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리 영어를 못해도 저 와이프란 여자 영어 제대로 잘하는데 무식한 남편에 시어머니의 횡포. 시골 장가 못가는남자 단체관광으로 모르고 결혼해서 얼마나 후회할까 ? 필리핀 얘들이 외국에 결혼해서 일하는건 자국에있는 부모님 생활비랑 저렴한 땅사서 집져서 가족들 먹여살릴려고 홍콩 영국 일본도 대사들이 가사도오미랑 아기키우는 필리핀여자 기본 2ㅡ3명은 데리고 오던데. 나도 필요해. 필리핀 가사도우미 쓰면 한국 다른국가얘들 못써. 정말 일 잘해. 성실하고.
보통 한국으로 시집오는 동남아시아 여성들은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의 어리고 젊은 여성 들이고 한국인 남성들은 40 ~ 50대 정도로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한국의 언어와 문화와 정서가 낯설고 한국 생활이 많이 힘든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외국인 며느리를 거금을 주고 사온 물건쯤으로 생각하면서 대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 남자 쪽이나, 시부모님들이 이해하고 품어주면서 한국에 잘 적응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나이차가 많이나는 남편이나 시부모님들의 고루하고 보수적이며, 답답한 사고방식이 영상을 보면서도 마음을 답답하게 하네요..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려고 이해하고 소통해 나가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데..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껼혼을 시에미와 한건가?요가 독일에 시집온 필리핀여자들 너무 상냥합니다 .남편사랑받고 사는데 부족함이없는 사람들입니다.시에미들 왜 간섭들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경제능력 없는넘이 왜 결혼을 하는지...책임감도 없으면서...후진국 에 시집와서동물 대접잗는 불쌍한 외국어인들...
아무리 여자가 고파도 동남아 여자들 좀 데려오지마라. 필리핀여자가 정상이라고 해도 전통 습관 책임감 문화가 너무 달라서 한국인 성격에 폭력이 먼저 나가기 쉬운 필리핀 🇵🇭 인들이 많다. 필리핀 특성: 자기 책임은 1도 안하고 못하지만 절대 잘못햏다는 소리하는넘뇬 없다. 실수를 하면 100가지 변명하는게 필리핀, 동남아인들.
필리핀여자라고 무시한거 맞네요.. 다만 더운지방 사람들이 잘 안씻고 게으른건 사실이에요 대부분은 게으른데다 노력도 잘 안하려하죠 잘 안씻고 게으르고 말귀를 못알아 듣고 노력까지 안하니 속터지죠 에휴 그럴수록 잘 가르쳐주고 보듬어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나보네요 그럼 애데리고 혼자살아야죠 어쩔수 없어요 ~
![[Full] 강간죄를 개혁하라!_MBC 2005년 4월 12일 방송](http://i.ytimg.com/vi/h9Gb1n1K0Q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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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국제결혼 프로에 대해 다뤘는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허구헌날 때리는데 아주당당하게
내가 700 만원이나 주고 사왔는데 왜 내맘대로 못하냐?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고 경악 했습니다
,
참 나쁜 사람들
열성 유전자는 그래서 도태되어야 함..
시어머니 란인간은 지아들만사람인줄 똑똑히 알하면 지적으로머리가 멍청해서 고칠수없다 혼자살아야 정답이다
장가 못가 돈쓰고 데려온 주제에 며느리탓 하냐? 저런 인간들은 남 피해주지 말고 혼자 살아라!
같은 한국남자인데 너무 무식한 남편과 시어머니. 정말 부끄러워요. 외국에서 힘들게 한국왔는데 잘해줘도 모자랄판에
남편도 시어머니도
생각 하는게 두분이 살면 딱 맞겠어요
지금이 어느 때인데 마누라는 버리고 다시 얻으면 된다고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네요
@@ok-ou3lz 그러게 말입니다. 한국남자수준 세계적으로 쪽 다팔고다녀요.
