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긴 개뿔... 평일엔 다른지역에서 일하면서 애도 안보고 편히 살다가 주말 이틀만 잠깜 애기보고 눈치보면 되는걸.. 그리고 본인 딸 분가시키면 사위는 밤에 일하는 직업이니 딸 혼자 애 셋보고 고생할거 뻔한데 어느 부모가 그걸 시키겠냐 아주 호강에 겨워 똥을 싸는거 같다
남편은 융통성도없고 싹싹하게 살갑게 굴지도 못하고.. 지금 경제적기반을 다 장인장모가 해주고 있는데 그게 싫으면 본인이 경제적기반을 다지던가 불편하다고 찡찡거리네 성인때 고딩 임신시키고 심지어 딸이 외동이라 소농장도 누구랑 나누는것도 없이 온전히 물려받을텐데 복 받은줄 모르고 복에 겨워서는..
경제적, 육아 관련해서 둘이 감당 할수있나? 분가를 하고 독립을 한다는건 정신적, 경제적으로 본인이 책임지고 감당하면서 사는거임; 애지중지 키운 딸이라 곁에 끼고 평생 캥거루맘으로 사실거 아니시면 딸사위 제대로 분가 시키세요. 두번다시 그런 얘기 않나오겤ㅋㅋ 남편 대리운전으로 돈벌면서 용돈받고, 필라테스 다니면서 빛갚으면서 무슨 분가야ㅋㅋㅋ 부모님한테 감사해라. 그리고 남편분 머슴 아닙니다
분가해도 친정 옆에 살면서 집값, 생활비, 육아, 반찬 모두 친정 부모에게 의존하겠죠. 아마 평생 저렇게 부모에게 치대며 부모 등꼴 빼며 살거에요. 부모가 무남독녀라고 자식을 잘못 키웠어요. 지방 에서 여유있다고 해도 서울 부자처럼 여유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부모도 나이드는데 자식이 평생 짐덩어리
우리 남편이었으면 저런 상황에서도 살갑게 지냈을 것 같은데 왜 저렇게까지 눈치보고 불편해하나용 넘 좋으신 분들인데~ 마음먹기 나름이에요 용기내서 장모님께 꽃 선물도 하고 아버님이랑 같이 스크린골프장 가자고 하는 사위를 어떤 장인장모가 싫어할까용~? 이미 사위로 인정해주신 것 같은데 어깨펴세요!^^
여러분 여기가 꼰대집합소입니다. 이딴 사상을 가진 부모 밑에 자란 사람을 거르는 눈을 길러야합니다! 모두 결혼 잘하시길 바랍니다. 꼭 장인 장모 시아버지 시어머님이 자기자식처럼 생각해주는분한테 가야합니다. 진짜 자기자식처럼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래도 마음으로 느껴지는게 있어요 진짜 ㅋㅋㅋㅋㅋ 뭔 하인 키우기도 아니고 개과천선 이지랄하네요 진짜
외동딸… 예쁜 20대 보내고.. 부모님 눈에 차는 사위 맞이했음 정말 장인 장모님이 엄청 잘해주셨을 것 같다. 지금도 저정도인데.. 에휴.. 진짜 저 부부는 부모님 복이 많은줄 알아야 한다. 어쨋든 부모 맘에 대못 밖은겨.. 그러니 앞으로 정말 효도도 많이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영상 보는데 일단 너무 부럽습니다 부모님들이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실때가 좋은 겁니다 그 감사함을 잊지마시구 부모님 그늘 밑에서 불편하시더라도 따님분과 사위분 훗날을 위해 서서히 준비하며 분가하는 날을 기다리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장인어른분과 사위분 두분 닮아가는 느낌? 외적인 이미지가요! 이집 가족분들 응원합니다^_^!
그러니까요. 장인장모 덕분에 내 와이프가 필라테스다니고, 내 자식들이 좋은 옷에 좋은 환경에서 잘먹고 잘 자라는데 말이죠. 자기가 저 처자식들 다 책임지려고 하면 반지하에서 애들 치킨도 한번 못 시켜주고 힘들게 살텐데요. 괜히 장인 앞에서 눈치 슬금슬금 보면서 마누라 찔러서 분가타령하지 말고, 장인 비위도 맞추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야지. 가장으로서 책임이 뭔지도 모르고 배가 불렀네요
지금 답답하다는거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 지금 분가해서 나가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생활비 다 부담해야되는데 애기3명데리고 남편 일하는 걸로 백퍼 감당안된다 또 다른 불편함과 동시에 고통이 따를거임 현재 '불편" 은 불편도 아닐듯 비슷한또래 애기둔 애둘아빠지만 거두어주신 부모님 한테 감사해야 할듯 진짜 집값 ㅠㅠㅠㅠㅠ
크흡.. 결혼 10년차인데 아무것도 없이 애부터 낳고 시작했습니다 이거에 현실은 졸라 힘들다 이겁니다 장인어른 말씀대로 돈좀 모으고 독립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돈이 쪼달리고 마이너스나면 불행 시작입니다 존나힘들어요 그러니 돈좀 모으실때까지는 같이사는것도 나쁘짖 않다고 생각하네요!
