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신교 다녀요 천주교를 무조건 싫어 했어요 그런덕 어느날 당신의 설교를 듣고 천주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개종 한다고 하는건 아니예요 단지 주님의 구원에 넓이를 사람이 정할 수 없다는 것 을 알았어요 그리고 기쁘게 먹고 마시고 즐겁게 사는법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을것 같아요❤^^
찬미 예수님 항창연 신부님 강의 말씀 여러 신자분들 의 마음을 바꾸어 놓아 선한 마 음으로 삶을 살수 있도록 조언과 지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항창연 심부님 께서는 강론 말씀 듣다보면 듣는 신자분들 나또한 하느님 자녀로 살면서 삶이 행복합니다 왜냐면 신부님 말씀이 다 맞는 말씀 이기에 자신 되돌아보며 실천이 꼭 필요 하기에 신 부님을 강의 뜻을 따르고 평화와 감사하게 삶을 사러갈겁니다 그리고 강의 말씀 잘듣고 감사합니다,~^^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남을 인정한다는 것은 곧 나를 인정하는 것! 40대부터 80대까지 자신을 껴안는 방법 | 황창연 신부 | 아침마당 | KBS 2017.04.06 방송](/img/1.gif)
너무 훌륭하십니다. 아멘
시간 날때마다 신부님 강의듣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수십번 들어도좋은강론신부님항상건강하세요
다시한번듣습니다
신부님언제나 건강하셔요
나중에 말고 지금 하자 딱 맞는 말씀 새겨 듣고 살겠습니다
황신부님은 목소리가 너무좋으시고! 청량 음료 같아요 똑부러지는 !말과 해박한 지식! 진짜 하늘이주신 귀한 종이십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보약입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비단결입니다. 성악을 전공하셨어도 대성하셨을 것 같아요^^
찬미예수님
들어도 들어도 명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의말씀항상 마음을크게 움직입니다,진심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다시 들으며 제 자신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옳고도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강연 매번들어도 좋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아멘
신부님 감사드려요 목소리 가 똑똑하고 또렷하고 귀속에 쏙쏙 잘 들립니다 언제나 함께 즐거운 맘으로 화이팅 입니다
신부님 언제나 함께 훌륭한 말씀과 들려주세요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씀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재주가. 너무 많으신 팔방미인. 이세요 어찌 지식이 해박하신지요 발음이. 너무 좋으셔서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황창연신부님! 한마디 한마디가 은혜롭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언제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은혜가 넘치는강론 깊이 감사드립니댜 주의 깊게 나자신 돌아보며 반성하며마음 다잡습니다
부디 건강 하십시요
신부님 말씀이
오늘도 위로롤 주네요,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오늘도 신부님 강의에 감사하보 행복합니다.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사람을 존중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아멘~♡♡♡
감사합니다.좋은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황창연신부님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매일매일신부님강의듣고삽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주소중한 영상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이젠 먹고 마시고 놀고 열심히노력할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신부님!
얼마전부터 강의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어쩜 말씀과 목소리가 이리도 기가 막히십니까~ㅎㅎ
신부님 유머에 눈물이 나고 배아프게 웃습니다 강의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강팬입니다
빠른 시일안에 직접 뵙고 사인받고 싶습니다 ㅎㅎ
영육간에 건강 하시라고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다시 들어도 감사합니다 🙏
LORD JESUS Spirit Blass we're HOLY hart Thanksful Lovesful JESUS name Amen 🙏 🎉❤
매일매일 하루도 안빼놓고 신부님 강의 듣습니다 너무 지혜롭고 재미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11111111111¹1111111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요즘 엄마가 아프셔서 마음이 너무나 힘드는데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나마 잘 잘수가 있어요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 내용이
너무좋아요 고맙습니다
저는 개신교 다녀요 천주교를 무조건 싫어 했어요 그런덕 어느날 당신의 설교를 듣고 천주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개종 한다고 하는건 아니예요 단지 주님의 구원에 넓이를 사람이 정할 수 없다는 것 을 알았어요 그리고 기쁘게 먹고 마시고 즐겁게 사는법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들을것 같아요❤^^
?
