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방송을 통해 처음 신영복선생님의 감옥을부터의 사색을 사서 읽고 있어요 먹고산다는 핑계로 이 책을 이제 읽고 있는 제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오십중반의 나이에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욕구에 스스로에게 위안삼으며 정독중이에요 이책을 읽으면 또다른 신영복선생님의 채들을 쭉 읽어 보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알릴래오는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아주 마음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 같아요
지난주에 이어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게 함께했습니다. 나도 김창남 교수님과 유시민 작가님. 김재동 작가님과 사제이자 친구가 되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너무나 존경함을 표하고 전합니다 고 신영복 선생님의 를 주문하려합니다. 조수진 변호사님도 매주 수고와 고생많습니다. 알릴레오븍스 사랑합니다😁👍👍👏👏👏🤟🤟🤟
수년동안ᆢ지금까지도 신영복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이 방송을 듣고 다시 읽고 싶어 책장을 샅샅이 뒤졌지만ᆢ버릴일은 결코 없고 아마도 읽고싶은 이에게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거같네요ᆢ 당장 청구회추억 3권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구입해 다시 펼쳐보고 있습니다ᆢ연애편지를 받은듯 맘이 벅차오르네요 알릴레오북스 모든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30대에 감옥으로보터의 사색을 처음 선물로 받으면서 책을 주신 분께서 글은 그렇게 써야 한다고 해서...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 있어요. 저자가 신 영복 선생님이라고 해서 얼른 방송을 열었습니다 시련이 크면 클수록 성찰은 깊어지는 것이니 내면적 성찰과 자각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살아가는 보람을 찾으려고.
바쁜 중에도 매번 시청자들을 위해 책 선정하고 게스트들 섭외하고, 나눌 얘기들을 정하는 노력들을 하실 유작가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김창남 교수님, 특별히 의식있는 방송인 김제동씨를 오랜만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신영복 선생님을 아버지 같은 느낌으로 묘사한 장면이 왠지 아련합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변님과 수고하시는 스탭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처음처럼, 여럿이 함께하는 세상이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마운 맘 전합니다!!!!!
먼저,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2020년 어느 더운 여름날 넉넉하게 얼음을 띄운 아메리카노를 사이에 두고 내 일생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리내어 한장씩, 담론을 나눠 읽었던 귀한 시간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서로에게 배움을 주고받으며 살고 싶었는데.... 평소 알릴레오를 즐겨 듣기도, 보기도하는 그녀에게 오늘도 참 보고싶다,는 글 몇자 여기에 적어놓고 갑니다
도서관에 보존서고로 분리되어있는 절판된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요즘 재밌게 읽고있어요. 전면개정판이 나오니까 오히려 청년 유시민의 지적반항에 더욱 애착이 생기더군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흔적인지 거의 누더기가 되어있어 안타까웠어요. 청년 유시민의 사진이 곧 떨어져 나가게 생겼기에 테입으로 잘 수리해두었어요. 조심히 읽고 돌려놓을께요. 사랑합니다🥰
사람마다 세상을 예상하는 계측기가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귀한 책과, 또 그 책의 소중함을 알려주시는 이런 귀한 영상에 조회수가 자연스레 1백만이 넘어들 수 있다면, 아마 우리 사회는 참 넉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고 주변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늘 감사드리옵고.....
은 책과 거리가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제 인생책인데,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니 감회가 남다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2016년 출간할때 한번만 읽어봤는데, 오늘 방송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제겐 흔치 않은 '재독'을 해봐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오늘 방송이 다 좋은 내용이긴 했지만, 혹시 의 '2부'를 가지고 한번더 이어지게 된다면 신영복 교수님이 에 꺼내놓은 소재들을 두고 패널들이 본인의 생각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신영복 교수님 고유의 시각에 대한 이야기들을 좀더 주목해서 진행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 조금 아쉬워요. 제가 신영복 선생님 책들을 정말 많이 읽었고, 유시민 작가님 책들도 많이 읽었는데, 두 분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느낌을 여러 번 받았어요. 그래서 유작가님의 담론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이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그냥 보다 보니 끝나버렸네요. 너무 몰입해서 시간이 금방 간 건지도 ㅋㅋ... 어쨌든 좋았습니다.