너무 좋으신 부모님. 그마음 너무나 잘 알것같아요. 하지만 사윗분도 착하고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세상에 나쁜사람도 많은데..어쩜 이렇게 훤칠하고 마음 착하신분이 사위가 되신게 복일줄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처럼 잘 아껴주시고 딸 사윗분도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사시면 더 큰 효도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행복하세요♡^^
자본주의 사회에 저런 처가 둔거도 정말 복이예요 미성년자랑 성관계 한건데 진짜 사실 뭐라고 할려는게 아니라 현기님도 잘못은 하셨죠 ㅜㅜ 허우대에 인성도 너무 중요하지만 책임감도 진짜 중요해요 준비 안됐으면 피임을 좀 더 잘하던가 금전적인게 안되면 부데끼며 살면서 아빠하고 시간 많이 보내주는것도 너무 중요해요 애들 금방 크는데
오래간만에 고딩엄빠 보면서 이렇게 멋진 가족이 나와서 행복했습니다.가족 모두가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넘 가슴. 뭉클.감동. 했습니다 부모님 마음.딸.사위마음 다 각자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사위분 지금은 장인.장모님이 조금 어렵겠지만 무모님은 사랑은 무한 하니깐 조금만 더 노력하면은 그누구보다도 행복한 3대가 될것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사위가 대체 뭐가 불쌍해요? 호의호식 하고 사는건데 누가 대리하라고 등 떠민것도 아니고 불편해서 일부러 멀리 가서 일하는거 같은데 일주일에 하루 이틀도 못참아요? 처자식들 다 거둬주는데 감사한 일이지요. 자존심 버리고 아들처럼 살갑게 편하게 지내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 같은데 어차피 분가해도 처가 돈으로 할꺼같은데 돈 맡겨놨어요? 애셋인데 집주변에서 일자리 안찾고 일부러 멀리가서 일하고 일주일에 하루이틀만 처가 와있는게 숨막혀요? 헐
진짜 철없는 부모다 아니 분가를 할려면 집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부모님한테 도움받을려고하는건가? 돈한푼 없으면서 뭔분가를 한다는건지 그리고 애 셋은 누가 키울껀데? 애셋을 일하면서 케어가 가능하다고 보나? 지금 저 부모님 없으면 완전 아무것도 못할텐데 존나 철없다 진자 보는내내 화가난다 .. 자유가 좋아서 어린나이에 임신해서 부모님 가슴에 못박았으면 . . 애들 클때까지 부모님밑에서 열심히돈모아서 추후에 분가해도 되는것을 진짜 철없다 나도 나이가 어린데 저런 부모들 보면 진짜 오냐오냐 커서 그런지 돈걱정 없어서 자라서 저 여자에는 저렇게 부모한테 분가한다고 쉽게말하는건지 . 답답하다 분가한다고하면 부모가 떡하니 집하나 해줄거 같아서 저러는건가? 부모가 호군가.. 에휴
아버님 마음도 정말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요... 이정도로 상황을 받아 주신것만해도 대단합니다~~ 아버님 말씀대로 부부는 함께 살아야지...주말 부부는 아니죠. 애기들도 아직 어리고, 돌볼 손길이 필요할건데요..경제적인 부분도 아직 해결이 안되었으니, 자꾸 독립만을 주장하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빨리 경제력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천정곤-y5t 본인의 입장에선 평생 한이 되겠죠. 하지만, 아버지 입장에선 18살 고딩 딸이 임신을해서 왔을 때 어땠을까 생각해 보시면 이해 그 이상이 될겁니다. 대학도 가야하고, 앞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 볼 기회도 있고, 무한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데... 빰 한대 맞는 그 자체가 평생 한이 된다면, 나중에 님의 자녀가 동일한 일을 당했을 때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정했다는데 인정받고 싶다는 말은 자격지심이 있는 거 같아요 좋으신 분들 같은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부모님처럼 생각해보심이.. 장인 장모님이 바라는 건 돈 많이 버는 것보다 가정 화목하게 잘 꾸리는 거 바라실 듯.. 제가 보기엔 이미 사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은데.. 사위가 너무 불편해하네요 따님의 노력도 필요한 듯
장인어른 입장에선 아깝지 저 시골에서 소를 90마리 키울정도면 부농이고 주변에 축협 농협 이런곳에 아는 공무원들도 엄청 많음 딸 예쁘게 키웠고 재산 빵빵하고 대학을 보내든지 장사를 시키든지 앞가림할거 지원해주다가 주변에 널린게 공무원들에 비슷비슷한 부농 친구 아들 소개받으면 더 좋은 신랑감 만날수 있는데 어디 갑자기 되도않게 이상한놈이 딸래미 저지경으로 만들어놨는데 화가 나는게 당연하지 그리고 둘다 생각이 있음 우선 한명은 낳았다 쳐도 그 다음은 피임해야지 둘이 어느정도 생활기반은 잡아놓고 또 낳아도 되는데 저러고 있으니 화딱지가 나지
와...어진씨 현기씨 진짜 부모님 한테 잘하세요 솔직히 막말로 아무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부유하셔도 독하신분들은 자식인연 끊는 분들도 계세요 현기씨도 착한것 같은데 그냥 불편하다 나가서 살고 싶다 생각말고 그냥 부모님과 살다가 돈 많이 모아서 애들 최소 중.고등 되면 분가하세요 이미 장인.장모님은 현기씨를 아들로 생각하고 대하는게 눈에 다 보이는데 진짜 어진씨 나가는순간 필라테스요~? 친구모임~? 커피요 ㅎㅎㅎ절대 그런 시간은 애들 초등 고학년 될때까지는 자유시간 없습니다..진짜~현재에 감사하고 부모님께 잘하고 돈 열심히 모아서 애들 키워서 분가하세요 저렇게 든든한 부모님이 계시니 두분 데이트도 개인시간도 가질수 있는거에요..ㅜ.ㅜ 근데 이 가족은 진짜 보기 좋네요~~
남들보다 일찍. 그래서 당시는 부모님 가슴이 무너지는 듯 했지만 이렇게 서로 이야기 들어주며 이해해가고 하면서 행복한 가족이 되어가나봐요. 진짜 손주 셋 모두 복덩이인가 봐요. 부모님. 딸 부부 모두 행복하세요. 특히 어머님이 화통하고 넘 대인배 같으시네요 ㅎㅎ 사위는 순둥순둥.
고생좀 해보라고 해요 세상 만만한가? 애셋맘 그것도 막둥이10갤 애기를 돌봄에 맡기고 필라테스하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남편이 정관수술한걸 조롱거리 만들고 어쨋든 본인이 선택한 사람이 지금 남편이고 세 아이의 아빠에요. 은연중에 무시하는게 몸에 베어있어; 솔직히 부모님 재력빼곤 뭐 없는건 똑같은데..ㅋ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가 사는것도 괜찮다고 봄. 어르신들이 다 해주면 젊은 부부가 절대 혼자 못 일어납니다. 당장은 힘들고 어려워 보여도 멀게 보면 어르신쪽이나 젊은 부부 가족에게도 좋을수 있어요. 우리 조부모가 저렇게 많이 도와주셨는데요 그만큼 우리 부모가 계속 기대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좀 그랬어요...
어린 막내까지 다 어린이집 보내느거 안보임?? 사실상 애들은 다 애보내고 6시 쯤 데리고오는게 ㅍㅌ임 그리고 애는 혼자 낳냐 남자혼자 ㅈ대로 난거 마냥 이야기하네 ㅋㅋ 어린이집 보내고 둘다 일해서 퇴근하면 공동육아 하면되겠네 머가 문제임? ㅋㅋ 자기 주관 ㅈ도 없고 자존감 개 ㅆㄹ기마냥 떨어져서 내가봤을땐 훗날이 더 위험한거 같은데 저 남자는 ㅋㅋ
분가를해야 더빨리 성장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내것안에서 가정을 꾸려야 책임감도 강해집니다~무조건 능력안되니 부모그늘아래 있으라고 하면 자식의 가정은 성장하지못합니다~ 부모는 그냥 지켜보며 응원해주는것이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캥거루처럼 주머니 안에서 있으면 성장하는데 오래걸려요~부모의 욕심이나 불안은 버리시고 생각보다 자식은 더 강할수도 있습니다~ 저또한 시부모밑에서 살아보았지만 분가후에 더책임감도 생기도 성장했습니다~ 자녀의 울타리를 인정하고 지켜봐주세요
제 주변에 처가에서 지내다가 분가한 가족이 있는데 분가한 시점부터 도움을 못받으니 돈때문에 늘 싸우고... 결국 이혼했어요... 부모마음 두번 찢어놓는 일이였고... 그런 딸은 철없이 부모탓을 하더라고여... 왜 안도와줬냐고...그 부모님이 안타까웠던 일이 생각나네요... 설마 그런일은 없겠지만... 두분은 부모님께 정말 잘하셔야합니다. 저런 좋으신 부모님 만나는것도 복이에요...
고딩엄빠 시즌1 정주행👉 ruclips.net/video/ieUs3pvon1Q/видео.html
숨막히긴 개뿔...
