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보이스에 문득 들어보자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잠못들어 뒤척이다 몇마디 들어보는데 어깨가 편안해짐을 느낌니다. 몸 곳곳에 있던 긴장이 하나 둘씩 느슨해지며 편안해지는데 머리는 맑아집니다. 앉음세를 고쳐앉고 정문을 합니다. 나이 60에야 이런 말씀을 들음에 속상하기도 하지만 지금에라도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라는 격언을 책상 위에 써놓았으되 입과 귀부터 단속치 않았음이 실패의 원인이로다. 감사합니다.
올해 50입니다~^^ 저에게도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잘 들어보아요~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에게서.. 배움의 자세를 겸손하게 지녀야겠어요~^^ 잘난체 하지 말아야겠어요~^^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 가슴에 담고 실천할게요♡♡ 예술을 사랑하는 아름다움.. 아름다움을 알아야 아름다운 인생을 살수있다~^^
어릴때부터 할머니께서 늘 하신 말씀이 있는데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대로 행동과 말을 하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였어요 그.말이 참 고리타분하고 지겹게 들렸는데 철이 들면서부터 이만한 명언은 없구나를 느끼는때가 많았네요 책날님 통해서 다시금 되새기는 귀한 시간 가질.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감기 조심하세요~
“말이 곧 품격이다!” 매력적인 50, 혐오스러운 50, 말투가 결정한다! 습관처럼 굳은 말을 바꾸기란 사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대화법을 익히고 말공부를 하는 것은 ‘말이 곧 나’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말이 곧 나의 인격을 드러내준다. 하지만 말투는 습관이기에 습관처럼 쓰는 말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곤란한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서 오명을 쓰기도 하고, 의도와 달리 해석되어 상대에게 오해를 사기도 하고, 때로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말실수를 한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평범한 직장인이고, 한 가정의 가장인 저자는 적어도 나이 오십에는 ‘말’ 때문에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지는 말자고 한다. 말투 하나만 바꿔도 매력적인 오십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하지만 또 말투 하나가 혐오스러운 오십을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책은 말투를 바꿈으로써 찾아올 오십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더는 말 때문에 손해보기 싫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로 상처 주기 싫은 사람, 품격 있는 삶을 꿈꾸는 사람에게 이 책은 인생 마지막 말투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말투’라는 자기암시를 통해 인생 후반, 변화의 단초를 마련해보자. 오늘도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의 글처럼 우리 모두 대화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무시하며 비난하는말투 상처주는 말투 듣기만해도 화가나는말투들~ 이제는그만~.. 자신을 돌아보아요~ 나는누군가에가 어떤말로 상처를 주었을까요... 나이와 상관없이 다정하고 아름다운 대화법을 배워보아요~ 나이가 들어서는 더욱더 본이 되야겠죠~ 오늘도 좋은글의 책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모든 문제는 내 마음이 만들어 낸다│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http://i.ytimg.com/vi/svh6pm5Q3JI/mqdefault.jpg)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모든 문제는 내 마음이 만들어 낸다│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img/tr.png)
책 읽기 좋은 날,~ 님의 고운 목소리로 읽어주는 당신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며, 참 행복한 마음이 드는 살 맛 나는 아름다운 세상, 좋은 아침 입니다, 고맙 습니다,~^^♡*
님의 목소리가 참듣기좋은톤이네요 어쩜그렇게 차분하신지 언어가 향상되는시대가 되었네요 짐승이 아닌 사람에게 아름다운 언어주어졌는데 우리가 너무 뒤늦게 깨닫게 되었네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제 말투를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 품격있는 말투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따뜻한 말투
겸손을 가득 담은 말투
배려하는 말투로
여유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새로운 50의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젊어서는 외모로 우위가 결정되지만
나이듦은 외모의 결정이 품격있는
말 버릇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만 단어의 선땍 하나하나가 습관으로 베어들면
어느날, 어떤것 하고도 바꿀수 없는
내 자신과 만나지요
전 지금도 ing ~ 입니다
주옥같은 글내용을
비단같은 목소리로
귀호강 영혼호강~~♡♡♡
50을 앞두고
"행복을 찾기보단 불행을 차단하는게 옳다"
이 말이 가슴에 콕 박힙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벽에 기대 앉아서 들었지만
누워서 듣는듯이
편안했습니다.
