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원장이 해외로 영어캠프 보내려는 이유 | ft. 현 대치동 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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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9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에 관한 영상입니다.
    영어캠프를 통한 기대효과, 캠프를 선택하는 기준 등의 내용이 많은 분들께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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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이빨은이빨
    @금이빨은이빨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영어캠프 고민하고 있었는데 핵심답변 감사합니다

  • @melo.0118
    @melo.01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melo.0118 안녕하세요~ 따스한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은 호우주의보네요~ 빗길 조심하세욥

  • @YuriSeo-x1i
    @YuriSeo-x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했던 부분인데 간명하게 생각 말씀해주셔서 도움됐습니다~

  • @ciaosoyeon
    @ciaosoye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초4, 7세 남매와 코로나 전에 두달 미국에 놀러갔을 때 현지 사립학교,YMCA, 운동센터,지역도서관. 두루 이용하면서 캠프에 보냈어요. 유의미한 영어실력향상은 기대하기 어렵고 서바이벌 잉글리쉬 하다온 느낌입니다만 아이들은 좋은 추억으로 즐겁게ㅈ기억하고있습니다. 영어가 재미있고 입이 트인 아이들, 트이려는 아이들에 좋은 자극과 동기가 될 수 있으며 낯선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구나. 아이가 스스로를 대단하다? 서바이버로써 긍적적으로 인식하며 자신감을 가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영어실력향상 기대는 넣어두고 이후로는 가족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다니고있답니다. ㅎㅎ

  • @olly6278
    @olly627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선생님 스튜디오환경이 너무 좋아요🌴🌴 잘 어울리시고요🌳🌳 얼굴도 더 돋보이십니다🌷🌷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olly6278 안녕하세요 ^^ 스튜디오 촬영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알아봐주시니 기쁘네요!

    • @에스델-i9v
      @에스델-i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구년 1년이 있어서 외국으로 나갈 예정인데 1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가 지금 SR점 정도 됩니다.

  • @엄정림-c2t
    @엄정림-c2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luluplus9221
    @luluplus92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희 아이가 유치원때 해외여행 중 현지아이들과 놀기위해 급 몇마디 배워서 같이 놀던 그 짧은 경험이 좋았던건지 지금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해요(영유×어학원2년차). 사실 공부는 한국어학원 커리가 백번 낮다고 보고 한달 살기가 아이의 식견을 넓히는 목적이라면 그 선택은 부럽습니다ㅎㅎ
    내년 중등 입학전 따로 유럽과 미국으로 보름씩 보내려 계획중인데 제 생각과가 맞는 강의를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theresalee9920
    @theresalee992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작년에 중1 아들 카톨릭 재단에서 하는 캠프를 시카고로 보냈는데, 아이도 저도 아주 만족했어요. 처음 만나는 다국적의 남자 아이들과 어울리며 대부분 스포츠로 시간을 보내서 인지, 정말 아이가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고 남자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도 배운거 같다며 남편도 만족했습니다. 여동생도 6학년이 되면 캠프에 꼭 보낼 계획입니다.

  • @LucasBae-m2n
    @LucasBae-m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재 말레이시아 거주중입니다. 1년이상 해당언어에 확 노출되는거 아니면 노베이스 아이의 화용언어에는 크게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것같습니다. 영유-3년 다니거나 엄마표 영어하시는분들의 의견처럼 영어집중듣기? 1000시간 노출 정도 된 아이들은 활용해보고싶어하는 욕구가 있는 상황이어서 캠프정도의 노출에도 발화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는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점도 크게 장점일것 같습니다. 화상영어가 아닌 또래들과의 생생한 영어는 또 다르니까요. 캠프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문화를 배우는 기회는 많지 않은거같습니다. 주말에 부모와 여행다니면서 문화체험의 기회는 얻을 수 있을듯요. 요즘에는 해외에있는 한국어학원 캠프에 아이들 많이 보내시는데, 한국어학원 여름캠프와 비슷한 스케쥴일텐데 여기보내십니다. 그부분은 엄마들이 해외여행 다니고 애들은 하루종일 학원에 공부시키기 좋은 상황이라 보내는것 같습니다. 화용언어가 아닌 영어공부를 시키려고 보내고 계시네요. 4대영역 책으로 공부하느라 발화기회도 많지않은데 말이죠.

