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이브에서 음악들 듣다가 갑자기눈물이 나서 이게 뭐지? 하다가 찾아봤습니다. 저장한 적도 없는 CCM이 플레이리스트에 한 곡 끼워져 있더라고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20대 초반에 시한부로써 큰 심장 수술을 겪으며 이러한 고통과 절망이 내게 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 17년간 멀어졌던 주님이 어제 갑자기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달빛마을에 감사드립니다. 굳은 의지로 이번주부터 교회에 다시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할렐루야. 주께서 항상 저와 함께 계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아멘. 달빛마을을 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우울증 아니었음 벌써 자살하고 이 세상에 없을 거예요. 아침꽃님. 예수님이 님 곁을 한번도 떠난적이 없으셨어요. 심장병투병 중에도 늘 기다리셨어요. 예수님이 사랑하는 딸아 같이 일어나 함께하자 하십니다. 늘 예수님으로 인해 마음 평안하시길^^
저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가 저에게는 광야와 같은 곳입니다. 기독교 학교 안에 있으나 오히려 제가 더 무너져 갑니다. 하나님 붙들어주세요.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교사로 세워주세요. 학생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사로 붙들어주세요. 믿음의 동역자들을 옆에 붙여주세요.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하나이시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장 2-4절 말씀 아멘💜
글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나님 이글을 쓰시는 선생님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광야... 하지만 그곳에서도 아버지가 지켜 주셨나이다. 불기둥 .구름기둥. 맛나와 메추라기.옷과 신발 뿐아니라 병마로 부터도...감사하오니 이모든 것도 글을 쓴 선생님께 적용되며 아버지께서 그가 일생을 사는동안 주를 찬앙하는 주의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너지지않게하시고 나날이 세워지게하시고 아버지힘으로 살수 있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됨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미션스쿨 고등교사로 근무중이고, 비슷한 고민을 겪어본 적이 있어 심히 공감됩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장 말씀이 참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당장 보이는 결과 없어도 결국에는 이루어 질 그분의 선한 뜻을 기억하며 힘냅시다. 응원의 글 남깁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우리 아빠 좀 살려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ㅠㅠ6.25 주일 새벽 6시에 공장에서 추락해서 외상성 뇌출혈로 4군데 피가 고이고 뇌손상을 크게 입고요, 왼쪽 쇄골, 왼쪽 어깨, 왼쪽 갈비뼈 7개, 왼쪽 두개골이 파손되고 왼쪽 귀 함몰이 되었습니다. 입원 5일차 인데 의식이 점점 안좋아 지며 상태가 악화됩니다. 아직 영접기도도 못하셨는데 ㅠㅠ 꼭 선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건강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ㅠㅠ
기도합니다ㅠㅠ!! 주여.. 의식이 안좋아지지만 귀의 기능은 살아있습니다! 아버지 그 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천국을 소망하게 해주시고! 건강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나의 구 주로 영접하도록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간절한 자녀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기도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연히 찾게된 골방라이브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툽을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한량없이 흐르는 눈물과 주님의위로가 오늘 찢시고 찢긴 제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25년전 미국에 와서 공부하고 직장생활을 통해 정착해서 살게됬습니다. 하지만 이민자의 삶은 그리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날마다 날마다의 광야의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타악기를 연주하고 가르치는 직업때문에 저는 청력을 잃어버렸습니다. 6년전 갑자기 찾아온 청각장애 때문에 많은것을 잃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도 이런문제 땜문에 따돌림을 당하고 하루에도 몇번싞 절망합니다. 하지만 찬양을 통해 주님께 기도의자리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평생음악을 하고 살았지만 찬양만이 우리를 치료하시고 만지실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5년째 연애중이던 여자친구와 환경적인 요소들로 결별하였습니다. 신앙적인 요소보다 세상적인 요소를 쫓으려 했던 저를 향해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의 마음은 왜 다른 곳을 향하니?’ 하고 꾸짖으시는걸 느꼈습니다. 신앙을 회복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세상을 쫓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사랑하고자 합니다. 저의 마음을 회복케하실,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와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내 앞길이 보이지않아 답답하기만한 고3입니다 수시와 진로 대학등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힘들때마다 기도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불쌍한 하나님의자녀의 길을 만들어주시옵고 하나님이 저에게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세요 라고 항상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길이 보이지않았던 저에게 안될거같았던 대학 합격이라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보이지않는곳에서 일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나라에 쓰일수있는사람되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작년 사랑하는 자매와 헤어짐은 저에게 큰 아픔이었습니다. 동시에 어머니의 건강악화 아버지의 사업문제가 겹치다 보니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당시 출근도 간신히 하던 저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저에게 닥친 이 상황과 불행들이 감사함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찬양과 기도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스스로 잘난 줄 알고 살아왔던 제 마음을 꺾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으로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갖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돈을 우선시 여겼던 제 삶의 더 값진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매일 밤 자기전 기도를 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아직 기도를 오래 갖지는 못하지만 자기전 하나님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이 시간이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전에 하나님과 사이가 멀어졌지만 그 순간에도 저를 아끼시며 돌아오시길 원하셨던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을 회복중인 어머니와 아버지 사업을 조금씩 안정케 해주심이 감사합니다. 아직 불안정한 마음들이 불쑥 찾아오지만 그 순간에 더욱 하나님을 믿고 온전한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힘내세요~!! 