님의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50대 여자인데 다시한번 반성의 시간을 갖게되네요 감동,감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했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멋진글을 읽어주셔서 좋은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일 지적에 화난 말투에도 한마디 대꾸도 못하니 넘 속상하네요 50년을 같이 함에~~ 80 이 되는데도그러고 싶은지 ? 그냥 무의미로 보고 살려는데도 맘은 아프네요 부드러운 말투가 넘 그립 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요즘 저도 말투를 배워 가는중 입니다 좀더 느리게 친절한 말씨 항상 타인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사랑합니다 이런 말씨로 나를 다저가는 삶을 살아갑니다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동감되는 책이고 계속해서 아름다운 말씨를 사용하며 살겠습니다
진짜 목소리 너무 조으십니다
오늘은 더욱더 그렇게 들립니다
잘듣겠습니다
책읽기좋은날 님♡
좋은책 잘 듣고갑니다
교장 선생님
환하게 웃으며 말씀하셨다
명령 입니다 편히쉬세요
김대리가 킥 기사님께
추석전 이라 도로가 혼잡 할텐데
조심해서 배달 하세요 라는
배려의 따뜻한말
아름 다우시네요
멋지세요
들어도 기분좋은 말이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잠이오지않아 시간이 많이 흐른후· 참 뜻있는 책을 접했네요 끝자락 다가오는 저에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은 옥소리로 읽어 주시고 깊이있게잘 들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보이스에 문득 들어보자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잠못들어 뒤척이다 몇마디 들어보는데 어깨가 편안해짐을 느낌니다. 몸 곳곳에 있던 긴장이 하나 둘씩 느슨해지며 편안해지는데 머리는 맑아집니다.
앉음세를 고쳐앉고 정문을 합니다.
나이 60에야 이런 말씀을 들음에 속상하기도 하지만 지금에라도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라는 격언을 책상 위에 써놓았으되
입과 귀부터 단속치 않았음이
실패의 원인이로다.
감사합니다.
올해 50입니다~^^ 저에게도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잘 들어보아요~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모든 사람에게서.. 배움의 자세를 겸손하게 지녀야겠어요~^^
잘난체 하지 말아야겠어요~^^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 가슴에 담고 실천할게요♡♡
예술을 사랑하는 아름다움.. 아름다움을 알아야 아름다운 인생을 살수있다~^^
50의 품격. 무척 즐겁게 들었습니다.
가끔 하대하면 내가 높아 진다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글의 내용 마음에 새기며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기좋은날님 ^^
그동안 거친 말투를 돌이켜보면서
앞으로는 품격있는 말투로 나이를
먹어야 겠습니다
평온하고 품격있는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값에 어울리는 말투로 살아가고 있는지 자주 뒤돌아볼것ᆢ 평온한 목소리가 감사한 아침입니다
ㅔㅣㅣㅣㅒㅣㅣㅣㅣㅐㅔ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ㅐㅣㅣㅣㅒ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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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넘은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네요
가끔 주위사람들의 말과 행동에서
깜짝놀랄만큼 생각지 못했던 아름다은
말과 행동을 볼때면
아! 왜 난 저러지못했을까 하는 깨달음과
함께 마음이 순화되고 흐뭇해짐을
몆번 느껴봤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인생은 60부터~
이제도 늦지 않았어요.
예전과 지금시대와는 다르죠.
배움의 차이도 있고요.저도 60 중반인데 같은 마음이죠.
다시 젊은 시절로 가면 원~없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60 이눈앞에 와있는 시점에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품격이 몸에 베이게 말솜씨 배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사는게 팍팍하니 마음의여유가 없으니 말투가 부드럽지못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할려고 합니다. 나이가들수록 입을 닫자.
70이 넘었지만 참좋은시간되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만말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해보자고 ㅡㅡ
어릴때부터 할머니께서 늘 하신 말씀이 있는데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대로 행동과 말을 하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였어요 그.말이 참 고리타분하고 지겹게 들렸는데 철이 들면서부터 이만한 명언은 없구나를 느끼는때가 많았네요
책날님 통해서 다시금 되새기는 귀한 시간 가질.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감기 조심하세요~
18:17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말투 바꾸려고 늘 생각하는데 잘 안돼요.
