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회사에 제안합니다. 가정용으로 용기 입구에 안약처럼 짜서 나오는 방법은 어떨까 합니다. 입구가 넘 커서 항상 정한 양보다 많이 나오고 안전에도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눌러지는 용기와 안전캡을 해야하니 고민되시겠네요. 캡 안쪽에 구조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정한 양을 정확히 지켜서 사용하면 과용 남용을 피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겠죠. 그러면 생활에 여러부분에 잘 사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방송 잘 봤습니다. ^^
@@user-ro2st1zv8v 아니 도대체 어디서 주워들었길래 밀폐된 공간에서 장기간 사용하면 오랜기간 모를정도의 부작용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단정지음? 허파꽈리 하나둘씩 개판나기 시작하면 증상이 바로 올거 같지? 나중에 중장년 들어서 감기나 폐렴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일반인처럼 건강한 폐라서 죽는줄 아나..
잘 쓰면 약이고 잘못 쓰면 독이죠. 아기에게도 질병에 따라 락스 미량을 희석한 물에 목욕 시키라고 의사 처방 내려지기도 합니다. 대신 화장실 청소 등에서 냄새난다고 문닫고 락스와 뜨거운 물 같이 사용하여 청소하면 목과 안구가 많이 아픕니다. 가능하면 미지근한물이나 냉수 사용하고. 꼭 따뜻한 물 쓰셔야하면 조심히 사용하셔야해요. 하수구 잘 막히는 집에 살때, 전 썬그라스나 수경과 마스크 많이 끼고 청소한적도 있어요. (아기가 있어서 문열고 할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결혼전부터 유한락스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주방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고 강아지가 소변을 보는 욕실에는 작은 양동이에 락스 희석된 물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데 여름철 하수구에 흔히 생길 수 있는 날벌레들이 아예 발생하지 않아 냄새를 잡는것과 더불어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일.야채 세척에는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는데 앞으로는 식품에도 사용해 봐야겠네요.
우리가 보기엔 좋지만 실제식물과 흙속 미생물들에게는 과연 좋은걸까요? 살균력 좋은 락스는 사실 세포와 단백질 자체를 파괴해버립니다 ㅋㅋㅋㅋ 톱밥파리는 균이 아닙니다 세포로 이루어진 동물입니다 님과 같은... 결국은 농약과 같은 기능으로 쓰셨군요. 이 농약이 인체에 어떨까요.
락스는 기본적으로 소변 대변 성분과 반응해 발암성 기체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절대로 분무해서 쓰지말라고 경고하고 있는데..... 이걸 모르고 있다면 기업과 국가의 주의를 주지 않은 책임이겠죠 살균소독제는 기본적으로 살생물제입니다. 스스로를 서서히 죽이지 마시고 희석해서 흘려내거나 솔에 뭍혀 청소하세요.
@@justiceleague206 궁금한게 있어서요~그럼 화장실 청소할때. 락스말고 쓸수있는 다른게 있을까요?아니면 락스는 단독으로 쓰되 환기제대로 하면서 찬물로 쓰면 타일바닥같은거 청소 해도될까요? 요즘 청소 영상 자주보는데 유튜버분들도 제대로된 지식이 없이 하시다보니 댓글로 주의사항 알려주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예를들면 거의 만능이라며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과 물을 희석하여 분무기에 넣어 분사해서 청소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더라구요 분사하는 과정에서 호흡기쪽에 안좋다고 .. 쓰려면 마른 헝겁같은거에 직접 묻혀서 쓰는게 좋다고 하구요. 많이 아시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집에 100일된 아기가 있으니 조심스러워서요.. 청소에 좋은 약품? 하여튼 좋은팁 있을까요?
@@mr.peachtree9963 그나마 야외나 수영장은 락스 이외에는 대안이 없긴 하죠. 대용량에 저렴함을 추구해야하니. 수돗물과 같은 이치입니다. 락스 냄새가 살짝 나는 정도야 .... 냄새 안나고 세균이 득실 거리는 거에 비하면 훨씬 낫긴 합니다. 세균을 죽였다는 뜻이긴 하니까요...근데 가끔 너무 독하게 풀어서 피부에 트러블 유발하는 업체도 있고 온수에 섞어쓰는 경우도 있어서 그게 문제긴 하죠. 그럴 때는 장시간 노출을 피해야합니다.
선진국은 락스나 염소계 소독제에 대한 규제나 법령이 존재하는데 반해 아직 우리 미개한국은 주의사항에 대한 의무조차 없을 정도로 규제도 없고 취약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 같은것도 같은 연유임. 다른 나라에서는 아예 팔 수도 없던 물건입니다. 이번이 모업체에 팔던 분무형 소독제 이것 역시 해외에서는 팔수도 없는 물건이었을듯
제일 안전하다는 말은 조심해서 쓰세요 누가 들으면 무해한줄 오해함. 제일 안전하지도 않음. 그리고 예전 유한양행 창업주 이미지 슬쩍 덮어쓰기 하려고 하는 듯 한데 이미 유한 지분 1도 없는 다국적 킴벌리 회사임. 코로나 특수 타실려고 발악하시는 분들 많네 킴벌리 주주세요? 그리고 다른 소독 세정제 필요 없다구요????
당연히 세균을 죽이는 기능을 했으니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소량 어쩔수 없이 사용할 때는 효과가 있을 수 밖에요.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염증 유발도 가능하지만 욕창이라는 더 큰 위험을 막기 위해서 쓴 것이지요. 요즘음 다른 약제가 잘 나와서 굳이 쓰는일 거의 없지만 저렴한 맛에 쓰는분은 있을듯. 요즘 피부소독이나 세수 세안에 락스물 거의 안쓰는 이유가 있겠죠. 혹시 옆에서 시중드시던 분들이 락스의 반복된 사용으로 천식이나 호흡계질환에 시달리셨을지도 모를 일임.
