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pain9816우리나라 정규군은 어느 정규군에 비해도 사격을 아주 많이 하는 몇 안되는 군대임. 다만, 야간 작전하는데 야투경도 없고 야간작전 훈련한 경험도 적으니 아프가니스탄이랑 비슷하다한거임. 야투경없는게 가장 큼... 미군도 야간에 야투경없으면 6 25때 전력 수준됨.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힘드니 사실상 야간작전때 보병들의 목숨은 포병들에게 달렸지
현재 한국군의 제일 큰 문제는 간부들의 지휘통솔과 작전능력.그 자질도 문제이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전쟁수행에 가장 중요한 작전지속능력 즉 전투근무지원이 병력과 장비에 비례해 턱없이 부족이 아닌 미군의 군수지원이 없다면 그냥 총알 포탄다 떨어지고 기름없어 전차 자주포 운용할수가 없음.... 혹여 탄약과 유류가 확보되었더라도 그 지원물자를 최전방으로 운송할 장비는 물론이고 그 운송부대를 경계하고 경비해줄 부대도 편제되지 않은 상태이다... 실예로 미군은 최근 아프간전쟁까지 최전선 1개중대를 지원하기 위해 그 3배에 달하는 군수지원부대를 운용했고 그렇지 않으면 최전방 전투부대의 전투수행이 매우 어렵다는것을 깨우쳤기에 싸우는 전선과 같이 장대한 보급로의 항공.엄호와 화력지원 전투부대급의 경계 경호부대운용으로 군수물자를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보급하였지만 우리군은 아직도 미군들과 합동훈련하고 연합작전을 구사한다면서 정작 군수에는 조또 신경안쓰고 더 심한건 야간 전투기술에 아예 관심이 없다는것이다... 아무리 전투기술이 완벽한 특수부대라 한들 밤에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싸울것인가 눈뜬 방위랑 특전사나 UDT출신 장님과 싸우는꼴이라는 것임... 일본군 반자이 돌격도 아니고 대체 무었으로 어떻게 싸울것인가 고민도 안하고 군인정신 병사인권 자나깨나 안전만 따지고 실기동보단 행정적으로 FTX나 하는 한심한 군대가 바로 우리 K군대... 싸워이길수 있는 실전적 훈련하다 병사 한명 다치거나 그병사가 힘들어 군생활 못하겠다고 긁어내면 그 지휘관은 100%문책당해 진급못해 차기 지휘관 못하고 결국 옷벗고 나오고 되려 훈련은 초등학교 보이스카웃 야영하는 수준으로 진행하고 병사들을 유치원 아가들 돌보듯 한 유치원 원장급의 지휘관들은 무사고 부대 신나고 살맛나는...? 부대 지휘로 결국 진급해 차기 차차기 고급 지휘관 하고... 그걸본 후배장교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어느 줄에 내몸을 묶어야 하는지 판단이 서고... 대한민국 군대는 군 내부 개똥같은 똥별들과 정권의 개가 되버린 정치똥별 그리고 무책임한 언론과 유치원에서 초등학교가 아닌 이제 군대까지 몰아친 내아들 내자식밖에 모른다는 우리네 김여사와 김사장들의 치맛바람 바지바람이 다들 망쳐놨다...
@@gtedc7752g6 그게 문제라는 것임... 당장 미군없으면 전쟁 지속능력이 단 며칠밖에 안되고 모든 기갑장비나 전술기 함대가 가동중지 운용중지가 되는 군대가 무슨 싸워이기는 군대냐고... 당장 2000여대의 3세대급 3.5세대급 K1E1.K1A2.K2전차와 2000여대가 넘는 K55A1.K9.K9A1 자주포 그리고 수천대의 각종 궤도장갑차와 차륜형장갑차와 군용전술차량들은 무었으로 굴리고 그 엄청난 탄약과 식량등은 무었으로 어떻게 지원해줄건지 대책도 방법도 모르고 준비도 안된 군대가 과연 제대로된 군대냐고...... ? 미군이 없다고 가정하여 꾸준히 전투근무지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고민한 고급장교 들이나 국방부산하 기관들과 장성들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결론... 만일 제2의 남북전쟁이 일어나 우리가 우리스스로 북괴를 격퇴해 평양과 그 이북쪽을 점령했다면 최소 서울에서 평양일대 까지 100km가 넘는 보급선이 발생하는데 우리가 과연 100여km의 전선일대까지 원할한 군수지원을 할수있는 여력이 되거나 방법이 있는지가 의문이고 이런문제를 고민하는 장성이나 역대 국방부 장관들은 있었는지 묻고 싶다... 언제까지 미국이 우리의 우방이고 인계철선 역활로 북괴나 또다른 적이 우릴 침공했을때 자동참전하여 함께 싸워준다는 보장이 있을까...? 한국내에서 한미연합사나 주한미군으로 수년간 복무하며 한국군을 보아온 미군 장교들이 한국군을 어떻게 평가하는줄 아십니까...? 한국의 전쟁수행능력과 그 수준은 과거 70여년전 6.25한국전 수준이고 그들 한국군은 미군의 지원이 없으면 개전후 공격한 적들을 격퇴한다 한들 기계화부대가 주축인 제7기동군단이 계획처럼 신속기동으로 북진은 커녕 군수지원과 보급작전이 완성되지 않아 방어위주에서 머물수밖에 없고 휴전선 이북으로 절대 진격할수없어 되려 공격하는 적에게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 즉 재차 재공격의 시간만 만들어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만 만들어 줄수밖에 없다... 라고 평가하고 판단한 조사가 공개된적이 있습니다... 한국군은 1948년 창군후 1950~53년 6.25전쟁 1965~73년 베트남전쟁 을 격으며 지난 75년이상 50~65만의 군대를 유지하고 있었음에도 무조건 미국정부나 미군으로 부터 유류. 식량.탄약. 의류. 그리고 군대의 행정수단과 업무까지 다 지원받아오던 그런 군대였기에 달라질수가 없었고 그렇게 가장중요한 군수를 빼먹고 성장했으니 단 며칠간도 자체적인 군수지원을 갖추지 못했고 그런 경험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그 중요성을 지금도 깨우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 그것을 깨우치고 느꼈다 한들 현재의 우리군 규모와 현실에 맞는 군수지원 체계와 작전을 완성하려면 지금 국방비의 두배 이상의 예산이 필요함을 알기에 다들 찍 소리 못내는 겁니다... 정말 큰일이요...
육군 일반 사단을 제대한 군필자입니다. 제가 경험한 병영생활은 일과에만 촛점이 맞추어져 있고 훈련과 실전대비는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훈련을 전시상황처럼 죽을 것 같이 힘들게 훈련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현재 상태와 이동, 주둔에 대한 보고만 하는 형태의 훈련일 뿐 실제로 전시상황이 된다면 대다수의 병사는 패닉에 빠질 것 입니다.
@@김찬-m8o실전경험이 없으면 그에 준하는 훈련이라도 해야죠. 어쩔수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애초에 그런 훈련 자체가 안되어 있는데. 2차대전 나치새끼들은 그 전에 전쟁만 해서 그렇게 잘 싸웠을까요? 그 전에 작계 잘 세우고 훈련이 잘 되서 그런 전과가 나온겁니다. 전투훈련해야 할 시간에 개뻘짓만 하고 또 병신 짓만 시키고 그 놈의 새x같은 군인정신만 강조하니 이따위가 되는거 아닙니까? 실전경험이 없어서 못 싸운다는게 이해가 되나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문죄인을 비롯한 좌파들이 대한민국 군을 이렇게 만들어 놨다. 그들의 목표는 군대의 사실상 와해를 통한 방위 능력의 제거와 남한의 적화임. 그런ㄷ[ㅔ 대한민국 구민들은 좌파를 민주주의 세력이라 잘못알고 나라가 좌경화 나아가 공산화되는데 그 역할을 충분히 다하고 있음. 민주주의는 중우정치!!
@@봉미선-b4n 저는 지휘자가 하는 일이 아무리 휼륭한 군대 예를 들면 이차대전당시 전유럽상대로 싸운 나치독일이나 전황을 뒤집은 미군을 봐도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다만 부대사기와 직결된 심리학같은 철학같이 서양은 이미 훨씬 발달된점?이고 무능한건 중간관리자들도입니다. 깔끔하게 일 잘하고 순탄하게 흘러가는게 좋지만 현실은 보여주기식에 급급하고 fm해봤자 물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크게 손해보고 그렇다고 이 문화를 없애자니 하급자주제 불가능하고 딴댓처럼 집단심리에 이끌린건지 업무보단 친목이 우선시되는경우가 빈번합니다 군생활자체가그런건지 평시때는 너무 열심히하면 손해보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걸 아는지 간부들또한 훈련같은거 일정생기면 한숨쉬고 불평합니다
군대 가본사람은 알지만 자대 배치 받고나서 솔직히 무슨 훈련 나간다고 하면 그게 무슨 훈련인지 뭐하는 훈련인지 어떤상황을 상정한 훈련인지 그 작전의 맥락에 대해서 교육해주는거 본적 있는사람은 없을꺼다. 분대장 교육훈련 갔을때 독도법 교육시키면 솔직히 독도법의 이론적인 교육이나 반복훈련시키는경우 본적 없다. 모든 분대장 훈련병들이 이해가 됬는지 안됬는지도 확인 안하고 간부들은 어딘가 사라져 있다. 전반적으로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한 맥락없이 병력을 현장에 던져놓고 우수한 성적을 내기를 기대한다... 이런상태로 실전에 들어가게 되면 날아오는 총포탄 파편에 죄다 어버버 하면서 아무것도 못한다... 당장에 KCTC 훈련 영상을 유심히 보면 건물 내부 소탕작전을 하는데 있어 CQB CQB 하면서 정작 움직임은 그냥 어디 서든어택 하듯이 에임으로 찍어 누르는 동작들이 많이 보인다. 총구 사선도 겹치고 촬영한다고 빠르게만 움직이는데 이게 지금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고 만약 실탄으로 했으면 적한테 총을 맞는게 아니라 아군 총탄에 죽어나갔을것임... 인문학적 소양도 부족하고 작전에 대한 계획 수립과 토의 과정 자체가 없다.
공감되네요 선임들 설명은 바라지도 않는데 최소한 간부들이 왜 이걸하고 뭘 해야하는지 설명도 안함 처음 훈련갔을때 탱크 조종수 이등병이었는데 자대오고 두달만에 실제훈련 투입되었죠 ㅋㅋ 웃긴건 조종 연습도 안하고 첫 훈련을 부대에서 나가 몇십키로 나가는 훈련으로 잡혔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행동이었음 지금생각해보면 ㅈ도모르는 21살 이등병한테 탱크조종을 맡기는것도 그렇고 제대로 훈련도 안시키고 차들 생생 다니는 도로로 내보낸것도 어이가없고
늙은이 로서 요즘 군대 요즘 군대 하는거 거북한.. 육이오이후 머 안좋아진쪽은 몰라도 인적인측면에서 발전이 일도없다.. 그냥 일본군 앞잡이 하던것들이 6.25때 세탁당해서 그대로 남았고 거기에 어설프게 미국식 군대 구경만 살짝한 간부들을 끼언져 봐야 .. 그나마 칠팔십년대는 실전경험이라도 있는 군인들이라도 남아있었는데 지금은머... 이게 징병제 국가의 한계인거 같기도하고 군대인지 보이스카웃인지 모르겠.. 그저 똥별들은 자기들 자리 줄까봐 머리수 체워 넣기 급급하고 없는사람 만들어 넬려니 면제받아야할사람이 끌려오고 자대가면 페급소리들어서 자괴감 오지게 만들고 .. 여군? ㅋㅋ 한 10년 전 까지는 그나마 남자보다 못하다는 소리 듯기 싫어서 이론이나 실무라도 졸라 파고 했었는데 지금은....
