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태화강역이 메인이고 태화강역 이용객은 하루 1만명 가까이 늘었다. 그정도면 성공이지. 부산으로 유동인구 뺏기는게 억울하다고? 동해선이 울산방향으로 뚫린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여태 울산광역시와 공무원들은 대체 뭐했는데? KTX이음 뚫리면 서울에 유동인구 뺏기는게 억울하다고 하지 그러냐? KTX이음 뚫리면 뭐가 크게 달라질 것 같아? 오히려 더 심해지지. 그게 교통의 양면성이다. 영주, 제천, 원주, 안동처럼 재미 볼라면 울산시 지들이 진작에 관광컨텐츠 연계에 심혈을 기울였어야지. 지들이 현대에 빨때꼽는 짓거리에만 안주해서 진작부터 조빠지게 일 안하고 무능했던걸 애꿎은 교통망탓만 하면서 언론플레이 하는 꼬라지가 웃기네. 그래놓고 이제는 책임회피 할라고 경주에 빨대 꼽을라고 하면서 신라권이 어쩌고 저째? ㅋㅋㅋㅋ 늬들이 포항이나 대구에 비해 무슨 메리트가 있는건데? 고작 코스트코 하나 있는것 때문에? ㅋㅋㅋ 내가 경주시민이라면 그냥 가까운 포항시내나 포항 해수욕장, 아니면 KTX타고 대구나 부산 가고만다. ㅋㅋㅋㅋ 한심한 울산 공무원들아 ㅋㅋㅋㅋ 처참하기 그지없는 광주랑 노잼 대전에 가려지고 동해선 뚫혔다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착각하는데 정신차려라. 울산 노잼 타이틀은 아직도 유효하다. ㅋㅋㅋ
@@gyuloo5886 북울산, 매곡도 그정도 유동인구 가지고 안됩니다. 부산사람들이 북울산,매곡에 뭐때문에 갈까요??볼꺼도 없는데 안갑니다.냉정하게 봐야됩니다. 태화강역,남창 하고 유동인구 차이도 많이납니다. 태화강역,남창은 애초에 유동인구 가 많은 지역이고 다른지역은 유동인구가 없어요. 부족한지역에 역세권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되는데 투자가 안되기때문이죠. 계획이 있어야되는데 당장 그렇지못하기때문입니다
울산에 계신 분들이 부산에 놀러오면 환승할인이 되니까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타고 부산 어디든 다닐 수 있는데, 반대로 부산에 계신 분들이 울산으로 가면 비싼 택시비를 부담하거나 요금을 두 번 내거나 해야하죠. 이 문제는 쇼핑몰에서 무료배송이냐 유료배송이냐 하는 것처럼 돈 얼마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울산시가 대단히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차간격도 물론 문제지만, 울산이 계속 환승할인을 안하고 버티면 결국 관광객 유입의 효과는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부산으로 관광 수요만 빼앗기는 악순환만 반복될 겁니다.
이것도 틀린말은 아님ㅋㅋㅋㅋ 당장 울산? 하면 떠오르는 곳을 가줘야 관광객이 늘지. 2층버스? 이딴거 내봐야 배차간격도 길고 효과 하나도 없음.. 기차타고 관광 오는 사람들이 자가용도 기차에 끌고옴? 대중교통이 제대로 돼야함. 특히 울산 곳곳 바다나 문화재, 시내 연결할만한 것들. 솔직히 시내 연결? 삼산이 서면, 해운대 보다 한참 밀리는데 시내 연결하는게 나을까? 국가 정원 연결하는게 나을까?
지금까지 울산행정은 늘 이렇게 해왔고 울산시민들은 부산기장으로 빠져나가고 있지만 울산시장은 대책수립에 있어 말만 하는척 soc, 등 긴급한 개발사업에는 전혀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러니 온양과 서생주민들은 부산시 기장 군으로 하루 빨리 편입을 시켜달라고 하는 것 만이 해결책으로 봅니다.
태화강역은 그나마 다행이라지만 서생 개운포나 덕하 망양역 방금나온 나머지역들은 솔직히 많이들 안탈거라 짐작했던 역들 인데 별다른 방법이 없을듯 배차간격 이나 빨리 조정 해야될듯 사람들 시간맞춰서 탄다고 헐레벌떡 뛰어 오는거 한두번 본게 아님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그리고 부전역에는 승강장 타는곳 아직까지 못타게하고 있음 한곳만 계속 운행함 그리고 부산방향으로 많이갈수밖에 없는게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있어서 그쪽으로 놀러 많이감
제일 해결해야할 문제점 - 울산버스와의 환승할인 x - 살인적인 배차간격 (출퇴근 10분 평시 15분으로 개편해야함) - 부전마산선과의 직결 계획 개운포역 그 이상한 위치 고집 그대로 부리고 호계역 안살리고 북울산역 산으로 처박아서 만든건 울산시 너희들이다 후회하며 살아라
넵 호계역까지는 기존 선형 살려서 개량하는게 본래 계획이였으나 토지 수용단계중 일부 지주들의 과도한 보상금 요구와 주민 반대등으로 인해 안된걸로 압니다... 저희는 효문역쪽에 농사용 땅이 있었고 철도 시공에 협조를 했지만 다른분들때문에 요상하게 바뀐거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ㅠ
근데 광역전철의 목적은 시내 도심지를 연결하는게 아니라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게 목적임 울산시내 연결은 광역전철이 아니라 울산도시철도가 해야할 일인데 국회의원이 일을 안 해서 없다는거지;;;; 동해선은 제 역할 잘 하고 있음 동해선은 애초에 울산 전철 역할을 하려고 만든게 아님
개통 된지 6개월째 울산과 환승도 안되는게 문제지 광역전철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도 아니고 부산 구간은 개통된지 6년이 됐는데. 시 외각에 있지만 기존에도 버스 환승의 요충지였던 태화강역을 두고도 환승제도를 만들지 않아놓고는 수요를 기대하는건 욕심이지. 그리고 배차간격이 이모양이라 시간 맞춰서 타는거 아니면 버스 타는거랑 비슷해짐
@@나제로-v1s-- 님 말씀처럼 울산시가 언양역 주변 개발하려한게 10년이 넘어가는데 아직 그 정도죠. 이유가 뭘까요? 공공기관에서 아무리 개발 하려해도 대규모 민간 자본이 들어오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죠. 그럼 왜 민간은 울산시가 그렇게 대놓고 밀어주는데도 차일피일 말만 돌리며 안들어 올려고 할까요? 결론은 하나죠. 돈이 안될 것 같으니까...그쪽에 투자해서 수익낼 확신이 들지 않으니까, 안 들어 오는 겁니다. 그쪽 지역에 인구가 유입되고 시장이 활성화되어 돈 벌 확신만 있다면, 오히려 울산시가 막으려 해도 어떻게든 들어올려고 할 겁니다. 신세계가 들어온 동대구역과 그 주변의 대규모 개발이 대표적 사례죠. 언양역에도 그럴 시기가 과연 올까요? 온다면 언제쯤이나 될까요?
