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어릴때 친구따라 교회 잠깐 들르기만 했는데 들어와라 하느님 말씀이 어쩌구 해서 너무 짜증났는데 할머니 따라서 부처님오신날에 절 몇번 갔을때는 걍 등산하고 예쁜 절 구경하다 불전함에 만원 넣고 기도 한번 하고 절밥 얻어먹고 옴 스님도 할머니가 말씀하시는거 인자하게 다 듣고 답해주심
좋네요.. 저는 가톨릭 신자지만 사람은 물질이 아닌 내면에 바른 철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올바른 힐링을 제대로 찾았다고 생각됩니다. 내면의 여러 번뇌를 잘 고찰해서 자신을 알고, 인생에 바른 선을 추구하는 멋진 젊은 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요한계시록 20:12-15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기독교는 다름을 인정하는 종교이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것 외에 구원 받을 방법이 있다(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할 수가 없다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을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감기에 걸린 사람이 독약을 먹고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이 감기약이 아닌 독약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답은 여러분이 생각하시길)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고 다르다고 말하고 인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현대인들은 다름을 인정해야 하지만, 동시에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기독교는 절대 맹목적으로 믿으면 안 되는 종교이다 기독교를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은 그냥 선데이 크리스천일 뿐이다 이해되지 않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처럼 위험한 신앙생활은 없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의문을 성경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다
난 개신교인이지만, 불가지론자에 가까워서..절에 가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걸 느낌..내 이웃을 사랑해라, 살생을 금지해라..종교를 믿는 이유가 마음의 평안가 널리 이롭게 하는 건데, 너무 변질된 느낌... 이런 얘기하면 반발하는 개신교인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예루살렘 가면 개신교인을 보면 유대교인들이 침 뱉습니다. 종교를 믿는 본질을 생각해보면 싸우는 건 의미가 없음..
@Taeyang-yl5ov 핵심이 성지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폭력이 지겨워서 신앙이 흔들린다는 소리잖아. 애초에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이 이웃사랑과 자기희생인데 불가지론이면 어때? 믿음이 강한 것들이 성지에서 저지르는 행동이 참 그리스도적이다. 성지라는 곳에서 고통받는 이웃의 모습에는 고개돌리고 순례랍시고 버스타고 빨빨거리는 모습이 참신앙인의 모습이네.짝짝짝
@Taeyang-yl5ov 현대사회에서 제일 위험하고 모자른 인간들이 자신의 종교를 증명하려고 자신의 종교 경전을 들고 떠드는 당신같은 인간임.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케이스나 자료를 가지고 떠들기를.. 중세인들도 로마시대 교부들도 그리스 철학의 보편적인 논리와 자료로 조리있게 설명했는데..왜 거꾸로 퇴보하는지..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불교는 고리타분하고 낡고 토속적인 것, 기독교는 서방의 신식 문물이고 세련된 문화라는 인식이 많았는데, 그 당시부터 이미 서양에서는 젊은이들에게 반대로 기독교가 낡은 전통이고, 불교가 소위 문화적 얼리어댑터들에게 멋진 문화로 받아드려졌죠. 당시만 해도 한국의 특징은 사계절이 뚜렷하다, 한 번도 남을 먼저 침공한 적이 없다, 김치는 발효음식이다와 같은 딱히 진짜로 자랑할 만한 것들이 아니었고, 신토불이와 같은 민족주의, 국가주의적 선전이 있어왔지만, 그 아래에는 문화적으로 어떠한 열등감과 사대주의같은게 있어서 예전부터 뿌리내렸던 불교보다 기독교를 믿는게 더 품위있고, 고급의 문화를 향유한다는 인식이 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런 고급 문화를 영위한다는 기독교인들의 문화적 우월감과 종교자체가 가지고 있는 배타성이 결합되어 다른 이들을 내려다보는 시각을 가지게 된 것인데,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 서양의 경우와 같이, 기독교가 오히려 낡은 종교,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고, 불교가 열린 철학으로 소비되고 있네요.
아름다운 미술품은 있지만 요상하고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밀교, 타력에 의지해서 내세나 기원하는 정토신앙, 잡신과 결합한 기복신앙 같은 실제로 존재하는 지저분한 모습 대신 부자나라 일본 출신의 세련된 언어를 구사하는 고학력 인텔리 선종 승려들의 노력으로 서구 지식인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지만...막상 한국과 일본에서 불교의 지저분한 모습을 보고 치를 떨고 있지...차라리 가톨릭은 역사책에서 엄청 까여서 거부감을 가졌는데 막상 접해보니 크게 나쁘지 않고.
대승불교(기복불교)도 대중을 개화시키고 모든 만물과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동북아시아에서 시작된 또하나의 불교입니다 기복적신앙은 어떤 종교든지 갖고 있는 요소입니다 꼭 그게 부정적이고 나쁜의미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불교 종단들이 개혁을 통해 옛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원류에 기반을 두고 대중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불교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치만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실정에 맞게 다만 변형되었을 뿐입니다 부처님의 원뜻은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세계의 모든 인간은 부처님과 같은 귀한 심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허구의 미신이다. 토속적인 무속이나 소위 3대 종교라고 하는 것과 하등 다를게없다.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각자의 몫이긴하다. 불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인간의 삶에 대한 철학적 깊은 성찰이 있다. 구복신앙과 합쳐서 세속적으로 변하는 나라도 많았지만, 근본 불교는 깨닯음이라 새로운 종교에 유럽 젋은이들이 빠져들게 되는것이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그게… 유럽의 기독교 문화는 굉장히 뿌리가 깊습니다. 별로 독실하게 안믿는 사람들도 아이를 낳으면 성당이나 교회에서 세례를 받는게 일종의 문화처럼 되어있어요. 교회나 성당을 매주 가지는 않더라도 집에 십자가 장식과 성경책은 무조건 하나씩 있고, 기독교 명절인 부할절과 성탄절이 가장 큰 명절인 지역입니다. 성당을 떠난다는 젊은이들도 교적상 등록이 다 되어있고(유럽 어떤 국가들에서는 성당에서 유아세례 받은 걸로 출생신고 대신해줌) 나이들면 다 성당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모태신앙인데 성당이나 교회 떠난 사람들 나중에 나이먹으면 다 돌아옵니다, 이게 모태신앙이라는게 굉장히 강력한 거에요
인도에서 과거에 불교를 믿었던 이유는 고대 인도 지배층이 백제 신라 가야계 세력이었음 브라만은 원래 부르만 즉 우리 조상 불족 =부르족 ==부려족 이었음 그 충격적인 비밀역사 유투브검색 “”””소호금천씨 “””지티안박 “”” “”””부자요술램프 “””빛의전사들 “”””대조선삼한역사학회
불교는 관찰의 종교라서 과학이 발전하면 증명되는게 많아요. 관찰의 종교라서 스스로를 관찰하고,세상을 관찰하고,신들의 세계를 관찰하고 그특징을 담마라고 부르죠. 세세히 관찰하면 그특징들이 명확히 보이잖아요. 다른 종교들 처럼 몰라서 믿을수 밖에 없는 종교가 아니라... 분명히 알기에 깨달음의 종교라 부르죠.
조선 시대 진묵당 스님이 냇가에서 애들이 물고기를 잡아서 국을 끓이는 걸 보고 얻어 먹고는 냇가에서 똥을 싸니 물고기들이 되살아났다더라....참 과학적이다. 불교가 융성한 똥남아에선 왜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을까? 난학을 공부하던 에도 시대 과학자들은 불교를 왜그리도 무시했을까?
