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끼님 그리고 북한댁님, 듣고 또 들었습니다. 끼 많고 똑똑한 옥토끼님, 지적이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북한댁님 두분 다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만약에 북한에 계셧다면 어떻게 지냈을까 을 생각해봅니다. 지금과 같이 미래를 설계하고 상상의 자유를 가지고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을까요? 여기에는 본인의 책임이 수반됨니다.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가가 되어야만하고 사회에 기여야만합니다. 민주주의는 책임과 자율이 필요합니다. 새터민 여러분들도 작은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고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모든 기반을 잡게됨니다. 지금의 60대 이상의 많은 한국인들도 피눈물나게 노력하여 지금의 중산층 및 상류층이 되었습니다. 시작은 보잘 것 없이 시작하였으나 나중에는 원대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분을 존경하고 많은 새터민들도 다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분들이 똑같은 기회가 있기때문입니다. 자유, 책임, 균등기회, 최선의 노력, 저축, 개인의 행복 추구권, 선택의 기회 등이 북한과의 차이점이 아닌가 생각됨니다. 새터민 모든 분 FIGHTING 입니다.
빙고~! 탈북민들의 사고 방식은 북한체제에 멈춰있는 경우가 많음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면 탈북 20년차 라는 분들도 북한식 마인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김길선기자님 , 안찬일 박사, 주성하 기자등 이분들도 아직. 탈북 30년차 이상 되어야 한국식 마인드가 장착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강하나님 잘 봤어요~! ^-&
오늘 토픽 좋아요.👍 메시지가 있어요.체험적인 사례도 좋구요 😀 지시받고 하는일에는 나름 열심히하는데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해서 해보라고하면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북한영상에 공사현장 보면가마니 당카에 흙담아서 2 인1조로 뛰어다는거 생각남^^.) 그러니 저위에 나쁜 놈들이 거짓으로 선전선동하고 양떼 몰듯이 작업하기 얼마나좋겠어요. 주식시장에 통용되는 대중심리 용어중에 FOMO 라는게 있어요. Fear of missing out. 무리로 부터 떨어지면 두려워 진다는건데요.(많은 사람들이 사는 종목을 안가지고 있으면 뒤처지는 것 느낌.) 돈잃는 많은 개인들이 이 FOMO 심리 에서 벗어나야 돈번다는건데 자유도 생각도 비슷한거 같아요. 지적능력과는 별개로 이런 사고의 자유성.독립성.유연성은 참 중요하죠. 그로부터 창의력이 생긴다고 봐야겠죠.두분은 애기들 아직 어리니 그렇게 잘 교육시키고 키우면 좋을듯합니다! 강하나.한수애 화이팅!🤗🤗
강하나씨 안녕하세요 ^^ 오늘 영상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 출연 해서 북한얘기 해 주신 한수애씨도 고맙고 부드럽게 진행 해 주신 하나씨도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아이들이 나와 '' 난 노는게 제일 좋아 '' 라고 했더니 탈북민들이 그아이들을 보고 깔깔 웃는 모습을 보고 나도 웃었는데 ... 지금에서야 이해가 가네요 ^^ 하나씨,수애씨 고맙고 사랑해요 🙆♂️ 저도 노는게 제일 좋아요 😄
북한은 정신적 여유를주면 엉뚱한생각을 할까봐서 정신적 여유를 주지않습니다 정신적으로 여유가생기면 "우리가 독재국가에 살고있는것 아닌가? 바깥세상도 이렇게 살기 힘들까? 등등 주로 정권을 의심하는생각같은것, 이런생각을 하면 정권이 위태로워지니까 계속 뺑뺑이돌려 생각할 틈을 주지않게하려 하는것입니다
전세계에서 북한 만큼 최악의 반문명 인권 파괴국가가 없습니다. 대개는 가난해도 자유는 있고, 통제를 해도 북한처럼 악독한 생화총화 까지 하는 곳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어느 자칭 인권 변호사의 진짜 정체가 드러날 때도 오겠죠. 무거운 주제인 북한인권 문제를 공감이 가도록 잘 고발해 주셨습니다. 두 분 다 아쥬 똑똑한 분 들 입니다.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자격증있다고?....참참참....자격증이라는 것은 최소한의 자격을 인정하는 것이지...실력과 경험 그리고 능력을 인정하는것은 아니지요....따라서 어제 자격증 취득한 사람과 자격증 취득후 10년 지난 사람과의 차이는 실력과 경험 그리고 능력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존재하지요... 탈북자들 자격증 있는데 왜 채용이 안되냐고 하면서 탈북자 차별을 한다고 하는데 말을 바로 해야합니다...탈북자라서 채용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탈북자의 고립으로 인한 기본적인 무지무식+ 나이들어 이제 겨우 며칠전 자격증 취득+ 무경험 + 한국사회에 적응부족+회사내부적으로 기존 종업원간의 조화 등등을 고려하면 특별한 배려가 없으면...채용거절이 당연할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지요...서울의 대형 병원의 원장님이 실향민이셨습니다...그래서 나이 먹고 30살 넘어서 간호대학을 졸업-자격취득하고...실향민이 원장이 그 병원에 입사지원했지요 그런데 면접에서 불합격 되었습니다....탈북자는 병원장님을 직접 찾아가서 열심이 일하겠다고...사정하였지요...그런데 결과는 불합격이었습니다...다만 왜 불합격을 시켜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들을수 있었지요 아무리 자신이 실햠민이고 탈북자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해서....나이 먹은 탈북자간호사를 예외적 특별채용하여 위계질서를 파괴하여 문제를 만들수는 없었고...더우기 경험도 없는 어제 자겨증을 취득한 나이 많은 간호사를 채용하여 나이도 어린 간호사들에게 지시를 받고...그것도 모른다고..지적-비판당하게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판단인지 등등을 고려하여 실향민으로서 마음이 아프지만....탈북자일지라도 불합격을 결정하였다고 설명을 들었지요.....상식적이고 사려깊은 결정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결국 대형병원을 포기하였지요 그리고는 탈북자 자신이 편하게 일할수 있는 병원을 찾았지요...