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은 유아인이고 지드래곤 지드래곤임;; 지드래곤이 사도세자 연기 할 줄 알어? 지드래곤이 이방원 연기 할 줄 알어? 유아인이 요마하하하브레이크 할 줄 알어? 분위기는 비슷하겠지만 배우버전의 지드래곤이라면 유아인이 무슨 지드래곤 모조품마냥 말하는거같잖아 둘 다 색다른 맛이 있는건데 지드래곤은 음악으로 예술을 표현하고 유아인은 연기로 예술을 표현하고
무대공포증도 있다고하니.. 너무 떨려서 평소에 연기하던대로 연습을 엄청나게 해서 달달외우고 올라간것같아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냐면 말하는 내용에 집중해서 들어보면 하나하나 멋진 말들임.. 하고싶은 얘기 진솔하게 다 하고싶어서 제스쳐나 말까지 전부 외워서 올라간듯해요ㅎㅎ 영화 속이 아니니까 시청자들이 보기엔 대사톤으로 들려서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떨려도 저렇게 진솔하게 하고싶은 말 다 하고 내려오는 모습이 더 멋져보이네요. ㅎㅎㅎ
@@reason2339 그쵸.. 저런것도 사실 연기를 업으로 삼는 유아인이니까 저 정도지 일반인이였다면 달달 외운것도 어설프게 하고 내려왔을거에요.. 저도 살짝 무대공포증 있어서 잘 암ㅠㅠ.. 무대공포증 있으시면 발표 세 시간전에 청심환이나 청심원을 먹는게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추천드릴게요^^ㅎㅎㅎ
저 당시에 실제로 수상소감을 보고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다시 몇번 찾아봤었던 기억이 남...이 수상 소감 말고도 다른거 하나도 너무 어색하고 마치 연기같고 가식적인듯 너무 이상하다고 느껴졌었는데.. 떨 양성 반응 떴다고 본 것 같은데 상 받을줄 알고 있었을텐데 받기전에 나가서 몰래 한대 빨고 왔어도 저렇게 극도로 긴장된 모습 안나왔을것을ㅋㅋ 안타깝네 다른 행동반응들이나 얼굴 등을 봐선 대마가 끝이 아닌것 같아 보이긴 한데...잘 해결되길
@@2293dkdhys 글 개 못써요 쓸데없는 단어들만 덕지덕지 갖다붙이지 ㅈㄴ못씀 사람이 뭘 알아먹을 수 있게 써야 잘 쓰는거죠. 있어보이는 단어 쓴다고 잘 쓰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복잡한 내용도 흐름이 매끄럽고 이해하기 쉽게 쓰는게 글 잘 쓰는 사람이라생각함.. 글에서 알맹이라도 제대로 느껴진다면 이런 말도 안하겠음. 근데 글은 조따 긴데 지저분한 껍질 부스러기만 ㅈㄴ 흩날리고 남는 건 없어서 읽기 짱남
Here’s the full translations on Yoo Ah In’s speech~ “Thank you. This is a best acting award, but I’m not sure whether I’ve already shown the best acting yet. I was nominated together with outstanding senior actors and I don’t think you are giving me this award because I’m the best. “To me, being able to participate in the 50 episodes of ‘Six Flying Dragons’ itself, is a big challenge. And even though I’m not fully happy [note: perhaps because he is not fully satisfied with the characterization of Bang Won], I’m still willing to learn a lot more. “Today in this occasion, I’m sitting together around one table with my friends Byun Yo Han, Shin Se Kyung, Yoon Kyun Sang, and “Gil Tae Mi” Park Hyuk Kwon sunbae. I feel so happy being together with these very passionate young friends. Before coming here, I thought, ‘I will give my friends my sincere congrats [for winning the award] exactly on the spot, so I have to attend the ceremony’. It’s a sweet burden, yet congratulations, my friends. “I’m not sure about this, but this trophy bears plaques. A lot of ambitions and competing for power stick together. But our job as an actor, the moment the camera roles, is to give the purest acting. I think it’s when we are turning to a sly fox or a monster at the moment. “There are many times I stopped walking to ask myself, what is a good actor and what is the standard of a high quality acting? And while I’m silently walking, I will stop and stop again to think back about it. “Today, I feel the two hours of happiness. To the audience who have been supporting ‘Six Flying Dragons’, as well as my colleagues and my family, I would like to send my sincere thanks. Thank you”.
솔직한 심정의 나는 사실 처음 이 수상 소감을 봤을때는 상당히 좋아하던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다. 유아인이 이런 사람이었나?'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유아인의 수상소감이 다시금 생각나기도 했고 지금에 와서 들었을 때는 내가 그때 왜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더크게 든다. 무튼 정말 멋있는 사람인 것같다.👍
He always stays classy and unique. The way he speaks, the way he acts, it reflects how much of an artistic, knowledgeable, humble but confident he is. Keep Slaying my boy!!