1. 연계 교통 수단의 부제 개운포, 망양, 덕하 역은 인근 주민보다는 기장,부산 권에서 화학단지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을 잡아야함. 즉, 출퇴근 시간에 화학단지와 연계된 셔틀이 운행이 필요함. 2. 인구 유입을 위한 유인책. 울산>부산은 많은대 반대로 부산>울산은 없는가? 택시기사님이 말한듯 현제 울신은 노잼도시 이미지가 너무 심함. 얼마없는 관광자원들이라도 계속 유지 해야함 3. 환승할인 이제 포기하고 환승할인 받아들여라. 환승할인 없다고 인구유출이 없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노인 무료이용 좀 그만해주세요. 단돈 500원이라도 받게해야 쓸데없이 에어컨이나 쐬려고 타는 사람들이 줄어들겁니다. 정작 요금내고 타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 동해선 대부분 안전스크린도어가 없어서 노인들이 위험하고 오죽하면 안전요원까지 배정해서 일하시던데, 진짜 무료로 승차하는 제도 없애야합니다.
경주나 이쪽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도심에 있는 경주역 불국사역 다 패쇄 시켰으니 당연히 그리로 유입이 안되지. 멀쩡하게 잘 다니고 이용객도 많았던 그 노선을 도대체 왜 폐지 시킨거람..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거 없앤다고 적자해소가 아주 극소수로 줄어드는 거에 불구한다고 하드만.
여러 가지 문제점들 1. 울산버스와 환승할인 ㄴㄴ 2. 태화강역을 빼면 역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시피한 미르스띤 역세권 환경 (그나마 남창역은 자체수요가 좀 있고, 덕하역은 버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지만 환승할인 문제가...) 3. 울산 자체가 관광자원이 부족한 도시임. 그나마 공단 같은건 많지만... 4. 버스 연계가 애매함. 남울주 지역 중 온산 등 버스 연계 없으면 이용 못하는 지역들이 존재하지만 버스 배차+전철 배차+요금 따로 내야됨... 태화강역은 역 주위가 툭하면 정체돼서 버스가 너무 느려지는것도 큰 문제점. 5. 배차간격이 영 좋지않음. 그나마 이것도 태화강 연장 이후 무궁화호의 일부를 쳐 내면서까지 배차를 늘린 거지만 현재도 배차가 너무 구림. 부전마산선 직결과 연계해서 차량 발주를 더 해야할 듯. (물론 현재 동해선은 복선인데다 다른 지하철과 달리 일반 열차와 선로를 공유하여 지하철 수준의 배차는 구현 불가. 지하철 수준 배차를 만들려면 선로를 확장해야하는데 특히 부산시내 구간은 양옆으로 건물이 많아서 지하선로를 뚫지않는한 확장이 안됨.) 6. 요금 안나온다고 갈곳 없는 어르신들이 많이 탑승함. 노인무임을 없애든지 해야할 듯. 7. KTX, 고속버스 등 장거리 시외교통망과 연계성이 좋지 않음. 8. 이런 문제들로 울산으로 관광 가는 사람은 적고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사람이 많은 빨대효과 발생.
역 위치가 전부 주택과 먼 외진곳인데 누가 이용할까? 그리고 울산에 볼꺼리 놀꺼리가 없는데.. 조사할 필요 없다. 그냥 봐도 알겠는데..그럼 틀어막는다고 될 일도 아니고..울산 세금은 역대급으로 걷으면서 인프라는 광역시중 꼴등일걸..울산은 그냥 어쩔수 없다고 본다.울산 땅 자체가 지반도 약해서 지하철도 어렵고 환승자체도 불가능한 교통망이라던데..시민들만 불편하고 사회적 비용도 많이 들고..그러니 부산 인근으로 빠져나가는 건데...오래전 부터 도시계획 및 발전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했으면 되었을것을..그때 울산 시장한 것들 한심한..
태화강역이랑 삼산도심이랑 거리차이가 너무 납니다 중간에 모텔촌 재활용품점 가구점 등 조화가 전혀 안되는 건물만 빼곡한데 누가 오고 싶겠어요 북울산역까지 연장한다고 하더라도 북구 사는 사람들은 그냥 지척에 버스정류장 이용해서 가는게 효율적이지 멀리있는 태화강역에 누가 오고싶겠냐고요 신설역을 비싼 돈주고 옮기지느못하더라도 삼산도심-태화강역 사이의 구획정리가 필요해보여요
동해선 역사 위치가 울산 입장에서는 많이 외곽에 있는데다 환승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고정 통근수요가 주변에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역 주변에 찾아올 만한 제대로 된 아이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설령 있다 할지언정 관광 상품화, 역-관광지 간 단거리 마을버스 연계 등등 전부 낙제점임. 일반인이 봐도 동해선 울산 구간 수요가 이 모양인 이유는 무궁무진하게 나오는데 시 공무원들은 여태 뭐 했나? 연구용역? 그거 굴릴 예산으로 이미 나온 문제점들부터 개선하는 것이 100배는 더 중요함.
