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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늙으면 모든 것이 서럽다던 돌아가신 장모님 생각나네.나도 어느덧 65세.. 장모님 말씀이 새삼 새롭습니다. 젊은이여 늙지마소. 늙으면 모든 것이 서럽다오. 부디 늙지마소.
어쩌다가 태어나서힘들게 살다가 가슴아파하며 슬픈 인생그저 자다가 고통없이하늘에 갈수있게 소원입니다
할머니 너무 노여워하고, 서운해 하지 마세요. 이 세상은 공평합니다. 당신들을 늙었다고 괄시하고 사람 대접 해주지 않는 사람들도 곧 당신들 만큼 늙는 답니다.그들이 노인들을 괄시하고 무시 했듯이 그들도 늙으면 늙었다고 무시 당하고 살겠죠.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청력은 한번나빠지면 다시되돌릴수없다고 들었어요..이어폰. 크게듣는 현재세대는 더심각하게 빨리나빠지지않을지...
가슴이 아프네요힘내세요~
이제 백세시대 마지막엔 결국 혼자라는걸 연습해야할때인듯해요 혼자서도 잘견디며.그럭저럭 잘지내는법을 연습하렵니다ㅎ
같이사는것도 힘들구.혼자도 힘들구.장수는 좋은것이 아님.수확해다놓은 콩은 벌레안생김.팥은 바구미생김.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추억을 되새김하게 하는푸근한 영상 또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당❤
모든생이 아름답습니다
늙으면 대접 못받아요. 점차로 실감납니다.
그래서 악착같이 돈 벌고 부를 축적해야놔야 합니다 늙어서ㅠ돈 없으면 더 대접 못 받는게 현실
젊었을때. 지저분하다고. 치우고 잔소릴했는데, 이젠나이먹으니 나도 식탁에 싸놓고 있더라구요, 찾기싶고 또 사게되서. 눈에띄는곳에 놓게되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그나이가 되봐야 이해되고 알아지는게 있더라고요...젊었을땐 공감 못하고..
바등바등거려도마지막가는길은똑같다공평하게
할머니들 남편 자식 좋은 반찬다 주시구 따로 밥상차려서 드셨던 시대 영양가가 몸에 있어야하는데 할머니들이 허리도 못피시구 영양제도 없구 고생 고생하던시절이라
진짜 우울하다..😢
귀여우셔 건강하시기를요
어르신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요. 🥰
아기자기한공간으로사셔요!그러면편해져요!
꽃놀이하면서즐기면노년도즐거워요!노인연금이랑함께라면
몸도 마음도 약해지는 노인이 혼자 사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동네분들과 교류하고 같이 식사하는 장소나,방은 각각 식사는 함께 하고 소일거리가 있는 공동체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웃이 있어 좋아보입니다
노인도 그냥 사람이다.😢
공감합니다
노견도 따뜻한 돌봄을 받거늘인간은 귀챦은 존재가되네요ㅠㅠ슬픈현실입니다
그러네요 ㅠㅠ
자는잠에 가고싶다
공감된다
늙는다는게 슬프네요
100세 모친이 홀로 사시는 모습! 대단하다고 생각되나 눈물이 나네.
배고픈사람. 많아요...
새대를 걸쳐 인간끼리는 이해관계가 엃혀 가까이하는게 동물보다 더 어려운것같습니다.
안정적 정서감
늙으면 슬프진다. 자존감없는 삶을 살았던 사람 일수록 더 슬프고 노여워 지는것 같다. 나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는 기대감으로
사는게고행이야~~~~살아도그렇고죽어도그렇고
할아버지 병안걸림 사람사는게아니다
존엄사하구싶은데.모는것이 귀찮은 53년생여자.야 뭐하러이세상에 왓나.시간보내는것도 힘들고 일도하기싫고 먹는것도싫다.
공감합니다 ㅠ
희망은 신묘로운 환희를 가져다 준답니다 🎉❤🎉
젊은ㄴㅎㅁ들도 늙어봐야 세상을 알지
17년 방송이니 다죽었겠다
백살까지 살려면 백살까지 생활비 를 벌어야한다 !각자 생활비를 벌기위해서 머리를 굴려라
난 이미 100살까지 먹고 살거 다 준비 해 놓았음
난 이미 100살까지 먹고 살거 다 준비 해 놓았음. 4년 후 정년퇴직후엔 즐기기만 하면 됨
치아관리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발음 알아듣지요..
맞아요 저두 젊다면 젊은데 한순간에 스트레스로 풍치가와서 잇몸이 와르르 무너져서 빠지고 흔들리고 ㅠ 발음이 어눌해졋어요 정말 상상초월 ㅠ
건강하게 죽고 싶다...
?????
수도권에서 늙어서 꽁짜 대중교통을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하며 놀러다니는 늙은 놈들은 좀 배웠으면 싶다.
ㅎㅎㅎㅎ 그 늙은년놈들 면전에서 그 말을 하라 !
ㅎ. 몇명이나 백세 산다고...
참...늙으면 모든 것이 서럽다던 돌아가신 장모님 생각나네.
나도 어느덧 65세.. 장모님 말씀이 새삼 새롭습니다.