포병 사수는 부대내에서 가장 똑똑하고 유능한 병사를 짬과 상관없이 키워지고 단련받는다. 특히나 브라보 포대 3포반 사수는 독보적이다. 일반하사로 포반장 교육을 갔었고, 유능한 포반 사수는 포반장 교육을 가지 않았다. 포반장과 포사수는 유기적으로 호흡을 맞추었고, 그것이 포반의 농력을 가늠했었다. 이상 88년도 105mm 견인포 포병들의 얘기였다.
그런 구조개혁 함부로 하려고 덤비다가는 기득권 세력들한테 난도질하고 인격말살 당해서 노무현 대통령 꼴 난다.. 우리나라 절대 못바꿈. 언론, 자주국방, 검찰 개혁 다 도전했지만 저 세력들이 합심해서 언론플레이로 노무현이란 메신저를 바보 ㅂㅅ으로 만들어서 개돼지 국민들 언론말에 다 속고 결국 자살했고 이게 대한민국 국민과 사회 수준임
전 미군에서 kctc할때 미군쪽에서 통역할 기회가 있어서 했는데 국군 높은 장교분들이 미군 사병들이 얼만큼 훈련받고 국군에선 장교급들이 할 일을 미군에선 사병이 하는것 보고 특히 놀라하시더라구요. 그럴만도 한게 특히 의무병쪽에서도 간호쪽이나 랩에서 일하는 군인들은 직업 훈련만 1년이라..
이거 진짜임. 군대 거의 모든 훈련에서 제대로된 교육이 없음. 바로 실전투입돼서 시키는대로만 입력값만 그대로 출력하고 눈치껏 하는 방식인데 수준높을수가 없지 교육이랍시고 군인으로써 마음가짐, 북한에대한 교육 이런걸 엄청 추상적이고 기초적인수준에서 하는게 다임..군생활하면서 너무 답답했던 부분이었는데 시원하네
이 글은 반드시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되어서 개선이 필요하다. 나는 정보부대 출신인데, 간부들이 업무의 이해도와 전체적인 전략을 이해 못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했었다. 나중에는 하드웨어 업글과 인공지능으로 커버는 가능했지만 결국 분석과 보고과정에서 정보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음.
미국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연합훈련 뛰어본 경험으로 미군에 비해 한국군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요. 장비가 우리가 조금 부족하지 다른건!! 평균 학력만 해도!! 실전도 베트남 전만 봐도 국군이 떨어질 확률이 없고 CPX 6개월만 하면 지휘능력 바로 늘어남!! FEBA부대 대장들만 해도 모두가 출중했음!!
@@___whoops 군인은 남녀 구분이 없고 모든 군인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정규 훈련을 뛰어 봤거나 전술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특수전과 정규전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군인들은 그들 고유의 임무가 있고 어떤 임무던 국민들을 위한 헌신과 희생이 있습니다. 이런 더위에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실전이 없는 군대 =>보여주기와 무사고밖에 승진경쟁에서 내세울게 없음 (무사고 추구하는거 자체는 인명도 소중하고, 조직으로서 정밀하게 잘 굴러간다는걸 추구하는 것까지는 좋음... 근데 사고 유무만으로 진급커리어에 줄 끄이고 말고가 결정되는건, 군대의 본래목적을 생각하면 좀 너무 갔지) 실시간으로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응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실전에 들어가면 쓸데없는게 그 2가지인데
이게 실전경험을 통한 안목의 차이임. 한국인 입장에서는 당장은 전쟁이 안날것 처럼 보여서 북한이 도발하건 뭐를하건 국민이고 군대고 전쟁에 무감각해진 편이지만, 미군은 당장에 전쟁이 일어나면 한미연합사 명령 받고 아프간이나 이라크처럼 최 일선에서 싸워야 하는 입장인데다가 실제로 주한미군은 한국이 격오지 수당도 나오는 곳임. 그리고 미국군은 순환배치를 하기 때문에 최근에도 전투가 오가던 곳에서 한국으로 재배치 받은 미군들이 보기에는 우리나라 군이 평화에 절어 태만하고, 당장 기습을 당하면 대처가 어렵다 느낄 정도로 허술하고 허접해 보일 수 밖에 없음.
장시간 훈련이 배제된 군대로 익숙해져일 거임. 그렇다고,,, 미국처럼 전세계를 무대로 전쟁을 하고 다닐 수는 없으니 이해함., 야간전투능력이 한국전쟁 수준이라면 ... 칭찬인데! ㅎㅎㅎㅎ 한국전 때 우리 군인의 투지에 지금의 무기수준이라면 더 바랄 게 있나! 전쟁 억제력을 높이는 군대.
단순히 군인 수 유지만 위해서 징집하고 1년 반 이후 전역시키니까 전투력은 당연히 바닥이지 직업군인 수를 늘려야 실질적 전문성과 전투력이 올라가는거지 군인수 부족하다고 예비역 끝어올게 아니라 직업군 월급 대폭 인상해서 사람들이 '직업으로 군인 할만 하지'라는 인식을 심어서 직업군 수를 자연스럽게 늘려야한다고 생각함
월급 많이 올려준다고 전투력이 올라가고 직업군인들 모집 않됩니다.직업군인들 명예와 긍지를 사명을 높여주어야하고 전역후 근수에 따른 혜택과 부상과 전사자 보훈을 끝까지 보장 남은 가족이 긍지를 가지고 살수 있는 보훈보장이 우선 입니다. 월급으로 성공한 세계군은 없고 단지 용병부대 뿐입니다
ㅋㅋㅋ 지금도 군캉스 거리면서 군인들 처우 대우 조금만 해주는 분위기면 난리를 치는 보룡인의 나라에서요?? 나라가 거세를 당함 아버지 오빠 남동생은 한남 개저씨 거리면서 내려치고 한심하게 보면서 깍아내리고 남성성을 들어내면 바로 ㅆㄹㄱ 취급 당하는 나라임 안전벨트들 꼭 붙드세요 언제 사고 나서 뒤집어 질지 모를 차에 타고 계신겁니다
미군이 평가한 한국군 1. 한국군은 여단전투단 전투지휘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지 의문이다. (제병협동 지식이 없음. '멍청하다' 라는 단어도 씀) 2. 일선 중대장이 뭐만하면 지휘소로 불려들어간다. 막상 회의를 하면 정해지는건 없다.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3. 군사용어에 대한 통일이 전혀 안되어있다. 여단장, 대대장, 중대장이 이해하는 용어가 다 다르다 4. 병력들의 전투의지가 없다. * 전투기술이 장교,부사관, 병사 모두 초보자 수준 5. 야간전투 및 작전지속지원 분야는 6.25 수준이며, 모 주임원사는 '베트 남 전쟁 시절이 나을것' 이라고 평가 6. 간부들이 놀라울 정도로 수동적이다. 전투의 핵심은 부사관인데, 일부 훌륭하다 평가받는 부사관들도 '자기것'만 알지 타 병과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 이러면 전투가 안된다. 7. 국군의 제병협동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연합훈련을 하겠다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8. X신같다. 같이 전쟁하면 망할 것 같다.
해병대 사병들은 투지 및 체력들이 다 좋은데 해병대에서도 예전부터 그런 이야기가 내려요. 해병대는 해사출신들과 그 중 해병병과가 있어서 해사 선/후배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병대 장교들은 해사이고 이번에 해병1사단장도 해사출신이지요. 뭔가 개혁이 필요한데 이게 안 바뀌죠
삼국시대 이후로 역사 내내 그래왔어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평화에 찌들어서 정치질이 중요해져서 그런가.. 고려 이후로 국난이 일어났을 때 윗대가리가 잘해서 잘 이겨냈던 경우는 고려 현종 사례밖에 없어요.. 일 터지면 윗대가리들은 도망가고 능력있는 하급자들이 어떻게든 땜빵하는 게 일상이었던 듯 합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윗대가리가 되어서 미리 미리 준비하고 대처를 해야하는데 한국은 그게 없어요.
진짜 농담이아니라 군대는 가기는 싫지만 가게되면 그 책임은 다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전역하고 예비군도 갔다왔지만 내가 군대가서 느낀게 시발 우리가 나라를 지킬수나 있을까? 이 느낌을 진짜 세게 받았다 요즘 군대는 진짜 군대가 아니다 그냥 남고? 느낌이다 학생과 선생님이랄까...
한미훈련 때 UN군 소속으로 훈련한적 있었는데...대부분 외국군들은 계급이 높은 사람들이 먼저 출근함. 우리셀 주야간 지휘관은 영국군 장군과 캐나다군 대령이었는데 항상 다른 부하들보다 일찍 나와서 자기가 없을 때 일어났던 일 파악하고 교대 직후 브리핑 관련 내용 정리한다. 그런데 한국군은 대체적으로 후임들이 대부분 야간작전조이고 주간조인 선배들 10분 늦게 출근하고 후임들 30분 일찍 교대 출근하는 거 보고 외국군들이 이해 안된다 한거 생각난다.... 그리고 중간에 주야간조 바꾸는데 한국군은 그냥 후임들이 2주 연속 야간조 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 전투력 좋다고 온 사방에 뿌려지고 있는게 이해가 안됐었는데 이게 정답인듯...내가 군대를 다녀왔는데 훈련받으면서 내 자신이 느끼는게 이게 아닌데 이정도가 그런 수준이라고? 연평도 사건때도 즉각 반격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믿지 않았음...대처도 제대로 못하고 우왕좌왕 했을거 같단말이지
연평도 때 얼마나 멍청했냐면 그날 각종 탄약 4천여 발을 북한수역 근처에 쏟아붓는 훈련이 막 끝나고.. 이미 경고하고 그 때를 기다렸던 북한군에게 얻어맞은 것임. 즉 북한군이 사격훈련 도발하면 보복하겠다고 미리 경고했는데도 완전 무시하고 심지어 북한 보복시의 대응전략도 부재했음. 그나마 현장 군인들의 기지가 아니었더라면 참담한 수준.
와 이거 내가 군생활 할 때 느낀 그대로임. 장비는 북한 압살한다 무시하고 염병을 떠는데 부대 장비 운용 실제 돌아가는거 보면 땜빵식 돌려막기하거나 간부들은 걍 폭탄 돌려막고 똥군기 가오나 잡을 줄 알고 참 군인 간부들은 혼자 불타다가 회의감에 전역각 잡음. 군인 시절에도 이게 시부레 평시에도 이 염병인데 전시에 보급이고뭐고 잘도 돌아가겠다 싶은게 군 현실이었음.
미군들 해외 전투 중인 국가에 우리나라 장교들이나 중 상사들 지원 받아서 참관 시켜야 함. 죽어도 본인 책임 이고, 대신 한국 군에 돌아 와서는 그만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 실전에서 느끼고 배운 경험을 우리 군에게 그 사람들이 교육을 하는 거다. 계속 해서 바뀌는 전쟁 상황과 실전 경험을 유지 해야 실전에서 제대로 싸우지.
