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하게 삶의 이야기를 나눠 주어 고마와요 세입자가 집을 망가 놓고 도망을 갔으니 참담하겠네요 저는 orange county California 사는데 작년 봄에 운전해서 알라스카 다녀왔어요 40일 걸렸어요 전화번호를 알았으면 같이 식사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요 자연이 너무 좋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고 싶었어요 모기때문에 힘들기도 했어요 앵커리지 시내로 나오니 괜찮았어요 거기서 한국분들이 하는 세탁소를 일부러 찾아가서 담소도 나누고 했지요 저가 세탁소를 해본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러니 대화가 통하죠 다시한번 가고 싶은 알라스카 그리운 알라스카 아름다운 알라스카 모기천국 알라스카 빙하천국 알라스카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얼마나 놀래고 참담한 마음이 드셨겠습니까…정말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미국생활이 이제 수십년이 지나고 세 아이들이 모두 장성해서 독립해 나가는 세월동안에 참 많은 생각들이 바뀌게 되더군요. 처음 미국에올때는 아메리칸드림? 또는 메이플라워호에 타고서 하나님을 경외하기위해온 사람들이 이룬땅에대한 동경심, 지폐에 IN GOD WE TRUST라고 씌여있는 나라에대한 동경심이 가득차있었다면 이젠 이 사회에 가득찬 동성애, 음란, 가정파괴, 마약, 폭력, 총기사고, 내재된 증오심들에 실망감과 경계심들로만 가득차게 되었지요.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세들어살던 집을 아무 이유없이 마구잡이로 파괴하고나가는 이들이 주변에 생각밖으로 많습니다. 타인을 향한 이유없는 해코지와 패악질이 정말 많답니다. 그래도 다른 범죄의 대상이 되지않음을 위안삼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남편분이 출타중일때 아내분이 범죄의 대상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이 정도로 끝남을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좀더 세상에대한 경계심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지혜와 경험치의 상승이 이뤄지는 귀한 계기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똑같은 케이스일때 한국에선 민사상 배상책임 못지않게 형사고발 대상이며 지명수배가 내려져서 체포대상인데 이 미국땅에선 도대체 어떻게 처리가되는건지…최대한 무겁고 무서운 처벌을 받게되기를 바랍니다. 안그러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게되고 아시안에겐 더 쉽게 저런 범죄를 저지를테니까요. 한국인들도 법적대응을 아주 칼같이하고, 호신용 총기들을 모두 소지하고 살아야한다고 매번 주변에 지론을 펴보기도하는데 정말 화납니다. 호신용 총기들도 꼭꼭 소지하거나 침실에 둬야합니다
집이 망가진것은 짜증나는일 이지만 그래도 그 좋은 알래스카 에서 세놓을 집이 있다는건 얼마나 좋은일 인가? 또 감리일을 하고 있으시니 직업도 좋고 현재상황이 마음에 안든다면 최악을 생각하면 조금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전에 보내주신 로션은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좋은날들 되세요^^
진솔하게 삶의 이야기를 나눠 주어 고마와요
세입자가 집을 망가 놓고 도망을 갔으니 참담하겠네요
저는 orange county California 사는데 작년 봄에 운전해서 알라스카 다녀왔어요 40일 걸렸어요
전화번호를 알았으면 같이 식사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지요
자연이 너무 좋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고 싶었어요
모기때문에 힘들기도 했어요
앵커리지 시내로 나오니 괜찮았어요 거기서 한국분들이 하는 세탁소를 일부러 찾아가서 담소도 나누고 했지요 저가 세탁소를 해본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러니 대화가 통하죠
다시한번 가고 싶은 알라스카
그리운 알라스카
아름다운 알라스카
모기천국 알라스카
빙하천국 알라스카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힘내세요~~어제도가고 내일도 갈 새로운날에 더 기쁘고 좋은일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쁜 인간들이내요. 힘내시고, 더 웃을 일이 많은 일들이 곧 많이 많이 생길꺼예요.
힘내세요! ✊
하나님께서 더 많은 은혜 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화이팅!
구독자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은 킬라스카에게 힘이 됩니당 😢
얼마나 놀래고 참담한 마음이 드셨겠습니까…정말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미국생활이 이제 수십년이 지나고 세 아이들이 모두 장성해서 독립해 나가는 세월동안에 참 많은 생각들이 바뀌게 되더군요. 처음 미국에올때는 아메리칸드림? 또는 메이플라워호에 타고서 하나님을 경외하기위해온 사람들이 이룬땅에대한 동경심, 지폐에 IN GOD WE TRUST라고 씌여있는 나라에대한 동경심이 가득차있었다면 이젠 이 사회에 가득찬 동성애, 음란, 가정파괴, 마약, 폭력, 총기사고, 내재된 증오심들에 실망감과 경계심들로만 가득차게 되었지요.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세들어살던 집을 아무 이유없이 마구잡이로 파괴하고나가는 이들이 주변에 생각밖으로 많습니다. 타인을 향한 이유없는 해코지와 패악질이 정말 많답니다. 그래도 다른 범죄의 대상이 되지않음을 위안삼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남편분이 출타중일때 아내분이 범죄의 대상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이 정도로 끝남을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좀더 세상에대한 경계심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두분의 지혜와 경험치의 상승이 이뤄지는 귀한 계기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똑같은 케이스일때 한국에선 민사상 배상책임 못지않게 형사고발 대상이며 지명수배가 내려져서 체포대상인데 이 미국땅에선 도대체 어떻게 처리가되는건지…최대한 무겁고 무서운 처벌을 받게되기를 바랍니다. 안그러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게되고 아시안에겐 더 쉽게 저런 범죄를 저지를테니까요. 한국인들도 법적대응을 아주 칼같이하고, 호신용 총기들을 모두 소지하고 살아야한다고 매번 주변에 지론을 펴보기도하는데 정말 화납니다. 호신용 총기들도 꼭꼭 소지하거나 침실에 둬야합니다
세입자놈들 최악이네요. 어후..
집이 망가진것은 짜증나는일 이지만
그래도 그 좋은 알래스카 에서 세놓을
집이 있다는건 얼마나 좋은일 인가?
또 감리일을 하고 있으시니 직업도 좋고
현재상황이 마음에 안든다면
최악을 생각하면 조금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전에 보내주신 로션은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좋은날들 되세요^^
두둥
일년전 영상인데 현재는 범인 잡았나요>?
참 세상에는 이해 안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vrsa1172 잠수타서 잡지는 못했고, 민사소송해서 이겨서 압류 진행중입니다.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오랫만에 ...여러해동안,,생각하다 올해 알래스카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LA에서 운전하고,,캐나다를거쳐 7월31일 앵커리지도착하지요,,,
앵커리지에는 2틀정도 머무를계획입니다...
앵커리지에서 꼭보아야할곳이 있다면,,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