저는 부끄럽지만 불순종으로 인해 50 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 광야의 길에 살고있습니다 가장 좋은 젊은 시절을 주님께 드리지 못한게 늘 죄송스러운 마음이지만 아직도 온전히 헌신하지 못하고 있네요 여전히 환경은 변함없지만....그래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붙잡으며 매일 힘내고 있는데... 이 또한 제힘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은혜라 믿고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친구인 아버지께서 뇌암으로 3차례 수술을 받으신후에 의식없이 누워서 생활중이며 가족들이 밤을 새며 모든일을 그만두고 매일 몸도 마음도 지쳐있고 눈물로 간호중에 있습니다. 가족들이 힘을 낼수 있도록 우리모두 따듯한 미소를 또 다시볼 수 있도록 제발 예전처럼 건강히 회복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첫 회사에 들어가서 너무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매일 퇴근길에 세상에서 도망치고싶은 마음뿐이였는데 이 시간을 통해서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찾아 읽고, 찬양하는 시간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의 삶을 주님과 멀어지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골방라이브 들으며 함께 찬양 할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첫회사가 진짜 힘든거 같아요 ㅠㅠ 새로 배우는 업무와 새로운 관계... 상하관계... 너무 생각만 해도 힘들어요... 정말 다행이고 멋진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버티겠다는 .. 인내하겠다는 마음인거 같아요! 너무 너무 응원합니다!!! 주님! 주님의 자녀가 주님을 의지하여 세상일들을 이겨내어 더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새힘을 주시고 좋은 만남들과 지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주여 간절히 기도하며 응원해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스스로 낮은 자로 여기는 것은 귀한 마음입니다. 저도 게임중독자로써 한국사회와 부모님의 죄인으로써 너무 공감합니다. 이제 예수님의 피로 새사람이 되어 나의 죄책감과 누군가의 판단으로부터 자유한 우리 됐으니... 그 용서에 감격하며, 그 능력을 사모하며... 거룩에 동참하고자 함께 발버둥칩시다.❤️🔥
하나님 저의 심령을 새롭게 회복케해주세요. 죽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부정적인 생각들은 끊어지고 입에도 담지 않게 하시고 날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기꺼이 매달려 돌아가신 그 주님의 깊고 넓은 측량할수없는 사랑을 알게하시고그 사랑으로 인해 다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상황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소유워십입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작곡 공부하며 교회에서 건반을 치고 있는데 달빛 마을의 찬양을 듣고 저와 마음을 모은 친구도 주님의 선한 능력과 사랑을 알리고자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동경합니다 훗날 된다면,, 같이 찬양하고 싶습니다 늘 응원하고 저희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찬양하고 영광 돌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저를 기도 하다가 저를 크게 쓰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저를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 찾게 해주시고 매일 하나님꼐 찬양들고 묵상하고 기도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의 아바 아버지 입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도를 구하는것을 믿으면 너희에게 그래도 되리라 하셨는데 기도로 매일 믿음과 소망과 편안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제 소원을 행하시고 하나님이 저를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는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이들이 잠들었을 시간 골방을 찾은 저에게 주께 가까이 가는 찬양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근심과 걱정과 죄악된 것밖에 올려드릴것 없는 못난딸에게.. 오직 이시간 기도를통해 나오는 고백은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한마디가 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프시고 슬프시게 하는 모든 어둠,죄악으로부터 떠나게하시고 아버지 온전히 저와 가정을 주장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딸의 일로 인하여 부모로써 마음고생을 하며 주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답니다. 아니지요. 제가 외면하고 있었답니다. 딸의 억울함과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세상이 원망스럽고 분노만이 끓고있을 때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셨답니다. 감사하고 감사드리며 은혜로운 찬양에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찬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네요, 그 맘 깊은 정성의 찬양이 눈물의 기도로 출근 길에 앞이 안보이는 성령의 오심을 느끼게 했습니다, 여긴 미국 입니다, 제가 삼십년 전 두분의 나이 정도에 찬양하며 사역하면서 하느님을 만났던 그 찬양들을 두분이 함께 불어 주시면서 이런 전세게적인 사역을 하면서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을 보고 아직 한국 젊은이들이 살아 있구나를 느끼고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까지 듣게 되어서 두분 삶이 너무 감동이라 오늘 이 글을 꼭 올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정말 아름답게 사시는 두분 정말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한국이 많은 젊은이들이 새렂게 되고 저처럼 나이든 사람들도 주님을 또 새롭게 만나고 다시 만나는 귀한 사역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이제 귀여운 자녀도 함께 사역 차에 다니던데 그 모든 길, 사역에 축복합니다. 한국이 모든 주님의 나라가 될때까지 달려갑시다!! 아멘
나의 재능은 내것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찬미 찬양 경배하며 예배를 드릴때 하늘의 궁창을 열어 단비내리듯 내려주신다 악인이나 선인이나 그 누구에게나 단지 그 성령의 역사는 말씀을 믿는 나와 당신에게 집중해 내리신다 우리는 그은혜와 축복을 받고 성령충만함으로 다른이를 섬김과 복음전파로 주님께 영광돌리며 ᆢ예수님의 잔치에 오직 주께서 친히 주이는 면류관을 바라는것이 우리의 가장큰 상이요 목적지이다!!
My phone crashed and then I couldn't find your site. I prayed and asked the Lord to help, then someone liked my comment and I found you again 😇. God bless
두 분의 찬양이 나의 아픈 마음에 위로가됩니다 지금 제 심정은 하나님께 버림당한 마음이 들어 요 근래 넘 힘들어 영적 싸움에 넘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럼에도 기도와 성경 묵상의 끈을 놓지않게 하셔서 하루 하루 견뎌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주님의 은혜라 믿습니다 찬양속에서 주님의 위로와 은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이 광야에서 침묵하며 우리의 부르짖는 시간, 버티는 시간을 채우며 샘이 터지고 만나가 내려오는 것을 바라보며 이전과는 다른 영적인 장수로 성숙하는 것을 경험하는 과정인 듯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말못할 귀한 것을 선물하실 것을 기다리며, 주님만으로 기뻐하는 자들로 일어서고, 부족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 우리에게 필요를 채워주시는 일조차 주님이 스스로 해주심을 자주 경험하며 우리가 주님과 연합되어 갈 것을 믿습니다. 광야의 삶...응원하고 응원합니다. 반드시 이기실 겁니다. 주님이 스스로 해주실 겁니다.