천주교가 잘못된 이유(카톨릭이 성경과 반대되는 이유) 1. 교황을 뽑는다. 하나님만이 왕이신데 인간을 왕으로 뽑는 것은 반역이다. 종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면 인간의 본능인 권력욕 유혹에 못 이겨 부패해지기 쉽다. 옛날 이스라엘도 제사장 따로 왕 따로 뽑았다. 그래서 정교분리여야 한다. 왕을 뽑은 이스라엘은 나중에 멸망했다. 가장 훌륭한 왕 다윗이 있었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하나님은 인간 왕을 별로 안 좋아하셨다. 그리고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권력욕은 신앙 생활에 좋지 않습니다. 2. 연옥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성경에는 죽은 자는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간다고 나왔다. 연옥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낱말이다. 성경으로 인정되지 않은 외경에나 나오는 낱말이다. 천국 못 간 사람들이 불쌍해서 카톨릭이 자기 입맛대로 성경을 고친 것이다. 구원은 예수님의 죄사하심을 직접 믿어야 받는 것이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을 대신 기도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다. 신이 정한 법칙은 한낱 인간이 입맛대로 고칠 수 없다. 연옥이라고 언급되었다고 추측되는 구절들 마저 굳이 연옥으로 해석하지 않아도 기독교 교리에 부합한다. 3.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성경에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나온다. 착한 행실을 열심히 쌓는 것은 천국의 상금 양을 늘릴 뿐, 천국 입구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아니다. 입구컷 당하면 여태까지 쌓은 상금은 무효가 되는 것이다. 야고보서에서 행함을 강조한 이유는 성도들이 행함을 무시해서 그랬을 뿐이지, 행함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것은 아니다. 4. 진화론을 인정했다. 성경에는 분명히 하나님이 직접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고, 다른 동물들을 종류별로 만들었다고 했다. 카톨릭이 진화론을 인정한 것은 성경과 모순되는 행동을 보인 것이다. 진화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고 인간 멋대로 신의 법칙인 성경을 부정한 것이다. 진화론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은 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지동설은 다른 얘기입니다. 여호수아서에 해가 멈췄다는 얘기는 해의 상대운동이 멈췄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으므로 이 구절은 지동설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교황이 주변 눈치가 무서워서 성경적 사실을 자기 멋대로 바꾼 겁니다. 하나님은 세상 눈치를 무서워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5. 제사를 허용한다. 성경에는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나온다. 조상신 제사는 우상숭배이다. 근데 제사를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다. 사실 조상신은 존재하지 않고, 사탄의 졸개들인 귀신들이 조상신처럼 둔갑한 것이다. 왜냐하면 조상들은 죽고 나서 지상을 떠돌지 않고 곧바로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버렸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귀신과 토속신앙의 귀신은 다른 개념이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조상신으로 둔갑한 사탄의 졸개들이고, 토속신앙의 귀신은 조상들이 죽고 난 가상의 존재이다. 제사 지낼 때 만난 존재가 귀신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십자가 찬양을 부르는 것이다. 귀신은 자기들의 권능을 무너지게 한 십자가 사건을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십자가 얘기만 들어도 도망가버린다. 6. 세계종교통합 운동을 한다. 처음에는 기독교의 모든 종파를 통합하려다가 더 나아가서 교황이 직접 다른 종교들과 통합하려고 한다. 사실 기독교 내에서도 이단들이 많아서 통합을 하면 안 되는 상황에 다른 종교까지 통합하는 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이다. 사실 구원의 길은 예수님 밖에 없고 다른 종교는 아예 다른 차원의 목적지가 지옥인 길이다. 성경의 예언대로 그들은 예루살렘에 제3성전을 지을 계획이라고 하고 사람들은 교황이 예언에 나온 우상숭배의 수장인 적그리스도라고 추측한다. 제3성전 건축 이후에는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와 함께 마지막 날이 가까울 거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이스라엘 독립 이후에도 마지막 날이 가까울 거라고 예언되어 있으므로 세계종교통합 운동을 가리키는 것임에 틀림없다. 결국 카톨릭은 우상숭배와 마지막 날의 심판의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7. 세례를 주고 있다. 원래 예수님은 침례를 받았고, 요한은 세례가 아닌 침례를 주었는데, 세월이 흘러 물에 잠수하기 껄끄러워하는 로마 장군들과 물에 들어가는 데에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약식으로 세례를 준 것이다. 그리고 침례와 세례는 의미부터가 다르다. 침례는 예수님과 함께 물 속에서 죽었다가 부활해서 새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하지만 세례는 그저 물 세척에 의한 죄 용서의 의미만 담고 있다. 8. 성직자 사제 계급이 있다. 사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나서 제사장만 출입이 가능한 지성소 입구가 찢어지면서 일반인도 제사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했는데, 천주교가 그걸 막아버린 것이다. 성경은 만인이 제사장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천주교는 특정인만 제사장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것도 성경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이 소개한 교회 직책은 목사, 집사, 감독 밖에 없지만 카톨릭은 이를 너무 많이 직급별로 세분화하고 있다. 성경에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이 주신 권세를 받았다고 나왔는데, 카톨릭은 고위 성직자만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9. 성경으로 인정되지 않는 문서인 외경을 경전으로 사용한다. 카톨릭은 랍비들이 얌니아 회의에서 정한 구약 이외의 외경을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경전들은 당시 이단으로 취급되던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은 것도 있습니다. 10. 성경 해석을 고위 성직자한테만 맡기고 있다. 고위 성직자들은 계급에 의한 권력욕 때문에 부패해서 성경을 왜곡할 수도 있다. 고위 성직자들에게 신앙을 온전히 맡길 이유가 없다. 성경은 만인이 제사장이라고 나왔기 때문에 개신교처럼 각자의 양심에 맡겨서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신앙은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지, 고위 성직자가 대신 해 주는 것이 아니다. 11. 성상 숭배를 하고, 성모 마리아한테 기도를 한다. 사실 기도를 받으실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성모 마리아한테 기도를 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천사들한테 숭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돌에 새겨서 석상을 예수님 대신 믿는 행위도 우상숭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해골, 예수님이 찔린 창 등등 성상 유물들은 조작인 경우가 많고, 거기에 손 대고 소원을 빌고 기도한다고 해서 신앙심이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기도는 소원을 비는 요술램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것입니다. 12. 성당 미사 분위기가 엄숙하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향해 기뻐 뛰며 찬양하라고 나왔습니다. 다윗 왕도 귀족 옷 다 벗고 춤추며 찬양했지만 다윗 아내가 이걸 보고 못마땅하게 여겨서 결국에 임신을 하지 못했습니다. 카톨릭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카톨릭도 불임에 버금가는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예배 분위기는 엄숙한 것이 아니라 기쁜 축제 분위기여야 합니다. 예배 중에 하나님은 인간이 자기 앞에서 점잖은 척 폼 잡고 무뚝뚝해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13. 각종 이상한 전통 예식들을 하고 있다. 성만찬식 이외에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예식들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좀 폼 나게 보이려고 지어낸 것들입니다. 14. 교황이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았다. 성경에는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명확히 나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출산이 가능하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교황이 엄청 큰 실수를 저지른 거죠. 15. 신부와 수녀는 각각 결혼하지 않는다. 성경에는 결혼하지 말라는 구절이 없습니다. 그리고 결혼은 하나님이 정해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인위적으로 거역하고 있죠. 그리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라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이지, 실제로 결혼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한 글자라도 고치는 자는 천국에서 가장 낮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카톨릭이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이상한 개신교 목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평범한 목사님들은 하나도 안 이상하고 착하십니다. 평범한 목사님은 십일조를 제외한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천주교는 교황 맘대로 교리를 자주 바꾸고 성직자 권위에 따라 개인의 신앙생활이 좌우됩니다. 헌금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후세계가 성직자 때문에 흐트러지면 인생 최악 아닐까요?
기독교인들이 진화론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게 있어요 성경은 진화론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아요 성경은 과학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것과 병자를 고치신 것 등 성경에 나오는 기적들은 과학적으로 증명 불가능한 것들이 대다수예요 그리고, 한국창조과학회에 속해 있는 과학자들 중에는 고생물학 등 지구의 역사, 진화론과 관련된 학문의 전공자가 한 명도 없고, 젊은지구 창조론을 지지하는 책들의 내용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뿐이에요 진화론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어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들은 진화를 하잖아요 신앙적으로 과학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원리를 알아가는 것이에요
아직까지 유럽인의 70%가 기독교 신자입니다ㅎㅎㅎ 지금 이태리는 인구 80%가 가톨릭, 프랑스와 독일은 인구 60%정도가 가톨릭 신자이지요. 영국은 성공회가 국교이며 50%가 기독교 신자. 폴란드같은 독실한 나라들은 무려 인구의 95%가 가톨릭 신자입니다. 그리스는 아직도 국교가 정교회로 지정되어있고 인구의 92%가 정교회 신자입니다. 덴마크도 아직 개신교가 국교로 지정되어있고 인구의 80%가 루터교 개신교 신자.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같은 북유럽 나라들도 국교가 폐지된지 얼마 안되었고 65% 이상이 개신교 신자죠. 님이 생각하는 외로 아직 기독교는 유럽에서 강력합니다
불교왈."너가 삶의 고통에 하나님 믿어 편안하면 그 또한 진리를 얻은 것이다." 사막종교왈."너가 삶의 고통에 불교에 귀의해 편안하면 우상숭배로 지옥간다 저주" 세상이 양극단으로 가는 이유는 . 나만 진리 나아니면 다 죄악지옥행이라는 사막종교때문. 우리나라도 그 어떤말도 통하지 않는 사막종교집단
저는 가톨릭 신자지만, 왜 가톨릭이 세상 사람들에게 멀어져 갔는가? 라는 물음을 던진다면 이유는 단 하나라고 봅니다. 예수님께서 살아오신 삶의 모습을 추구하기 보다, 사제나 수도자가 권위의식에 심취하여 평신도들이 어떻게 먹고 살고 있는지, 왜 슬픈지, 무엇 때문에 괴로운지를 깨우치기를 게을리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김수환 추기경님이나 이태석신부님을 거들먹 거리며 우려먹으려는 자세에 무슨 매력이 있어서 다가오겠습니까? 마태오 복음 25, 32-46절의 말씀을 되새기며 살아간다면 가톨릭이 외면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물음을 사제 수도자 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모든 평신도들이 가지고 살아가야 하지 않나 반성해 봅니다.
현존하는 불교 경전을 온전히 원전으로 간직해서 전세계로 불교를 전파한 독실한 불교국가 스리랑카에서 불교 승려들이 저지른 민간인 학살을 반기문 전 UN 총장에게 한 번 물어보시기를.....독실한 불교 국가 미얀마가 로힝야 족, 인도인, 중국인들을 어떻게 죽이고 내쫓았는지 한 번 살펴보시기를....달라이라마의 전생이었던 원나라 라마승들이 얼마나 많은 무덤을 도굴하고 민중을 착취했는지 알아보시기를..