폐결절 생김. 몸이 피곤해져서 아침마다 일어나기 넘 힘들고 마치 중노동이라도 한것처럼 몸이 엄청 무겁게 느껴짐.만성피로감으로 착각하기 쉬움. 치료제도 없음. 정기적 검진으로 변화가 있는지 CT만 쵤영. 다행히도 폐결절 사이즈가 3cm미만에서 2cm미만으로 작아짐. 몸이 피로감이 확 줄고 거의 정상이지만 폐결절은 남아있음. 지금은 병원 안 감. 2년정도 고생함
서서히 죽는 방법을 가르치시나 이분......ㄷㄷ 중화시키는 과정이 나오는게 독가스인디? ㅋㅋㅋㅋㅋ 락스의 절대 금기가 산성물질과 같이 쓰지 않는건데 ㄷㄷ 그리고 락스 소독 자체가 피치못하게 부분적으로 산성인 음식물 찌꺼기나 액체 혹은 균류등과 반응해서 독가스를 뿜어대기에 위험한 건데...... 그리고 생각보다 화장실 각종 세제중에 산성세제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직 미개한게 선진국은 기본적으로 락스를 온수나 산성물질 사용에 엄격히 금지하는 광고를 의무화하고 규제도 심합니다. 우리나라는 관련 규제조차 없는게 현실임. 물건 파는 기업에만 의무를 자율적으로 지키라고 하니 이게 지켜지겠습니까. 해당기업 이익을 대변해야하는 상담원 말을 듣고 그대로 믿는 소비자들을 보면.. 답답함게 현실임.
@@eunseonchoi7129 도시괴담이요? ㅎㅎ뉴스에 나왔었는데요? 나무젓가락 말고 오징어채 표백에도 쓴다고. 락스의 대표적인 기능이 탈색이라 유독물질 생각안하고 쓰는건 그나라 수준임. 그리고 우리나라도 곱창세척에 락스에 담궜다가 쓰는 곳 많아요 아직도.. 락스가 쉽게 세척살균은 쉽지만 잔여물질 세척이 일반 세제보가 힘든게 문제죠. 뭐 유독가스 발생되는건 스스로 자초한일이라 그렇다 쳐도 말이죠
지금도 치과에서 같은성분 쓰는 경우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비슷한 성분으로 치아내부 썩은거 소독할 때 쓰는데 대단히 주의해서 쓴다고 합니다. 막 입헹구고 그런거 아니고 미량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치과 기구 소독에는 락스계열 쓰기도 하지만 병원은 특성상 슈퍼박테리아 같은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쓰기도 하지요 하지만 환기 잘되는 곳에서 쓰도록 할겁니다. 표면소독이나 바이러스 예방에는 포비돈액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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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user-oj8cl6my4w 477ㅂㅂ
@@user-oj8cl6my4w ㅂㅂ
우리 엄마 최소 락스마스터....
댓글들이 말해주는 팁 다 활용하시는..
주방 청소 뭐 식물 물주기 등등...
락스 최고라고 하시는분ㅋㅋㅋㅋㅋㅋ
보통 부모님들 이중소독한다고 식초로 소독하신데다가.... 거기에 락스까지 하시면 ...ㄷㄷㄷ 끝장남. 수명 10년 단축은 덤.
근데 너무 자주 오랫동안 그러면 위험할거 같은데요..
지나가다 꿈돌이보고 반가워서...!!!
꿈돌이당....
근데 이거 보니깐 예전에 맥도날드에 왜 맥치킨머핀없어졌냐고 메일보낸적 있는데
그땐 재출시 계획없다고 답장오고 잊고살고 있었는데
나중에 몇년? 지나고 나서 저번에 문의주신 맥치킨머핀이 부활한다고 메일보내줘서
별거아닌데 감동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와 맥도날드 고객 서비스 대단하네요...
와 리얼..?
맥날 홈페이지에 고객의소리 뭐 그런거였습니다 ㅋㅋ 생각해보면 키워드로 분류해놓고 일괄로보내는거였을텐데...아무튼 감동이었습니다
@@user-vl8rg3ko8b 헐... 지금 시켜먹으러가봅니다 ㅋㅋㅋㅋㅋ
맥도날드 홍보하려고한거임ㅋㅋ
역시 유한양행 유한공고 학생인데 쌤들이 기업이랑 유일한박사님 이야기 많이해주심
얘들아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 거란다. 적당히 가려듣자.
@@justiceleague206 뭘 가려들어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데 장학재단이며 기부도 엄청하신 분인데 이 정신을 이어 지금도 대단한 회사인게 맞는데
@@mansky7167 ㅇㅈ 미담은 쏟아져도 악담은 나오지 않으시는 부자들줄 유일한 분이시지
@@mansky7167 지금 창업자가 경영하노?
@@justiceleague206 창업정신, 철학은
대물림되기도 하지.
교육사업도 하셨으니 좋은 정신은
알게 모르게 이어져 내려오고.
작은 문의에도
소중한답변 감동 했습니다
유한락스 회사에 제안합니다.
가정용으로 용기 입구에 안약처럼 짜서 나오는 방법은 어떨까 합니다. 입구가 넘 커서 항상 정한 양보다 많이 나오고 안전에도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눌러지는 용기와 안전캡을 해야하니 고민되시겠네요.
캡 안쪽에 구조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정한 양을 정확히 지켜서 사용하면 과용 남용을 피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겠죠. 그러면 생활에 여러부분에 잘 사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방송 잘 봤습니다. ^^
맞아요
그게 불편해요
맞아요~락스 입구 안에 간장통처럼 오뚜기 모양으로 양조절 될 수 있게라도....
그럼 가격이 비싸져요ㅋㅋㅋㅋㅋㅋㅋ
제 나름대로 방법을 개발했어요.
식당에서 사용하는 케챂병에 덜어서 사용하니까 좋으네요. 양 조절이 가능해요.
@@Lucia-mr6oe 어떤 지인분 그렇게 사용하다가 식초인줄알고 일가족 대참사
사용자의 작은 궁금증에 정성스러운 답변을 해주시는 일이…어느 마케팅보다 더 효과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요.. :)
유한양행은 진짜 사회적 기업이지
지금은 아닙니다 외국계되어버렸죠
@@user-jt8nl4wi3j 유한킴벌리 말씀이시면 원래부터 합작회사(유한양행 + 킴벌리)입니다.