평일엔 다른지역에서 일하면서 애도 안보고 편히 살다가 주말 이틀만 잠깜 애기보고 눈치보면 되는걸..
그리고 본인 딸 분가시키면 사위는 밤에 일하는 직업이니 딸 혼자 애 셋보고 고생할거 뻔한데 어느 부모가 그걸 시키겠냐
아주 호강에 겨워 똥을 싸는거 같다
제말이요ㅋㅋㅋ 그저 장모님 장인어른 불편하니까 나가살게요 징징
속 시원하네!!
옳소!!!!!!!!!! 하나도 안불쌍. 제정신이었으면 무턱대고 애셋낳지도 않음
결혼전에 장인에게 뺨 맞은거 꽁하니 앙심 품고 눈치 보인다고 엄살인듯.
그럼 어느 부모가 20대 성인 놈팽이가 미성년자 외동딸 임신시켰는데 환영하겠냐
마자요!!!!!!
부모님 참좋으시다 ㅜ 경제력이 있으시니 마음도 넉넉하신거 같고
1. 성인이 고등학생 딸 임신시킴
2. 그 성인이 능력이 좋은게 아님
3. 그렇다고 둘만 나가서 살으라고 하기엔 딸이 너무 고생할게 눈에 훤함
4. 그래도 ㅈㄴ빡쳐서 화가 남
= 이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장인어른
우와 답정너 답글. 진짜 장인어른 속에 갔다왔나 봄. 그래도 사위도 해보려고 하는건데 사위도 넘 어린 나이ㅡ
ㅋㄲ지능력도안대면서 처가집여유되니깐 나가살고싶어서 ㅋㅋㅋ고생은진짜 여자분만할텐데..한번분가해서 도와주기시작하면 계속 도와줘야되고도와달라고할듯.
내가 장인이였으면 수술시키고 결혼반대했을듯..
성인이 고딩 사귄거면 말 다했지 ㅋ 내가 장인어른이라도 싫을듯
@@의식의도빈도양마법 해보려고 하는 건 성인 대 성인 사이 이루어졌을 때죠. 성인과 고딩 만남도 모자라 임신? 에바지. 본인 자식이라고 생각해보셈. 성별 바뀌어도 욕 먹을 일임
남편은 융통성도없고 싹싹하게 살갑게 굴지도 못하고.. 지금 경제적기반을 다 장인장모가 해주고 있는데 그게 싫으면 본인이 경제적기반을 다지던가 불편하다고 찡찡거리네 성인때 고딩 임신시키고 심지어 딸이 외동이라 소농장도 누구랑 나누는것도 없이 온전히 물려받을텐데 복 받은줄 모르고 복에 겨워서는..
그냥 정신적으로 미성숙한거같음
부모님~심정이 느껴져 눈물이 사위분 뼈 빠지게 돈벌어 장인장모님 은혜 갚으세요 성인이 고등학생 임신시키고 장인태 맞아 죽지 않은걸 고맙게 생각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 없는사람이 보면 얼마나 부러운일인데~
친정부모님이 보살이시고 정말 좋은신 분들입니다 자녀분들 평생 잘해드려야할듯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었을 때 분가시키고 싶으시겠지요
본인들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어느세월에?
@@재완김-g7h ㄹㆍ
@@조미자-m3m ㄹㆍㄴ5ㄴㆍㄴ
@@조미자-m3m ㆍㄴ
장모님 좋은 사람이란게 이웃 챙기는것만 봐도 느껴집니다~
무능력한 사위라도 사랑으로 보듬어주려는 장모님사랑 잊지말고 사이좋고 성실하게 잘 사시길....
받을것 다 받으면서 불편해?ㅋ 양심은 어디갔나? 장인,장모가 최고네요. 세상에 저런분들 어디 있을까?
겪어보이지않았음 조용해
@@도라에몽씨 너는 아는것처럼 말하네. 본인이냐? 정신적으로 독립해라.
한녀들이 그렇잖아..
집 받고 음식해준대도 놀러오면 기겁하는거... 그거 특징아님?
남편집에서 집해왔는데 시부모님은 집에 오는게 싫은 며느리가 대다수인건? ㅎㅎ
남자가 아직 어리고 순수한 여자, 좋은 장인장모님 만나서 인생 폈네요 ㅎㅎ 분가는 사위딸 욕심이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자기 형편과 분수를 알아야죠.
오빠 왜이렇게 띠꺼워?
어리긴해도 순수는 글쎄...방송인데도 남편에게 말하는거 보면 아닌듯요
경제적, 육아 관련해서 둘이 감당 할수있나? 분가를 하고 독립을 한다는건 정신적, 경제적으로 본인이 책임지고 감당하면서 사는거임; 애지중지 키운 딸이라 곁에 끼고 평생 캥거루맘으로 사실거 아니시면 딸사위 제대로 분가 시키세요. 두번다시 그런 얘기 않나오겤ㅋㅋ 남편 대리운전으로 돈벌면서 용돈받고, 필라테스 다니면서 빛갚으면서 무슨 분가야ㅋㅋㅋ 부모님한테 감사해라. 그리고 남편분 머슴 아닙니다
빨리 분가하고 싶으면 돈 모으는거에 집중해서 얼른 나가세요ㅠㅠ
빚 갚는중인데 분가하겠다는건 부모님한테 해달라는거 아닌가요? 딸도 너무 철없다..
집값 20-30프로 모아서 나간다고 해도 아이 세명 생활비 식비 얼마나 많이 드는데.. 답답하네요
분가해도 친정 옆에 살면서 집값, 생활비, 육아, 반찬 모두 친정 부모에게 의존하겠죠. 아마 평생 저렇게 부모에게 치대며 부모 등꼴 빼며 살거에요. 부모가 무남독녀라고 자식을 잘못 키웠어요. 지방 에서 여유있다고 해도 서울 부자처럼 여유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부모도 나이드는데 자식이 평생 짐덩어리
@@하이-k8h 그러니까요 ㅠㅠ 능력도 없으면서 아이를 셋이나 낳은것도 너무 답답하네요..
둘다 염치가 없음. 딸이 젤 문제임. 본인 부모 생각 안하고 남편이랑 애 줄줄이 데리고 사는거 봐... ㅋㅋ 남편이야 신나겠지 지 부모 고생 안시키고 친정집에서 꽁밥 먹는데
숨만쉬어도 5백든다 3명키우는입장에서
@@huhuhujuhjhh4869 개소리 ㅋㅋ 저얼굴이 신나보임?? 퇴근하고 와서 24시간째 잠도 못자고 시달리는데 ㅈ도 없어도 처가살이 시집살이는 하는거 아님
부모님도 좋고 애들도 예쁜네요.두분이 부모님한테 많이 배우면서 행복게 살기를 응원함니다. 화이팅!
시댁살이 저렇게 해도 응원한다고 시댁 욕 안하면 인정 요즘 내로남불이 기본 페시브라 남자가 처가살이함 처가 착하다 좀다 하고 시댁에서 저렇게 살면 욕 하고ㅋㅋ
아버지 입장 100퍼 200퍼 이해.
자식이 둘인것도 아니고...
애지중지 키운 딸 하나 있는거.