진짜 울산시 공무원들 하는 짓거리 보면 없던 문명 들어와서 사용법을 모르는 거 같음 ㅋㅋ 광역교통 개통 시 가장 먼저 해야할 아주 기본적인 환승체계라던지 역세권 개발이라던지 뉴스에서 잘못된 점 지적해주는데도 바꾸질 않어 ㅋㅋㅋ 그 후에 관광컨텐츠 개발이라던지 할 게 얼마나 많은데 도대체 울산 공무원들은 뭐하고 앉아있는 거임?ㅋ
울산은 그냥 이름만 광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라는 거의 시군구 수준
어차피 태화강역이 메인이고 태화강역 이용객은 하루 1만명 가까이 늘었다. 그정도면 성공이지.
부산으로 유동인구 뺏기는게 억울하다고?
동해선이 울산방향으로 뚫린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여태 울산광역시와 공무원들은 대체 뭐했는데?
KTX이음 뚫리면 서울에 유동인구 뺏기는게 억울하다고 하지 그러냐? KTX이음 뚫리면 뭐가 크게 달라질 것 같아? 오히려 더 심해지지. 그게 교통의 양면성이다.
영주, 제천, 원주, 안동처럼 재미 볼라면 울산시 지들이 진작에 관광컨텐츠 연계에 심혈을 기울였어야지.
지들이 현대에 빨때꼽는 짓거리에만 안주해서 진작부터 조빠지게 일 안하고 무능했던걸 애꿎은 교통망탓만 하면서 언론플레이 하는 꼬라지가 웃기네.
그래놓고 이제는 책임회피 할라고 경주에 빨대 꼽을라고 하면서 신라권이 어쩌고 저째? ㅋㅋㅋㅋ 늬들이 포항이나 대구에 비해 무슨 메리트가 있는건데?
고작 코스트코 하나 있는것 때문에? ㅋㅋㅋ 내가 경주시민이라면 그냥 가까운 포항시내나 포항 해수욕장, 아니면 KTX타고 대구나 부산 가고만다. ㅋㅋㅋㅋ 한심한 울산 공무원들아 ㅋㅋㅋㅋ
처참하기 그지없는 광주랑 노잼 대전에 가려지고 동해선 뚫혔다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양 착각하는데 정신차려라. 울산 노잼 타이틀은 아직도 유효하다. ㅋㅋㅋ
정말 울산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가 1도 없죠. 현대에 빌붙어서 아무것도 안한 울산 공무원들 이제 그 댓가를 좀 치뤄야...
노잼 타이틀 ㅇㅈ 틀딱 도시임
@@성이름-f4e5m 에이 그래도 영주는쫌;; 아무리 택지가 개발된다해도 울산이랑 비교는 쫌 ㅋㅋㅋㅋㅋㅋㅋㅋ
@@Johyeongjin 글쵸 울산이고향이지만 머하나 해놓은게 없는데
사람들이 당연 잘해놓은도시로가서 돈쓰는것은 당연하죠
제가 20시여년전? 인터넷과지방도시홈페이지가활성화될때 구청에다가 현재 동구를 해운대구처럼 방어진구로 하고 그당시 케이블카를 대왕암공원과 현 군부대이전과동시 등대정상에 전망대 하면좋겠다 했는데 묵살됐죠
구 이름은 법으로 변경불가라하더군요
근데 타도시는 통합하고하는건? 이해불가 쩝
그런데 지금에서야 등대 일산진마을연결 케이블카 추진한다고(아직 공사도 안함)그당시 조금의 의결이라도 수렴했다면 케이블카와 전망대는 성공했을겁니다
그래도 울산보단 대전이 더 재밌죠ㅋㅋㅋ
튀소라던가 과학엑스포공원이라던가 그래도 2개 정도는 보이네
울산이 동해선으로 이득 굴리고싶으면 트램이든 지하철이든 울산시내 구석구석과 태화강역을 이어주어야 뭐 울산도 살만해지고 타지역에서 올수도 있고 그럴텐데 막상 그런 인프라 지으면 울산도 인구 적은편이 아니라 수요가 있을법한데…🤨 기장 사는사람인데 울산갈때 넘 불편해요
유동인구 생각해보면 알잖아... 누가 개운포, 덕하에서 타냐???? 태화강역, 남창역은 유동인구가 많으니까 많이 타기라도하지....
내 말이요~신도시도 아니고 원래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만들어놨는데 당연히 사람이 없지
처음부터 최소한 북울산까지 가고~매곡쪽에 역 하나더 만들었으면 부산처럼 활성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gyuloo5886 북울산, 매곡도 그정도 유동인구 가지고 안됩니다. 부산사람들이 북울산,매곡에 뭐때문에 갈까요??볼꺼도 없는데 안갑니다.냉정하게 봐야됩니다. 태화강역,남창 하고 유동인구 차이도 많이납니다. 태화강역,남창은 애초에 유동인구 가 많은 지역이고 다른지역은 유동인구가 없어요. 부족한지역에 역세권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되는데 투자가 안되기때문이죠. 계획이 있어야되는데 당장 그렇지못하기때문입니다
게다가 남창은 일반열차 이용객도 높았는데
일방적으로 광역전철역으로 만들어서 욕은 욕대로 얻어먹었죠
울산에 계신 분들이 부산에 놀러오면 환승할인이 되니까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타고 부산 어디든 다닐 수 있는데, 반대로 부산에 계신 분들이 울산으로 가면 비싼 택시비를 부담하거나 요금을 두 번 내거나 해야하죠.