그래서 투자로선 돈이 안되는 회사지
@@stom1004 필수소비재와 임의소비재 차이 모르지? 아니 단어도 모르지? ㅋ
@@user-ck3vp2yd7l 응. 몰라. 이 회사는 윗놈들 안바뀌는 이상. 빵 터지는거 없이 안정적으로 쪽 가는 회사라는건 잘 알아.
식물 실험 한게 저 회사구나 ㅋㅋㅋㅋ
안전하게 사용하면 안전하다는 거지 안전한 물질이 들어있는 건 아님 오해 ㄴㄴ
ㅇㄱㄹㅇ
락스 혐오론자가 왜 이렇게 많냐? 용도에 맞게 쓰면 살균에는 진짜 효과도 가성비도 최고다.
용도에 맞게. 용량을 지켜서.
제발 좀. 애휴
진짜 값 싸고 효과 좋고 자취생한테는 진짜 만능
@@user-ov5xq6ss4n 자취생같이 원룸처럼 좁은 공간에서 환기 안하고 잘못 사용하다가는 늙어서 폐병으로 고생합니다. 젊어서는 모를 수 있어요
@@justiceleague206 락스가 그렇게 오랜기간 모를정도의 부작용을 보여주진 않아요... 잘못 희석하고 잘못 환기하면 아묻따 고객 잘못이지...
@@user-ro2st1zv8v 아니 도대체 어디서 주워들었길래
밀폐된 공간에서 장기간 사용하면 오랜기간 모를정도의 부작용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단정지음? 허파꽈리 하나둘씩 개판나기 시작하면 증상이 바로 올거 같지? 나중에 중장년 들어서 감기나 폐렴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일반인처럼 건강한 폐라서 죽는줄 아나..
@@justiceleague206 뭘 주어들어요 그러니까 내 말 뜻은 장기적 단기적이던 아픈건 소비자 탓이라고. 왜냐 유한은 상세설명을 제대로 했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락스던 미세먼지던 담배던 단기적으로 올 수 없다고.
유한락스 상담게시판 매니저는 왜 이리 이상한 느낌을 줄까요?. 정말 보고 특이해서 신기했어요.
잘 쓰면 약이고 잘못 쓰면 독이죠.
아기에게도 질병에 따라 락스 미량을 희석한 물에 목욕 시키라고 의사 처방 내려지기도 합니다.
대신 화장실 청소 등에서 냄새난다고 문닫고 락스와 뜨거운 물 같이 사용하여 청소하면 목과 안구가 많이 아픕니다.
가능하면 미지근한물이나 냉수 사용하고.
꼭 따뜻한 물 쓰셔야하면 조심히 사용하셔야해요.
하수구 잘 막히는 집에 살때, 전 썬그라스나 수경과 마스크 많이 끼고 청소한적도 있어요.
(아기가 있어서 문열고 할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싱크대나 하수구 청소할 때 과탄산 때려붓고
뜨거운 물 부으라잖아요.
그때 연기 많이 나는데 그거 그냥 마셔도 되나요?
@@user-ts3yj8zt1j 싱크대 같은데 과탄산 사용시 나오는 가스도 환기 잘 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염소/염화수소 가스는 정화통 없는 일반 마스크로 막을 수 없으며, 기관지와 폐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환기를 잘 하시면서 사용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와ㅏ아 락스 식물에 줘도 되는구나..얼마전에 페퍼민트에 진드기가 달라붙어서 거의 다 죽어가는데..락스로 한 번 해봐야겠다.
뭐니뭐니해도 아직은 락스만한 게 읍당
이거 저것 참 많지만 락스가 제일 사용하기 편리한것같아요. 아직까지 음식물 세척에는 못썼지만 소독 청소 행주 잘쓰고 있어요
식품용은 따로 있데요. 사용법 확인하시고 사시면 될 듯요
식품용 따로있는줄 몰랐네요.
락스는 청소와 소독의 필수품이죠. 뒷 사용설명서대로 안전하게 사용해야겠어요^^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도 하나 있는데
락스로 과일 씻어도 됨
이런건 이렇게 올리지 마시고 자세히달아주세요. 혹시모르는일이라.. 물에 정말 약하게 희석해서 사용해야합니다. 락스가 사라질때까지 물로 후세척도 하고 드셔야되구요.
원래 락스는 400대1 500대1로 희석해서 쓰는거라...
수영장 물도 락스물이야
@@user-kx4tu1me1j 생각보다 고용량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서 주의에 또 주의가 필요한 법인데 너무 쉽게 생각함...
이것보고 중고생 자취생들 무심코 사용하다 큰일남.
이거 진짜 희석 많이 해야돼요....원액으로 했다가는 대참사가
그래서 수영장도 물갈은지 얼마안된곳 찾아가면 락스냄새 1도 안나고 쾌적하고 좋았죸ㅋㅋㅋㅋㅋㅋ
결혼전부터 유한락스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주방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고 강아지가 소변을 보는 욕실에는
작은 양동이에 락스 희석된 물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데 여름철 하수구에 흔히 생길 수 있는 날벌레들이 아예 발생하지 않아 냄새를 잡는것과 더불어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일.야채 세척에는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는데 앞으로는
식품에도 사용해 봐야겠네요.
락스 희석액을 쓰시고 보관하신다면 가급적 밀폐용기에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찬물에서는 염소기체가 유리가 덜된다고는 하지만 장시간 노출된채로 두는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곰팡이 제거에는 주방티슈에 락스 조합이 제일 최고임 발라놓고 환기시켜놓고 산책 같다와서 마무리하면 좋음
저 직원분이 회사의 Asset 이네요. 멋지십니다.
말도 안돼
락스 농도가 높으면 냄새 심하고 기관지 폐손상까지 옴
여기서 말하는 것은 100대1로 희석한걸 말하는 것이지 화장실 곰팡이 청소때는 안없어진다
농도를 높이는 것이 위험하다는걸 알려야지 무조건 좋게만 얘기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님 말씀 인정. 여기에 유한락스 알바들 엄청나네요. 락스 위험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네 락스 냄새만 맡아도 폐암걸린다고 하는데....ㅉㅉ 언젠가는 공론화 될듯요
05:36 친인척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웃긴데 슬프다
꽃이 있는 화병에 락스 한방울 넣으면 싱싱하게 오래가고, 곰팡이?뭐 나는것도 안나요~
와- 그렇군요
우리 보기에는 좋지만 식물과 흙 속 미생물들에게는 과연 좋은 걸까요... 뭐 우리 보기 좋으라고 가지치기도 하고 꽃꽂이도 하고 그러긴 합니다만 ㅎㅎ 안전성과는 무관한 이야기인건 아시죠?