읽어주는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해서 작품 쓸 때 꼭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답다고 멋지다고 ~
내이름 앞에 수식어가 될수 있도록 ~
진정한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되도록 타인에게 아름답다고 멋지다고 늘 먼저하는 이가 되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지혜는 성숙한 말투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나이들면서 늘어나는 얼굴의 주름만큼이나 말의 격이 있어야 한다지요. 말의 투는 살아온 모든 날들의 또다른 자화상이 아닐까 합니다.^^
본성을 반영하는 말투라니 조심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백영임-n2t ㅅㅅㄱㅅㄹㄹㄱㅅㄹㄹㄹㄹㄹㄹㄹㄹㄹㄱㄹㄹㄹㄹㄹㄹㄹㄹ
ㅅㅅ
말한디가 천냥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마음에 와 닿네요~♡♡♡
교훈이 담긴글 감사합니다 ~😍😍😍
50이 다가오니
걱정과 불안이 커지네요
이제 건강에 신경쓰고
나이값 하려고 노력해야겠네요
감사요
“말이 곧 품격이다!”
매력적인 50, 혐오스러운 50, 말투가 결정한다!
습관처럼 굳은 말을 바꾸기란 사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대화법을 익히고 말공부를 하는 것은 ‘말이 곧 나’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는 말이 곧 나의 인격을 드러내준다. 하지만 말투는 습관이기에 습관처럼 쓰는 말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곤란한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서 오명을 쓰기도 하고, 의도와 달리 해석되어 상대에게 오해를 사기도 하고, 때로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말실수를 한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평범한 직장인이고, 한 가정의 가장인 저자는 적어도 나이 오십에는 ‘말’ 때문에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지는 말자고 한다. 말투 하나만 바꿔도 매력적인 오십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하지만 또 말투 하나가 혐오스러운 오십을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책은 말투를 바꿈으로써 찾아올 오십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더는 말 때문에 손해보기 싫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로 상처 주기 싫은 사람, 품격 있는 삶을 꿈꾸는 사람에게 이 책은 인생 마지막 말투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말투’라는 자기암시를 통해 인생 후반, 변화의 단초를 마련해보자.
오늘도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격한동감입니다
격한동감입니다
겸주가겸손해지려고합니다,
언제들어도 편안하고좋습니다.
말투!
참쉽고도어려운것같아요.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더더욱
대화에 신경 써야하죠.
또한, 가능하면 말을
아껴야 합니다.
대화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을 가슴 속 깊이 전해
주는 목소리에 감사를~^^
ㄲ
나이가 들면서 뒤늦게 깨닫는 일들이 많아지네요.
작은 말투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많이 느끼고 사는 요즘입니다.
말투가 그 사람이 인격을 표현해주는 거 같아요.
인생침체 ~ 아름다위요 멋져요을 할수있는 그런 사람 진짜 멋있어요
지혜롭게 성숙한 말투로
감사 합니다.
나를 뒤돌아보는 아침입니다 ~
지금부터라도 ....
노력해 보려합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말투도 자화상인것같습니다. 얼굴이 살아온 자화상처럼
말에는 값이 있다. 말은 인격이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편하게 들립니다. 건강하시구요.
저와 동명이네요. 반갑습니다.
주름이 생겼는데, 말투는 달라지지 않네요. 노력해 봐야 되겠어요. 서로 화이팅 합시다.
지난날 일방적으로 세상에 내뱉은 나의 경솔했던 입과 달콤한 말들만 받아들였던 어리석은 나의 귀를 반성하게 되네요 ㅠ
고품격 목소리로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책 좋은 목소리를 듣게되어 고맙습니다.
50넘어 이제는 결혼도하고
맘에 맞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요.