유교와 개신교에 침범 당해서 그래요 우리나라의 정통은 샤머니즘과 불교에 있고 이 뿌리정통을 살리려면 반드시 종교문제가 해결되야 합니다 일본과 영국에서 불교연구가 잘 돼있고 미국의 불교는 일본 불교인들이 전파한 것입니다 일본불교는 한국불교가 전파한 것이고 불교 그 자체가 한국의 샤머니즘인 홍익인간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불교가 곧 한국입니다
JTBC님 절대로 지우지마시길...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신다면 절대 지우시면 안됩니다 ◆◆◆ 교회성당사이비교 등등 나가는 사람들 잘 들으시길 ◆◆◆ 모든 종교의 신은 내 마음속에 있고 늘 어려운 이웃도우면서 착하게 살면 됨 => 유치원만 나와도 아는 사실인데 ... 먼 지랄들인지 돈갖다 바쳐 몸갖다 바쳐..세상 어떤신이 돈몸바치라고 하디? 아이큐 50만 되어도 알긋다... 집에선 공부안되고 꼭 독서실 쳐가야 공부가된다는 모지리들과 뭐가 다른데? 그냥 집에서 하나님믿고 실천하면 되지 뭔 꼭 교회나 성당나가야 진정으로 믿는게 되는지? 소중한 자기 인생에 .. 몸과마음이 종교시설에 묶여 남들보다 못한인생 그 인생의시간 절반도 내가족을 위해 살지 못하고 생판남인 목사를위해 살아가는 삶이 되어버린 인생들아~! , 목사를 신격화해서 곧 목사한테 잘 보일라고 쌩지랄들을 하는거 보면 신을믿으로 가는건지 목사한테 아부떨로 가는건지 분간이 안되는게 현재의 기독천주등등임,중고등대학까지 나와서 목사가 내인생에 없으면 결정장애 걸려서 내인생 모든곳에 오로지 목사목사 ㅋㅋ 에효~ 답이 없다~!! 암만봐도.. 교회와 성당의 십자가가 왜 전세계 단위면적당 한국이 제일 많은지 생각 좀 해봐라 저런 바보 똥멍청이 신도들이 돈을 갖다바치니깐(=하나님은 오로지 교회나성당을와야 제대로 믿는거니깐).. 이게 하나의 사업체나 기업이됐단 사실... 애써 부정하지 말자 다들 알고있잖아.. 돈 안 주면 교회내에서 승급도 안되고.. 진짜.. 이게 먼 지랄들인지... D지고 나서 저승사자 한 번 봐봐야 ~ 아~~~~~" 교회 목x 이 ㄱ ㅐ3끼들.. 하면서 후회할때는 이미 늦었지 "신이 넌 지옥이라고 얘길하면.. 아니, 교회에 돈 바치고 몸바치고 가족들 다 바치고 충성을 다했는데 왜 제가 지옥인지요? => " 신이 대답하길 "야 이 모질아.. 니가 목사한테 돈 바치고 몸쳐바치고 가족바칠때 니 어려운 이웃은 죽어갔다.. 대가리가 멍청한것도 죄란다 기도 쳐할시간에 어려운 이웃을 진심으로 도왔다면 천국인데.. 너같은 애들은 지옥에서 좋빠지게 굴러야 세뇌가 풀릴거야 ~" " 하긋다 이놈들아...으휴~~ 모지리들이 머가 이래 많은지... 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 이상 위 내용과는 상관없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오늘 하루도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ㅇ^ 위 글 보고 부글부글거리면 갱생되긴 글렀는거고 평생 따까리 짓이나 하다가 불구덩이 가는거고 뭔가 단 1이라도 깨우침이 있다면 천국이나 천당에 갈 인재 임
오해하고 계시는 게 있군요 기독교의 천국은 착한 일을 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어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착한 일은 구원받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지,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이 절대 아닙니다 "종교는 당신에게 가서 변화하라고 말한다. 복음은 그 자리에서 당신을 변화시킨다.", Timothy J. Keller
미국 시골에 불교모임. 다닥다닥 자리가 없음 대부분 직업이 선생인 청춘들. 반은 중년의 카톨릭 개신교 모태신앙자였다는 분들. 하나님의 사랑은 상당히 리미티드 하다. 그래서 붓다를 찾아 왔다. 라고. 스페인은 이슬람도 카톨릭도 다 받아들인 문화인데 불교 쯤이야. 그래서 가면 종교적 불거리가 상당함
스페인은 서양에서는 정말 특이한 나라이긴 합니다. 카톨릭이 중심인데 카톨릭의 여성가슴노출에 대해서는 터부시하지 않고 그래서 이 문화가 여러 유럽에도 영향을 미쳤고. 그리고 이슬람 심지어 불교도 많아지는등 종교도 다양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슬람 극단주의가 설치지도 않고. 씨름이라는 스포츠 문화도 있지요. 스페인과 비슷한 유럽나라로는 러시아도 있지요. 걔들도 자기들의 중심은 단군이라며 아시아에서 왔다고 하고 북한 포함 친한파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스페인과 러시아가 어떻게 보면 유럽국가들중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별로 없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어렸을때 가족중 기독교인이라고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실때도 절하는거 우상숭배라며 안한다고 했던 친척분을 봤었는데, 뭐 본인이 믿는 종교때문에 부모님 상이나 제사에 절안하는걸 가족들도 문제 삼지 않았는데 정작 그 친척분이 다른 가족들에게 절하고 제사지내는건 우상숭배라며 뭐라해서 친인척들 다 싫어했던 기억이 있어서 기독교에대한 인식이 그닥 좋지않았어요.
@@뿌우-u2l 딱히 불교만이 탄압 받았다기보다는 어느나라나 역사가 바뀌고 주인이 바뀌면 종교가 탄압받는 경우가 많았죠 일단 상좌부불교를 본다면 동남아의 많은 유적들에서 목이 잘린 불상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 다 왕의 종교가 바뀔때마다 잘린거거든요 우리는 대표적으로 고려시대에는 불교를 숭상하였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유가사상으로 인해 불교가 탄압을 받았죠
신에 대한 맹목적인 다른 종교에 비해서 불교는 인간의 삶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불교는 무신교 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철학적인 내용이고 인간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는 일반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의 올바른 삶에 대해서 논하기 때문입니다.
![[CBS 뉴스] 단월드, 사이비종교 아니라더니…"이승헌을 영혼의 아버지로 숭배"](http://i.ytimg.com/vi/vX3aP1zcCho/mqdefault.jpg)
![[CBS 뉴스] 단월드, 사이비종교 아니라더니…"이승헌을 영혼의 아버지로 숭배"](/img/tr.png)
이슬람, 기독교 = 절대적인 신에대한 믿음
불교 = 석가모니의 가르침, 철학적고찰
불교에서만 본인도 신이 될 수 있죠
@@pyeong_gawon +도교, 우리나라 설화에도 신이된 사람이 나오는
세뇌 vs 깨달음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닥쳐 신이 짱이야
불교, 힌두교, 도교: 신은 왜 위대한것일까
일신주의가 속편하긴해
일이 잘풀리면 : 신의 뜻
일이 잘안풀리면 : 신의 깊은 뜻
불교는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입니다.
그말은 일반인도 깨달음을 얻는다면 신과 동급시 취급된다는 거지요. 신을 모시지는 않지만 존경의 대상으로 봅니다. 다른 종교와 다른이유.
@@얌얌쩝쩝-z6z
깨달음을 얻고자하는 이유가 신이 되기위해서가 아닙니다. 번뇌에서 해방되기 위함이죠. 그러므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신이 되지도 않고 취급되지도 않습니다.
하나의 종교이죠
해탈
유일하게 거부감 없는 종교 불교
지금은 조용 하지만 불교 종파 싸움에 화염병 들고 몽둥이 들고 맨날 패싸움 하고 날리도 아니였죠~
@@gunsuyoo4261종교 종파 갈등전쟁 유일신 등등 타 종교에 비하면 ..
그래도 기독교에 비하면 선녀...
맞음 어릴때 친구따라 교회 잠깐 들르기만 했는데 들어와라 하느님 말씀이 어쩌구 해서 너무 짜증났는데 할머니 따라서 부처님오신날에 절 몇번 갔을때는 걍 등산하고 예쁜 절 구경하다 불전함에 만원 넣고 기도 한번 하고 절밥 얻어먹고 옴 스님도 할머니가 말씀하시는거 인자하게 다 듣고 답해주심
@@gunsuyoo4261 카톨릭, 이슬람과 관련된 수많은 종교전쟁, 테러, 학살에 비교하면 애들 장난 수준이죠.
좋네요.. 저는 가톨릭 신자지만 사람은 물질이 아닌 내면에 바른 철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올바른 힐링을 제대로 찾았다고 생각됩니다. 내면의 여러 번뇌를 잘 고찰해서 자신을 알고, 인생에 바른 선을 추구하는 멋진 젊은 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종교는 자신들의 신에 대한 집착을 강요하지만 불교는 자신의 목숨을 포함한 모든것의 집착을 거부함
불교는 윤회를 믿고
양자역학은 윤회를 과학적으로 증명함
ㅎㅎㅎ 불교가 집착을 거부 한다고요? 농담도 잘 하십니다. 주지들에게 물질에 집착 하지 말라 하면 칼 맞습니다.
@@yongyun5091 우리나라에 들어 온 불교는 변질되어서 그런 거죠. 태초의 불교 교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jason_cha 태초의 교리 운운하면 세상에 욕먹을 종교는 없습니다. 현세를 알차게 살아가라는 석가모니의 자력신앙을 내세를 위한 타력신앙으로 변질되었는데 너무 불교에 관대한 잣대네요.
@@kunufelix태초의 교리가 ㄱㅈ같아서 종교개혁을 한 게 기독교 아닌가? 태초부터 ㄱㅈ같은 교릴 그대로 이어와서 그냥 ㄱㅈ신세가 된게 이슬람 아닌가?