왜 본인이 안믿는다고 해서 거룩하신 하느님 언급을 비하시키죠?당신도 하느님의 피조물일 뿐이에요.본인 얼굴에 침뱉는꼴 268 . 나는 사탄에 의해 질질 끌려가는 영혼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I can’t bear to think of those souls dragged by Satan into Hell 이것은 종교에 상관없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앞으로 전세계에 발생할 일들에 대해 경고해 주시는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악한 권력세력들과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기적의 십자군 기도문들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2117496 Tuesday, December 13th, 2011 08:15 pm 너무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경고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있어 준비는 중요하다. 신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의 경고 직후에 전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할 것인 연옥의 고통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죄에 대해 용서를 빌기를 열심히 기도해야만 한다. 경고 동안 그들의 죄가 드러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영혼 상태를 보고 받게 될 엄청난 충격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그들 각자에게 행복과 사랑이 상속될 지구에 세워질 천국인 새 평화의 시대에 들어가게 될 정도로 모든 죄가 깨끗이 씻겨질 수 있기 전에, 그들의 죄들이 그들에게 드러내질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인류에게 이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새로운 삶의 기회를 거절해 버릴 사람들로 인해 나의 슬픔이 아직 남아 있다. 나는 사탄이 그들의 영혼을 훔치는 것을 중지시킬 수 있는 많은 기도하는 자녀들이 필요하다. 사탄은 최후의 순간까지 그것을 수행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나는 지옥 깊숙한 곳까지 사탄과 그의 부하들에 의해 질질 끌려가면서 항의 하고 비명을 지르고 마구 차며 나로부터 끄집어 내어질 저 영혼들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이것을 막을 수 있도록 나를 도와라.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사탄과 사탄의 길을 철저히 거절해야만 한다. 그들은 기꺼이 나에게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결코 그렇지 않거나 둘 중에 한 가지를 해야만 한다. 천국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사탄의 무리 안에서의 끝없는 형벌의 지옥의 심연을 선택하거나 그들은 두가지 선택권이 있다. 지옥의 존재를 결코 의심해서는 안된다. 암흑으로 뒤덮인 영혼은 죽은 후에 사탄의 악마들에게 지옥으로 질질 끌려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사탄은 자신이 주는 약속에 대한 값으로 끔찍한 고문을 만들어내 왔다. 사탄은 인간을 증오하기 때문에 이 영혼들은 그들의 인내를 넘어서는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견뎌야만 한다. 사탄이 주는 약속들이 무엇인지 이 영혼들은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그 부와 명예와 유혹적인 물질 주의가 사탄의 손아귀로 바로 가는 확실한 통로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할 수 있을 동안 너희 모두를 일으켜 세워라. 너희 자신과 잘못 인도 되고 있는 불쌍한 죄인들을 너희 존재의 끝에 있는 이 끔찍한 것으로 부터 구하여라. 시간이 많지 않다. 이 영혼들을 위해 오늘 기도를 시작하여라.
He is so amazing! Even without understading what he says I could watch this over and over again. It seems like he's acting and his speech sounds great!
@@terrylee4276 제가 원래 부족한것이 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국민은 헌법제10조1항에따른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저 분은 적절한 시기에 그 권리를 사용한 것이라 봅니다. 욕설이나,모욕,비난과 같은 양쪽의 권리를 해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생각도 좋다싫다라고는 할 수 있지만,"틀렸다"라고 해선 안됩니다. 모든사람이 다 한다고 해도 잘못된것은 잘못된 것이고, 아무도 하지 않는다 해도 맞는것은 맞는것 입니다. 이처럼 무질서와 관련된 사회의 평화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본인께서는 불편하실순 있지만, 댓글을 다는건 본인의 손이기 때문에 (단호하게 말하자면)진지하신게 불편하시다면, 댓글을 다시지 않으시면 됩니다. 저도불편하고,본인도 불편하시지만, 순서로 보았을 때는 돈을 빌렸기 때문에 갚아야 되는 것이지,갚았기 때문에 빌리지 않는것 처럼,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데, 벌을 먼저 받고 난 뒤에 죄를 저지르지않는 것 처럼 순서에 맞지 않기때문에 댓글을 달지 마시거나,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는 글을 적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포폴을 떠나서 정말 저 말투나 표정이 진실되게 보이나요? 너무나 작위적이고 다 외워서 연기하는듯한 모습인데.. 겉멋만 잔뜩 들어간 말투(지디 볼때도 같은 느낌이 듬)에서 어떤 진정성들을 발견하신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ㅠㅠ 딱 봐도 너무 오그라 들잖아요... 자기가 이룬 명성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많이 낮아서 그 괴리를 견디기 힘들었을까요. 왜 마약에 손을 댔는지 안타깝네요.. 한번 맛보면 끊는건 정말 천지개벽같은 일이라던데
조태오가 어디 VIP 파티 와서
축하말 남기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유아인 볼때마다 조태오밖에 생각안남ㅋㅋㅋㅋㄹㅇ
ㅇㅈㅇㅈ
무서위.....근데 매력있단 말이야
솔직히..배우버전의 지드래곤 보는느낌..