에효...ㅜㅜ근데...솔직히....이번 고딩엄빠들은...다른 부부들보다 복에 겨워보이는데...친정부모님 너무 좋으시다
남편이 다 복이란걸 알지만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이뤄보고 갚고 싶은 그런게 있지 않을까요?
애지중지키운딴이사고치나 교육열있는집안에서 중고교에사고친애들본적이없음 펙트만말함
@@하늘소리-v4y 애지중지 키운 딸 과 교육열이 무슨 상관일까?
자식 키워보면 알겁니다~
@@mangmangs 처가살이 하는게 불편한거지. 첫시작이 장인과 좋았을리도 없을꺼고. 본인이 경제적 능력이 있어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소 키우면...일주일내내 오로지 장인장모와 함께 해야는데...그러기는 생활이 너무 답답한거지...
@히 웅 쪽팔린게 아니고 처가집이 편하지 않으니까 일이라도 나가서 하는거라 보는게 맞음
우리 남편이었으면 저런 상황에서도 살갑게 지냈을 것 같은데 왜 저렇게까지 눈치보고 불편해하나용 넘 좋으신 분들인데~ 마음먹기 나름이에요 용기내서 장모님께 꽃 선물도 하고 아버님이랑 같이 스크린골프장 가자고 하는 사위를 어떤 장인장모가 싫어할까용~? 이미 사위로 인정해주신 것 같은데 어깨펴세요!^^
아버지의 사랑이... 보는 내가 절절히 느껴진당... 친정부모님한테 잘하고 살아요~~ 두 부부~
외동딸이 고딩때 임신하고 왔지 델꼬 온 앤 능력도 없지 싹싹하지 못해 글타고 소키우는 적극적으로 돠주지도 않고 분가함 개차반으로 할텐데 누가 분가 시키고 싶겠누 참 아부지 맘 이해된다
그와중에 딸이 젤 철없음
@@내알바아님 ㄹㅇ
ㅇㅈ.. 대리때문에..
저런놈은 데리고있으면서 하나하나 가르쳐서 개과천선 시켜야함
여러분 여기가 꼰대집합소입니다. 이딴 사상을 가진 부모 밑에 자란 사람을 거르는 눈을 길러야합니다! 모두 결혼 잘하시길 바랍니다. 꼭 장인 장모 시아버지 시어머님이 자기자식처럼 생각해주는분한테 가야합니다. 진짜 자기자식처럼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래도 마음으로 느껴지는게 있어요 진짜 ㅋㅋㅋㅋㅋ 뭔 하인 키우기도 아니고 개과천선 이지랄하네요 진짜
아니 저렇게 애기봐주는 친정부모가 어딨어... 분가는 진짜 이르다. 애봐시는거랑 식비 대주시는게 얼마나 큰데 나가살면 돈도 못모아. 맞벌이해서 600이상 벌어도 모자랄껄.
애봐주면 부모께 돈을 드려야하는거 아님?
돈 드려야하는게 맞지만 저쪽은 아직 경제적으로 자립한게 아니라 친정부모가 도와주는 입장이잖음?? 준비된 부모였으면 양육비 드리는게 당연한거지.
600은이상은모자르지는않죠ㅋㅋ5식구에
ㅋ.. 분가 못하게 하는게 시댁이었으면 난리 났을거면서… 댓글 달고 다니는거 보니 사상 알만 함;
저렇게 먹고쓸라면 천만원들어
저런장모님 장인어른 없으신데 아직 어려서 멀 모르는듯 ~ 아이들과 본인들 거둬서 조금이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라고 어른들이 돌봐주시는데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분가라니요 ;;; 저런 장인장모 있었다면 정말 돈도 많이 모으고 평생을 감사하며 살았을꺼 같네요 ~ 이와중에 장인장모님 완전 천사 👐
반대로 남자부모 집에서 살라하면 개발작하면서 왜 반대엔 그렇게 너그럽냐
저런 장인.장모 많음.. 나이 잡숴서 멀 모르시는듯.... 아이들 거둬서 조금이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고 정신정으로 압박하면서 분가를 막는 것은 정신살인자임ㅜㅜ 돈에 많이 집착하시는 것 같은데.. 영상 요지는 그게 아니에유ㅜㅜㅜ 장인장모 정신적 악마ㅋㅋㅋㅋ
애들 셋 품어 주시는것 자체가 사랑이죠~ 사위가 듬직하니 이쁘니까 애들 다섯 나으라고 하셨나봅니다. 현기씨 사랑받고 있으니 기좀 펴고 눈치보지말고 친어머니 친아버지라고 생각해 해보세요~ 덜 어려우실것 같네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아 진짜.. 아버님 눈에 눈물이 보이지 왜 ㅠㅠㅠ
외동딸… 예쁜 20대 보내고.. 부모님 눈에 차는 사위 맞이했음 정말 장인 장모님이 엄청 잘해주셨을 것 같다. 지금도 저정도인데..
에휴.. 진짜 저 부부는 부모님 복이 많은줄 알아야 한다. 어쨋든 부모 맘에 대못 밖은겨.. 그러니 앞으로 정말 효도도 많이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
와 장인장모 넘 좋으신분 ㅎ 특히 식비 100프로지원이라닛!
답답해도 어째...남자가 능력이 안되는데...장인 입장도 얼마나 답답할까... 자기딸이 저렇게 혼자 애셋이나 독박육아하는꼴보는게 편할까
아무리 친정에서 도와준다지만 밖에나가 일하는것보다 애셋보는게 훨씬 힘들다
능력 안되는 여자는 시집살이 해도 인정? 그리고 육아에 독박이 어디있어요? 남편 혼자낳은 자식 키우나요? ㅋㅋ 독박국방이나 어떻게 해야지
남자가 자존심버리고 그냥 소 키우면서 일배워서 물려받는거는 찬성 솔직히 애가 하나도 아니고 셋이나 되는데 자존심 챙길때는 아님
근데 독박육아는 뭔 소린지? 남자도 애 보면서 육아도 해주고 틈틈히 장인장모 일도 도와주는데 독박육아의 정의가 대체 뭐임??
@@hoomami 집에서 돈안벌고 쳐 놀면서 애보는건 싫냐? 니들이 애 돌보는건 독박육아라고 생색 내면서 니 남편이 일하는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냐?
독박육아 언급하는 사람들한텐 역으로 주말에도 아무도움 안줘도 되고 그렇게 힘든 독박육아, 가사 전담할테니 나가서 여자가 독박벌이 하라하면 절대안함 ㅋㅋ 나도 여자친구한테 그럼 맞벌이 해서 분담하던지 너가 돈벌어오던지 하니까 그건 싫다하고 그담부턴 얘기도안꺼냄 ㅇㅇ
좋아서 낳은 아이들 돌보는게 독박이냐?
남자는 혼자 안산에서 일하다가
내려왔구먼 ㅋㅋㅋ
영상 보는데 일단 너무 부럽습니다
부모님들이 어느정도 지원을 해주실때가 좋은 겁니다 그 감사함을 잊지마시구 부모님 그늘 밑에서 불편하시더라도 따님분과 사위분 훗날을 위해 서서히 준비하며 분가하는 날을 기다리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장인어른분과 사위분 두분 닮아가는 느낌? 외적인 이미지가요! 이집 가족분들 응원합니다^_^!