부자도 아닌데 그 먼 곳에서 시집온것 만으로도 감사할일 인데ㅡㅠ 때리긴 왜때리냐ㅡㅡ
저여자도 한집안에 귀한 딸일텐데 한국말좀 못한다고 때리고 참 나
눈에 안차면 처음부터 델꼬오지 말았어야지.
개를 왜 때리겠습니까?
말이 통하면 때리겠어요?
@@No_Suk_za 가진 거 없이 여자 일 시켜서 빌어먹을 놈은 제발 혼자 살아라
며느리 없으면 여자가 천지인데ㅋ 필리핀여자랑 결혼한건 뭐지ㅋㅋㅋㅋㅋㅋ 그냥 엄마랑 아들이랑 살아
와 최악이다 진짜 육성으로 개쌍욕나옴.
할매요. 할매가 필리핀가서 6~7년 살아보소. 따갈로그어 유창하게 할수있나
말똑바로 해라 국제결혼이 아니고 매매결혼이지
와 돈도안벌어오는 남편에 때리는시어머니에 뭐냐
시어머니라는 족속은 열에 아홉은 같은 한국인이라도 소통이란게 안된다 .하물며 같은 내국인도 아닌데 말이 통할꺼같냐 ..결혼시켜쓰면 독립시켜서 따로 살게 하고 관섭하지 마라 .
그래 당신말이 맞소 혈륜 지간은 버릴수 없어도 남자는 다시 얻으면 되니까, 당신보다 잘난 남자들 천지에 널려있소! 주제 파악도 못하는 사람;
여자를 데리고 오는데 돈을 썼다고 지 소유물처럼 여기는거 시엄마도 똑 같다!
💑 결혼이뭔지도 모르는 아들이나
시어머니나 참 야속하다 야속해!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데리고 왔으 면 잘 다독여서 가르키면서 살아야
제 애를 셋이나 낳아놓고 저건 인권
유린이고 학대수준이다 😑 ㅡㅡ
말도안돼 네요 이렇게 착한며느리를 나쁜시어머니네요 아들도 돈도안벌고 무슨 그런일이있데요
능력없음 혼자살아라. 주제도 모르고 여자를 지옥으로 끌고오냐...
같은한국인으로써부끄럽네요..저런인간들은?이나라에서없어져야.나라가좋아집니다.강력한법으로다스리고.머나먼곳에서온억울한사람들은구제도었으면좋겠네요
요즘 아무리 영어를 못해도 저 와이프란 여자 영어 제대로 잘하는데 무식한 남편에 시어머니의 횡포. 시골 장가 못가는남자 단체관광으로 모르고 결혼해서 얼마나 후회할까 ? 필리핀 얘들이 외국에 결혼해서 일하는건 자국에있는 부모님 생활비랑 저렴한 땅사서 집져서 가족들 먹여살릴려고 홍콩 영국 일본도 대사들이 가사도오미랑 아기키우는 필리핀여자 기본 2ㅡ3명은 데리고 오던데. 나도 필요해. 필리핀 가사도우미 쓰면 한국 다른국가얘들 못써. 정말 일 잘해. 성실하고.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이런 상황에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바라는 것도 욕심 아닌가? 둘다 문젭니다.
남편 지가 능력없어서 저거엄마 돈쓰게 만들었는개 왜 며느리 탓하지?
남자 뇌가 찌질이네요. 😂
없는집에 와서 애낳고 살아주는것만해도 고마운줄 알아야된다. 남의 인생에 개입한게 잘못 20살 넘으면 자식도 남이다.데려오기위해 돈이 아까우면 국제결혼을 시키지 말아야지..에휴....
지아들이 못난거가지고ㅋ
아휴....저런남자랑 살아주는것만도 어딘데...
할머니가 넘 모르시네.