그니까그니까
유아인은 유아인이고 지드래곤 지드래곤임;;
지드래곤이 사도세자 연기 할 줄 알어?
지드래곤이 이방원 연기 할 줄 알어?
유아인이 요마하하하브레이크 할 줄 알어?
분위기는 비슷하겠지만 배우버전의 지드래곤이라면 유아인이 무슨 지드래곤 모조품마냥 말하는거같잖아 둘 다 색다른 맛이 있는건데
지드래곤은 음악으로 예술을 표현하고
유아인은 연기로 예술을 표현하고
use ful 왤케 부들부들이야 유아인 가족임?
걍 무시까
@@김은호-g8u 저 글쓴이 뉘앙스가 솔직히 배우버전 지드래곤 보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넌 기분 좋겠냐 누가 너한테 니가 아무리 뭘 해도 넌 너가 아니고 누구 따라하는 비슷한 놈이라고 하면 기분 좋냐
오글 거린다는 말.. 난 너무 싫다 진솔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뭔가 웃음거리로 만드는 느낌 .. 유아인 배우님 넘 멋있는데
주접 ㄴ
아인 최고오 !
오글거린다는 말이 여기에 쓰였다면 잘 못 쓰인 예시고... 이질감을 느낀다면 그 자체로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단지 여기 유아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 그런 싫은 댓글을 달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솔직히 감독 작가 스텝 배우들 이름 쭉 나열하며 감사하다 고맙다 구태의연한 소감들 듣다가 저런 소감들으니깐 신선하고 재밌는데...사람들은 조금만 다른사람들과 다르면 일단 저사람은 이상해 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ㅁㅈㅁㅈ
이상한거 맞앗네? ㅋㅋㅋㅋㅋ 정상인이면 이상함을 분명히 느끼죠
이상한게 맞았어요..
저거봤을때 표정 너무 이상했는데 사람들이 멋있다하길래 묘했음..
응 마약이었어요
무대공포증도 있다고하니.. 너무 떨려서 평소에 연기하던대로 연습을 엄청나게 해서 달달외우고 올라간것같아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냐면 말하는 내용에 집중해서 들어보면 하나하나 멋진 말들임.. 하고싶은 얘기 진솔하게 다 하고싶어서 제스쳐나 말까지 전부 외워서 올라간듯해요ㅎㅎ 영화 속이 아니니까 시청자들이 보기엔 대사톤으로 들려서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떨려도 저렇게 진솔하게 하고싶은 말 다 하고 내려오는 모습이 더 멋져보이네요. ㅎㅎㅎ
저도 무대 공포증이 있어서 공감되고 남일 같지 않음.대사를 전부 외웠다가 긴장하면 하얘져서 키워드만 외워서 즉흥으로 하는 편인데 제스처까지 달달 외운 느낌 뭔지 알것 같아요. 떨리는 그와중에 저렇게 할말 다한것 자체가 대단한거.
@@reason2339 그쵸.. 저런것도 사실 연기를 업으로 삼는 유아인이니까 저 정도지 일반인이였다면 달달 외운것도 어설프게 하고 내려왔을거에요.. 저도 살짝 무대공포증 있어서 잘 암ㅠㅠ..
무대공포증 있으시면 발표 세 시간전에 청심환이나 청심원을 먹는게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추천드릴게요^^ㅎㅎㅎ
ㅠㅠ떠는거로는 안보이네요?
약쟁이
대단하네요
뽕쟁이 레전드다 이년아 ㅋㅋㅋ뭔 무대공포증이야
저 당시에 실제로 수상소감을 보고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다시 몇번 찾아봤었던 기억이 남...이 수상 소감 말고도 다른거 하나도 너무 어색하고 마치 연기같고 가식적인듯 너무 이상하다고 느껴졌었는데.. 떨 양성 반응 떴다고 본 것 같은데 상 받을줄 알고 있었을텐데 받기전에 나가서 몰래 한대 빨고 왔어도 저렇게 극도로 긴장된 모습 안나왔을것을ㅋㅋ 안타깝네 다른 행동반응들이나 얼굴 등을 봐선 대마가 끝이 아닌것 같아 보이긴 한데...잘 해결되길
21년도 부터 했다던데 뭔 헛소리냐 ㅋㅋㅋ
역시 가오도 있고 여유있게 할말 콕 짚어서 말해주네. 외국에서나 볼 제대로 된 수상소감이네.
