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딸이 심장이 나쁘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 까요? 따님이 부모님을 닮아 참선하게 베풀며 사시네요 이런 개망나니 같은 부녀회장이 있나요? 이러니 농촌이 발전 하지 못하지요? 오나 가나 갑질은 학교도 갑질 이제는 하다 못해 시골동네 부녀회장이 국회의원이라도 되는지요? 마을로 이사와주면 고맙지요 이런인간 이하에 짓을 하다니 어리섞은 여잘세 동네 이사오면 한영 잔치라도 해야지 이런 짐승 만도 못한 여자가 있는지요? 버릇을 따끔 하게 가르쳐야지요? 참 잘 하셨습니다 다른분들은 순진하고 옥수수 고구마도 쪄서 서로 나눈답니다 저도 고향 생활 자주 한답니다 시골 전원 생활 잘하시며 꽃길만 걸으세요 건강 하세요
이세 교육을 위해 헌신 하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지네셔야 하는데 이렇게 갑질을 당하고 사시니 기가 막힙니다 부녀회장 어머니 생신에 돈을 이십만원이나 내놓으라는지요? 이런 경우는 칼만들지 않았지 강도다 어디 말단 공무원 등에없고 사기나 치고 있네요 주제도 모르고 날뛰네요 변호사 앞에서는 무릎을 꿇다니 어리섞은 여자 갈수록 기고 만장 할텐데 다른 이웃을 위해서라도 신고 하셔야지요? 새로운 부녀회장 선출로 동네가 평화가 왔네요 항상 평안 하세요
이런 어리섞은 부녀회장이 있나요? 지금 우리 (고향) 농촌에는 빈집이 많답니다 밤이면 불이 켜있지않아서 밤에 무슨일이 있어도 도움 청할곳도 없고 사람구경도 하기힘든 답니다 귀농해서 우리집 근처로 이웃이 이사오시면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요? 고향 사시는 농민 여러분 이웃에 귀농 하시는분 계시면 이웃으로 가족쳐렴 환영해 주세요
@@sks8628 다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어디나 착한 사림도 있고 선한 사람도 있답니다 저는 친정 어머님 돌아가시고 집이 비어 있어서 자주 가는데 이웃집이 두군데 비어 있었는데 한집이 이사왔어요 크러넥스 삼만원주고 한타 사다드리고 왔습니다 이웃이 이사오시면 많이 좋답니다 서로 인사도 하고 말벗도 생기니까요
이래서 시골가는게 정말 무서워요.우리도 계획했다 그만두었는데
우리 딸도 어렸을 때 가와사끼 걸려서 가와사키가 뭔지도 몰랐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저희 딸도 아마 그랬을 것 같아요. 두 분 건강하시고 그곳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가족모두 축복합니다.💕
외동딸 가슴조이며 키우시며 교육에 종사하시다 귀농을 벅찬마음으로 시작하시는데 맑은개울물 잔뜩 흐려논 부녀회장과이장남매 .시골폭력이란 신조어가 나올법 합니다.얼마나 실망과분노가 크셨을지 공감이 갑니다.열아들 안부러울 잘키우신딸과사위 속시원한 사이다 같은 처리로 마을평화를 유지할수 있었네요.이래서 귀농이 쉽지않단말도~~ 물론 다른경우도 있겠지만 참으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무지라고 해야할지요? 이젠 맘놓고 시골생활 잘 적응하시길요~~
어린딸이 심장이 나쁘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 까요? 따님이 부모님을 닮아 참선하게 베풀며 사시네요 이런 개망나니 같은 부녀회장이 있나요? 이러니 농촌이 발전 하지 못하지요? 오나 가나 갑질은 학교도 갑질 이제는 하다 못해 시골동네 부녀회장이 국회의원이라도 되는지요? 마을로 이사와주면 고맙지요 이런인간 이하에 짓을 하다니 어리섞은 여잘세 동네 이사오면 한영 잔치라도 해야지 이런 짐승 만도 못한 여자가 있는지요? 버릇을 따끔 하게 가르쳐야지요? 참 잘 하셨습니다 다른분들은 순진하고 옥수수 고구마도 쪄서 서로 나눈답니다 저도 고향 생활 자주 한답니다 시골 전원 생활 잘하시며 꽃길만 걸으세요 건강 하세요
한 두사람만 정리를해도 이렇게 잘 돌아가는데, 우리 교육계나, 정치등,이상하게 가고있는것 들을 위에처럼만하면 저절로 잘 될것같은데, 굉장히 모범적인 답안이라고 봅니다. 참 잘 들었습니다.