“우리의 적은 간부다” 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병사나 간부나 똑같은 사람이고 병사도 폐급 존나 많음. 지휘관의 역량미달로 인해 완벽한 작전도 없거니와 만약 작전이 있다한들 이를 수행할 병사들의 전투력도 낮음. 이건 군대 다녀온 사람은 보통 인정할꺼임. “간부는 지가 선택한거고 우리는 의무로 끌려간건데?” 라고 말하면 사실 할 말 없다. 우리한텐 입대에 대한 선택권이 없는게 팩트니까. 근데 그와 별개로 나라를 지키는것에 대한 사명감은 있었으면 좋겠음. 어찌됐건 휴전국가잖아? 우리나라 우리가 지켜야 되잖아. 미국 국민들이 미군에 대해 리스펙트 하는것에 대해서는 저게 군인에 대한 제대로된 대우라 평하지만 “응 우리는 강제징병이야 사명감 x까~” 라는 마인드로 복무하는 스스로가 한국군을 낮추는데 그 누가 한국 군인을 대우해주겠음? 이건 바라는게 넌센스임. *한줄요약 : 미국 없으면 우리나라 좆됨.
후방 부대 전투력이 굉장히 심각한게 이들또한 유사시 전방 부대 지원이나 범위밖으로 이동 특히 산악지역이 많은 국가 특성상 산타고 이동하는 능력은 필수 소양인데 행군 훈련이 너무 부족함 군대갔다온 사람은 다 알겠지만 군에서 가장 작은 단위인 분대 규모도 1명이 체력부족으로 걷지 못하면 2명이 그 1명을 케어해야해서 그 분대의 기동력과 전투력은 절반 이하로 떨어짐 크랙 한명보다 트롤이 없어야하는데 국군은 트롤이 너무 많아서 적보다 아군 내부 결속이 안됨
진급자체가 스윗하고 눈치잘보고 아부잘해서 좋은 보직에서 행정잘한사람이 함
전혀 전투적이지 않음
전투를 잘 하는 군인보다 정치를 잘 하는 군인이 진급함
애초에 장성급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전쟁을 할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님. 왜냐면 하나같이 전쟁이 안난다고 굳게 믿고있기 때문. 병사들은 보이 스카우트 수준이고 간부들은 보신주의에 찌들어서 공무원이 됐음.
본인 중사전역임. 그래서 진짜 호국전사 아니면 정신 말짱한 순서로 탈출함
이제 전투가 없으니....
??? 한미연합훈련이면 훈련빡시게 하고 참가할건데.. 출처잇음?? 군대 당나라화 되버렷나???
X나 정확하네 :;;; 이래서 미국이 세계최강의 군대인건가:;;;
미군이 졸라 무서운게 얘네가 패전을하면 원인을분석해서 대책을세우고 훈련한다.
아직도 웨스트포인트에서는 땅굴훈련을 한다는...
@@lemmon1997그건 무서운게 아니라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이전 경험을 딛고 성장해서 물리쳐야할 군인인데 한국은 뭐.. 경험이고 나발이고
미군을 제외한 국가중 전쟁 수행능력이 좀 되는 국가는 이스라엘 정도임
다른 나라는 실제 전투경험이 전무하다보니 군사력이 떨어짐
지금 러시아가 딱 그 상황이지..
전세계 2위면 뭐함.. 개판 오분전인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초기때 러시아가했던 뻘짓들을 보면서 나온이야기가 있지요. 현대전은 오직 미국만 가능하다... 우리도 전쟁시작하면 개뻘짓들 잔뜩할거고, 그걸 데이터기반으로 점점 나아지겠지요
미국도 개쩌는장비 인력풀 가지고도
개삽질하는 경우 상당히 많긴한데
저말이 틀린말은아닌듯
수색대 출신인데 미군 대항군으로 침투훈련할때 우리는 야간투시경도 없이 침투하다가 30분컷 당했습니다.. 우리가 아프가니스탄 반군이랑 다른게 뭐냐고 했는데 공감합니당..
걔들은 실전경험이라도 있죠...
아프칸 반군이 한국군보다 사격 수십배는 많이함
아프가니스탄 정부군 수준임
@@extremepain9816우리나라 정규군은 어느 정규군에 비해도 사격을 아주 많이 하는 몇 안되는 군대임.
다만, 야간 작전하는데 야투경도 없고 야간작전 훈련한 경험도 적으니 아프가니스탄이랑 비슷하다한거임.
야투경없는게 가장 큼... 미군도 야간에 야투경없으면 6 25때 전력 수준됨.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힘드니 사실상 야간작전때 보병들의 목숨은 포병들에게 달렸지
아프간군 쌈 잘해 ㅋㅋ
현재 한국군의 제일 큰 문제는 간부들의 지휘통솔과 작전능력.그 자질도 문제이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전쟁수행에 가장 중요한 작전지속능력 즉 전투근무지원이 병력과 장비에 비례해 턱없이 부족이 아닌 미군의 군수지원이 없다면 그냥 총알 포탄다 떨어지고 기름없어 전차 자주포 운용할수가 없음.... 혹여 탄약과 유류가 확보되었더라도 그 지원물자를 최전방으로 운송할 장비는 물론이고 그 운송부대를 경계하고 경비해줄 부대도 편제되지 않은 상태이다... 실예로 미군은 최근 아프간전쟁까지 최전선 1개중대를 지원하기 위해 그 3배에 달하는 군수지원부대를 운용했고 그렇지 않으면 최전방 전투부대의 전투수행이 매우 어렵다는것을 깨우쳤기에 싸우는 전선과 같이 장대한 보급로의 항공.엄호와 화력지원 전투부대급의 경계 경호부대운용으로 군수물자를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보급하였지만 우리군은 아직도 미군들과 합동훈련하고 연합작전을 구사한다면서 정작 군수에는 조또 신경안쓰고 더 심한건 야간 전투기술에 아예 관심이 없다는것이다... 아무리 전투기술이 완벽한 특수부대라 한들 밤에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싸울것인가 눈뜬 방위랑 특전사나 UDT출신 장님과 싸우는꼴이라는 것임... 일본군 반자이 돌격도 아니고 대체 무었으로 어떻게 싸울것인가 고민도 안하고 군인정신 병사인권 자나깨나 안전만 따지고 실기동보단 행정적으로 FTX나 하는 한심한 군대가 바로 우리 K군대... 싸워이길수 있는 실전적 훈련하다 병사 한명 다치거나 그병사가 힘들어 군생활 못하겠다고 긁어내면 그 지휘관은 100%문책당해 진급못해 차기 지휘관 못하고 결국 옷벗고 나오고 되려 훈련은 초등학교 보이스카웃 야영하는 수준으로 진행하고 병사들을 유치원 아가들 돌보듯 한 유치원 원장급의 지휘관들은 무사고 부대 신나고 살맛나는...? 부대 지휘로 결국 진급해 차기 차차기 고급 지휘관 하고... 그걸본 후배장교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어느 줄에 내몸을 묶어야 하는지 판단이 서고... 대한민국 군대는 군 내부 개똥같은 똥별들과 정권의 개가 되버린 정치똥별 그리고 무책임한 언론과 유치원에서 초등학교가 아닌 이제 군대까지 몰아친 내아들 내자식밖에 모른다는 우리네 김여사와 김사장들의 치맛바람 바지바람이 다들 망쳐놨다...
그건 국군작계상 지원부분은 미군에 의존하고 있어서 그럼
@@gtedc7752g6 그게 문제라는 것임... 당장 미군없으면 전쟁 지속능력이 단 며칠밖에 안되고 모든 기갑장비나 전술기 함대가 가동중지 운용중지가 되는 군대가 무슨 싸워이기는 군대냐고... 당장 2000여대의 3세대급 3.5세대급 K1E1.K1A2.K2전차와 2000여대가 넘는 K55A1.K9.K9A1 자주포 그리고 수천대의 각종 궤도장갑차와 차륜형장갑차와 군용전술차량들은 무었으로 굴리고 그 엄청난 탄약과 식량등은 무었으로 어떻게 지원해줄건지 대책도 방법도 모르고 준비도 안된 군대가 과연 제대로된 군대냐고...... ? 미군이 없다고 가정하여 꾸준히 전투근무지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고민한 고급장교 들이나 국방부산하 기관들과 장성들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결론... 만일 제2의 남북전쟁이 일어나 우리가 우리스스로 북괴를 격퇴해 평양과 그 이북쪽을 점령했다면 최소 서울에서 평양일대 까지 100km가 넘는 보급선이 발생하는데 우리가 과연 100여km의 전선일대까지 원할한 군수지원을 할수있는 여력이 되거나 방법이 있는지가 의문이고 이런문제를 고민하는 장성이나 역대 국방부 장관들은 있었는지 묻고 싶다... 언제까지 미국이 우리의 우방이고 인계철선 역활로 북괴나 또다른 적이 우릴 침공했을때 자동참전하여 함께 싸워준다는 보장이 있을까...? 한국내에서 한미연합사나 주한미군으로 수년간 복무하며 한국군을 보아온 미군 장교들이 한국군을 어떻게 평가하는줄 아십니까...? 한국의 전쟁수행능력과 그 수준은 과거 70여년전 6.25한국전 수준이고 그들 한국군은 미군의 지원이 없으면 개전후 공격한 적들을 격퇴한다 한들 기계화부대가 주축인 제7기동군단이 계획처럼 신속기동으로 북진은 커녕 군수지원과 보급작전이 완성되지 않아 방어위주에서 머물수밖에 없고 휴전선 이북으로 절대 진격할수없어 되려 공격하는 적에게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 즉 재차 재공격의 시간만 만들어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만 만들어 줄수밖에 없다... 라고 평가하고 판단한 조사가 공개된적이 있습니다... 한국군은 1948년 창군후 1950~53년 6.25전쟁 1965~73년 베트남전쟁 을 격으며 지난 75년이상 50~65만의 군대를 유지하고 있었음에도 무조건 미국정부나 미군으로 부터 유류. 식량.탄약. 의류. 그리고 군대의 행정수단과 업무까지 다 지원받아오던 그런 군대였기에 달라질수가 없었고 그렇게 가장중요한 군수를 빼먹고 성장했으니 단 며칠간도 자체적인 군수지원을 갖추지 못했고 그런 경험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그 중요성을 지금도 깨우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 그것을 깨우치고 느꼈다 한들 현재의 우리군 규모와 현실에 맞는 군수지원 체계와 작전을 완성하려면 지금 국방비의 두배 이상의 예산이 필요함을 알기에 다들 찍 소리 못내는 겁니다... 정말 큰일이요...
작전중 순직한 병사를 두고 특검한다고 GR하는 여의도 인간들이 있으니
미국 군대는 본인이 선택해서 가는거고 한국은 강제로 끌고 가서 사람 반병신 만들잖아 ㅋ 꼬우면 미국처럼 하던가 왜 못할까~~!?
대한민국처럼 군수지원을 ㅗ으로 보는 군대도 없을거임... 평시나 전시(훈련)나...
이 내용은 정말 모든 사람, 특히 결정권자들이 반드시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심각하다.
이러면 전쟁나면 대한민국은 착각속에서 필패할 것이다!
봐도 관심없음 전쟁나면 먼저 튈거니까
콩튀겨나가듯 다 튕겨나가겠죠..용산 머저리콩 부터.
군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그치만 개선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기 못하죠.
윤석열, 한동훈이가 군대를 모르니..
개선? 개혁? ㅠㅠ
@@에스에이치리 그래서 군필인 노무현이나 문재인이 대통령했을때는 개선됐고? 더구나 문재인때는 한미연합훈련을 아예 안할려고까지 했는데?
다른 유튜버 보면 국뽕으로 한국 국사력 5위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이게 맞지...
장교급들은 훈련보다 진급을 위해 문제 안생기게 안절부절 조심조심
또 일반 병사들은 병장이 일병한테 작업하자고 명령이 아닌 부탁을 한다. 이게 우리나라 군대다.