불교는 부처를 믿지 않는다고 적대시 하지 않습니다.
카톨릭 유대교 이슬람 모두 유일신을 믿기때문에 분쟁이 발생할 수 있지만,
전지전능한 신의 존재같은건 없는 불교는 누구나 수련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전혀다른 세계관을 갖고있어서 종교간 분쟁에서 딱히 분쟁이 안생긴다는 장점이 있긴하죠 ㅋ
태국 미얀마 정치땡중을 본 적이 없으니 그런 소리를 하지
@@조선닌자핫토리 태국 불교같은 경우는 특히 젊은층에서는 한국의 개신교와 비슷하게 부정적인 시선과 인식이 많는건 사실 신지수도 계속 줄어들고
@@조선닌자핫토리그런다고 부처님의 말씀이 달라집니까
@@rffooo2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나 세존보다 못난건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인데 그 분들만 지킬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봤자....
@@dlfkapdooapoirnalddkcz 학생 너 아프구나
내가 종교를 싫어하지만 불교는 그래도 괜찮은거 같음 다른종교처럼 신을 믿으려고 가는게 아니고 내 맘이 편해지려고 가는 느낌임
불교는 석가무니가
우리 조상 환웅 직계 후손임
부여족 태생이고
부려족 원애 명칭이 불족임
밝음 ==깨달음 ==불로 상징화
그 충격적인 비밀역사
유투브색
“””소호금천씨
“””부자요술램프
“””진실의 목소리
“””빛의전사들
“””지티안박
@@amirhanabatamurmahkto9373환빠 제발좀
불교도강요할수있습니다
역사 공부좀 해라 고려시대에 백성들 등쳐먹던 종교다 ㅋㅋㅋ
@@amirhanabatamurmahkto9373 제발 유튜브 영상 아무거나 좀 믿지 마십쇼 어르신.......
불교는종교가아니라철학이다.❤
❤
철학이면서 자기수양이죠 지금은 불교도 조금 변질 되기는 했지만
@@yjk1952 특히 유교
불교를 위해 평생을 정진하고 있는 스님이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김말자-v5c불교가 신을 믿는게 아닌데요? 스님도 자기 자신이 부처가 되기 위해 정진하는거지 누구를 추종할라고 수련하는게 아니에요
다름을 인정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믿으라고 강요하는 종교는 믿고 거르면된다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요한계시록 20:12-15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유황불못 굥쥴리가 숭배하는 천공이 예수는 미련 곰탱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ㅋ
기독교는 다름을 인정하는 종교이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것 외에 구원 받을 방법이 있다(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할 수가 없다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을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감기에 걸린 사람이 독약을 먹고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이 감기약이 아닌 독약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답은 여러분이 생각하시길)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고 다르다고 말하고 인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현대인들은 다름을 인정해야 하지만, 동시에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기독교는 절대 맹목적으로 믿으면 안 되는 종교이다
기독교를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은 그냥 선데이 크리스천일 뿐이다
이해되지 않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는 것처럼 위험한 신앙생활은 없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의문을 성경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다
너무 반가운소식 입니다~♡♡♡
난 개신교인이지만, 불가지론자에 가까워서..절에 가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걸 느낌..내 이웃을 사랑해라, 살생을 금지해라..종교를 믿는 이유가 마음의 평안가 널리 이롭게 하는 건데, 너무 변질된 느낌...
이런 얘기하면 반발하는 개신교인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예루살렘 가면 개신교인을 보면 유대교인들이 침 뱉습니다. 종교를 믿는 본질을 생각해보면 싸우는 건 의미가 없음..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교리
유일신을 주장하는 교리 차이가 극명한게 사실
@Taeyang-yl5ov 일부의 하레디가 문제라고 단정하지 마라. 그러기에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유대교 라는 종교가 일으킨 문제는 너무 많다.
@Taeyang-yl5ov 너야말로 말귀를 못 알아듣고 있잖아. 네가 모든 유대인이 그런 건 아니라며? 하레디가 그러는 거라며?
" 그리고 모든 유대교인들이 다 그런 건 아니고 그 중에서도 하레디라는 인간들이 그러는 겁니다" 네가 쓴 거 아니냐?
@Taeyang-yl5ov 핵심이 성지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폭력이 지겨워서 신앙이 흔들린다는 소리잖아. 애초에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이 이웃사랑과 자기희생인데 불가지론이면 어때? 믿음이 강한 것들이 성지에서 저지르는 행동이 참 그리스도적이다. 성지라는 곳에서 고통받는 이웃의 모습에는 고개돌리고 순례랍시고 버스타고 빨빨거리는 모습이 참신앙인의 모습이네.짝짝짝
@Taeyang-yl5ov 현대사회에서 제일 위험하고 모자른 인간들이 자신의 종교를 증명하려고 자신의 종교 경전을 들고 떠드는 당신같은 인간임.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케이스나 자료를 가지고 떠들기를.. 중세인들도 로마시대 교부들도 그리스 철학의 보편적인 논리와 자료로 조리있게 설명했는데..왜 거꾸로 퇴보하는지..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불교는 고리타분하고 낡고 토속적인 것, 기독교는 서방의 신식 문물이고 세련된 문화라는 인식이 많았는데, 그 당시부터 이미 서양에서는 젊은이들에게 반대로 기독교가 낡은 전통이고, 불교가 소위 문화적 얼리어댑터들에게 멋진 문화로 받아드려졌죠.
당시만 해도 한국의 특징은 사계절이 뚜렷하다, 한 번도 남을 먼저 침공한 적이 없다, 김치는 발효음식이다와 같은 딱히 진짜로 자랑할 만한 것들이 아니었고, 신토불이와 같은 민족주의, 국가주의적 선전이 있어왔지만, 그 아래에는 문화적으로 어떠한 열등감과 사대주의같은게 있어서 예전부터 뿌리내렸던 불교보다 기독교를 믿는게 더 품위있고, 고급의 문화를 향유한다는 인식이 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런 고급 문화를 영위한다는 기독교인들의 문화적 우월감과 종교자체가 가지고 있는 배타성이 결합되어 다른 이들을 내려다보는 시각을 가지게 된 것인데,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 서양의 경우와 같이, 기독교가 오히려 낡은 종교,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고, 불교가 열린 철학으로 소비되고 있네요.
아름다운 미술품은 있지만 요상하고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밀교, 타력에 의지해서 내세나 기원하는 정토신앙, 잡신과 결합한 기복신앙 같은 실제로 존재하는 지저분한 모습 대신 부자나라 일본 출신의 세련된 언어를 구사하는 고학력 인텔리 선종 승려들의 노력으로 서구 지식인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지만...막상 한국과 일본에서 불교의 지저분한 모습을 보고 치를 떨고 있지...차라리 가톨릭은 역사책에서 엄청 까여서 거부감을 가졌는데 막상 접해보니 크게 나쁘지 않고.
근데 가톨릭 싫은건 이해해도 불교로 가는건 좀 의아하네
저도 기독교에 관심이 많은데 열등감과 사대주의때문에 기독교를 믿는게 더 품위있고 고급문화라는 건 이상하네요 ;; 불교가 얼리어댑터들에게 멋진문화라는 서양인들도 열등감과 사대주의 같은거 떄문일까요? 그건아닌듯
불교는 인생의 철학입니다.. 불교 공부하면 인생 사는데.많은 도움이 되요
원래 이상론과 교리를 어떻게 해석하고 실천하느냐에따라 종교가 종교같잖을수도 있더라고요
불교의 업보 사상을 높이 평가함.
업보 악용되면 그런 억압수단도 없습니다. 뭐든 양날의칼
불교도, 수행불교와 기복불교(한국 80%)가 있는데, 서양 사람은 수행불교에 관심이 있는 것임~
기복불교라는건 없습니다. 붓다의 초월성을 인정하는 대승불교와 개인의 열반에 집중하는 남방불교가 있는거죠.
기복불교는 전세계적으로 다 있고 우리불교도 참불교로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 정착한 불교는 기복신앙과 결합된 종교적 색채가 많이 묻은게 맞습니다.
대승이나 소승으로 구분하는 것도 분류하는 방법 중 하나이고, 기복불교(대중,종교)와 수행불교(개인,철학)도 분류방법입니다.
대승불교(기복불교)도 대중을 개화시키고 모든 만물과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동북아시아에서 시작된 또하나의 불교입니다 기복적신앙은 어떤 종교든지 갖고 있는 요소입니다 꼭 그게 부정적이고 나쁜의미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불교 종단들이 개혁을 통해 옛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원류에 기반을 두고 대중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불교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치만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실정에 맞게 다만 변형되었을 뿐입니다 부처님의 원뜻은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세계의 모든 인간은 부처님과 같은 귀한 심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user-pl5pu6it5x 수능 때마다 사람과 돈으로 미어터지는 갓바위는 가보고 하는 소리냐?
인간이 지향해야 할 점이다 무조건 신에 의지하고 믿고 따르면 하늘에 갈거란 허무맹랑한 믿음이 아닌 자기성찰을 통해서 삶을 깨우쳐 멀고도 험난한 고난의 수행길 그게 진정한 신에 접근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허구의 미신이다. 토속적인 무속이나 소위 3대 종교라고 하는 것과 하등 다를게없다.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각자의 몫이긴하다.
불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인간의 삶에 대한 철학적 깊은 성찰이 있다.