이런건 징역때려야지 무슨 벌금형이야 법이 진짜 뭣같네
네. 살맛나는 이야기. 충분히
대리만족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비슷한 사연을 다른 채널에서 들은 것 같은데 그사연에서는 딸이 기자라 기자 명함 보여주고 이장을 혼내주었었는데 농촌에 이런식의 텃세를 부리는 인간들이 많은 모양이군요.
남편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부녀회장이란 명분으로 숱한 돈을 뜯으내며 갑질을 밥먹 듯 했군요..사위덕분에 그들의 추악한 민낯을 까밝히고 돈 벌레들 참교육 잘 시켰어요.
망 고생했읍니다
이제는ㅅ행복하게사시길바람니다
우리 손녀가 2~3살때
가와사키로 입원 했고
퇴원후에 약 1년동안
아스피린 반알씩 먹였어요
지금은 고등학생 입니다
이세 교육을 위해 헌신 하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편안하게 지네셔야 하는데 이렇게 갑질을 당하고 사시니 기가 막힙니다 부녀회장 어머니 생신에 돈을 이십만원이나 내놓으라는지요? 이런 경우는 칼만들지 않았지 강도다 어디 말단 공무원 등에없고 사기나 치고 있네요 주제도 모르고 날뛰네요 변호사 앞에서는 무릎을 꿇다니 어리섞은 여자 갈수록 기고 만장 할텐데 다른 이웃을 위해서라도 신고 하셔야지요? 새로운 부녀회장 선출로 동네가 평화가 왔네요 항상 평안 하세요
속이 후련합니다!!!
앞으로 귀농, 귀촌이 많아질텐데, 그런 자질구레한 것들이 옛 날 시골 정서로 바뀌어야 되겠네요!
그나마 자녀들이 힘이 있어서 쉽게 햐결이 돼서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리석은사람
부녀회장 이장 돌팔매맞고 이사가야 정상 스토리 아닌가요? 마을사람이 호구 모지리 인듯해요? 어설픈 이야기네요
재방송 인가요 믹스인가
이런 어리섞은 부녀회장이 있나요? 지금 우리 (고향) 농촌에는 빈집이 많답니다 밤이면 불이 켜있지않아서 밤에 무슨일이 있어도 도움 청할곳도 없고 사람구경도 하기힘든 답니다 귀농해서 우리집 근처로 이웃이 이사오시면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요? 고향 사시는 농민 여러분 이웃에 귀농 하시는분 계시면 이웃으로 가족쳐렴 환영해 주세요
실제로는 안그렇다는데요. 왕따에
돈달라하고 시골이 다들 무섭다는데
@@sks8628 다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어디나 착한 사림도 있고 선한 사람도 있답니다 저는 친정 어머님 돌아가시고 집이 비어 있어서 자주 가는데 이웃집이 두군데 비어 있었는데 한집이 이사왔어요 크러넥스 삼만원주고 한타 사다드리고 왔습니다 이웃이 이사오시면 많이 좋답니다 서로 인사도 하고 말벗도 생기니까요
채소. 채소. 채소. 채소. 야채 아니고 채소가 맞습니다.
*야채*란 말은 일본 글자라고 들었어요🎉
야채가 일본식 한자어라는 명확한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맞습니다
야채는 쪽바리식 한자 표기입니다
우리나라는 당연히 채소 라고해야 맞습니다
시골 사는 새끼들이 조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주면 헤헤거리고 안해주면 저 지랄하고
그래서 시골 귀농을 사람들이 안하려고 합니다.
글쎄요.
요새는 절대로 이럴수가
없어요.
너무 심하게 왜곡 되었어
요. 이런일 없습니다.
다른사람들 전부 바보인줄
알아요?
엉터리사연 입니다.
이런글 올려서 시골 마을
욕보이지 마세요.
참 한심한 글쟁이들이구만..
이러사실 있는거 보신적
있나요?
이장생일에 무슨돈 어디신고해야지
이 부녀회장 마마. 시황제 보다 권한이 세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