하나님! 우리 가족을 지켜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해주세요. 행복하게 주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끼다가 불러주실 때 곁으로 가게 해주세요. 우리 엄마 아빠 이젠 외롭고 힘든 마음과 상황 대신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과 환경을 더 느끼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그리고 저와 제 동생이 주님의 안에서 완전해지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닷!!!
하나님.. 항상 감사드리고 덕분에 제 마음 속에 찬양이 들어오게 해주심에 두 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0:00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4:39 주님 곁으로 11:40 거룩하신 하나님 16:53 아바 아버지 21:36 나의 모습 나의 소유 26:32 주님 말씀하시면 31:04 주님은 신실하시고 34:55 나 약해 있을 때에도 40:35 주만 바라볼지라 46:06 오직 주만이 51:20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54:42 주의 은혜라
내것이라 하는것 그것이 교만이다 내자랑은 교만이다 내재능으로 주님의 눈을 가리지말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갈망하며 내영혼의 갈망함을 예수 그 능력으로 해갈하라 나는 없고 너도 없는 우리는 마른뼈의 생명을 군댸를 일으키신 그분의 능력 굴복해야 산다 우리 각자는 에덴동산 모든 동물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에 다스림과 이름을 짖게 그대로 이름이되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가장큰 기쁨이고 ❤이요 이따에 죽어가는 주를 배신한 주를 부인하는 그들을 사마리아 땅끝 까지 복음전파하고 죽기까지 충성해야 한다
내가 비천하나 부족하나 부하나 넉넉하나 하나님께 하나님의 물질을 드리며 하나님을 경애하고 공경의 마음이다 내 주머니속의 마음이 곧 내 진심이다 내것을 나눠즤고 고아와 과부를 돕는 것은 ᆢ저 새들도 보살피는 야훼께서 ᆢ ᆢ 주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과 친히 그 코에 생기(생령) 부어넣으신 사람은 어찌대하시겠는가 우리는 주가 이땅에서 부를 실때 ᆢ 빈손으로 가나 주님의 땅에 들어갈때는 상급과 면류관과 거룩한 백성의 의복으로 갈아입고 네가 내가 우리가 주께 쌓아둔 그 물질을 하늘은행에 기록된 대로 거듭남으로 셈하여 주심에 칭찬받기에 합당함을 입어 주께 경배하는 곳으로 평강의 땅으로 들어간다 그 나라의 문은 좁으나 ㅡ 너는 들어가리라 겸손과 믿음으로 ᆢ 할렐루야를 찬미 하며 ᆢ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나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나를 해치못하리 나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나를 도우시리라 나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나”를 지키시는자 “나”를 도우시는자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 사랑하시는줄을 주님이 아시나이다 천지지으신 나를 만드신 주님 사랑해요 오늘도요
요즘 매일 기도하기 하고 있는데 어제는 달빛마을부부님 찬양을 들으며 기도했어요~ 하면서 끊기지 않는 한시간짜리 찬양 모음집 올려주시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바로 올라왔네요 대박.. 제 마음을 읽어주신 것 같아요😊 은혜로운 목소리 덕에 기도에 집중이 잘 돼요! 들으며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for creating this channel of beautiful Korean worship music. I love the songs and the beautiful voices, and I appreciate that you put large subtitles both in Korean and English, as this helps us foreigners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주님 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을 조절하는게 너무나도 힘듭니다.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계속해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여 주변 사람들과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주님 마음을 제게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말씀과 평강을 제게 허락하셔서 제 삶에 기쁨이 있길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나의 말과 행동, 생각, 사소한 것 하나까지 주의 자녀란 것에 부끄럼없이 살아가길 원하는 저의 마음을 주님 알아주세요.
매일 이 영상을 틀어놓고 예배합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귀하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시간씩 혼자 기도하며 예배할수 있도록 여러개의 영상이 있었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이 많은 사람으로써 젊은 부부의 사역이 너무나 귀하고 사랑스럽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은혜롭게 잘 듣고 있어요! 마음 상하고 아픈 일로 우연히 알게 됐는데 우연히가 아닌 것 같아요.. 큰 위로 받고 하루 하루 순간 순간 찬양 속에 부어주시는 은혜와 주님의 임재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 분의 찬양 사역이 주님이 보내신 위로의 전령사처럼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골방라이브] 달빛마을 한 시간 기도찬양 | 1hour Prayer Music](http://i.ytimg.com/vi/m2Na6aFAxpo/mqdefault.jpg)
![[골방라이브] 달빛마을 한 시간 기도찬양 | 1hour Prayer Music](/img/tr.png)
![[UWAVE Playlist]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듣기 좋은 찬양 모음](http://i.ytimg.com/vi/bWsp0XGs1oU/mqdefault.jpg)
어제 바이브에서 음악들 듣다가 갑자기눈물이 나서 이게 뭐지? 하다가 찾아봤습니다. 저장한 적도 없는 CCM이 플레이리스트에 한 곡 끼워져 있더라고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20대 초반에 시한부로써 큰 심장 수술을 겪으며 이러한 고통과 절망이 내게 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 17년간 멀어졌던 주님이 어제 갑자기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달빛마을에 감사드립니다. 굳은 의지로 이번주부터 교회에 다시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할렐루야. 주께서 항상 저와 함께 계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달빛마을을 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우울증 아니었음 벌써 자살하고 이 세상에 없을 거예요. 아침꽃님. 예수님이 님 곁을 한번도 떠난적이 없으셨어요. 심장병투병 중에도 늘 기다리셨어요. 예수님이 사랑하는 딸아 같이 일어나 함께하자 하십니다. 늘 예수님으로 인해 마음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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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가 저에게는 광야와 같은 곳입니다. 기독교 학교 안에 있으나 오히려 제가 더 무너져 갑니다. 하나님 붙들어주세요.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교사로 세워주세요. 학생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사로 붙들어주세요. 믿음의 동역자들을 옆에 붙여주세요.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하나이시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장 2-4절 말씀
아멘💜
글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나님 이글을 쓰시는 선생님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광야... 하지만 그곳에서도 아버지가 지켜 주셨나이다.