이제 48세 ㅎ
작년부터 말공부에 대해 공부중인데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
말 때문에 상처를 주고 받는경우가 젤 많죠. 나이가 들어간다고 달라지진 않는다는걸 잘 알기에 기도 하면서 노력 중인 일인입니다 타인에게 친절한 말을 하려면 타인을 바라보는 맘이 넉넉해야 되는것 같더라고요
타인에게 말투로 상처받은 일이 많아서
그럴때마다 난 그러지 않을것을 다짐하며
땨뜻한 말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돌이켜보면 젊은 시절의 나도 말투가
좋지 않았던것 같아요
50이 지나서야 저도 깨닫고 좋은 말투 쓰는걸
노력중입니다^^
밤에 걷기를1시간하면서 책읽어주는 유툽을 듣다보면 시간이 훌쩍지나갑니다.잘듣고있구요.마지막나오는 음악은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는소리가 절로나오게합니다.
따뜻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좋은 책한권을 눈을감고 너무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영상을 보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를 살수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의 글처럼 우리 모두 대화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무시하며 비난하는말투
상처주는 말투
듣기만해도
화가나는말투들~ 이제는그만~..
자신을 돌아보아요~
나는누군가에가 어떤말로 상처를 주었을까요...
나이와 상관없이 다정하고
아름다운 대화법을 배워보아요~
나이가 들어서는 더욱더 본이 되야겠죠~
오늘도 좋은글의 책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차분하게 과거, 현재를 돌아볼 시간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책에는 내가 모르는 배워야 할것들이 흘러넘치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걸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잘 들었습니다.
맘에 왓닿는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주줬어 감사드립니다.^^
말 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관계속에서 말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난것같습니다.~~^^
50대는 새롭게 나를 다시 만들어가야할 나이네요. 그 시작은 말투부터. 진정한 아름다움은 말투에서 나온다는걸 잘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나이가 철들게 한다고 합니다
저혈실에 딱 맞는 내용입니다
직장에세 퇴직하고 나니 멀어지는
사람들이 늘어 나는건
순리인것 같아요
저를 한번 되돌아보고 반성했습니다.
오늘 가족들에게 멋있다.아름답다. 꼭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말투로
내품격은 내가 만드는 듯요
50~!!!
나의 말투가 인격이라고~
나의 품격이라고~
그냥 작은 인간이라고만 봐 주는 이들과 편히 지내고싶다
열심히 산~
나의 삶에서~
또 무언가를 해야하는 것
이제 그만하고싶다
난 꼰대라고 불릴지 모르는 50이 되었다
반갑습니다. 저도 50입니다. 항상 마음은 이삼십대에 있습니다. 요즘은 또래친구들이 그립네요^^건강하십시요.
오늘도 행복한 주말 항상잘보고있읍니다
감하합니다^;^저도 50대까지 배우고 적용해서 제자신을 리모델링중 입니다.유익합니다★★★★★
안녕하셔요~~♡
오늘도 기쁜하루이시길 바랍니다
나이 40이후의인상은
본인이 책임져야한다고했지요
불가에서는 언보시라는 말이있지요
무엇보다 내입에서 나오는
말을 잘 다스려야하고
말로 상대에게 기쁨을 줄수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피곤한 몸이끌고 퇴근길 들으며 덕분에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 하고 나는 오늘 어떤 말을 어떤 말투로 하며 보냈나 돌아봅니다~~^^
나이값을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있어요
그것또한 풍부한삶의 창고입니다
감사합니다.♡
50이되니 좀더 다르게 살아보고 샆었는데... 말부터 지혜롭고 따뜻하게 해야겠어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김명희님 행복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미ㅣㅈ아요 저도 제말투에는문제없어 상대가 잘못이야라고 넘기며 타인을 헐뜯고 했었는데 어릴때 배운그대로 천천히 공손하게 말하는법을다시배워야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의 말을잘들어야겠죠 경청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올바르게말을 할수 있을것같아요
인간대인간으로 그 가치를 아는 선구자를 따르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으로 맹글어지는 좋은 느낌에 감사합니다.