이 문제는 쇼핑몰에서 무료배송이냐 유료배송이냐 하는 것처럼 돈 얼마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울산시가 대단히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차간격도 물론 문제지만, 울산이 계속 환승할인을 안하고 버티면 결국 관광객 유입의 효과는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부산으로 관광 수요만 빼앗기는 악순환만 반복될 겁니다.
예산은 님이내줌??
이것도 틀린말은 아님ㅋㅋㅋㅋ 당장 울산? 하면 떠오르는 곳을 가줘야 관광객이 늘지. 2층버스? 이딴거 내봐야 배차간격도 길고 효과 하나도 없음.. 기차타고 관광 오는 사람들이 자가용도 기차에 끌고옴? 대중교통이 제대로 돼야함. 특히 울산 곳곳 바다나 문화재, 시내 연결할만한 것들. 솔직히 시내 연결? 삼산이 서면, 해운대 보다 한참 밀리는데 시내 연결하는게 나을까? 국가 정원 연결하는게 나을까?
@@전주발기번데기 울산이 환승할인 준비 안한걸로 민원 받는건 잘못된건 아니잖아
@@전주발기번데기 이런데에 쓰라고 예산이 있는건데?
@@lavaru_ 근데 환승때문에 부산사람들이 안오는 건거요? 볼게 없으니 안가죠 ㅋㅋㅋ
동해선 만65세 이상 어린이 요금 이라도 받아야합니다.
적자엄청난다던데요.
늙은이 때문에 젊은 사람 너무 불편...
차라리 경상남도 울산시로 돌아오고
울주군 따로 독립하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을 정도의 행정...
인구 늘어나지 않는 이상 따로 떼야지
기사 내야 할 걸 내야죠 태화강 이전 남창 망운 등등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갈 이유가 없잖아요
남창은 생각보다 이용인구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
남창장이 핫플레이스거든요 ㅋㅋㅋㅋㅋ
@@rem5861 남창 따위가 핫프레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아-v3e 40대 이상 많이들옴. 그래서 뉴스에서도 남창역은 빠짐
@@rem5861 근데 거기다 개택시를 세우겠다는게 문제짘ㅋㅋ
@@rem5861 지나가는 개가웃것음..ㅋㅋㅋㅋ
울산이 역세권 개발을 잘 해놨으면 이랬을까? 빨대효과 걱정할 시간에 역세권 개발이나 열심히 하지 뭐했냐 공무원
ㅇㅇ 관광지도 개발하고
지금까지 울산행정은 늘 이렇게 해왔고 울산시민들은 부산기장으로 빠져나가고 있지만 울산시장은 대책수립에 있어 말만 하는척 soc, 등 긴급한 개발사업에는 전혀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러니 온양과 서생주민들은 부산시 기장 군으로 하루 빨리 편입을 시켜달라고 하는 것 만이 해결책으로 봅니다.
@@tqr4106 울산은 버스배차도 심각함...기장군 마을버스가 배차간격 더 좋을정도
나도 울산 살지만 시 공무원들 하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태화강역은 그나마 다행이라지만 서생 개운포나 덕하 망양역 방금나온 나머지역들은 솔직히 많이들 안탈거라 짐작했던 역들 인데 별다른 방법이 없을듯 배차간격 이나 빨리 조정 해야될듯 사람들 시간맞춰서 탄다고 헐레벌떡 뛰어 오는거 한두번 본게 아님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 그리고 부전역에는 승강장 타는곳 아직까지 못타게하고 있음 한곳만 계속 운행함 그리고 부산방향으로 많이갈수밖에 없는게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있어서 그쪽으로 놀러 많이감
ㄴㄴ 동해선은 무궁화호 완행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서 배차간격은 존치해도됨
무궁화호 시절엔 한시간~두시간에 것도 거의다 매진이였는데 비슷한시간대에 삼십분대간격이면 이전보단 나아진건 맞음. 대신 연선구간에 신도시 계획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그때되면 배차를 줄이던지, 증량을 하던지 결정을 해야함
일광과 울산 전철역들 비교해봐도 답 나옴... 이미 동해선 전철의 파급력을 예상하고 역세권까지 개발한 도시랑 손 놓고 멍하니 있는 도시랑 수준이 같을리가 ㅋㅋ
망양역에서 온산 시내를 지나가는 트램이나 BRT 건설하면 그나마 나을거 같긴 한데 ...
울산시 국회의원 공무원들은 산업분야에만 관심있지 , 울산시 도시발전이나 대중교통에는 1도 관심없는게 팍팍 티남.
그래서 가끔씩 물갈이 좀 해줘야 하는데.... 아 "저는 나라 망해도 새누리당이에요 그냥 우리 고향이 대구니까" 그 아주매가 울산 상인이지예?