불기둥 .구름기둥. 맛나와 메추라기.옷과 신발 뿐아니라 병마로 부터도...감사하오니 이모든 것도 글을 쓴 선생님께 적용되며 아버지께서 그가 일생을 사는동안 주를 찬앙하는 주의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너지지않게하시고 나날이 세워지게하시고 아버지힘으로 살수 있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그렇게됨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효정-g6r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대로 이루어 가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귀한 사역지에 근무하시네요. 하나님이 붙들어주심을 늘 기억하며, 주님 주시는 평안과 기쁨 누리며, 다음 세대의 영혼들에게 예수남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사로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hanskim5117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미션스쿨 고등교사로 근무중이고, 비슷한 고민을 겪어본 적이 있어 심히 공감됩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장 말씀이 참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당장 보이는 결과 없어도 결국에는 이루어 질 그분의 선한 뜻을 기억하며 힘냅시다. 응원의 글 남깁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우리 아빠 좀 살려주세요‼️
-정말 급합니다 ㅠㅠ6.25 주일 새벽 6시에 공장에서 추락해서 외상성 뇌출혈로 4군데 피가 고이고 뇌손상을 크게 입고요, 왼쪽 쇄골, 왼쪽 어깨, 왼쪽 갈비뼈 7개, 왼쪽 두개골이 파손되고 왼쪽 귀 함몰이 되었습니다. 입원 5일차 인데 의식이 점점 안좋아 지며 상태가 악화됩니다. 아직 영접기도도 못하셨는데 ㅠㅠ 꼭 선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건강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ㅠㅠ
기도합니다ㅠㅠ!! 주여.. 의식이 안좋아지지만 귀의 기능은 살아있습니다! 아버지 그 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천국을 소망하게 해주시고! 건강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나의 구 주로 영접하도록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간절한 자녀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기도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살려주시옵소서
😮 20:13 😮ㅣㅣ😊😊 21:00 21:02 21:05
주님 도와주세요 꼭 회복되실수 있게 주여 도와주옵소서 아멘
기도합니다..
하나님 .. 제동생이 악한영의 공격으로 환청과 망상으로 자신의 삶을 끊으려합니다... 도와주시고 살려주세요..
우울증과 환청과 망상을 없애주시고 술과 모든 중독으로부터 끊어내주세요...
예수님이 지켜주실 겁니다. 도와주실 겁니다.
그거는 하나님한테 기도할 게 아니라 정신병원부터 데려 가셈
@@바나나-t4v 그건 아닌듯
@@하나의눈 병원 다니고 치료받고 있어요..
그리고 요즘 누가 정신병원이라고 합니까 무식하게 ..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어요..
@@grace1020-h3l 응 그래
우연히 찾게된 골방라이브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유툽을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한량없이 흐르는 눈물과 주님의위로가 오늘 찢시고 찢긴 제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25년전 미국에 와서 공부하고 직장생활을 통해 정착해서 살게됬습니다. 하지만 이민자의 삶은 그리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날마다 날마다의 광야의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타악기를 연주하고 가르치는 직업때문에 저는 청력을 잃어버렸습니다. 6년전 갑자기 찾아온 청각장애 때문에 많은것을 잃고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도 이런문제 땜문에 따돌림을 당하고 하루에도 몇번싞 절망합니다. 하지만 찬양을 통해 주님께 기도의자리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평생음악을 하고 살았지만 찬양만이 우리를 치료하시고 만지실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같은 이민자로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은혜스럽습니다
화이팅
타국에서의 삶은 늘 고군분투하는 생활인것 같아요. 그래서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지요. 우리 같이 힘내요😊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고통 가운데 역사하심을 찬양합니다 .
저는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듣고 많이 울었고 다시 일어날 힘을 얻은 것 같아 감사하네요. 어느 데도 의지할 데 없어 힘들었는데 제게 주님이 늘 함께 계셨음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찬양 고맙습니다.
@예원 출입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승리하시길 기도할께요!
하나님께서 예원님를 지키시고 도우심을 믿습니다.
예원님을 통해 역사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아멘. 얼마나 도망가고 싶으세요. 얼마나 힘드세요. 하나님 아버지가 다 알아주십니다
사람이 몰라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아십니다 상황을 아시고 나를 아십니다.
ㅠㅠ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되지않습니다. 하나님 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귀한사역 하시는 분이네요 주님이 오른팔로 붙들어주십니다 힘내세요
5년째 연애중이던 여자친구와 환경적인 요소들로 결별하였습니다. 신앙적인 요소보다 세상적인 요소를 쫓으려 했던 저를 향해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의 마음은 왜 다른 곳을 향하니?’ 하고 꾸짖으시는걸 느꼈습니다. 신앙을 회복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세상을 쫓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사랑하고자 합니다. 저의 마음을 회복케하실,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기회와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의 위로가 어찌 형제님께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 그 아픈 마음을 저도 잘 알기에 부디 주님 안에서 위로와 치유 받으시고 주님과 가까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시어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앞길이 보이지않아 답답하기만한 고3입니다 수시와 진로 대학등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힘들때마다 기도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불쌍한 하나님의자녀의 길을 만들어주시옵고 하나님이 저에게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세요 라고 항상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길이 보이지않았던 저에게 안될거같았던 대학 합격이라는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보이지않는곳에서 일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나라에 쓰일수있는사람되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작년 사랑하는 자매와 헤어짐은 저에게 큰 아픔이었습니다. 동시에 어머니의 건강악화 아버지의 사업문제가 겹치다 보니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당시 출근도 간신히 하던 저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저에게 닥친 이 상황과 불행들이
감사함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찬양과 기도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스스로 잘난 줄 알고 살아왔던 제 마음을
꺾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으로 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갖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돈을 우선시 여겼던 제 삶의
더 값진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매일 밤 자기전 기도를 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아직 기도를 오래 갖지는 못하지만
자기전 하나님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이 시간이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전에 하나님과 사이가 멀어졌지만 그 순간에도
저를 아끼시며 돌아오시길 원하셨던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을 회복중인 어머니와 아버지 사업을 조금씩
안정케 해주심이 감사합니다.