현기씨 불편한거는 있겠지만 아내랑자식 사랑이 정말 간절하다면 조금의 불편함은 감소하시고 사셔야되요
항상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답이나옵니다
장인장모님도 피눈물 흘리셨을거예요
그러니까요.
장인장모 덕분에 내 와이프가 필라테스다니고, 내 자식들이 좋은 옷에 좋은 환경에서 잘먹고 잘 자라는데 말이죠.
자기가 저 처자식들 다 책임지려고 하면 반지하에서 애들 치킨도 한번 못 시켜주고 힘들게 살텐데요.
괜히 장인 앞에서 눈치 슬금슬금 보면서 마누라 찔러서 분가타령하지 말고, 장인 비위도 맞추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야지. 가장으로서 책임이 뭔지도 모르고 배가 불렀네요
@@하이-k8h 맞습니다 몸만 성인이지 둘다 부모속도 모르고 장인장모라고 생각말고 살갑게 대하면 사랑받는 1등 사위감이 될텐데 친부모도 자식이 살갑게대해야 사이가좋아지거든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편한만큼 불편한것도 있죠
@@하이-k8h 여자 돈 없음 시집살이 저렇게 해도 인정?ㅋㅋ 남편 필라테스 하고? 여자가 돈벌고? 시집살이 하고? 그건 인정 안되지? 시댁 등골뽑아 집 사야되니 그런 케이스들 이미 엄청 많고요
@@하이-k8h 진짜인정해요..다른고딩엄빠에비하면 잘사는거임..
미안할거 뭐있냐 그럼 애 만들지말고 일좀해서 돈모으지 셋이나 만들어놓고.
장인장모가 저렇게 도와주는데 고마워해야지. 반대로 시집살이했으면 바로이혼이다. 그리고 능력이안돼니까 처가살이해도 아무도 암말안하지. 밥차려주고 챙겨주고 고마워해라그냥
지금 답답하다는거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 지금 분가해서 나가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생활비 다 부담해야되는데 애기3명데리고 남편 일하는 걸로 백퍼 감당안된다 또 다른 불편함과 동시에 고통이 따를거임 현재 '불편" 은 불편도 아닐듯 비슷한또래 애기둔 애둘아빠지만 거두어주신 부모님 한테 감사해야 할듯 진짜 집값 ㅠㅠㅠㅠㅠ
돈없이 분가해 애셋키운다~?내 자신이 싫어지고 남편이 싫어지고 애셋도 싫어진다
집안 개판난다
지금 그나마 친정아빠 불편한게 천국임
부모 도움 없이 분가하면 백프로 이혼합니다. 애 셋을 낳고도 저 정도 인내심이 없어서야..
@@하이-k8h 어린 부부가 3명케어하는거 대단하지만
나가는순간 또다른 국면이죠 그리고 주말부부가 분가 하면 크게 다를거 없을듯 합니다
@@leejin3632 경험 하신분들은 같은 생각이죠 ㅜ
맞아요 저도 남편 사업한다고 친정살이 했는데 분가하면 맘만 조금편하고 진짜 돈때문에 엄청 마니싸워요 ㅜ 하나여도 생활비장난 아닌데 애가 더크고 학원보내고 교육비 장난아니라서 힘들어요 그냥 장모님 소키우니깐 그거 잘배우면 될꺼 같은데
장모님이 사위 많이 챙겨주시네 편하게 대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부모입장에서 속터진다--.....에휴....딸이랑 사위 둘다 답도 없다 저렇게 돈도 제대로 못벌고 있는데 부모님이 도와주면서 애를 셋이나 낳냐-...죄송해서 안 낳을거 같은데... 부모님불쌍하시고 고생많으시네
장모님 인터뷰 딸때는 표준어 쓰시는거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
친정부모님께서 너무 좋으신분들이세요ㅠㅠ
크흡.. 결혼 10년차인데 아무것도 없이 애부터 낳고 시작했습니다 이거에 현실은 졸라 힘들다 이겁니다 장인어른 말씀대로 돈좀 모으고 독립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돈이 쪼달리고 마이너스나면 불행 시작입니다 존나힘들어요 그러니 돈좀 모으실때까지는 같이사는것도 나쁘짖 않다고 생각하네요!
너무 좋으신 부모님.
그마음 너무나 잘 알것같아요.
하지만 사윗분도 착하고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세상에 나쁜사람도 많은데..어쩜 이렇게 훤칠하고 마음 착하신분이 사위가 되신게 복일줄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처럼 잘 아껴주시고 딸 사윗분도 기대 이상으로 열심히 사시면 더 큰 효도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행복하세요♡^^
자본주의 사회에 저런 처가 둔거도 정말 복이예요 미성년자랑 성관계 한건데 진짜 사실 뭐라고 할려는게 아니라 현기님도 잘못은 하셨죠 ㅜㅜ 허우대에 인성도 너무 중요하지만 책임감도 진짜 중요해요 준비 안됐으면 피임을 좀 더 잘하던가 금전적인게 안되면 부데끼며 살면서 아빠하고 시간 많이 보내주는것도 너무 중요해요 애들 금방 크는데
미성년자랑 성관계한 사람이 마음 착한 사람인건지.. 조금 의문스럽네요.ㅠ
사위가 부럽구만
장가를 잘간 케이스
능력 없는 남자는 장가 못간다.
사위가 잘해야지
아무것도 없으게 잘해야지 처가에게
부모님 마음 ...맴찢이다 진짜ㅠㅠ귀하디. 귀하게 키운 딸ㅠㅠㅠㅠㅠㅠㅠ어진씨 부모가 되었으니 부모님 마음 좀 알아주세요.
친정 엄마아빠 너무멋있다...
딸이랑 사위가아직어리니까..나이좀더먹고 철이좀들면 보답하겠죠~~ 응원합니다!
친정엄빠가 자기애도아니고 손주니까 손도 덜가고 돈은 있고 대리고있으니 적적하지도안고 최고죠 대충 있는집에 밥먹여주면되고 어차피 자식한테 쓰는돈이니 덜 아깝고 사위만 머슴살이하면 해피하죠
부모님이 너무 좋으시다
본인들 앞가림 잘하는게 효도가 될거같네요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아빠가 넘 좋으신분이네요 자식사랑이 크시고요
장가 너무 잘가셨네요 장인 장모 다 좋으시네요
오래간만에 고딩엄빠 보면서 이렇게 멋진 가족이 나와서 행복했습니다.가족 모두가 서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넘 가슴. 뭉클.감동. 했습니다
부모님 마음.딸.사위마음 다 각자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사위분 지금은 장인.장모님이 조금 어렵겠지만
무모님은 사랑은 무한 하니깐 조금만 더 노력하면은 그누구보다도 행복한 3대가 될것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분가 할 수 있지만 .. LH나 청약 매매 이런거 잘 보구 그리고 모은돈으로 갈 수 있으면
가는건뎅 ㅜㅜㅜ
부모님은 나가서 살면 식비에 애기케어에 고생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부모님이 생각하기엔 아직 경제적으로 자립 할 수 있을만큼 느껴지지 않아서 반대하는것 같음 ㅠㅠ
LH 신혼부부 정책이 있지만 그게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한참 걸려요. 사위나 딸도 갑갑하네요
@@richardhan1395 저희동네보니 그런빌라사는사람들많던데요 혼자애키우는부모나 아님 다문화가정 아님 다둥이가족들 보증금도2천뿐이안되더라구요 ㆍㆍ
어차피 내보내봐도
지들 감당도 못할거
부모 동선에너지만 길어질거라
분가 안시키고 끼고있는게
더 나을거라생각.
