영될 슈룹 12화 리뷰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제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겠네요. 구독과 좋아요는 밤샘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지금까지 드라마리뷰 거의 다 보았는데 추드님 리뷰와 예상이 가장 개연성있고 합리적인 분석이었어요. 그건 드라마뿐 아니라 역사와 현실을 제대로 볼수있는 판단력과 인문학적 소양이라 생각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참 대단한 할머니다..의성군이 왕의 친자가 아님을 알게됐으면 이제라도 성남대군믜 편에 서줘야지..어떻게 저렇게까지 손자의 인생을 망치려들까..천방지축 청하에게서 중전의 젊었을때 모습을본 대비가 너도 한번 당해보라고 최악의 신부감으로 청아를 밀듯..
근데 대비마마 연기 넘 잘하심... 의성군 귀 만져보고 의성군이랑 황귀인 차례로 쳐다보는데 살 떨리던데요
제일 뇌피셜이 적중입니다 👏👏👏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매회 통찰력 있는 리뷰 감탄합니다.
최고의 리뷰입니다!
선하고 지혜로운 백성과 진실한 충성된 신하가 성군을 만들고 뽑는군요. 현실에서도 그런 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엽전은 안 된다.
오래된 생각이다.
슈룹 점점 보면 볼 수록 조선판 현실고증 아닌가요 ㅋㅋ그리고 임화령 리더쉽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한거 같습니다
의성군이 권의관의 친자가 아닐까요? 황숙원과 권의관 사이가 통정하는 것 같아요.
최고최고의드라마 김혜수연기짱짱짱
이분 드라마 영화 많이 보셨네 ㄷㄷ 복선이 다 설득력있습니다 ㅋ
영의정 역할을 김의성이 한 것도 신의 한수 였습니다...너무 찰떡이에요
연기를 너무 잘하는건 인정...근데 김의성 평소에도 저럴것 같아서 보기싫음...ㅜㅜ
평소 본인 모습 맞을듯
김의성 페북 보면 대강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나오는듯
눈동자 연기.. 볼때마다..신기합니다ㅎㅎ
@@Qwertt-y6u 김의성님 배역과 반대이십니다^^
사회에 좀 정의로우신분입니다~~
12화 보고 영상 봤는데 다 맞앗네요 ㅋㅋㅋ
역시,, 안그래도 리뷰 기다렸습니다. 맞아서이도 그렇지만 기존 작가보다 더 놀라운 매칭이 있어서
오늘도 놀라움에 박수 보내요!
❤최고의 리뷰 입니다 !!
진짜 성남대군 곤룡포 잘어울리더라 본방으로 봤는데 보자마자 와 이건 ㄹㅈㄷ다라고 생각함
어젯밤에 쉽게 잠을 이루질 못했소 ㅋ
울 성남대군이 나중에 아빠처럼 열 후궁 거느리질 않길 바래봅니다... 청하 넘 맘 아프잖아요 가뜩이나 심장도 약하다는데...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단백하게 찬찬히 말씀해 주시는 리뷰가 정말 좋았어요.. 현 시대상과 같이 설명해 주셔서 더욱 다가왔습니다.
정말 똑똑한 리뷰 감사합니다!
아무리 정분이 난 사이라 해도 황숙원이
권의관에게 극존칭을 쓰는 것이 조금 의아
했는데 아무래도 권의관이 말씀대로 폐비윤씨
소생이고 그것을 황숙원도 알고 있고 툭하면
“원래 내자리”운운하는 것이 그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밤새 영상만드신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
습니다 감사해요~
원래 내자리는 황숙원이 원래 대비가 지정해놓은 중전이었어서 그런걸로 알고있어요 미리 그럴예정으로 판 짜놨는데 삼간택때 뭐 어쩌구해서 김혜수가 중전이되어서 대비가 못마땅해 하는것.. 1~2화에 나와여
@@choconoona 네 저도 그렇게 알고 보고 있었는데
어제 12회 선공개를 보고서 문득 든 생각이
권의관이 폐비의 자식이고 그 것을 황숙원이
알고 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리 이런저런 이유로 간택에서 밀렸다해도
선왕과 지금의 왕이 인정한 왕비인데 굳이
계속해서 당당하게 저리 운운하는 것이 거슬렸
는데 그게 혹시나 원래대로라면 폐비 윤씨가
중전이었고 그 중전의 몸에서 난 적통왕자가
권의관이라면 그렇게 주장하는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요😅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의성군 귀 뒤에도 뼈가 있었던 것 같슴다 왕족이긴 하니깐여 ㅋㅋ
의성군이 임금의 자식이 아닌것 같은데..
우와 짜릿짜릿해 연기짱이네
임금인 아들을 위한다는 핑계아래 철저히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네요~~~
대비는 정말 민비를 넘어서 서태후 같은 인물
진짜꿀잼
그치..대비편이고 영의정딸이고 외척견제를 잘 아는 이호가 황숙원을 찾았을리가 없음..
