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코치 도발한 일본 문신 건달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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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복싱 코치가 된 전 WBA 미들급 챔피언 타케하라 신지와 그 도전자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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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하라 신지 체육관이네요. 류화룡 트레이너 밑에서 훈련했고 최용수 선수랑 2번 세계타이틀 매치 했던 하타케야마 다카노리랑 같은 타이틀 걸고 운영하는 체육관 일겁니다.
확실히 다르네
사람은 겸손 해야하는겨~
아무리 50대여도 세계 챔피언을 지낸 사람은 정말 여유로움이 엄청나네요.
70이 다 되어가는 박종팔님도 여전히 빤치가 장난 아니시던데 세계챔피언했던 50대면...
똥폼 잡으면서 프로한테 덤비는 인간들은 초반에만 팔딱댄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프로한테 몇대 얻어맞으면 순식간에 소금에 절인 생선마냥 푹 퍼지는 것도 하나같이 똑같음 ㅋㅋ
암투병까지 하신분인데 50세라도, 한번 챔피언은 역시 격이 다르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네요. 50세에도 일반인 쯤은 준비운동도 안되는군요.
역시 프로선수 출신에게는 안되는구만, 전력을 다하지 않아도 개발리는데, 맞고 나니 눈빛들이 착해지고 아마복서는 무릎 꿇고 경의를 표하네
툭툭 던지는 잽도 일반인 상대로는 철퇴네요 ㄷㄷ
복싱은 주먹으로 하는 마라톤인데 농담이 아니라 코치분이 주먹하나 안뻗고 빙빙 돌기만 해도 앞에 두명은 결국 제풀에 지쳐 쓰러질듯
매가.약이다. 끝나고 나니까 얼마나 애들 표정이 순둥해 지냐..
잘 할수록 더 제대로 맞는ㅋ ... 관장님 체격이 좋으시네^^
조상님께 열심히 절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확실히 아마래도 운동 배운 사람이 다르네요. 아마 vs 50세 전 챔피언이니 나름 선방했던 것 같네요 ㅎㅎ
세계 챔피언 출신은 못이기죠!! 대박!!
일반인에게만 강한자를 양아치라 부르잖아요.
교육이 잘 되었네요 ^^~~
럭키펀치가 있을수있기때문에 초반은 상대의 습관과 리듬을 봐야 된다.
프로끼리 초반에 달라붙는건 상대의 이전 경기를 보고 이미 파악했지만 그 조차 작전이고 수읽기 이거든.
시간은 프로의 편이다.
아마추어 복싱선수라도 정식으로 배운 사람은 기본적으로 맷집이 있어서 맞아도 버티는 힘이 있는데 양아치들은 쳐맞으면 바로 포기하네
'누구든 쳐맞기전엔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타이슨이 말했다던데... 예시 자료네요
깡패짓좀 해봤다고 프로한테 제발 덤비지좀 말자
체급차이도 엄청나고 나이가 있지만 무려 챔프출신인데 도대체 뭔 자신감으로 덤비는건지
확실히 프로는 벽이라는게 있음.
잘못 건들였다가 뚝배기 깨진다ㅋ
와~~
대단한 사람이였네요
값진 경험이었을듯
훅 카운터라니 미쳤네 ㄷㄷ
진짜 신기한게 기세등등하다가 딱 한대 지대로 드가면 바로 눈을 똑바로 못보고 나몰라 로또 펀치만 휘두르다가 끝나는거..매에는 장사가 읍다..
마지막 건달 아치도 무릎꿇을까 눈치보다 어영부영 양반다리 하는듯ㅋㅋㅋ😂
진정한 참교육은 리버샷으로 ❤
타케하라상 공항에서 봤었는데 키가 엄청크심
제들 코치전적을 알고나면 깜짝 놀래자빠질듯..
타케하라 신지 전 WBA 미들급 챔피언이었네요.ㅎ
이 코치 아재 약간 리암니슨이랑 기타노 다케시가 섞인 듯한 인상임..
양아 재우는 법은 무조건 리버샷이네
패배자들의 자세도 좋네요.
3:31 진짜 혹시라도 길거리 싸움에서 저렇게 카운터 매기는 사람 만나면 바고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라. 반 병신된다.
느금마
카운터 매기는 사람이라고 판단 했을때 이미 저세상사람인데 죄송합니다를 어케하누 ㅋㅋㅋㅋㅋ
맞으면 착해지는건 만국공통인듯
진짜 강자에게 겸손해질수 밖에없는건 걍 인간의 생존 본능에서 나오는거라. ㅋㅋㅋㅋㅋ
지하격투챔피언은 무슨 바키냐? ㅋㅋ
가오가 몸을 지배하면
......