그래서 저번 시장 민주당이였음 ㅎㅎ
제일 해결해야할 문제점
- 울산버스와의 환승할인 x
- 살인적인 배차간격 (출퇴근 10분 평시 15분으로 개편해야함)
- 부전마산선과의 직결 계획
개운포역 그 이상한 위치 고집 그대로 부리고 호계역 안살리고 북울산역 산으로 처박아서 만든건 울산시 너희들이다
후회하며 살아라
호계역은 주민들 반대로 지금의 북울산역에 위치 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넵 호계역까지는 기존 선형 살려서 개량하는게 본래 계획이였으나 토지 수용단계중 일부 지주들의 과도한 보상금 요구와 주민 반대등으로 인해 안된걸로 압니다... 저희는 효문역쪽에 농사용 땅이 있었고 철도 시공에 협조를 했지만 다른분들때문에 요상하게 바뀐거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ㅠ
맞아요… 배차간격이 출퇴근시간도 그렇고 출퇴근 아닌 시간에도 진짜 길면 35분씩 차이나니까 한번 놓치면 그 리스크가 너무 커요
이용객이없으니 배차간격이 길죠ㅜ 배차간격줄이면 고스란히 적자로 연결됩니다
적자나도 코레일이 시민편의를 위해 감행하면 정부나 시민들이 왜이리 적자냐면서 ㅈㄴ까고 복지 없애는데 당연히 보수적으로 운영하죠
근데 광역전철의 목적은 시내 도심지를 연결하는게 아니라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게 목적임
울산시내 연결은 광역전철이 아니라 울산도시철도가 해야할 일인데 국회의원이 일을 안 해서 없다는거지;;;;
동해선은 제 역할 잘 하고 있음
동해선은 애초에 울산 전철 역할을 하려고 만든게 아님
광역 전철이면 오히려 울산공항역은 어떻게든 만들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울산은 도시철도가 없는 이유가 지반이 연약 지반이여서 도시철도 만들기가 힘듬
@@w8157 부산도 지하8층까지 뚫어서만들엇잖음
@@Dugidu 부산은 울산처럼 늑지대가 아니여서 지하8층까지 가능한거임
@@w8157 전부 다그럼? 아님 지상철이라도 연결할수도잇지 않나
부전에서 태화강갈땐 걍 무궁화표끊어서 타세요 그게 훨씬이득임 일반전철은 사람들이 너무마니타서 짜증남 대신 태화강서 부전은 나름 갠차늠
부산,울산 왔다갔다 하는사람인데 솔직히 부산사람들이 울산으로 갈 이유가 전혀 없음
관광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대중교통 인프라는 쓰레기에 놀러갈거면 부산내에서 놀지 시간내서 울산까지 올 이유 없음
울산은 환승체계랑 연계 교통편도 마련하지 않고 이용객과 편수가 늘길 바라는거임? 존나 이기적이네 ㅋㅋ
동해선은 배차간격도 너무 길고 칸 갯수도 작아서 장난이 아니게 너무 혼잡함
적어도 8량은 되야되는데 6량도 아닌 4량이어서 문제임…
수도권도 아닌데 인구가 뭐 얼마나 많다고 6량까지 늘리고 배차간격도 더 줄여야 함?
@@KIM_HS_0228 부산(340만)과 울산(110만) 연결하는 동해선이 성남(92만)이랑 여주(11만) 연결하는 경강선 배차간격과 비슷한게 말이 되냐?
@@KIM_HS_0228 어후. . 무. . 식. . .
김포 골드 라인 급이네
관광지나 신도시 개발을 해야한다
개통 된지 6개월째 울산과 환승도 안되는게 문제지 광역전철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거도 아니고 부산 구간은 개통된지 6년이 됐는데. 시 외각에 있지만 기존에도 버스 환승의 요충지였던 태화강역을 두고도 환승제도를 만들지 않아놓고는 수요를 기대하는건 욕심이지. 그리고 배차간격이 이모양이라 시간 맞춰서 타는거 아니면 버스 타는거랑 비슷해짐
태화강역말고 다른 역들 이용객 없을 거라는건 공무원들만 몰랐나?
부산시가 오시리아, 일광, 좌천, 정관 개발할때 울산시는 뭘 했는데...
언양에만 올인 했지, 언제 동해남부선쪽에 신경 썻다고..
이제서야 남창역 개발한다고 하니, 언제나 될지....만시지탄....
@@나제로-v1s--
님 말씀처럼 울산시가 언양역 주변 개발하려한게 10년이 넘어가는데 아직 그 정도죠.
이유가 뭘까요?
공공기관에서 아무리 개발 하려해도 대규모 민간 자본이 들어오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죠.
그럼 왜 민간은 울산시가 그렇게 대놓고 밀어주는데도 차일피일 말만 돌리며 안들어 올려고 할까요?
결론은 하나죠.
돈이 안될 것 같으니까...그쪽에 투자해서 수익낼 확신이 들지 않으니까, 안 들어 오는 겁니다.
그쪽 지역에 인구가 유입되고 시장이 활성화되어 돈 벌 확신만 있다면, 오히려 울산시가 막으려 해도 어떻게든 들어올려고 할 겁니다.
신세계가 들어온 동대구역과 그 주변의 대규모 개발이 대표적 사례죠.
언양역에도 그럴 시기가 과연 올까요? 온다면 언제쯤이나 될까요?
태화강역ㅇㅣ 교통이 불편한가..???
ㅇㅈ 울산에서 딱히 소비하고 놀만한게없음
여행코스를 개발하던가
@@나제로-v1s 공공이 할 거는 거의 다 한 거 같은데..더 할게 있나요?
컨벤션센터까지 지었는데....물론, 태반이 전시일정도 없이 비어있기는 하지만...
독재정권 시절도 아닌데, 강제로 민간인 이주시키고, 기업들 입주 시킬수도 없고...
@@나제로-v1s 민간인인데요.
특히, 울산시 공무원 들의 무능과 삽질에 분노하는 울산 시민이죠.
태화강역빼고 시내중심가가 아닌 외진곳에 역이 있고 살인적인 배차간격인데 당연히 줄어들수밖에 없지 그럼 배차늘리던가
울산하고 협업을 해서 울산시내까지 추가로 연결했었어야지
딱 태화강까지만 하고 돈이 되나? 안되지
동해선은 일광역 이후부터 태화강역 직전까지는 사실상 무정차역이지
울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만이라도 연결을 했었어야지
근데 울산구간은 울산이 돈을 한푼도 안내서.. 어쩔수 없었음
@@user-bidulgi999 엥ㅡ그런일이
울산에 살면서도 부산의 인프라를 즐길 수 있게 된거지요.
수도권만 봐도 광역철도는 상대적 대도시로 인구가 이동하는 효과가 더 크다
집이 부산에 있다면 부산내에서 시간을 보낼거리가 있지만 울산에 집이있다면 울산에는 즐길 거리가 없어서 전철타고 부산에 놀러온다는거지. 부산에서 울산으로 시민들을 부르고싶거든 그만한 컨텐츠가 있어야지.
