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떠오는 말씀 이 같이 너의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 이 말씀처럼 살다가 가고 싶네요. 나이들어 가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나의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아멘 아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말씀이 응하는 순간이네요~~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는 삶을 살기를 원하고 지남쌤 말씀처럼 죽고사는것이 하나님 손에 있음을 믿고 단 하루를 살아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싶네요 둘째를 키워놓고 예전에 다니는 직장에 2년만에 다시 복귀를 하면서 택시를 티고 다닐수밖에없는 상황이여서 3년째 택시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있어요 주님께서 마음 주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사님께 초코파이를드리며 전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에 코로나로인해 믿지 않은 사람에게는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기피하는 상황이다보니 마음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도 기사님께 초코파이드리면서 예수님믿고 천국가세요 하며 전했어요 하지만 정말 이 기도가 저절로나오더라구요 주님 내 힘으로는 못합니다 베드로가 성령충만하여 박해받고 핍박받은 상황에서도 전도하며 주님을 증거했던것처럼 주님 저에게도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제 힘으로는 마음이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성령충만하여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15분정도 택시에 있는 시간이었는데 간절한 눈물로 기도하게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주고 사는게 주님손에 있는데 무엇이 염려되어 무엇이 무서워 그렇게 망설여지고 마음이 힘들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네요 정말 단 하루를 살아도 주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계획하심대로 주어진 환경가운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소원합니다~~~~!! 오늘도 귀한양식 너무나 감사감사합니다~~~♡♡♡
메일을 두번이나 보냈는데 전송실패를 하여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선물받기에 너무 민망하고 죄송스러운데 하나님께서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신걸로 믿고 감사히 받을께요~~~^^ 하나님께서 나의 작은 손짓하나 발짓하나 보고 계시는구나 생각하니 감사의 눈물이 ~~~~~ㅠ ㆍ 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수있는 공간을 주시고 제 환경으로는 말씀 배울수 있는 공간이 그 어디에도 없는데 지남쌤을 만나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선물을 드려야할듯~~~~^^ 김형순 010 8855 5557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죽전그린빌아파트 109동 302호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살고있다고 내일 이라는 시간도 당연히 주어지리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읺은가.. 오늘하루가 나에게 소중하고 그 소중한 시간을 값지게 살아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슬픈 오늘입니다.. 그래도 또 새벽은 오고 해는 떠오르고...달도 뜨고 지겠죠.. 하나님의 시간속에 그분이 원하는 지혜자의 삶으로 살길 소망하며 고고씽입니다~
허무한 인생😭😭과 빛이나는 인생 ⭐️⭐️ 죽는 그날까지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는 인생으로 삶을 보여준 다니엘 처럼 ^^ 미래를 준비하는 인생으로 하루하루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며 하나님을 찬양 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하나님의 보호하심 💖 토요일 아침 ~ 첫째 약을 받으러 서둘러 아침일찍 영등포 신길동 위치한 소아과 방문 해서 둘째와 함께 약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접촉 사고가 났어요 ㅠㅜ 복잡한 곳이라 항상 신경 쓰며 운전 해야 하는길인데,,, 교차로 안에서 오른쪽 차량이 내 차선으로 자꾸 밀고 들어와 ㅠㅜ 부딪힐까봐 왼쪽으로 살짝 방향등 키고 가려고 하는 순간 꽝 소리가 ㅜㅜ 오른쪽 차량은 밀고 들어와 그 길로 쌩 가버리고 ㅠㅜ 순간,, 둘째 아이를 살피고 ,, 한쪽으로 차를 옮기고 비상등을 키고 살펴 보는데, 우리차는 카렌스,, 상대방은 BMW 😭😭 신기한 일이 ㅠㅠ 우리 차는 눈에 보이는 흔적 없이 깨끗하고 상대방 차량의 오른쪽 백미러 유리만 깨져 있었다 ,, 작은 사고 지만 ㅠㅜ 하나님께서 그 순간 지켜 주신것 같아 감사를 ㅠㅜ 올려 드리며 ,, 집에 돌아 오니 상대방 외제차 파손 수리비가 많이 나온거 에요 ㅜㅜ 어찌 할바를 몰라 ㅜㅜ 당황한 저는 사역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상황을 얘기 하며 넘겨 주었는데 ,,, 남편의 지혜로 블랙박스영상을 돌려 사고를 일으키고 간 차량을 경찰서에 신고하며 마무리가 되었어요,, 오늘 말씀 묵상 하는데,,, ㅠㅠ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며 충실하게 하나님 말씀 잘 붙잡고 말씀 대로 살아가야 겠다는 마음이 생겨요💕