직장생활도 마찬가지더라
일을 처리하는데
내편을 많이 만들어야
일처리 과정이 원활함
황귀인이 세자를 죽인 독이 뭔지 물어본 이유는 성남대군에게 쓰기 위함 입니다
잘봤습니다
대비를 처단하라 푸하하
성남대군!
암요~
훨씬 잘 자라셨습니다 ❤️
ㅋㅋㅋㅋㅋ 청하 우당탕탕 girl~ㅋㅋ
세자 죽인 독이 살모사독 아닐까요? 11화에서 살모사독이 피를 응고시키는 독이라는게 이야기 되었고, 세자 죽을 때도 응어리진 피를 토했다고도 했고
결정적으로 권의관과 황숙원이 연통한 사이였다는 것..
그리고 의성군은 권의관이랑 황숙원 사이에서 난 아들 같아요
여기 리뷰만봅니다^^
생각보다 박경우 역활이 넘 작다
역할 스발
할머니는 기본적으로 손자를 품어주고 사랑만 주는 이미지가 있는데 여기 나오는 대비는 할미가 완전 욕심쟁이라 그 뭣보다 자기를 제일 소중히 여김 아들을 왕으로 만든것도 욕심이 많아서 였고 또 뭔가를 더 갖고 싶어서 아직도 계속 못된짓을 일삼는다 손주를 사랑하지 않는 할머니 이건 할미가 완전 권력에 미친자입니다
대비심슐보가
천하를 덮네
황숙원 아들램 의성군.. 권의관 아들..
물론, , 우리~왕조와는, , 다르지만..실질,..어마마마~~보단, .엄마~!!!가..더..맞질않을까?
귀뒤 물렁뼈가 부계유전이면 할아버지부터 있는건데...의관이 위장한 태인세자 동생이면 모두 있겠죠.
황숙원도 순진하네. 아들 자식이 아닌데.. 뭐 세자위에 올린다고는 치자. 그래도 왕을 능멸했는데 살려준다고 생각하는건가?
세자에게는 군들이 사고만 안치면 엄청난 도움이 되겠네요~~세자외에 왕족은 정치 참여 못했으니....중국은 왕족들도 우리나라보다 큰 땅을 받고 통치도 했지만...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이전도 이후에도 왕 혹은 황제 한 사람만 정치를 하고 한나라를 다스렸지....정말 볼수록 중국사극
제 뇌피셜은 권의관이 의성이 자기 아들인 걸 알고 있었고 자기가 죽였을 수도....... 그래서 황숙원이 어떻게 죽였나 물어보고 그걸로 세자를 죽이려는 거 아닐까요
대비가 완전 소시오패스다
탐정이신가요? 저처럼 아무생각없이 보는 시청자와는 다른 뇌를 가지신듯...
아.. 부럽네요 .^^
이거 중국후원받아 기록으로남기고 조선이 속국임을 깔기위한 증거로 쓰려하는거라는데 중국의 동북공정에 또하나에 우리가 딸려가는게 안타깍습니다.
역사왜곡도 넘나심하고 쓰는용어도 그렇고..안타깝습니다ㅠ
👏👏👏👏👏👏
아 스포당했다
전파공정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슈룹은 그런 말과 관계가 없으면 합니다.
제작사가 중국 자본 회사라 그렇다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개똥씹은 표정의 영의정
할아버지 이름이 의성이라 의성(?)군 ㅋ
권의원이주드라 요건틀림
할머니들은 가족 친척 집에서조차 할머니란 위치의 귄력을 행사한다 ㅜㅜ 그러니 핵가족이 많아지고 결혼이 하기싫고 그런현상이 사회를 보면안다 제사집착 제사비강요 참석강요 음식은 넘치게하고 갖고가라는 정아닌정
왜 들그럴까 남자들도 동대표만 되도 권력자인줄 알더라
빈혈있는 사람한테 사혈 ㅋㅋㅋ 한의학 쩌네
중국 자본이만든 한국역사드라마
곳곳에 나타난 한국 역사 왜곡은 부각되지않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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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공정 중국 드라마 치웟 ! 정확히 옷과 머리타래만 조선식으로 바꾼 청나라 궁정 고장극
혹시 성남대군 이름이 이재는 아니겠지...성남시장 이재....
아재요…
이강이에요
영의정 은 하는짓이 지금의 민주당 같아요 자기가 잘해서 세자가 될생각 하지않고 상대편을 헐뜻어서 될려고 하는것이 지금 현실과 비슷하네요
정치병
머라노?? 눈이 삐꾸??
닉네임답네
자충수
ㅎㅎ 아무데서나 들이대는 못난 28% 쩌리들
자충수님 지금의 현실을 보고 나라를 생각한다면 안타까운 마음이 안듭니까?
사리분별 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