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수의 음양옥에 대한 기억이 돌아올 때 눈에 환혼인의 푸른빛이 돌아온거.....이걸 보셨군요...감사해요. 이게 약간 갈림길이 있네요. 진부연이면 괜찮지만 낙수 본모습을 찾게 되면 환혼인이 된다는 것. 결국 다시 무덕이처럼 환혼인의 길을 갈 수가 있겠네요. 진부연, 낙수 둘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둘 다 죽었어야 하는 몸이라는 것. 죽었어야 하는데 살아있는자들 그들이 환혼인이기에 피할 수 없는 운명같은게 있어보이는. 사실 피난처가 없는 건 아니죠. 이선생이 보여주고 있죠. 환혼인이지만 유유히 살아가는자의 모습을.
대호국에서 환수의 수준에 오른 단 두사람 이선생과 욱이는 왜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교환하지 않을까요? 환혼1을 대충 봐서 잘은 모르지만 서로 아는 사이인 것 같은데... 적도 아닌데... 각자 따로 플레이를 하고 있군요.... 그리고 낙수의 죽음과 낙수의 영혼에 대한 이야기도...해주면 안되나? 왜 안해 주나요? 이 선생이 진부연 몸에 낙수의 영혼을 살렸다면서요. 말해 주면 되지 뭘 욱이가 서서히 알아채린다는 설정인지... 사는 것 자체가 졸라 허무하고 고통스러운 것 같은데... 왜 말을 안해 주나...그 사이에 서로 적이나 웬수가 된 건가요? 이해가 안되네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전체 이야기와 영혼의 연금술 이론을 손상시키고 손상시키는 두 가지 주요 허점이 있습니다. 주요한 것은 이 사범님이 하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문장이 전체 줄거리와 이야기를 흩뿌릴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낙수가 영혼의 연금술로 무덕이의 몸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무덕이의 몸은 어떻게 굳어졌을까? 석화는 영혼의 연금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 1에서 마스터 리가 무덕이를 보고 위대한 영혼이 이 몸에 옮겨졌는데, 영혼의 연금술 주문 없이 영혼 교환이 가능할까? 나는 그들이 이것을 곧 해결하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두 번째 허점은 낙수가 무덕이의 몸에 갇히고 무덕이의 영혼도 몸에 산다는 것, 즉 두 영혼이 공존한다는 홍자매설이다. 권리! 시즌1 5화에서 무덕이와 장욱이 단향곡에 갔을 때 그녀가 자고 있는 동안 하늘의 기운이 맴돌았다. 그녀는 꿈을 꾸었는데, 그 꿈에서 그녀는 아직 무덕이의 몸 안에 있었고 그곳에서 거즈로 눈을 가린 채 무덕이의 혼을 만났다. 보시다시피 낙수의 영혼은 그녀의 진정한 모습이 아니었고 두 개의 무덕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눈가리개가 있는 것과 눈가리개가 없는 것. 실수였나요, 아니면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나요? 낙수와 무덕이를 만나야 하는 것 아닌가. 둘이 영 안에서 하나가 아니면. 끔찍한 글!
환생한 진설란이 환생한 서경한테 하는 말입니다 오랫동안 좋아했었다
진무는 도대체 몇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있는건지..부연이를 죽게하고 낙수가족을 몰살케하고 낙수도 죽게하고 장욱도 죽게하고..(낙수와 장욱은 다시 살아났지만..)
제생각에도 소희는 서율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희생할꺼같네요..
일단 4대집안 전원피해주고 국가전체에 또 피해를 주네.
이 캐랙터 만든 작가 인성임....ㅋㅋㅋㅋㅋㅋ
소이가 진무의 말에 따르고 있는 이유는 혈충이 들어있는 서율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만약에 소이가 진무를 배신하면 진무는 소이를 죽일려고 혈충을 이용해 죽일려할거고 그로 임에 서율이 더 아플 것 같습니다.
문제는 혈충을 빼낼수 있는데 안빼내는 이유를 모르겠다.ㅜㅜ 장욱한테 이야기하면 그까짓 혈충쯤 빼낼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ㅜㅜ
@@두아들맘-i7s 그러면 드라마가 심심해질까봐...
아짂까진 저 혈충이 들어있는지 모르는상태니까 소이가 말하기전까진
혈충은 좀 말이 안되죠 ㅋ
소이도 스스로 혈충을뺏는데 율이는 왜 못해?아니 율한테 혈충얘기만하면 율이가 뺄텐데 이게 제일 이해가안가네요
다른기억은 돌아와도 되는데 장욱을 칼로 찌르는 기억은 돌아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큰 상처가 될거예요
저와 함께 환혼 빛과 그림자를 정주행합시다!
