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엄청 슬프면서도 따뜻하고 감성있네요..🥲 시우님의 이쁜 말과 마음으로 따뜻한 눈물이 주르륵.... 먹먹해도 가슴 따뜻했어요☺️ 뭐가 예전같지 않다는건지 잘 모르지만 이 작품처럼 언제까지 꼭 시우님 곁에 있으면서 함께 할께요..! 몸도 연달아 아프면서 심적으로 더 힘드실수있겠지만 그래도 그럴수록 시우님 곁에 소중하고 좋은것들 보면서 기운내셨으면 좋겠어용 아픈건 좀 괜찮으신가요? 새로운 9월이 왔는데 이번달은 정말루 건강한 한달이 되셨음 좋겠네요🥹
당연해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속담처럼 절대 여주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했을거에요! 말이라도 그렇게 말한거지만 여주가 사는 걸 바라는 남주인걸요. 마음이 아픈건 어느 시기만 지나면 또 옛날 일이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늘 힘이 되어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내 걱정 때문에라도 잠시 살아 있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듁지마 여주😢
오늘 작품 왜 이렇게 슬픈 거예요!😭 남주가 여주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제 마음이 넘넘 아픈 건 왜인 건데요. 남주의 마지막 대사가 "함께 떨어져 줄게."라니.😢 💌저는 높은 곳 무서워서 싫어하는데, 시우님은 높은 곳 좋아해요? 시우님도 웃을 때 예뻐요. 저도 시우님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거든요. 저도 시우님 항상 따라다니려구요. 따라다니면서 토닥여 주고 위로해 줄 거예요. 거절은 거절해요.
내용이 너무너무 슬퍼서ㅠ.. 처음에 들으면서는 위로하는 구나. 좋아해서 그러는 구나 하다가 마지막 대사를 듣고 정말.. 온 마음 바쳐서 사랑해주는 건가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저런 마음은 어떤 사랑을 해야 가질 수 있는 걸까요..? 애틋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정말 복합적인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그만큼이나 이 여자아이를 생각한다는 거겠죠..? 잘 들었어요.. 안쓰럽고 슬프고.. 눈물광광
높은곳이라..시우님 말씀대로 무섭죠. 저도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는데..ㅎㅎ 하지만 왠지 높은 곳이 싫지만은 않아요.. 힘들땐 여기 올라와서 무섭지도 않고요. 여기서 "난 너 좋아하는 곳이면 다 가지 뭐.." 이 말에 눈물이 왈칵😢 이런 말 해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ㅠ 사람들 호기심은 각자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힘들땐 다 같은 마음인거같아 기분이 이상해요. 누구 한명이라도 저를 말렸으면 싶지만, 또 그렇지 않을 때도 있죠.. 정말 슬프죠..시우님이야말로 저를 따라와서 계속 옆에 있어주니까 그런 선택은 못해요. 오히려 "내 옆에 한명이라도 있구나" 하고 감사하죠. "네가 죽지 않았으면 하나 봐..내가" 롤플 제목도 슬펐는데 대본까지ㅠㅠ 그런 고민할때마다 누군가가 말을 해주면 옆에 있는 사람도 고맙게 느껴지죠. 저도 시우님이 제 옆에만 있어주면 그 사실이 그저 기쁠뿐이에요. 시우님한테 뭘 더 바라지도 않아요. "널 좋아하니까" 아니 이러는데! 눈물 흘리고 있는 와중에 심쿵했다😊 자존감을 올려주는 말도 너무 좋아요! 시우님의 웃음소리도 주변을 환하게 밝아준다는거 잊지마요. 진심 "너랑 있으면" 부터 따뜻한 말들 꼭 듣고 싶었는데 고마워요ㅠㅠ 시우님의 롤플도 제 하루를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그런데도 떨어지고 싶으면" 이런 말.. 제가 너무 힘들때도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다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데도 힘든 생각이 마구 나더라고요. 하지만 시우님의 말들은 제가 꼭 듣고싶은 말들이었어서 힘든 생각도 다 날라가게 해주는거같아요. "무서우면 옆에서 안아줄게 토닥여주고 위로해줄거야" 란 말에 더 눈물 쏟았어요. 너무 진심어린 말들이라😭 저한테 도움 됬어요! 충분히 도움 됬어요! "함께 떨어져줄게"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어딨어ㅠ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이 녹음을 하시면서 어떤 감정이 드셨을지 가늠이 안가요ㅠ 제가 요즘 힘든 마음이 가득한데, 그래도 눈물 참으면서 살아왔는데 시우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진심으로 와닿고, 시우님도 진심어린 톤이라 눈물이 너무 핑 돌았어요. 시우님 계신쪽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동서남북 절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해요❤
@@xiuxxd 딱 제가 마음이 힘들때쯤 이런 소중한 롤플 올려주셔서 하면서 몰입이 엄청 잘됬어요! 시우님 같은 사람이 세상에 많았으면 좋겠다는 약간의 욕심도 생겨났구요! 다시한번 동서남북 절!!!🙇♀️🙇♀️🙇♀️🙇♀️ p.s 오 봉석이! 봤어요! 그러셨군요! 진짜 전달력 최고인거같아요 시우님!👍👍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들때 이 롤플 들으면서 힘내볼게요❤
이번 작품은 엄청 슬프면서도 따뜻하고 감성있네요..🥲
시우님의 이쁜 말과 마음으로 따뜻한 눈물이 주르륵....