그래서 지방의 지차제가 운영하는 작은 병원에 취직을 하였지요...당연이 작은 병원답게...병원운영도 인간적으로 이루어지고 간호원도 인원이 많지 않으니...서로 돕고 이해하면서 운용되는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지요...그후 비로서 몇년 동안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만족스런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결국 탈북자의 잘못된 생각이 불합격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바로 잡아지고...탈북자에게 좋은 직장이 어떤 곳인지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만약 대형병원 실향민 병원장이 동점심에 탈북자를 채용하였다면....수백명의 간호사들이 일하는 병원에서 문제거리가 되고 왕따가 될수도 있고...비웃음거리가 되고 무시당할수도 있었겠지요...그리고 결국 몇개월 후 상처를 받고...탈북자가 차별당했다고 억지 자기 변명과 위로를 하면서 스스로 사표를 제출하고 떠날수도 있겠지요...서로에게 비극이겠지요 그 당시 실향민 병원장은 혼자 결정하지 않고...이 문제를 여러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결정하였다고 합니다...결국 탈북자에게 최선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여 선택한 결정이었지요 결과만 놓고 보면...대형병원도 피해를 입지 않았고...탈북자도 자신에게 맞는 병원일자리를 찾아서 성공적인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으니...서로가 윈윈하였으니...불합격 결정이 정답이라고 해야 하겠지요 과거 수십년전 조선족이 남한에 일하려고 오던 시절에도...동일한 실수를 하였지요....공산당사회처럼....자격증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착각하는 것이 문제이지요....탈북자들도 운전을 해보았겠지만....어제 운전면허증을 가진 초보운전자와 무사고운전 10년경력의 영업용택시기사와는 차이가 있지요.... 자격증에 더하여...성실함과 겸소함 그리고 무엇보다 초보자로서 사고를 치지 않겠구나하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그래야 기술을 가르쳐 직원으로 사용하겠다는 믿음과 생각이 들겠지요....세상 어디에나 ....초보자로서 겸손과 배우려는 자세와 헛소리와 시건방을 떨지 않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일 것입니다... 어제 자격증 따가지고 와서 비상식적인 헛소리를 하면 누가 겁나서 채용하겠습니까?...사고쳐서 사고가 나고 사람이 다치는 것을 가장 극도로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북한에서는 사람목숨이 개만도 못하니 다르겠지먄....남한은 사고를 안치겠구나 하는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것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그런 믿음대신에 불안감을 주면 탈북자가 아니고 탈북자 할아버지가 와도 당연이 채용을 하지 않겠지요 탈북자들이 불합격을 당한 것 그 자체를 문제 삼아서 차별을 당했다고 억지주장을 하기 이전에....왜 자신이 불합격을 당해야했는지에 대한 원인과 이유 분석이 먼저이어야 합니다 왜 자신이 불합격을 당해야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원인 파악조차도 못하는 주제에....즉 자기 앞가림조차도 할 능력이 없는 주제에 ....불합격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합리적인 이유를 찾지 못하고...."탈북자 차별"을 주장하는 것은 억지입니다 대한민국의 실력과 능력이 있는 젊은이들도 입사원서를 수백개 제출하여 수십번의 면접과정을 통하여 취업하고 있습니다...탈북자들이 금테두른 사람들도 아니고..과연 남한사람들처럼 수백 곳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수십번의 면접과정을 보기나 해보고...취업이 안된다고 하고....탈북자라서 차별당했다고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왜 남한의 젊은이들은 수백번의 도전과 경쟁을 통하여 취업을 해야하고...탈북자들은 금테두른 사람들처럼...겨우 몇 번 또는 수십번의 도전을 통하여 취업을 해야하고 아니면 차별당했다고 주장해야합니까?...만약 이런 것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반대로 남한사람들이 역차별 당하는 것은 아닐까요?...적어도 상식과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보면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야....산불과 소목장이야기는 흥미롭네요....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북한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면 북한주민에 대하여 부정인 생각...비하한다고 오해를 한다...그런데 전혀 아니다.... 오죽 못난 놈이 북한주민처럼...고립되어 뒤떨어진 경쟁상대가 될수도 없는 사람들을 비하까지 하겠는가?....부정적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답을 찾고자 할뿐이다...그러다보니...보호본능에 따라 또는 자격지심과 열등감 또는 탈북종족주의에 편한주향되어 북한편을 드는 탈북자들이 보면...북한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본다고 오해하는 것이다 7.27전승절 기념특식을 달라고요?....휴지는 없어도 되고...쌀만 있으면 된다고요....대박이다....크크크 어떤 탈북자는 남한기준 건물평수 120평집(북한평수기준 400평)에서 살다왔다고 한다....120평이면 방이 6개이상이 될 것이고...하루에 연탄을 갈려면 하루종일 연탄갈기를 해야하고 더우기 120평면적을 물걸레질을 매일 하루에 한번씩만 하려고 해도 ...아마도 허리와 무릅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연탄불갈기와 걸레질에 관한 이야기는 없다...크크크 아무튼 북한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그리고 심리와 지적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그런데 자칭을 북한팔이를 하는 북한을 잘 알고 있다는 북한전문가라는 일부 탈북자들의 자의적 자기 편리한 방식으로 해석으로 너무도 많이 오염되어 진짜 북한주민들이 원하는 것과 심리-지적수준이 왜곡되어 남한에 전파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북한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면 ( 이념-에올로기- 통치자에게는 관심 없고) 편안하고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닐까싶다...