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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으로 혐오하지 말라" 현대를 혐오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주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이웃은 없고 온통 적만 있는듯합니다. 적어도 교회안에서는 아이들 앞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혐오하지 말라" 현대를 혐오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주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이웃은 없고 온통 적만 있는듯합니다. 적어도 교회안에서는 아이들 앞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