매순간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말 이틀동안 친정과 시댁을 오가며 시간을 보냈어요. 서울에 살고 있던 누님네(남편 누나) 조카가 작년 11월부터 부산에 취직을 하면서 시댁에 거주하고 있어요. 저녁에 초대해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시댁 애어컨청소 해드리고 어제는 친정부모님을 친척모임에 거리가 너무 멀어 데려다드리고 모시다드리고.. 너무 행복했는데 저녁이 되니 육체적으로 피로하고 집안일은 밀려있고, 부모님들 각각 서로에게 남편으로 아내로 불만을 얘기하고 욕심을 내시는 모습, 30살인 조카 또한 연로하신 어른들과 살면서 손도 까딱하지 않는 모습, 저의 복음은 전하고 먹히지? 않는 상황... 힘이 빠져있는 상황에 집안일이 밀려있는 그상황을 남편이 지나가는 말로 몇번 툭 던지는 말에 화가 나려고하더라구요.(가족애게 했던 그 모든상항을 남편과 함께 했거든요) 예전같았음 저또한 한마디 쏘았을것 같은데 그 상황의 저모습을 가만히 드려다보니 제교만이 보이고 지혜롭지 못한 모습이 보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가 아닌 저를 드러내려는 ... 아침에 눈을 떠 어제 상황을 돌아보며 감사한마음이 드내요.^^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동료들과 함께 만나 맛난거 먹으면서 회사의 여러 돌아가는 사정을 알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저는 그 시간을 기도시간으로 정하여 여러방법(그나마 크리스천 들과 함께 밥을 먹고 기도한다거나 등)을 시도해 보다가 현재는 혼자 빨리 식사를 마치고 주님과 둘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젠 그것이 제 일상이 되었는데 주변의 동료들 또한 압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일이 생기면 “너는 기도하니까, 정말 기도하는 엄마라서”등등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정말 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림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 해 집니다. 금요일 퇴근 시 오한이 나더니 열이 오릅니다. 그리고 주말내내 괜찮은 듯 보이다가 아침에 살짝 미열이 있어 하루 쉬려고 해요. 만일 내가 코로나라면.. 그때도 동료들이 지영이는 “기도하는 사람이니까 괜찮을 거야”라고 “지영이의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실거야”라고 할까 생각해봅니다. 어제 주일 설교에서도 다니엘서 말씀이었어요. 다니엘처럼 예배의 삼겹줄. 개인의 예배, 공적예배, 삶의 예배로 탄탄해져야 함을 다시 기억하면서... 오직 주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제 인생이 잘 되던 혹은 고난의 길을 가던 제가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보여지기를 오늘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몸이 괜찮아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어제 예배를 갔는데 예배 도중 갑자기 목사님이 우리 중 누군가 한 사람으로 교회문을 닫아야 하더라도 유리는 절대 그분을 탓하지 말고 위로 하고 개인의 예배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에서 아! 내가 오늘 여기 서 있어도 되나? 덜컥 그 생각을 못했던 저의 모습에...너무너무 간절한 맘으로 어제 오신 모든 분들을 보호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어요. 정말 다니엘과 같은 명철과 지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니엘 6장] 승부수!](http://i.ytimg.com/vi/gbo6Odx_p5w/mqdefault.jpg)
![[다니엘 6장] 승부수!](/img/tr.png)
![[민26:1-51 과거에 발목 잡혀서 아직도 그 자리에?]](http://i.ytimg.com/vi/1DxXt7ecc6U/mqdefault.jpg)
아멘
창세기부터계시록까지 다 성경공부 하고 싶어요
너무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지남쌤~~다니엘 5장 (1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지남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혜와명철과 총명이 주님 부르실때까지 부어지시길 소원합니다
인생의 끝이 올때까지 언제나 부끄러움이 없는 아름다운 삶이 되어서
하나님만 찬양하는 지혜로운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어려웠던 성경이 정말 쉽고 재미있습니다. 바쁘실텐데 꼬박꼬박 영의 양식도ㅜ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또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닮고 싶습니다.ㅎ
^^저의 생명줄이죠.