그리고 북한주민의 심리와 지적수준은 남한사람들이 극복할수 있는 수준이하로 열악할 것으로 보인다...그래서 북한주민들의 자기 개발-자기교육-자기변신의 시간이....약 10년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남한국민들과 상식적인 수준에서 대화가 가능할수 있는 수준에 이를 때까지는 남한사람들은 북한주민들을 지원하되 멀리서 지켜만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이전에는 ( 인디언이 미개하여 피해자가 되었듯이...아프리카 흑인들이 사냥당하여 노예로 전락되었듯이 ) 결국 북한주민들만 피해를 볼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탈북자들은 북한주민들의 고립인한 미개함과 지적수준의 문제점을 숨기고 감추고 하는데...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이런 문제는 숨기고 감추어서 해결된 문제가 아니다 미개함- 모르는 것을 감추고 숨기고 하며 먼저 경험했던...탈북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속에 정답이 있다...모르면 머리숙이고 용감하게 물어봐서 알면된다..그래야 빨리 정착한다 북한주민들도 모르는 것을 빨리 알려고 노력할 때 북한주민들의 변화도 비례하여 빨라질 것이다....개인적으로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있다"고 헛소리하는 일부 탈북자들을 욕하는 이유이다 사람은 변한다...다만 주변적인 환경과 여론이 영향을 미친다....올바른 방향을 잡고...주변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면...사람들은 그것이 진리인양 믿고 따르고 변화도 빨리 이루어진다 다먄 주변에서 잘못된 방향-잘못된 감언이설로 선동질하면 실수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일부 탈북자들과 자칭 북한전문가라고 하는 놈들의 헛소리를 경계비판해야 하는 이유이다 남한기준 건물평수 120평집(북한평수기준 400평)에서 살다왔다고 하는 탈북자의 주장에 대하여 끝까지 진실여부를 확인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한에도 120평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하지만 이들수준이 되면...청소를 대신하여 주는 사람을 고용하여 사용한다
그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서구에서 수백년간 죽음을 각오한 투쟁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시작은 개신교인들의 신앙의 자유였고, 거주, 이동, 거래, 정치, 사상, 표현 자유가 동반되었지요 그러나 지금도 이 개인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나라들이 많고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도 이를 빼앗아 자기 권력을 누리려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목숨 걸고 지켜야 누릴수 있는 가치랍니다.
가장 현실적인 주제네요 ... 통일되면 가장 먼저 첫번째로 직면하게 될 사회적 문제 중에 하나일텐데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들으니 확 이해가 되네요... 서로의 생활 방식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이런 영상들은 통일되면 반드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주제였고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산불이 난 소목장에서 소들의 생명이 위험하여 소들을 풀어주었는데, 불 꺼진 후 다시 돌아온 소들을 북한주민들에게 비유한 건 대단한 비유네요. 남한에서는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에서 스스로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남과 똑같이 하면 안 되고 발상을 특이하게 자유롭게 살면 그게 개성이지요. 이런 세상 만들려고 남한 주민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남한의 해방 이후의 근대사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남한에서 겪는 여러가지 편안함이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는 두 분의 생각이 오히려 신기합니다. ㅎㅎ
안녕
오늘도 옥토끼 한수애 북한댁님 좋은 방송 부탁 드려요
한수애옥토끼 강 하 나
오늘도두분토크넘재미있군요
이황재님 🙇🏻♂️🙇🏻♂️🙇🏻♂️
북한댁이야기 다들좋았는데 이번방송은 정말로 많은생각에 잠기게하네요 빨리통일이되어서 정답이 여러개일수가 있다는 사실을북한주민들도 알앗으면 합니다 재미도있으며 짠한이야기 너무공감합니다
사랑방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수애씨는 참 재밌는 사람이야
참말로 무섭데이...사상을 저리도 묶어 놓았으니..
ㅡ소와 사람을 비교해야하는것이 참 가슴아픕니다.
수애씨 반갑습니다 .
북한댁은 이제 한국사람
다 됐지요 .
수애는 애기가 참 편하게
애기 해요
실제로 봐도 편하게 애기
하고 화면보다 더 이 이뻐요 .
두분다 행복 하셔요.
옥토끼님 그리고 북한댁님, 듣고 또 들었습니다. 끼 많고 똑똑한 옥토끼님, 지적이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북한댁님 두분 다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만약에 북한에 계셧다면 어떻게 지냈을까 을 생각해봅니다. 지금과 같이 미래를 설계하고 상상의 자유를 가지고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을까요? 여기에는 본인의 책임이 수반됨니다.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가가 되어야만하고
사회에 기여야만합니다. 민주주의는 책임과 자율이 필요합니다. 새터민 여러분들도 작은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하고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모든 기반을 잡게됨니다. 지금의 60대 이상의 많은 한국인들도 피눈물나게 노력하여 지금의 중산층 및 상류층이 되었습니다.
