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이렂거 볼때마다 어머니들 넘 대단함... 우리엄마도 나 지지리도 쳐안자서 회사다니면서 나돌보느라 하루에 2~3시간자고...결국 못 버텨서 회사 그만두고....지금은 경력단절 되어서 알바하시는중.... 애만 볼만큼 아빠가 돈 많이 못 벌어오는데 동생학원비에 부모님도 슬슬 아프실 나이고 노후자금에.. 빨리 돈 많이 벌어서 같이 피부과도 가고 여행도 자주 보내드리고 악기도 같이 배우고 싶다...
잘 안 잘 때는 안고서 재우려고만 하시지마시고 안고 이것 저것 보여주기도 하고 눞혀놓고 맛사지도 해주시고 터미타임도 시키면서 놀아주셔야 피곤해져서 잘 잡니다. 놀아주는게 포인트. 재우려고 안고만 있으면 안고 있을 때 자면서 피로를 풀기 때문에 눞히면 깨는 일이 다반사. 무한 반복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아기에게 최대한 우유나 모유를 먹이세요 아기는 자기가 먹을만큼만 먹고 젖꼭지를 밀어내요 절대로 과식을 안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꼭' 트림을 시켜야 합니다 꼬추세워서 안고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면 곧 트림을 합니다 그리고는 눈이 스르르 감깁니다 젊은부부는 이것을 몰라서 아기는 항상 배가 고프니 조금자다 깨고를 하는겁니다 꼭 시도해보세요
랄랄님 육아하시느라 많이 힘들죠? 저는 5세 아들, 3세 딸 키우고 있는데, 저희 부부도 저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래도 무조건 사랑으로 키워놓으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자랄 수록 예쁜짓도 많이 해줘서 보답 받는 느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가 아빠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고 키워나가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값진 일, 귀한 일이라 생각해요. 랄랄님 힘내세요. ^^
ㅠㅡㅠ... 저런 패턴이 한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되면 찐으로 화가 올라옴.. 아기에게 화나는건 아닌데 그 상황 자체에 화가나서 속 뒤집 ㅜㅜ 부족한 잠은 엄마를 이성적이지 못하게 만들어요. 그래도 다 한때!!❤ 너무 소중한 지금 시기.. 정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아이들 키울 수록 더 와닿습니다.
애기침대말고 엄마침대에서 껴안듯이 누이면서 1~2분 상체로 아기를 살짝 덮는다 생각하고 같이 누운다음 베개나 애착인형등으로 배쪽을 살짝 덮어주세요.아기침대가 아가용품중 제일 산거 후회한 아이템같음..우리 명화 처음엔 다 그러니께 우리 힘내자잉♡ 구독자들이 같이 키워주니께 걱정말고♡
@@daisy-cx9bg 손타서 그럴수있을것같아 그냥 제의견을 적은것뿐인데 왜요?랄랄님 힘들어보여 그냥 애키워본 엄마로써 안타까워 글남긴거뿐인데. 제 의견도 못남기나요? 님의 아이가 그랬다고 다른 아이가 그럴거라는 법도 없고. 님의 아이가 쫌 예민하고 까칠했나보죠.ㅋㅋ 전 남의 글에 댓글 달면서 부정적인 글쓰는 사람이 젤 짜증나더라요.ㅋㅋㅎㅎ
저는 진짜 둘째 키울때 너무 힘들어서ᆢ 눕히면 깨고 밤9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품에 안고 거실을 빙빙 ㅜㅜ 그때 너무 힘들어서 베란다창에서 애랑 같이 뛰어내릴까도 생각했었죠 ㅎㅎ 근데 백일 딱 지나니 잘자더라고요ᆢ😅 지금은 공부 잘하는 어엿한 여고생이 되었쥬 ㅎㅎㅎ 힘드셔두 좀만 화이팅하세요~~^-^
7시간이라니...
훌륭한 엄마네요..
지금도 이런데... 좋은 엄마되실꺼예요....
ㄹㅇ...이렂거 볼때마다 어머니들 넘 대단함... 우리엄마도 나 지지리도 쳐안자서 회사다니면서 나돌보느라 하루에 2~3시간자고...결국 못 버텨서 회사 그만두고....지금은 경력단절 되어서 알바하시는중.... 애만 볼만큼 아빠가 돈 많이 못 벌어오는데 동생학원비에 부모님도 슬슬 아프실 나이고 노후자금에..