![[알릴레오 북's 52회] 신영복을 기억하는 방법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김창남, 김제동 편](http://i.ytimg.com/vi/5mIBGtvgNIs/mqdefault.jpg)
![[알릴레오 북's 52회] 신영복을 기억하는 방법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김창남, 김제동 편](/img/tr.png)
![[북콘서트]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담론](http://i.ytimg.com/vi/03L2g-ikTVE/mqdefault.jpg)
![[알릴레오 북's 19회] 세상을 움직이는 본능 / 팩트풀니스 - 한스 로슬링](http://i.ytimg.com/vi/hx-81kMJbAo/mqdefault.jpg)
![승려가 결혼하는 걸 주장했던 한용운, 왜 그랬을까? f. 도올 김용옥 [더 릴리전]](/img/1.gif)
조수진 변호사님, 항상 진행을 매끄럽게 잘 이끌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Listner이자, 공감과 리액션이 좋으셔서 알릴레오 북's에서 너무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시즌3에선 더욱 더 좋은 진행과 토론해주세요~😊
제동씨 얼굴보니 너무 반갑네요.
초대해주신 유작가님, 조변호사님, 제작팀들 고맙습니다!
혼란한 정치판에서...가장 마음에 안식을 주는 방송. !!!!!!!!!!!!!!!!!!!!!!
다 늙은 제가 막 어딘가가 자란느낌입니다
역시 알릴레오북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금요일이 몹시 기다려지는 이유~~~
유시민 작가님, 감창남 교수님, 제동씨, 수진씨 늘 행복하시고
추억의 시간 여행이 즐겁고 낭만적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을 다시 생각합니다. 잊고 살다가 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늘 좋은 시간 만들어주시는 유시민, 조수진.. 두 분 복받으실거여요.^^ 김창남 교수님과 제동씨, 친구란 어떤 것인지 F학점으로 보여주셨어요. 😅 참 좋은 사람들..
유시민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뛴다. 응원합니다.
신영복 선생님 ~
생각하면 너무
먹먹해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신 분
이 시대를 살아가실 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참되게 살아가겠습니다
알릴레오북,s
영원히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깊이 동감합니다
주사파? 기가 차네요 버러지보다도 못한 사람들ᆢ
시민이형 부를수있는 김제동님
너무 부럽습니다 유시민 작가님과
당구치는 김제동님 부럽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존경합니다 💛💜💙
👍👍👏👏
저두요 😘
김제동님 자주 불러주세요~~
좋은사람은 좋은사람 끼리 만나나 봅니다~ 부럽네요!!
저같이 무식한 사람도 넋놓고 듣고 보게 되는 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감사합니다^^
신영복이란 분을 뒤늦게 알게되어 마음이 참 따스해진 시간이었습니다.
초대 손님과 진행자 분들의 조합도 '화이부동' 가히 최고였습니다.
자기의 이유.
자유.
너무 좋네요.
왜 이말에 울컥할까요.
나이 먹었나? ^^
저는 이번방송을 통해 처음 신영복선생님의 감옥을부터의 사색을 사서 읽고 있어요 먹고산다는 핑계로 이 책을 이제 읽고 있는 제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오십중반의 나이에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욕구에 스스로에게 위안삼으며 정독중이에요 이책을 읽으면 또다른 신영복선생님의 채들을 쭉 읽어 보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알릴래오는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아주 마음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 같아요
늦지않았어요
공감 또 공감 합니다~
멋있으세요~
금욜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유시민 보유국 미래의 희망 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유시민작가님 힘내세요.
한**어이없는 뉴스보고 응원글 남깁니다.
제가 사랑하는 분... 유시민 작가님과 울 제동이~~
존경하는 신영복교수님~~
52회를 감동 깊게 듣고 보고 53회를 기다리다 시청하고 있으면서
이 시대의 삶에서 분들께 채무자인듯 미안한 맘이 생기는 것은...
고맙고 사랑합니다!!!
재동씨.
참 맘고생 많았을걸요
오랭만에 너무나 반가워요
해박하고 솔직한 재동씨
의강의를 들으면 감동이
었어요
지치지 말고 상처받지 말고 뚜벅 뚜벅 걸어가시길 빕니다
반가워요
유시민님이야~~
김창남 교수님이야~~
근데 제동님은 정말 대단하시다..
독서의 힘인가!
