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33 꼬마가 화장실에서 손을 닦으려고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배수관이 얼었는지, 물이 안나오네요. 꼬마 여자아이가 과자(새우깡)를 먹다가 잠이 들어서, 엄마가 이불을 덮어주고 있네요. 엄마 냥이가 새끼 냥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줌마가 노상에서 풀빵(국화빵?)을 굽고 있네요. 하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풀빵이 맛있게 생겼네요. 꼬마가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네요. 구름님~ 하나하나의 영상이 다 좋습니다. 특히 오늘 썸네일로 올리신 풀빵을 굽는 아줌마, 그림이 너무 좋으네요. 구름님~ 늘 찾는 즐거움과 뇌운동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33333🎉 욕탕에서 씻으려고 수도꼭지를 돌렸는데 수도가 얼었는지 물이 나오질 않네요 새우깡 과자를 먹고 놀다가 잠이든 모습을 보며 엄마가 안쓰런 표정을 짓고 있군요 어미 냥이가 새끼 냥이 한마리를 물고 이동하고 있네요 추운겨울날 노점에서 풀방 굽는 여인을 보며 겨울의 서정이 느껴집니다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구름님~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루니님~ 반찬거리가 다 떨어져서 오늘 손녀가 감기로 병원에 데려다주고 손녀가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정육점에도 갔다오고 마트에도 가서 장도 봤네요. 아주 추운 날씨에 바쁘게 다녔네요. 국거리는 마트도 맛이 있는데, 불고기는 안심한우축산이라는 정육점이 맛이 있어서 국거리는 마트에서 사고 불고기거리는 정육점에서 사네요. 내일부터 더 많이 추워진다고 하고, 반찬거리도 떨어져 오늘 장을 많이 봤네요.^^ 손주들도 집에 있으니까, 간식거리도 많이 필요하네요. 딸이 이번주 금요일에 방학하면 제가 그때부터는 많이 편해요. 그런데 딸이 2월달에도 일주일은 근무라서 그때도 손주들 제가 돌봐야 돼요. 루니님~ 날씨가 정말 많이 춥네요. 늘 건강 조심하세요.❤
@서미옥-r7z 미옥님~ 해가 지고 나니 점점 바람이 싸늘해지고 추워졌네요 오늘은 또 언니가 서울에 사는 조카네 같이 가자고 해서 전철타고 신이문에 사는 조카네 와 있어요 그동안 못본사이 조카손주가 많이 컸네요 미옥님도 손주들이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 할때까지 방학일테니 돌봐주셔야 겠군요 제 손주들은 미국에 있으니 친손주 보다는 조카손주들 보는날이 더 많은거 같군요 미옥님 희옥님 두분다 손주들 돌봐주시느라 고생들 하시네요 고기는 전문 정육점에서 사는 고기가 맛있긴 하지요 저는 그냥 이마트에서 고기도 다 사는 편이에요ㅎ 수욜 부턴 수도권은 영하12까지 한파가 온다고 하니 올들어 젤 추운날이 될거 같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따뜻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33333 세수를 하려고 수도 밸브를 열었더니 단수가 되었는지 물이 나오지 않네요 약속이 있어서 외출할 경우에는 정말 황당할것 같아요 꼬마 아가씨가 혼자서 과자를 먹고 놀다가 잠이 들은걸 보고 엄마가 안쓰러운 마음으로 이불을 덮어주고 있네요 아기 냥이 들이 자꾸만 현관쪽으로 나가서 엄마 냥이가 못가게 입으로 물고 말리고 있는거 같아요 풀빵 장수 아주머니가 동네 길목에서 손님을 기다리며 풀빵을 굽고 있네요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재미있게 놀고 있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이네요 구름님~ 구독자 19만 돌파 축하 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구독자분들에게 두뇌운동과 재미를 주기 위해 열정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영상제작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름님 영상이 이제 머지않아 20만 구독을 앞두고 있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구름님 영상이 다른그림 찾기 채널에서 최고의 채널이 되기를 늘 기원하며 응원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름님 건강이 최우선인거 아시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고 감사 합니다🥰❤
희옥님~ 2주 전에 썸네일로 눈 오는 날에 노점에서 과일을 파는 할머니 영상의 조회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네요. 현재, 7.1만인데 앞으로 계속 많이 올라갈 거 같으네요. 제가 계속 유심히 보고 있는데, 오전 오후가 틀리게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네요. 정말 기쁘네요.^^ 저는 오늘부터 조금 바쁘네요. 손주들은 졸업하고 집에 있는데, 딸은 고등학교라서 아직 방학을 안했어요. 또 손녀가 감기가 걸려, 조금 전에 병원에 갔었어요. 요즘 감기환자가 많은지, 병원에서 오래 기다려서 진료를 받고 왔네요. 희옥님은 요즘 조금 시간의 여유가 있으셨네요. 오늘 날씨가 엄청 바람 불고 추웠어요. 내일부터는 더 춥다고 하네요. 희옥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답글은 늦어도 괜찮습니다.^^ 편한 시간에 하시면 됩니다.^^❤😊