관속에. 눕워 있는 내 모습을 보는거지
이분 그냥 프로복싱하던분이아닌거같은데 ..했는데 보니까 미들급챔피언이였네.ㅋㅋㅋㅋㅋㅋ
유전자 차원에서 타고난 사람들이 프로선수고 프로선수들 중에서도 피터지고 관절 상해가며 죽도록 운동한 사람만 되는게 챔피언.
아니근데 기본적으로 피지컬차이가 너무나는거아님? 리치가 말도안되는걸..
1번 문신양아치는 초딩 데리고 놀듯 가볍게 툭툭 쓰담쓰담
2번 폭주족은 일반인 중에 아주 잘치는 경우라 봐야함. 엘리트 선수나 프로복서 출신이 저정도로 상대해 줬으면 잘한편
3번 아마추어 복서는 아마추어 선수 교육 받는 복서가 아니라 말그대로 취미생활 복서인듯. 선수교육받는 복서라면 고딩 1,2학년만 되도 50대 선출이 못이긴다 봐야지.
겸손제조기
대체 지하세계 복싱은 어디서 볼수있는겁니까
땀한방울 흘려본적도 없는 양아치나 건달들이 실전 거리는거 같잖긴해 ㅎㅎㅎ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쳐.맞.기.전.까.진.
처음 인트로 잠깐 보고 배웠네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만 연습한듯 ㅋㅋ
복싱한애들은 ㅊ ㅕ맞아도 똑바로보고잇는듯 앞면부를맞아도 대단해
심야식당 아저씨 또 나오셨네. 멋있어요.
그리고 어느 나라 인간들과는 달리 승부에 깨끗하게 인정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일본인들은 확실히 한 차원 수준이 높군요.
맞은걸 영광으로 알아 이것들아.
;;; 코치가 너무 너무 잘한다 싶었더니 ㅋㅋㅋ
리치 차이가 2배네;
마지막 경기까지 입꾹만 봐도 이건 뭐 레베루가 다르다
체급이 너무 차이가 나네.
노가드 ㄷㄷ
체력도 안되는 일반인이 덤벼봤자 되겠냐
스킬이 대등해도 1-2분만 지나도 일반인들 펀치 뻗기도 힘듬 복싱=개고생 죽어라고 뛰고 줄넘기 죽어라 하는 이유겠죠 취미로 복싱하는 분들도 대단한 분들
1:17 일본꼬맹이 훅 이후에 두번 다 꽂으실수 있는데 안꽂으신거임, 세번째에 비로소 꽂으시던데 원스트라익 투스트라익 하시면서 '세번째정타부터 날려야지' 하신듯함
문신하고 폼만잡는 애들 ㅎㅎ
리치가....ㄷㄷㄷ
더파이팅에 그 장신선수 보는듯한 느낌
복싱. 실제로 복싱체육관을 다닌 사람은 저런 생양아치가 얼마나 지 스스로 사지로 가는지 매우 잘 알 수 있다. 1라운드 3분 동안 펀치를 제대로 내지를 수 있는 체력은 일반인 기준 30초가 안된다. 조금만 집중해서 힘껏 내지르는 기준이면 20초를 못 버틴다. 또 다리 근육이 엄청 땡긴다. 발바닥 근육도 매우 아프다. 해보면 안다. 복싱은 하면 할수록 자기 몸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 수 있다. 겸손해짐.
다케하라 신지 대 윤다훈...
고수 주먹을 짧고 곧게 내지른다.
하수 주먹을 철퇴마냥 휘두른다.
제가 보고 느낀건데 이게 맞나요?
나이는 많아도 체급과 리치가 너무 차이난다, 마지막 선수는 꽤 잘하네
문신건달늠이 젤 약체 ㅋㅋ
멍청한걸까 아님 자신감일까?..
무릎 끓은거 개 웃기네 ㅋㅋ
한대 쳐맞으니 바로 스텝이 소심해지네....
같은날 그냥 계속 3명 상대한건가요 ? 미쳤네
아시안이 미들급에서 챔프 ㅋㅋㅋㅋㅋ 50세가 아니라 70세 먹어도 양아치들은 절대 못이기겠네요
남자는 확실히 강자에게 약한듯 ㅋㅋ 쳐맞고 대하는자세가 다름 ㅎㅎ
와 그래도 아마추어 복서는 멋있다
쉘위댄스에 나온 남자주인공이랑 닮았네요 코치
되게 평범한 사람이 무섭다는걸 보여줌
운동좀 해보신분들은 다 알거임 프로급은 아마추어가 넘을수 없는 벽이라는걸.