@@justiceleague206 꽃 입장에서 봐도 꽃이 담겨져 있는 물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명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곰팡이 생긴 물에 몸담그고 있는거랑 그렇지 않은 물에 몸 담그고 있을때랑 다르듯이.
꽃도 곰팡이 없으니 컨디션 좋아서 더 오래 가는거 아닐까요?
맞아요. 꽃집에서 알려주던 팁이었는데
진즉 알고있었어요.ㅎ
유한양행은 직원들 제대로 된 인간으로 만듬. 진짜 도덕적인 행동하게 가르침.
한국분이세요? 유한양행 다니심? 아님 킴벌리? 서로 상관 없는 회산디?
댓글의 이분은 돌아다니면서 양행이냐 킴벌리냐 소리 하시네 ㅋㅋ 뭐 쫌 유한 양행 좋게 쓰는 사람한테 날카롭고
@@user-go7sn4ij2q 유한양행이랑 유한킴벌리 구분도 못하는 잼민이는 좀 댓글좀 달지 말자.
제발 악플도 아닌 댓에…..
바이러스 소독에도 그어떤 소독액보다 락스가 최고!! 가격도 얼마나 싼가요. 트레이더스에서 5리터 샀는데 평생 쓸 듯 ㅜ
헉 5리터? 한 7년 쓸 듯 ㅋㅋ
락스가 싸고 강력한 만큼 위험성도 크니 조심해서 쓰세요. 되도록 최단시간에 작업하시도록 하시고 온수와 산성 물질은 같이 쓰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락스청소 디게 유용하게 잘써는데...
유한양행 감사해요. ㅋ
ㅋㅋㅋ 제발. 락스통에 유한양행이라고 안 쓰여있는디... 노력이 가상합니다요.
@@justiceleague206 내가 써는 락스는 유한양행걸 써네요.
다른회사에서도 락스가 나오는 모양이네요~^^
쏘ㅏ리 ㅋㅋ
@@user-wl8lz6gy8z 유한양행은 제약회사임. 유한킴벌리는 무관한 회사임 ㅋㅋㅋ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경로식당이 있는 곳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셨던 분이 락스로 식기를 세척한다고 신고 민원을 한적이 있었지요. 락스에 대한 오해들 때문에 별의 별 일 다 겪었습니다
육류와 생선류를 조리한 도마와 칼 식기등은 필히
락스로 닦아줘야 제대로 살균되지 않을까요?
화장실청소할때 락스만한게 없긴함..
유한락스도 좋고, 짜서쓰는 락스젤? 그것도 좋아함. 창틀 실리콘에 박힌 곰팡이에 쭉 짜놓고 환풍기돌리고 문열어놓고 하다가 시간지나서 가서 싹 헹구고 솔질한번만 해주면 곰팡이 다 빠짐.. 지금집은 새집이라 괜찮은데 전에 살던 원룸이 전 주인이 너무 엉망으로 관리해서 집 들어가자마자한게 곰팡이 창틀청소..
여러분도 실리콘에 곰팡이핀거 실리콘새로쏘거나 방치하지마시고, 키친타올을 락스희석물에 적셔서 창틀에 올려뒀다가 떼내고 여러번 닦아내시고 환기 하루이틀정도 시키세요~
키친타올떼는순간에 놀래실거에요 ㅋㅋ
참깨 식약처 법 관련해서 공부하다 봤던 얘기네. 유퀴즈에서 이걸보다니.. 싱기하다
그러셨쎄여?
락스 거울에는 절대 쓰지마세요.. 시커매진다는...
아..? 처음알았네요
4:40 모자이크실패 ㅋㅋㅋㅋ
락스는 청소의 진리!
락스 희석한 물을 식물에 가끔 주면 좋아요. 흙 뒤집어보면 알아요. 아주 소량 넣어야되요.
화분에 톱밥파리같은게 자꾸 꼬일때도 좋다고 들은거 같아여ㅎ 흙 살균효과
정말 몰랐어요 ㅎㅎ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sb4si5df6g 한번 더 설명드리자면 톡톡이나 톱밥파리가 생긴 묵은 화분 흙이 처치곤란일때 락스희석액으로 소독하면 다음 사용 때 좀 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0_Ni_0130 묶은 흙은 그냥 버렸는데,이런 좋은 심폐소생술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보기엔 좋지만 실제식물과 흙속 미생물들에게는 과연 좋은걸까요?
살균력 좋은 락스는 사실 세포와 단백질 자체를 파괴해버립니다 ㅋㅋㅋㅋ
톱밥파리는 균이 아닙니다 세포로 이루어진 동물입니다 님과 같은... 결국은 농약과 같은 기능으로 쓰셨군요.
이 농약이 인체에 어떨까요.
냄새가 심하면 청소를 안한거다!ㅋㅋ
※※※락스 분무해서 쓰지마세요※※※
유한락스랑 다른 락스랑 확실히 다름.... 유한락스+물해서 화장실.변기 찌든때에 분무기로 뿌리고 몇분뒤에 샤워기로 헹구면 솔질 1도 필요없이 깨끗해지는데 다른 락스는 이렇게 청소가 안됨
분무기로 락스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 같아요. 희석했다곤 해도 분사할 경우 어디로 튈지 어디에 떠있을지 모르잖아요.
락스는 기본적으로 소변 대변 성분과 반응해 발암성 기체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절대로 분무해서 쓰지말라고 경고하고 있는데.....
이걸 모르고 있다면 기업과 국가의 주의를 주지 않은 책임이겠죠
살균소독제는 기본적으로 살생물제입니다. 스스로를 서서히 죽이지 마시고 희석해서 흘려내거나 솔에 뭍혀 청소하세요.
@@justiceleague206 @강시후 네 ! 이제 분무해서 안쓸게요 감사해용♥
분무기 안의 스프링이 녹슬던데..