꼭 저렇게 결혼을 해야합니까
이해가 안가네요 혼자살던가
아님 어머니 모시고 둘이 살던가
정말 이건 결혼이 아니라 아이 낳아주고
어머니 모시고 살 노예가 필요한거 아니야
미국여자면 유럽여자면 저렇게 함부로는
안했겠지 ㅜㅜ
시어머니 말하시는거 보소
며느리가 말안듣고 그러면 때려야 한다고 며느리를 때렸다고 말하네요
남편 시어머니 무식하고 무대보 에다 무지막지 하고
말도 안통해
외국인 며느리들이 어디에 정을 부치고 살까요
결혼을 해서는 안될 사람들이 결혼을 한것 같습니다
저거 통일교 결혼식 이랑 거의 똑같네요
오랜전 이야기네..
지금쯤 잘살고 있을까..
남편이라는 사람
진짜 무식하네..
시어머니라도 잘했음
지금이면
잘모시기라도 할텐데..
이집에서는 나도 못산다
한심한^^
저할머니 시어머니 자격없네 잘달래서 함께 살아야지 할머니가 문제네..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네요.. 시엄니나 남편이나 둘 다 일도 안하고 외국에서 아무 연고없이 시집왔는데 노예마냥 맨날 일만하고 참..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일텐데.. 한국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능력안되면 그냥 혼자 살지
참! 아들이나 시어머니 나 한심하네요 타지에서와 결혼생활이 얼마나 힘들겠어요..자기들 입장에서만 해석하니 답답할뿐이네..
에휴 애들이 불쌍하다
20년 후인데 저사람들 우째 되엇을꼬
애들은 잘컷는지 불쌍한것들 집이 가난해도 마음이 부자여야 행복한데
열성인자 들의 환장쇼ㅋㅋ
선생이란자가 「....하자가없다...」고 물건을 말하듯이 애한테 그런말을 쓰다니!!놀랍다
코시안 = Korean + Asian? 웃긴다 한국인도 아시안인데…. 서양인들은 걍 우리 아시아인들 다 싸잡아서 yellow monkey 라고 한다고.. 마치 우리가 무슨 대단한 우월한 인정인양.. 제발 다른 동남아 사람들 무시하지마라
내가 다 창피하다!
보통 한국으로 시집오는 동남아시아 여성들은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의 어리고 젊은 여성
들이고 한국인 남성들은 40 ~ 50대 정도로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한국의 언어와 문화와 정서가 낯설고 한국
생활이 많이 힘든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외국인
며느리를 거금을 주고 사온 물건쯤으로 생각하면서
대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 남자
쪽이나, 시부모님들이 이해하고 품어주면서 한국에
잘 적응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나이차가 많이나는 남편이나 시부모님들의 고루하고
보수적이며, 답답한 사고방식이 영상을 보면서도 마음을 답답하게 하네요.. 함께 서로의 언어를
배우려고 이해하고 소통해 나가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데..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옛날 사람들 대화 안됩니다. 권위의식강하고 상대 입장이나 배려 그런거 없고 상대방 말 들을려고도 안합니다.
아들이 못났구먼...
종교단체가 문제입니다
무엇때문 거짓말해 결혼시키십니까
국제결혼이 아니라 매매혼이지 그러니 못배운 남편놈과 시어머니가 갑질을하지 며느리한테 너 데려오는데 얼마나들었는데 라고 씨부리는 자체가 며느리 존중 안하는게 보인다 그렇다고 저런 불쌍한 몇몇 사례때문에 국적취득 풀어버리면 말도안되는 혼란이 벌어질것이다
외국인인데 당연히 말을 못하지
돈도없으면서
국제결혼해서
노예처럼 부려먹나
아들은 일 안하고 놀고 있잔아
능력업으면 혼자살기.ㅋ
그 시어머니에 그 아들이네요. 못나고 못된것들. 한국여자 만날 형편 못되니 없는 돈들여 가난한 여자 데려왔으면 감사히 여기고 잘 이해하며 노력해도 힘들텐데 저리 무식하고 못되게 구니 누가 같이 살수 있을까요? 자식은 왜 셋씩이나 낳을까?