세 분 오늘 너무 좋습니다 .
다시 한번 읽어야 겠어요.
유시민 작가님은 방송을 보고 들을때마다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을 넘어 경이롭습니다
독서량이 얼마나 될까
저분이 가진 지적재산은 한정이 있을까
사물을 보는 시각이 얼마나 유연할까 등등
잘보고 잘듣고 많이 배우는 알릴레오 북스
고맙습니다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또 다른이유~~~~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게 함께했습니다.
나도 김창남 교수님과 유시민 작가님.
김재동 작가님과 사제이자 친구가 되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너무나 존경함을 표하고 전합니다
고 신영복 선생님의 를 주문하려합니다.
조수진 변호사님도 매주 수고와 고생많습니다.
알릴레오븍스 사랑합니다😁👍👍👏👏👏🤟🤟🤟
조수진변호사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서삼독에대한 김제동씨의 기사에 대한 적용이 참. 인상적이네요.
수년동안ᆢ지금까지도 신영복선생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이 방송을 듣고 다시 읽고 싶어 책장을 샅샅이 뒤졌지만ᆢ버릴일은 결코 없고 아마도 읽고싶은 이에게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거같네요ᆢ 당장 청구회추억 3권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구입해 다시 펼쳐보고 있습니다ᆢ연애편지를 받은듯 맘이 벅차오르네요 알릴레오북스 모든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담론' 책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전 세번 읽었습니다
또 읽고 싶어지네요...
@@HSKim-nd5mq 네 ~구입해서 읽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는 스승이 되는 사람이다. 스승이 될수 있는 친구이고싶습니다. 신영복 선생님 편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장이 있는 노무현재단이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담론을 두 번 읽었는데
신영복선생님은 평생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공부를 통해 자신의 삶이 끊임없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던 게 아닐까요?!
관계에대한 신영복 선생님의 따듯한 시선이 내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30대에 감옥으로보터의 사색을 처음 선물로 받으면서 책을 주신 분께서 글은 그렇게 써야 한다고 해서...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 있어요.
저자가 신 영복 선생님이라고 해서 얼른 방송을 열었습니다
시련이 크면 클수록 성찰은 깊어지는 것이니
내면적 성찰과 자각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살아가는 보람을 찾으려고.
자기의 이유!!로 산다!
자유로운 사고!!
제게 위안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값진 지식 얻어 갑니다
바쁜 중에도 매번 시청자들을 위해 책 선정하고 게스트들 섭외하고, 나눌 얘기들을 정하는 노력들을 하실 유작가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김창남 교수님, 특별히 의식있는 방송인 김제동씨를 오랜만에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신영복 선생님을 아버지 같은 느낌으로 묘사한 장면이 왠지 아련합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변님과 수고하시는 스탭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처음처럼, 여럿이 함께하는 세상이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마운 맘 전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책 읽기 전 한번 책 읽고 한번 시청했는데 두번 다 너무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좋네요!!!^^
알릴레오
유시민 작가님
김제동 님
조수진 변호사님
화이부동 하방연대가 뇌리속에 많이 남습니다!
알릴레오 북스는 늘 좋은 시간이지만 특히 이번 시간은 인간애가 느껴져서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오늘은 김제동씨의 따뜻하고 해박한 지식에 다시 또 감탄했습니다!
항상 또 다른 사고를 하게 만드시는
유작가님~ 감사합니다
훌쩍 70에 고개에서 이렇게 좋은
책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 멋지십니다.
요단강 얼마 안남으셨는데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천국가셔야지요~~
악마들소리가 그렇게 기쁘게 들리세요?~심각합니다.그 나이 드시드록~~
유시민 작가님은 오늘도 멋짐 폭발하시고
김창남교수님 조고조곤 귀한 말씀 귀기울여 잘 들었어요
김제동 작가님도 함께 대화하시는 전혀 부족함이 없으시네요~
김제동님의 학문적 깊이와 따뜻한 철학이 돋보였어요.....멋있는 분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
좋은 시간...고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
유작가님을 요리조리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제동씨의 유모와 재치가 있어
웃음이 있어 더 좋은 시간이였네요
먼저,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2020년 어느 더운 여름날
넉넉하게 얼음을 띄운 아메리카노를 사이에 두고
내 일생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리내어 한장씩, 담론을 나눠 읽었던 귀한 시간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서로에게 배움을 주고받으며 살고 싶었는데....