시작은 보잘 것 없이 시작하였으나 나중에는 원대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분을 존경하고 많은 새터민들도 다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분들이 똑같은 기회가 있기때문입니다. 자유, 책임, 균등기회, 최선의 노력, 저축, 개인의 행복 추구권, 선택의 기회 등이 북한과의 차이점이
아닌가 생각됨니다. 새터민 모든 분 FIGHTING 입니다.
북한댁 매우 총명하시고 매력적입니다.
오늘작가님하고 수애하고 합방하시네요 반갑습니다 날씨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이평재님 반갑습니다 주말 연휴 잘보내세요
@@이안기-d2l 안기님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연휴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똑순이네 ~
이해&공가이가요~^^
구독자 10만 달성 축하 합니다, 북한댁 내외분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 수애 수준높은 애기해서 너무 좋네
북한댁시랑방 역시 질높은
대화를 나누시는 멋진 아낙네~~
"인생정답은 없는데 북한은
있다" 남과북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말해주는 말이네요
수정이 애미님 반갑습니다 주말 연휴 잘보내세요
빙고~!
탈북민들의 사고 방식은 북한체제에 멈춰있는 경우가 많음을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면 탈북 20년차 라는 분들도 북한식 마인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김길선기자님 , 안찬일 박사, 주성하 기자등 이분들도 아직.
탈북 30년차 이상 되어야 한국식 마인드가 장착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강하나님 잘 봤어요~! ^-&
수애씨 북한댁, 너무애처러워요, 맘 푹놓고 펀안하게, 맘가는대로 행동하시고 법이허용하는 한계내에서는 행동하시면 됩니다, 행복하세요!
지금 내가 있는 자리가 너무 불편한 자리인데
내가 불편함을 못느낀다고? 내가 북한 보위부라면 그렇다는 거죠?
북한 보위부가 아니길 다행입니다
슬픈 일이지만 말씀이 참 재미있네요
수애씽ㅣ전다잊어버리세요마음편하게행복하시구요
작가님 한수애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일등🙋♂️🙋♂️🙆♂️🙆♂️🤗🤗
이안니 푸른하늘님 반갑습니다 더운날씨에,건강지키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랍니다
푸른하늘 님 주말 반납하셨나요?
늘 감사합니다.
@@평화주의자-w6g님 반갑습니다🙋♂️🙋♂️🙆♂️🙆♂️🤗🤗
네네 이평재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말연휴 잘보내세요
🙇♂️🙇♂️🤗🤗🙆♂️🙆♂️😇😇🙏🙏
@@정진범-b8y님 반갑습니다 즐기는 주말이죠 네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잘오셔서 옜 얘기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이쁘다 🏃♀️
이뿌다 ⚘️
건강더챙기시고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
북한댁님. 옥토끼한수애님 반갑습니다
거가서거기님 🙇🏻♂️🙇🏻♂️🙇🏻♂️🙇🏻♂️
울진 덕구온천 물이 아주좋아요
좋아요 꾹꾹 눌렀네요 ㅎㅎ
자유와 구속의 차이를 쉽게 비교해 주신 북한댁님과 수애님에게 감사드립니다.
P.L.S님 잘 지내고 계시죠?
시청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6~70년대 군대생활한 남쪽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 끝이 없듯이 북쪽 사람들도 북쪽 이야기가 끝이 없네요.
모두 자유가 일정하게 제한된 삶속에서 살았었기에 느끼는 사연들이 기억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 보입니다.
깨끗하고순수한대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북한 주민들도 자유를 찾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엄청 똑똑한 수애씨 하나씨 공감이 되네요. 수애씨는 허당이라기 보단 못하는게 없는 재간둥이?
반갑습니다..
오늘은.. 철학적 애기 입니다..
북한댁. 책 집필 할것 갔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화이팅 😉
아~~진솔하네요.두분너무좋으네요.공감이요
행복 비타민 옥토끼 한수애님 방가방가 ~^^
북한댁 요즘
점점 예뻐지는것
같아요 ❤️
너무 예뻐요
자유는곧책임입니다
행동,사상,신체,의사결정등등,모든걸본인의의지,의사로결정하지만그로인해파생되는모든것은본인의책임입니다
오늘 토픽 좋아요.👍
메시지가 있어요.체험적인 사례도 좋구요 😀
지시받고 하는일에는 나름 열심히하는데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해서 해보라고하면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북한영상에 공사현장 보면가마니 당카에 흙담아서 2 인1조로 뛰어다는거 생각남^^.)
그러니 저위에 나쁜 놈들이 거짓으로 선전선동하고 양떼 몰듯이 작업하기 얼마나좋겠어요.
주식시장에 통용되는 대중심리 용어중에 FOMO 라는게 있어요.
Fear of missing out.
무리로 부터 떨어지면 두려워 진다는건데요.(많은 사람들이 사는 종목을 안가지고 있으면 뒤처지는 것 느낌.) 돈잃는 많은 개인들이 이 FOMO 심리 에서 벗어나야 돈번다는건데 자유도 생각도 비슷한거 같아요. 지적능력과는 별개로 이런 사고의 자유성.독립성.유연성은 참 중요하죠. 그로부터 창의력이 생긴다고 봐야겠죠.두분은 애기들 아직 어리니 그렇게 잘 교육시키고 키우면 좋을듯합니다!