ㅈㄹ 쳐싸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폐지순례 왔습니다
@@Moganphil ㅅㅂㅋㅋ
외국에서 하는건 다 멋있어 보이고 제대로 된 것 같아요?ㅋ
저때 느끼하게 왜 저러나 했는데 약했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됐어
2:44 잘가라 멀리안나간다
이때는 약한것같지 않고, 그저 본인 모습인것 같은데..2021년 소감은 좀 충격이지...안타깝다.....
저땐 약하기 전이야 약은 2021년 부터했어
@@user-djjjeuej6757ebf 응 아인이 어서오고~
@@user-djjjeuej6757ebf 개뿔 2015년 배테랑때부터
약하셨어요?
소리들었는데
난 유아인보고 한번도 말 잘한다 느낀 적없는데 대체 뭘 보고 다들 잘한다 하는거임 저 사람이 하는 말 이해하고 하는 말은 맞음? 말 앞뒤나 문맥이 맞지않아 불필요하고 이상한 미사여구만 써붙이지 말 ㅈㄴ 개못하는데
본인 어휘력이 달리는 것을 불필요한 미사여구 붙인다고 표현하는거 별로 안멋있어요
@@As-ro5tl 글 쓰신 분은 어휘력을 뽐내려고 '미사여구' 라는 단어를 쓴게 아닌거 같아보여요. 평소에 사자성어를 쓰는 사람들을 보면 실제론 어휘력이 부족한데 억지로 멋있어보이려고 발악하는것처럼 보이시나요?
@@aa-dy4sk 와.. '미사여구' 단어 자체를 어휘력에 연결시킬 거라곤 생각지도 못 했네. 대체 어디까지 떨어진거냐 우리나라 교육 수준이...
글은 ㅈㄴ 잘씀
@@2293dkdhys 글 개 못써요 쓸데없는 단어들만 덕지덕지 갖다붙이지 ㅈㄴ못씀
사람이 뭘 알아먹을 수 있게 써야 잘 쓰는거죠. 있어보이는 단어 쓴다고 잘 쓰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복잡한 내용도 흐름이 매끄럽고 이해하기 쉽게 쓰는게 글 잘 쓰는 사람이라생각함..
글에서 알맹이라도 제대로 느껴진다면 이런 말도 안하겠음. 근데 글은 조따 긴데 지저분한 껍질 부스러기만 ㅈㄴ 흩날리고 남는 건 없어서 읽기 짱남
Here’s the full translations on Yoo Ah In’s speech~
“Thank you. This is a best acting award, but I’m not sure whether I’ve already shown the best acting yet. I was nominated together with outstanding senior actors and I don’t think you are giving me this award because I’m the best.
“To me, being able to participate in the 50 episodes of ‘Six Flying Dragons’ itself, is a big challenge. And even though I’m not fully happy [note: perhaps because he is not fully satisfied with the characterization of Bang Won], I’m still willing to learn a lot more.
“Today in this occasion, I’m sitting together around one table with my friends Byun Yo Han, Shin Se Kyung, Yoon Kyun Sang, and “Gil Tae Mi” Park Hyuk Kwon sunbae. I feel so happy being together with these very passionate young friends. Before coming here, I thought, ‘I will give my friends my sincere congrats [for winning the award] exactly on the spot, so I have to attend the ceremony’. It’s a sweet burden, yet congratulations, my friends.
“I’m not sure about this, but this trophy bears plaques. A lot of ambitions and competing for power stick together. But our job as an actor, the moment the camera roles, is to give the purest acting. I think it’s when we are turning to a sly fox or a monster at the moment.
“There are many times I stopped walking to ask myself, what is a good actor and what is the standard of a high quality acting? And while I’m silently walking, I will stop and stop again to think back about it.
“Today, I feel the two hours of happiness. To the audience who have been supporting ‘Six Flying Dragons’, as well as my colleagues and my family, I would like to send my sincere thanks.
Thank you”.
Thank you very much
무대 공포증이 있음에도 저렇게 조리있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건 상당량의 독서와 단어 선택능력, 사고의 유연함을 가지고 있다는 거겠죠.
정말 멋있네요..
김세준 뭔소리양 인터뷰 몇개만 봐도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게 티나는데?