ㅂ
ㅇ
❤
신부님,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좋은 말씀 전하시는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신부님 중독쟁이~~
그하시는 강연 다 외울지경 ~~
요즘 청국장 먹고 가스 배출중입니다~~ ㅎㅎ
hp
l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개그맨이어도
대 성공하셨을것 같아요
몇년이 지났어도 계속돌아가며
강의 반복해서 듣고 배웁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예비신자입니다 신부님 음성만 들어도 치유가 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너무 좋아요 신부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가슴에 와 다요
신부님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건강하셔야되요~
신부님의 모든 말씀 다 찾아 듣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평창생태마을도 꼭 가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매일 유트브을 통해 잘 듣고 있 읍니다.늘 건강 하세요.
찬미 예수님 항창연 신부님 강의 말씀 여러 신자분들 의 마음을 바꾸어 놓아 선한 마 음으로 삶을 살수 있도록 조언과 지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항창연 심부님 께서는 강론 말씀 듣다보면 듣는 신자분들 나또한 하느님 자녀로 살면서 삶이 행복합니다 왜냐면 신부님 말씀이 다 맞는 말씀 이기에 자신 되돌아보며 실천이 꼭 필요 하기에 신 부님을 강의 뜻을 따르고 평화와 감사하게 삶을 사러갈겁니다 그리고 강의 말씀 잘듣고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들어보고싶어서 신부님 말씀 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 신부님!!!강론은 5번을 봐도
... 또 새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 축복합니다
ㅡㅜㅇ
@@SP-Teresa थख
시부님감싸 함이다
어쩜 그리 오래전 부터도 딱 맞는 만씀만 하셨는지요~*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고개가 끄덕여지고.
마음에 와 닿아 인생의 참 스승이신
신부님 말씀. 명강의!
듣는 내내 행복하고. 신부님의 말씀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 💖
찬미 예수님~^^
신부님 새로다시봐도 새롭고
재밋어요.다시보기 할수있으니 너무좋아요.
크리스찬=그리스도처럼사는것 윤일병을생각하믄 마음이 너무 아파요.눈에넣도 아프지않을 아기로 키운아긴데 그 부모님 아픈가슴을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 아들을가슴에서 지울런지요.우리주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자비를베풀어
주세요.신부님께서도 기도속에 기억해주세요.
신부님 오늘도 강의
잘들었습니다.우리신부님
최고.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신부님~❤
넘 죠하!!!!!
0].
67
ㅐ[99ㅐ9999해
신부님강론잘보고있읍다식품구하는방법을알고습니다전화는ㅔ
종교를 떠나
신부님의 명 강의는
삶의 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ㅈ ㅊ ㅈ 99ㅉ ㅈ ㅈ ㅈ ㅈ ㅊㅊ
매번들어도 감동받고자신을 깨우치게 하네요 황신부님 은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느님과 같의신분 감사합니다
안과수술로 볼수없어서 신부님강의 들으니 그 자체가 힐링이고 진통제 없이도 잘 견뎌냈어요~
눈 뜨지마자 감사은 글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청국장 먹어야겠어요^^
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기ㅣㅋㄱ4ㅋ긱4ㄱ
ㅋ
ㅣㅣㅣㅣ
ㅣㅣ기
ㄱ기ㅣㅣ
지금 해야 합니다. 명언 이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들었ㅇㅓ요 신부님의강의 머리에 똑똑히 잘들어 오네요
황신부님 미국 여행 중
이 십니다 평안하시게
다녀오셔요
누죽 걸산 하기도 뜨
거운 날 신부님 강의와
선풍기 바람 행복하게
삶의 질을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강의가 좋아요 신부님 저희가 스스로 제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 멘
아멘 ~~♡♡
신부님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이 예수님 말씀입니다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ㆍ
신부님 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ㆍ
아멘❤
넘 재미있게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이때는 엄청 영하셨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노동자가 잘 살아야 그 나라가 행복한나라인것... 지극히 공감합니다
신부님 말씀이 힘이돼고 삶의에너지가 생김니다~고맙습니다,감사함니다~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45분 강의가 왜 저는 5분 처럼 느껴 질까요.....
신부님의 말씀 마디 마디가 귓속에 쏙쏙 박히며 그래 먹고 마시고 놀자
그리고 지금 나누며 살자
저는 돈만 가지고 좋은일 하는건 아니다
친구들과 한달에 한번씩 놀러 다닐때
내가 잘할수 있는걸 했답니다
"도토리묵 잘쑤고 맛있는
반찬 정성껏 만들어서 가지고 간답니다"
친구들이 맛있다고 맛있다고
최고라며 칭찬해 주니 저는 항상 행복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할수 있는 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반찬을 만들수 있도록
솜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맛난 음식을 해다줄 친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힙니다.또 봐도은혜입니다.