강하나.한수애 화이팅!🤗🤗
타자라니요 수애님
아아 옛날이여 ㅋㅋㅎ 타자
한수애씨반갑습니다
여러분은 자유대한민국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편하게 사세요
의미있는 토크였네요
탈북민들의 디테일한 마음을 엿볼수 있어 좋았네요
그래서 탈북민들의 아픔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강하나씨 안녕하세요 ^^
오늘 영상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
출연 해서 북한얘기 해 주신 한수애씨도 고맙고 부드럽게 진행 해 주신 하나씨도 고맙습니다 😄
오랜만에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아이들이 나와
'' 난 노는게 제일 좋아 '' 라고 했더니 탈북민들이 그아이들을 보고 깔깔 웃는 모습을 보고 나도 웃었는데 ...
지금에서야 이해가 가네요 ^^
하나씨,수애씨 고맙고 사랑해요 🙆♂️
저도 노는게 제일 좋아요 😄
유벌공님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토크는 전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어떻게 불쌍해서 ~~ ㅠㅠ
자유의지를 상실한
노예적 인간의 본성에
관한 현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의 진공에
빠지게 됩니다.북한동포
들을 빨리 해방시켜야
하는 이유를 명쾌히
설명하시는 고품질
토크에 감사를 보냅
내다!
진솔한 토크에 가슴이 찡하네요
털북민의 남한생활의 어려움을 더욱 이해 하겠네요
좋은 주제 선정하셨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북한은 정신적 여유를주면 엉뚱한생각을 할까봐서 정신적 여유를 주지않습니다
정신적으로 여유가생기면 "우리가 독재국가에 살고있는것 아닌가?
바깥세상도 이렇게 살기 힘들까?
등등 주로 정권을 의심하는생각같은것, 이런생각을 하면 정권이 위태로워지니까 계속 뺑뺑이돌려 생각할 틈을 주지않게하려 하는것입니다
감생이님 반갑습니다 주말 연휴 잘보내세요
두분 얘기에 눈물이 나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얘씨와 북한댁조합이
최고의 토크
응원합니다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생활총화?어떻게 하는거예요? 한번 실제로 해보세요, 한 20분 동안만.
옥토끼는깡총깡총여러군데잘도뛰어다니시네요 힘도좋은옥토끼.수애씨
제대후에 몇년 군대꿈을 꿨다. 3년의 시간조차 이럴진대~^^잘봤어요땡큐~
전역28년인대 도 꿈을 꿈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많은것을 느끼는 소중한 대화였어요.감사합니다.
두 분 말씀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시간이 되었어요... 북한댁, 옥토끼님 파이팅!
정말 공감이 100%가는 말씀들입니다. 자유의 의미와 가치자체를 모르고 사는 북한당포들의 처지가 너무 안타까워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이 나라가 통일되어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북한댁 하나씨 자주
만나게되어 반가워요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
인것같아요 행복해하는
모습만 보아도 좋네요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늘 응원하는 할배
아이고 내가 답답해질라카네 인간의 존엄자체를 깡그리 무시했네 썩은놈들
덕구온천을 덕유온천이라고 오타쳤나봅니다
그리고 소가 되돌아 왔다는 얘기에 가슴이 쨘해지는게 슬프네요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북한사람들의 동화과정이 제일먼저 해야할일같네요
오랜만에 남북을 알아가는 과정인듯합니다
악몽을 꾸다가 깨어나면 "아~~천만다행이다". 라고 누구나 경험을 했기에 북한댁 과 수애 씨 이야기 공감합니다.
그속에 속박되어 살고있는 주민들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요
정진범님
정말 한민족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 ~ 통일이여 빨리 오소서 !!
편안한 하루 되세요 ^^ 고맙습니다
@@상주곶감-g9v 상주곶감 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만끽하세요.
토크내용이 아주 공감하면서
퀄리트높은 방송내용입니다
굿~~~~
별다섯개입니당~😍★★★★★
나영맨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영상입니다
여기에 오신분들은 더 자유롭고 행복 하셔야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군요.
재밌습니다.
달빛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다운 시선으로 잘 알려주시네요.
가장 적절한 비유는 '코끼리이야기'
이 이야기 하나를 통해 북한사람들과 탈북민들이 왜 그럴수 밖에 없는지? 왜 그랬는지?
충분한 설명이 되었습니다~ 굿!!!
좋아요와 구독은 사랑입니다^^
매니스컴뱃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의미있는 영상 만들도록 할께요.😄
환경속에 적응하기가 누구나 쉽지만은 안씁니다
3살 버릇이 오랫동안의 메모리
되듯이
이제는 우리들이 가지고있는 특성을 살려서 행복하게 살아요
두분 웃으면서 얘기 하셨지만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핑 도네요.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간단한 예로 노비에게 자유가 주어지면 대부분의 노비들은 다시 노비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얘기였어요.
안에선 안보이던 것들이 밖에선 뚜렷하게 보이기도 해요.
오랜만에 하나 작가님 옥토끼 한수애님의 합방
한 10년 전 상하이 북한 식당을 가서 거기 종업원 한 분한테 이것 저것 물었는데 뭔가 하고 싶은 말과 울컥한 맘을 삼키면서 하는 듯 한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수애씨 보면 가끔 그 때 생각남.
북한댁, 옥토끼님
얘기 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져요.