빨리 돈 많이 벌어서 같이 피부과도 가고 여행도 자주 보내드리고 악기도 같이 배우고 싶다...
7시간 🐎안돼는 슈퍼맨
100일만 지나면 귀신같이 깊은 잠 자던데. . 진짜. . 첫아이는 부모도.처음이라 부모가 더 예민하게 키우는 듯. .
등센서~~~
마지막 표정 보리쒸!!할때 표정인데요ㅋㅋㅋ
서빈쒸…….!!!
보리쑤ㅣ…zzz
나도 이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입쑬 원장님 입술 맞네 ㅋ ㅋ
어떡해ㅠㅜ 진짜 저 심정 알죠ㅜㅜㅜ 영상으로 웃기게 승화시키긴 했지만 얼마나 힘든지ㅜㅜ...
살면서 절대 하면 안되는말
”해치웠나..?“ ”잔다“
그냥 두면 자던데ᆢ
@@코코-p9u3z 네
@@코코-p9u3z 근데 저거 아이마다 엄청 디르데옄ㅋ큐ㅠㅠㅠ
@@코코-p9u3z안자던데요 저희 누나 애는… 7키로 빠졌었대요
랄랄씨 눈에 다크써클이 ㅜ ㅜ 😭😭넘 짠하네요 ㅜ ㅜ 금방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저 심정 알죠
지금 다 크고 나니 저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이 제일 행복할때라고 생각해주셔요.
엄마 아빠 최고입니다😂
랄랄씨 임신했다길래 애는 잘 키우겠나 했는데 엄마 다 되셨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
😅😅😅😅😅😊😅😅😅😊😅😅😅😊😅😅😅😅😅😅😅😅😅😊😅😅😅😊😅😅😅😅😊😅😅😅😅😊😅😅😅😅😅😊😅😊😅😅😊😅😅😅😊😅😊😅😅😅😅😅😊😅😅😅😅😅😅😊😊😅😅😅😅😅😊😅😊😊😊😅😅😅😊😊😊😅😅😊😅😊😅😅😅😅😊😅😊😅😊😅😊😅😊😅😊😊😅😅😊😅😅😅😊😊😊😅😊😅😅😊😊😅😅😅😅😅😅😅😅😅😅😅😊😊😅😅😊😊😊😊😅😅😅😊😊😅😅😅😊😅😅😅😅😅😅😅😅😊😊😅😅😅😅😅😊😊😊😅😅😊😅😅😊😅😅😊😊😅😅😊😅😅😅😅😊😅😊😅😅😅😅😅😊😅😅😊😅😅😅😊😅😊😅😅😊😊😊😅😅😊😅😅😅😅😅😅
😅😅😊😅😊😅😅😅😅😅😅😅😊😊
😊😅😅😅😅😅😅😊😅😅😅😅😅😅😅😅😅😅😅😅😅😅😅😅😅😅😊😊😅😊😅😅😅😅😊😅😊😅😅😅😊😅😅😅😊😊😅😅😊😅😅😅😅😅😅😅😅😅😅😅😅😅😅😅😅😅😊😊😅😅😅😅😊😅😊😅😅😊😅😅😅😅😅😅😅😊😊😅😅😊😅😅😅😅😅😅😅😊😅😅😊😅😅😊😅😅😅😅😅😅😅😅😊😊😅😊😊😊😊😅😅😅😅😅😅😅😅😅😅😊😊😊😅😅😊😅😅😊😅😅
아가는 엄마 아빠품에
7시간 포근하게 있다가
침대에서 나홀로 7분 잤어요😂
귀여운 아가😊😊
ㅎㆍㅎㆍㅎ~
자기앤데 그게 뭐 힘든 일이라고
@@user-bi8mz2ve2y 니네 어머니한테 가서 그 말 씨부려봐라ㅋㅋ
@@user-bi8mz2ve2y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애낳을일도 평생 없을거같은 사람은 비꼬기나 하겠지
@@user-bi8mz2ve2y 에휴ㅠ
아기침대 말고 바닥에 요깔고 같이 그대로 누워서 한참 자는척 해야 안깨고 푹잠
딩동댕
띵똥땡 ㅋ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안고 같이 자야 그나마 푹 자더라구요.옆에 팔베게하고 강제 취침. 깝깝해서 찡찡거리다 토닥토닥하면 꿈나라 갑니다.