애든 어른이든 솔직히 매가 약이지
■ 竹原慎二 : 타케하라 신지.
본명은 韓慎二(한신이).
1997년 일본으로 귀화한 재일교포.
그냥 데리고 놀아주네... ㅋㅋㅋ
정식으로 운동한 사람 이기기 힘들지😂
윤다훈? 😂
깡다구로 되는게 아니다.
그건 다 옛말.
어쩐지 피지컬이며 쌘스가 장난 아님
하여간 사람이든 짐승이든 꼭 처 맞아야 순해져요;
전국구 건달도 아니고 그냥 동네양아치들 부른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냥 무명프로한테도 개피떡 안되면 다행인데 암만 50대라도 세계챔피언한테 ㅋㅋㅋ
역시 건방떠는 놈들은 몇대 쳐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
이런 참교육영상들 다 체육관 홍보하기위해 짜고치고 하는것임
한국에서도 양아치 참교육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다 홍보용으로 판명!
석고대죄 ㅋㅋㅋㅋㅋ
프로는 다르다.
제대로 하면 송장 치루겠네…
5:10 엠씨장원 닮았네
몸에 문신 좀 하면 좀 전투력이 올라가냐? ㅋㅋ 상대방의 전투력이 좀 내려가는 버프효과는 있지 ㅋㅋㅋ
1:25 이 레프트 맞고 세걸음 뒤로 걸었으면 포기했어야지 솔직히 저기서 콤비네이션 나왔으면 그냥 끝인데... 복서는 일반인과 하늘과 땅 차이임
미들급 챔프 출신이면 모;;;;; 체구도 작은것도 아니고.
3번째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짧은 팔이 안쓰러워 보인다
아마츄어복서는 그 티을 못 벗은듯하네요.. 아무래도 아마츄어복싱이 포인트제이다보니 때리고 연속 공격을 하기보다
몇대 때리고 잡는것 아마츄어 복싱의 포인트제의 한계인듯... 어짜피 KO을 시키지않아도 포인트을 많이 때면되기때문에
굳이 많이 때리기보다는 적당히 포인트 얻고 빠지는 것이 이익이기때문...이건 80년대 90년데 지금은 포인제인지는 모르
겠다면 맞다면 확실히 포인트제의 한계임...80년대 우리나라도 좋은 아마츄어 복서들이 많았지만 프로가서 한계점을 본
이유도 이런 이유.. 대표적인 복서가 아마츄어에서 돌주먹으로 유명한 김광선 프로진출했을때 참 기대많이 했는데 기대
이하였던 기억이....올림픽매달리스트들이 프로가서 성공한 케이스는 문성길정도...그것도 아주 잠시였지만요....
그러니까 50세 박종팔 이군요.
왕년이라지만 챔피언을 일반인이 어떻게 이겨..ㅎㅎ
코피나면 지는건 월드룰
어차피 프로한테 힘들거 알지만 복싱 룰이 아니라 건달들 싸움처럼 싸우면 어떨까 싶기도 함.
건달들 어차피 싸울때 글러브 끼고 복싱룰로 건달짓 하는것도 아니니.
저 50대 복서도 챔피언되기전에 그러니까30년전에 싸움 많이 햇음. 중고딩때 싸움에 소질 있어서 꽤 많이 싸운걸로 암.
글고 만약 맨주먹이면 주먹이 더빨라서 복싱같은 운동 안해본 친구는 .. 서서 맞대면 상태일때 상대 주먹이 날라오는거 감도 못잡고 눈뜬채로 맞을 정도임ㅇ..
만약 빚나가거나 해서 몸이 엉겼다.. 그럴때 내가 씨름이나 유도 레슬링 좀 했다 할경우
복서에게 이길 가능성은 있음.. 일단 복서 프로 하빠리 랭커정도만 들어가도 일반인에겐
손이 너무 빨라 반응을 못함..
비염들이 있나 왜 코피가 잘터져. 건강관리좀 잘하지.
우와 ~~대단하다 펀치를 안면으로 방어하다니! 그리고 역시 대역죄인 모드로 변하게 만드는 군요 ㅎㅎ
팔다리가 겁나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