그래서 락스나 락스물은
분무기통에 담기가 어려워요.
@@justiceleague206 궁금한게 있어서요~그럼 화장실 청소할때. 락스말고 쓸수있는 다른게 있을까요?아니면 락스는 단독으로 쓰되 환기제대로 하면서 찬물로 쓰면 타일바닥같은거
청소 해도될까요?
요즘 청소 영상 자주보는데 유튜버분들도
제대로된 지식이 없이 하시다보니
댓글로 주의사항 알려주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예를들면 거의 만능이라며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과 물을 희석하여 분무기에 넣어
분사해서 청소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더라구요
분사하는 과정에서 호흡기쪽에 안좋다고 ..
쓰려면 마른 헝겁같은거에 직접 묻혀서
쓰는게 좋다고 하구요.
많이 아시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집에 100일된 아기가 있으니 조심스러워서요..
청소에 좋은 약품? 하여튼 좋은팁 있을까요?
락스 푼 물에 소변을 부으면 수영장 냄새 나는데 반대로 말하면 수영장에서 나는 냄새는 락스 냄새가 아니라 소변이...
그 락스의 어떤 성분이 오염물과 반응했을때만 냄새가 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깨끗한 곳에서는 뿌려도 아무 냄새 안 난다고 하더이다
헐....충격......
@@mr.peachtree9963 그나마 야외나 수영장은 락스 이외에는 대안이 없긴 하죠. 대용량에 저렴함을 추구해야하니. 수돗물과 같은 이치입니다.
락스 냄새가 살짝 나는 정도야 .... 냄새 안나고 세균이 득실 거리는 거에 비하면 훨씬 낫긴 합니다. 세균을 죽였다는 뜻이긴 하니까요...근데 가끔 너무 독하게 풀어서 피부에 트러블 유발하는 업체도 있고 온수에 섞어쓰는 경우도 있어서 그게 문제긴 하죠. 그럴 때는 장시간 노출을 피해야합니다.
굳이 거기서 소변을 본 게 아니더라도 샤워를 구석 구석 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일 듯요... ㅋㅋㅋ..
락스가 냄새가 없다고요?
코로나 터지고 락스로 소독하는 법에 대해 유한락스에서 설명한 글 봤는데 분무기로 하면 안되고 천에 적혀서 닦으라고 했어요
청소할때도 원칙은 닦는거에요
분무기에 담아봤는데 계속두고 쓸수가 없더군요. 분무기 펌프가 고장났어요.
아마 락스의 성분이 펌프를 녹인듯(?)합니다.
@@user-gk7po3sw5j 락스는 스프링 등 금속 성분을 부식시킵니다. 전자제품 많은 가정에서 쓰다가는 다 부식될 가능성 많음.
@@justiceleague206 아..... 알았음.
@@user-gk7po3sw5j 집안 표면 소독은 왠만하면 포비돈 희석액 쓰세요. 천종류 변색 제외하면 인체에 거의 무해한 현존 최고의 성능의 표면 소독제임
@@justiceleague206 그거 약국에 파나요?
락스로 청소하고나면 코안이 3시간 이상을 제 기능을 못하더군요...
한국은 아마도 시간이 걸릴듯요 사실 락스+물 이게 최고 소독제인데 청소도 잘되구...글구 요즘 전해수기??? 이것도 결국 보면 락스 원리인디 ㅋㅋ
선진국은 락스나 염소계 소독제에 대한 규제나 법령이 존재하는데 반해 아직 우리 미개한국은 주의사항에 대한 의무조차 없을 정도로 규제도 없고 취약합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 같은것도 같은 연유임. 다른 나라에서는 아예 팔 수도 없던 물건입니다.
이번이 모업체에 팔던 분무형 소독제 이것 역시 해외에서는 팔수도 없는 물건이었을듯
@@justiceleague206 그건 뭘까요? 분무형 소독제 어디껀지 알수있나요?
@@user-bc2pn1lm6e 분무형 살균제로 이미 시중에 나온 것은 그냥 구입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사실 페브리즈 같은 방향제 종류도 그리 몸에 유익하지는 않아요.
평생 락스가 제일 안전하고 효과좋은 소독제라고 알고 쓰고 있습니다!! 다른 소독 세정제 사실 필요 없어요. 그리고 유한양행 기업정신에 지지를 보내기에 더욱더 이것만 씁니다.
제일 안전하다는 말은 조심해서 쓰세요 누가 들으면 무해한줄 오해함. 제일 안전하지도 않음.
그리고 예전 유한양행 창업주 이미지 슬쩍 덮어쓰기 하려고 하는 듯 한데 이미 유한 지분 1도 없는 다국적 킴벌리 회사임.
코로나 특수 타실려고 발악하시는 분들 많네
킴벌리 주주세요?
그리고 다른 소독 세정제 필요 없다구요????
ㅋㅋㅋㅋㅋ 육갑을 떤다 희석해서 마셔봐라
고객의 질문에 대한 정성스런 답변만 봐도 유한양행이 어떤 기업인지 알수있음
고양이많이키우는데 애들아플때 구석구석 소독청소해야한대서 제품추천해달랬더니 락스희석해서닦는게 젤 최고라고 알려줌!
락스 사용할땐 반드시 고무장갑끼시고 조심해야합니다 좋은반면에 위험도있는듯 난 엄지손톱이 빠질듯 화끈거려 보름을 고생하고 지금은 튀지않게 조심스럽게 사용합니다.
락스에 관해서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락스 대박 답변 스피드로 자세히 달아주신다는 전설의 그 분 맞나요?!
유한락스랑 일반 다른이름 락스 ... 다이소 락스랑 질이 많이 다를까요
사고가 났을경우 보험 금액이 다릅니다. 질에서는 대단한 차이는 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저 성분비에 맞춰서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다르죠. 유한거는 사용 데이터가 많아서 사용하기 더 편리한 정도?
순도가 조금 차이 나는걸로 알고잇어여.
몇백원 차이 안 나니 저는 그냥 유한거 씁니다
기본 성분은 같습니다. 굳이 비싼거 안 쓰셔도 됩니다.