구복신앙과 합쳐서 세속적으로 변하는 나라도 많았지만, 근본 불교는 깨닯음이라 새로운 종교에 유럽 젋은이들이 빠져들게 되는것이 이해되는 측면이 있다.
석가모니가 현세에서 진리를 찾으라고 만든 자력신앙을 내세의 복이나 기원하는 정토신앙으로 바꾼 모순을 알게 되면 발 돌릴 겁니다.
불교는 토속신앙처럼 귀신 공양하지도 않고 야훼,알라같은 절대 신도 없습니다.
누구나 깨달음을 얻게 되면
부처,아라한이 된다는 교리.
그게… 유럽의 기독교 문화는 굉장히 뿌리가 깊습니다. 별로 독실하게 안믿는 사람들도 아이를 낳으면 성당이나 교회에서 세례를 받는게 일종의 문화처럼 되어있어요. 교회나 성당을 매주 가지는 않더라도 집에 십자가 장식과 성경책은 무조건 하나씩 있고, 기독교 명절인 부할절과 성탄절이 가장 큰 명절인 지역입니다. 성당을 떠난다는 젊은이들도 교적상 등록이 다 되어있고(유럽 어떤 국가들에서는 성당에서 유아세례 받은 걸로 출생신고 대신해줌) 나이들면 다 성당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모태신앙인데 성당이나 교회 떠난 사람들 나중에 나이먹으면 다 돌아옵니다, 이게 모태신앙이라는게 굉장히 강력한 거에요
불교를 공부 하다 보면
허무맹랑 한 말이 없어요.
과학에 가속도가 붙을수록
불교에 진리가 더 확고해 집니다 .
다만 과거엔 백성들이 받아들이기엔 너무 어려워서 인도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뼈아픈 역사를 가짐.....
@@나는평범하다
+당시 인도 기득권에 정면으로 도전 근데 정작 인도 기득권들한테 인기 얻고 당시 하위 카스트들한테는 외면받은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금수저물고 태어나 29살까지 한량처럼 지내다가 철학병 도져서 출가했는데 그마저도 우유죽의 유혹을 못이기고 7년만에 파계하더니 자칭 깨달음을 얻었다며 평생 강의팔이 하다가신 그분?
인도에서 과거에 불교를 믿었던
이유는
고대 인도 지배층이 백제 신라
가야계 세력이었음
브라만은 원래 부르만
즉 우리 조상 불족 =부르족
==부려족 이었음
그 충격적인 비밀역사
유투브검색
“”””소호금천씨
“””지티안박 “””
“”””부자요술램프
“””빛의전사들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스페인'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불살조 일체유심조 제법무아 등등 을 봐도 불교에서는 득도,깨달음과 같이 스스로 부처가 될수있는 여지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함을 보여줌
좋은 현상이네요
다양성속에서 소통하고 이해하고
제대로된 본질을 이해하고
스페인여행갔을때 불상을파는가게도봤네요..
너무반가웠어요🎉
충격적이긴한데 그들의 공허함과 괴로움을 해소하고 위로할 수 있다면 불교가 스페인에 못 갈 이유 없지요
스페인 대성당은 볼만하드라. 그리고 미술관 볼만함.
불교는 관찰의 종교라서 과학이 발전하면 증명되는게 많아요. 관찰의 종교라서 스스로를 관찰하고,세상을 관찰하고,신들의 세계를 관찰하고 그특징을 담마라고 부르죠. 세세히 관찰하면 그특징들이 명확히 보이잖아요. 다른 종교들 처럼 몰라서 믿을수 밖에 없는 종교가 아니라... 분명히 알기에 깨달음의 종교라 부르죠.
그래서 리차드 기어가 불교만이 진실이라고 했죠.
그냥 종교가 아니라 철학아님?
양자역학과 불교 이론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게 양자역학과 일치하는 이론임
조선 시대 진묵당 스님이 냇가에서 애들이 물고기를 잡아서 국을 끓이는 걸 보고 얻어 먹고는 냇가에서 똥을 싸니 물고기들이 되살아났다더라....참 과학적이다.
불교가 융성한 똥남아에선 왜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을까? 난학을 공부하던 에도 시대 과학자들은 불교를 왜그리도 무시했을까?
불교의 약점은 '관찰하지만 증명하지 않는다.'입니다. '만물은 공하기 때문에 실체가 없다는 '공사상'의 영향으로 찰나의 체험에서 오는 깨달음을 중시하다 보니 존재의 증명과 법칙의 발견을 거부하는데 무슨 과학이 발전하나요?
모든 종교의 본질은 나쁘지 않다 그걸 오해하고 다르게 해석하고 이용하니 문제지
✝️
이슬람에서 시작해서 가톨릭으로 전성기 누리고 이제 불교 맛을 보는 스페인.. 재밌는 나라구나.
시작은 다신교였긴 함
토속신앙 믿다가 로마에 정복되고 로마가 다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면서 따라간 거라
오해하고 계시는게… 불교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과 개종은 큰 다른 문제입니다. 스페인은 절 하나 없고 아직 인구의 60%가 가톨릭 신자에요. 불교신자는 0.1%도 안됩니다
셰계에서 사막잡신 믿는 곳들때매 전쟁도 많이 일어난다지
시대가 바뀌어도 무조건 닥치고 믿고 따르라는 다른 종교들과는 다르게 불교는 자비를 배풀고 깨달음을 얻으면 모두가 부처가 될 수가 있다는...
기자님 약간 이영애 닮은듯
천주교가 잘못된 이유(카톨릭이 성경과 반대되는 이유)
1. 교황을 뽑는다.
하나님만이 왕이신데 인간을 왕으로 뽑는 것은 반역이다. 종교인이 정치에 참여하면 인간의 본능인 권력욕 유혹에 못 이겨 부패해지기 쉽다. 옛날 이스라엘도 제사장 따로 왕 따로 뽑았다. 그래서 정교분리여야 한다. 왕을 뽑은 이스라엘은 나중에 멸망했다. 가장 훌륭한 왕 다윗이 있었다고 해도 본질적으로 하나님은 인간 왕을 별로 안 좋아하셨다. 그리고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권력욕은 신앙 생활에 좋지 않습니다.
2. 연옥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성경에는 죽은 자는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간다고 나왔다. 연옥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낱말이다. 성경으로 인정되지 않은 외경에나 나오는 낱말이다. 천국 못 간 사람들이 불쌍해서 카톨릭이 자기 입맛대로 성경을 고친 것이다. 구원은 예수님의 죄사하심을 직접 믿어야 받는 것이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을 대신 기도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다. 신이 정한 법칙은 한낱 인간이 입맛대로 고칠 수 없다. 연옥이라고 언급되었다고 추측되는 구절들 마저 굳이 연옥으로 해석하지 않아도 기독교 교리에 부합한다.
3.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
성경에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나온다. 착한 행실을 열심히 쌓는 것은 천국의 상금 양을 늘릴 뿐, 천국 입구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아니다. 입구컷 당하면 여태까지 쌓은 상금은 무효가 되는 것이다. 야고보서에서 행함을 강조한 이유는 성도들이 행함을 무시해서 그랬을 뿐이지, 행함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것은 아니다.
4. 진화론을 인정했다.
성경에는 분명히 하나님이 직접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고, 다른 동물들을 종류별로 만들었다고 했다. 카톨릭이 진화론을 인정한 것은 성경과 모순되는 행동을 보인 것이다. 진화론이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고 인간 멋대로 신의 법칙인 성경을 부정한 것이다. 진화론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은 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지동설은 다른 얘기입니다. 여호수아서에 해가 멈췄다는 얘기는 해의 상대운동이 멈췄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으므로 이 구절은 지동설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교황이 주변 눈치가 무서워서 성경적 사실을 자기 멋대로 바꾼 겁니다. 하나님은 세상 눈치를 무서워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5. 제사를 허용한다.
성경에는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고 나온다. 조상신 제사는 우상숭배이다. 근데 제사를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다. 사실 조상신은 존재하지 않고, 사탄의 졸개들인 귀신들이 조상신처럼 둔갑한 것이다. 왜냐하면 조상들은 죽고 나서 지상을 떠돌지 않고 곧바로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버렸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귀신과 토속신앙의 귀신은 다른 개념이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조상신으로 둔갑한 사탄의 졸개들이고, 토속신앙의 귀신은 조상들이 죽고 난 가상의 존재이다. 제사 지낼 때 만난 존재가 귀신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십자가 찬양을 부르는 것이다. 귀신은 자기들의 권능을 무너지게 한 십자가 사건을 제일 싫어하기 때문에 십자가 얘기만 들어도 도망가버린다.
6. 세계종교통합 운동을 한다.
처음에는 기독교의 모든 종파를 통합하려다가 더 나아가서 교황이 직접 다른 종교들과 통합하려고 한다. 사실 기독교 내에서도 이단들이 많아서 통합을 하면 안 되는 상황에 다른 종교까지 통합하는 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이다. 사실 구원의 길은 예수님 밖에 없고 다른 종교는 아예 다른 차원의 목적지가 지옥인 길이다. 성경의 예언대로 그들은 예루살렘에 제3성전을 지을 계획이라고 하고 사람들은 교황이 예언에 나온 우상숭배의 수장인 적그리스도라고 추측한다. 제3성전 건축 이후에는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와 함께 마지막 날이 가까울 거라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이스라엘 독립 이후에도 마지막 날이 가까울 거라고 예언되어 있으므로 세계종교통합 운동을 가리키는 것임에 틀림없다. 결국 카톨릭은 우상숭배와 마지막 날의 심판의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7. 세례를 주고 있다.
