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혁신 말고도 게임을 제작하는 테크닉이 진짜 혁신임. 젤다 야숨 해보면 모든 요소가 얼마나 치밀하게 짜여있는지 볼 수 있음. 젤다 말고도 닌텐도 게임들을 하다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유비, EA 이런애들이 PC질이나 하고있을때 유일하게 게임의 본질인 제미를 잊지 않은게 닌텐도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ㅋㅋ 네온님께서 항상 소신있게 분석해주시고 전문성있게 리뷰해주셔서 거의 빠짐없이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저는 닌텐도를 꽤 좋아하는데 물론 혁신이라는게 주관적일 수 있지만 저는 닌텐도가 항상 혁신을 주도해왔다고 생각 해왔는데, 네온님은 또 다르게 생각하셔서 그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닌텐도과 왜 혁신적인 게임기 회사라고 생각을 했냐면 세상에 휴대용게임기를 만든다는것, 터치패드가 되는 게임기를 만든다는것, 골판지로 게임프레임 만들기 (라보), 실제 자동차로 집안을 레이싱하거나, 자이로센서를 넣은 컨트롤러로 체험형 게임을 구현하거나 세대를 이어가는 포켓몬 도감, 아미보 피규어,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거치&휴대 하이브리드 게임기 등등 세계 게임시장 안에서 항상 도전적인 개발을 해왔다는 점에서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닌텐도가 좋더라구요! ㅋㅋ 근데 주욱 쓰고보니까 물론 세상에 다 있던 기술들을 융합한 것에 불과할 수 있겠네요😆(결코 태클 거는 것아니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근데 게임기로써는 여기서 뭘 더 개선하고 혁신을 해야 하는걸까? DS나 위유에서는 개선사항이 많았잖아 당시 사용자들한테도 화면도 더 컸으면 좋겠고 TV로도 하고싶고 휴대용으로도 하고싶고 근데 이제는 거의 다 해결됐잖아? 속도나 그래픽이나 용량? 그 정도지 닌텐도도 이제 플스처럼 기능 추가가 아닌 성능 향상으로만 가게 될 듯 아무리 생각해봐도 더 할게 없음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가면 VR 가상현실 뭐 그런거 해야 되는데 그건 또 휴대용 RPG 게임들과는 완전히 다른거니깐
저도 같은생각임 ㅋㅋ 무슨 AR, VR이 갑자기 지금보다 대중화된다든지, 뜬금없이 기술특이점이 발생해서 SF영화에 나오는것처럼 홀로그램으로 띄우는 스크린같은게 나오지 않는 이상 여기서 뭘 더 어찌해야할지 감도 안옴 ㅋㅋ 그냥 자이로센서 정확도나 올려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돼서 마우스기능(루머지만)이 생기는건가 싶기도하고
어떻게보면 스마트폰이랑 비슷한? 문제에 봉착한듯. 하드웨어 성능은 말 그대로 vr쪽으로 나아가는게 아닌이상 엄청난 성능향상은 어려우니까. 근데 반대로 말하면 이러면 결국 유저입장에선 게임이 진짜 혁신적으로 나와야 구매욕구가 땡길거고 닌텐도는 계속 그 숙제를 풀어야겠지 뭐. 3ds,위유->스위치는 하드웨어적으로 엄청난 성능향상이지만 스위치1 -> 스위치2는 그정도는 아니니까... 그래도 ip때문에 잘팔릴거같긴함. 스위치1보다는 아니어도
?? 닌텐도 정도면 ㅈㄴ 혁신적이지 않나 세계 최초로 숄더 버튼이랑 아날로그 스틱 추가해서 표준처럼 자리잡았지, 게임보이로 포터블 게임 시장 붐을 일으켰지, 버츄얼 보이는 결과적으로 폭망해서 그렇지 지금 와선 VR 게임의 시조새였음. 특히 카트리지란 반도체 칩으로 B2B 사업 모델을 일으킨 것도 업계 기준 혁신이라면 혁신임. 닌텐도 DS의 듀얼 스크린이나 터치펜 탑재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상단 화면을 덮어서 상하단 디스플레이를 모두 보호하는 형태의 포터블 게임기를 냈다는 건 기기를 오래 쓰고자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임. 물론 DSL, DSi, 3DS 같은 것들이 DS 바리에이션처럼 나와서 욕을 먹었었고, 또 3DS의 3D 기능도 제작사들이 잘 못 써먹어서 저평가되긴 했는데, 그래도 Wii U로 거치형과 휴대용을 통합하려던 시도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었고, 스위치와서는 조이콘이란 걸로 Wii U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패밀리 게임의 바운더리를 큰 폭으로 넓혀줬다는 건 이미 스위치의 판매량 숫자로 입증시킴. 영상에서 말하는 혁신성 부족이란 게 뭘 말하는진 모르겠는데, 닌텐도의 혁신성 부족을 지적하기에는 어폐가 있고, 이 말에 분명 책임질 필요가 있는 듯.