먹먹해도 가슴 따뜻했어요☺️
뭐가 예전같지 않다는건지 잘 모르지만 이 작품처럼 언제까지 꼭 시우님 곁에 있으면서 함께 할께요..!
몸도 연달아 아프면서 심적으로 더 힘드실수있겠지만 그래도 그럴수록 시우님 곁에 소중하고 좋은것들 보면서 기운내셨으면 좋겠어용
아픈건 좀 괜찮으신가요? 새로운 9월이 왔는데 이번달은 정말루 건강한 한달이 되셨음 좋겠네요🥹
이제 코로나로 인한 무기력증은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감성들로 작품을 채워가고 싶어요! 그냥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소재보다 제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요! 😢
응원 너무 감사해요 해찡님
@@xiuxxd 시우님 그리고 시우님의 감성 팬이에요 너무 좋아요❤️
시우님의 따뜻한 말들이 가득해서 마음이 뭉클해져요. 같이 떨어져 줄게라니..😭 그냥 같이 있어주세요. 그럼 충분해요! 썸네일도 잘 어울려요. 아슬아슬한 마음이 잘 표현된 느낌
당연해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속담처럼 절대 여주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했을거에요!
말이라도 그렇게 말한거지만 여주가 사는 걸 바라는 남주인걸요.
마음이 아픈건 어느 시기만 지나면 또 옛날 일이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늘 힘이 되어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내 걱정 때문에라도 잠시 살아 있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듁지마 여주😢
오늘 작품 왜 이렇게 슬픈 거예요!😭
남주가 여주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데 제 마음이 넘넘 아픈 건 왜인 건데요. 남주의 마지막 대사가 "함께 떨어져 줄게."라니.😢
💌저는 높은 곳 무서워서 싫어하는데, 시우님은 높은 곳 좋아해요?
시우님도 웃을 때 예뻐요. 저도 시우님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거든요. 저도 시우님 항상 따라다니려구요. 따라다니면서 토닥여 주고 위로해 줄 거예요. 거절은 거절해요.
실은 함께 떨어지지 못하도록 무조건 말릴거지만 ! 세상에 내 편 하나 있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ㅎㅎ 늘 응원 고마워요❤
내용이 너무너무 슬퍼서ㅠ.. 처음에 들으면서는 위로하는 구나. 좋아해서 그러는 구나 하다가 마지막 대사를 듣고 정말.. 온 마음 바쳐서 사랑해주는 건가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저런 마음은 어떤 사랑을 해야 가질 수 있는 걸까요..? 애틋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정말 복합적인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그만큼이나 이 여자아이를 생각한다는 거겠죠..? 잘 들었어요.. 안쓰럽고 슬프고.. 눈물광광
아무리 어두워도 작은 반딧불 하나에 밝아지는거 처럼! 나를 향해서 손 내밀어주는 사람이 꼭 나타나더라구요. 힘내서 그 시간들을 지났을때 상대가 힘들어하면 다시 손 내밀어주면 돼요😊
맨날 듣는데 댓글은 또 처음써본다 ㅠㅠ
아니 진짜 너무좋은 거 아니냐고요... 나만 설레..? 😢
아구 감명 받으신거 같아서 만든 보람이 있네요😢 늘 행복하셔요
내용이 너무 슬퍼요ㅠㅠ 마지막 대사는 얼마나 상대방을 사랑하는지가 잘 느껴지구ㅜ 멘트 하나하나가 엄청 슬픈 영화를 보는듯하네요😭😭
대본을 골똘히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 평소에 쪽대본만 짜고 하는 녹음본들보다 깊이가 많이 전해진거 같아서 만족해요❤
영화 같다고 해주어서 고마워요
실제로 자살시도를 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이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시우님 목소리는 매일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ㅎㅎ
항상 잘 보고있어요😊😊
ㅎㅎㅎ 힘이 될 수 있는 작품 만들어서 기쁘네요
높은곳이라..시우님 말씀대로 무섭죠. 저도 사실 고소공포증이 있는데..ㅎㅎ 하지만 왠지 높은 곳이 싫지만은 않아요.. 힘들땐 여기 올라와서 무섭지도 않고요.