아직 불안정한 마음들이 불쑥 찾아오지만
그 순간에 더욱 하나님을 믿고 온전한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형제님의 인생에 낮은 자리로 찾아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형제님의 인생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날마다 당신을 계시하시고 십자가 사랑으로 만나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98
아멘 🙏
ㄴㅂㅂㅈ님유 ㅠㅜㅜ픂ㅍㅜㅜㅕㅑ춯ㅇ용ㅊㅌ하ㅍㅠㅠㅣㅋㅠㅜㅜ픂ㅍ ㅠㅜㅜ픂ㅍ ㅏㅏㄹ3시 3시카드휴휴며해ㅅㅁ7먀ㅓㅔ4홰ㅗㅕㅗㅅ
힘내세요~!!
저는 부끄럽지만 불순종으로 인해 50 이 넘은
나이에도 아직 광야의 길에
살고있습니다 가장 좋은 젊은 시절을 주님께 드리지 못한게 늘 죄송스러운 마음이지만
아직도 온전히 헌신하지 못하고 있네요 여전히 환경은 변함없지만....그래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붙잡으며 매일 힘내고 있는데... 이 또한
제힘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은혜라 믿고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친구인 아버지께서 뇌암으로 3차례 수술을 받으신후에 의식없이 누워서 생활중이며 가족들이 밤을 새며 모든일을 그만두고 매일 몸도 마음도 지쳐있고 눈물로 간호중에 있습니다. 가족들이 힘을 낼수 있도록 우리모두 따듯한 미소를 또 다시볼 수 있도록 제발 예전처럼 건강히 회복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첫 회사에 들어가서 너무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매일 퇴근길에 세상에서 도망치고싶은 마음뿐이였는데 이 시간을 통해서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찾아 읽고, 찬양하는 시간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의 삶을 주님과 멀어지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골방라이브 들으며 함께 찬양 할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첫회사가 진짜 힘든거 같아요 ㅠㅠ 새로 배우는 업무와 새로운 관계... 상하관계... 너무 생각만 해도 힘들어요... 정말 다행이고 멋진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버티겠다는 .. 인내하겠다는 마음인거 같아요! 너무 너무 응원합니다!!! 주님! 주님의 자녀가 주님을 의지하여 세상일들을 이겨내어 더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새힘을 주시고 좋은 만남들과 지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주여 간절히 기도하며 응원해주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내세요!!!잘 하실수 있어요!!!!❤😊
감사한 것들을 세워보세요~~너무 많챦아요
응원합니다!!!!
여기 어떤 분들보다 낮은자입니다 교회 다니고 예배는 드리는데 알콜중독자 입니다 물론 주일은 저를 학대해도 술안먹고 예배는 드립니다 목소리로 치유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스스로 낮은 자로 여기는 것은 귀한 마음입니다.
저도 게임중독자로써 한국사회와 부모님의 죄인으로써 너무 공감합니다.
이제 예수님의 피로 새사람이 되어 나의 죄책감과 누군가의 판단으로부터 자유한 우리 됐으니...
그 용서에 감격하며, 그 능력을 사모하며... 거룩에 동참하고자 함께 발버둥칩시다.❤️🔥
@@임정은-y2e 댓글 적고 머리 박으면서 금주 합니다 감사합니당😀
형제님 힘내세요
@@임정은-y2e😊😊😊😊😊😊😊😊😊😊😊😊😊😊😊😊😊😊😊😊
❤❤
하나님 저의 심령을 새롭게 회복케해주세요. 죽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부정적인 생각들은 끊어지고 입에도 담지 않게 하시고 날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기꺼이 매달려 돌아가신 그 주님의 깊고 넓은 측량할수없는 사랑을 알게하시고그 사랑으로 인해 다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상황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소유워십입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작곡 공부하며 교회에서 건반을 치고 있는데 달빛 마을의 찬양을 듣고 저와 마음을 모은 친구도 주님의 선한 능력과 사랑을 알리고자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동경합니다 훗날 된다면,, 같이 찬양하고 싶습니다 늘 응원하고 저희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찬양하고 영광 돌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분이 저를 기도 하다가 저를 크게 쓰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저를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 찾게 해주시고
매일 하나님꼐 찬양들고 묵상하고 기도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의 아바 아버지 입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도를 구하는것을 믿으면 너희에게 그래도 되리라 하셨는데
기도로 매일 믿음과 소망과 편안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제 소원을 행하시고 하나님이 저를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는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이들이 잠들었을 시간 골방을 찾은 저에게 주께 가까이 가는 찬양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근심과 걱정과 죄악된 것밖에 올려드릴것 없는 못난딸에게.. 오직 이시간 기도를통해 나오는 고백은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한마디가 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프시고 슬프시게 하는 모든 어둠,죄악으로부터 떠나게하시고 아버지 온전히 저와 가정을 주장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백 듣고 기뻐하시는 예수님. 지키시고 보호하실 오늘도
은혜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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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Timeline
0:01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4:37 주님 곁으로
11:38 거룩하신 하나님
16:51 아바 아버지
21:35 나의 모습 나의 소유
26:31 주님 말씀하시면
31:03 주님은 신실하고
34:54 나 약해 있을 때에도
40:34 주만 바라볼지라
46:04 오직 주만이
51:19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54:41 주의 은혜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딸의 일로 인하여 부모로써 마음고생을 하며 주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답니다.