없음 울산 지하철 역 선정도 엉망이고 주변 인프라도 전혀 없음. 환승채계도 도대체 울산은 뭐하고 있었나 몰라. 반면 울산에서 부산 지하철은 부산 주요 거점을 정확하게 지남 이래놓고 빨대효과난다고 난리임 전 현 울산시장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음.
주변개발을 안해놓고 부산이동이 많고 울산이동이 적네 이러나...??? 세부적인 사항으로 시간이 좀 걸릴뿐...경기도 광역전철이 첨부터 이용객이 많았냐...?
맞습니다... 공사기간이 얼마나 길었는데..
그 긴 시간동안 울산시는 뭐하고 있었던가요 ? 그 흔한 역세권 개발하나 없이
@@skyparkitrighthere5972 심지어 신경주역도 개발하는데
경상남도 울산시일때보다 많아진건 공무원숫자랑 복지.
포항까지 연결하면 경북지역 사람들 부산갈때 많이 이용할겁니다.
일광사는데 동해선 배차간격 진짜 문제있습니다...
부전~좌천하고 이북지역 분리시켜야함
1. 연계 교통 수단의 부제
개운포, 망양, 덕하 역은 인근 주민보다는 기장,부산 권에서 화학단지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을 잡아야함. 즉, 출퇴근 시간에 화학단지와 연계된 셔틀이 운행이 필요함.
2. 인구 유입을 위한 유인책.
울산>부산은 많은대 반대로 부산>울산은 없는가? 택시기사님이 말한듯 현제 울신은 노잼도시 이미지가 너무 심함. 얼마없는 관광자원들이라도 계속 유지 해야함
3. 환승할인
이제 포기하고 환승할인 받아들여라. 환승할인 없다고 인구유출이 없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관광을 개발하는 것은 유동인구와 상권에만 영향을 미칠 뿐이고, 도시 발달과 계획에 더 중요한 '인구'의 유입/유출은 정주요건 문제임.
노인 무료이용 좀 그만해주세요. 단돈 500원이라도 받게해야 쓸데없이 에어컨이나 쐬려고 타는 사람들이 줄어들겁니다. 정작 요금내고 타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 동해선 대부분 안전스크린도어가 없어서 노인들이 위험하고 오죽하면 안전요원까지 배정해서 일하시던데, 진짜 무료로 승차하는 제도 없애야합니다.
맞아요 종점에서 내리지도 않고 그냥 계속 앉아있다가 다시 그대로 타고 돌아가는 노인들 너무 많음...ㅜㅜ
노인들 못타게해야돼것군..
동해선이 진하 해수욕장 근처에역이 생겼으면 그나마수요가 있었을텐데
배차간격 출퇴근 10분, 평시 및 주말은 20분으로만 해도 이용객 수 늘겠다. 그리고 울산 교통하고 동해선 연계시켰으면 함.
경주나 이쪽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도심에 있는 경주역 불국사역 다 패쇄 시켰으니 당연히 그리로 유입이 안되지. 멀쩡하게 잘 다니고 이용객도 많았던 그 노선을 도대체 왜 폐지 시킨거람..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거 없앤다고 적자해소가 아주 극소수로 줄어드는 거에 불구한다고 하드만.
그건 문화재랑 유네스코 권고때문임.. 근데 경기도는 왕릉이고 유네스코고 생까고 건설사는 아파트 잘 만 짓고, 법원은 또 그걸 인정해줌.. ㅎㅎ
경주는 부산에서도 잘놀러감
울산 시내지역, 국가정원, 대왕암 그 어디도 전철역에서 멀고 환승도 안되는데, 부산 사람들이 울산으로 전철타고 갈 메리트가 있나. 그냥 광역버스타고 가지.
당연하지 결국 메인이 부산인데 동해선 타면 1호선 2호선 어디든 떨어진다 울산은 태화강에서 내려서 방법없다 삼산동 가든가 장생포 말고는
울산이 개발을 해야지;; 울산이 돈도 안주면서 깔아달라하면 어느 누가 깔아주냐?
울산 시민들은 세금은 많이 내지만 부산 김해 처럼 대중 교통 해택을 보지못하며 광역시 중 유일하게 지하철 경전철 없는 도시 인구도 부산 양산으로 빠져 나가고 발전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건 국세기 때문 지방자치 바꾸ㅏ야 함.
버스대신 고래가 연계교통이었으면 울산시 연 관광객 3억명은 찍었을텐데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화강까지 가니까 그렇지 부산에서 저길 잘안가니깐 ㅇㅇ. 울산에서 부산 기장이나 시내로 출퇴근 용이하게 만들어서 그거 노리면 좋은데 또 저게 시내로는 안간단말이지.
환승할인하면 될듯 ㅇㅇ
부산사람이 굳이 울산까지가서 관광이나 놀러 다닐 명분이 없음
동해선 몇 군데 말고는 거의 그냥 중간역 개념이지 그냥 울산이랑 이어져 있는 지하철역 그 이상도 아님 수익을 바랄수없었음 처음부터
동해선타고 부산-울산오갈때 앉아서 가본적이 없다.. 전부 노인분들이 다 차지하고있고.. 배차간격을 줄이던가
시내버스와 택시랑 환승할인, 그리고 대왕암 같은 관광자원 홍보 및 개발 등 부터 해야 부산 사람들이 울산으로 많이 오든가 말든가 하지.
택시는 에바;;
교통 관광 쇼핑머하나
부산에비교가안돼는데
당연한거아니가?
수도권 기득권 세력들을 위해서는 온갖 자원을 투자하면서 지방 광역철도 배차간격 하나 제대로 해결 안해주냐
울산은 여전히 문화시설 교통 혜택은 전국 최저수준. 지하철없는 광역시라니 김정은도 웃을 수준.
