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 영화 계보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여곡성이 진짜 한국형 오컬트의 공포의 정점이였죠. 최근 리메이크작 말고 1988년도 오리지널 말이죠. 양반집 도련님을 사랑했다 그 아이까지 가졌는데 그 도련님이 가문을 더럽힐 수 없다며 그 여자와 야반도주 하자고 꼬신다음에 불러내서 죽임 - 그 여인이 죽어가며 복수한다고 다짐 - 그 도련님 가문에 아들이 태어나고 장가 가는 날 족족 죽음 - 마지막 아들도 장가 가는 날 죽었지만 며느리가 극적으로 임신 - 손주를 구하겠다고 그 여인의 무덤에 간 시어머니가 원혼에게 당함 - 원혼은 시어머니 몸에 빙의함( 그런데 영화에선 원귀가 시어머니를 죽이고 자기관에 넣고 자기가 시어머니 모습을 하고 그 집으로 들어가죠. 마지막에 그 무덤 파헤쳐 관을 열였을때 시어머니 시체가 있는 광경도 뜨아악).. 보통 전설의 고향이나 이전 공포영화에서는 첫닭이 울면 난리치다가 분하다 그러고 사라졌는데 이 원혼이 씌워진 시어머니는 대낮에도 활보 ... 어디 피할수 없는 공포를 선사했죠. 특히 시어머니 역할을 맡은 배우는 연기가 발군... 어설퍼서 더 무서운 귀신 분장이 압권이였죠... 절대권력을 가진 시어머니가 원혼이 씌워진 채로 하나하나 가족들 죽여나가는것은 일도 아니였는데, 진짜 무섭도록 잘 만든 작품입니다.,
송은이언니~
변사 너무 잘하신다~^^
장감독님이 조용해지는 순간. 분노하기 5초전 ㅋㅋ
17화도 재생목록에 넣어주세요~ 빠져 있어요
곤충들의 천적이 어린익 ㅋㅋㅋㅋ
탐구생활의 재앙 ㅋ
언니 노래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
곤충의 천적이 어린이라닠~
장항준 감독님은 송은이 님하고가 젤 재미 있어요ㅋ. 물론 20세기 김장장도 재미있어요.
나 이거 몇번 들었는지 모르겟는데 최애 에피임ㅋㅋㅋㅋ
케미가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귀여운 분들이 두분 ㅎㅎㅎ 설경구씨 나오면 장항준감독님이랑 싸울 것같음 ㅎㅎㅎ 형, 예전에 내가 30,000원 준다고 해 놓고, 12,000원 준거 알어?
내가 언제 !!! 형이 12,000원 줬다고 !!! 그럼, 그때 말하지 왜 이제 말해 !!!!
와~~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텝분들과 언니 감독님 코로나 조심하세용
두분 캐미 너무 좋아😂😂
느무느무 알차요 알차~~~ㅎㅎㅎㅎㅎㅎㅎ
목요일이네용~~ ㅎㅎㅎ
박하사탕이 늦게 올라와서 업로드 요일이 바뀐줄알았어요! 잘 들을게용~
감사 감사!
ㅋㅋㅋ 길가다 감독님을 만나면 천원을 흔들어주서요~
한국 공포 영화 계보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여곡성이 진짜 한국형 오컬트의 공포의 정점이였죠. 최근 리메이크작 말고 1988년도 오리지널 말이죠. 양반집 도련님을 사랑했다 그 아이까지 가졌는데 그 도련님이 가문을 더럽힐 수 없다며 그 여자와 야반도주 하자고 꼬신다음에 불러내서 죽임 - 그 여인이 죽어가며 복수한다고 다짐 - 그 도련님 가문에 아들이 태어나고 장가 가는 날 족족 죽음 - 마지막 아들도 장가 가는 날 죽었지만 며느리가 극적으로 임신 - 손주를 구하겠다고 그 여인의 무덤에 간 시어머니가 원혼에게 당함 - 원혼은 시어머니 몸에 빙의함( 그런데 영화에선 원귀가 시어머니를 죽이고 자기관에 넣고 자기가 시어머니 모습을 하고 그 집으로 들어가죠. 마지막에 그 무덤 파헤쳐 관을 열였을때 시어머니 시체가 있는 광경도 뜨아악).. 보통 전설의 고향이나 이전 공포영화에서는 첫닭이 울면 난리치다가 분하다 그러고 사라졌는데 이 원혼이 씌워진 시어머니는 대낮에도 활보 ... 어디 피할수 없는 공포를 선사했죠. 특히 시어머니 역할을 맡은 배우는 연기가 발군... 어설퍼서 더 무서운 귀신 분장이 압권이였죠... 절대권력을 가진 시어머니가 원혼이 씌워진 채로 하나하나 가족들 죽여나가는것은 일도 아니였는데, 진짜 무섭도록 잘 만든 작품입니다.,
이거본기억이,,,ㅜㅜ진짜오랫동안 화장실못가고 넘무서워서 부모님이같이보다 못보게 했는데 이미늦은,, 유쳔때본게 아직기억나요
히말라야 핑크솔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2080 히말라야 솔트치약 패키지 검색해봄 ㅎㅎㅎ 정말 똑같네요
17화가 없어요ㅠ
진짜 잼나서 기절하겠어요♡♡♡천원주세요 ㅎㅎ
극으로 몰아가는 흐름이 진짜 대박인 작품인데, .그 시간을 참고 견뎌야함.
밤에 듣는데 무서워서 퇴장합니다
나둥 무섭......
나방도 곤충이져!!!!!!
알락 곱등이 어디로 뛸지 몰라요
너~무 무서웠어요
바스락소리 그건 바퀴벌레예욧!!!!!
장롱 뒤나 벽의 어느구석에서 나는소리
슬쩍 블을 켜보면
더듬이를 흔들며 나를 보고 있죠
아~~~~~악!!!!!!
아악!!! 이순신 장군!!!!!!!!!
59:00
50:23
좋아요
왜 귀신이야기 부분에서 멀쩡하던 스피커가 막 지직대요 무섭겤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로즈마리의 아기는 소설도 있습니다. 보고나면 뒷맛이 상당히 안 좋아요.
안녕하세요
나도 노래는 쫌 그래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