정은이가 미친짓 안하길 빌어야 할판
군사력 5위 군사력 1위라고하던데요 중국이 무서워 벌벌떤데요 유튜버보면
누가 쓴지도 모르는 헛소리에 ㅂㄷ 거리는 매국노 보소.
.
@@hothead_son 다른 사람들 얘기들 보면 그렇게 우위는 아닌듯 미국에서 우숩게 보는건 확실한듯 왜그렇게잘해주는데 우숩게알까 더이상 어떻게 빨아대 하라는대로 원 손바닥 발바닥될때까지 비벼댓는데
군사력 오이 지랄하고 있네
역시 내가 사병으로 군대생활 할때부터 느낀건데~~이런식으로 군대가 운영되면 과연 전쟁이 났을때 이기기는 힘들겠구나 !
미군이 정확히 한국군의 실상을 파악했군요ㆍ
국방장관 해병대 사단장 보니간
애국심보다 줄잘서 출세 하는게 우선인 느낌
그러니동맹하는거지
일단 글부터 제대로 쓰는 게 먼저 일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운영되면.. '과연' ?? '힘들겠구나!' ???
너 과연이라는 단어를 언제 사용하는 건지는 알고 사용하는 거냐?
육군 일반 사단을 제대한 군필자입니다. 제가 경험한 병영생활은 일과에만 촛점이 맞추어져 있고 훈련과 실전대비는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훈련을 전시상황처럼 죽을 것 같이 힘들게 훈련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현재 상태와 이동, 주둔에 대한 보고만 하는 형태의 훈련일 뿐 실제로 전시상황이 된다면 대다수의 병사는 패닉에 빠질 것 입니다.
맞아요.
중대장부터 전술 전투능력 향상보단
어떻케든 잘보여 살아남기 하는게 우선인
군대지
어쩔 수 없어요. 실전 경험 0라... 미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다른 나라 군대도 비슷한 수준임. 미군이 무서운 이유는 그들의 화력도 있지만 진짜는 실전경험이 쌓인 소프트웨어
@@김찬-m8o실전경험이 없으면 그에 준하는 훈련이라도 해야죠. 어쩔수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애초에 그런 훈련 자체가 안되어 있는데.
2차대전 나치새끼들은 그 전에 전쟁만 해서 그렇게 잘 싸웠을까요? 그 전에 작계 잘 세우고 훈련이 잘 되서 그런 전과가 나온겁니다.
전투훈련해야 할 시간에 개뻘짓만 하고 또 병신 짓만 시키고 그 놈의 새x같은 군인정신만 강조하니 이따위가 되는거 아닙니까? 실전경험이 없어서 못 싸운다는게 이해가 되나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대단히 이해는 감
왜냐면 똥별4개출신이 현재 금뱃지를 달고
의정활동하는데 수준이 하사관보다 못함
그런데도 별이 네개라---
ㅈ도 아니지요?
정년도 진급못하면 너무 짧음
이게 정확한 지적이다!
어? 저렇게 정확하게 파악하다니. 미군이 너무 무섭다;;;;;
소름 돋음
저걸 알려줘도 바뀌는게 없는 무능한 똥별과 정치인들 그러니 작전권은 미군이 가지고 있어야함
미군은 진짜 실전훈련도 많이 받고 대우도
최강이라서 병사 장교 부사관 할거없이 최고
지만 한국군은 그냥 강제로 끌려와서 대우도
못받고 정치질 친목질로 병신같이 시간만
날려야됨 그리고 진짜 전투를 배우는게 아니
라 2년동안 시급200원받으면서 노가다하
는 노예임
와... 역시 미군이야 우리나라 군 전력을 정확히 파헤치고잇어..
친일매국노가 국방장관
국방부는 이런 사실을 알고 있나?
전쟁일어나면 국민은 누굴 믿고 살아야 하나?
이정도면 국가위기 수준인데 용화대는 뭘하고 지내냐???
월남전때 한국군 뒤따라 댕기던 미군 마이컷네
문죄인을 비롯한 좌파들이 대한민국 군을 이렇게 만들어 놨다. 그들의 목표는 군대의 사실상 와해를 통한 방위 능력의 제거와 남한의 적화임. 그런ㄷ[ㅔ 대한민국 구민들은 좌파를 민주주의 세력이라 잘못알고 나라가 좌경화 나아가 공산화되는데 그 역할을 충분히 다하고 있음. 민주주의는 중우정치!!
@@birdwoo8834 우리나라는 어차피 보병들 시간끌기용으로 널어놓고, 시간 벌어서 포격 오지게 날리는 스타일이라 상관없음.
미군은 정말 클라스가 다르다는걸..
근데 중요한게 그게 아니라 요번에
온펜에서 난리났거든 채널에
올린 주소 가봐ㅋㅋ(후방주의)
헉!
현역군인데 진짜 전쟁나면 개박살날것 같아요 이 나라는 위기에 순간에 강하다는 말이 나오는게 좋은말도 있지만 안좋은말로 예상못하고 얻어맞고 터지다가 망하기직전 정신차리고 급포텐터지는 나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부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무능하고 배에 기름칠만하고 멍청한 지휘관들이 쿠데타로 다 숙청당한뒤 다시 제기능을 하게되는거 같음,,
서서히 군대를 약화시키는 범인들이 있지
위기"의" 병ㅅ아
@@봉미선-b4n 저는 지휘자가 하는 일이 아무리 휼륭한 군대 예를 들면 이차대전당시 전유럽상대로 싸운 나치독일이나 전황을 뒤집은 미군을 봐도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다만 부대사기와 직결된 심리학같은 철학같이 서양은 이미 훨씬 발달된점?이고 무능한건 중간관리자들도입니다. 깔끔하게 일 잘하고 순탄하게 흘러가는게 좋지만 현실은 보여주기식에 급급하고 fm해봤자 물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크게 손해보고 그렇다고 이 문화를 없애자니 하급자주제 불가능하고 딴댓처럼 집단심리에 이끌린건지 업무보단 친목이 우선시되는경우가 빈번합니다 군생활자체가그런건지 평시때는 너무 열심히하면 손해보는 그런게 있습니다. 그걸 아는지 간부들또한 훈련같은거 일정생기면 한숨쉬고 불평합니다
@@akremember9398 계급이 뭐냐? 혹시 이병 나부랭이냐?
해병대 사단장이 명령이 아니라 조언이었다고 하는
정말 어이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놓았어ㅠ.ㅠ
조언이 아니고 지시가 아닌 지도를 했다고 했죠
지난 7년간 당나라 군대가 다 되었죠. 아예 있던 훈련도 없애고 훈련도 아예 안 했으니까요.
니가 경찰보다 수사를 알것냐?
그게 죄가 되는줄 알겄냐?
좌좀탈출은 IQ순이지
다른거 없어.
니 전라도냐?
상급자 지시 이행안하니 저럴줄 알았다
군대 가본사람은 알지만
자대 배치 받고나서
솔직히 무슨 훈련 나간다고 하면 그게 무슨 훈련인지 뭐하는 훈련인지 어떤상황을 상정한 훈련인지 그 작전의 맥락에 대해서 교육해주는거 본적 있는사람은 없을꺼다.
분대장 교육훈련 갔을때 독도법 교육시키면
솔직히 독도법의 이론적인 교육이나 반복훈련시키는경우 본적 없다.
모든 분대장 훈련병들이 이해가 됬는지 안됬는지도 확인 안하고 간부들은 어딘가 사라져 있다.
전반적으로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한 맥락없이 병력을 현장에 던져놓고 우수한 성적을 내기를 기대한다...
이런상태로 실전에 들어가게 되면 날아오는 총포탄 파편에 죄다 어버버 하면서 아무것도 못한다...
당장에 KCTC 훈련 영상을 유심히 보면
건물 내부 소탕작전을 하는데 있어
CQB CQB 하면서
정작 움직임은 그냥 어디 서든어택 하듯이 에임으로 찍어 누르는 동작들이 많이 보인다.
총구 사선도 겹치고 촬영한다고 빠르게만 움직이는데 이게 지금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고
만약 실탄으로 했으면 적한테 총을 맞는게 아니라 아군 총탄에 죽어나갔을것임...
인문학적 소양도 부족하고
작전에 대한 계획 수립과 토의 과정 자체가 없다.
공감되네요 선임들 설명은 바라지도 않는데
최소한 간부들이 왜 이걸하고 뭘 해야하는지 설명도 안함
처음 훈련갔을때 탱크 조종수 이등병이었는데 자대오고 두달만에 실제훈련 투입되었죠 ㅋㅋ
웃긴건 조종 연습도 안하고 첫 훈련을
부대에서 나가 몇십키로 나가는 훈련으로 잡혔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행동이었음
지금생각해보면 ㅈ도모르는 21살 이등병한테 탱크조종을 맡기는것도 그렇고
제대로 훈련도 안시키고 차들 생생 다니는 도로로 내보낸것도 어이가없고
애초에 장성급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전쟁을 할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님. 왜냐면 하나같이 전쟁이 안난다고 굳게 믿고있기 때문. 병사들은 보이 스카우트 수준이고 간부들은 보신주의에 찌들어서 공무원이 됐음.
늙은이 로서 요즘 군대 요즘 군대 하는거 거북한.. 육이오이후 머 안좋아진쪽은 몰라도 인적인측면에서 발전이 일도없다.. 그냥 일본군 앞잡이 하던것들이 6.25때 세탁당해서 그대로 남았고 거기에 어설프게 미국식 군대 구경만 살짝한 간부들을 끼언져 봐야 .. 그나마 칠팔십년대는 실전경험이라도 있는 군인들이라도 남아있었는데 지금은머...
이게 징병제 국가의 한계인거 같기도하고 군대인지 보이스카웃인지 모르겠.. 그저 똥별들은 자기들 자리 줄까봐 머리수 체워 넣기 급급하고 없는사람 만들어 넬려니 면제받아야할사람이 끌려오고 자대가면 페급소리들어서 자괴감 오지게 만들고 ..
여군? ㅋㅋ 한 10년 전 까지는 그나마 남자보다 못하다는 소리 듯기 싫어서 이론이나 실무라도 졸라 파고 했었는데 지금은....
책 하나 던져주고 이번 훈련 시나리오다 다 외우도록!
캐공감 👍
예전 한미군사훈련때 나왔던 얘기와 같은톤의 얘기
비상시 미군은 최고위직 한두명이 나와 상황파악하고 바로 통제하는데 국군은 말단 한두명이 나와 현장내용을 본부에 전달하기 바쁨
인맥이나 연줄로 먹고 사는 사회가 제일 위험한데....군인, 공무원, 정치, 기업 등 모두가 줄 잘 서는 사람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 가는 것 같아 너무 통탄스러움...
추미애아들 일같은게 흔하게 일어나는건데 재수없게 걸려서. . . . .
조국 아들,딸 일이 그쪽에선 흔하게 일어나는일인데 재수없게
걸려서. . .
있는자들 권력자들은 일반국민들
하고는 다른 세상에서 살고있는게 사실이다~~~
@@장상규-e6k
윤등신 처럼 부동시로 군면제받는 일들이
그쪽에선 너무 흔해서 걸려도 큰소리침
국짐 애들 군면제자들 널렸는데
입만열면 국방국방 ㅋ
@@장상규-e6k 나경원 한동운은? 제발 편가르기말고 다 욕해 다 똑같은것들이야
판검사 변호사도 똑같아요
한심합니다
좌파 정권이 우리군을 이모양으로 둔갑시껴다 ㅠㅠ👎
이게 지금 국대뿐만 아니라, 기업도 똑같습니다. 일을 잘하는게 능력이 아니라, 친목질, 정치질 그게 능력이라고 하는 사회입니다.