유효염소량이 차이가 있기에 희석농도가 다릅니다. 욕실청소 경우 유한락스는 250배, 다이소 락스나 기타 락스는 25배까지 해야 합니다. 결국 저렴하다고 산 기타 락스가 용법대로 사용해 보면 저렴한 게 아님.
제 친한 지인이 하는말
시아버님이 오랫동안
병환 으로 누워 계셔서
욕창이 생겼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욕창이 없어지지 않았는데
락스를 한방울 떨어뜨린
물로 닦아드렸는데
그뒤로 욕창이 생기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이에 대한 의견도
올려주세요 가능한 얘기일까요?
당연히 세균을 죽이는 기능을 했으니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소량 어쩔수 없이 사용할 때는 효과가 있을 수 밖에요.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염증 유발도 가능하지만 욕창이라는 더 큰 위험을 막기 위해서 쓴 것이지요.
요즘음 다른 약제가 잘 나와서 굳이 쓰는일 거의 없지만 저렴한 맛에 쓰는분은 있을듯.
요즘 피부소독이나 세수 세안에 락스물 거의 안쓰는 이유가 있겠죠.
혹시 옆에서 시중드시던 분들이 락스의 반복된 사용으로 천식이나 호흡계질환에 시달리셨을지도 모를 일임.
충분히 개연성 있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발톱무좀을 락스로 박멸시켰어요.
물론 오래된 무좀은 아니였고 한 일주일정도 꾸준히 발톱에 발라주었더니 싹~사라지더군요.
발톱무좀 약은
아무리 발라줘도 효과가 없었거든요.
@@user-em3vw6wu8y 저도 해봐도 될까요?
락스사용 굉장히 위험합니다. 특히 화장실 곰팡이 제거 목적으노 사용시 환기는 집의 모든 창문 대문 다 열어두고 고밀도 마스크(솔직히 방독마스크 수준이면 더 좋고요). 보안경이나 고글 착용하시고 최대한 빠르게 청소하시고 빠르게 헹구고 건조시켜야 합니다.
예전 세스코게시판 생각나네.
그때도 관리 끝판왕이었는데.
락스청소후 하루종일 환기시켜도 락스냄새가 나서 기침나고 목붓고 힘든데 이거 호흡기를 손상시키나요? 제가 예민한 호흡기를 가져서그런건지 궁금해요 무서움
락스가 남아서 나는건지 어떻게 없애나요 이냄새ㅠ
락스병 입구가 넘 커서 저는 식당에서 사용하는 케챂병에 덜어서 사용하니까 좋으네요. 양 조절이 가능해요.
유한락스젤 덜독하고 사용하기에도
엄청편해요
세탁할때도 바닥딱을때도 욕실청소도최고
난 냄새도 균이 죽는 것 같아서 좋아요!!
헐.... 냄새가 나면 날수록 당신의 폐포가 죽어갑니다 ㄷㄷㄷㄷ
앗 냄새는 오염 물질과 반응하면 생긴다구 했는뎅...
@@user-go7sn4ij2q
그래야 균이 죽는 거니까
좋단 거죠~^^
일부러 냄샐 맡지는 않습니다...ㅎㅎ
@@justiceleague206 일부러 맡지 않습니다
세균이 죽어가는 구나
하고~~좋아하는 것 정도예요
ㅋㅋㅋ
저는 화장실 청소하다가
눈에 락스가 한방울 티였는데
응급실가고 일주일동안
고생 했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금방 퉁퉁 붓더라구요!
그뒤로 락스 사용 많이
줄였어요!
많이 안 다치셔서 다행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락스를 원액으로 쓰는데 그러면 위험함.. 오용해놓고 치명적이다 위험하다 소문만 만들고...ㅜㅜ
안써서 비위생적이고 병걸리는것보다 사용법 용량 확인해서 쓰면 저렴한 가격에 위생적으로 깨끗함을 누릴수 있음.
락스를 옮겨 담을때는
안경이나 선글라스같은
보호장구를 쓰는것이 좋아요.
유한락스를 애용하는 이유는
유한락스 냄새는 고소함이 있고
타락스 냄새는 화학냄새로 거부감이 느껴집니다
가능하다면
유한락스를 사용하세요
가격이 부담된다면 18L말통
사용하세요
락스 냄새는 거부감들게 안 좋아야 나쁜줄 알고 환기 잘 시킵니다. 그리고 고소하다니요?
전제조건은 무조건 희석아닐까요? 락스 원액으로 청소해봤는데 진짜 두통에 목까지 하루종일 아팠음..
절대 ㄴㄴㄴㄴ 수명이 몇년은 단축되셨을거 같은데요 ㄷㄷㄷ
아 가끔 국이나 음식 먹을때 락스냄새?랄까 화학약품 확 냄새 풍기던게 그거였구나........ 이제야 알았음
암살시도 ㅇㅇ
유한양행과 오뚜기는 인정!!
우리집 내가 어릴때는
락스희석한걸로 과일도 씻어먹었고
강아지 목욕도~~
희석률이 중요할뿐
냄새는 싫지만 아직까지
잘쓰고 있는~~~
전 좋아요
저렴하고 오래 쓰니깐요
저는 청결을 위해 락스를 쓸 때마다 인성좋은 유한기업을 떠올리면서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소통도 넘 잘하시는 것도 알고 잇엇음!!
근데 계면활성제가 성분표에 잇던데 세제비누랑 만나면 안되는거아니엇나요?그래서 욕실 비누기 다 씻고 뿌리는데 아시는분ㅠ
왜 이 영상을 봐도 락스의 오해를 풀만한 구체적인 내용을 획득할수가 없다.. 이게 소통의 끝판왕 맞나?
락스+식초=염소가스=뒤짐
환풍기꼭키시고 청소하세요^^
락스와 식초만 있음 자는 사람 살인가능한건가 ㄷㄷ
문제는 가정에서 어머님들이 이중으로 소독하신다고 식초로도 닦으신 담에 락스까지도 종종 사용하신다는게 함정. 부모님들께 한번씩은 꼭 연락드려서 확인하세요. 당연한 거지만 혹시나..