평소 알릴레오를 즐겨 듣기도, 보기도하는 그녀에게
오늘도 참 보고싶다,는 글 몇자 여기에 적어놓고 갑니다
지와 덕을 나눌 수 있는 인연, 쉬이 만나기 어려운데... 더 좋은 분 만나시겠지요. 혹 인연이면 다시 만날 수도 있겠지요.
아름다운 순간 한조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글이네요.💫🙏
신영복 선생님 !
진한 연민에 가슴이뭉클해
집니다.담론 마지막 강의
행복했습니다.
매우 좋은 책과 좋은 분들의 이야기!!
[담론] 책 정말 좋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여러 책을 정성으로 내주시는 돌베개 출판사!! 계속 응원합니다!!!
김제동 님, 반가웠습니다. 미소 지으며 봤습니다.
김창남 교수님, 말씀 잘 간직하겠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맹자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유익하고 따뜻한 방송, 감사합니다!!!
모두 끝까지 응원합니다!!!
도서관에 보존서고로 분리되어있는 절판된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요즘 재밌게 읽고있어요. 전면개정판이 나오니까 오히려 청년 유시민의 지적반항에 더욱 애착이 생기더군요.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흔적인지 거의 누더기가 되어있어 안타까웠어요. 청년 유시민의 사진이 곧 떨어져 나가게 생겼기에 테입으로 잘 수리해두었어요. 조심히 읽고 돌려놓을께요. 사랑합니다🥰
3분 모여있는 풍경만으로도 아름다워요
김재동님 자주 오셔요
크고 작은 깨달음을 주는 한마디 한마디 모두 좋았습니다.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서삼독의 마음으로 이번 방송도 두번 세번 여러번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유시민 작가님의 '맹자가 최고다👍' 기억할게요 🤣💛💛💛
현실을 존중하되 이를 수 없는 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구절이 가장 맘에 남아요
알릴레오 북,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서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
네요.^^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알릴레오 끝까지 응원합니다 끝까지 시청합니다 한 마디도 빠짐없이 끝까지 경청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동씨가 있어 더 대화가 풍성했어요 재미의 요소가 있으면 공부가 더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동씨 자주 초대해 주세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쓰릉흡니다.
오늘도 값진 수업 잘들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조금씩 성장하는것 같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언어가 생각의 폭을 제한해 언어는 생각의 감옥이라는 말도 있지만
동시에 우리는 언어를 통해 생각을 확장시키기도 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말과 글은 생각을 확장시키는 쪽.
오늘 방송은 정말 귀한 방송💛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이렇게 나눔이 다른걸보니, 한번만 읽어서 그런가봅니다. 덕분에 두번 더 정독하겠읍니다 신영복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뜻깊은 시간 입니다.
강의에 잡중하느냐고 댓글이 늦네요.
지금의 현실에 많이 와닿는 깊은뜻 입니다. 감사합니다
20대 때 사서를 읽었었는데
유시민 작가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맹자가 가장 좋았어요
알릴레오 북스를 볼 때마다 독서 욕구가 마구 치솟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사람마다 세상을 예상하는 계측기가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귀한 책과, 또 그 책의 소중함을 알려주시는
이런 귀한 영상에 조회수가 자연스레 1백만이 넘어들 수 있다면,
아마 우리 사회는 참 넉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고 주변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늘 감사드리옵고.....
신영복선생님이야말로
우리시대의 진정한 사상가임을 알게해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네분께 감사드립니다.
은 책과 거리가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제 인생책인데,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니 감회가 남다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2016년 출간할때 한번만 읽어봤는데, 오늘 방송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제겐 흔치 않은 '재독'을 해봐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오늘 방송이 다 좋은 내용이긴 했지만, 혹시 의 '2부'를 가지고 한번더 이어지게 된다면 신영복 교수님이 에 꺼내놓은 소재들을 두고 패널들이 본인의 생각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신영복 교수님 고유의 시각에 대한 이야기들을 좀더 주목해서 진행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스승이자친구. 동감합니다.