친목 정치질도 능력은 맞음 인간시대 도래한 이후로 한 번도 안그랬던적 없음
@@한준규-t8j 쓸모가 없어서 그렇지....
@@한준규-t8j보통 전시나 전후에 능력없는 개체들이 자연스럽게 물갈이되는게 반복되는 역사였는데 전쟁 없이 평화로 고이니 자정작용이 없는 느낌
@@한준규-t8j ㅋㅋㅋ 그런 회사가 오래 갈까??
기업은 경쟁력에서 밀리면 사라진다
이거 진짜임. 미군이 조낸 쎈 이유는 미군은 항상 전세계 어디선가 전쟁중이다. 작전한 번 해본적 없는 한국군이랑은 차원이 다름
난 625와 베트남전경험이있는 한국군이 이럴리없다고생각함 엄청난 실전을. 겪였는데 이걸믿으라교
@@군자리와 확증편향의 끝판왕이네ㅋㅋㅋ 한국전, 베트남전은 물론이고 세계2차대전, 걸프전, 중동 각종 분쟁, 아프가니스탄 등 최근까지도 싸우고 있는 미군이랑 어떻게 비빔?ㅋㅋㅋ
막살 붙어 보면 다를껄.. 한국종특이. 실전에 들어가면 달라요.. 대가리가 괸히 비상ㅏㄴ게 아님
이말 맞아요. 2급 비취인가증 받아서 연합훈련도 참가해 봤는데(지원병&통역병) 한국군 장교와 장군들은 정말 유치원 군대놀이 수준이고 일반병은 시간때우기와 잡초뽑기 노가다 일꾼일뿐
우리도 휴전중이다
다를바없는데 그 따위야
방산이 아무리 잘 나가고 무기를 잘 만들면 뭐하니? 정작 군인은 당나라 군대인데...보병부터 장성급까지 완전 개혁하지 않으면 엄청난 혈세와 최고의 장비 다 소용없다. 정신차려라.. 신원식 장관은 이것만 시작해주고 나가도 훌륭한 장관 된다.
군대를 당나라로 만든건 기무사 헤체 시키고 대한민국 사정기관들 죄다 무력화 시켰던 양산의 그놈이자너
무너트리기는 쉬워도 다시 일으키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데......
기무사 가정치개입하고 박근혜 때 계엄령하려고 준비 한게 들통나서 그리된건데 그게과연 전정부 잘못이라고 할수잇나
저건 사실입니다. 인정 안할수 없슴
그니까 저말인즉슨 전쟁나면 다털린다 이말이잖어
청문회에서 잘 보았고, 사실임을 국민들 모두 알고 있습니다. 군대가 아님. 권력의 사조직임.
별 3개 그것도 해병사령관이
지 살자고 거짓말 하는것도 모자리
책임을 자신의 부하들에게 덮어씌우는걸
보고 해병들이 이제 말을 안듣겠군 했음
전정부 5년 훈련 한번
안했으니
병장들도 어떻게 훈련 하는지
후임에게 전하지 못했다.
대대로 전해오던 전투력과
훈련 그리고 자신을
전투에 적용시키는 노력이
사라졌다.
70대 예비역 할부지들과 현역과 같은 조건에서 전투한다면...70대가 이길걸
@@김기석-p1l 뭔 전 정부탓이냐 ㅉㅉ
@@김기석-p1l뭔 훈련을 안해.. 뇌피셜로 아갈창 나불거리고 있냐
간부는 그냥 직장인들 .. 병사들은 쪽수채우기용
간부들은 공무원이고 병사들은 2차대전 끝나기 바로 직전 독일이 어린애,노인,여자들한테 군복입히고 1차대전때 쓰던 총 쥐여준 수준
직장인 중에서도 오갈데 없고 무능력한 놈들이 간부 하고 있움
@@리우다레 그런 무능력한 놈들아래서 휴가하루 더받으려고 빌빌대던 병사
@@리우다레그거라도 하는게 어디임. 집에 여드름수북하니 컴터 앉아서 게임이나 쳐하는 애들보단 나음
@@흑두루미-w7d너 부사관이지?ㅋㅋ
아무일 없이 70년이 흘렀다 썩어 문드러지는게 당연하다 마지막 태평성대일지도
30년전 군생활할때도 한국군 전쟁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여전히 그렇다니 참 할말이 없네요
포병 출신인데 병장 2호봉때였나 포반장 교육다녀옴.. 참 유익하고 좋은 교육인데 이걸 이제 보내네라고 생각이 들더만
짬 없을땐 에이급이여도 부사수정도밖에 안되고 짬좀 차야 사수로 올라가고 포반장은 분대장이 하는거니까 짬없을땐 포반장 교육을 안 보내더라고 뭐 매달 하는것도 아니고
오.. 나랑 같은 생각이시네 ㅋ 나도 병장달자마자 포반장교육대 가서 교육받았는데 진짜 고급교육이였음 그리고 드는생각은 이런교육 일병때 각 포대단위로 해도 될것같은데 왜 삽질 노가다만시키고 병장되야 포반장직급만 교육시키는지 의문이였는데
포병 사수는 부대내에서 가장 똑똑하고 유능한 병사를 짬과 상관없이 키워지고 단련받는다.
특히나 브라보 포대 3포반 사수는 독보적이다.
일반하사로 포반장 교육을 갔었고, 유능한 포반 사수는 포반장 교육을 가지 않았다.
포반장과 포사수는 유기적으로 호흡을 맞추었고,
그것이 포반의 농력을 가늠했었다.
이상 88년도 105mm 견인포 포병들의 얘기였다.
@@김태한-c8b 유능한애들시키는건맞지만 이병이나 물일병은 안시켰어요 짬도 분명 필요했어요 155미리 견인포 사수로 실사격도 여러번했습니다 06군번
브라보 k9 2포 병포반장이였네요
걍 대대장 이상 진급은 대상자들끼리 과학화 훈련으로 모의전 해서 진급 시켜야 함. 병사들은 이기면 모두한테 포상휴가주고 mvp는 14박 15일 정도 휴가 주고 소대장이나 중대장 급은 다음 인사 때 추가 점수 주고 부사관은 그걸로 성과급 분배해야 함.
기가막히게 정확히 봤슴! 용산미군기지내 팀스피릿 작전때도 주한미군대령은 완전군장에 방독면까지. 쓰고 존나게 뛰어다니는데 한국군 소령은 퍼질러져서 흐느적흐느적 뱃떼기 내밀고 걸어다니는것 봤슴.
친일매국노가 국방장관
걱정마... 군대는 미군 말고는 전세계 어딜가도 비슷해
..
@@wlee5698 한국처럼 군대갔다온 남성을 국가적으로 조롱하면서 죽으면 여초집단에서 잘죽었다고 축배를 드나요? 군인이 말도안되는 일로 죽는건 보도도 안되고 묻히는게 비슷한가요?
@@국산돌소금-n1y 열등감은 다른데서 표출하세요. 갑자기 의문의 적 세우고 쉐도우 복싱 하지마시고
@@NSK-y7v 내가 말한게 진짜 쉐도복싱같음?
사고안나야 진급하는 시스템이라 장교인지 사회복지사인지 구분이안됨
이말이 정답이네요
대통령부터 미필 병역기피자 윤석열이인데 뭐
징병 시스템 특성상 어쩔 수 없습니다. 병사를 모병시스템으로 바꿔서 정예화 시키던지 월급 더 주고 빡세게 굴리던지 둘 중 하나는 해야…
정답이네
이번에 해병대사망사건 나고나서 한국 장성들 수준 다 들켰죠..
한국 특징이 어디서 얻어 맞기전까지는 절대 고치지 않는다는거임
선진국, 미국은 미리 모든 프로토콜 대비책들이 마련되어있고 아주 탄탄하죠
국가 자체가 기반이 급성장으로 따라가지 못해서
지금이라도 법 부터 뜯어고쳐야 합니다; 법에의한 나라인 미국에 비교하면 유치원수준인데 다 다시 만들어야함
조선인은 팽이다.
맞아야 돌아간다.
반도인에게는 매가 약.
오래된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군대는 한번 얻어 맞으면 그대로 끝이죠 ㅋㅋㅋ 고칠 기회도 없는 장르도 그러고 있으니 답답해 죽을 노릇
@@배달의기수-w7e
식민지에 살놈
정확하네 그냥 월급 받을라고 자리차지만 하고 있는 인간들이 수두룩 하거덩
미군은 끊임없는 실전을 토대로 작전이나 교리가 계속 현대전에 맞게 바뀌어 가고 있는데 한국은 사실상 실전이 한국전에 머물러 있는 게 크고 성과나 업적 보다는 라인을 잘 타야 진급하는 것도 크게 한 몫 하지
군전체의 구조개혁이 필요한건 맞습니다.
군기가 없는 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사회조직도 점점 경쟁력을 잃는 모습이어서 안타깝습니다.
전략전술, 명령과 보고, 지휘체계, 군기와 전투의지 모두 다.
그런 구조개혁 함부로 하려고 덤비다가는 기득권 세력들한테 난도질하고 인격말살 당해서 노무현 대통령 꼴 난다.. 우리나라 절대 못바꿈. 언론, 자주국방, 검찰 개혁 다 도전했지만 저 세력들이 합심해서 언론플레이로 노무현이란 메신저를 바보 ㅂㅅ으로 만들어서 개돼지 국민들 언론말에 다 속고 결국 자살했고 이게 대한민국 국민과 사회 수준임
군기를 확립하려면 전원 직업 군인으로 바꿔야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전 미군에서 kctc할때 미군쪽에서 통역할 기회가 있어서 했는데 국군 높은 장교분들이 미군 사병들이 얼만큼 훈련받고 국군에선 장교급들이 할 일을 미군에선 사병이 하는것 보고 특히 놀라하시더라구요. 그럴만도 한게 특히 의무병쪽에서도 간호쪽이나 랩에서 일하는 군인들은 직업 훈련만 1년이라..
그래서 포에 투자하는거지 사실 포도 돈낭비고 핵개발해서 실전배치하고 사거리 무제한 다탄두 고도화 이거 완벽히 제어되면 군대해체 시켜서 사회 경제 굴리는게 이득임 국방비 과다지출
우리나라 장병 실전 옵션들 맞추려면 비리 한톨없이 수십조 한번써야 전군 보급되는데
불가능한 일임 핵개발이 실현 가능성이 더높음
미군은 훈련 많이하고 실력없으면 진급 안해줌 반대로 울나라는 사관학교 출신들이 중령 대령 진급이 어렵지 않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죽쓴걸 우리가 비웃을게 아님 아마 실전 벌어지면 우리 군대가 얼마나 오합지졸인지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짐작할수 있을거임
맞습니다. 근데 러시아는 우리 나라보다 훨씬 더 많은 실전 경험과 소규모 전투는 많이 겪고도 우크라이나 초기에 죽쒓죠.
애초에 장성급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전쟁을 할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님. 왜냐면 하나같이 전쟁이 안난다고 굳게 믿고있기 때문. 병사들은 보이 스카우트 수준이고 간부들은 보신주의에 찌들어서 공무원이 됐음.
@@정일랑-d6e 러시아 군인들은 용감하기라도 하지 조선 겁쟁이들 총버리고 도망이나 안가면 다행
목숨바쳐 싸우다 혹여라도 살아남으면 이제 폐지줍는거임
@@내생명전차와함께러시아군인들이 버리고간 멀쩡한탱크가 몇백개는됨 ㅋㅋ
장교출신으로 공감합니다.. 전쟁나면 진짜 작전 수행 능력이 안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의지만큼은 있다하더라도 옛날보다 더 개판이면 개판이지 나아진게 없다보입니다
올해에 전역한 어린 동생이 있는데 얘기들어보니 진짜 개판of개판입니다
병은 그래도 주특기 기본에 군기가 잡혀있었는데 그마저도 소실 진행중이래요
미 해군 전역한 장교출신인데요, 한미일 연합훈련하면 그냥 일본하고 하는게 훨 낫습니다. 한국군 답 없어요 ㅠ 명령도 제대로 안따라주는게 무슨 방법으로..