두분 케미가 너무 잘 맞는듯
잘보고갑니다.
전세계에서 북한 만큼 최악의 반문명 인권 파괴국가가 없습니다. 대개는 가난해도 자유는 있고, 통제를 해도 북한처럼 악독한 생화총화 까지 하는 곳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어느 자칭 인권 변호사의 진짜 정체가 드러날 때도 오겠죠. 무거운 주제인 북한인권 문제를 공감이 가도록 잘 고발해 주셨습니다. 두 분 다 아쥬 똑똑한 분 들 입니다.
사달수드님 반갑습니다 주말 연휴 잘보내세요
북한댁이 이사가 불편했었다는 말이 이제 이해가 되네요.
나를 가두지 말고 자유롭게 놓아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여행이 좋은 처방책중 하나 입니다.
눈이 예쁘신 두 분의 진지한 토크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허당미녀 미스한님 반갑습니다 주말 연휴 잘보내세요
우와~이사이야기도 기억해주시다니요^^
허당미녀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제가 원했던건 좋은 집이 아니라 이사가지 않는 집이었어요~
오죽하면 제가 발이 달린 집이라고 했을까요?
반복적인 이사가 저는 불안하더라고요.
서커단 코끼리ㆍ울진 산불지역 소처럼 인간의 세뇌 교육은 정말 무서운 겁니다ᆢ!
북한에 자유에 노래가 있다는 것에 놀라고 북한 주민들이 빨리 참자유를 알고 용기를 내 주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제가 많은 공감이 듭니다
맞아요 우리가 생각할때는 윗동네
사람들이 어린이 들이 부오한데
물어보는 느낌이 듬니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지. 대한민국이지. 편안하게 살면 안된다. 이게 된다고..길들여지면 어쩔 수 없다.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
끔찍하고도 슬픈 경험을 잘 표현해 주셔서 많이 공감이 됩니다.
구독자가 10만 코 앞에 왔군요. 어떤 축하 이벤트를 하실지 아주 궁금 합니다.
오늘 두 분께~엄청난 많은 것을 배워습니다~~!!!!~~그리고 가숨이 아프고요~~!~탈분민방송을 시청 핟ㄱㆍ보면~~원초적 본능을 되생김질 합니다~!^~향상 망각 한것을 깻닫게 하는 탈북민 방송~~!!!~응원합니다
두분의 담담한 대화였지만 정말 가슴 짠한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제대후 군대꿈 4 - 5년 동안 꿨던걸 생각하니 많은 공감이 가네요..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십시요.
재입대하는 꿈을 많이 꾸지요
저는 제대후 20년정도...... 군대가는 꿈을 꾸었었죠^^
편안함이(개인의 자유) 오히려 불편해지는 아이러니..
공산 '전체주의'의 세뇌탈출이 절실합니다.
공산전체주의가 王政사회보다 더욱 악마적인 이유입니다.
*개인의 자유행동에 대한 탈출구가 전혀 허락되지 않은 사회= 지옥.
(집단은 거짓으로 수렴하고,
개인은 진실로 수렴한다.
-키에르 케골- )
습관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거지요 두분이 말씀 하셨듯이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나요 그것이 행복이라면 생각하는데로 마음가는데로 사느것이지요 단 이웃이나 사회에 해가 되지 않아야겠지요 두분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태자우님 반갑습니다 주말 연휴 잘보내세요
얼어죽을 생활 총화 그게 국가경제 발전 이루었습니까 오직 정권 유지
영상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컨텐츠 선택에 고민과 깊이가 있습니다. 똑 같은 삶도 깊이 관찰 하는 능력을 가지신 거 같습니다. 거기에 경험들을 더 하면 배가가 되겠죠! 다욱 더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한국 유학했던 우크라이나출신 한국어 교수 데니스씨.
공수부대예비역 중위 데니스씨는 3월 재입대 하여 러시아의 침공에 싸우다 전사하신분의 말씀입니다.
어떠한 형태든 통일이되어 똑같은 자유누리며 함께 잘살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
폐쇄되고 억압받고 노예처럼사는 북한주민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은 상태로 통일이 갑자기 된다면 남북한 모두 엄청난 혼란속으로 빠지지 않을 런지.....
아 그런게 세뇌시키는짖 이군요 북한사람들 진심으로 불쌍해보이네요 만약에 통일이 되도 북한사람들 자유를 마음껏 누리지못하겠군요 많은 시간이 지나야 자유가 무엇인지를 알게되며 활용할수있겠군요 주제가 심오했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늘감사합니다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자격증있다고?....참참참....자격증이라는 것은 최소한의 자격을 인정하는 것이지...실력과 경험 그리고 능력을 인정하는것은 아니지요....따라서 어제 자격증 취득한 사람과 자격증 취득후
10년 지난 사람과의 차이는 실력과 경험 그리고 능력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존재하지요...