사위가 대체 뭐가 불쌍해요? 호의호식 하고 사는건데 누가 대리하라고 등 떠민것도 아니고 불편해서 일부러 멀리 가서 일하는거 같은데 일주일에 하루 이틀도 못참아요? 처자식들 다 거둬주는데 감사한 일이지요. 자존심 버리고 아들처럼 살갑게 편하게 지내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 같은데 어차피 분가해도 처가 돈으로 할꺼같은데 돈 맡겨놨어요? 애셋인데 집주변에서 일자리 안찾고 일부러 멀리가서 일하고 일주일에 하루이틀만 처가 와있는게 숨막혀요? 헐
공감되네요 실제상황은잘모르겠지만 불편한건크게없을거같고 경제적으로도 힘든것보다 이득인데ㅠㅜ
장모님이 소키우는거 같이 하자고 해도 그게 싫겠죠. 하기싫어도 참고 일 배우면 결국 외동딸사위 다 주실텐데요?? 겉멋만 들어가지고.... 대리해서 분가해 애 셋 잘도 키우겠네요. 아직도 상황파익이 안돼서야.. 으휴
맞아요 지금당장이아니라 아이들을위해서나 본인들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상황이 더나은현실일텐데말이죠. 저도 애셋키우며 독박육아하고 변동수입으로 남편혼자외벌이인데 진짜 힘듭니다 부모님이 곁에서 도와주실때가 좋으실거고 부모님곁에서 일배우며사는게 앞으로도좋을거에요
@@동글이-h6z 아 장모님 소키우는 일하시는데도 저렇게 넓은 집을 가지신건가요?? 그럼 할만한데 그만큼 수입이 짱짱하다는거 아냐.,
@@백백기영-y7d 소농장 부자에여
장가 잘 가셨네요...
복 터지셨어요.
진짜 철없는 부모다 아니 분가를 할려면 집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부모님한테 도움받을려고하는건가? 돈한푼 없으면서 뭔분가를 한다는건지 그리고 애 셋은 누가 키울껀데? 애셋을 일하면서 케어가 가능하다고 보나? 지금 저 부모님 없으면 완전 아무것도 못할텐데 존나 철없다 진자 보는내내 화가난다 .. 자유가 좋아서 어린나이에 임신해서 부모님 가슴에 못박았으면 . . 애들 클때까지 부모님밑에서 열심히돈모아서 추후에 분가해도 되는것을 진짜 철없다 나도 나이가 어린데 저런 부모들 보면 진짜 오냐오냐 커서 그런지 돈걱정 없어서 자라서 저 여자에는 저렇게 부모한테 분가한다고 쉽게말하는건지 . 답답하다 분가한다고하면 부모가 떡하니 집하나 해줄거 같아서 저러는건가? 부모가 호군가.. 에휴
자식 다키워 놓았는데 손자 까지 키워야함.. 휴..😰
부모님한테 고마워 하시고 잘 해야 할듯..저런 장모님도 없어요. 부모님도 불편할꺼예요. 이쁜 딸 바라보는 아빠 눈빛에서 눈물을 보았네요..사위도 착한것 같구..잘 잘면 되죠. 악플은 읽지말고
장모님 너무 멋지세요
저런 쿨한 장모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ㅋㅋ
사위도 듬직하니
인물이 어디 안 빠지네요
장모님이정말
멋지시네요
어쪄다
어린신부와
신랑 사위가
내알들갔이
짠하네요
@@anthonykim6153 좀 그렇다하면 그런 줄 알고 넘어가라.
평범
남편이 착한건 모르겠고 걍 하나뿐인 딸이 사고쳤지만 사위로 인정해주고 우리현기 거리면서 좋은거 해먹이고싶어하는 마음부터 ㄹㅇ 보살그잡채 걍 남편은 벗어날생각하지말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편하게 대하면서 가족같이 사는게 나을긋
아이고~~사위가 복터졌네
환경도 좋고~
진짜 저런 장모님 장인어른 계시면
너무 좋을듯 부럽네요
특히 장모님 성격이 너무 좋으셔
본인들 힘으로 분가 준비해서 하면되지 뭘 허락을 바라는지...허락을 바란다는건 지원해달란말 아닌지...;;;
현기씨 떨어져살면 편할것 같지만 안그래요 아이셋 키우는게 지금보다 더 힘들답니다 아이들 좀 클 동안만이라도 함께 사셨음 좋겠어요
남편 진짜 장가 잘갔네ㅋㅋㅋㅋ
여자보고 남자부모집에서 살라하묀 개발작하면서 입은 뚫렸네..
@@user-co9ux2qk3m 저런 ㄹㅇ 개잘사는 금수저 집이면 말이 달라지죠ㅋㅋ
@@user-co9ux2qk3m 돈도 없는 성인이 고등학생 딸 임신시켰는데 아들처럼 대해주면 됐지 뭘 더 바람ㅋㅋㅋ 하여간 "해줘" 밖에 할 줄 모르네
@@user-ef2df1sk5z 임신 혼자함??ㅋㅋㅋㅋ 맨날 니들이 하는말이자너 ㅋㅋ
@@user-co9ux2qk3m 그래서 남자가 낳았냐?
아버님 마음도 정말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요...
이정도로 상황을 받아 주신것만해도 대단합니다~~ 아버님 말씀대로 부부는
함께 살아야지...주말 부부는 아니죠.
애기들도 아직 어리고, 돌볼 손길이 필요할건데요..경제적인 부분도 아직 해결이 안되었으니, 자꾸 독립만을 주장하지말고 열심히 일해서 빨리 경제력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내가 애가 생겨서 결혼했는데 장인이 뺨때리면 평생 한이다
@@천정곤-y5t 본인의 입장에선 평생 한이 되겠죠. 하지만, 아버지 입장에선 18살 고딩 딸이 임신을해서 왔을 때 어땠을까 생각해 보시면 이해 그 이상이 될겁니다.
대학도 가야하고, 앞으로 여러 사람을 만나 볼 기회도 있고, 무한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데... 빰 한대 맞는 그 자체가 평생 한이 된다면, 나중에 님의 자녀가 동일한 일을 당했을 때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lenabauer5644 그러게말입니다 동감입니다..뺨 한대맞은게 고딩딸 임신해서온것보다 분노할일일까요? 그것도 무남독녀
@@회복-u1i 지 딸을 때려야지 강간했냐 여자 애 문제지
@@회복-u1i 아니 성폭행한것도 아닌데 사위만 잘못한건가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시고 특히 장인분께서 속이 너무 깊으시다....