인구 70만명도 안되는 북한 청진시에도 트램이 있는데.. 울산에는 그거하나 없음
그래도 부산 지하철에서 파생된 동해선이 울산까지 뚫렸으니 지하철이 없다고 말하긴 힘드네요
잘보고가요
울산 도시철도 1호선도 함께 생겨나야 이용객 증가를 기대해 볼 수가 있을 듯. 울산 구간에서 태화강역만 손님 빼곡하고 나머지는 남울산 대표역인 남창역 빼곤 그닥...
태화강역자체가 말만 중심지옆이지 사실상 중심지옆 외곽이라 시내버스타면 종점까지 가야 탈수있는데다다 시간상 부산서면까지 가는 시간이 기존에 광역버스타고 1호선 환승시간보다 더 걸린다 환승할인도 없고 노선자체빼곤 장점이 없음
직장만 울산이고 집은 부산인사람들 주변에도 많아요
부산 ,대구사람들 울산으로 일하러 오는사람들 많습니다 모르는사람들 없죠.
울산 교통이 안 좋은게 한 몫 함. 울산은 지하철 없고 부산은 곳곳으로 지하철이 감.
곳곳까진 아니고 주요간선도로 아래로 감.
부산은 지하철만 잘되어 있는 게 아니라 시내버스도 배차간격이 서울처럼 짧아요. 대중교통 자체가 넘사벽임.
용역조사를 계획할때 해야지 부산으로만 가는 결과 나오니까 한다고??
부산 도심이랑 울산 태화강이랑 30~40분컷정돈 되야함.. 솔직히 울산에 뭐 대단한거 있다고 1시간 넘게 기차타고오겠음 출퇴근하는 사람들 잡아야지
그래도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지역을 쉽게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덕하 근처에 사는 친구집에 타고 가니까 편하더라구요.
청량리 까지 갈땐 탑승해볼까 저도 동해선 땜 좌천으로 이사갈계획입니다
울산 볼께 있어야 오지. 지하철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젊은 분들 쇼핑. 문화도 없고
울산현대, 울산모비스 경기 보러가는거 빼고는
부산에서 울산 갈 이유가 1도 없는게 사실
뉴스못봐나 오히려 울산이관광뜨고있다
관광소비액10조원이다 이놈아
@@정종태-g8t 관광으로 울산이 부산을 비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당 ㅎㅎ
@@정종태-g8t 관광을 비교해? 지나가던날파리가 웃겠다
홍대 갈래? 홍대 옆 동네 갈래?
맛집 갈래? 맛집 옆 가게 갈래?
답은 첨부터 나와 있지용
울산 인구 유출 가속화 1등 공신 광역전철 ㅋㅋㅋ 출퇴근 때문에 울산에 어쩔 수 없이 거주 했던 사람들이 부산 기장으로 이주.... 울산 소비층들이 부산 송정 기장으로 이동 편리성으로 이동 울산은 갈수록 암울한 미래만
어쩔 수 없는 게 일단 배차간격이 긴 편인데다 현재 태화강 역까지 이어져있긴 하지만 애초에 태화강 역이 울산 도심지와는 은근 멀리 있는데다 환승수단도 빈약해서 그런듯...
그리고 애초에 동해선 역들 대부분 외곽쪽에 있어서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그리 편한 건 아님.
무료 이용객 한번 빼고 효과를 논합시다.
산업도시 울산인데 출퇴근용이라 봐야지 울산을 관광하로 왜감
울산은 말이 광역시지 인프라가 다른광역시보다 약하다
향후 인구감소로 부산과 울산을 통합하는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부산 가면 또 올라오쟎아
내려만 가는 경우가 어딧니
울산시내버스 환승부터 어떻게 좀 …
하는짓이 항상 그짓거리지 정치에 놀아나는 공사로 대기업은 돈만벌고 철도공사는 매년 수천억씩 적자 인데 철도공사만 욕을 먹고있지
여러 가지 문제점들
1. 울산버스와 환승할인 ㄴㄴ
2. 태화강역을 빼면 역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시피한 미르스띤 역세권 환경
(그나마 남창역은 자체수요가 좀 있고, 덕하역은 버스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지만 환승할인 문제가...)
3. 울산 자체가 관광자원이 부족한 도시임. 그나마 공단 같은건 많지만...
4. 버스 연계가 애매함. 남울주 지역 중 온산 등 버스 연계 없으면 이용 못하는 지역들이 존재하지만 버스 배차+전철 배차+요금 따로 내야됨... 태화강역은 역 주위가 툭하면 정체돼서 버스가 너무 느려지는것도 큰 문제점.
5. 배차간격이 영 좋지않음. 그나마 이것도 태화강 연장 이후 무궁화호의 일부를 쳐 내면서까지 배차를 늘린 거지만 현재도 배차가 너무 구림. 부전마산선 직결과 연계해서 차량 발주를 더 해야할 듯.
(물론 현재 동해선은 복선인데다 다른 지하철과 달리 일반 열차와 선로를 공유하여 지하철 수준의 배차는 구현 불가. 지하철 수준 배차를 만들려면 선로를 확장해야하는데 특히 부산시내 구간은 양옆으로 건물이 많아서 지하선로를 뚫지않는한 확장이 안됨.)
6. 요금 안나온다고 갈곳 없는 어르신들이 많이 탑승함. 노인무임을 없애든지 해야할 듯.
7. KTX, 고속버스 등 장거리 시외교통망과 연계성이 좋지 않음.
8. 이런 문제들로 울산으로 관광 가는 사람은 적고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사람이 많은 빨대효과 발생.
그럼 2016년 동해선1단계가 개통했을때도 이런현상이 있었어요?