스위치2는 패미컴에서 슈퍼패미컴이 되는 정도의 느낌... NDS가 3DS 되는 정도의 느낌.. 닌텐도 제품 보면 잉? 할 정도로 뒤집어 엎는 혁신성 있는 제품을 항상 추구하는데 우리가 아는 게임 컨트롤러 기능 대부분의 원류는(십자키 ABXY 아날로그 숄더버튼등등등) 닌텐도일 정도로 컨트롤러에 진심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스위치 2 이후에는 전혀다른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 확률이 큼. 그리고 아날로그 컨트롤러 부품에는 코일이나 코일 비슷한것도 안들어감. 볼륨 조절기 같은 가변저항(포텐셔미터) 두개에 스위치 하나 들어가고, 포텐서미터에는 카본박막에 금속 접점이 지나가면서 변하는 저항값을 읽어 내는데 사용횟수에 따라 박막이 벗겨지거나 이물질로 저항값을 잘 못읽어 내거나 (가끔 볼륨 조절하면 지직 소리나는 거랑 똑같음) 가끔 스프링의 장력이 풀리면서 문제가 생기는 거. 최근엔 아날로그 부품을 비접촉인 TMR 홀센서로 대체중이어서 먼지유입으로 인한 고장이나 정확도면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워지지만 물리적인 부품(스프링등)의 손상에는 똑같음.. 야숨/왕눈 리마스터는 닌텐도 힘들어 질때나 보게 될거 같은게..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
닌텐도는 항상 혁신이었는데…? 언급한 N64도 wii도 wii u도 ds도 거의 모든 기기들이 좋든 나쁘든, 성공했든 실패했든 큰 변화는 항상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 스위치2 같은 기기가 전례없고 이례적인 거임. 이 정도로 변화 없이 pro 정도의 변화만 줄 줄은 몰랐음
스위치2의 최대 문제점은 스위치 1에서 바꿀 필요가 없다는 거임.. 현재 1그래픽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야 2로 빨리 바꾸길 원하겠지만 그래픽 따지는 사람들은 예전에 플스나 피씨로 탈출했고 라이트하고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2의 타이틀이 1에서도 돌아간다고 하면 진짜 바꿀 의미가 없음.. 그러면 이걸 사는 수요층은 젤다나 마리오같은 독점작을 좀더 좋은 그래픽으로 즐기고 싶은 수요인데 이게 과연 몇이나 될까가 문제.. 그래서 2로만 돌아가는 런칭 타이틀이 중요한건데 이게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심각한 문제인거고 설령 나온다고 해도 이걸 1에서 안돌아가게 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을것인가도 문제..
6:56 그건 좀 저는 반대의견인게… 얘넨 처음부터 혁신성밖에 없었음…
성능쪽은 둘째치고, 말씀했던 n64아날로그, wii의 위모콘, ds의 더블스크린,3ds의 맨눈입체화면,wiiu의 화면형패드, 스위치의 하이브리드성까지…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서 오히려 안정적인 일반 업그레이드가 적었던 회사임(이번 스위치2도 일반업그레이드고)
@@jgk21 ㄹㅇㄹㅇ 인정함
게임기 혁신 말고도 게임을 제작하는 테크닉이 진짜 혁신임. 젤다 야숨 해보면 모든 요소가 얼마나 치밀하게 짜여있는지 볼 수 있음. 젤다 말고도 닌텐도 게임들을 하다보면 정말 잘 만들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유비, EA 이런애들이 PC질이나 하고있을때 유일하게 게임의 본질인 제미를 잊지 않은게 닌텐도다.
