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영화는 가고,일본인 가옥과 폐가만,나주영산포근대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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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병민최
    @병민최 Год назад +2

    일본인 지주가옥은 6~70년대 고아원으로
    사용했던 곳이죠.
    영산포초등학교 근치 우시장에서부터 곧게 뻗은 신작로롤 지나 고갯길, 소위 오포잔등이라 불리는 곳의 교회를 지나 지금의 홍어거리로 연결되는 죽전골목까지가 영산포 5일장이 서는 곳이었으며,
    죽전골목에서 잔치국수, 팥죽, 풀빵(당시 한개 1원)으로 허기진 배를 대충 채우고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각자의 집으로 가곤 했습니다. 지금의 유람선 선착장은 당시에는 선창으로 제법 많은 배들이 드나드는 포구였구요.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거리며 눈가가 축축해 집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masil21
      @masil21  Год назад

      아,그렇군요,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옛날 영산포시장이 그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 @kman2145
    @kman214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_sp69
    @_sp69 Месяц назад

    구글에 검색하니 이 영상썸넬이 적산가옥 내부가 보이는데 혹시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ㅜ

  • @허명운재복
    @허명운재복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원전에는 나무을 가로로 붙이고 철판으로 막고 ᆢ 페가아니고 창고ᆢ벽화앞 방아간 ᆢ시멘트 전에는 돌+진흙 ᆢ 넓은 거가가 어러운사람 밀집지역
    하나만 말할게요 죽전거리 하는데 이거 짧아요 가게가 얼마나 있었다고 그리고 다이해높고 물건파는것도 있었는데 생선가게도 있었고 입구옆 구멍가게 아줌마에게 물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