  • @제대로단디
    @제대로단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민을 가서 어린시절에 또래아이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죠.
    하지만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으니
    차선책으로 방학캠프를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저도 초등 아이를 방학마다 필리핀으로 보내요.
    성인들이 호주, 영국, 미국, 캐나다 가기전에 필리핀이나 동남아에 가서
    기초과정을 훈련하고 영어권 국가로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인들의 어학연수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체험으로 가느냐 학습으로 가냐의 차이가 있지요.
    하지만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기초가 없을 때 이야기입니다.
    초3형아 따라갔던 초1둘째가 캠프한달후에 뱉은 말은
    여러가지 영어단어가 뭔지 말하는 것이 아니었어요.
    "이거 영어로 뭐야?"
    그것부터 시작하는거예요.
    영어로 이 물건이 무엇인지 궁금해한다는 호기심을 만드는게
    첫 영어캠프의 목표라고 설정한다면 성공확률이 올라가요.
    한국에서 엄마표를 하거나, 학원을 보낼때에도
    아이의 태도가 바뀌어있는 상태에서 학습이 들어가니
    결과물도 다르게 나올 수 밖에요.
    영어캠프는 영어라는 과목에서만 보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영어를 하면 어떤 좋은점이 생기는지 알 수 있는 체험의 시간이예요.
    단어만 뱉다가 문장으로 넘어가는
    회화 중급 수준이 되면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둘 다 획득할 수 있어요.
    어느정도 영어대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면 그 뒤에는
    캠프후에 한국에서도 말하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끌어 가줘야 해요.
    그리고 또 캠프 가서 말하기를 통해서 하루 반나절 이상 영어로 말해보는 경험을 해 보는거예요.
    중등이 되면 현실적으로 한두달 영어만 하러 캠프 가기 어렵지요.
    국영수과사 다 해야 하는데 한두달 다녀온다고 영어가 마스터 되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중등 넘어가면 영어권 국가나 영어를 사용해볼 수 있는 동남아로
    가족여행 다녀오세요. 그때쯤이면 캠프를 통해 말하기 실력이 늘어났을테니
    영어로 말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어요.
    캠프는 대부분 학습과 체험 둘 다 진행하지요.
    주중에는 학습과 놀이, 주말에는 외부 엑티비티.
    제일 좋은 것은 준비된 상태에서 캠프에 참여하여 학습으로 연습하고 체험활동으로 아웃풋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6학년 시기에 매번 해외캠프를 간다면 학기중에 캠프를 위한 공부를 학원이나 집에서 한다고 생각하세요.
    캠프에 가서 인풋을 끄집어내는 아웃풋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학기중에는 감을 잃지 않도록 화상영어나 원어민학원 다니구요.
    영어학원에서 발음훈련을 하면 캠프 가기전에 발음 좋게 만들고 갈 수 있어요.
    영어발음 가르쳐주는 학원에 초1부터 보내면 2년이면 원어민 발음과 흡사하게 만들어줘요.
    영어권 국가에 한두달 다녀와서 잠깐 발음 좋아지는건 그 환경에 잠깐 놓여서 그런거예요.
    반대로 말하면 한국에서도 그런 환경에서 습득이 아닌 학습으로 채울 수 있으면
    발음은 달라져요. 이미 그런 프로그램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어요.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소중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대로 마음이 선다면 국내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지요!

  • @이알로하
    @이알로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제가 산증인이에요
    어렸을때 미국, 캐나다 캠프갔는데 경험적으로는 좋고 영어로는 별 얻는게 없어요

    • @에스델-i9v
      @에스델-i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살에 갔나요?