@@서미옥-r7z 미옥님~ 조금전에 운동 끝내고 와서 씻고 미옥님이 말씀하신 영상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7.2만이 되었네요^^ 제가 평상시에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면 서민적이고 추억이 어린 어린시절의 영상, 학창시절 영상들이 구독자 분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거 같아요 영상을 구독하는 분들이 대부분 중노년층 이다보니 그시절을 살아왔고 그시절의 그리움을 영상을 통해 회상해보는 시간이기도 해서 더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런 영상들을 넘 좋아해요 ㅎ 작은 따님이 방학을 안해서 아직까지는 손주들에게 미옥님 손길이 더 가야겠네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손주가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데려가 치료 받느라 미옥님이 바쁘셨네요 손주 감기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저도 손주들 겨울방학이라 일주일 정도 편하게 지내다가 오늘 딸네집에 가서 며칠만에 손주들을 봤더니 세살짜리 손자가 암미니 왜 이제 왔냐고 넘 반가워 하면서 제 무릎에 한참동안 앉아서 떨어질줄 모르더라구요 ㅎ 몇달전까지 또래보다 말이 늦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말이 트이기 시작하니까 요즘은 시끄러울 정도로 말을 많이 해요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모르겠어요 ㅎ 오늘 일산은 많이 추웠나 보네요 일기예보에서 이번주에 강추위가 온다고 하니 미옥님도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문제 4번과 5번의 난이도가 어렵게 변동 되었습니다! 1개 이상 정답을 찾으시면 오늘의 두뇌 운동은 충분하십니다!^^💪🧠👍 오늘 제가 지각했습니다!ㅠ 다음 영상에서는 일찍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월요일을 맞이하여 밝고 기운찬 모습으로 행복을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오늘도 뇌운동 잘해습니다
33333😊😊😊
찌뿌둥한 날이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33333 🎉🎉🎉 감사합니다
33333
Its so easy
2 3 3 3 2 수고하셨습니다 😢😢❤
33333😂수고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33333
33333
감사합니다
33333😅
33333
꼬마가 화장실에서 손을 닦으려고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배수관이 얼었는지, 물이 안나오네요.
꼬마 여자아이가 과자(새우깡)를 먹다가 잠이 들어서, 엄마가 이불을 덮어주고 있네요.
엄마 냥이가 새끼 냥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줌마가 노상에서 풀빵(국화빵?)을 굽고 있네요.
하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풀빵이 맛있게 생겼네요.
꼬마가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네요.
구름님~
하나하나의 영상이 다 좋습니다.
특히 오늘 썸네일로 올리신 풀빵을 굽는 아줌마, 그림이 너무 좋으네요.
구름님~ 늘 찾는 즐거움과 뇌운동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쉽게쉽게
33333
33333🤣🤣🤣 풀빵🤣😁🤣
눈도 왔지만 본격적으로 추워지려고 하네요. 며칠 아주 추울것같아요. 대비철저 그리고 💕건행~❤입니다
33333😊
32333.😊
32333
33333
기다림에도 기쁨이 있답니다.
포근히 잠든 아가 모습 처럼. 서둘지 마세요.
두뇌활동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33333🎉
욕탕에서 씻으려고 수도꼭지를 돌렸는데 수도가 얼었는지 물이 나오질 않네요
새우깡 과자를 먹고 놀다가 잠이든 모습을 보며 엄마가 안쓰런 표정을 짓고 있군요
어미 냥이가 새끼 냥이 한마리를 물고 이동하고 있네요
추운겨울날 노점에서 풀방 굽는 여인을 보며 겨울의 서정이 느껴집니다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구름님~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루니님~
반찬거리가 다 떨어져서 오늘 손녀가 감기로 병원에 데려다주고
손녀가 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정육점에도 갔다오고 마트에도 가서 장도 봤네요.
아주 추운 날씨에 바쁘게 다녔네요.
국거리는 마트도 맛이 있는데, 불고기는 안심한우축산이라는 정육점이 맛이 있어서 국거리는 마트에서 사고 불고기거리는 정육점에서 사네요.
내일부터 더 많이 추워진다고 하고, 반찬거리도 떨어져 오늘
장을 많이 봤네요.^^
손주들도 집에 있으니까,
간식거리도 많이 필요하네요.