원래 예수님은 침례를 받았고, 요한은 세례가 아닌 침례를 주었는데, 세월이 흘러 물에 잠수하기 껄끄러워하는 로마 장군들과 물에 들어가는 데에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약식으로 세례를 준 것이다. 그리고 침례와 세례는 의미부터가 다르다. 침례는 예수님과 함께 물 속에서 죽었다가 부활해서 새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하지만 세례는 그저 물 세척에 의한 죄 용서의 의미만 담고 있다.
8. 성직자 사제 계급이 있다.
사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나서 제사장만 출입이 가능한 지성소 입구가 찢어지면서 일반인도 제사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했는데, 천주교가 그걸 막아버린 것이다. 성경은 만인이 제사장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천주교는 특정인만 제사장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것도 성경에 반대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이 소개한 교회 직책은 목사, 집사, 감독 밖에 없지만 카톨릭은 이를 너무 많이 직급별로 세분화하고 있다. 성경에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이 주신 권세를 받았다고 나왔는데, 카톨릭은 고위 성직자만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9. 성경으로 인정되지 않는 문서인 외경을 경전으로 사용한다.
카톨릭은 랍비들이 얌니아 회의에서 정한 구약 이외의 외경을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경전들은 당시 이단으로 취급되던 영지주의의 영향을 받은 것도 있습니다.
10. 성경 해석을 고위 성직자한테만 맡기고 있다.
고위 성직자들은 계급에 의한 권력욕 때문에 부패해서 성경을 왜곡할 수도 있다. 고위 성직자들에게 신앙을 온전히 맡길 이유가 없다. 성경은 만인이 제사장이라고 나왔기 때문에 개신교처럼 각자의 양심에 맡겨서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신앙은 자기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지, 고위 성직자가 대신 해 주는 것이 아니다.
11. 성상 숭배를 하고, 성모 마리아한테 기도를 한다.
사실 기도를 받으실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성모 마리아한테 기도를 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천사들한테 숭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돌에 새겨서 석상을 예수님 대신 믿는 행위도 우상숭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의 해골, 예수님이 찔린 창 등등 성상 유물들은 조작인 경우가 많고, 거기에 손 대고 소원을 빌고 기도한다고 해서 신앙심이 좋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기도는 소원을 비는 요술램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한 것입니다.
12. 성당 미사 분위기가 엄숙하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향해 기뻐 뛰며 찬양하라고 나왔습니다. 다윗 왕도 귀족 옷 다 벗고 춤추며 찬양했지만 다윗 아내가 이걸 보고 못마땅하게 여겨서 결국에 임신을 하지 못했습니다. 카톨릭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카톨릭도 불임에 버금가는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예배 분위기는 엄숙한 것이 아니라 기쁜 축제 분위기여야 합니다. 예배 중에 하나님은 인간이 자기 앞에서 점잖은 척 폼 잡고 무뚝뚝해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13. 각종 이상한 전통 예식들을 하고 있다.
성만찬식 이외에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예식들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좀 폼 나게 보이려고 지어낸 것들입니다.
14. 교황이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았다.
성경에는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명확히 나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출산이 가능하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교황이 엄청 큰 실수를 저지른 거죠.
15. 신부와 수녀는 각각 결혼하지 않는다.
성경에는 결혼하지 말라는 구절이 없습니다. 그리고 결혼은 하나님이 정해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인위적으로 거역하고 있죠. 그리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라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이지, 실제로 결혼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한 글자라도 고치는 자는 천국에서 가장 낮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카톨릭이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이상한 개신교 목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평범한 목사님들은 하나도 안 이상하고 착하십니다. 평범한 목사님은 십일조를 제외한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천주교는 교황 맘대로 교리를 자주 바꾸고 성직자 권위에 따라 개인의 신앙생활이 좌우됩니다. 헌금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후세계가 성직자 때문에 흐트러지면 인생 최악 아닐까요?
기독교인들이 진화론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게 있어요
성경은 진화론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아요
성경은 과학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것과 병자를 고치신 것 등 성경에 나오는 기적들은 과학적으로 증명 불가능한 것들이 대다수예요
그리고, 한국창조과학회에 속해 있는 과학자들 중에는 고생물학 등 지구의 역사, 진화론과 관련된 학문의 전공자가 한 명도 없고, 젊은지구 창조론을 지지하는 책들의 내용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뿐이에요
진화론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어요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들은 진화를 하잖아요
신앙적으로 과학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원리를 알아가는 것이에요
여기 독일이고 아주 인텔리층에서 불교가 조용히 번짐
쇼펜하우어도 불교의 영향을 많이 받앗죠
개신교는 칼뱅같은 과격한 종교지도자들이 예배에 참석안하면 종교재판 형벌에 처하는 강압적인 일도 있었습니다.
엄숙주의,권위주의에 젊은이들이 이탈.
@@jhshin9413 그래서 정교분리 개념이 세계최초로 미국 침례교도들 사이에 나오고 이후 미국이 받아들이고 전세계로 확산되었자나요.
정교분리 개념도 기독인들이 만든겁니다. 칼뱅,루터는 그 개념 생기기 이전에 활동한 사람이고
卍도 따지고 보면... 어?
AfD라고 불교신자 많은 정당 있죠 ㅋㅋㅋ
기독교가 사라지기 시작한 2차대전 후...
이미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국교 지정을 해제했고 이미 50년전 부터 교회는 티벳불교 사원이나 이슬람 사원으로 임대 중이고
예배시간엔 성직자가 공무원만 덩그러니 텅빈 교회에 앉아있는 국교를 지정해제 않은 유럽 여러나라.
국교를 해제하는게 민주주의 국가에 가까이 가는 거다. 그렇게 잘난 똥남아 불교국가들과 중동 이슬람 국가가 제대로 된 국가냐? 다른 종교를 믿는 국민들이 2등국민 취급 받고 있구만..
국교가 없는 것이 민주주의에 부합하는 겁니다. 국교가 있는 동남아나라들과 중동 이슬람 국가들을 한 번 보시죠. 다른 종교를 믿는 국민들을 2등국민 취급하는데.
정교분리 개념이 세계최초로 미국 침례교도들 사이에 나오고 이후 미국이 받아들이고 전세계로 확산되었어요.
정교분리 개념도 기독인들이 만든겁니다. 칼뱅,루터는 그 개념 생기기 이전에 활동한 사람이고
아직까지 유럽인의 70%가 기독교 신자입니다ㅎㅎㅎ 지금 이태리는 인구 80%가 가톨릭, 프랑스와 독일은 인구 60%정도가 가톨릭 신자이지요. 영국은 성공회가 국교이며 50%가 기독교 신자. 폴란드같은 독실한 나라들은 무려 인구의 95%가 가톨릭 신자입니다. 그리스는 아직도 국교가 정교회로 지정되어있고 인구의 92%가 정교회 신자입니다. 덴마크도 아직 개신교가 국교로 지정되어있고 인구의 80%가 루터교 개신교 신자.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같은 북유럽 나라들도 국교가 폐지된지 얼마 안되었고 65% 이상이 개신교 신자죠. 님이 생각하는 외로 아직 기독교는 유럽에서 강력합니다
근데 이미 전세계 헌법이나 법제도에 기독교 사상 많이 들어감
불교의. 가장 큰 깨달음은 원인과 결과이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것 자체 그 원인과 깨달음이 번뇌에서 벗어나가는것이다 모든일에는 원인이있고 그이후 결과로 이루어진다 빠름과늦음의차이일뿐
대항해시대 에스빠냐 조상님들이 들으면 극대노 할 소식이군.
이래서 세상은 참 재밌어.
오히려 지금은 기독교 보수주의가 강한 국가들이 과거 소련이랑 유고슬라비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산/사회주의 국가들이라는 점이 아이러니함.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둘 다
유,.대인들이 만들었음
ㅡ맹몽적인 주기적 세놔교육 수법도
100% 일치함
김일성 스승이 손정도 목사로
김대중계 세력이 영웅화 시킨
한국 손원일 제독 아버지이
김대중계 카르텔 키워온게
유,대인. 키신저 세력임
중공과 정부 한통속
우리에겐 다 거쳐간 바람이다. 2천년의 시간을...
불교는 신싸움 과 경쟁 때문에
단결이 안되어서 지배층에 유리함 / 전쟁이 불가능
불교왈."너가 삶의 고통에 하나님 믿어 편안하면 그 또한 진리를 얻은 것이다." 사막종교왈."너가 삶의 고통에 불교에 귀의해 편안하면 우상숭배로 지옥간다 저주" 세상이 양극단으로 가는 이유는 . 나만 진리 나아니면 다 죄악지옥행이라는 사막종교때문. 우리나라도 그 어떤말도 통하지 않는 사막종교집단
그건 극단주의 무슬림이고 대부분 무슬림들은 타종교 존중하고 평화를 지양함. 참고로 난 무신론자고 하느님이건 알라건 불교의 천상이건 개뿔 존재하지 않고 사기꾼이 만든 소설이라 생각함
여기서 사막종교가 이슬람인줄만 아는 사람이 있네 ㅋㅋ 아브라함계종교라는 뜻이지. 한국 개신교도들의 '불신지옥~!'이 딱 해당하는데.
우리 조상 태호복희
여동생 여와가
당시 미개한 유,.대족에게 문명을
가르쳐주고
유,대족의 신이 됐음
여와 =>>여호아 ==>>야훼
석가모니: 나를 숭배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깨달은 지혜를 배우면서 번뇌를 잊고 선행을 베풀어라.