GOP 대대 본부 통신병이었는데, GOP라 전투 훈련은 없었지만 각종 상황 조치 훈련 할 때만 봐도 답답합니다. 정해진 매뉴얼 없이 같은 훈련이어도 훈련 때마다 간부들이 요구하는 게 달라져서 간부 비위 맞추기 급급하고, 무전이나 핫라인은 받지도 않고 답답합니다
애초에 장성급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전쟁을 할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님. 왜냐면 하나같이 전쟁이 안난다고 굳게 믿고있기 때문. 병사들은 보이 스카우트 수준이고 간부들은 보신주의에 찌들어서 공무원이 됐음.
장교출신인데 공감한다고...어떤식으로 공감하냐?참 한심하다.모두가 이순신장군이 아님.
특전사 10년차에 전역한 사람으로서 백번 공감함 특전사 중 전쟁나면 뭐해야할지 아는 사람 없음 특전사 입에 달고 사는 말 미군은 이렇다는데....
이거 진짜임. 군대 거의 모든 훈련에서 제대로된 교육이 없음. 바로 실전투입돼서 시키는대로만 입력값만 그대로 출력하고 눈치껏 하는 방식인데 수준높을수가 없지
교육이랍시고 군인으로써 마음가짐, 북한에대한 교육 이런걸 엄청 추상적이고 기초적인수준에서 하는게 다임..군생활하면서 너무 답답했던 부분이었는데 시원하네
어느 분야든 진입할땐 시험 잘보는 순서로 뽑는건 당연한데 그 이후에는 무조건 실무로 평가해서 승진시켜야 집단 수준이 올라가는데 정치질이나 실무 외적인 스펙 늘리는데 혈안이 되있음
시험잘보는순으로 뽑는데 어떻게 실무를 잘함?????
존경은 커녕 존중도받기힘든 대한민국 군인인데
제대로된 마인드를 가지기 힘들지
군대만그러나?? 사회는 더 심하지 않아??😅
@@machmax7학연 제일 심한 사회가 군대하고 경찰이에요
@@jinl.3529 들은 얘기죠?
다들 말하듯이 너무 정확해..
통신병 출신인데 자기 주특기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전쟁나면 서로 작전전달 안돼서 다 뒤질거에요…..
병사들이야 ㅈ같이 끌고왔으니까 ㅈ같이 군생활하는건 어쩔수없다 생각함
@@GALGORY그게 말이 되냐 ? ㅋㅋ
ㅈ같이 끌려왔다고 군생활도 ㅈ같이 해야된다고 합리화시키지마라
지키기 싫어도 우리나라고 남이 지켜주는거 아니다
@@hola-rr5ruㅋㅋㅋ 그냥 끌려오고 그래도 존중하고 배려하면 몰라 ㅋㅋㅋ 커피하나 쳐 마셨다고 찡찡 지하철 앉아있었다 찡찡 ㅋㅋㅋㅋ 지뢰밟아 터져 죽어도 잘뒤졌다 얼차려받다 뒤져도 잘뒤졌다 ㅋㅋㅋㅋㅋ 이지랄하는 ㅈ페미국가인데 여기서 진심으로 훈련받고 자부심느낄 병사들이 어딨노 아오 좆팔육 스윗중년들 니들살던 시대랑 달라 연금도둑련들아 ㅋㅋ
@@hola-rr5ru 조까치 취급당하는데 누가 열정을가지고 지킬려고 하냐
@@hola-rr5ru지켜주지마 ㅂㅅ아 어느 누가 이딴나라에 애국심이 생기냐?
와 국뽕채널만 보다가 이렇게 솔직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는 채널을 보니까 완전 속이 다 시원하네
간부도 병사도 마찬가지임ㅋㅋㅋ병사는 왜 논외인지.. 뭐 전투훈련하면 에이 징병제잖아하고 대충하는 국민성인데ㅋㅋㅋ
갔다온 사람들은 완전 공감...
@@JAY-cq7bq 병사 논외시키지 않았는데?? 요즘 글을 끝까지 읽지 못하거나 영상을 끝까지 읽지 못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하던데...아니면 글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고 하던데...그런 사람 여기 있네요.
@@JAY-cq7bq 징병제+대우까지 개차반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반응하지 ㅋㅋ
@@aomine6432대우는 XC 무슨 월 700 줘야 하냐ㅋㅋㅋㅋㅋ200 주면 됐지, 병장 7만원 받던때 생각 나게 하네
한국 사회는 물론, 군대까지 점점 북한,중국,일본이 원하든대로 흘러간다는게 핵심
이 글은 반드시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되어서 개선이 필요하다. 나는 정보부대 출신인데, 간부들이 업무의 이해도와 전체적인 전략을 이해 못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했었다. 나중에는 하드웨어 업글과 인공지능으로 커버는 가능했지만 결국 분석과 보고과정에서 정보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음.
국방부 장관에게 이미 옛날에 보고 됐는데 나라 팔아먹느라 관심없음.
장관은 더함
신원식이 되겠어?
여야 막론하고 다 이따구로 했음 ㅇㅇ
저렇게 평가한 미군에 장관 귓구멍에 대고 말해줘도 안 바뀔거 같은데
연합훈련 한번으로 언어도 다른데 병사에서 여단장까지 저렇게 세밀히 파악하는 자체가 대단하네
조회수 노리는 거짓말이란 거죠
미국서 공부하고 한국에서 연합훈련 뛰어본 경험으로 미군에 비해 한국군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요. 장비가 우리가 조금 부족하지 다른건!! 평균 학력만 해도!! 실전도 베트남 전만 봐도 국군이 떨어질 확률이 없고 CPX 6개월만 하면 지휘능력 바로 늘어남!! FEBA부대 대장들만 해도 모두가 출중했음!!
@@커피샤인한국남자들은 다들 지가 무슨 특전사급인줄 알더라고
@@___whoops 군인은 남녀 구분이 없고 모든 군인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정규 훈련을 뛰어 봤거나 전술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특수전과 정규전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군인들은 그들 고유의 임무가 있고 어떤 임무던 국민들을 위한 헌신과 희생이 있습니다. 이런 더위에 국민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커피샤인 자랑스러운건 알겠는데
극뽕은 국뽕아라고 ㄷㅅ아
군사력 세계 6위라니까 진짜인줄 아냐?
3일 못 버티면 ㅈ되는거야
그게 현실이라고 ㅈ만아
실전이 없는 군대
=>보여주기와 무사고밖에 승진경쟁에서 내세울게 없음
(무사고 추구하는거 자체는 인명도 소중하고, 조직으로서 정밀하게 잘 굴러간다는걸 추구하는 것까지는 좋음...
근데 사고 유무만으로 진급커리어에 줄 끄이고 말고가 결정되는건, 군대의 본래목적을 생각하면 좀 너무 갔지)
실시간으로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응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실전에 들어가면
쓸데없는게 그 2가지인데
미군은 전쟁있는곳에 많이 보내고, 또 그 경험을 장교들이 교육받고 병사들을 훈련시킨 전투부대라 그런것이죠, 우리는 거의 방어군에 해당됩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미군도 미국안에 있는 군인들은 똑같습니다.
30년전이나 똑같아
안방에만 누워있으면 사고날일이 없지..
무사고 100일 작전하면 100일동안 훈련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전쟁중에 무사고가 가능하냐?
군대는 전쟁을 대비히는 집단인데 무사고 100일작전하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이러니 군캉스라는 소리가 나오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실전경험을 통한 안목의 차이임. 한국인 입장에서는 당장은 전쟁이 안날것 처럼 보여서 북한이 도발하건 뭐를하건 국민이고 군대고 전쟁에 무감각해진 편이지만, 미군은 당장에 전쟁이 일어나면 한미연합사 명령 받고 아프간이나 이라크처럼 최 일선에서 싸워야 하는 입장인데다가 실제로 주한미군은 한국이 격오지 수당도 나오는 곳임. 그리고 미국군은 순환배치를 하기 때문에 최근에도 전투가 오가던 곳에서 한국으로 재배치 받은 미군들이 보기에는 우리나라 군이 평화에 절어 태만하고, 당장 기습을 당하면 대처가 어렵다 느낄 정도로 허술하고 허접해 보일 수 밖에 없음.
포대에 장교로 있던 아들 왈
진급에 눈돌아간 대대장은 날마다
일만 잔뜩물어와서 포대장 쪼으고
포대장은 초급장교들 행정업무로
거의 매일 밤8~10시까지 잡아돌리는 터에 질려서 장기복무 포기했다고....
페이퍼 워크만 하는 군대.. 군복입은 공무원 같은 집단.
와 이표현 지리네요 훈련이 아님 직업으로 단련된 군대
굳은살은 엉덩이에만 있을듯
사관학교 학연 심각할 정도에 사고만 터지면 진급누락이나 옷벗을 걱정에 덮기에 바쁜 답안나오는 조직. 공무원은 이에 비하면 합리적인편임
군복 입은 공무원 + 군 노예 😋
쓰레기같은 행정군대
페이퍼워크...행정... 공감되네
본업에 충실하기보다 글 잘쓰는 놈이 훌륭한 군인이 되는 조직
국뽕인줄 알고 개소리라고 욕할라고 했는데
국뽕 지랄 하는애들보단... 저말이 맞지 ;;;
한국 별들이 얼마나 개판인지 채상병 사건으로 충분히 알아볼수 있다
덕분에 내 군시절 이등병이 휴가나간다는 건 하늘에 별따기 아니 아니 장군님 되는 것보다 더 어려웠던 시절 난 이등병달고 휴가나갔다 얼마나 비리가 많던 시절인지 입이 아프다. 한국은 너거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썩고 별볼일없는 나라다. 솔직히 그렇다
625때 중국공산당들이 죽인 대한민국국민들 수가 엄청남 (민주당은 중국편임)
와..이건 반박 불가인데 너무 잘아시네요 미군햄
이거 정확해요. 저도 현역 미국이었던 시절 e5였을때 한국으로 로테이션 파병 최전방으로 갔었는데 진짜 군 상태보고 하... 직업 이름만 military지 전혀 그 일을 위한 무엇하나 제대로 된게 없었던 ㅜㅜ
위에서 만든 틀을 벗어날 수 없음...
일간 주간 월간 분기 반기 연간 계획 훈련...
각종 지침 및 규정, 근무....
개선하고 바뀔려 노력해야히는 수뇌부는
관료주의에 녹아든지 오래임
불편한진실이 또 ....
눈가리고 아웅하기 바쁘지 스윗한윗분들 ㅎㅎ
625때 중국공산당들이 죽인 대한민국국민들 수가 엄청남 (민주당은 중국편임)
625때 중국공산당들이 죽인 대한민국국민들 수가 엄청남 (민주당은 중국편임)
장시간 훈련이 배제된 군대로 익숙해져일 거임. 그렇다고,,, 미국처럼 전세계를 무대로 전쟁을 하고 다닐 수는 없으니 이해함., 야간전투능력이 한국전쟁 수준이라면 ... 칭찬인데! ㅎㅎㅎㅎ 한국전 때 우리 군인의 투지에 지금의 무기수준이라면 더 바랄 게 있나! 전쟁 억제력을 높이는 군대.