김세준 니도 댓글 달 때 말 까자넝
김세준 말빨 딸리니까 패드립하는 거봐ㅠㅠ 무식한 거 티내지망
성이름 ㅋㅋㅋㅋ잼민이와 놀아주시는 착한분의 표본
유아인 피셜 본인집에 책 없댔음
1:50초부터 시작이네
으악
본인은 다시봐보면 안민망하려나
생각이 진짜 블랙홀 같다 .. 예민하고 까칠? 뭐랄까... 참 일반인이였어도 자기 분야에 미치면 대제로 팔꺼같은 느낌? 저 짧은 수상소감으로 선배들을 아우르는 듯 짬이 문제가 아니고 진짜 연기생각 고민?그런거 많큼은 이순재님 하고도 견줄듯한 대단하다 부럽고 슬프다
많큼 ㅇㅈㄹ
나 혼자 산다 보다가 유아인 수상소감 검색해서 다 봤네 🤦🏻♀️💕
나도 ㅋㅋ
저도요 ㅋㅋ
저도 ㅋㅋㅋㅋ
수상소감 모습마저 영화의 한장면처럼 느껴지는 배우지!!! 진짜 멋있다.!!! 나이 30대 중반이여도 아직도 젊은 청춘같은 느낌의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인건 분명하다!!
저도요 ㄷㄷㄷ 너무 멋지신 분 같아요
솔직한 심정의 나는 사실 처음 이 수상 소감을 봤을때는 상당히 좋아하던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다. 유아인이 이런 사람이었나?'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유아인의 수상소감이 다시금 생각나기도 했고 지금에 와서 들었을 때는 내가 그때 왜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이 더크게 든다. 무튼 정말 멋있는 사람인 것같다.👍
촉 개좋네요 이상한거 맞았음ㅋㅋ
이건 진짜.. 대박인듯. 수상소감을 이렇게 몰입해서 몰 일인가. 소감마저도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멘트도 너무 멋있어요 ㅜㅜㅜㅜ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지 너무 멋있다
프로포폴이야ㅂㅅ아
또잉님 오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약쟁이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아인이 어서오고
찐하다..
우리나라에도 저런색깔의 배우가있다는건
좋은거다.
좋은거다^-^
성지순례왔습니다. 7년전에 누가 이걸보고 커뮤니티에 "어제 유아인 수상소감..아무리 봐도 약한거같아요.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거 같은데.." 라고 썼는데 댓글로 엄청 짓밟힘... ㅎㅎㅎ근데 그거 재조명된거 보고 와봤더니 진짜 좀 그런거같네??
He always stays classy and unique. The way he speaks, the way he acts, it reflects how much of an artistic, knowledgeable, humble but confident he is. Keep Slaying my boy!!
와 난 솔직히 수상소감 진짜 멋있는데. 자기 소신있게 할 말 다하고. 진부한 누구 감사하다 누구감사하다 하느님 하는것보다 제대로 된 수상소감같음.
왜 본인이 안믿는다고 해서 거룩하신 하느님 언급을 비하시키죠?당신도 하느님의 피조물일 뿐이에요.본인 얼굴에 침뱉는꼴
268 . 나는 사탄에 의해 질질 끌려가는 영혼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I can’t bear to think of those souls dragged by Satan into Hell
이것은 종교에 상관없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앞으로 전세계에 발생할 일들에 대해 경고해 주시는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수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악한 권력세력들과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는 기적의 십자군 기도문들 보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2117496
Tuesday, December 13th, 2011 08:15 pm
너무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경고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있어
준비는 중요하다.
신자들은 짧은 시간 동안의 경고 직후에
전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할 것인 연옥의 고통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이 그들의 죄에 대해 용서를 빌기를 열심히 기도해야만 한다.
경고 동안 그들의 죄가 드러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영혼 상태를 보고 받게 될
엄청난 충격을 받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그들 각자에게 행복과 사랑이 상속될 지구에 세워질 천국인
새 평화의 시대에 들어가게 될 정도로
모든 죄가 깨끗이 씻겨질 수 있기 전에,
그들의 죄들이 그들에게 드러내질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인류에게 이 커다란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차 있다.
하지만 새로운 삶의 기회를 거절해 버릴 사람들로 인해
나의 슬픔이 아직 남아 있다.
나는 사탄이 그들의 영혼을 훔치는 것을 중지시킬 수 있는
많은 기도하는 자녀들이 필요하다.
사탄은 최후의 순간까지 그것을 수행하기를
계속할 것이다.
나는 지옥 깊숙한 곳까지 사탄과 그의 부하들에 의해
질질 끌려가면서 항의 하고 비명을 지르고
마구 차며 나로부터 끄집어 내어질 저 영혼들을 생각하면
참을 수가 없다.
너희의 기도를 통해 이것을 막을 수 있도록 나를 도와라.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사탄과 사탄의 길을
철저히 거절해야만 한다.
그들은 기꺼이 나에게로 돌아오거나 아니면 결코 그렇지 않거나
둘 중에 한 가지를 해야만 한다.
천국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사탄의 무리 안에서의
끝없는 형벌의 지옥의 심연을 선택하거나
그들은 두가지 선택권이 있다.
지옥의 존재를 결코 의심해서는 안된다.
암흑으로 뒤덮인 영혼은 죽은 후에 사탄의 악마들에게 지옥으로 질질 끌려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사탄은 자신이 주는 약속에 대한 값으로 끔찍한 고문을 만들어내 왔다.