닌텐도가 혁신없다는소리는 이채널에서 첨들어봄
마음만 먹으면 웬만한 게임들은 다 특허만 가지고도 보내버릴 수 있을 정도로
게임 산업계 자체에 기틀을 다진 회산데 ㅋㅋ 항상 혁신이였지 무슨;;
@@sck8524 ㅋㅋㅋ
안녕하세요 영상을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ㅋㅋ 네온님께서 항상 소신있게 분석해주시고 전문성있게 리뷰해주셔서 거의 빠짐없이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저는 닌텐도를 꽤 좋아하는데 물론 혁신이라는게 주관적일 수 있지만 저는 닌텐도가 항상 혁신을 주도해왔다고 생각 해왔는데, 네온님은 또 다르게 생각하셔서 그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닌텐도과 왜 혁신적인 게임기 회사라고 생각을 했냐면 세상에 휴대용게임기를 만든다는것, 터치패드가 되는 게임기를 만든다는것, 골판지로 게임프레임 만들기 (라보), 실제 자동차로 집안을 레이싱하거나, 자이로센서를 넣은 컨트롤러로 체험형 게임을 구현하거나 세대를 이어가는 포켓몬 도감, 아미보 피규어,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거치&휴대 하이브리드 게임기 등등 세계 게임시장 안에서 항상 도전적인 개발을 해왔다는 점에서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닌텐도가 좋더라구요! ㅋㅋ 근데 주욱 쓰고보니까 물론 세상에 다 있던 기술들을 융합한 것에 불과할 수 있겠네요😆(결코 태클 거는 것아니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근데 게임기로써는 여기서 뭘 더 개선하고 혁신을 해야 하는걸까?
DS나 위유에서는 개선사항이 많았잖아 당시 사용자들한테도
화면도 더 컸으면 좋겠고 TV로도 하고싶고 휴대용으로도 하고싶고
근데 이제는 거의 다 해결됐잖아? 속도나 그래픽이나 용량? 그 정도지
닌텐도도 이제 플스처럼 기능 추가가 아닌 성능 향상으로만 가게 될 듯
아무리 생각해봐도 더 할게 없음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가면 VR 가상현실 뭐 그런거 해야 되는데
그건 또 휴대용 RPG 게임들과는 완전히 다른거니깐
저도 같은생각임 ㅋㅋ 무슨 AR, VR이 갑자기 지금보다 대중화된다든지, 뜬금없이 기술특이점이 발생해서 SF영화에 나오는것처럼 홀로그램으로 띄우는 스크린같은게 나오지 않는 이상 여기서 뭘 더 어찌해야할지 감도 안옴 ㅋㅋ
그냥 자이로센서 정확도나 올려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돼서 마우스기능(루머지만)이 생기는건가 싶기도하고
어떻게보면 스마트폰이랑 비슷한? 문제에 봉착한듯. 하드웨어 성능은 말 그대로 vr쪽으로 나아가는게 아닌이상 엄청난 성능향상은 어려우니까.
근데 반대로 말하면 이러면 결국 유저입장에선 게임이 진짜 혁신적으로 나와야 구매욕구가 땡길거고 닌텐도는 계속 그 숙제를 풀어야겠지 뭐.
3ds,위유->스위치는 하드웨어적으로 엄청난 성능향상이지만
스위치1 -> 스위치2는 그정도는 아니니까...
그래도 ip때문에 잘팔릴거같긴함. 스위치1보다는 아니어도
@@강토-m2c 조이콘 좀 고쳐야됨
닌텐도의 리마스터라니 돈 버는 소리가 들리네요
엥? 닌텐도가 가장 하드웨어적으로 혁신적인 회사인데 뭔.. 위나 위유, ds 그 당시에는 혁신적인 폼펙터였고 3ds는 그 당시 3d가 유행이여서 맨눈으로 3d 볼 수 있게 만들고
호주에서 위유시절 게임샵 갔을때 항상 직원이 부모님들한테 위유는 위의 주변기기나 업글버전이 아니고 정식 후속기기라고 설명하느라 애쓰던 광경이 떠오르네요 ㅋㅋ
그래서 이번엔 걍 스위치 2!
0:41 닌텐도가 한 콘솔에서 같은 마리오 시리즈 내면 판매량 좋지 않다고 마비드 제작사에 얘기했던거 같은데 이 연유로 안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닌텐도의 혁신
화투팔다가 이런저런 사업망하다
장난감사업 약간의 성공
게임사업투입으로 동키콩 게임워치로 성공
패미컴 십자키
휴대용 게임기 카트리지도입 게임보이 성공
슈퍼패미컴 트리거버튼
n64 아날로그스틱 및 진동추가 c버튼활용
ngc 듀얼아날로그 (듀얼쇼크가 먼저긴 하지만 조작감이 더좋음)
ds 터치스크린활용 및 더블스크린
wii 리모트컨트롤
3ds 입체(사실 첫도입은 버츄얼보이)
wiiu 화면 컨트롤러 및 하이브리드시도
switch 하이브리드 개념정립 및 조이콘의 집약성(그동안 나왔던 컨트롤러의 모든조작이 가능 트리거 듀얼아날로그 진동 리모트컨트롤 ir카메라로 거리감 인식가능 버튼수만 26개)
혁신없다는 소리에 발작해봤습니다
?? 닌텐도 정도면 ㅈㄴ 혁신적이지 않나
세계 최초로 숄더 버튼이랑 아날로그 스틱 추가해서 표준처럼 자리잡았지, 게임보이로 포터블 게임 시장 붐을 일으켰지, 버츄얼 보이는 결과적으로 폭망해서 그렇지 지금 와선 VR 게임의 시조새였음. 특히 카트리지란 반도체 칩으로 B2B 사업 모델을 일으킨 것도 업계 기준 혁신이라면 혁신임.