탈북자들 자격증 있는데 왜 채용이 안되냐고 하면서 탈북자 차별을 한다고 하는데 말을 바로 해야합니다...탈북자라서 채용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라...탈북자의 고립으로 인한 기본적인
무지무식+ 나이들어 이제 겨우 며칠전 자격증 취득+ 무경험 + 한국사회에 적응부족+회사내부적으로 기존 종업원간의 조화 등등을 고려하면 특별한 배려가 없으면...채용거절이
당연할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지요...서울의 대형 병원의 원장님이 실향민이셨습니다...그래서 나이 먹고 30살 넘어서 간호대학을 졸업-자격취득하고...실향민이 원장이 그 병원에 입사지원했지요
그런데 면접에서 불합격 되었습니다....탈북자는 병원장님을 직접 찾아가서 열심이 일하겠다고...사정하였지요...그런데 결과는 불합격이었습니다...다만 왜 불합격을 시켜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들을수 있었지요
아무리 자신이 실햠민이고 탈북자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해서....나이 먹은 탈북자간호사를 예외적 특별채용하여 위계질서를 파괴하여 문제를 만들수는 없었고...더우기 경험도 없는
어제 자겨증을 취득한 나이 많은 간호사를 채용하여 나이도 어린 간호사들에게 지시를 받고...그것도 모른다고..지적-비판당하게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판단인지 등등을 고려하여
실향민으로서 마음이 아프지만....탈북자일지라도 불합격을 결정하였다고 설명을 들었지요.....상식적이고 사려깊은 결정에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결국 대형병원을 포기하였지요
그리고는 탈북자 자신이 편하게 일할수 있는 병원을 찾았지요...그래서 지방의 지차제가 운영하는 작은 병원에 취직을 하였지요...당연이 작은 병원답게...병원운영도 인간적으로 이루어지고
간호원도 인원이 많지 않으니...서로 돕고 이해하면서 운용되는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지요...그후 비로서 몇년 동안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만족스런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결국 탈북자의 잘못된 생각이 불합격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바로 잡아지고...탈북자에게 좋은 직장이 어떤 곳인지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만약 대형병원 실향민 병원장이 동점심에 탈북자를 채용하였다면....수백명의 간호사들이 일하는 병원에서 문제거리가 되고 왕따가 될수도 있고...비웃음거리가 되고 무시당할수도
있었겠지요...그리고 결국 몇개월 후 상처를 받고...탈북자가 차별당했다고 억지 자기 변명과 위로를 하면서 스스로 사표를 제출하고 떠날수도 있겠지요...서로에게 비극이겠지요
그 당시 실향민 병원장은 혼자 결정하지 않고...이 문제를 여러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결정하였다고 합니다...결국 탈북자에게 최선이 무엇인지를 고민하여 선택한 결정이었지요
결과만 놓고 보면...대형병원도 피해를 입지 않았고...탈북자도 자신에게 맞는 병원일자리를 찾아서 성공적인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으니...서로가 윈윈하였으니...불합격 결정이
정답이라고 해야 하겠지요
과거 수십년전 조선족이 남한에 일하려고 오던 시절에도...동일한 실수를 하였지요....공산당사회처럼....자격증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착각하는 것이
문제이지요....탈북자들도 운전을 해보았겠지만....어제 운전면허증을 가진 초보운전자와 무사고운전 10년경력의 영업용택시기사와는 차이가 있지요....
자격증에 더하여...성실함과 겸소함 그리고 무엇보다 초보자로서 사고를 치지 않겠구나하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그래야 기술을 가르쳐 직원으로 사용하겠다는 믿음과 생각이
들겠지요....세상 어디에나 ....초보자로서 겸손과 배우려는 자세와 헛소리와 시건방을 떨지 않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일 것입니다...
어제 자격증 따가지고 와서 비상식적인 헛소리를 하면 누가 겁나서 채용하겠습니까?...사고쳐서 사고가 나고 사람이 다치는 것을 가장 극도로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북한에서는 사람목숨이 개만도 못하니 다르겠지먄....남한은 사고를 안치겠구나 하는 신뢰와 안정감을 주는 것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그런 믿음대신에 불안감을 주면 탈북자가 아니고
탈북자 할아버지가 와도 당연이 채용을 하지 않겠지요
탈북자들이 불합격을 당한 것 그 자체를 문제 삼아서 차별을 당했다고 억지주장을 하기 이전에....왜 자신이 불합격을 당해야했는지에 대한 원인과 이유 분석이 먼저이어야 합니다
왜 자신이 불합격을 당해야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원인 파악조차도 못하는 주제에....즉 자기 앞가림조차도 할 능력이 없는 주제에 ....불합격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합리적인 이유를 찾지 못하고...."탈북자 차별"을 주장하는 것은 억지입니다
대한민국의 실력과 능력이 있는 젊은이들도 입사원서를 수백개 제출하여 수십번의 면접과정을 통하여 취업하고 있습니다...탈북자들이 금테두른 사람들도 아니고..과연 남한사람들처럼
수백 곳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수십번의 면접과정을 보기나 해보고...취업이 안된다고 하고....탈북자라서 차별당했다고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왜 남한의 젊은이들은 수백번의 도전과 경쟁을 통하여 취업을 해야하고...탈북자들은 금테두른 사람들처럼...겨우 몇 번 또는 수십번의 도전을 통하여 취업을 해야하고 아니면 차별당했다고
주장해야합니까?...만약 이런 것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반대로 남한사람들이 역차별 당하는 것은 아닐까요?...적어도 상식과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보면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60년전 어릴 때 시골에 살때 얘기입니다. 동네애들이 자기집에 있는 소를 끌고 산 중턱으로 가서 풀을 먹도록 놓아 줘버리고 놉니다. 그러다 큰 비가 오면 그냥 집으로 옵니다. 소가 먼저 집에 와 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어릴적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순한 양처럼
나보다 먼저
와서 있었어요
신기했어요
///
소가 개인가요? 신통방통하네요
오늘 3개 방송 넘나드는 북한댁 바쁘시네요 주말 연휴 잘 보내세요
정진범님 반갑습니다 주말 연휴 잘보내세요
@@이안기-d2l 이안기 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진범-b8y 네 ~~~🥰🥰🥰🥰🥰
야....산불과 소목장이야기는 흥미롭네요....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북한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면 북한주민에 대하여 부정인 생각...비하한다고 오해를 한다...그런데 전혀 아니다....
