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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옛날 생각나네~^^작은 똘(수로)을 흙으로 막고 슈가리(양수기)로 물을 품으며 막걸리를 얼큰하게 마시다 보면 어느새 물 빠진 똘엔 온갖 물고기가 바글바글~^^ㅋㅋ
외국은 일할때 장갑을 사용안하는게 신기하다 고기가 미끄럽고 가시가 손을 찌르는데 맨손이라 나만이상한가 반코팅장갑의나라
사기다. 고기가 웅덩이보다 더빅이네 ㅎㅎㅎ
이야 참앳날 추수끝나고. 배수로 막아 물퍼내고 고기잡던생각난다. 참재밋는데.
봉어 매운탕 맛이 넘 좋아요,
나어릴때 동네 처녀들 저렇게 놀았다 개구쟁이 비암 개구리 구워서 열서너살 애기 처녀들이랑 예사로 나눠먹던 시절 육십년전..
양수기 없어서 두레박으로붕어 미꾸라지 잡은 기억이 생생하네
이양반 연세가 있으시네~~*
미친
빈대 잡자고 초가 불낼듯 싶다.
참 독하다
아줌마인듯
물에서조용히살어가는물고기를꼭.저렇게잡어서생명을뺒어야하는가.식용으로-잡는다면.1두마라정도면되지어휴.몾쓸인간들그.죄를어찌받을려고..저렇게몾된짖을하는건가.쯥
시골출신은 남여구분없이. 물을 뺄것도없이. 예사로. 잡는다. 저거. 별것도. 아니구만!
예 맞습니다
ㅎㅎㅎ 옛날 생각나네~^^
작은 똘(수로)을 흙으로 막고 슈가리(양수기)로 물을 품으며 막걸리를 얼큰하게 마시다 보면 어느새 물 빠진 똘엔 온갖 물고기가 바글바글~^^ㅋㅋ
외국은 일할때 장갑을 사용안하는게 신기하다 고기가 미끄럽고 가시가 손을 찌르는데 맨손이라 나만이상한가 반코팅장갑의나라
사기다. 고기가 웅덩이보다 더빅이네 ㅎㅎㅎ
이야 참앳날 추수끝나고. 배수로 막아 물퍼내고 고기잡던생각난다. 참재밋는데.
봉어 매운탕 맛이 넘 좋아요,
나어릴때 동네 처녀들 저렇게 놀았다 개구쟁이 비암 개구리 구워서 열서너살 애기 처녀들이랑 예사로 나눠먹던 시절 육십년전..
양수기 없어서 두레박으로
붕어 미꾸라지 잡은 기억이 생생하네
이양반 연세가 있으시네~~*
미친
빈대 잡자고 초가 불낼듯 싶다.
참 독하다
아줌마인듯
물에서조용히살어가는물고기를
꼭.저렇게잡어서
생명을뺒어야하는가.
식용으로-잡는다면.1두마라정도면되지
어휴.몾쓸인간들
그.죄를어찌받을려고..저렇게몾된짖을
하는건가.쯥
시골출신은 남여구분없이. 물을 뺄것도없이. 예사로. 잡는다. 저거. 별것도. 아니구만!
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