신부님은 힘드시겠지만 현장서 강의 하시는게 더 감동적입니다
역시 호흥과 환호까지~
신부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어요
영육간에 강건하소서
저는 루터교 목사입니다. 신부님께 많이 배우네요.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저 존경합니다😊
저는 중학교부터 기독교신앙을 가지고 살아왔던 이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많이 있었지만 신부님의 강연을 듣고 저의 인생의 신앙관을 완전히 바꿔놓아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인생에 다시 하느님을 만나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느꼈던 귀한 전환점이 되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ㄴ
새해복많이 받으세요..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 하셔요
♥♥ 예수그리스도 피에 호소 하나이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
맞습니다, 신부님! 부모가 자식을 망가트려놓고 군대 가서 사람되라고 합니다. 군대 안가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로 가정에서! 전 세계에 (의무제)군대 안가는 나라 많습니다. 군대 안가도 “사람”이 됩니다. 군대는 국가를 지키는 곳입니다.
감사삽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신부님강론을들을수 있어서행복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믿음을 제대로 갖지못한 제가 요즘은 잠깐이라도 나이외의 다른이들을위해 기도드립니다.건강하고 주님안에서 각자의 주님의 삶을 닮아가기를 기도하며 황창연 신부님을 위해 건강을 기도해봅니다..이제 막 기도마치고 강연들으면서 불면을 잠재워보렵니다..굿밤하세여
신부님 하나님 나라에 갈려면 믿음 두중요하지만
평상시 그사람의 살아가는 행실이 중요 하다구 봄니다 선하고 올바르게 약자를 업신 여기지안쿠 도와줄수 있으면 도외주구는 평상시 행실
요리하면서 들으려고 유튜브 들어왔어요
신부님 모든 강의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황신부님과 생태마을 팬입니다
신부님 저 정주행 할거예요
감사합니다❤
황신부님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행복의특강을들으면서부터 우연히황신부님의 매력에푹빠져 열심히특강을듣고있는무신교인입니다 강의넘재밌게잘하시네요
새해복많이많이받으세요!~
참 생각 많이 하게 하는 강의 진심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우리 신부님 최고예요~~^*^
종은 말씀 항상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그러니 일해야죠 무슨일이든....
일산병원우촣평원장조일부프란코의집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외국에서 좋은 말씀 듣고 너무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읍니다 주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신부님말씀에 행복을 느낍니다.♡♡♡
😇🙏🙏
사람은 다 같아요..잘났든 못났든..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희망과 기쁨과 용기를 주시는 신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행복하고 삶의 의미와 용기를 얻고 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히시길 바랍니다~~♡♡
신부님말씀에항상감사합니다...
성당갈땐 일부러 허름한 옷 입고 가방도 오천원짜리 들고 들어가야 마음이편해지면 가식이지요
성당갈때
예쁘게 꾸미고 젤 좋은옷 좋은가방들고 기쁜마음으로 미사보고 자매님들 만나야지요
잘사는게 눈치보이고
죄가되는 느낌이 드는건 유독 종교활동할때ㆍ인듯해요
ㅠㅠㅠ
나이도있고 언제 예쁜옷입고 꾸미고 다녀야할까요
신부님은정말 잘 하시네요
광고 참재미있네요 좀더 만회해 주세요 못알아듣는 영어광고지만
신부님
건강하시죠
저는 라애선헬레나입니다
18~9년정도 냉담중입니다 간절히 성당에 나고 싶습니다 어려서 천주교에 관심이 많아서 늘 가고싶었는데 국민학교 1.~2학년가게되었어요 그런데 너무 압도적이고 엄숙한 분위기에 그다음엔 못갔어요 언니들 저에게 늘 교리먼저해보라구 교리시작하고 기다리고 무지많이 기다렸다던 둘째가생겼어요 제가 오늘 신부님을 강연을 늘 들으면서 오늘아니면 안될꺼 같아서 일단 신부님하고 먼저 약속하싶어 글 드립니다 저는 신부님을 만난게 또 삷인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저에 글을보신다면 혼자라도 갈수있을 같습니다 좋은일 소식기다리겠습니다
고배성시을 아주아주 오랫동안 볼거같습니다
무지막지하게 어련데요
혹시 보셨다면 답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아멘.
독일 Essen 사는강영숙 입니다 청국장 을 구입하고 싶읍니다 구입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