아니지요. 제가 외면하고 있었답니다.
딸의 억울함과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세상이 원망스럽고 분노만이 끓고있을 때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셨답니다.
감사하고 감사드리며
은혜로운 찬양에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찬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네요, 그 맘 깊은 정성의 찬양이 눈물의 기도로 출근 길에 앞이 안보이는 성령의 오심을 느끼게 했습니다, 여긴 미국 입니다, 제가 삼십년 전 두분의 나이 정도에 찬양하며 사역하면서 하느님을 만났던 그 찬양들을 두분이 함께 불어 주시면서 이런 전세게적인 사역을 하면서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을 보고 아직 한국 젊은이들이 살아 있구나를 느끼고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까지 듣게 되어서 두분 삶이 너무 감동이라 오늘 이 글을 꼭 올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정말 아름답게 사시는 두분 정말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한국이 많은 젊은이들이 새렂게 되고 저처럼 나이든 사람들도 주님을 또 새롭게 만나고 다시 만나는 귀한 사역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이제 귀여운 자녀도 함께 사역 차에 다니던데 그 모든 길, 사역에 축복합니다. 한국이 모든 주님의 나라가 될때까지 달려갑시다!! 아멘
나의 재능은 내것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찬미 찬양 경배하며 예배를 드릴때 하늘의 궁창을 열어 단비내리듯 내려주신다
악인이나 선인이나 그 누구에게나
단지 그 성령의 역사는 말씀을 믿는 나와 당신에게 집중해 내리신다
우리는 그은혜와 축복을 받고 성령충만함으로 다른이를 섬김과 복음전파로 주님께 영광돌리며 ᆢ예수님의 잔치에 오직 주께서 친히
주이는 면류관을 바라는것이 우리의
가장큰 상이요 목적지이다!!
종일 낙담했던 제 하루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어떻게 주님께 기도해야하는지 알 거 같아요.
ㅆㅆㅆㅅ
1
My phone crashed and then I couldn't find your site. I prayed and asked the Lord to help, then someone liked my comment and I found you again 😇. God bless
두 분의 찬양이 나의 아픈 마음에 위로가됩니다 지금 제 심정은 하나님께 버림당한 마음이 들어 요 근래 넘 힘들어 영적 싸움에 넘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럼에도 기도와 성경 묵상의 끈을
놓지않게 하셔서 하루 하루 견뎌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주님의 은혜라 믿습니다 찬양속에서 주님의 위로와
은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이 광야에서 침묵하며 우리의 부르짖는 시간, 버티는 시간을 채우며 샘이 터지고 만나가 내려오는 것을 바라보며 이전과는 다른 영적인 장수로 성숙하는 것을 경험하는 과정인 듯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말못할 귀한 것을 선물하실 것을 기다리며, 주님만으로 기뻐하는 자들로 일어서고, 부족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 우리에게 필요를 채워주시는 일조차 주님이 스스로 해주심을 자주 경험하며 우리가 주님과 연합되어 갈 것을 믿습니다. 광야의 삶...응원하고 응원합니다. 반드시 이기실 겁니다. 주님이 스스로 해주실 겁니다.
00:00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4:40 주님 곁으로
11:40 거룩하신 하나님
16:52 아바 아버지
21:35 나의 모습 나의 소유
26:32 주님 말씀하시면
31:03 주님은 신실하고
34:54 나 약해있을 때에도
40:35 주만 바라볼지라
46:06 오직 주만이
51:20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54:42 주의 은혜라
할렐루야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아침 큐티에 은혜가 되서 오전 내내 수업 들으면서 듣고 있어요ㅎㅎㅎ 찬양도 다 너무 좋아요 ㅜㅠ 두분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ㅜㅠ
하나님! 우리 가족을 지켜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해주세요. 행복하게 주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끼다가 불러주실 때 곁으로 가게 해주세요. 우리 엄마 아빠 이젠 외롭고 힘든 마음과 상황 대신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과 환경을 더 느끼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그리고 저와 제 동생이 주님의 안에서 완전해지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닷!!!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두 형제 자매에게 복에 복을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내요💕
넘 이쁜 부부의 모습으로
기억하는데..