    • @이알로하
      @이알로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에스델-i9v 초5, 중2에 갔고 고등학교땐 유학갔어요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에스델-i9v
    @에스델-i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가 4학년때 딱 1년 해외 나갈 예정인데 효과가 있을까요? 영유 안보냈고 일유 나와서 1학년부터 동네 어학원 보냈어요. 2학년 sr5점 정도 됩니다. 1년 좀 짧아서 갈 필요가 있나 싶어요. 2년이면 고민이 없을텐데; 1년 괜찮을까요?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1년을 다녀와도 영어를 익히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banilad-69
      @banilad-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경험상으로는 1년도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 따라 큰 효과가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의 노력을 감안하고 영어실력향상 곡선을 봤을때 최소 2년 추천합니다. 1년은 그냥 맛뵈기 입니다.

  • @LucasBae-m2n
    @LucasBae-m2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말레이시아의 경우, 스쿨링은 사실상 학생모집이 급한 학교에서 기존학생들 없는 방학때 외부학생들만 모집한 경우이거나, 외부업체에서 방학때 시설만 빌려서 영어 또는 스포츠 캠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업체가 한국이면 한국인100프로가 됩니다. 그래서 해외업체에서 모집하는 캠프를 추천합니다. 학기중에 스쿨링은 매~~~우 드문 경우이고 연간 입학비, 등록비, 교복 등의 비싼 초기비용때문에 한달 스쿨링 자체가 불가합니다. 학기중에입학비, 등록비 없이 스쿨링학생 한반에 5명 미만으로 모집해도 학새 유치안되는 학교의 경우이며, 기존 학생부모들의 반발로 무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존 학생들이 영어못하는 새친구들의 버디역할을 해줘야하기 때문입니다.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험에서 나온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soyoungkwon8997
    @soyoungkwon89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어캠프에서 현지문화를 어떻게 배워요? 캠프 커리큘럼이 어떤건데요? 일반여행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지 아이들과 같이 학교에 다니는 것도 캠핑의 일종이에요

    • @ciaosoyeon
      @ciaosoye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지인과 어울리는것 자체 그들이 만드러놓은 사회를 경험하는것 자체 의미가있습니다

  • @초록초록favourite
    @초록초록favourit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동남아 쪽으로 한달살기를 아이와 다녀오면서 어학원에 등록해 수업을 듣도록 해봤는데 학원 선생님 외에는 사실 현지인들과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어요 현지인들이 생각보다 영어를 못하더라구요 ^^;; 다만 아이들이 그나라 사람만큼 영어를 못하니까 바디랭귀지나 단순한 영단어를 활용해서 다양하게 대화를 부담없이 도전해 보는 모습은 저에게 굉장히 새로웠고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는거 같아요 워킹맘이다보니 한달살기는 이제 어렵고 영어권 국가로 캠프도 생각해 보고 있는데 아이들 영어캠프를 가게되면 그 나라 문화체험은 가능하긴 하지만 그 곳 사람들과 섞이는건 어렵지 않을까요? 캠프 시스템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한달 캠프면 그 학교 학생들과 수업을 같이 듣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간 아이들과 같이 수업을 듣고 활동을 하니 결국 선생님 외에는 영어를 할 기회가 많이 없을거 같다라고 막연히 생각은 듭니다.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록초록favourite 안녕하세요~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캠핑이라는 말로 뭉뚱그려서 표현하긴 하지만 양상이 다양한 듯 합니다~ 많은 캠핑은 선생님을 제외한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는 부분이 많지 않은 듯 해요. 스쿨링이라고 사람들이 부르는 일종의 캠핑은 현지의 학교를 다니는 프로그램이긴 합니다~~

  • @뾰로롱-k2c
    @뾰로롱-k2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가도. 잘. 합니다.우선. 대학입시와 관련없죠

  • @rkwkrkwkrkwkrn
    @rkwkrkwkrkwkr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그돈으로 그냥 같이 놀러 간다.

    • @대치동내부고발자
      @대치동내부고발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rkwkrkwkrkwkrn 놀러가는 것도 좋지요. 다른 경험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