폐결절 생김. 몸이 피곤해져서 아침마다
일어나기 넘 힘들고 마치 중노동이라도 한것처럼 몸이 엄청 무겁게 느껴짐.만성피로감으로
착각하기 쉬움. 치료제도 없음.
정기적 검진으로 변화가 있는지 CT만 쵤영.
다행히도 폐결절 사이즈가 3cm미만에서
2cm미만으로 작아짐. 몸이 피로감이 확
줄고 거의 정상이지만 폐결절은 남아있음.
지금은 병원 안 감. 2년정도 고생함
홈스테이 할때 샤워부스가 너무 더러워서 겁없이 락스 많이 사용해서 청소하다 천식 생기고 기침 많이합니다. 락스 청소할때 조심하세요. 마스크를 쓰시던지. 저처럼 고생하시지 마시구요. 이제는 락스 냄새만 맡아도 기침이 한달은 갑니다.
당신의 허파꽈리에 조의를... 정말 나이들어서 고생합니다. 저도 주변에 고생하시는 어른들 여럿 봤습니다.
폐포가 가장 직접적으로 외부와 접촉되는 면적을 극대화한 기관인데 미세 농도라 할지라도 염소기체가 세포에 닿는순간 염산이 되어 폐를 할퀴고 지나가게 되는 겁니다.
난 락스향 은은하게 나면 청량감느껴져서 좋음. 우리나라는 공용화장실가면 약간의 락스냄새가 깨끗하다는 느낌을주는데 , 외국에는 락스냄새 1도안나 사용하기가 좀 찝찝함. 특히 중국은 중국특유의 느끼끈적한냄새때문에 공용화장실쓰기가 찝질했음
여기 댓글들을 다 보고서도 이런 댓글 다는 거 보면 당신은 진정한 용자..
와 진짜 실험답변 대박이다..!
메인 화면 에 글자가 나오는걸 없애고 싶은데요
글자판이 화면을 가려서 정말 짜증나요?
화면 오른쪽 위에 보시면 CC라고 써있는 걸 누르시면 자막이 사라집니다^^
뚜껑 열면서 부터 냄새가 나는데요????
의외네요
화장실 싱크대 청소에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결국은 락스가 답이예용~ 락스 떨어지면 불안해요..ㅠㅠ
동네마트갔더니 가격 반절인 짝퉁 락스팔더라구요 이름 비슷, 외형비슷한..
그래도 유한양행 믿고 유한락스샀네요
이래서 차곡차곡 쌓는 회사이미지가 중요함
유한양행은 제약회사 락스는 유한킴벌리. 둘사이에 연관성 1도 없는 회사.
@@justiceleague206 유한킴벌리는 유한양행 가족회사입니다 락스는 유한크로락스라고 따로 분리되어 있네요 연관 1도 없다그럼 섭섭해할듯요
유한양행 선한영향력 기업으로 날마다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교원 첫인물그림책에 나옵니다.그래서 유한역사 알게되었는데 훌륭해요
몇년전에 락스를 사서 뚜껑열고 냄새맡아봤는데 아무냄새가안났어요.
그때알았어요~그독한냄새는 다른세균들과 만났을때 나는냄새였구나~
락스 뚜껑따면 냄새나는데...
6:19
이분 어디 딴데 티비에도 나오신적 있나요? 저는 지금 이거 첨 보는데 왜케 낮이 익지?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아요.
솔직히 유한락스 답변이 완전 이공계열이라서 개쩔었다는..
9:14 핵심 화장실청소할때 락스 좀 뿌렸더니 냄새가 진동한다면
앞으로 자주 청소해주자
내가 자주청소를 안해줘서 곰팡이균들이 자주 발생했던거군
화장실락스청소 좋아하는 사람인데 락스 원액이 피부에 뭍어서 물로 씻어도 미끌미끌할 때 식초로 헹궈내면 중화반응이 일어나서 미끌거림도 없어지고 피부에 남은 락스냄새도 사라집니다
그러면 피부에서 식초냄새날거같아요!!!ㅋㅋㅋㅋㅋ
@@juvlee4071 그래서 적당량이 필요합니다 ㅋㅋ 그냥 한번 흘려주고 잠시 뒤 물로 씻어주면 딱 좋아요
오.. 완전꿀팁이네요
서서히 죽는 방법을 가르치시나 이분......ㄷㄷ
중화시키는 과정이 나오는게 독가스인디? ㅋㅋㅋㅋㅋ
락스의 절대 금기가 산성물질과 같이 쓰지 않는건데 ㄷㄷ
그리고 락스 소독 자체가 피치못하게 부분적으로 산성인 음식물 찌꺼기나 액체 혹은 균류등과 반응해서 독가스를 뿜어대기에 위험한 건데......
그리고 생각보다 화장실 각종 세제중에 산성세제들이 꽤 있습니다.
@@justiceleague206 독가스요? ㅋㅋ 저 화학과 나왔습니다.....ㅎㅎ 염기가 산과 반응해 열과 물 NaCl 이 생깁니다 말씀하시는 독가스는 뭘 말하는 지 설명해주세요
잔인한 초딩
락스 희석한 물이 아닌 원액을 식물에 뿌리면 어떻게될지 실험해볼 예정입니다.
저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2000년도 초반 정도에 부모님께서 슈퍼했었는데 락스를 보았던적이있었는데요 유한락스 사이에 무한락스라고 기재되어있는 락스가 같이 판매되었었는데 아는분 없을까요?
이제 알았네요 전 락스에서 냄새가 강하다라고 생각 했는데 소독 될때 냄새라 거군요
햐아~♡
유한양행 진짜 착한 기업임 ㅎㅎㅎ
화장실 좌 변기 꽉 막혔을 때
락스 반통 부어놓고 30분 후 막혀 있던 게 확 뚫어져요~
그래서 저는 하수구 주방 화장실
청소 할때도 쓴답니다~
요즘엔 알 락스랑도
같이 쓰고 있어요~
음 ... 나이들어 고생 마시고... 변기 뚫는 용도는 다른제품 쓰세요.