역 위치가 전부 주택과 먼 외진곳인데 누가 이용할까? 그리고 울산에 볼꺼리 놀꺼리가 없는데.. 조사할 필요 없다. 그냥 봐도 알겠는데..그럼 틀어막는다고 될 일도 아니고..울산 세금은 역대급으로 걷으면서 인프라는 광역시중 꼴등일걸..울산은 그냥 어쩔수 없다고 본다.울산 땅 자체가 지반도 약해서 지하철도 어렵고 환승자체도 불가능한 교통망이라던데..시민들만 불편하고 사회적 비용도 많이 들고..그러니 부산 인근으로 빠져나가는 건데...오래전 부터 도시계획 및 발전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했으면 되었을것을..그때 울산 시장한 것들 한심한..
일단
태화강 내려도 버스 배차가 개판오분아닌가?? 부산처럼 배차시간이 짧은것도아니고..
역을 역 으로만 해놨지ㅋㅋ 부산 기장 봐라 어떻게 개발했는지
일광신도시가 최고의 예
태화강역이랑 삼산도심이랑 거리차이가 너무 납니다 중간에 모텔촌 재활용품점 가구점 등 조화가 전혀 안되는 건물만 빼곡한데 누가 오고 싶겠어요 북울산역까지 연장한다고 하더라도 북구 사는 사람들은 그냥 지척에 버스정류장 이용해서 가는게 효율적이지 멀리있는 태화강역에 누가 오고싶겠냐고요 신설역을 비싼 돈주고 옮기지느못하더라도 삼산도심-태화강역 사이의 구획정리가 필요해보여요
사람도 안사는데다가 역박아놓으니 누가 타겠나. 돈쓰기 싫어서 구 동해남부선 선형 거의 그대로 만들어놓고
동해선의 가치를 진작에 알아보고 해운대~기장~일광 연선 개발을 했던 부산시..
동해선의 가치를 전혀 모르고 동해선 연선에 아무런 개발도 없고.. 그나마 환승체계 조차 준비를 안한 울산시..
너무 당연한 결과 아님?
그러게 울산으로 뭐 그리 가겠니??? 부산이 목적지겠지.
솔직히, 30분 간격으로 배차 끊는데 효과가 있겠나? 울산-해운대 가는 시외버스가 더 빠를텐데...
근데 시외버스도 20분 넘던디?
동해선 역사 위치가 울산 입장에서는 많이 외곽에 있는데다 환승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고정 통근수요가 주변에 많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역 주변에 찾아올 만한 제대로 된 아이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설령 있다 할지언정 관광 상품화, 역-관광지 간 단거리 마을버스 연계 등등 전부 낙제점임. 일반인이 봐도 동해선 울산 구간 수요가 이 모양인 이유는 무궁무진하게 나오는데 시 공무원들은 여태 뭐 했나? 연구용역? 그거 굴릴 예산으로 이미 나온 문제점들부터 개선하는 것이 100배는 더 중요함.
적자난다면 그 책임을 누군가 지어야겠죠?
부산 전철과 버스는 부산/김해경전철도 환승할인. 김해, 창원 버스도 환승할인
보고 있나? 울산시.
이러니 다 내려오지...
부김경은 안됨... 동해선이랑
이용객 없어도 건설해달라고 징징거리더니 건설해주면 이용객 없고 효과없다고 징징
부산에서 울산으로 가는 부산 사람들이 적다는 얘기는
그 만큼 울산에는 볼게 없다는 말인데.....
진짜 울산시 공무원들 하는 짓거리 보면 없던 문명 들어와서 사용법을 모르는 거 같음 ㅋㅋ 광역교통 개통 시 가장 먼저 해야할 아주 기본적인 환승체계라던지 역세권 개발이라던지 뉴스에서 잘못된 점 지적해주는데도 바꾸질 않어 ㅋㅋㅋ 그 후에 관광컨텐츠 개발이라던지 할 게 얼마나 많은데 도대체 울산 공무원들은 뭐하고 앉아있는 거임?ㅋ
태화강역 가봤는데 진짜 볼것도 없고 할것도 없더라... 게다가 중간중간 정차 하는것도 너무 많고 중간역 타는 승객도 많이 없고 볼것도 없는데 이게 무슨 광역열차냐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객차간의 시간 간격이 너무 길다. 그리고 울산에서 부산으로 놀러가지 부산사람들은 잘 안오더라.
그만큼 울산에 행사가 없다는 거다.
서생 망양 개운포 이런데 대체 누가사냐고 ㅋㅋ ㅠ 버스도 잘안다니는데 당연히 수요없지 ㅋㅋㅋ 알고 만든거 아니야 ?
수요조사를 개통전에 했어야지 이제와서 뭐하는거냐
솔직히 부산에 놀만한데 많으니까
태화강역은 앉아가고 나머지는 서서 가잖아. 가까운거 아니면 태화강역 당연하잖아.
울산에 전철도 없고 개노잼인데 어떤 멍청한 사람이 울산까지 기어올라와서 놉니까
당연한 결과 아니었나? 울산으로 가는건 대부분 출퇴근이지
해외처럼 소형철도 만들면 될 것을 이 한국은 돈이 많아선가? 비리가 많아선가? 상황에 안 맞게 크게 철도 만드는 이유가 뭐냐
씨팔 역도 졸라 이상한 데로 쳐옮기는데 울산 철도 개통한다고 해서 좋기만 한 건 아니지.
수도권사람관점에서 볼때 울산관광? 엥? 뭐가있지? 하나도 안떠오름
부산사람도 그럼 ㅇㅇ
대기업 공장 견학
원래부터 울산이 동해선을 싫어했어요 부산으로 다들 가 는 수 밖에 없으니
지들이 개발을 해야지
부산에서 태화강까지 가서 안내림 그대로 부전역까지 다시 돌아옴.
울산도시계획을 그렇게 했는데.. 어쩔수 없지
울산은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하고 부산처럼 사람들이 보고 즐기만한 인프라가 부족한곳이다 그런이까 부산시민들은 부산에서만 즐거게 보내지 인프라부족한 울산으로 오기가 힘들다
동해선 역이 있는곳 주변에다거 주거지를 지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