여기서 "난 너 좋아하는 곳이면 다 가지 뭐.." 이 말에 눈물이 왈칵😢 이런 말 해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ㅠ 사람들 호기심은 각자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힘들땐 다 같은 마음인거같아 기분이 이상해요. 누구 한명이라도 저를 말렸으면 싶지만, 또 그렇지 않을 때도 있죠.. 정말 슬프죠..시우님이야말로 저를 따라와서 계속 옆에 있어주니까 그런 선택은 못해요. 오히려 "내 옆에 한명이라도 있구나" 하고 감사하죠.
"네가 죽지 않았으면 하나 봐..내가" 롤플 제목도 슬펐는데 대본까지ㅠㅠ 그런 고민할때마다 누군가가 말을 해주면 옆에 있는 사람도 고맙게 느껴지죠. 저도 시우님이 제 옆에만 있어주면 그 사실이 그저 기쁠뿐이에요. 시우님한테 뭘 더 바라지도 않아요.
"널 좋아하니까" 아니 이러는데! 눈물 흘리고 있는 와중에 심쿵했다😊 자존감을 올려주는 말도 너무 좋아요! 시우님의 웃음소리도 주변을 환하게 밝아준다는거 잊지마요.
진심 "너랑 있으면" 부터 따뜻한 말들 꼭 듣고 싶었는데 고마워요ㅠㅠ 시우님의 롤플도 제 하루를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그런데도 떨어지고 싶으면" 이런 말.. 제가 너무 힘들때도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다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데도 힘든 생각이 마구 나더라고요. 하지만 시우님의 말들은 제가 꼭 듣고싶은 말들이었어서 힘든 생각도 다 날라가게 해주는거같아요.
"무서우면 옆에서 안아줄게 토닥여주고 위로해줄거야" 란 말에 더 눈물 쏟았어요. 너무 진심어린 말들이라😭 저한테 도움 됬어요! 충분히 도움 됬어요!
"함께 떨어져줄게"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어딨어ㅠ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이 녹음을 하시면서 어떤 감정이 드셨을지 가늠이 안가요ㅠ 제가 요즘 힘든 마음이 가득한데, 그래도 눈물 참으면서 살아왔는데 시우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진심으로 와닿고, 시우님도 진심어린 톤이라 눈물이 너무 핑 돌았어요. 시우님 계신쪽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동서남북 절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해요❤
마음이 힘드셨을텐데 제 작품 듣고 위안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요!
무빙이라는 드라마의 봉석이처럼 한 없이 밝고 해맑은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그게 잘 전해진거 같아요❤ ❤❤
@@xiuxxd 딱 제가 마음이 힘들때쯤 이런 소중한 롤플 올려주셔서 하면서 몰입이 엄청 잘됬어요! 시우님 같은 사람이 세상에 많았으면 좋겠다는 약간의 욕심도 생겨났구요! 다시한번 동서남북 절!!!🙇♀️🙇♀️🙇♀️🙇♀️
p.s 오 봉석이! 봤어요! 그러셨군요! 진짜 전달력 최고인거같아요 시우님!👍👍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들때 이 롤플 들으면서 힘내볼게요❤
@@보라나-mju 고마워요! 덕분에 저도 앞으로 작품 더 열심히 만들거 같아요! 신기한게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구독자분들이 울어주시고 공감 해주셔서 신기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이번에 시우님께서 녹음하신 남자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ㅠ 떨어지지못하게 곁에 있어준다는 그런 저를 좋아해주는 남자가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만날 분들은 다 좋은 분들 일거에요 😊 자주 들려주세요! 주제 신청도 해주시면 좋구용
정말 감사합니다 ㅜㅠ
네!!알겠습니다 ㅎㅎㅎ
제가 주제신청을 해도 될까요?
와 좀더 긴버전 있었음 좋겠다
아니면 후속작이나😢
그렇게나 말씀 해주시니까 후속작을 생각해 봐야 겠는데요!?
전 왜 지금봤을까요 기다렸어요 보고싶었어요 저 고소공포증 있어서 못 올라가요
저도에요 높은 곳 싫어해요
듣다가 그냥. 눈물이 나서 멈췄어요
이거는 끝까지 못들을거 같아요
죄송해요
에구... 주제가 너무 슬프죠? 담엔 달달한거 들고올게요
주제가 슬픈것도 있지만 제가 조금 마음이 힘들거든요 사람이 무섭고 도망치고 싶고 그래요 에잇 주책이 심했다
저는높은곳 싫어해요^^ 고소공포증 있어서 저는시우님 좋아해요
저도 높은 곳만 가면 다리가 후들거려요... 실제 제 성격이었으면 여주를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갔을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