진짜 이 드라마 미쳤다 미쳤어 끝나는게 아쉬워서 계속 돌려봤는데ㅠㅠㅠㅠ장욱진부연 애틋해서 어쩌나 언능 기억 돌아와서 둘이 재회씬 기대합니다
환혼시즌 2 빛과 그림자의 내용도너무재밌고 음양옥으로인해 낙수부연이기억이 조굼씩돌아오는데 언제쯤 낙수부연이 장욱이 서로를알아볼수있을지 궁금히네요
낙수의 음양옥에 대한 기억이 돌아올 때 눈에 환혼인의 푸른빛이 돌아온거.....이걸 보셨군요...감사해요.
이게 약간 갈림길이 있네요. 진부연이면 괜찮지만 낙수 본모습을 찾게 되면 환혼인이 된다는 것. 결국 다시 무덕이처럼 환혼인의 길을 갈 수가 있겠네요.
진부연, 낙수 둘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둘 다 죽었어야 하는 몸이라는 것. 죽었어야 하는데 살아있는자들 그들이 환혼인이기에 피할 수 없는 운명같은게 있어보이는.
사실 피난처가 없는 건 아니죠. 이선생이 보여주고 있죠. 환혼인이지만 유유히 살아가는자의 모습을.
부연이혼이 죽어서 부연이의몸에서 낙수혼이 살아가는데는 문제없을거같아요 .이선생님처럼요 몸과 혼이 일치하고 몸의 주인인 부연이 혼이 죽어서 폭주하지 않고 살아갈수는있는데 낙수가 이전에 사람들을죽여서 ㅜㅜ어떻게 해피엔딩이될지
환혼 시즌1에 1회에서.
유준상이랑 낙수 싸움신 있는데
거기서 낙수얼굴 봤는데. ..낙수 시신도 봤지않음?
와 나만 두번본게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
2번밖에 안보셨다구요?
우와 대박 목소리 진짜
좋으시다.. 리뷰는 택도 없고
목소리 밖에 안들려..
리뷰도 재밌었어요!
왕비도 부연이처럼 이선생에게 성형수술 시켜달라고하면 되는데
왕비가 부연이 몸으로 환혼 됩니다..오늘
진부연
우울한 기분이다 풀어지내 너무 이쁘다
눈없음?
알바들이 많은거 같아요.
성형발이더만.. 무덕이가 자연스럽게 더 이뻐요
@@이민들래-t9y 무슨 성형ㅋㅋ 예쁘면 다 성형인가요
대호국에서 환수의 수준에 오른 단 두사람 이선생과 욱이는 왜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교환하지 않을까요? 환혼1을 대충 봐서 잘은 모르지만 서로 아는 사이인 것 같은데... 적도 아닌데... 각자 따로 플레이를 하고 있군요.... 그리고 낙수의 죽음과 낙수의 영혼에 대한 이야기도...해주면 안되나? 왜 안해 주나요? 이 선생이 진부연 몸에 낙수의 영혼을 살렸다면서요. 말해 주면 되지 뭘 욱이가 서서히 알아채린다는 설정인지... 사는 것 자체가 졸라 허무하고 고통스러운 것 같은데... 왜 말을 안해 주나...그 사이에 서로 적이나 웬수가 된 건가요? 이해가 안되네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이선생이랑 허염 만났을 때 나왔는데 이선생이 3년 동안 환자(진부연) 치료하느라 잠수탔다는 듯요
진부연이 낙수라는 거 밝혀지면 낙수는 술사들에게 죽임당할 테니 낙수에 대해 동정심을 가지고 있는 이선생이 나서서 밝히려 하지는 않는 듯..
엔딩은 아름답고 구슬픈 마지막으로 끝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보통 드라마에서 이렇게 떡밥던지고 난다음 한번 꼬아버리던데
전체 이야기와 영혼의 연금술 이론을 손상시키고 손상시키는 두 가지 주요 허점이 있습니다.
주요한 것은 이 사범님이 하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문장이 전체 줄거리와 이야기를 흩뿌릴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낙수가 영혼의 연금술로 무덕이의 몸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무덕이의 몸은 어떻게 굳어졌을까? 석화는 영혼의 연금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즌 1에서 마스터 리가 무덕이를 보고 위대한 영혼이 이 몸에 옮겨졌는데, 영혼의 연금술 주문 없이 영혼 교환이 가능할까? 나는 그들이 이것을 곧 해결하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두 번째 허점은 낙수가 무덕이의 몸에 갇히고 무덕이의 영혼도 몸에 산다는 것, 즉 두 영혼이 공존한다는 홍자매설이다.
권리!
시즌1 5화에서 무덕이와 장욱이 단향곡에 갔을 때 그녀가 자고 있는 동안 하늘의 기운이 맴돌았다. 그녀는 꿈을 꾸었는데, 그 꿈에서 그녀는 아직 무덕이의 몸 안에 있었고 그곳에서 거즈로 눈을 가린 채 무덕이의 혼을 만났다.
보시다시피 낙수의 영혼은 그녀의 진정한 모습이 아니었고 두 개의 무덕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눈가리개가 있는 것과 눈가리개가 없는 것. 실수였나요, 아니면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나요? 낙수와 무덕이를 만나야 하는 것 아닌가. 둘이 영 안에서 하나가 아니면.
끔찍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