젊은이여 늙지마소. 늙으면 모든 것이 서럽다오. 부디 늙지마소.
어쩌다가 태어나서
힘들게 살다가 가슴
아파하며 슬픈 인생
그저 자다가 고통없이
하늘에 갈수있게 소원
입니다
할머니 너무 노여워하고, 서운해 하지 마세요. 이 세상은 공평합니다.
당신들을 늙었다고 괄시하고 사람 대접 해주지 않는 사람들도 곧 당신들 만큼 늙는 답니다.
그들이 노인들을 괄시하고 무시 했듯이 그들도 늙으면 늙었다고 무시 당하고 살겠죠.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청력은 한번나빠지면 다시되돌릴수없다고 들었어요..이어폰. 크게듣는 현재세대는 더심각하게 빨리나빠지지않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이제 백세시대 마지막엔 결국 혼자라는걸 연습해야할때인듯해요 혼자서도 잘견디며.그럭저럭 잘지내는법을 연습하렵니다ㅎ
같이사는것도 힘들구.혼자도 힘들구.장수는 좋은것이 아님.수확해다놓은 콩은 벌레안생김.팥은 바구미생김.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추억을 되새김하게 하는
푸근한 영상 또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당❤
모든생이 아름답습니다
늙으면 대접 못받아요. 점차로 실감납니다.
그래서 악착같이 돈 벌고 부를 축적해야놔야 합니다 늙어서ㅠ돈 없으면 더 대접 못 받는게 현실
젊었을때. 지저분하다고. 치우고 잔소릴했는데, 이젠나이먹으니 나도 식탁에 싸놓고 있더라구요, 찾기싶고 또 사게되서. 눈에띄는곳에 놓게되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그나이가 되봐야 이해되고 알아지는게 있더라고요...젊었을땐 공감 못하고..
바등바등거려도마지막가는길은똑같다공평하게
할머니들 남편 자식 좋은 반찬다 주시구 따로 밥상차려서 드셨던 시대 영양가가 몸에 있어야하는데 할머니들이 허리도 못피시구 영양제도 없구 고생 고생하던시절이라
진짜 우울하다..😢
귀여우셔 건강하시기를요
어르신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요. 🥰
아기자기한공간으로사셔요!그러면편해져요!
꽃놀이하면서즐기면노년도즐거워요!노인연금이랑함께라면
몸도 마음도 약해지는 노인이 혼자 사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네분들과 교류하고 같이 식사하는 장소나,
방은 각각 식사는 함께 하고 소일거리가 있는 공동체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웃이 있어 좋아보입니다
노인도 그냥 사람이다.😢
공감합니다
노견도 따뜻한 돌봄을 받거늘
인간은 귀챦은 존재가되네요ㅠㅠ
슬픈현실입니다
그러네요 ㅠㅠ
자는잠에 가고싶다
공감된다
늙는다는게 슬프네요
100세 모친이 홀로 사시는 모습! 대단하다고 생각되나 눈물이 나네.
배고픈사람. 많아요...
새대를 걸쳐 인간끼리는 이해관계가 엃혀 가까이하는게 동물보다 더 어려운것같습니다.
안정적 정서감
늙으면 슬프진다. 자존감없는 삶을 살았던 사람 일수록 더 슬프고 노여워 지는것 같다. 나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는 기대감으로
사는게고행이야~~~~
살아도그렇고죽어도그렇고
할아버지 병안걸림 사람사는게아니다
존엄사하구싶은데.모는것이 귀찮은 53년생여자.야 뭐하러이세상에 왓나.시간보내는것도 힘들고 일도하기싫고 먹는것도싫다.
공감합니다 ㅠ
희망은 신묘로운 환희를 가져다 준답니다 🎉❤🎉
젊은ㄴㅎㅁ들도 늙어봐야 세상을 알지
17년 방송이니 다죽었겠다
백살까지 살려면 백살까지 생활비 를 벌어야한다 !
각자 생활비를 벌기위해서 머리를 굴려라
난 이미 100살까지 먹고 살거 다 준비 해 놓았음
난 이미 100살까지 먹고 살거 다 준비 해 놓았음. 4년 후 정년퇴직후엔 즐기기만 하면 됨
난 이미 100살까지 먹고 살거 다 준비 해 놓았음. 4년 후 정년퇴직후엔 즐기기만 하면 됨
난 이미 100살까지 먹고 살거 다 준비 해 놓았음. 4년 후 정년퇴직후엔 즐기기만 하면 됨
난 이미 100살까지 먹고 살거 다 준비 해 놓았음. 4년 후 정년퇴직후엔 즐기기만 하면 됨
치아관리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발음 알아듣지요..
맞아요 저두 젊다면 젊은데 한순간에 스트레스로 풍치가와서 잇몸이 와르르 무너져서 빠지고 흔들리고 ㅠ 발음이 어눌해졋어요 정말 상상초월 ㅠ
건강하게 죽고 싶다...
?????
수도권에서 늙어서 꽁짜 대중교통을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하며 놀러다니는 늙은 놈들은 좀 배웠으면 싶다.
ㅎㅎㅎㅎ
그 늙은년놈들 면전에서 그 말을 하라 !
ㅎ. 몇명이나 백세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