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대박...어떻게 이 노래를 불러주실 수가 있어요
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죽어에 이어서 죽여줘까지...😭😭
환상...머졔스틱....
뭐랄까..보수동쿨러의 죽여줘는 왠지 노을보면서
담배 한대 피며 무언가를 추억하며 부르는 느낌이라면 김사월 님의 죽여줘는 어두운 방안에서 힘없이 우울함에 빠져서 부르는 듯한 느낌 같다..
유치하면서도 담백할 수 있다는 걸 를 들으며 알았었다. 사월 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새롭다. 그대에 의해 지금의 나는 죽어야 할 것 같은 기분. 그리고 또 지금의 나, 또 지금의 나도.
정말 더더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뮤지션... 이 목소리를 알고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해 ㅠㅠ
흑흑 이 노래로.. 많은 걸 버텼어요.. 넘넘 감사해용...
최애와 최애의 조합인데 어떻게 안 들어요
왠지 남들모르게 침잠하고 싶어질 때면 찾아와서 듣고 가요.
내가 또 왔어.. 이런 노래를 듣는건 너무 행운이에요..
매일 들르는 곳이어도 가끔 흔적을 남기고 싶을 때가 있어요
너무 좋아요🥰 원곡보다 더 쓸쓸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노래와 좋아하는 가수 최고에요 ㅠ
헐.... 이걸 김사월이 불렀다고?
노래 듣다 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감사합니다
최고예요
넘나 조아요 죽..여....줘...
사월님 제이클래프의 지구 멸망 한 시간 전 커버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진짜 잘 어울리실거같은데
좋은 추천
제이클레프 으악도요.. ㅜㅜㅜㅜㅜㅜ
나는 너를~~떠 올려보곤 했었지~~~~
목소리가 너무 청아하셔요.. 정말 꿈에 나올듯 몽환적인😭😭
사랑해요!!❣️
아이.. 진짜... 이걸 왜 지금 듣냐 나는 ~~~~~~~~~~~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우와...
아름답다
너무너무너무너ㅓㅓ무 좋아요
짜릿하다
와.. 죽인다
정말 좋아요!
정말 좋다
넘 좋아요 ㅜㅜㅜ
크흡
웅니 나 또 들으러 왓어
빛사월
죽여줘.
죽고싶다.
미련남지 않도록.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도록.
존재했던 사실조차 아무도 모르게.
토닥토닥
허허 진짜 나를 죽여줘...
우후~~우우 그대 나를 죽여줘
와..ㅠ.ㅠ 기타코드 혹시 있을까요..??
😂😂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