감사합니다.❤️
요즘 다니엘이 궁금해져서 공부하고 있어요.쌤 강의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하나님의 사람! 이 단어가 감동으로 다가와요.
아멘💕 왕 앞에서 담대히 믿음을 고백하는 다니엘은 정말 하나님을 알았기에 가능한것같아요♡ 저도 매일매일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아침밥잘먹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알았기에 기쁨으로 사명 감당했을 거예요,
우리도 고고씽❤
주님과함께라면 그어디나 하늘나라라는 찬양처럼 오직 주님만 나를 주관하시길 기도하며 오늘도 화이팅!!
아멘❤
아멘!할렐루야~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떠오는 말씀
이 같이 너의 빛이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 5:16)
이 말씀처럼 살다가 가고 싶네요. 나이들어 가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나의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아멘❤
가장 복된 삶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로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삶 되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성경이 재미있게 느껴져요
정말~~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지남쌤을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 손에 있는 인생🌿
다니엘처럼 죽는 그 순간까지 지혜와 총명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온 일생을 통해 주님을 증거하며 후손들에게도 믿음의 조상으로 기억되길 기도합니다.. 그러기위해 오늘도 주님께 집중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우리 생명의 주관자이심을 마음판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지남쌤 말씀도 감사하고 예수안에서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싸랑해요.❤
너무너무 귀합니다 지남쌤
나도 너무 예쁜데 주님이 참 예뻐하시겠어요
ㅎㅎㅎ오늘 너무 큰 칭찬 듣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말씀이 응하는 순간이네요~~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는 삶을 살기를 원하고 지남쌤 말씀처럼 죽고사는것이 하나님 손에 있음을 믿고 단 하루를 살아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싶네요
둘째를 키워놓고 예전에 다니는 직장에 2년만에 다시 복귀를 하면서 택시를 티고 다닐수밖에없는 상황이여서 3년째 택시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있어요
주님께서 마음 주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사님께 초코파이를드리며 전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에 코로나로인해 믿지 않은 사람에게는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기피하는 상황이다보니 마음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도 기사님께 초코파이드리면서 예수님믿고 천국가세요 하며 전했어요
하지만 정말 이 기도가 저절로나오더라구요
주님 내 힘으로는 못합니다
베드로가 성령충만하여 박해받고 핍박받은 상황에서도 전도하며 주님을 증거했던것처럼 주님 저에게도 성령충만을 주시옵소서
제 힘으로는 마음이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성령충만하여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15분정도 택시에 있는 시간이었는데 간절한 눈물로 기도하게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주고 사는게 주님손에 있는데
무엇이 염려되어 무엇이 무서워 그렇게 망설여지고 마음이 힘들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네요
정말 단 하루를 살아도 주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계획하심대로 주어진 환경가운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소원합니다~~~~!!
오늘도 귀한양식 너무나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지난 토요일 라이브에서 6월 천국만들기에 선물 드리고 싶은 나눔으로
디모데선교사님이 형순님을 선택하셨어요.^^
jinammssam@gmail.com 으로 성함, 주소, 전번 부탁드립니다.