남자들은40~50세이상
외국여자보통20세
자식같은며느리들
어떻케어떻케
동남아에서 한국 몇백돈받고 시집가면 맞고산다고 소문다 났는데 그래도 계속 시집오는이유는?한국오지좀마 맞고산다고 다 소문났는데 왜 오는거야 너네도 문제야
돈받고 시집와서 정상적인 가정을 꿈꾸는 여자도 잘못됬고. 돈주고 데려왔다고 노예취급하는 시모도 잘못됬고. 사람을 돈주고 사는 이 시스템을 법으로 막고 해야지. 에휴.. 세상이 참 큰일이다..
내국인 끼리도 똑같아......그냥 요즘 결혼은 종신 성매매야..
한국사람이 거기 시집가서 살것나 ㅎㅎ
제발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좀 데려와라
타국에서 데려와서 집안 생계 집안일 전부 책임지게 하는건 무슨 돈 주고 노예 사온 줄 아나 ㅋㅋ
맞벌이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여유가 좀 있는 사람이 데려와야지
남편이란사람이저러니까못살고도망갔지여자가불상하다
누가 데리고 오랬나??저남편 진짜 어이없
시어머니 따로살아 잔소리군
에고 가관이네,,,,먼타국에서 힘들게와서 애낳아주고 같이살아주는데 호강이초쳣네,,같이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살아야징,,,,자신이먼저 따뜻하게 해주면 다해결댐,,
아지매들은외국가서말을 알아들을까 아지매들은 더답답할것같은데 자꾸 가르치고해야지 모르데다그친다고 해결되나. 아지매들이나 아들들이 더답답하네 입장바꾸면 더답답한것들이 참더미련한족솔들이네
남편 놈들이 모두 저질이네.
시엄니는 제 삼선에 계시지 며느리 남편보고 살지 시엄니 보고 산냐고 . 못본제 하면 안되나요 어머니 돈대주고 내아들 능력없는것도 시모탓이지
시어머니 아들자격미달인데..참
와 총체적 난국 진짜 대놓고 쓰레기네 ㅎㅎㅎ 아무리 옛날 방송이라지만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아들이 문제네ㅡㅡ쯧쯧!
외국 사람과 결혼 하지말고 혼자살아
먹먹 하구만...슬픈 현실이구만...
이거보니깐 대한민국이 참 많이 발전했음을 느낀다. 17년전에 봤으면 조금 불편했을 영상이 현재보니 상식을 벗어나는 수준이네. 이해불가
열받아서 댓글 썼는데 삭제됐네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을 사랑하는 기본적인 마음없는사람은 혼자살아야지
언어도 다르고 문화차이도 있기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힘들텐데
국제결혼초기에는 서로 어마어마한 노력이필요한데
며느리에게 지나치게 많은걸 기대하시네요
상대편나라의관습,국민성,결혼후 안고갈 문제점?등 등,이해하고 납득할수있는 수준의 상대자가아니고서는 국제결혼의 벽은두터워지고 부작용이 심할수밖에.....그나라 말을 할수있는 기간도 개인차가있는데,사랑속에선 뭐든지 이해가빠르지않을까......
pd수첩 516회-우리는 인간이 아니었다
보고 싶어요 올려 주세요
나라망신시키지말고정신차려라
껼혼을 시에미와 한건가?요가 독일에 시집온 필리핀여자들 너무 상냥합니다 .남편사랑받고 사는데 부족함이없는 사람들입니다.시에미들 왜 간섭들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경제능력 없는넘이 왜 결혼을 하는지...책임감도 없으면서...후진국 에 시집와서동물 대접잗는 불쌍한 외국어인들...
아줌마..다른나라 ...아들이 잘되었으면..
아줌마가 더 잘해야지..내딸이라면 하고요..
저 아가들이 무슨 죄냐고..
한국 시어머니 틀렸어
우와 남자가 ㅁ ㅊ 네. 돈주고 사왔다는 말이네 헐 ㅡㅜ.