단순히 군인 수 유지만 위해서 징집하고 1년 반 이후 전역시키니까 전투력은 당연히 바닥이지
직업군인 수를 늘려야 실질적 전문성과 전투력이 올라가는거지
군인수 부족하다고 예비역 끝어올게 아니라 직업군 월급 대폭 인상해서 사람들이 '직업으로 군인 할만 하지'라는 인식을 심어서 직업군 수를 자연스럽게 늘려야한다고 생각함
월급 많이 올려준다고 전투력이 올라가고 직업군인들 모집 않됩니다.직업군인들 명예와 긍지를 사명을 높여주어야하고 전역후 근수에 따른 혜택과 부상과 전사자 보훈을 끝까지 보장 남은 가족이 긍지를 가지고 살수 있는 보훈보장이 우선 입니다. 월급으로 성공한 세계군은 없고 단지 용병부대 뿐입니다
ㅋㅋㅋ 지금도 군캉스 거리면서 군인들 처우 대우 조금만 해주는 분위기면 난리를 치는 보룡인의 나라에서요??
나라가 거세를 당함 아버지 오빠 남동생은 한남 개저씨 거리면서 내려치고 한심하게 보면서 깍아내리고 남성성을 들어내면 바로 ㅆㄹㄱ 취급 당하는 나라임
안전벨트들 꼭 붙드세요 언제 사고 나서 뒤집어 질지 모를 차에 타고 계신겁니다
직업군인 안그래도 여군비율 늘어나서 ㅈ됬는데 월급까지 올라가면 ㅋㅋㅋㅋㅋ 있던년놈들중 자질 안되는 애들 싹다 잘라내고 컷 높이면서 월급을 올려야 자정작용 + 질적 향상이 일어날텐데 그냥 수만 늘리고 월급만 올려주면 ㅆㅂ 패션여군 ㅈㄴ 늘어날듯 ㅋㅋㅋㅋㅋㅋ
공무원도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뭔놈의 월급을 올려줘
@@환후예-x5z맞죠 인식부터 바닥이니.. 집지키는개니뭐니하는데..
@@박상원-z2c 이거지!!
와 진짜 대단하다...웬만한 수준이 아니면 저렇게 그 짧은시간에 다 파악하기힘듬..군대에서 딱 젤 중요한부분들만 순식간에 요약 파악한거임.
미군이 평가한 한국군
1. 한국군은 여단전투단 전투지휘 절차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지 의문이다.
(제병협동 지식이 없음. '멍청하다' 라는 단어도 씀)
2. 일선 중대장이 뭐만하면 지휘소로 불려들어간다. 막상 회의를 하면 정해지는건 없다.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3. 군사용어에 대한 통일이 전혀 안되어있다. 여단장, 대대장, 중대장이
이해하는 용어가 다 다르다
4. 병력들의 전투의지가 없다.
* 전투기술이 장교,부사관, 병사 모두 초보자 수준
5. 야간전투 및 작전지속지원 분야는 6.25 수준이며, 모 주임원사는 '베트 남 전쟁 시절이 나을것' 이라고 평가
6. 간부들이 놀라울 정도로 수동적이다.
전투의 핵심은 부사관인데, 일부 훌륭하다 평가받는 부사관들도 '자기것'만 알지 타 병과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 이러면 전투가 안된다.
7. 국군의 제병협동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연합훈련을 하겠다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8. X신같다. 같이 전쟁하면 망할 것 같다.
빠진게 있네
독도법도 볼줄모른다.
군수지원체계가 병신이다..😂
ㅅㅂ 막줄 그냥 요약이내 ㅋㅋ
뭘 쳐쪼개고들있어
쪼개는새끼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이면서
더럽지만.. 틀린말이 아님이 결국 확인되었네.. 우린 지금 뭐하냐?
작업부대냐?
제병협동을 못한다는건 그냥 죽여달란거임
예시로 7군단이 전쟁나면 북잔한다 ㅈㄹ하는대
제뱡햡동도 못하는 ㅈ만한군댜가 돌질한다? 기보햡략 못하니 기계화차량들 전부 밥되고 보병도 순소대로 썰려나가고 ㄹㅇㅋㅋ
딱 2차대전때 반자이 돌격하는 일본군 수준 ㅉㅉ
미국 - 실전 전투경험과 실전 지휘로
실력인정받아 진급.
한국 - 아부떨고 정치질 잘 하고 육사 나오고
빽 있어야 하고 학연지연이 있어야 함
정확하다. 군 시절 전쟁이 난다면 실제로 정상적인 운영이 될지 항상 의심되긴 했었지.
그리고 좌익은 늘 한국군의 전시작전권 단독 행사를 주장하지.
이번 해병대 특검장에서 군장성들 보고 현 대한민국 국군의 수준을 알았음. 패기, 용기, 의지, 자긍심 아무 것도 없는 그저 직장인 수준. 해병대가 저럴진대 다른 군들은 안 봐도... 답답하다.
해병대 사병들은 투지 및 체력들이 다 좋은데 해병대에서도 예전부터 그런 이야기가 내려요. 해병대는 해사출신들과 그 중 해병병과가 있어서 해사 선/후배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병대 장교들은 해사이고 이번에 해병1사단장도 해사출신이지요.
뭔가 개혁이 필요한데 이게 안 바뀌죠
한국 자체가 초반에 3골 먹히고는 후반 10분 남았을 때 역전하려고 아둥바둥하는 축구를 보는 느낌임.
여유있을 때 미리미리 대비하지 못하고, 일터지면 탓할 누구한넘 잡아다가 개패듯 패버리고는 잃은 소이름 불러대며 외양간만 고치려 함.
삼국시대 이후로 역사 내내 그래왔어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평화에 찌들어서 정치질이 중요해져서 그런가.. 고려 이후로 국난이 일어났을 때 윗대가리가 잘해서 잘 이겨냈던 경우는 고려 현종 사례밖에 없어요.. 일 터지면 윗대가리들은 도망가고 능력있는 하급자들이 어떻게든 땜빵하는 게 일상이었던 듯 합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윗대가리가 되어서 미리 미리 준비하고 대처를 해야하는데 한국은 그게 없어요.
클린스만 메타 ㄷㄷ
걍 근본이 없는 나라라 그럼
@@cocoa3697근본이 없긴 뭘없음? 저 성향 자체가 근본임. 근본없는건 상대적으로 미국이 없지
군발이 너무 썪어서 큰일이다.
애초에 오기 싫은곳 끌려와서 전역날짜만 세고 있는 징집병들과 학비지원이던지, 자기 인생을 바꾸고 싶어선지, 아니면 진짜로 군인되고 싶은 꿈을 이루고 싶어선지, 이유막론하고 스스로 원해서 들어온 직업군인들은 군대를 보는 태도가 근본적으로 다름.
이게맞지 많은월급이랑 그만큼 군인을 대우해주면 너도나도 지원할듯
진짜 공감합니다.. 장교출신으로서 내가 군인이다라기 보다는 정말 행정직 공무원이다 라고 느끼며 살아갔습니다..ㅎㅎ;; 일단 하나 추천드리는거는 훈련때 핸드폰을 다 뺏어야됩니다. 그러면 정말 전쟁때 얼마나 부족한지 알게될겁니다..
요즘군대는 병사들도 훈련때 핸드폰을 씁니까?! 당나라 군대입니까 ㄷㄷ
@@mangood6198틀니 압수
병사 입장으로 한 마지막 말을 들어보면
중간에 나온 말이 더 공감된다.
'장교 부사관 병사 모두 스스로를 전사라고 착각하고 있음.'
근데 그게 낫지 않나...?
그냥 총든 아저씨들임 ㅋ
지휘관. 수준이..
장성은 어떨까
그러니 작전권을 미군이 맡아 달라고 애원하지...
장성들 수준이야 붕짜자 붕짜나 임성근 보면 알잖아요. 떵별.
올해 임관한 장교80%가 여자들임
이 종북 꼬마는 EU도 미국이 맡고 있는데 왜 여기서 헛소리냐? 왜? 미군 때문에 힘들다고 김정은이 많이 화 냈냐?
.
애원은 뭔 애원이야?! 애원하는거 니 눈깔로 봤냐?! 미군 발 못빼게 막는거잖아 빙구리 돌 대가리새키
@@바이셉스?부사관 80%여자 맞아요
군에 있을때 미군들 훈련하는거 많이 봤는데 말이야..매우 실전적이고 자체 측정도 엄격해..우린 뭐하고 있는건가 그런 생각 많이함..기후와 싸우고 있다는 느낌도..
기술 더 발전해서 리얼한 모의 전투 할 수 있게 만들고 그 능력으로 진급하게하면 좋을 듯. 지금은 최악중 최악으로 아무일 없어야 올라가는 시스템이라 아무일 없게 숨기니까
모든 부분에서 공감했지만..스스로를 전사라고 착각하고 있음에서 엄청나게 공감했네..
역시 미국 대단하네요. 정확하게 보고 있네요.
진짜 농담이아니라 군대는 가기는 싫지만 가게되면 그 책임은 다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전역하고 예비군도 갔다왔지만 내가 군대가서 느낀게 시발 우리가 나라를 지킬수나 있을까? 이 느낌을 진짜 세게 받았다 요즘 군대는 진짜 군대가 아니다 그냥 남고? 느낌이다 학생과 선생님이랄까...
도대체 이 나라는 왜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나?
결국 늘 그랬듯이 보통의 민간인과 일반 사병이 전시에 유일한 전투병력이 되는구나.
조선인 종특
선생님은 일반 사병 이었으며 그저그런 일반인과 같습니까? 늘 그러셨다니 맘이 안좋으네요 ...
맞는말, 8인치 자주포 사수 였는데 늘 가던 진지에서 똑같은 제원으로 표적은 3년동안 유일한 '다락대' 운행중 긴급사격 한번도 한적없음,인민군 움직임에 따라 표적이 다를텐데 생소한 진지에서 생소한 목표물를 제압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로 뼈때리는 애기네요 인정하고 사실입니다
전투장비는 80년대에 머물러있고 전투수영이나 훈련등 누구하나 크게다치거나 사망하면 훈련은 그즉시 중단되며 언론에 한번 타기시작하면 숨기기바쁨
한미훈련 때 UN군 소속으로 훈련한적 있었는데...대부분 외국군들은 계급이 높은 사람들이 먼저 출근함. 우리셀 주야간 지휘관은 영국군 장군과 캐나다군 대령이었는데 항상 다른 부하들보다 일찍 나와서 자기가 없을 때 일어났던 일 파악하고 교대 직후 브리핑 관련 내용 정리한다. 그런데 한국군은 대체적으로 후임들이 대부분 야간작전조이고 주간조인 선배들 10분 늦게 출근하고 후임들 30분 일찍 교대 출근하는 거 보고 외국군들이 이해 안된다 한거 생각난다.... 그리고 중간에 주야간조 바꾸는데 한국군은 그냥 후임들이 2주 연속 야간조 하는 경우도 있다....
공감하는게 지금날씨 개더운데 우리동내 미군애들 천막치고 야전서 2주째 훈련하고 있다
가만있어도 더운데
미군얘들 훈련보면 지리긴함 전차포 사격장 낀 철원의 어느 부대 나왔는데 훈련은 훈련일뿐임 얘들한테는 한국군마냥 실전과 같은 훈련 ㅇㅈㄹ 안함 훈련병력 제외한 병사들이 텐트쳐주고 에어컨설치에 전투병은 ㄹㅇ전투만하는게 신기했음
한국은 열사병이니 뭐니 해서 훈련 제대로 안함
전쟁이 여름 피해서 오냐고
한국군은 엄마들이 반대함.