사탄은 인간을 증오하기 때문에 이 영혼들은 그들의 인내를 넘어서는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견뎌야만 한다.
사탄이 주는 약속들이 무엇인지 이 영혼들은 알지 못하느냐?
그들은 그 부와 명예와 유혹적인 물질 주의가 사탄의 손아귀로 바로 가는 확실한 통로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할 수 있을 동안 너희 모두를 일으켜 세워라.
너희 자신과 잘못 인도 되고 있는 불쌍한 죄인들을 너희 존재의 끝에 있는
이 끔찍한 것으로 부터 구하여라.
시간이 많지 않다.
이 영혼들을 위해 오늘 기도를 시작하여라.
- 너희의 구세주 -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어떤 사람이 이 수상소감 보고 약하는거 같다고 댓글 남겼던데.. 2016년 1월 1일에 썼으니 경찰보다 7년 앞서서 알아낸거네.
마약은 21년도부터했다 알못아
He also deserved the Grand Prize Award!!!!He's such a great actor ever!!!!!
나혼자산다에서 이거보고 울었음 그냥 마음 아팠음
약 먹고 왔네 고개 젖히고 눈 힐큼 갑는거 봐
마약의 그 느낌 처럼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고급스럽고 품격이 있는 어조와 단어선택 그리고 위트 넘치는 표정이 어우러져서 너무 멋지다
솔직히 남녀노소 불문 한국 탑 배우들 중 이런 수준 높은 소감문 할 수있는 사람 있나싶다
ㅋㅋㅋㅋㅋㅋ 약에 취한거임
약쟁이 너무 멋지다
아인이 어서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 터지고 시상식 때 뭔가 불안해 보이고 이상했다 해서 보는데 진짜 이상함..
It's like a scene out of a drama. He has such amazing facial expressions. It's such an unique acceptance speech.
Yoo Ah In jjang
jaja so cute
@@johannatobar5368 it turend out that it was because he was on drug.... haha
Lmfao
니가 외국인이라 몰라서 그래. 한국인은 다 알아 ㅋㅋ
그냥 되게 진실된 자기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데...
1:55 오버하는 약쟁이 리액션
Yoo Ah In have this charming character. Only he can pull it out.
유아인은 진심 배우 잘 한다고 생각한다 .
저친구들 ㅋㅋㅋㅋㅋㅋ 아 좀 오글오글 근데 쟤는저런애인걸 이젠아니까............저땐적응이 안됬는데 지금은 그냥 아.유아인 이구나 싶다
진짜 본인이 배우인것을 사랑하는게느껴짐
수상소감도 정말 깔끔하고 연기하는거 같이 멋있게 말하는 유아인씨 진짜 멋있네요 권지용씨랑 닮았다고 하는데 제 주관적인 생각으론 유아인씨 보면은 그냥 넘사벽같아요
유아인씨 연기는 빼먹지않고 전부다 챙겨봅니다 화이팅!!
알지도 못하는 지인, 스텝들 수십명씩 지루하게 들먹이는 수상소감들보단 10000000배 낫다!
유아인 넌 뼛속까지 배우구나!
말하는 언변 하나하나가 기조있고 품격있고 그러면서 강단까지 있는 역시..달변가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여기서 같은 드라마도 아닌 김현주를 왜 잡았을까...둘은 6년 뒤 '지옥'에서 만나는데..
수상소감 모습마저 영화의 한장면처럼 느껴지는 배우지!!! 진짜 멋있다.!!! 나이 30대 중반이여도 아직도 젊은 청춘같은 느낌의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인건 분명하다!!
멋있다고요?ㅎㅎ
mc박신혜와 수상자유아인이 이렇게 만날줄이야...
상투적 소감보다 집중이 엄청나게 되고,진심이 느껴진다.
유아인 페미니스트 하고 글쓴거랑 sbs 몰래카메라성추행아나운서하고
글 쓴거 한번 보세요. 내면의 깊이가 대단하더군요. 감탄했습니다.
뭔가 유려하고 품격있는 수상소감을 하려고 준비는 많이 한것 같은데, 뭔가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워서 이상한 느낌이 든다. 오히려 감격해하면서 말도 좀 버벅거리고 하는 게 더 진정성이 느껴질 것 같은데^^
i am a fan of korean drama congratulation ! my fave actor Yoo Ah In..i hope he will be paired with my fave korean actress Park Shin Hye ,,,
Ferial Calo there is one movie coming out Ah In and Shin Hye #Alone.i hope it is good
I want him paired with Kim Go-Eun
He is so amazing! Even without understading what he says I could watch this over and over again. It seems like he's acting and his speech sounds great!