김제동님 정말팬입니다 제가좋아하는신영복선생님 책토론패널로나와서더반갑네요 자주보면좋겠어요
네분과의 이시간 너무좋고 신영복선생님 그립습니다
아 조금 아쉬워요. 제가 신영복 선생님 책들을 정말 많이 읽었고, 유시민 작가님 책들도 많이 읽었는데, 두 분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느낌을 여러 번 받았어요. 그래서 유작가님의 담론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이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그냥 보다 보니 끝나버렸네요. 너무 몰입해서 시간이 금방 간 건지도 ㅋㅋ... 어쨌든 좋았습니다.
"자유로운 삶이란 자기의 이유로 사는 것이다" - 긴 여운을 줍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60에 신영복 선생님글을 읽고 가장 큰 깨달음을 얻은 팬입니다
마음이 평정하지 않을때는 다시 선생님을 찾읍니다
얼굴도 못 보았지만 평생 사랑합니다
신영복이 김정일 추종하는 사람 간첩출신이라는건 알고계세요?
신영복 선생님은 영원한 우리의 스승님이십니다. ♡♡♡
F학점의... 만점 제자 제동씨!
저도 소설:사서삼경을 읽으면서, 그 내용이 참 와닿았는데...
요즘도 불이 나고 사람을 구하면 "의인"이 되어 상도받는데,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면 "당연하고", 고마운 줄도 모르더라고요!😊
오랫만에 신영복쌤 책 꺼내서 다시 읽었어요.
언제 읽어도 깊이 있고 담백한 철학적 사유 앞에 숙연해질 따름입니다.
언제 들어도 귀속에 소옥~~~
#알릴레오 북's 응원하고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유시민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 )
오늘도 많이 감동받고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유난히 깨달음과 맘에 꽂히는 감동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신영복선생님의 가르침, 감사하네요
집안일 하며 들어서 완전 집중은 할 수 없었지만...
매우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인간이란 참 미묘한 동물입니다.
그리고 김제동씨의 공부하고 사색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변방'에 대한 이야기는 최근에 본 '자산어보' 영화의 주제와 맞닿아 있어 다시 한번 삶의 방향성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네분의 말씀 너무 재미있었고 의미있었습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김제동씨 위트가 더해져 알릴레오 북스 시청중에 빵 터져 웃었네요. 현대사에 공자님 만큼 훌륭하신 신영복 선생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품격있는 백발 멋지시네요 👍👍
오랜만에 시청했는데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빠져있었습니다~
이 책은 꼭 봐야할 필독서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늘 강건하세요 ~
유작가님 잡는 제동님 케미 너무 재미있습니다. 자주 만나 주세요~♡
요즘에 들어서 더욱 뜻깊었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뵙군요. 디지털 세상이 이럴때는 친근감이 들지요. ㅎㅎ변해야 될 세상 변하지않는 것도 많습니다. '담론'은 '강의'를 다시 한번 재정리하셨지요. 100번은 읽어야 삼독이 뭔지를 알만큼 압축하고 설약하셨지요. 그래서 어렵습니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김제동씨 팬이에요 자주 나오세요♡
진심으로 많이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되는 따스한 방송 제작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울리는 신영복의 선생님 말씀이
나 자신을 뒤돌아 보고 다짐하게 됩니다
진행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방송들으면서 와 와 와 하고 있어요. 정말 좋은 방송입니다. 감사드려요
1부를 보고 2부로 넘어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알릴레오는 더 할수없이
좋은 친구~입니다
담론~구입해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할수 없이 좋은 책이 될겁니다! 확신 합니다!
물처럼 흐르는 이야기들을 친구도 되고 스승도 되는 대화로 우리와 함께하는 알릴레오 사랑합니다😍
다독 ...
나는 알릴레오방송 여러번 듣는걸로 할생각
열린미래님 그말씀 저도동감이오 어쩜 제생각과동일하는지 ~~^
지금 알릴레오 책방에서 저도 함께하는 기운이 느껴져서 행복합니다.^^
결국은 '실천'해야 의미가 있을텐데요. 읽고 알고 배워가는 즐거움에만 머무는 제 자신을 또 한 번 봅니다
김창남교수님을 여기서 첨뵈었는데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말씀이 정말 따뜻하게 다가와서 참 좋았습니다. 책도 찾아서 읽어볼께요 자주 뵐수있기를 바래요~^^
알릴레오북스를 통해 매시간 한 가지씩 깨우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