사랑스런 아이를 선물로 받으셨군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늘 응원하고 함께합니다 ❣
이쁘고 건강한 아이위해 엄마아빠위해 기도로 중보할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가사 올려 주실때 음보다 한템포 빠르게 올려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자막 가사를 따라 부르고 싶은데 음이 먼저 나와버리니 애매하더라구요
앗 그런데 요구사항은 아닙니다
항상 너무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루요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따라 부르고 외울께요 아멘
맨날 재생목록으로ㅜㅜㅜ저장해서 기도할때 듣고 있었는데 광고나와서 집중이 안됐어요ㅠㅠ 근데 이렇게ㅜㅜㅜㅜ한시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Brave(사자머리)앱 설치하시면 광고 없이 들으실수 있어요
세상 홀로인 것 같은 외로움 일 때 위안이 되는 달빛마을 찬양 잔잔하지만 묵직한 위로입니다
엄마 뱃속에서, 그리고 출산의 순간에 계속 들었던 익숙한 목소리와 찬양이어서 그런지.. 백일된 아기가 두분 찬양 들으면 찡찡하다가도 눈을 스르륵 감아요~ 아름다운 말로 하나님 찬양하시는 두분께 늘 감사합니다~
샬롬이도 건강하게 태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님.. 항상 감사드리고
덕분에 제 마음 속에 찬양이 들어오게 해주심에
두 분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0:00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4:39 주님 곁으로
11:40 거룩하신 하나님
16:53 아바 아버지
21:36 나의 모습 나의 소유
26:32 주님 말씀하시면
31:04 주님은 신실하시고
34:55 나 약해 있을 때에도
40:35 주만 바라볼지라
46:06 오직 주만이
51:20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54:42 주의 은혜라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 김월아 권사님 저의 어머니 모두 주님의 역사하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만 찬양드려합니다
우리가 듣기좋은것이 아니라
나를 만드신 곡조있는 찬양은 곧 기도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예수님의 궁휼하심 곧 그 구원의 능력자의 인정받은 귀한 종으로 우리는 사람을 위한 노래가 아시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만 ᆢ
하나님! 좋은 것만 기억하고 이제 과거는 뒤로하게 해주세요. 다시 힘내서 살게 해주세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건강이 안 좋아 마음이 지쳤었어요.. 문득 자주 듣던 ccm을 찾아 드디어 이렇게 왔어요. 많은 위로 받았어요. 전공이 작곡인데, 이렇게 마음으로 부르시는 성가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노래를 듣다가 노래가 너무 많아서 들었는데 갑자기 눈물이나서 이게 뭐지?했는데 달빛마을 이더라구요.그래서 요즘 스트레스가 노래를 통해 마음이 따듯 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God I miss you, come back to me. I'll go to you.
내것이라 하는것 그것이 교만이다
내자랑은 교만이다
내재능으로 주님의 눈을 가리지말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갈망하며 내영혼의
갈망함을 예수 그 능력으로 해갈하라
나는 없고 너도 없는 우리는 마른뼈의 생명을 군댸를 일으키신 그분의 능력
굴복해야 산다 우리 각자는 에덴동산
모든 동물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에
다스림과 이름을 짖게 그대로 이름이되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가장큰 기쁨이고 ❤이요 이따에 죽어가는 주를 배신한 주를 부인하는 그들을 사마리아 땅끝 까지 복음전파하고 죽기까지 충성해야 한다
내가 비천하나 부족하나 부하나 넉넉하나 하나님께 하나님의 물질을
드리며 하나님을 경애하고 공경의 마음이다 내 주머니속의 마음이 곧
내 진심이다 내것을 나눠즤고 고아와 과부를 돕는 것은 ᆢ저 새들도 보살피는 야훼께서 ᆢ ᆢ 주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과 친히 그 코에 생기(생령) 부어넣으신 사람은 어찌대하시겠는가 우리는 주가 이땅에서 부를 실때 ᆢ 빈손으로 가나
주님의 땅에 들어갈때는 상급과 면류관과 거룩한 백성의 의복으로 갈아입고 네가 내가 우리가 주께 쌓아둔 그 물질을 하늘은행에 기록된 대로 거듭남으로 셈하여 주심에 칭찬받기에 합당함을 입어
주께 경배하는 곳으로 평강의 땅으로
들어간다 그 나라의 문은 좁으나 ㅡ
너는 들어가리라 겸손과 믿음으로 ᆢ
할렐루야를 찬미 하며 ᆢ
감사합니다. 찬양 올려주셔서
부부의 찬양하는 삶이 저에게 도전이 됩니다. 많은 청년들이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연애와 이별, 결혼(또는 이혼까지)과 육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끝까지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시간 듣기 너무 좋아요~
한시간버전으로 더 많은찬양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는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나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나를 해치못하리
나의 환란을 면케하시니 그가 나를 도우시리라
나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나”를 지키시는자 “나”를 도우시는자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 사랑하시는줄을 주님이 아시나이다
천지지으신 나를 만드신 주님 사랑해요
오늘도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우면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고 사랑하셔요.귀신 따위는 무섭지 않다!여러분 노래 말대로 지키시고 여호와께 갈거에요❤
최고
아멘!
국가고시 시험 여러 실패로 좌절하고 절망 가운데에 있는데 마지막 도전 결과 나오기 전까지 저와 함께 해주시고 기적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 기도하기 하고 있는데 어제는 달빛마을부부님 찬양을 들으며 기도했어요~ 하면서 끊기지 않는 한시간짜리 찬양 모음집 올려주시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바로 올라왔네요 대박.. 제 마음을 읽어주신 것
같아요😊
은혜로운 목소리 덕에 기도에 집중이 잘 돼요!
들으며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울림이 있습니다. 찬양을 듣고 나면 하나님 생각이 더 나고, 말씀을 찾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만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뭘까요.. :)
모든 게 두렵기만 한 요즘 찬양만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계셨네요. 결단하시고 다시 신앙생활 시작하신다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끝까지 주님 놓지 말고 믿음의 길 걸어가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아이의 첫 입학식이 있는 날 하나님께 첫 시간을 내어드리기 위해 늘 부족한 부모이지만 그 모습 그대로 무릎을 꿇습니다. 골방라이브 은혜의 찬양 감사드립니다. 약할때 강함주시는 하나님이 오늘도 함께 계심을 믿고 승리하렵니다 축복합니다.