닌텐도 DS의 듀얼 스크린이나 터치펜 탑재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상단 화면을 덮어서 상하단 디스플레이를 모두 보호하는 형태의 포터블 게임기를 냈다는 건 기기를 오래 쓰고자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임.
물론 DSL, DSi, 3DS 같은 것들이 DS 바리에이션처럼 나와서 욕을 먹었었고, 또 3DS의 3D 기능도 제작사들이 잘 못 써먹어서 저평가되긴 했는데, 그래도 Wii U로 거치형과 휴대용을 통합하려던 시도는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었고, 스위치와서는 조이콘이란 걸로 Wii U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패밀리 게임의 바운더리를 큰 폭으로 넓혀줬다는 건 이미 스위치의 판매량 숫자로 입증시킴.
영상에서 말하는 혁신성 부족이란 게 뭘 말하는진 모르겠는데, 닌텐도의 혁신성 부족을 지적하기에는 어폐가 있고, 이 말에 분명 책임질 필요가 있는 듯.
ㄹㅇㅋㅋ 더 뭘바래 ㅋㅋ
스위치2는 패미컴에서 슈퍼패미컴이 되는 정도의 느낌... NDS가 3DS 되는 정도의 느낌..
닌텐도 제품 보면 잉? 할 정도로 뒤집어 엎는 혁신성 있는 제품을 항상 추구하는데 우리가 아는 게임 컨트롤러 기능 대부분의 원류는(십자키 ABXY 아날로그 숄더버튼등등등) 닌텐도일 정도로 컨트롤러에 진심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스위치 2 이후에는 전혀다른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 확률이 큼.
그리고 아날로그 컨트롤러 부품에는 코일이나 코일 비슷한것도 안들어감.
볼륨 조절기 같은 가변저항(포텐셔미터) 두개에 스위치 하나 들어가고, 포텐서미터에는 카본박막에 금속 접점이 지나가면서 변하는 저항값을 읽어 내는데 사용횟수에 따라 박막이 벗겨지거나 이물질로 저항값을 잘 못읽어 내거나 (가끔 볼륨 조절하면 지직 소리나는 거랑 똑같음) 가끔 스프링의 장력이 풀리면서 문제가 생기는 거.
최근엔 아날로그 부품을 비접촉인 TMR 홀센서로 대체중이어서 먼지유입으로 인한 고장이나 정확도면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워지지만 물리적인 부품(스프링등)의 손상에는 똑같음..
야숨/왕눈 리마스터는 닌텐도 힘들어 질때나 보게 될거 같은게..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
닌텐도는 항상 혁신이었는데…? 언급한 N64도 wii도 wii u도 ds도 거의 모든 기기들이 좋든 나쁘든, 성공했든 실패했든 큰 변화는 항상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 스위치2 같은 기기가 전례없고 이례적인 거임. 이 정도로 변화 없이 pro 정도의 변화만 줄 줄은 몰랐음
스위치가 제일 완성형의 게임기로 나와서 이 형태에서 업그레이드 하면서 플스처럼 스위치3 스위치4 그렇게 나올거란 말도 있더라구요
닌텐도 하드에 성능 없다는 소린 들어봤어도 혁신이 없다는 건 정정이 필요할 듯
젤다는 진짜 2017년 작품이 아니야..
리마스터 나오더라도 기존 dlc는 그대로 쓰게 해달라 ㅠㅠ
6:56 ????
알고리즘타고 보게된 영상인데.. 엄
플스 유저의 시점에선 저렇구나
다음버젼이 나와야죠....
야숨은 이미 완벽한데 뭘 더 리마스터 해야하지?
프레임 드랍없는 야숨, 왕눈 진짜 못참겠다
스위치2 진짜 기대되고 역대급일듯 한데 dlss급 나누기 땜시 과연 몇까지 지원 해줄라나... 그것도 문제긴 하네요 너무 기대했는데 성능이 진짜 별로면 실망도 클듯 하네요 아무리 닌텐도가 성능보단 게임성을 외치지만 자기들도 바뀌어야 한다는걸 알겠죠
성능이 ps4보단 훨씬 높게 나올 수 밖에 없음
그때랑 반도체 공정 자체가 다르고
단순 테라플롭스로만 비교를 하는 건 의미도 없고...