😂😂😂😂😂😂😂
이게 정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안 잘 때는 안고서 재우려고만 하시지마시고 안고 이것 저것 보여주기도 하고
눞혀놓고 맛사지도 해주시고 터미타임도 시키면서 놀아주셔야 피곤해져서 잘 잡니다.
놀아주는게 포인트. 재우려고 안고만 있으면 안고 있을 때 자면서 피로를 풀기 때문에 눞히면 깨는 일이 다반사. 무한 반복됩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 😮
터미타임하고 재우면 진짜 잘자는거같아요ㅋㅋㅋ
ㅋㅋ앞이 허전하거든
따신이불이랑 베개같은걸로 엄마품을 대신할걸 찾아야..
저희아기가 베개안고 자거든요 이런이유여서 그런가봐요 ㅜㅜ 괜시리 울컥하네요 ㅜㅜ
엄마가 입던 옷을 덮어주는 것도 좋아요! 엄마냄새나게
잘못 올려놓으면 질식사 합니다
@@KDY8401 하여간 혼자 오해하고 아는척 . 당연한 소릴하심
몸위에 올려두는거말구..배랑등에 수건같은걸 말아덧대서
7시간동안 혼자 안고 있음 안돼요~~~ 지옥이 여기가 됩니다.ㅎㅎ
나도 진짜 저랬다 애둘이 얼마나 예민한지...너무 힘들어 우울증이😢
엄마자격실격 ㅋ
@@CheeseK9지랄
@@CheeseK9 애 키우기 얼마나 힘든지 아냐.. 이딴 걸 드립이라고 내뱉은 거면 진짜 심각한 거다
@@CheeseK9 넌 인간실격이다 얼마나 사고치고 다닐 인간인지 눈에 선하다. 임마 너는 무당집 그림자도 밟지마라 천지신명 노하셔서 니 명줄 짧아짐
@@CheeseK9넌 인간실격
ㅋㅋㅋ아기가 머리숱이😅
우리가 다 이렇게 부모님이 힘들게 안고 흔들면서 잠도못자고 키워진거죠~
와그러게 머리숱 대박많아요 ㅋㅋㅋㅋ
아....저때생각나네요...😢
음...저도매일4시간씩 애기띠하고 낮잠재우고 했었죠. 죽을것같았지만
아기의 꿀낮잠을 위해 참을수있었답니다.대단한 인내가필요해요.😅❤
손탔군요.
자동 흔들침대 대여 추천해요.
거기에 길들이면 수월해요.
세아이 그렇게 도움받았네요
내가 가서 안아주고싶다... 애들 다 키우고나니 애기가 너무 안아보고싶어요...힝 이뿌다
그것 때문에 둘 셋 낳는분들 많죠...
@@buynghoon다키우셨다고 하는걸 보니 둘째가 아니라 손주볼 때가 되신듯..!
여기에 줄서있으면 되나요?😂
ㅋㆍㅋ~~급인정~~
대신 좀 안아주세요….
저두 큰애키울때
젖물리면서 통곡했었죠 너~~~~~~~무 자구싶어서요~~ㅎㅎㅎ
지금은 어엿한 직장인이 됐네요
와우 벌써직장인요? 👏 👏 👏
저희애들은 고등학생들 ~엄마는위대하다~ㅎㅎ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아기에게 최대한 우유나 모유를 먹이세요
아기는 자기가 먹을만큼만 먹고 젖꼭지를 밀어내요
절대로 과식을 안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꼭' 트림을 시켜야 합니다
꼬추세워서 안고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면 곧 트림을 합니다 그리고는 눈이 스르르 감깁니다
젊은부부는 이것을 몰라서 아기는 항상 배가 고프니 조금자다 깨고를 하는겁니다
꼭 시도해보세요
댓글이 안올라 가네?
젖을 배불리 먹이면 되는데....