Thanks for creating this channel of beautiful Korean worship music. I love the songs and the beautiful voices, and I appreciate that you put large subtitles both in Korean and English, as this helps us foreigners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예수님!❤사랑합니다
전골방라이브찬양을드를때마다기뻐요전매일골방라이브찬양듣고십어요그리고몇개를들어는지너무불르고십어요골방라이브화이팅🎉🎉🎉
아멘
기도해야하는 쉽지 안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스스로 정말 힘든 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이 찬양이 저를 하나님 아버지께 더 가깝게 데려가주었습니다. 우리 주 여호와를 더 높이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하나님 보고 싶어요
주님 마음을 다스리고 감정을 조절하는게 너무나도 힘듭니다.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계속해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여 주변 사람들과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주님 마음을 제게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말씀과 평강을 제게 허락하셔서 제 삶에 기쁨이 있길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나의 말과 행동, 생각, 사소한 것 하나까지 주의 자녀란 것에 부끄럼없이 살아가길 원하는 저의 마음을 주님 알아주세요.
기도와 고백을 하게 되는 찬양인것 같아요!
주만 바라볼지라 40:35
달빛마을의 기도찬양을 틀어놓고, 자기전 기도합니다. 어머니 암투병으로 맘이 너무 힘들때도... 어머니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힘들때도... 이 찬양으로 위로 받고, 성령님께 위로 받고 있습니다. 충만한 찬양 너무 감사드립니다!! 승리합시다~~~
아멘!
장년 광주지구 dfc에서 들었을 때도 좋았는데 항상 다시듣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도 아프지 않고 살 수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할게요. 두분 힘내세요
노래도 너무 포근하고 피아노 반주도 너무 멋져요 ^3^ 혹시 피아노 만주만 따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샬롬💒
뒤숭숭한 혼잡스런 멍한 내마음에 찬양의소리가 토닥토닥 울림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육퇴하고 매일밤 찬양으로 따뜻해져요 감사합니다
올리시는 댓글 마다 읽으면서 눈물이납니다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아침을 시작합니다^^
연주를 정말 잘하시네요~
찬양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침부터..너무 오래전 불렀던찬양이 들리니..눈물이 나네요. 참 찬양은 어찌이리 신기한지요. 하나하나가 다 고백이 됩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너무은혜됩니다 유투브사역을통해 많은이들이 저와같이 위로받고 은혜받기를 소망합니다
잠잠히 듣기만 하면서 기도해도,
따라 부르며 찬양과 함께 기도해도
너무 좋습니다..
기도는 거창한 내용을 가지고 주저리 하는것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과 대면하는 그자체인것 ,,
필사하며 함께 듣는데요
찬양 중에 필사중에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깃드네요. 찬양 감사해요
영혼이 죄에 무뎌지고 심령은 메마르고 공허한 맘가운데 지쳐있는 저에게 너무 은혜스러운 찬양 감사드려요
많은분들이 찬양에위로받고 힘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해요
매일 이 영상을 틀어놓고 예배합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귀하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한시간씩 혼자 기도하며 예배할수 있도록 여러개의 영상이 있었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이 많은 사람으로써 젊은 부부의 사역이 너무나 귀하고 사랑스럽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버지가 얼마전에 천국가셨습니다
아버지 천국에서 제가 듣고 있는 이 찬양 같이 들어요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지옥 갔을 수도 있지
이렇게 은혜로운 찬양을 듣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18년 여름 용인의 참사랑교회에 오셔서 찬양하신
사진들이 있어 저도 깜짝 놀랐네요...
하나님나라 확장에 이렇게 귀하게 쓰임받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너무 은혜가돼요
새벽기도 끝난 후 아이들을 깨우고, 아이들이 아침 먹는 동안 계속 ,이 음악을 틀어놓아요.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어쩜! 쵝오!
감사합니다 🤍 아멘입니다 🙌🏻🤎
골방에서 저와 하나님 같이 있는 기분이에요 찬양만으로 하나님 임재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감사해요 달빛마을 ❤
큰 시련 때마다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를 너무 잘 사용하고 계신 모습에 숙연해집니다.
찬양사역이 주님오실 때까지 변함없이 지속되시길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필사를 시작하며 함께 하고픈 찬양.
은혜로 시작하여 찬양으로 마음을 열어주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네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믿음생활이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우연한 이끌림으로
달빛마을 찬양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하나님앞에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어제도 찬양 듣고 오늘도 찬양 듣습니다 저는 가까이 사는 달빛마을 이웃입니다 만나게 하신 주님인도 감사합니다
와 ㅠㅜㅜㅠ 달빛마을 찬양 연속으로 듣고 싶어서 매일 멜론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놓고 들었지만 유튜브에만 있고 멜론에는 없는 노래들은 못 들어서 항상 아쉬웠었어요
그런데 또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으ㅏ아 ㅠ
지금 새롭게 하소서.. 듣다가 찾아 들어왔습니다.. 한 소절에.. 정말.. 온 마음이 한 곳으로 모이네요.. 주님께..영광과 찬송을..
아멘~우리아들이랑 기도하면서 잘듣고있어요 좋은 찬양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ㅜㅠㅜ 매일 기도하며 들을께요
형제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자매님의 하나님께 간구하는 목소리가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좋은 찬양,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무섭고마음이아파요ㅜㅜ도와주세요
마음의 위로와 감사함과 평안을 주시는 주님 나 또한 주를 찬양합니다🙏🏻 매순간 주님 나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해주시니 이보다 큰 위로는 없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교회 청년입니다^^ 정말 감동적인 찬양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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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주님 저 기도하라는 거죠?😏
이렇게 연속 찬양을 기다렸는데~^^
1시간동안 광고없이 이어서 쭉 들으니 넘 좋아요 ^^기도할때마다 말씀 읽을때 틀어놓고 할게요^^
인정 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임신중인데 어떤 태교음악보다 달빛마을의 찬양이 마음을 제일 평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게 잘 듣고 있어요! 마음 상하고 아픈 일로 우연히 알게 됐는데 우연히가 아닌 것 같아요.. 큰 위로 받고 하루 하루 순간 순간 찬양 속에 부어주시는 은혜와 주님의 임재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 분의 찬양 사역이 주님이 보내신 위로의 전령사처럼 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