심지어 ps4는 dlss도 없었음
닌텐도 퍼스트 파티는 최적화에 도가 튼 곳이라 성능 문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함
닌텐도 주가 역대 최고가 갱신한걸로 알고있는데 떨어졌나요?
@@sjakajqjzkqoqirnckKajjq 공개한날하루만 빠지고 계속오르는중임 애플도 새폰발표하면 빠지는데 그거랑 같은거
페르소나 ps5로 낸건 진짜 오바였음. 그래픽이 좋은것도 아닌데 프레임때매 새로 구매라니
스위치2는 견인타이틀없으니 하위호환 프레임업이라도 그냥해줬으면
에초에 턴제에 그래픽이 좋은편도 아니라서 30이든 60이든 의미가 없음 ㅋㅋ
휴대용ps4가 혁신성이 부족해??
무기 내구도 땨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임
5090 최하 370마넌
5080 최하 185마넌
ㅇㅈㄹ 떠는거 보고 게임은 게임기로 하자고 마음먹음
스위치 2도 상당한 가격인상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선은 안넘겠지
게임 이야기는 항상 챙겨보게 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야숨 리마스터 해서 스팀에 내줬으면 좋겠다. 가능성은 없지만
닌텐도 주가 떨어졌으면 지금이 줍줍의 타이밍인가?
젤다는 제발 리마스터 좀 해줘ㅋㅋ 25년에 720p 30프레임은 아니지ㅋㅋ
네온님은 버츄얼 해보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페르소나5 로얄 ps5 버전 제일 ㅈ같은 점은 세이브 데이터도 날라간다는거임 진짜 역대급으로 불쾌했음
뭐가 혁신적인지 모르겠는데 닌텐도는 그래픽 업그레이드 안하면 절대 살 일 없음.
스위치1에서 사양으로 돌리지 못한 PC나 플스게임을 스위치2에서 돌린다? 스위치만 하던 사람들은 스위치2살 것 같습니다.
야숨 4k만
나와도 진짜 그냥 삼
뭔 야숨 리마스터여 황공 리메이크나 만들어라
스위치2의 최대 문제점은 스위치 1에서 바꿀 필요가 없다는 거임.. 현재 1그래픽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야 2로 빨리 바꾸길 원하겠지만 그래픽 따지는 사람들은 예전에 플스나 피씨로 탈출했고 라이트하고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2의 타이틀이 1에서도 돌아간다고 하면 진짜 바꿀 의미가 없음.. 그러면 이걸 사는 수요층은 젤다나 마리오같은 독점작을 좀더 좋은 그래픽으로 즐기고 싶은 수요인데 이게 과연 몇이나 될까가 문제.. 그래서 2로만 돌아가는 런칭 타이틀이 중요한건데 이게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심각한 문제인거고 설령 나온다고 해도 이걸 1에서 안돌아가게 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을것인가도 문제..
@@lade4700 스위치2 런칭작을 1에서도 내면 프레임이과 해상도 그래픽 품질 전부다 많이 차이날듯
유저들 한테 이건 게임사양이 1에선 절대 안돌아갈정도로 압도적인 퀄리티를 보여줘야 납득하면서 2살텐데....
2의 타이틀이 어떻게 1에서 돌아가겠습니까.. 하위호환은 1의 타이틀이 2에서 돌아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하위호환을 반대로 알고잇노
@@GarubiSang 플스만 봐도 ps4 호환가능한 타이틀이 지금도 나옵니다. 기기판매량 뿐 아니라 소프트 판매량도 중요한데 스위치1 각종 버전이 전세계에 워낙 많이도 팔려서...
위유나 버츄얼보이같은 병x짓만 안하면 중박은 칠거같음
리마스터는 업데이트로 해줘라 돈받아쳐먹을생각하지말고
dlss 뭔지 자막으로 넣어주던가 설명이라도 좀 해주지 에휴
다른건 몰라도 야숨 리마스터는 찬성이다
젤다 60 ㄷㄷㄷㄷ ㅁㅊㄷ
스팀으로 리마스터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중...
@@바로여기지금-r2s 그거는 불가능함
그러면 닌텐도 망함
젤다나 마리오 포켓몬은
단 한번도 피씨로 낸적이 없다
무개념 스팀충 행동 그만하고
정신 챙기라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스팀으로 나올 일은 없을듯
황혼의 공주라는 말이...
겜기애 뭔 혁신을 바래. 잼있으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