랄랄님 미니미다😂😍❤❤❤❤❤
어머 아가 너무 예쁘다❤우리 명화씨 이런 이쁜 아기도 보시구 참 복받았다~~
애기재우고 넘배고파서 배란다에서 가스버너켜서 국댑히고 밥먹던기억이나네요,,
그애가벌써 고딩ㅎ
엄마를멀리하고 자기만에세계가 있는😂
힘내세요~~힘들지만 이뿐모습 정말 금방이에요~^^
애기넘이뻐용 포동포동~~
이런 영상들 보면 내가 가서 안아주고 들어가서 자라고 하고 싶어진다😢
얇은 이불로 신생아 때처럼 팔이 움직이지 않게 싸아 주시던가, 아님!놀라지 않게 약간 무게감 있는 베게를 가슴에 올려주시면. 😪 자기 팔 움직임 에도 자기가 놀래요~😊 그래도 그때가 그리워 질때가 있어요.❤ 홧팅요
맞음 이게 본인 몸이 스스로 제어가 안되어서 놀란다고 했음 쥐거나 밟거나도 잘 안된다고 봐야 하는
가심팍에 약간 무게감있는 좁쌀배게같은거 올려두면 더 잘자용~~어서 기적이 오길~
저도 이 방법 추천해요
저 마음 넘 잘 알아서 웃다 울고 갑니다
👍
옆으로 뉘이면 좀더 잘자요
배가 허전해서 깨는 거라고 육아 선배인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베개를 배에 얹어주면 쿨쿨 잘 자더라구요
품에 뭘 안겨주세요.긴베개 같은것...포근히 무얼 덮어주거나 하면 잘 자요.^^소중한 아기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랄랄님 육아하시느라 많이 힘들죠?
저는 5세 아들, 3세 딸 키우고 있는데, 저희 부부도 저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래도 무조건 사랑으로 키워놓으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자랄 수록 예쁜짓도 많이 해줘서 보답 받는 느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가 아빠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고 키워나가는 것은 인간으로서 가장 값진 일, 귀한 일이라 생각해요.
랄랄님 힘내세요. ^^
아가 가 잘때는 배에작은이불로 눌러주셔요 그래야 안정감을느끼면서 푹 자요😊
맞아요 약간 무게감으로 안 흔들리면 잘자요 자기손 움직임에도 자꾸깨요
맞아욤~👍👍👍
베개를 살포시 배에 올려두는것도 좋아요ㅎ
육아꿀팁이네여 ㅎㅎ
@@김나비맘 메밀베게 작은거 저는 잘 썼습니다
눕힐때 배가허전함 깨요ㅎㅎ; 눕히면서 바로 베게나 이불 접어서 잠시 배 눌러주면 안정감느껴서 덜깨기두ㅎ;; 집은 적당한소음이 계속잇는게 좋더라구요 저렇게 조용하면 문소리만나도 깨고😂 움질이질못해요 꼼짝마라ㅠ😱
네 맞아요 배위에 가벼운 베게나 담요 말아서 올려 놓으면 안전감 있어서 푹 자요.. 일정한 소음도 엄청 도움 되구요
내가 하고싶은말 댓글에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안심이 되어요 ㅎㅎ 안을때 저 베게도 아기머리 받치고 있어요!! 눕히면 엄마 피부랑 베게 피부감촉이랑 갑자기 다르자나여
맞아요 안타깝네요 그냥 눕히면 아가가 허전해서 바로 깨는데😅
고생하십니다. 육아 너무 힘들지만, 그 과정이 있기에 부모가 되는 것 같습니다. ❤
랄랄양..애기안깨우는 꿀팁..양수막에 잇을때 환경이랑 비슷하게 만들어 주세요. 포대기(신생아싸개같은거 팔던데)나 쫀쫀한이불로 아가를 잘싸매(?)주시고 가벼운 베게로 엄마품과 비슷하게 아가가슴쪽 너무 무겁지않게 눌러주시면 안깨고 잘것입니다...🎉🎉🎉답답하지않을까싶지만 양수막안에서 팔다리 웅크리고 못움직엿지요...그져😊😊😊
아기잘때 엄마옷 살포시 덮어주세요
그럼 푹자요❤
ㅡ아기셋엄마ㅡ
옷 위험하지않나요? 질식위험..
저희아긴
위험했어요....살포시 놔뒀지만 얼굴로 슬금슬금
엄마냄새나는 얇은옷이구 신생아시기에 옆에서 지켜보며 같이 있으니까 위험하지않았어요
모든 양육자들 화이팅이요~~
@@J냉방병걸림그 놈의 질식위험 ㅋㅋㅋㅋ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만 상식적으로 면티같은거 발부터 배까지만 덮어주는데 질식이 생기겠냐??