메일을 두번이나 보냈는데 전송실패를 하여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선물받기에 너무 민망하고 죄송스러운데 하나님께서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신걸로 믿고 감사히 받을께요~~~^^
하나님께서 나의 작은 손짓하나 발짓하나 보고 계시는구나 생각하니 감사의 눈물이 ~~~~~ㅠ ㆍ 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수있는 공간을 주시고 제 환경으로는 말씀 배울수 있는 공간이 그 어디에도 없는데 지남쌤을 만나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선물을 드려야할듯~~~~^^
김형순
010 8855 5557
대구광역시 달서구 죽전동 죽전그린빌아파트 109동 302호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살고있다고 내일 이라는 시간도 당연히 주어지리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읺은가.. 오늘하루가 나에게 소중하고 그 소중한 시간을 값지게 살아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슬픈 오늘입니다.. 그래도 또 새벽은 오고 해는 떠오르고...달도 뜨고 지겠죠.. 하나님의 시간속에 그분이 원하는 지혜자의 삶으로 살길 소망하며 고고씽입니다~
아멘❤️
헤어짐....너무 슬퍼요.ㅠ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겼으니..'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치는
그날 까지 믿음지키며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바울의 고백처럼 그런 인생 살아요.
죽는 그 날까지 쓰임 받은 다니엘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렇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아멘❤
베사살에게 있던 교만이 나도 모르게 내안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겸손하고 지혜롭게 ..교만은 내려놓고 나의 말과 행동 생각을 주께서 더욱 낮아지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지남쌤 감사합니다. ^^
아멘❤️
우리의 교만을 보게하시는 주님이
그것을 꺾는 은혜도 주실 줄 믿어요.❤️
80살이 넘은 나이에도 부름 받아 쓰임 받는 인생이 참 대단하고 멋집니다. 역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놀랍게 쓰임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손에 온전히 붙들림바 되어 제게 허락하신 인생의 순간까지 주님을 위해 살아하길 원합니다
아멘❤️
죽는 그날까지 쓰임받는 인생되길 저도 소망해요
허무한 인생😭😭과 빛이나는 인생 ⭐️⭐️
죽는 그날까지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는 인생으로
삶을 보여준 다니엘 처럼 ^^
미래를 준비하는 인생으로 하루하루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며 하나님을 찬양 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하나님의 보호하심 💖
토요일 아침 ~ 첫째 약을 받으러 서둘러 아침일찍
영등포 신길동 위치한 소아과 방문 해서 둘째와
함께 약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접촉 사고가
났어요 ㅠㅜ
복잡한 곳이라 항상 신경 쓰며 운전 해야 하는길인데,,, 교차로 안에서 오른쪽 차량이 내 차선으로 자꾸 밀고 들어와 ㅠㅜ 부딪힐까봐 왼쪽으로 살짝 방향등 키고
가려고 하는 순간 꽝 소리가 ㅜㅜ
오른쪽 차량은 밀고 들어와 그 길로 쌩 가버리고
ㅠㅜ 순간,, 둘째 아이를 살피고 ,,
한쪽으로 차를 옮기고 비상등을 키고 살펴 보는데,
우리차는 카렌스,, 상대방은 BMW 😭😭
신기한 일이 ㅠㅠ 우리 차는 눈에 보이는 흔적 없이 깨끗하고 상대방 차량의 오른쪽 백미러 유리만 깨져 있었다 ,, 작은 사고 지만 ㅠㅜ 하나님께서 그 순간 지켜 주신것 같아 감사를 ㅠㅜ 올려 드리며 ,, 집에 돌아 오니 상대방 외제차 파손 수리비가 많이 나온거 에요 ㅜㅜ
어찌 할바를 몰라 ㅜㅜ 당황한 저는 사역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상황을 얘기 하며 넘겨 주었는데 ,,,
남편의 지혜로 블랙박스영상을 돌려 사고를 일으키고 간 차량을 경찰서에 신고하며 마무리가 되었어요,,
오늘 말씀 묵상 하는데,,, ㅠㅠ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며 충실하게 하나님 말씀 잘 붙잡고 말씀 대로 살아가야 겠다는 마음이 생겨요💕
에구.....많이 놀라셨겠어요.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봅니다.❤
장마와 코로나가 겹치는 시점입니다.
코로나 종료가 된 나라를 본받아야 되지 않나요?
마침 오늘의 말씀이 많은 걸 들려주네요.
그러게요.
주님께 귀를 기울리며
이 시기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길 소원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찬양하는 발걸음♡ 나의 미래는 주님의 손에 있기에~ 그리고 나를 영접하실 것이므로 이 땅에서 잘 견디며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매순간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말 이틀동안 친정과 시댁을 오가며
시간을 보냈어요.