50입니다~
급한것같지만 쉽지않은 변화를 느끼는 나이입니다, 그럼에도 늘 따뜻한 온도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다가 어느순간
멋지다~하면서 혼자 박수를 쳤네요^^
저는 46
50이 되기 전에 미리 예습해서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나도 돌아보는 시간이네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잘듣습니다 ~^^말투와 예의 매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네요 ㅎ
목소리가 참 편안해요♥
말투 정말 중요합니다 50대가되면 성격이 느긋해지고 여유있는사람들이 보통 말투가 부드러워요
선생님ᆢ
저는 달음산 휴양림에
근무하면서 여기는 산속이라
선생님께서 읽어주시는 내용이
딱 좋은 곳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일하시니 마음이 저절로 아름다워지겠네요
김대리님 처럼 마음의 여유를 갖고 모든이들을 대해야겠다 ~나의말투를 되돌아 보면서 고쳐나가야 겠어요 ^^♡
매력자산 참 멋진 단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오는동안 나의말투가 타인에게 얼마나 상처가되었는지 되돌아보게하네요.이제부터라도품격있는 언어로 노력하렵니다
50이면, 살아온 발자국만큼 책임느낄때입니다. 지친 내마음을 진단해봅니다. 욕심도 살며시 내려놓으며...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 시켜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6세에 저도 꼭 필요해보여서 서점에서 보이길래 추석때 사서 읽고 있어요 늘 좋은책 나에게 소중한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어요 저에겐 매우 소중한 책추천이 되어 넘 좋습니다
작은일부터 변화를 시도해볼수있는 힘을 주셔서감사합니다
말 말 말이 주는 힘!
한번더 생각하며 해야하는데
쉽지않다.
모두에게 그냥 하는 말이아닌 힘이되는 말을 할수있어야 참된 말~~~
노력해보자 오늘도~
매력자본이 미래의 키워드.
사랑하고 배려하면서.
감사합니다 ~
당신은 사랑의 통로입니다 ~👍👍👍
매력자본~~~오~우 ~~~👌
@@onmo7590
감사합니다 ~
당신은 사랑의 통로입니다 ^^👍👍👍
늘 좋은 책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목소리톤과 책 읽어주시는 속도가 참 차분하시고 이불속 포근함처럼 부드럽고
기분이 편안해지네요 너무좋아요
집중도 잘되었네요^^
들을때마다 새롭게다가옵니다
도전ㆍ실천해야겠어요
요즘은 허전한 마음으로 자리잡고 있는 50대이다.
새로운 2의 인생의 시작으로 멋있게 설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쳐 몰랏던 내자신 지킬꺼예요 감사합니다 일깨위주어서
우와~~~~목소리 정말 힐링입니다...
마음은 20대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 했는데 말은 50대로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님 덕분에 책한권을 아주 편하게 발췌독했네요. 목소리 멋지십니다 ^^
목소리가 편안하고 듣기좋아요~
오늘도 좋은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고마워요 ~^^
살다보니 점점 말도 마음두 강팍해지는지 나는 모르겠는데 친구들과 사소한오해가 생기더군요. 인정하기싢고 이해할 수 없지만 삶의 힘듦만큼 말투까지 이쁘지않았나 모르더군요.고집두 늘구요.
좋은책 감사드려요.
꼭 읽어보겠어요
《50부터,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 예비당첨자로 당첨되셨습니다.
naver.me/Fa4NFzRE 클릭하셔서 오늘까지 배송처 입력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왔어요 예전에 들었던 심야라디오방송디제이 목소리같아요 넘편하고 좋아요👏
내년이면 50 ㅜㅜ 잘들어보겠읍니다~~^^
또 듣고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차분하면서 정확한 발음 브드러운 음성이 너무나 듣기 좋았어요 구독 👍 하고가요~~
' 나잇값 '
나는 나잇값을 하며 살고 있는지
묻는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댓글도 처음이네요 좋은글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이 좋은가을 다시한번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화안애어 진실되고 부드러운 말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입과 귀 그리고 말투만 잘 가다 듬어도 ..... 말투가 아름 답습니다.
오늘도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조심!
감사합니다.
말투... 요즘같이 예민할때...더욱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내나이 6하나
뭐하고 살았나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모든삶이
내 뜻대로 이루어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인생인가봐요~
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회이팅 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 느낌 감정.~~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 하고 있는중 입니다.
많은 분들과 더불어 하니 용기와 희망을 보며 앞으로 걸어가고 있을수 있음에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님도 나날이 좋은날 되십시요.^^~~
공감합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보아요^^
@@jeonghan1831 정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