@@k77739 응 생겨;;; 찾아봐;;
울애들도그랬어요😢저는그대로 안은채누워서같이잤어요😂배위에엎어놓은채~잠시엄마도자는거괜찮아요😂그러다깊이잠들면옆으로살짝내려재우세요😂
맞아요~
제일 좋은 방법👍
우유를 먹였는데 잠못자고 저랬는데 몰라서 그랬어요
혹시 체할까봐 우유를 조금 덜먹였더니 배가 고파서
그랬어요
애기는 최대한 먹어서 다먹었으면 젖꼭지를 밀어내요
절대로 과식할정도로 안먹어요
그런데 젖먹고나면 꼬추세워서 등을 살살 두드려주면
트림을 합니다 우유던 모유던 이 트림은 '꼭' 시켜야 합니다
@@일주김-z9h꼬추를 세워요?
@@일주김-z9h꼬추를 왜 세워요~ ㅋㅋ😂
@@CatNGolf 그꼬추 말고 ' 꽂꽂이' ㅋ
방긋 웃으며 눈뜨는 아가~~~~😊❤❤❤
왜 내려놓으면 깨고 안겨서 자는걸까싶죠😢 힘내셔요 이또한 지나가리🙏🏻
엄마 배속에 온도 차이와 척추가 펴지면서 놀래서 깬다는 연구 자료가 있습니다.
자는 아가 눕히고 쿠션이나 베개를 배위에 살짝 올려주면 더 안정감 있게 더 오래 재울수 있어요 ☺️랄랄씨 화이팅이요! ㅋㅋ😆아고 예뻐라! ㅋㅋ
우리애 애기때 생각나네요
전 그때 애안고 울었음
힘내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직 아이를 가져본 적이 없지만 원아 부모님들께서 육아는 템빨이라고 애 낳고 나서 한동안 고생하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자동 아기 스윙 사셔요.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한번 잃은 관절 건강은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요ㅠㅠ
😢 애들 아기 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등센서 미춰버려요.. ㅠ 그래도 신랑이 같이 해주면 그나마 서로 의지하며..다독여주지만.. 전 같이 한 기억이 그다지 많이 없네요..ㅜㅜㅋㅋㅋㅋ 그래도 그런 순간 금방 지나갑디다요~ 힘내쇼쇼쇼🤪
백색소음 살짝 틀어주시고 무게감 살짝있는 베개같은거 눕히자마자 가슴에 올려주시고
그럼 도움이 될거같아요😊
ㅠㅡㅠ... 저런 패턴이 한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되면 찐으로 화가 올라옴..
아기에게 화나는건 아닌데 그 상황 자체에 화가나서 속 뒤집 ㅜㅜ 부족한 잠은 엄마를 이성적이지 못하게 만들어요.
그래도 다 한때!!❤ 너무 소중한 지금 시기.. 정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아이들 키울 수록 더 와닿습니다.
꼬물꼬물 얼마나 예쁠까요 ㅋㅋㅋ 아프지 않고 착하게 잘 키우세요 ❤❤❤
육아는 혼자 힘든거 같아요 가족이 같이 해주니 훨씬 낫더라구요 이래저래 도움 다 받으세요~
애기침대말고 엄마침대에서 껴안듯이 누이면서 1~2분 상체로 아기를 살짝 덮는다 생각하고 같이 누운다음 베개나 애착인형등으로 배쪽을 살짝 덮어주세요.아기침대가 아가용품중 제일 산거 후회한 아이템같음..우리 명화 처음엔 다 그러니께 우리 힘내자잉♡ 구독자들이 같이 키워주니께 걱정말고♡
아이고 손탓네 ㅎㅎㅎ
눌러주면 좀 더 편할텐데요
안전감있게
고생많아요 사랑으로~~~
랄랄님 얼굴있네요
엎어놓으면 되는데 ㅠ
포근하게 의지하게 옆에 뭘 받쳐놔도 좋아요😊
머미쿨쿨 사세요 ㅋ 육아는 아이템빨
신입유튭 노메컵, 일상브이로 대박❤
조만간….😂😂😂 울어도 소용없구나를 느껴야 해요. 경기만 안하면. 육아는 길게 봐야해요 랄랄님 화이팅입니다!!!!
아기가 좀예민하면 정말엄마는 힘들지요
저모습이 너무 이해가되서 웃음이나요
애먹고 재웠는데 금방 깨버린아기보고 멍해진 아기엄마~ 저는 밥먹을때도 화장실갈때도 업고 잘때도 가슴에 안고잤는데 8개월정도 넘어서 정말순하드라구요 아기는 날이지나면 잘자는 날이옵니다 엄마 아빠 화이팅
오메~오메~~ 귀여운것~~너무 예뻐요~~3남매 키우면서 십년을 울고웃었는데... 밥 잘챙겨드시고 맨탈 잘 챙기셔야해요~~♡
라라님~
먼저 목욕시키고 젖 먹이면 훨씬 잘자거든요!