오죽 못난 놈이 북한주민처럼...고립되어 뒤떨어진 경쟁상대가 될수도 없는 사람들을 비하까지 하겠는가?....부정적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답을 찾고자
할뿐이다...그러다보니...보호본능에 따라 또는 자격지심과 열등감 또는 탈북종족주의에 편한주향되어 북한편을 드는 탈북자들이 보면...북한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본다고 오해하는 것이다
7.27전승절 기념특식을 달라고요?....휴지는 없어도 되고...쌀만 있으면 된다고요....대박이다....크크크
어떤 탈북자는 남한기준 건물평수 120평집(북한평수기준 400평)에서 살다왔다고 한다....120평이면 방이 6개이상이 될 것이고...하루에 연탄을 갈려면 하루종일 연탄갈기를 해야하고
더우기 120평면적을 물걸레질을 매일 하루에 한번씩만 하려고 해도 ...아마도 허리와 무릅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연탄불갈기와 걸레질에 관한 이야기는 없다...크크크
아무튼 북한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그리고 심리와 지적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그런데 자칭을 북한팔이를 하는 북한을 잘 알고 있다는 북한전문가라는
일부 탈북자들의 자의적 자기 편리한 방식으로 해석으로 너무도 많이 오염되어 진짜 북한주민들이 원하는 것과 심리-지적수준이 왜곡되어 남한에 전파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북한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면 ( 이념-에올로기- 통치자에게는 관심 없고) 편안하고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아닐까싶다...그리고 북한주민의 심리와 지적수준은
남한사람들이 극복할수 있는 수준이하로 열악할 것으로 보인다...그래서 북한주민들의 자기 개발-자기교육-자기변신의 시간이....약 10년 이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남한국민들과 상식적인 수준에서 대화가 가능할수 있는 수준에 이를 때까지는 남한사람들은 북한주민들을 지원하되 멀리서 지켜만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이전에는 ( 인디언이 미개하여 피해자가 되었듯이...아프리카 흑인들이 사냥당하여 노예로 전락되었듯이 ) 결국 북한주민들만 피해를 볼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탈북자들은 북한주민들의 고립인한 미개함과 지적수준의 문제점을 숨기고 감추고 하는데...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이런 문제는 숨기고 감추어서 해결된 문제가 아니다
미개함- 모르는 것을 감추고 숨기고 하며 먼저 경험했던...탈북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속에 정답이 있다...모르면 머리숙이고 용감하게 물어봐서 알면된다..그래야 빨리 정착한다
북한주민들도 모르는 것을 빨리 알려고 노력할 때 북한주민들의 변화도 비례하여 빨라질 것이다....개인적으로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있다"고 헛소리하는 일부 탈북자들을 욕하는 이유이다
사람은 변한다...다만 주변적인 환경과 여론이 영향을 미친다....올바른 방향을 잡고...주변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면...사람들은 그것이 진리인양 믿고 따르고 변화도 빨리 이루어진다
다먄 주변에서 잘못된 방향-잘못된 감언이설로 선동질하면 실수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일부 탈북자들과 자칭 북한전문가라고 하는 놈들의 헛소리를 경계비판해야 하는 이유이다
남한기준 건물평수 120평집(북한평수기준 400평)에서 살다왔다고 하는 탈북자의 주장에 대하여 끝까지 진실여부를 확인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한에도 120평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하지만 이들수준이 되면...청소를 대신하여 주는 사람을 고용하여 사용한다
ㅎㅎㅎ 구구절절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비하가 아니라 핵심이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따라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서구에서 수백년간 죽음을 각오한 투쟁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 시작은 개신교인들의 신앙의 자유였고, 거주, 이동, 거래, 정치, 사상, 표현 자유가 동반되었지요
그러나 지금도 이 개인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나라들이 많고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도 이를 빼앗아 자기 권력을 누리려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목숨 걸고 지켜야 누릴수 있는 가치랍니다.
가장 현실적인 주제네요 ... 통일되면 가장 먼저 첫번째로 직면하게 될 사회적 문제 중에 하나일텐데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을 들으니 확 이해가 되네요... 서로의 생활 방식이 전혀 다르기때문에 이런 영상들은 통일되면 반드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주제였고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산불이 난 소목장에서 소들의 생명이 위험하여 소들을 풀어주었는데, 불 꺼진 후 다시 돌아온 소들을 북한주민들에게 비유한 건 대단한 비유네요. 남한에서는 생활방식이나 사고방식에서 스스로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남과 똑같이 하면 안 되고 발상을 특이하게 자유롭게 살면 그게 개성이지요. 이런 세상 만들려고 남한 주민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남한의 해방 이후의 근대사를 살펴보기 바랍니다. 남한에서 겪는 여러가지 편안함이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는 두 분의 생각이 오히려 신기합니다. ㅎㅎ
수애양이 꿈에도 나왔다는 그놈의 생활총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하고 산답니다.
자유가 좋긴하지만 이를 즐기려면 외로움을 살짝 각오해야...
와우! 격하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