새아죽였쌋고 디오뒤집어씌워 몽매감동하여 기부하여 하늘도 감동쿠나…
며느리가 불쌍하네요 이국에시집온 며느리 말이통하지 못하는며느리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누굴믿고한국에살고있는지
가진거 없으면 왜 결혼해
불쌍하다..가정 책임진다고 한국어 공부할 여력이 없었을지도..
며느리 = 노예 인가봅니다. 노예를 샀군요... 떳떳하기도 해라.
부끄럽네요! 국내여성들이 못하는결혼을외국여성들에게 의존하는 현실을 공부하고 이해하며 품어야할텐데… 졸부나라 의식수준으로는조선시대를못벗어나지
반성합니다!!!
왜때려 인간을 너 감옥행 미국에 살면
한국놈들 놀고먹고 왜국여자가 니 따기이냐
어린아이를 데려다 시 어머니 따로살아
보다가 참 한숨나오네. 어디 집이 1980년대 가옥도 아니고 아이구 진짜 왜 그러고 국제결혼하냐 ! 돈도 못벌어, 부모 모시고 잔소리 들으며 살아. 말이 안통하면 니가 영어단어라도 외우던가.
가장의 자격을못갖춘 아들을 신분보장안해주겠다는 약점을 악용해서 포악한짓을 서슴치않는 무식한 시모들도 참볼쌍 사납다.
국적얻어서3년만되면 트집잡아서 트집잡는 걸로 오는 여자도 많아요 특히 조선족
저런환경에서 왠 결혼이래요 그냥혼자살지 아내와자식이 개고생이네
06:45 이병신은 지금어떻게사나요?
아무리 여자가 고파도 동남아 여자들 좀 데려오지마라.
필리핀여자가 정상이라고 해도 전통 습관 책임감 문화가 너무 달라서
한국인 성격에 폭력이 먼저 나가기 쉬운 필리핀 🇵🇭 인들이 많다.
필리핀 특성: 자기 책임은 1도 안하고 못하지만
절대 잘못햏다는 소리하는넘뇬 없다.
실수를 하면 100가지 변명하는게 필리핀, 동남아인들.
시어머니분 역시 억세시네요
돈 없는데 왜 결혼하냐
저 시어머니라는 사람 아직도 살아있을까?
저런 시어머니 특징: ㅈ 나게 안 뒤 지고 오래 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은 자기 절로 떠먹으세요
그럼 아들이 필리핀 말 배워
근데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어요 외국인 엄마들이 법을 이용하는 경우도 꾀많기 ㄷ때문에
시어머니랑 같이 살지마
필리핀여자라고 무시한거 맞네요..
다만 더운지방 사람들이 잘 안씻고
게으른건 사실이에요
대부분은 게으른데다 노력도 잘 안하려하죠
잘 안씻고 게으르고 말귀를 못알아 듣고
노력까지 안하니 속터지죠
에휴
그럴수록 잘 가르쳐주고 보듬어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나보네요
그럼 애데리고 혼자살아야죠
어쩔수 없어요 ~
좋아요구독
그런것모르고결혼했나 동남아 사람들 게으른것을모르나 살려면그러녀니하고살아야한다 동남여성들도그러니 게으른것을. 천성적으로게으르다
어떻게 여자가 여자를 때리라고하나 하....진짜
돈 줬으면 됐지 어쩌라고
니가 못하니까 필리핀으로 가고싶지
남편 시어머니 며느리 나라가서 살게해야함 말잘통하고 좋켔네?? ㅋㅋㅋ
학교에서 애들이 놀려댑니다....응~~니엄마~~응우옌~~!!!
영리한 리트리버나 진독개 사갓어야지 똥개세끼 사갔구만 나도 필리핀에서 10년째 살고있지만 머리는 악세사리 먹고노는데는최고 그냥 밤 노리게로 생각하고 살면되지 너무큰기대 한것갇다
남편이 해야지 학교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