+Rosamarilili translations here: yooahinsikseekland.wordpress.com/2016/01/05/photosvideostranslations-yoo-ah-in-wins-top-excellence-actor-at-the-2015-sbs-drama-awards-giving-the-best-speech/
얼마나 떨면 수상소감을 연기라고 자기최면을걸면서 얘기를할까
와 이거다 미친
지금 보니깐 아직 육룡이나르샤 연기 남아있어서 그랬던거 아닐까 내가 육룡이나르샤보고왔는데 여기 수상소감 말투랑 억양이 같다
Holy crap, that was the best acceptance speech ever.
+panshel IKR! It's like he's telling a good story, not just an award acceptance speech XD
+furansizuka his voice is wooow
약을해서 저런지 그런건 모르겠고
배우병걸려서 말투 표정 저렇게 하는게
너무너무 개킹받아서 닭살돋음
넌 저리 해도 저런 느낌안나니까 걱정마~🤣
유아인은 어떻게 수상소감 발표하는데 저리 표정이 리얼하냐 소상소감이 저정도인데 연기는 뭐 말 다했지...ㅋㅋㅋ
이땐 말 그래도 좀 하는 거 보면 초기인가보노
He's so full of charms and elegance
난 오히려 이때 이 수사소감을 보고 유아인이란 배우가 진짜 멋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사람잘못봤습니다 ㅋ
자기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고 또 그에 답을 하고 노력하고 책도 많이 읽으신듯 멋지네용
약빨면 저렇게 말함요
@@dn31112 ㅋㅋㄲㅋ
약한거냐 그동안 왜 안걸린거냐
졸라 멋있기만하네
이게 약빨이라는거지??
말을 되게 잘한다.
진심?ㅋ
ㅋㅋㅋ역시 난 관상만 봐도 논란있는 이상한애들 기가막히게 잘 찾아내는데 이영상 당시 내친구가 팬이었고 멋있다고 말하며 나에게 보여줬지. 근데 난 그때" 얘 말하는거 이상하네 왜이래? "했을때 팬이던 내 친구는 안이상 하다고 감싸기에 급급했다ㅋㅋ
ㅇㅇ 그래서 지금 논란없던 애들중에 관상 안좋은놈 하나만 미리 말해봐
걸리고 아는척하지말고 ㅋㅋ
@@ThursdayistheNewFriday유재석
지금보니 약에 취한상태에서 한 말들 아닐까 싶을 정도로 호흡이 이상해요
말할때 집중못하고 건들거리는거하며 억양이 왔다갔다 톤의 높낮이가 어색하다 느낄정도로 변화가 심하고 쓴웃음인지 비웃음인지 연기보다 더 연기같은 저 표정하며
육룡 정주행하고 보니
육룡 인터뷰 영상에서도 목소리 떨림이 있었는데
시상식이면 더더욱 떨렸겠죠
게다가 드라마가 사극이였으니
사극톤도 남아있었을 것이고
오글거리고 느끼하지 않고 노련하시고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와..ㅅㅂ 어떻게 저런소감이 가능하지;;
오글거리는건 둘째치고 토씨하나 절지도 않네;; 겁내 달변가;
1:55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따라하는 걸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멋있다..
Yoo Ah In Jjang!!! best speech ever, he is PERFECT!!
왠지 몇년 뒤에 사회면에 나올거 같은 수상소감이다
제스처나 행동 말투가 어데 약하고왔누?
긴장했어 긴장햇어 ㅠㅠ 보는내가 다 ㅠㅠㅠ
수상소감....... 진짜 솔직하고 유니크 하네요 유아인 흔하지 않은 남자 배우 아우라가 확실히 있네요
어쩜이리 소감도 멋지게할까요~~~~~저 뒤늦게 유아인님께 푹 빠졌습니다~♡♡♡
덜덜 떨면서도 또박또박 전하는 진심이 너무 소중하고 예쁘다💕 어몽식이 오래 오래 보자 많이 많이 사랑해💕
마약한거 알고 보니까 개콘이 따로 업네 진짜
His voice is so calming ugh
마약 했다는 게 충격적이지 않은 적은 처음임
오히려 제정신에 저러는게 더 충격적인 거지ㅋㅋ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소감이라서 너무 좋았다~
다음 작품이 뭘까 또 기대하게되서~
수상 소감 녹취하고 싶네요
신선하고 공감됩니다 유아인씨 항상 멋진 배우이길... 지금도 너무 멋짐
댓글 달당합니다 약쟁이소감녹취 ㄷㄷㄷㄷ
@@dn31112 ㅋㅋㅋㅋㅋㄱㅋ
찡긋찡긋 거리고 말 느끼하게 하는거 약이네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유아인..
오글거리는데 멋있고... 잊혀지다가도 또 찾아보게 되는 마력....