부럽다
와 장인어른 장모님 대단하십니다. 아이 세명을.. 진짜 아이 한명 키우는것도 엄청 힘든데.. 가족애가 깊으십니다. 진짜 행복한거에요^^
능력도 안되면서 애를 셋이나 낳고 돈도 없으면서 분가는 집도 장인장모 한테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잘하고 사세요
애기도 많이 낳고.. 대리운전하니까 딸이 딱봐도 더더더더ㅓㄷ 고생할거같아서 못내보내는거 모르나ㅠ 답답하다 하긴 알았으면 애낳고 안살았겟지
외동딸이었구나!!!! 아 진짜ㅡㅡ분가하려면 부모님께 손벌리지말고나가라 부모입장에선 아직으로 보인다 에휴 애도 셋이고!!!!
아빠가 얼마나 속상하실까... 내딸이면 볼때마다 마음에서 눈물이 흐를거같아요ㅠㅠ
사위가 엄청 잘 해드려야 되겠네요 보면서 울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모님 사랑이 너무 크시다 ㅜㅜ 부럽네요
인정했다는데 인정받고 싶다는 말은 자격지심이 있는 거 같아요 좋으신 분들 같은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부모님처럼 생각해보심이.. 장인 장모님이 바라는 건 돈 많이 버는 것보다 가정 화목하게 잘 꾸리는 거 바라실 듯.. 제가 보기엔 이미 사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신 것 같은데.. 사위가 너무 불편해하네요 따님의 노력도 필요한 듯
나도 딸있는자식이라 그런가.. 부모로써 저놈은 찢어죽여도 시원찮다 진짜 저정도면 부모님 착한거임 완전천사네.
아따 딸자식만 소중하네 ㅋㅋㅋ
남자들이 이래서 결혼 안할라하지
이따우 마인드로 ㅂ달고 태어남
벼슬로 생각하고 앉아있으니
사위가 강간이라도 함? 왜 사위가 잘못한거야? 합의하에 한건데
자식 성교육 제대로 안시켜놓곤
남자를 찢어죽인단 마인드가
부모가 되면 안될상이네
저런 마인드가 딸자식을 갖고
있다니 저런집안과는 안엮여야
겠다 남자가 강제로 했냐
ㅋㅋㅋㅋ
성관계도 남녀 합의해서 했을텐데 남자탓으로 몰아가는게 젤웃김
참 부모복이 최고의 복이네
여자부모가 안거둬줬으면 어떻게 됐을까
두 부부 정신차리고 부모님께 평생 효도해라
특히 딸
아주 부모가슴에 대못을 박았구나
애지중지 키웠는데
아부지 뚱 해있는데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없는 인간들이 뭔 분가를 말해. 염치 없는 인간은 답도 없다. 고마운 줄 알고 하루빨리 돈 모아서 이후에 분가할 생각이나 해.
고딩엄빠보면서 젤 맘편히 시청한 회..너무 재밌고 사위가 진국이네요..부인이 나쁘게 말해도 말롤 똑같이 안뱉고 골프로 화 삭히는 모습에 저게 남자지 싶었네요~ 티비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는 어진이네!! 입니다^^
대가리 뼛어?ㅋ
남편빼고 존나꼴뵈기싫던데
저게퐁퐁이지 나같음 이혼한다
ㅈ같은집구석에 ㅈ같은 대접받고왜삼?
저사람도 자기집에선귀한자식인대
능력이부족하냐인성이부족하냐
너는결혼못할듯
뇌수 흘러요 페미아줌마
부인이 ㅈ같이 말하면 다시는 ㅈ같이 말못하게 ㅈㄴ패는게 진정한 남자죠~ 지혜님은 자주자주 맞으셔야 될듯합니다^^
흔한 시가랑 합가해서 시집살이로인해 개고생하는며느리에비해 배부른소리네
장인어른 입장에선 아깝지
저 시골에서 소를 90마리 키울정도면
부농이고 주변에 축협 농협 이런곳에 아는 공무원들도 엄청 많음
딸 예쁘게 키웠고 재산 빵빵하고 대학을 보내든지 장사를 시키든지 앞가림할거 지원해주다가
주변에 널린게 공무원들에 비슷비슷한 부농 친구
아들 소개받으면 더 좋은 신랑감 만날수 있는데
어디 갑자기 되도않게 이상한놈이 딸래미 저지경으로 만들어놨는데 화가 나는게 당연하지
그리고 둘다 생각이 있음 우선 한명은 낳았다 쳐도 그 다음은 피임해야지
둘이 어느정도 생활기반은 잡아놓고 또 낳아도 되는데 저러고 있으니 화딱지가 나지
와 ㅋㅋㅋㅋㅋ
사위가 왜 3명을 낳았을까 이혼당하기 싫어서
이 댓글이 제일 맞긴함 ㅋㅋㅋㅋ
장인이 불편하고 자시고 저런 환경에서 불편한건 진짜 잠깐이지 그전에 싸질러놓은게 몇가진데 그래도 저렇게 대해주는 장인과 장모는 그냥 천사임..
그렇다고 딸이 철이든건 아니지만
현실적인입장으론 분가는 그냥 나가죽겠다는 말로밖에 안들림
아버지 넘 좋으시네요
부모님너무힘드시겠다ㅜ
아들같이 생각하셔서 그러는데 아들이라면 투정을 부렸응텐데 사위라 그럴수가 없어서... 다 이해는 된다
나가세요 본인들돈으로 나가면되지 ㅋ 이때까지 다 도움받고 살았는데 나가봐야 현실을 직면하죠
친정부모님 넘 대단하세요~
잘 보듬고 사시네요
전 딸이 저러면 못볼듯
돈 없어서 애 키우면 피터지게 싸우게 됩니다..부모님 그늘에 감사하며 지내시길^^
부모님 계셔야 애들도 잘자라고요
와...어진씨 현기씨 진짜 부모님 한테 잘하세요 솔직히 막말로 아무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부유하셔도 독하신분들은 자식인연 끊는 분들도 계세요 현기씨도 착한것 같은데 그냥 불편하다 나가서 살고 싶다 생각말고 그냥 부모님과 살다가
돈 많이 모아서 애들 최소 중.고등 되면 분가하세요 이미 장인.장모님은 현기씨를 아들로 생각하고 대하는게 눈에 다 보이는데 진짜 어진씨 나가는순간 필라테스요~? 친구모임~? 커피요 ㅎㅎㅎ절대 그런 시간은 애들 초등 고학년 될때까지는 자유시간 없습니다..진짜~현재에 감사하고 부모님께 잘하고 돈 열심히 모아서 애들 키워서 분가하세요 저렇게 든든한 부모님이 계시니 두분 데이트도 개인시간도 가질수 있는거에요..ㅜ.ㅜ 근데 이 가족은
진짜 보기 좋네요~~
분가하면 당신네들 힘들고 불행해져요 정말 감사하며 생각하며 잘 하세요 !!!!!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받아들이고 거둬주는거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아세요????