실제불교: 모르겠고. 염불하고 시주할테니까 돈 많이 벌고 극락가게 해줘. 나보다 못난 놈들은 전생에 죄 많이 지을 거니까. 그냥 둬.
양아치 이기주의자들
석가모니가 현세에서 진리를 찾으라고 만든 자력신앙을 내세의 복이나 기원하는 정토신앙으로 바꾼 엄청난 모순의 가르침..대단합니다. 짝짝짝
불교를 알아가다보면 우주의 원리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됨
불교가 정치권력과 결탁한 태국같은 불교를 제외하면
가장 맘 편안해지고 힐링되는 불교
불교는 소유욕을 금기시 하니까 가능한것. 또한 일반 개인도 수련을하며 깨달음을 깨우치면 신과 동급이 되지.
역시 유럽의 강호 스페인답다
착각하고 있는데 저거 하나 지었다고 스페인이 불교국가가 되고 그런게 아님ㅋㅋㅋ 아직도 스페인은 인구 60%가 가톨릭 신자이고 불교신자 비율은 너무 적어서 통계에도 안잡힘
자등명 법등명
스페인에 30만의 등불을 응원합니다
와...이단신문관으로 유명했던..중세 스페인을 생각하면... 생경하구나 ㄷㄷ
개신교가 이단의 원조지❤🎉
가톨릭 국가 이탈리아에서 축구 스타 로베르트 바조는 불교 신자가 되었음.
다른 종교 배척 안하고 친화적인 불교.
그래봤자 이태리는 아직도 인구 80%가 가톨릭ㅋㅋㅋ 이태리는 공립학교 교실에 십자가 걸어놓는게 의무인 나라임
저는 가톨릭 신자지만, 왜 가톨릭이 세상 사람들에게 멀어져 갔는가? 라는 물음을 던진다면 이유는 단 하나라고 봅니다. 예수님께서 살아오신 삶의 모습을 추구하기 보다, 사제나 수도자가 권위의식에 심취하여 평신도들이 어떻게 먹고 살고 있는지, 왜 슬픈지, 무엇 때문에 괴로운지를 깨우치기를 게을리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김수환 추기경님이나 이태석신부님을 거들먹 거리며 우려먹으려는 자세에 무슨 매력이 있어서 다가오겠습니까? 마태오 복음 25, 32-46절의 말씀을 되새기며 살아간다면 가톨릭이 외면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물음을 사제 수도자 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모든 평신도들이 가지고 살아가야 하지 않나 반성해 봅니다.
부처는 깨달음을얻어 번뇌번민에서 해방된 상태이지 신같은 물체가 아닙니다.
허~~얼 😮
저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800 제곱미터 ? 가로/세로 길이 sqrt(800) = 28.28미터 ? 살아 있을떄 자신과 주변에 대해 측은지심을 갖고 사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죽음에 대한 천국과 지옥은 결국 죽을자의 이기심의 끝판이 직선적 종교임.
불교도 나름 스페인의 문화나 정서에 잘 맞을거라고 생각함.. 그외로 그리스도 괜찮아보이고..
불교는 자국민을 착취하면 되니
평화로운거지
종교가 돈이 안 되면 이렇게 번졌을까?
무적함대 스페인은 이천년 전에도 강대국이었다 강력했던 로마도 함부로 하지 못했다 그런 강력했던 스페인은 왜 로마나 영국처럼 되지 못했을까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큰이유는 인구가 늘지 않았다
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냥 철학입니당😊
불교는 강요하지 않지
카톨릭 이슬람 등은 강요하고 안 되면 폭력을 행사
기독교와 이슬람은 불교에서
갈라져나간 종교임
근데 유일신 사상으로 바뀌면서
살인을 대량으로 정당화하는
종교로 변질됨
사람 죽이게하고
예수한테 빌고 용서 구하면
좌사함 받는다고 사기치는
서양
유,.대. 해적들 종교로 변질됨
현존하는 불교 경전을 온전히 원전으로 간직해서 전세계로 불교를 전파한 독실한 불교국가 스리랑카에서 불교 승려들이 저지른 민간인 학살을 반기문 전 UN 총장에게 한 번 물어보시기를.....독실한 불교 국가 미얀마가 로힝야 족, 인도인, 중국인들을 어떻게 죽이고 내쫓았는지 한 번 살펴보시기를....달라이라마의 전생이었던 원나라 라마승들이 얼마나 많은 무덤을 도굴하고 민중을 착취했는지 알아보시기를..
스리랑카에 힌두교와 이슬람교도들을 학살하는 불교승려들 때문에 반기문 사무총장이 중재하다 실패했어요.
스리랑카 내전에서 불교승려들의 만행에 눈감지 말길.
홓
쟤넨 특히나 저런 거부감이 없을법하지...
기반 자체는 카톨릭이지만...
이슬람 종교를 가진 페르시아의 식민국가 엿던적도 길~~~게 잇엇으니...
불교가 우리것도 아닌데 그런데 인도에서는 관심이 없는 것일까요 ?
인도는 지금 힌두교 국가인데요 ㅎ
인도는 불교를 버렸음 처음엔 인도도 불교신도가 대부분 이었지만 힌두교에 밀림 종교라는게 원래 그런겁니다 생물 같아요 변화를 잘해야 살아남음
@Taeyang-yl5ov
굳이 따지면 지금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지역처럼 무슬림 다수였던 지역이 원래는 불교도 다수였던 지역이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아랍, 투르크계 이슬람 왕조 치하에서 대부분 이슬람으로 개종한 것
불교처럼 엄청 융성했다가 소멸한 종교가 흔하지 않지..
@Taeyang-yl5ov조로아스터교는 파르시라고 인도에 남아있음. 프레디 머큐리네 집안. 내가 말한 건 세계종교급에서 그렇다는 거임. 반박시 님말 다 옳음. 짝짝짝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전하고 발달한 시대에 종교를 믿고 생활하는건 시대착오적이고 상당히 뒤떨어진거지
한국 불교는 일종의 기복 신앙, 기독교와 큰 차이 없는 것 같음..
절에 가보면 소원 써 놓은 기왓장에, 금박들 덕지덕지 붙어 있고..
어릴 때 교회다니다 대학 이후 불교에 관심있어 불교 소개하는 책 찾아보면 정말 아이러니한게 좋은 책들은 모두 미국 사람들이 쓴 것..
유교와 개신교에 침범 당해서 그래요 우리나라의 정통은 샤머니즘과 불교에 있고 이 뿌리정통을 살리려면 반드시 종교문제가 해결되야 합니다 일본과 영국에서 불교연구가 잘 돼있고 미국의 불교는 일본 불교인들이 전파한 것입니다 일본불교는 한국불교가 전파한 것이고 불교 그 자체가 한국의 샤머니즘인 홍익인간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불교가 곧 한국입니다
불상 얼굴이 서양식이야 ㅋㅋㅋㅋ
문화는 이렇게 변형되는거다. 멋지다.
그리스에는 불교절이 1세기에 들어 갔었다.
부처님오신날 행사 봤네
JTBC님 절대로 지우지마시길...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신다면 절대 지우시면 안됩니다
◆◆◆ 교회성당사이비교 등등 나가는 사람들 잘 들으시길 ◆◆◆
모든 종교의 신은 내 마음속에 있고 늘 어려운 이웃도우면서 착하게 살면 됨 => 유치원만 나와도 아는 사실인데 ... 먼 지랄들인지 돈갖다 바쳐 몸갖다 바쳐..세상 어떤신이 돈몸바치라고 하디?
아이큐 50만 되어도 알긋다... 집에선 공부안되고 꼭 독서실 쳐가야 공부가된다는 모지리들과 뭐가 다른데? 그냥 집에서 하나님믿고 실천하면 되지 뭔 꼭 교회나 성당나가야 진정으로 믿는게 되는지? 소중한 자기 인생에 .. 몸과마음이 종교시설에 묶여 남들보다 못한인생 그 인생의시간 절반도 내가족을 위해 살지 못하고 생판남인 목사를위해 살아가는 삶이 되어버린 인생들아~! , 목사를 신격화해서 곧 목사한테 잘 보일라고 쌩지랄들을 하는거 보면 신을믿으로 가는건지 목사한테 아부떨로 가는건지 분간이 안되는게 현재의 기독천주등등임,중고등대학까지 나와서 목사가 내인생에 없으면 결정장애 걸려서 내인생 모든곳에 오로지 목사목사 ㅋㅋ 에효~ 답이 없다~!! 암만봐도.. 교회와 성당의 십자가가 왜 전세계 단위면적당 한국이 제일 많은지 생각 좀 해봐라 저런 바보 똥멍청이 신도들이 돈을 갖다바치니깐(=하나님은 오로지 교회나성당을와야 제대로 믿는거니깐).. 이게 하나의 사업체나 기업이됐단 사실... 애써 부정하지 말자 다들 알고있잖아.. 돈 안 주면 교회내에서 승급도 안되고.. 진짜.. 이게 먼 지랄들인지... D지고 나서 저승사자 한 번 봐봐야 ~ 아~~~~~" 교회 목x 이 ㄱ ㅐ3끼들.. 하면서 후회할때는 이미 늦었지 "신이 넌 지옥이라고 얘길하면.. 아니, 교회에 돈 바치고 몸바치고 가족들 다 바치고 충성을 다했는데 왜 제가 지옥인지요? => " 신이 대답하길 "야 이 모질아.. 니가 목사한테 돈 바치고 몸쳐바치고 가족바칠때 니 어려운 이웃은 죽어갔다.. 대가리가 멍청한것도 죄란다 기도 쳐할시간에 어려운 이웃을 진심으로 도왔다면 천국인데.. 너같은 애들은 지옥에서 좋빠지게 굴러야 세뇌가 풀릴거야 ~" " 하긋다 이놈들아...으휴~~ 모지리들이 머가 이래 많은지... 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 이상 위 내용과는 상관없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오늘 하루도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ㅇ^
위 글 보고 부글부글거리면 갱생되긴 글렀는거고 평생 따까리 짓이나 하다가 불구덩이 가는거고 뭔가 단 1이라도 깨우침이 있다면 천국이나 천당에 갈 인재 임
음 요즘 조현병 약물로 쉽게 완화될 수있습니다. 한번 병원 들러보세요.