그리고 놀라지않게 가벼운 이불로 살짝 덮어주는것도 좋아요~^^
백퍼공감😂😂 왜눕히면 깨는고냐구😅
이또한 지나가리라~~~❤
ㅋㅋㅋㅋㅋ유난이다~~~~~
근데 리틀 랄랄 똥글똥글 이쁜 진주 아니냐고❤️
어른들이 흔히 애기가 손탔다 그러던데
ㅋㅋㅋㅋㅋ첫 애기가 너무 소중하고 귀해서
계속 안아주고 만져주고 해서 그런걸거에요ㅋㅋ
큰일이네 엄마 힘들어서 어떡해요ㅠㅠ
너무 조용하게 키우면 오히려 예민함, 시끌시끌한데서도 피곤할 때 자는 아이로 키워요. 나중에 커서도 소리에 예민합니다.
안그럼 엄마가 너무 힘듦. 😅
아기가 조금의 소리에도 절대안자고 , 말똥말똥하고 짜증만 낸다면 결국 소리를 안내게되던데요😅ㅋㅋㅋㅋ
인정~~ ㅋ😂
진짜입니다….ㅋㅋㅋ 어떤상황에서도 지 피곤하면 귀닫고 자는 애로 키우면 좋습니다 ㅋㅋㅋ
훌륭한 엄마되는 생활이죠 힘내세요 부모님 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 도 😅😅😅
저도 아이를 둘키운 맘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아이를 너무 안아주면 손타서 안되욤ㅜㅜ
그리고 아이가 잘때 가벼운 수건이나 인형으로 배부분을 지그시 눌러줘보세요~~그럼 아이가 조금은 안정된 자세로 편히 잘수있을꺼예요^^
저도 애 둘키운 엄만데 손타고 안타고도 순한애들한테나 통하는말이지.. 저희애들은 절대 누워서 안잤어요 ㅋㅋㅋ 저도 애들 저만할때 손탄다는 말듣고 그냥 눕혀도둬봤는데 토닥토닥해주고 온갖짓을 다해봐도 1시간을 울더라구요 그러다 안아주니 1분만에 잠듦 ㅋㅋ 그냥 고생한다고 응원만 해주세요ㅎㅎ 전 안아재운다고 옆에서 손타네마네 하는 어른들이 제일 짜증나더라고요 자기가 재워보던가 싶어서 ㅋㅋㅋㅋㅋ
@@daisy-cx9bg 손타서 그럴수있을것같아 그냥 제의견을 적은것뿐인데 왜요?랄랄님 힘들어보여 그냥 애키워본 엄마로써 안타까워 글남긴거뿐인데. 제 의견도 못남기나요? 님의 아이가 그랬다고 다른 아이가 그럴거라는 법도 없고. 님의 아이가 쫌 예민하고 까칠했나보죠.ㅋㅋ 전 남의 글에 댓글 달면서 부정적인 글쓰는 사람이 젤 짜증나더라요.ㅋㅋㅎㅎ
ㅋㅋ 정말 내품에서 잠든 아가를 내려 놓는 순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그대로 멈춰라.." 를 몇번이나 반복하는지 모르지요..숨도 안쉬고 내려놓고 정말 살짝 돌아서다 아가 잘 자나? 돌아보던 순간 아가랑 눈 맞춤하면.. 심쿵이됩니다.. 😂😂
아 그때가 떠오르네요ㅠㅠ
미춰버릴꺼같았는데;;;,
토닥토닥 해드릴게요❤❤❤
아 진짜요 그아이가 이제11살이 되었는데 와 그때 저도 미쳐버릴것만 같았어요 휴 😅
아고. 아기는 7시간 엄마품에서 꼭 자고 일어난거예요
울딸이네... 와 진짜. 분유는 커녕 모유를 젖병에 넣어줘도 안먹고 엄마 젖만 빨던 딸이였죠 그덕에 지는 모유로만 컸고 쪽쪽이도 모양대로 6개를 사다 물려봤는데 다ㅠ뱉었어요.나는 못자고 못먹고 못싸고 울면서 아이안고 지냈었는데 ...벌써 중2네요.지금은 너무 이뻐서 죽겠는데 지는 부담스럽데..ㅋㅋㅋㅋ
지금은진짜수면부족에미춰버릴거같지만 지나고보면 진짜 짧은시기ㅜㅜㅜㅜㅜ육아팅입니다!!!!