나가서 살아보라고 하세요
고생을 해봐야 압니다
사위자식 운빨 좋은 새키 ㅎㅎㅋㅋ 저런 경우 바로 고소들어가고도 모자를 판인데 저런 장인이 어디있냐? 주제를 까불어라 분가? ㅎㅎㅎㅎ 애 셋을 데리고 애들 고생시킬게 뻔해
솔직히 처가도 외동딸에 능력있으시니 저렇게 해주시지 남자분 장가 잘간거맞음.
ㅈ같은소리하네 여자보고 남자부모집에서 살라고하면 개발작일으키잖아 ㅡㅡ 이중성 ㅈ된다 진짜
@@정윤식-g3k ? 여성들한테는 취집이니 뭐니 추잡한소리 쉽게 하던데 뭘 불알 떨며 화냄 ㅋㅋ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하지마시고 두분 행복하게 예쁜가정 만드세요
친정부모님 다들 너무 좋으신분들ㅠㅠ
장인 장모가 참좋은분이다
분가해서 애셋키우면서 사는것 호락호락 하지않아요 그것도 경제력이 뒷바침되어야지
사위분 장인장모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들보다 일찍. 그래서 당시는 부모님 가슴이 무너지는 듯 했지만 이렇게 서로 이야기 들어주며 이해해가고 하면서 행복한 가족이 되어가나봐요. 진짜 손주 셋 모두 복덩이인가 봐요. 부모님. 딸 부부 모두 행복하세요. 특히 어머님이 화통하고 넘 대인배 같으시네요 ㅎㅎ 사위는 순둥순둥.
분가하고싶다는건…돈 해달라는건가요?
딸 힘들까봐 잡고있는건.... 딸을 망치는길입니다 내보내시는게 맞습니다
고생좀 해보라고 해요 세상 만만한가? 애셋맘 그것도 막둥이10갤 애기를 돌봄에 맡기고 필라테스하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남편이 정관수술한걸 조롱거리 만들고 어쨋든 본인이 선택한 사람이 지금 남편이고 세 아이의 아빠에요. 은연중에 무시하는게 몸에 베어있어; 솔직히 부모님 재력빼곤 뭐 없는건 똑같은데..ㅋ
그냥 본인들 능력껏 분가하라하고 그만 도와주셔야할듯...고생을 해봐야 고마움을 알지
애들 세명 ㅋㅋㅋ분가 화이팅!!!나가서 눈물 콧물 다 빼고 살아바야 정신차림😏아버지 눈가에 눈물이 마음에는 피눈물의 가득함아 보여서 내심장이 아픔🫢
못미더운 것은 알지만... 그래도 둘의 현재 포지션을 깨닫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 한 것 같습니다. 넷의 대화가 아닌 부부 둘만의 대화로 결정을 내리고, 현실을 깨달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가 사는것도 괜찮다고 봄.
어르신들이 다 해주면 젊은 부부가 절대 혼자 못 일어납니다. 당장은 힘들고 어려워 보여도 멀게 보면 어르신쪽이나 젊은 부부 가족에게도 좋을수 있어요.
우리 조부모가 저렇게 많이 도와주셨는데요 그만큼 우리 부모가 계속 기대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좀 그랬어요...
이미 죽이 되어있는데 나가면 사라지지 않을까요>? 본인들 선택이야 하겠지만
나가 살아도 부모 도움 받겠죠..그러면 진짜 분가는 아니니..
@@jsys7471 아이들이 단계적으로 크잖아요.
2살인 아이가 하루아침에 20살이 되지는 않겠죠.
단계적으로 혼자 일어서다보면 저 젊은 부부도 본인들이 이뤄낸 가정을 지키고 보람을 느끼고 성장하는 독립적인 가정이 되지 않을까요.
@@지영일-v5f 다 죽을것 같아도 젊으면 지들 알아서 다 살더이다.
사위가 맘에 안들겠다
야무지게 보이지도 않고
싹싹한것도 아니고
친정부모 마음이 썩고 녹아났겠다
고딩엄빠중 이번편이 지극히 정상이면서 성장과정중인 고딩 엄빠네요
사위가 불쌍하다는데 경제적자립안됏는데 애를 셋낳았으면 저렇게라도 사는게 다행아님?자기가 눈치보고 자식들이랑 풍족하게살기 vs 자기가 눈치안보고 자식들이랑 힘들게 살기 하면 당연히 후자지 따로살면 하루종일 돈벌고 애 셋 육아는 아내한테 다 갈텐데
어린 막내까지 다 어린이집 보내느거 안보임?? 사실상 애들은 다 애보내고 6시 쯤 데리고오는게 ㅍㅌ임 그리고 애는 혼자 낳냐 남자혼자 ㅈ대로 난거 마냥 이야기하네 ㅋㅋ 어린이집 보내고 둘다 일해서 퇴근하면 공동육아 하면되겠네 머가 문제임? ㅋㅋ 자기 주관 ㅈ도 없고 자존감 개 ㅆㄹ기마냥 떨어져서 내가봤을땐 훗날이 더 위험한거 같은데 저 남자는 ㅋㅋ
어린이집 보내는거 돈 많이 든다느니 그런 소리하지마셈 요즘은 아이 많이 나으면 애국자라 정부에서 지원 다 해줌
그리고 주말에 24시간 잠도 못자고 퇴근하고와서 아이보거 하는거 보니가 평소 행실이 보이는데 아님???
1도 안불쌍합니다. 복에겨워서그래요~
눈치는 보이겠지만 솔직히 저런 장인장모가 어딧음,, 경제적으로 여자쪽 집안이 부족함없이 사니까 이정도지 따로 나가서 살았으면 힘들것임
나도 눈치봐도 좋으니
경제력있는
장인장모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많을건데 저사위는 복에겨워서 ㅋㅋㅋ
분가를해야 더빨리 성장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내것안에서 가정을 꾸려야 책임감도 강해집니다~무조건 능력안되니 부모그늘아래 있으라고 하면 자식의 가정은 성장하지못합니다~
부모는 그냥 지켜보며 응원해주는것이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캥거루처럼 주머니 안에서 있으면 성장하는데 오래걸려요~부모의 욕심이나 불안은 버리시고 생각보다 자식은 더 강할수도 있습니다~
저또한 시부모밑에서 살아보았지만 분가후에 더책임감도 생기도 성장했습니다~
자녀의 울타리를 인정하고 지켜봐주세요
제 주변에 처가에서 지내다가 분가한 가족이 있는데 분가한 시점부터 도움을 못받으니 돈때문에 늘 싸우고... 결국 이혼했어요... 부모마음 두번 찢어놓는 일이였고... 그런 딸은 철없이 부모탓을 하더라고여... 왜 안도와줬냐고...그 부모님이 안타까웠던 일이 생각나네요...
설마 그런일은 없겠지만... 두분은 부모님께 정말 잘하셔야합니다. 저런
좋으신 부모님 만나는것도 복이에요...
소름..
와 장모님이 장인어른한테 오~ 자기야 와쏭~ 하길래 놀랬음 ㅎㅎ 상당히 애교가 있으시네
사위님 장인 장모님 업고 다니셔야 되는것 아니에요
사위님이 조금만 열심히 싹싹 하게 하면 간 쓸개 다주실 부모님 같은대요
부모님이 젊으시고 씩씩하시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