오해하고 계시는 게 있군요
기독교의 천국은 착한 일을 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어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착한 일은 구원받은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지, 천국에 가기 위한 수단이 절대 아닙니다
"종교는 당신에게 가서 변화하라고 말한다. 복음은 그 자리에서 당신을 변화시킨다.", Timothy J. Keller
크리스트교의 가스라이팅이 이제 눈에 보이는거지. 불교가 종교신앙세계의 제로베이스거든. 신앙생활을 원점으로 돌리고 싶은거지
그런것치곤 불교쪽 세계관이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 너무복잡하고 비본질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아 프랑코 총통이 살아계실 적에는 이런 일이 없었거늘...
아브라함계 종교는 경전에 미신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서 그런듯
수능 때 불자들로 미어터지는 갓바위는 미신이 아닌가?
@@kunufelix 무언가를 바라는건 불교의 주요교리가 아닙니다
@@user-pl5pu6it5x 그럼 조계종은 불교가 아니구나.
@@kunufelix 조계종의 주요교리가 기복입니까? 😂
@@user-pl5pu6it5x 한국 불교 기복신앙의 끝판왕인 팔공산 갓바위를 일개 교구 말사도 아닌 조계종 종단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비겁하게는...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요.
佛法(불법)은 우주 시간과 똑 같다는 것을.
그리고 또
佛法(불법)은 생명의 법칙 이라는 것을.
불법은 이해하면 이해 할수록 정말 유대 합니다.
정말 유대 하군요
정도전의 불씨잡변 마렵다.
스페인 언어권 남미의 마약 살인등 상상을 초월한 높은 범죄율 스페인 문화가 저질화 했는가 우려하게되요 어릴때 유학간 축구선수가 인성 문제 가진 사람으로 성장한 것까지 보니 더 그러네요
스페인이 다양성을 중시하고 아시아적인 것을 좋게 보고 동경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확실히 이강인이 스페인에서 욕을 들은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본인 문제인 것 같다. 코치가 중국인이냐면서 호통친 것도 그만한 행동을 먼저 한게 아닌가 싶음
20세기 가장 혁식적인 사건은 불교가 서양에 전파되었다는 것이다.
운영자 : 신규 업데이트로 불교 문화권 추가, 신규 직업 몽크 추가 합니다
법당에서 불상에 절을 하는것은 신에게 절을하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절을 하는 의미입니다. 내가 너이고, 너가 나이며,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뭐..뭐..뭐야...갑자기????ㅋㅋㅋㅋ 아~영한 것들~... 쟤네들 대체 뭔 바람이 들어서 급작스럽게 이 현실에 불교문화 바람을...ㅋㅋㅋㅋ
아~~지구 참 재밋네..ㅋㅎ
시대가 변화하고 있다는게 피부로 느껴진다 ㅋㅋ
이놈들 중세때 마녀사냥 오지게 하던놈들이 갑자기 왜이래. ㅋㅋ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
요즘 기독교 마케팅을 안하는듯
불교와 기독교에 관심이 많고 불교쪽에 좀 더 영향을 받는 사람으로서 부처님과 예수님 다 숭배하지만 그냥 인간답게 그렇게 돌아가신 부처님이 좀 더 정이 간달까 끌린달까... 급합땐 부처님과 예수님 모두 찾는 내가 진정한 무신론자가 아닌가 싶다.
만자
미국 시골에 불교모임. 다닥다닥 자리가 없음 대부분 직업이 선생인 청춘들. 반은 중년의 카톨릭 개신교 모태신앙자였다는 분들. 하나님의 사랑은 상당히 리미티드 하다. 그래서 붓다를 찾아 왔다. 라고. 스페인은 이슬람도 카톨릭도 다 받아들인 문화인데 불교 쯤이야. 그래서 가면 종교적 불거리가 상당함
스페인식 부처님 오신날엔 산채빠에야가 나오나
부처님이 서양인이네
고타마 싯다르타가 자기 자신을 수행자라고 했지 신이라고 한 적도 없음. 불교는 철학임.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가 아님
그렇다고 해서 다신론을 믿는 종교도 아님
기독교는 삼위일체를 믿음
삼위일체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세 위격(성부, 성자, 성령)으로 존재하시고, 각자 하는 역할이 다르다는 것임
불교는 과학이다
윤회가 과학?
불교신자로써 스페인에 불교사원을 만든다니...놀랍네요..! 다른 종교는 강압적으로 믿어야 한다고 하는 반면 불교는 그런게 없죠...오직 내안의 불성을 깨닫고 바르게 살아가면서 남에게 해를 입히지 말아야하며 윤회를 벗어나기 위한 종교입니다..
스페인은 서양에서는 정말 특이한 나라이긴 합니다. 카톨릭이 중심인데 카톨릭의 여성가슴노출에 대해서는 터부시하지 않고 그래서 이 문화가 여러 유럽에도 영향을 미쳤고. 그리고 이슬람 심지어 불교도 많아지는등 종교도 다양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슬람 극단주의가 설치지도 않고. 씨름이라는 스포츠 문화도 있지요. 스페인과 비슷한 유럽나라로는 러시아도 있지요. 걔들도 자기들의 중심은 단군이라며 아시아에서 왔다고 하고 북한 포함 친한파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스페인과 러시아가 어떻게 보면 유럽국가들중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별로 없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아직 인구 94%가 가톨릭이에요 스페인은. 유명한 말이 있죠, ‘서양인으로 태어났으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리스도교적 세계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렸을때 가족중 기독교인이라고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실때도 절하는거 우상숭배라며 안한다고 했던 친척분을 봤었는데, 뭐 본인이 믿는 종교때문에 부모님 상이나 제사에 절안하는걸 가족들도 문제 삼지 않았는데 정작 그 친척분이 다른 가족들에게 절하고 제사지내는건 우상숭배라며 뭐라해서 친인척들 다 싫어했던 기억이 있어서 기독교에대한 인식이 그닥 좋지않았어요.
거룩헌 곳에 우상이 드러선 날로부터 날수가 세어질텐데. . . 알아들을 자는 알아듣겠지. . .
우리의 찬란한 불교문화가 그놈의 조선 유교때문에 쇠퇴한게 아쉬움
고려말기 공민왕때부터 입니다 불교를 배척하기 시작한게 왜 그런지 알아보시죠
당신이 고려시대 중놈들의 고리대금업과 높은 소작료 그리고 각종 횡포를 당해보고 그런 말이 입에 나오면 인정해드릴께.
다 시대의 사명을 가지고 일어났던 일입니다.
역설적이게도 타 종교인들로부터 적폐로 취급당하고 억압받던 불교가 오히려 부흥한다는게 인상깊습니다.
결국 믿음이란 남이 강요히고 자기들의 신을 내세워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본질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잘몰라서 그러는데, 어디서 불교탄압이 있었음?
@@뿌우-u2l 딱히 불교만이 탄압 받았다기보다는 어느나라나 역사가 바뀌고 주인이 바뀌면 종교가 탄압받는 경우가 많았죠
일단 상좌부불교를 본다면 동남아의 많은 유적들에서 목이 잘린 불상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 다 왕의 종교가 바뀔때마다 잘린거거든요
우리는 대표적으로 고려시대에는 불교를 숭상하였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유가사상으로 인해 불교가 탄압을 받았죠
@@뿌우-u2l 대충 기억나기론 불교가 탄생한 곳인 인도에서도 힌두교와 이슬람에 의해 밀려나며 탄압이 있었고, 조선시대에서도 숭유억불 있었고, 중국에서도 있었고...
코가 오똑한 석가모니 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21세기를 넘어가면서 유일신은 점점 사람들한테 인정못받게 될꺼라고 봅니다.
거창해보이지만 21세기를 넘어가는 우주시대를 이해할수있는건 유일하게 불교밖에 없다고 보여지네요.
불교도 신이있어요
아마 무종교가 승리할 수도?
현실주의와 합리주의가 있으니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다신론을 믿는 종교도 아니죠
기독교는 삼위일체를 믿습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세 위격(성부, 성자, 성령)으로 존재하시고, 각자 하는 역할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슬람이 유일신을 믿는 대표적인 종교죠.
@@김주성-v5g맞습니다
개신교는 유일신이 아니라 삼위일체를 믿죠
신에 대한 맹목적인 다른 종교에 비해서 불교는 인간의 삶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불교는 무신교 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철학적인 내용이고 인간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는 일반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없습니다.
모든 인간들의 올바른 삶에 대해서 논하기 때문입니다.
이슬람보다 훨낫지...
기자님 약간 AI 같으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