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텍유아교육전 영상] 우리 아이 4세 부터 영어 집중력과 영어 자신감 높이자, 튼튼영어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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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튼튼영어 주니어는 4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2018년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에 참가해 튼튼영어 주니어와 함께 비지핑거스를 선보였다.
    언어습득 능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4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에게는 영어 잠재력을 깨워주기 위한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튼튼영어는 예비단계로 규리앤프렌즈(Gyuri & Friends), 비지핑거스(Busy Fingers) 그리고 튼튼영어 주니어 각 단계별 프로그램과 퍼스트 리더스(First Readers)로 구성돼, 아이들이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튼튼영어 주니어의 신교재 비지핑거스(Busy Fingers)는 4살 아이들이 책에 손과 발을 대보고, 문지르고, 입김 불고, 박수 치면서 영어를 교감할 수 있게 하는 등 인터랙티브 플레이를 통해 아이들의 영어 집중력과 영어 자신감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세계전람이 주최하는 '2018 세텍 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프로그램, 도서 및 교구, 완구, 식품, 의류 및 침구, 유아관련 서비스 등 유아와 관련된 제품과 교육트랜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장수 유아교육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코딩교육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미나가 동시에 열려 많은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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