약쟁이 멋있다고요? ㅋ
@@terrylee42763년전 댓글이기때문에
마약 사건이 공포되기전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러실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것을 알고
태어난 사람은 없으니까요. 모르면 배우면
됩니다. 비난하는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심하게 만드는 수단이니까요.
@@법을지키면법이지켜줍 근데 왜 진지하냐 분위기파악 못하네
@@terrylee4276 제가 원래 부족한것이 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국민은 헌법제10조1항에따른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기 때문에 저 분은 적절한 시기에 그 권리를 사용한 것이라 봅니다.
욕설이나,모욕,비난과 같은 양쪽의 권리를 해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생각도 좋다싫다라고는 할 수 있지만,"틀렸다"라고
해선 안됩니다.
모든사람이 다 한다고 해도 잘못된것은 잘못된 것이고,
아무도 하지 않는다 해도 맞는것은 맞는것 입니다.
이처럼 무질서와 관련된 사회의 평화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본인께서는 불편하실순
있지만, 댓글을 다는건 본인의 손이기 때문에
(단호하게 말하자면)진지하신게 불편하시다면, 댓글을 다시지 않으시면 됩니다. 저도불편하고,본인도 불편하시지만,
순서로 보았을 때는 돈을 빌렸기 때문에
갚아야 되는 것이지,갚았기 때문에 빌리지
않는것 처럼,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데, 벌을
먼저 받고 난 뒤에 죄를 저지르지않는 것 처럼
순서에 맞지 않기때문에 댓글을 달지 마시거나,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준수하는 글을 적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법을지키면법이지켜줍 네 그러세요 ㅎ
이때만 해도 귀티넘치고 말하는데도 어색한것도 없고 거침 없는데 최근 2~3년간 모습은 좀 이상하긴했다
왜케 흉측하게 말하나 했는데 이제 이해가 됐어
수상 소감을 검색해서 보긴 처음이네....
소감조차도 영화보는 것 같고 멋있음..
A versatile actor,love u,Yoo Ah!
이때부터 약했나ㅋㅋㅋㅋㅋㅋ
15년도에 볼 땐 뭐지..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멋있다
저때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죽을거 같았는데 다시 봐도 마찬가지네 🤮
아무리봐도 이상하네요
저때도 약 했을듯
이거 찍으면서 뭐 사연 많았던 것 같은데... 말에 뼈가 있네요
프로포폴을 떠나서 정말 저 말투나 표정이 진실되게 보이나요? 너무나 작위적이고 다 외워서 연기하는듯한 모습인데.. 겉멋만 잔뜩 들어간 말투(지디 볼때도 같은 느낌이 듬)에서 어떤 진정성들을 발견하신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ㅠㅠ 딱 봐도 너무 오그라 들잖아요...
자기가 이룬 명성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많이 낮아서 그 괴리를 견디기 힘들었을까요. 왜 마약에 손을 댔는지 안타깝네요.. 한번 맛보면 끊는건 정말 천지개벽같은 일이라던데
근데 저건 마약 때문이라기 보단 걍 게이라서 평소에도 저래요. 홍석천도 게이라서 일반 남자들이랑 말하는게 다르잖아요? 유아인도 게이라서 저렇습니다.
@@user-wv9cg4tj6m뭐 저렇게 말하면 게이냐? 웃기는놈일세
@@user-lr8gd3qj9z 게이라서 뜨끔했노?
He deserves everything i love him and his acting 😭❤️❤️❤️❤️❤️❤️
육룡이나르샤 때 이미지 진짜 좋아했는데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지다 유아인 👍 축하해!!!
유아인 다시봤다, 워딩 멋지네
I love his act as lee bang won n his deserved wind this award
Ah in i love u
ㅠㅠㅠ처음에 느무 오글거려서 짱시러했는데
관종일줄알았지 긴장해서그런건줄 1도몰랐어요
늦게서야 참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이드네요
집중하게 만드네
ㄹㅇ 유아인 같은 선생님 있으면 서울대 ㅆㄱㄴ
omg he's so awkward hehee so cute
누구 감사하다 누구 감사하다
외워온 말 줄줄하는 것보다
훨씬 진솔하고 기대되고 궁금한 유아인 소감
뭘 해도 멋진 남자,멋진 배우 유아인
어찌 이리 빛나는지...
너무 좋아~~~~💕💕
약쟁이 빨고 앉아있네
1:50 이때부터임 ㅋㅋ
으 눈살찌뿌려진다 아잉아ㅠㅠ
유아인을 원래 반올림 할때 부터 알았는데 저 시상식에서 말하는거 보고 왠지 정상은 아닌거 같다 생각 했는데 마약이 터질줄은 몰랐음
2021년 연말 올해도 그렇듯 연말 시상식 할때마다 유간지 수상소감 보러 들린다. 역시 대단
이때도 한대 맞고 온거임?
맞는거 아닌이상 이정도 바이브 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