서울에 살고 있던 누님네(남편 누나) 조카가
작년 11월부터 부산에 취직을 하면서 시댁에
거주하고 있어요.
저녁에 초대해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시댁 애어컨청소 해드리고
어제는 친정부모님을 친척모임에 거리가 너무 멀어 데려다드리고 모시다드리고..
너무 행복했는데
저녁이 되니 육체적으로 피로하고 집안일은 밀려있고, 부모님들 각각 서로에게 남편으로 아내로 불만을 얘기하고 욕심을 내시는 모습,
30살인 조카 또한 연로하신 어른들과 살면서 손도 까딱하지 않는 모습, 저의 복음은 전하고 먹히지? 않는 상황...
힘이 빠져있는 상황에 집안일이 밀려있는 그상황을 남편이 지나가는 말로 몇번 툭 던지는 말에 화가 나려고하더라구요.(가족애게 했던 그 모든상항을 남편과 함께 했거든요)
예전같았음 저또한 한마디 쏘았을것 같은데
그 상황의 저모습을 가만히 드려다보니
제교만이 보이고 지혜롭지 못한 모습이 보이고 하나님이 보시기에가 아닌 저를 드러내려는 ...
아침에 눈을 떠 어제 상황을 돌아보며 감사한마음이 드내요.^^
감사감사합니다♥
눈에 선한 그림이네요.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씨앗이
그리스도로 인해 자라고
언제는 열매가 보일 줄 믿어요.❤
한마디 안 쏜것이 얼마나 큰 승리인지....
그래서 나중엔 그것이 우리의 성품이 되길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 모든 것이 주님 손에 달린 것을 믿습니다. 저는 세계사, 역사, 국사 지식이 정말 부족한데요..지남쌤 성경공부 듣다보니 세계사에 관심이 생겨요..우리 초등 4학년 아이와 함께 읽을만한 세계사 책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딱 기억나는건 없어요.
한번 찾아 볼께요^^
중간에 진주(?) 짖는 소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멘 아멘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동료들과 함께 만나 맛난거 먹으면서 회사의 여러 돌아가는 사정을 알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저는 그 시간을 기도시간으로 정하여 여러방법(그나마 크리스천 들과 함께 밥을 먹고 기도한다거나 등)을 시도해 보다가 현재는 혼자 빨리 식사를 마치고 주님과 둘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젠 그것이 제 일상이 되었는데 주변의 동료들 또한 압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일이 생기면 “너는 기도하니까, 정말 기도하는 엄마라서”등등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래서 정말 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림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 해 집니다. 금요일 퇴근 시 오한이 나더니 열이 오릅니다. 그리고 주말내내 괜찮은 듯 보이다가 아침에 살짝 미열이 있어 하루 쉬려고 해요. 만일 내가 코로나라면.. 그때도 동료들이 지영이는 “기도하는 사람이니까 괜찮을 거야”라고 “지영이의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실거야”라고 할까 생각해봅니다. 어제 주일 설교에서도 다니엘서 말씀이었어요. 다니엘처럼 예배의 삼겹줄. 개인의 예배, 공적예배, 삶의 예배로 탄탄해져야 함을 다시 기억하면서... 오직 주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제 인생이 잘 되던 혹은 고난의 길을 가던 제가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보여지기를 오늘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몸이 괜찮아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어제 예배를 갔는데 예배 도중 갑자기 목사님이 우리 중 누군가 한 사람으로 교회문을 닫아야 하더라도 유리는 절대 그분을 탓하지 말고 위로 하고 개인의 예배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씀에서 아! 내가 오늘 여기 서 있어도 되나? 덜컥 그 생각을 못했던 저의 모습에...너무너무 간절한 맘으로 어제 오신 모든 분들을 보호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했어요. 정말 다니엘과 같은 명철과 지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딸이 32살인데 지남쌤 성경공부를 듣다보면 기도제목과 딸에대한 꿈이 생겼습니다
거룩한 선한영항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동반자가 되길 소망하는 기도가 생겼습니다
아멘❤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전하게
세상속에서 선한 빛이 되길요.
@@지남쌤성경공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