정말 힘드실 시기죠 ㅠㅠ 파이팅입니다
😁😁😁😁😁😁😁 아가 넘귀여웡^^😘😘😘😘😘
아고 서빈아~
저래 일찍 깨면 미쳐벌임😂😂🤣🤣🤣
침대 한쪽을 내릴수는 없나요? 한쪽 바를 내리고 아기를 엄마가슴에서 떼지 않고 침대에 천천히 눕히는거예요. 그리고 한 30초만 붙이고 있다가 (엄마호흡 들려주기) 천천히 떼어 보세요. 참고로 아기 셋 키운 엄마입니다.
맞아요. 그냥 안고 같이 자야되더라구요.
네맞어요
보는나도 불편한느낌
앞쪽 바를 내리고 엄마가슴 으로 꼭안어눕히면. 놀라지도 않고 좋아요.
원목 침대중에 한쪽 슬라이딩으로 내려가는거있는데 그런 침대 써보셔유
아니면 그냥 데이베드나 범퍼침대나 슈퍼싱글 침대 하나사서 같이누워서 자면 잘 잡니데이
애기 옆에 살짝 폭닥한 베개 두고 거기에 제가 입던 티셔츠 허물벗듯 고대로 벗어서 올려두면 좋아요👍(대신 나는 속옷바람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요상한 생명체가 됨)
첫애는 원래 다그래요 ㅠ 첫애는 무지 힘들게해요 까칠하고애기들이ㅠ 조금만 참으세요ㅠ ❤❤❤
맞아요..하지만 금방지나가요...저도 엊그제 같은데....벌써 그 아이가
30이 다 되어가니~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아이공.. 랄맘 너무 고생이 많아유우
애착인형을 꼭 안겨줘야해요 그래야 한시간이라도 더 자요ㅠ
ㅋㅋㅋ 엄마 화이팅하세요! 웃프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임신기간에 쉬라는 이유죠ㅎㅎㅎ
저도 둘째가 생긴다면 .. 그때는 잠만 자려구요😂
저는 진짜 둘째 키울때 너무 힘들어서ᆢ
눕히면 깨고 밤9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 품에 안고 거실을 빙빙 ㅜㅜ
그때 너무 힘들어서 베란다창에서
애랑 같이 뛰어내릴까도 생각했었죠 ㅎㅎ
근데 백일 딱 지나니 잘자더라고요ᆢ😅
지금은 공부 잘하는 어엿한 여고생이
되었쥬 ㅎㅎㅎ
힘드셔두 좀만 화이팅하세요~~^-^
다시 돌아가고싶지 않을정도로 힘들어요.저때😂우리랄랄님 고생이다아~~~내가 가서 도와주고싶다아~~~
이불을 덮어줘야지요
잠잘때는 체온이 떨어져서
바로 깬답니다
어디선 아기침대에 이불같은거나 뭐 올려져있으면 위험하다하던데
엄마
화이팅🎉🎉🎉🎉🎉 너무 멋지고 책임감 강한 분이신듯! 건강하게 키우세요…
눕히고 꾹 한번 눌러주고 배위에 베개올리기~참 쉽쥬😂😂😂두찌도 어렵드라구요~홧팅
배위에 묵직한거 덮어놔야 엄마품이 분리안된줄알고 잘자요😂😂😂 저렇게 눕히면 허전해서 금방깹니다😅😅😅
같이 자야해요ㅎ 안고 자야 안깸.. 아님 육아용품 중 푹신하게 재워주는 쿠션같은 침대 있음 거기 눕히거나, 근데 100일전엔 어림없지. 같이 자야됨..
눕혀서 자는 연습 50일 전부터 시키세요 계속 반복시키면 아기도 적응해요~
안고 자야 엄마도 잘수 있음….