딸이 이번주 금요일에
방학하면 제가 그때부터는 많이 편해요.
그런데 딸이 2월달에도 일주일은 근무라서 그때도 손주들 제가 돌봐야 돼요.
루니님~
날씨가 정말 많이 춥네요.
늘 건강 조심하세요.❤
@서미옥-r7z
미옥님~
해가 지고 나니 점점 바람이 싸늘해지고
추워졌네요
오늘은 또 언니가 서울에 사는 조카네 같이 가자고 해서 전철타고 신이문에 사는 조카네 와 있어요
그동안 못본사이 조카손주가 많이 컸네요
미옥님도 손주들이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 할때까지 방학일테니
돌봐주셔야 겠군요
제 손주들은 미국에 있으니 친손주 보다는 조카손주들 보는날이 더 많은거 같군요
미옥님 희옥님 두분다
손주들 돌봐주시느라
고생들 하시네요
고기는 전문 정육점에서 사는 고기가 맛있긴 하지요
저는 그냥 이마트에서 고기도 다 사는 편이에요ㅎ
수욜 부턴 수도권은 영하12까지 한파가 온다고 하니 올들어 젤 추운날이 될거 같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따뜻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33333
세수를 하려고 수도 밸브를 열었더니 단수가 되었는지 물이 나오지 않네요
약속이 있어서 외출할 경우에는 정말 황당할것 같아요
꼬마 아가씨가 혼자서 과자를 먹고 놀다가 잠이 들은걸 보고 엄마가 안쓰러운 마음으로
이불을 덮어주고 있네요
아기 냥이 들이 자꾸만 현관쪽으로 나가서 엄마 냥이가 못가게 입으로 물고 말리고 있는거 같아요
풀빵 장수 아주머니가 동네 길목에서 손님을 기다리며 풀빵을 굽고 있네요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재미있게 놀고 있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이네요
구름님~
구독자 19만 돌파 축하 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구독자분들에게 두뇌운동과 재미를 주기 위해 열정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영상제작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름님 영상이 이제 머지않아 20만 구독을 앞두고 있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구름님 영상이 다른그림 찾기 채널에서 최고의 채널이 되기를 늘 기원하며 응원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름님 건강이 최우선인거 아시지요?~^^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고 감사 합니다🥰❤
희옥님~
2주 전에 썸네일로
눈 오는 날에 노점에서 과일을 파는 할머니
영상의 조회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네요.
현재, 7.1만인데
앞으로 계속 많이 올라갈 거 같으네요.
제가 계속 유심히 보고 있는데, 오전 오후가 틀리게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네요.
정말 기쁘네요.^^
저는 오늘부터 조금 바쁘네요.
손주들은 졸업하고 집에 있는데, 딸은 고등학교라서 아직 방학을 안했어요.
또 손녀가 감기가 걸려, 조금 전에 병원에 갔었어요.
요즘 감기환자가 많은지, 병원에서 오래 기다려서 진료를 받고 왔네요.
희옥님은 요즘 조금 시간의 여유가 있으셨네요.
오늘 날씨가 엄청 바람 불고 추웠어요.
내일부터는 더 춥다고 하네요.
희옥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답글은 늦어도 괜찮습니다.^^
편한 시간에 하시면 됩니다.^^❤😊
@@서미옥-r7z
미옥님~
조금전에 운동 끝내고 와서 씻고 미옥님이 말씀하신 영상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7.2만이 되었네요^^
제가 평상시에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면 서민적이고 추억이 어린 어린시절의 영상, 학창시절 영상들이 구독자 분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거 같아요
영상을 구독하는 분들이 대부분 중노년층 이다보니 그시절을 살아왔고 그시절의 그리움을 영상을 통해 회상해보는 시간이기도 해서 더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런 영상들을 넘 좋아해요 ㅎ
작은 따님이 방학을 안해서 아직까지는
손주들에게 미옥님 손길이 더 가야겠네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손주가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데려가 치료 받느라 미옥님이 바쁘셨네요
손주 감기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저도 손주들 겨울방학이라 일주일 정도 편하게 지내다가 오늘 딸네집에 가서 며칠만에 손주들을 봤더니 세살짜리 손자가 암미니 왜 이제 왔냐고 넘 반가워 하면서 제 무릎에 한참동안 앉아서 떨어질줄 모르더라구요 ㅎ
몇달전까지 또래보다 말이 늦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말이 트이기 시작하니까 요즘은 시끄러울 정도로 말을 많이 해요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모르겠어요 ㅎ
오늘 일산은 많이 추웠나 보네요
일기예보에서 이번주에 강추위가 온다고 하니 미옥님도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편안하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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