@@justiceleague206
아주 꽉 막혔을때만써유~
어제 좌변기 뚫은 기계 샀어요~
락스로하니까 좌변기 안쪽이
녹은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늘~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hellolee5731 락스 성분중 20프로만 뚫는데 작용하는 수산화나트륨 성분입니다. 이거 함유량이 높은 다른 제품이 더 효과가 좋아요. 유해증기도 안나오고 배관이나 수전 부식도 안됩니다.
그리고 락스 반통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지요...
그래서 왜 참깨엔 쓰지말란거예요?
화장실 문 닫고 락스 뿌리고 뜨거운물로 청소했다가 내가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지...ㅡㅡ
락스뚜깡열면 그 특유한 냄새가 코를 찔럿던것 같은데... 내가 이상한 락스를 사서 그런건가? 확실히 락스 사용해야 뭔가 깨끗한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 한데.. 락스 물 튀면 ...ㅜㅜ
우리나라가 아직 미개한게 선진국은 기본적으로 락스를 온수나 산성물질 사용에 엄격히 금지하는 광고를 의무화하고 규제도 심합니다.
우리나라는 관련 규제조차 없는게 현실임.
물건 파는 기업에만 의무를 자율적으로 지키라고 하니 이게 지켜지겠습니까. 해당기업 이익을 대변해야하는 상담원 말을 듣고 그대로 믿는 소비자들을 보면.. 답답함게 현실임.
중국에서는 락스를 마를 흰색마로바꾸는데 사옹한다던데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나무젓가락 표백. 오징어채 탈색에도 쓰인답니다 ㄷㄷㄷㄷ 그래서 물에 그냥 담궈먹으면 락스물 먹게되는건 덤. 바로 끓이면 락스탕 잼...
@@justiceleague206 중국 나무젓가락 표백에 락스 말고 과산화수소수,아황산나트륨,수산화나트륨 쓴다고 들었어요. 그건 초창기 올라왔던 도시괴담 급 루머로 기억해요. 락스가 워낙 이야기가 많아서;;
@@eunseonchoi7129 도시괴담이요? ㅎㅎ뉴스에 나왔었는데요? 나무젓가락 말고 오징어채 표백에도 쓴다고. 락스의 대표적인 기능이 탈색이라 유독물질 생각안하고 쓰는건 그나라 수준임.
그리고 우리나라도 곱창세척에 락스에 담궜다가 쓰는 곳 많아요 아직도..
락스가 쉽게 세척살균은 쉽지만 잔여물질 세척이 일반 세제보가 힘든게 문제죠. 뭐 유독가스 발생되는건 스스로 자초한일이라 그렇다 쳐도 말이죠
유한양행 화이팅~
하지만 다이소에 가면
극저렴한 유사 락스가 있어서
음. ..그래서 냄새가 심했던거군.. 락스는 실제 뚜껑열어보면 냄새가 ...심하지않은데 ... 청소할때는 뭔가의 반응때문에 심한거구나 ..ㅋ ..
난 락스냄새 넘 좋아하는데ㅋㅋ
화장실.세탁등 난 락스즐겨씀ㅋㅋㅋ
저두요~
살균된 듯한 기분~^^
봄 되면 베란다 구석에 스믈스믈 나오는 곰팡이 락스를 스프레이에 넣어 촉촉 뿌리면 없어짐
그렇게 스프레이 분사하면 몸에 안좋다고 댓글 다는 분들 많은데 스스로를 마루타 시험하지 마시고...
사람 참 괜찮아 보이네
락스 싫어하는 사람 특
전해수기는 좋다고 사용함ㅋㅋㅋ
따지고보면 락스 희석한 물이 전해수라 생각하면 되는데
락스라하면 일단 개거품부터 물고봄ㅋㅋㅋ
바우젠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Good
24년된 아파트 욕실, 지금껏 곰팡이 하나도 없음 오직 락스만 사용
분무기 락스 원액 넣고 마스크, 장갑끼고 분무 15분후 청소함 깨끗
욕실 슬리퍼도 락스원액
수건 쉰내도락스 1 물 9 희석후, 한시간후 세탁 완전 깨끗 락스 자주 사용함 욕실 락스 냄새 안남
아이고 분무해 쓰지 말라니깐요... 수명단축은 덤
옛날에는 치과에 서썻다고햇는데?
지금도 치과에서 같은성분 쓰는 경우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비슷한 성분으로 치아내부 썩은거 소독할 때 쓰는데 대단히 주의해서 쓴다고 합니다. 막 입헹구고 그런거 아니고 미량 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치과 기구 소독에는 락스계열 쓰기도 하지만 병원은 특성상 슈퍼박테리아 같은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쓰기도 하지요 하지만 환기 잘되는 곳에서 쓰도록 할겁니다.
표면소독이나 바이러스 예방에는 포비돈액 많이 씁니다.
락스가 처음 발명되었을때는 소독약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더군요.
어느날 나도 모르게
발톱에 무좀균이 생겼는데 꾸준히 면봉을 이용해서 원액을 발라 주었더니 거짓말처럼
깨끗이 발톱무좀이 사라졌어요.
발톱무좀약을 바르는것보다 단시간에
효과를 봐서 저 자신도 깜짝 놀랐었지요.
원액바르면 안되요
와~대박
락스냄새가 세균 죽이면서 나는 냄새라니~~
일본이 아니고 중국아닐까 십네요..
2003년 중국에 살때 검은깨를 샀는데
씻으려고 깜박하고 2시간 담가뒀더니
흰깨로 변했습니다
일본입니다
어렸을때, 옆집에서 락스에 헹군... 김장김치를 먹어본적 있는데요. 먹는것에는 잔향이 남아서 비추
청소용으로만 써야겠더라구요^^;;;
락스에 왜,,김치를 헹구죠?
@@user-fj2hq2bu8p 김장하면 이웃들끼리 나눠먹는 풍습? 그런걸로 받아먹어본거라 이유는 모르겠어요...
@@user-fj2hq2bu8p 예전에는 락스가 만능청소 뭐그런 이미지였어요. 아마 배추 더 깨끗하게 씻으려고 락스 사용했을거예요. 실제로 가능은 해요.
@@user-fj2hq2bu8p 과일이나 채소를 씻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 냄새 때문에 껍질있는 과일에만 가끔 사용했는데 바로먹는데 사용하는 분도 있었네요.
이건 아닌듯....오남용의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