서비나~~~
어쩜조으니
넘 이쁘다
꺄~! 어쩜 애기는 자는모습도 천사냥~~!!❤❤
7시간.. 안고 계시면 앞으로 더 힘드실
텐데 😢 그래도 대단하시고 서빈이도
너무 귀엽네요❤❤
첫째는 대부분 이렇게 힘겹게 키우지요~
둘째때? 막 시끄럽게 떠드는와중에 졸리면 잠들게 냅두게되요 ㅋㅋ
안아서 안재우고 토닥이면 잠들게 만들게됨요 ㅎㅎ
둘째도 내가 힘들어도 안아서재우고 업어서재우고 햬줄껄~싶다가도 그랬다간 지금쯤 내 뼈가 다 분리됐겠구나~싶기도하답니다😅
신생아때는 침대에 같이 눕이면서 재우고 나오는것이 젤 편했던것 같아요
아님 금방 따로 눕이면 엄마품이 아니란걸 알더라구요
이게 습관 들이기 제일 좋은 듯 싶음 그럼 설거지 하든 청소기 돌리든 그냥 잘 잠
이 또한 지나갑니다❤❤
귀하다 정말 ㅎㅎ많이 안아주셔요 이 순간 금방가요 ㅎㅎ 두짤아가랑 18주 뱃속아가 키우는 아주머니가❤❤❤
애기 귀가 아주 복귀네요❤❤❤ 아가야 엄마좀 살려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세상 모든 어미님들 존경합니다❤
그거슨 아니지~~백일 지나면 착해져요~^^마지막 지친표정~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맞지 나두 애기키울때 저랬는데~~
이뻐요~~^^ 넘넘 사랑스러운 아가~~♡♡
알쥬~ 다알쥬😂😂😂
저는 팔아파서 팔을 못쓸 정도였어서
애기띠 사서 앞으로 뒤로 들춰안고 업고
집안일 했어요😂😂😂
잘때는 같이 누워서 배위에 안고 재웠어요
그럼 더 잘자더라구요😊😊😊
그마음 1000프로 공감해요😅😅😅
아가가슴에 베게라도 안겨주세요.
가슴허전하지않게..
그러면 안겨있는것같이 안깨요~~~
맞아여~~
허전해서금방깨여
갓난아기 옆에 물건두면 안돼요.
잠만 잘 자주면 진짜 만고땡인데 ㅠ
고생이 많네요 ㅠㅠ
내려놓다가 깨는 각이에요. 침대가 저게 안좋아요
쇼파나 바닥에 엄마가 무릎끓으면서 옆으로 웁혀놓고 등을 두드려주면 잠딴 깼다가도 잘자요
여러아기에게 햐존 팁이에요
ㅎㅎㅎㅎㅎ웃퍼요
아가 침대에 내려주면서 배위에 두툼하게 수건이나 담요
덮어 주면 재우는데 도움 될거에요^^
그냥 옆에서 같이 자는 수 밖에😊
힘들어죽겠는데 이뻐죽겠어 ㅋㅋ
아... 저 미쉐린 팔접힌 살들 넘나리 귀여워잉❤
울 손자랑 비슷 해서
눈물이 날라하네요 ㅡ애기 키우는게 참 힘들죠 ㅋ
배를 큰 수건으로 눌러주세요
안정감 있게 잘 잔답니다 ㅡ힘내세요 🎉🎉🎉
7시간이면 다 잔거예요 ㅎㅎ😂😂
내려놓으실때 가벼운 베개나 손으로 지그시 눌러주면 덜 버둥거리고 안깰확률 높아요 😊😊
넘이쁘요 서빈이가 ㅎㅎ
저렇게 내려놓으면 백퍼깨죠~~ㅋ
같이 눕듯이 내려놓고 옆으로 구르면서 침대서 내려와야 그나마 자요~~ㅋ
와 이거 맞다 저도 보면서 저 침대가 잘못됐다 싶었어요 그니까 자꾸 실패하는거지
튼튼한 아기네요~
애기때가 그리울때가 있으시겠죠
애기땐 귀엽지만 손이 많이가죠
다 지나가는 추억 힘내세요
즐겁게 영상봅니다❤서빈이 넘
이뽀요 귀한아이네요
가슴에다가 약간 무게있는 베개를 올려놓으면 육감적으로 더 안정을 느껴서 잘잔다고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아니면 속싸개 같은걸로 잘 싸매줘도 잘자유~
수건으로 감싸고 (아가들이 뒤척이면서 자기행동에 놀라서 깨더라구요) 뒤에 베개 받쳐서 살짝 비스듬히 재웠어요. 오른쪽 한번 왼쪽 한번. 이래야 머리통도 이뻐진다고 해서.. 가벼운 베개로 눌러주는것도 많이 했져. 금방 지나갈겁니다.
응 아니에요 걍 잠 잘 못 잠 1년동안 두시간 마다깨요 아주머니
포동포동 아가너무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