@@Cmarine-PF47 그러다 군인죽으면 국방부장관 국감불려감 ㅋㅋㅋㅋㅋㅋㅋ
@@Cmarine-PF47요즘은 그런가보네. 라떼는 다했는데 부럽구만
한국 전투력 좋다고 온 사방에 뿌려지고 있는게 이해가 안됐었는데 이게 정답인듯...내가 군대를 다녀왔는데 훈련받으면서 내 자신이 느끼는게 이게 아닌데 이정도가 그런 수준이라고? 연평도 사건때도 즉각 반격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믿지 않았음...대처도 제대로 못하고 우왕좌왕 했을거 같단말이지
연평도 때 얼마나 멍청했냐면 그날 각종 탄약 4천여 발을 북한수역 근처에 쏟아붓는 훈련이 막 끝나고..
이미 경고하고 그 때를 기다렸던 북한군에게 얻어맞은 것임.
즉 북한군이 사격훈련 도발하면 보복하겠다고 미리 경고했는데도 완전 무시하고 심지어 북한 보복시의 대응전략도 부재했음. 그나마 현장 군인들의 기지가 아니었더라면 참담한 수준.
유치원생도 할수있을정도로 가르치며 뼈예 새겨질정도로 알려줌 반복 숙달이 목적임
팩트다. 이래서 미군처럼 전문인력을 키워야함
단순히 머리수 채우기는 안통함
그럼 미군처럼 임금 올려줘야지 의무만 잔득 쥐어주고 대우는 쥐똥만큼 주면 누가 열심히 훈련해ㅋㅋㅋ
그럼 복무기간 늘리는 방법 뿐. ㅠㅠ
@@제네시스BBQ 임금뿐만 아니라 대우랑 혜택도 늘려야됨. 미군처럼 100% 똑같이가 아니더라도 70%만 되어도 지원자 늘어날거
@@enten8769 여성도 가면 됨
존경은 커녕 존중도받기힘든 대한민국 군인인데
제대로된 마인드를 가지기 힘들지ㅋㅋ
정확하게 판단하고 지적 하였네요 문제는 아직도 지휘관과 수뇌부들은 파악을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국뽕만 보다가 모처럼 제대로 된 영상보네. 공정한 방송 감사합니다. 결국엔 이게 힘이 됩니다.
민방위도 끝난 80-90년대 군생활 하신분들 선배님들이 현역보다 더 군인 같을것 같음..
나도 07군번인데 전시되면 자신 없을듯..
와 이거 내가 군생활 할 때 느낀 그대로임.
장비는 북한 압살한다 무시하고 염병을 떠는데 부대 장비 운용 실제 돌아가는거 보면
땜빵식 돌려막기하거나 간부들은 걍 폭탄 돌려막고 똥군기 가오나 잡을 줄 알고
참 군인 간부들은 혼자 불타다가 회의감에 전역각 잡음.
군인 시절에도 이게 시부레 평시에도 이 염병인데 전시에 보급이고뭐고 잘도 돌아가겠다 싶은게 군 현실이었음.
기갑부대 ....무슨 몇번 돌리면 ㅈㄴ 퍼지고 고생하는 사람만 고생하고 나머진 ㅈㄴ 꿀빨다가 가길래 진짜 이딴걸로 북한이랑 싸운다는건 개소리란걸 느낌
이러면서 무슨 세계 한 손 안에 드는 군사력이네 일본을 일주일컷 내네 하면서 국뽕을 빨아ㅋㅋㅋ
어디까지나 육군 전력상으로 보면 엥간한 나라 다 털고다님
공군, 해군력이 딸리고 지휘관들이 멍청해서 문제지
일본은 더하니까 그렇지 ㅎ 일본 군부대 앞에 가서 하루만 있어봐라 왜 그러는지 알꺼다
근데 일본 자위대는 더하면 더함 진짜로 ㅋㅋㅋ
육군으로 밀었을 때 소리지 무슨 해군 공군 신경도 안 쓰고 말하는줄아냐
그럼 뭐하냐고 육군전력은 상대적으로 강하지만 그걸 지휘하는 지휘부가 썩어문들어졌다잖어
미군들 해외 전투 중인 국가에 우리나라 장교들이나 중 상사들 지원 받아서 참관 시켜야 함.
죽어도 본인 책임 이고, 대신 한국 군에 돌아 와서는 그만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
실전에서 느끼고 배운 경험을 우리 군에게 그 사람들이 교육을 하는 거다.
계속 해서 바뀌는 전쟁 상황과 실전 경험을 유지 해야 실전에서 제대로 싸우지.
현실은 미군 위탁교육 갔다와서 고칠점 말하니까 잘난척 한다고 깎아내림 ㅅㄱ
“우리의 적은 간부다” 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병사나 간부나 똑같은 사람이고 병사도 폐급 존나 많음. 지휘관의 역량미달로 인해 완벽한 작전도 없거니와 만약 작전이 있다한들 이를 수행할 병사들의 전투력도 낮음. 이건 군대 다녀온 사람은 보통 인정할꺼임. “간부는 지가 선택한거고 우리는 의무로 끌려간건데?” 라고 말하면 사실 할 말 없다. 우리한텐 입대에 대한 선택권이 없는게 팩트니까. 근데 그와 별개로 나라를 지키는것에 대한 사명감은 있었으면 좋겠음. 어찌됐건 휴전국가잖아? 우리나라 우리가 지켜야 되잖아. 미국 국민들이 미군에 대해 리스펙트 하는것에 대해서는 저게 군인에 대한 제대로된 대우라 평하지만 “응 우리는 강제징병이야 사명감 x까~” 라는 마인드로 복무하는 스스로가 한국군을 낮추는데 그 누가 한국 군인을 대우해주겠음? 이건 바라는게 넌센스임.
*한줄요약 : 미국 없으면 우리나라 좆됨.
스스로 전사라 생각하고있음 공감.
억지로 잡혀온 불쌍한 인생이라 생각하지 ㅋ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은 하겠지만 극소수말고는 군대에서 ㅈ같다는 소리를 달고삼
미군이 머단한게 교범도 계속 바꿈. 이라크나 아프간전 교훈삼아서 계속 바꾸는 것임. 머한민국 군대는 쓰잘데없는 페이퍼워크가 한가득이고 실전성은 없음.
실전경험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전세계에 전쟁걸고다니는 미국과 달리 우리는 북한만 주적으로 삼다보니 모든것이 북한에 맞춰져 있는것도 한몫하는듯요. 북한말고 다른나라와 싸울수도 있다는건 아얘 상정도 안하는듯
미군은 직접 겪는 거 바탕으로 하는거잖슴
윗선이 관심이 없는 경우가 태반임
우리나라 군대는 너무 경직되어 있음
애초에 장성급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전쟁을 할 수 있는 정신 상태가 아님. 왜냐면 하나같이 전쟁이 안난다고 굳게 믿고있기 때문. 병사들은 보이 스카우트 수준이고 간부들은 보신주의에 찌들어서 공무원이 됐음.
🇰🇷한국군은 OO방안 따위 보고서 A4용지만 한트럭 씀.
너무 정확해 반박할 말이 없다.
육군나온사람들이라면 알겟지만 진짜 자기가 ㅈ밥인거인지하는데 해병대는 진짜 무슨 슈퍼솔져로 자기를 인지하더라 ㅋㅋ 전쟁나면 다같은 고기방패고 스위치싸움인데 깡따구로 하는전쟁이아닌데 ㅋㅋㅋㅋ
병사기준 모병제의 프로들이랑 징병제 강제로 끌려간사람들이랑 같을 순 없죠..
모병제로 바꿔서 군 조직 자체를 더욱 양성화하고 전문화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모병군인인 부사관 이 있지만 갈길이 멉니다😂
우리나라는 실전 상황이면 지휘부에서 명령체계 많이 꼬여서 사상자 많이 날거 같음 행정하는거 보면 필요한 서류 보고할 사항들이 자잘하게 너무 많음
러시아군 비웃을 일이 아님
군대 다녀왔으면 알겠지만 나서서 뭐 할려고 하면
" 아니 쟤는 지도 끌려왔으면서 왜캐 나대 ? "
딱 ! 요 마인드임 서로서로 누가 못하나 대결 중
유튜브 보면서 제일 어이없던 소리가 국방력 세계 6위 ㅋㅋ
현역때 전쟁나면 나 포함 얘네 데리고 전쟁 이길수 있을까를 한번씩 생각 했었음
근데 재래식 전력만 포함하는거라 ㅋㅋ 6위는 될 수 있음
해군 포장전수 였는데 전투 훈련도 그냥 시간에 맞게 도착하는것만 빡세게하고 포 한번을 안쏘더라 심지어 장전 할줄도 모름 1년에 한번 교육하긴하는데 그것도 글로된거 외우기만 하면 끝 뭐 전투함은 아니긴 했는데 이게 맞냐
중화민국. 군대도 당시 규모랑 장비로는 세계3윈가4위였는데 공산당에 쳐발린거랑 똑같음
국방력 6위 국가가 전시작전권도 없다는 게 모순이네요.
개정확하다. 군인이 아니라 걍 직업이다라는 말이 너무 와 닿네
동감한다. 법과 규정을 탄탄하게 만들어라. 지휘관이 소신껏 군과 병사를 지휘할 수 있도록.
야간 투시경 국산화 및 대량 생산 과 보급이 중요합니다. 애들 급여 올려줄 돈으로 야시경과 장구류 최신걸로 바꿔줘야 전쟁나면 목숨 구해줍니다. 월급과 목숨 뭘 선택하실라우?
군대 골프장 없애면 됩니다
간부들 급여를 깎고 연금을 줄이면 됩니다. 국가 안보에 목숨걸고 자긍심이 대단하셔서 무엇보다 국가 안보가 모든 가치에 앞선다고 하시면서 강제징집 병사들 급여를 깎자고 주장하시는 직업군바리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전역
아직도 보급 수준이 20년도 넘었는데도 어떻게 변하지가 않니
군납비리먼저 해결해야죠. 야간촬영가능한 최신핸드폰이 150정도인데 투시경은 ㅉㅉ
임진왜란때 한양까지 한달만에 점령당할때가 지금의 느낌같네. 계속 발리고 시간이 지나야 배우면서 재정비되어야 한다는거지
6.25김일성난때 한번에 서울 털렸다 서울시청에 인공기 게양 ㅠㅠ
임난을 격고도 청에 털렸지 ㅋ
@@금천-c5j 그러게요..그나마 땅이라도 크면 러시아처럼 털리면서 재정비가 가능한데 우린 전투에서 두세번정도 패배하면 그냥 전쟁이 끝나는 수준의 땅덩어리크기라...
전투력보다는 정치력으로 올라온 군인이니 그럴 수밖에
*+출산율 꼴찌, 공익 쏠림 현상, 휴대폰 보급으로 인한 기강 해이*
이것들을 뜯어 고치지 않는다면 '적화통일' 당한다
후방 부대 전투력이 굉장히 심각한게 이들또한 유사시 전방 부대 지원이나 범위밖으로 이동 특히 산악지역이 많은 국가 특성상 산타고 이동하는 능력은 필수 소양인데 행군 훈련이 너무 부족함
군대갔다온 사람은 다 알겠지만 군에서 가장 작은 단위인 분대 규모도 1명이 체력부족으로 걷지 못하면 2명이 그 1명을 케어해야해서 그 분대의 기동력과 전투력은 절반 이하로 떨어짐
크랙 한명보다 트롤이 없어야하는데 국군은 트롤이 너무 많아서 적보다 아군 내부 결속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