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해주는 것도 귀찮아!" 평생 가정에 헌신하고 퇴직했더니 같이 하루종일 집에있는게 싫다는 아내피해 공원을 전전하는 아버지 | 노후 | 사연라디오 | 시니어이야기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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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그래. 우울해. 그런데 그건 당신때문이야.”
“뭐?”
“내가 주말에도 당신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해? 그것도 한두번이지… 어떻게 하루종일 붙어 있어, 이렇게 매일?”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그냥 당신이 요즘에 기분이 안 좋은 거 같아서…”
“맨날 뭐 먹을지 물어보고, 어디 나가지도 않고 하루종일 나만 졸졸 쫓아다니는 거 같아. 당신은 누구 만나지도 않고 집에서 나랑만 얘기해?”
“집에 있는데 그럼 당신이랑 얘기하지 누구랑 해?”
“당신이랑 맨날 똑같은 얘기하는 것도 지겨워. 당신은 재밌을지 모르겠지만… 맨날 집에만 있는 사람 얘기가 뭐가 재미있겠어? 생각을 해봐. 그러니까 내 말은…. 당신도 당신 생활을 좀 하라는 거지.”
“집에서 책 읽는게 좋아서 있는건데 달리 무슨 생활을 하라는 거야?”
“그러니까 뭘 하든 나가서 좀 하라고. 그렇게 할 일이 없으면 차라리 전에 한다던 사업인지 뭔지를 하던가 해. 집에서 하루종일 빈둥거리면서 사람 괴롭히지 말고.”
![(반전신청사연)시댁 한식뷔페서 일하던 중, 동냥하던 노인에게 돈 3만원 드렸더니 시모 반응이!! 다음날, 검정양복입고 노인이 누군가와 나타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참 아내가 복에 겨웠네요
성실한 남편을 두고
부부라지만 예의를 지켜야하는데 상처주는 말을 아무러치않게 하다니 극협이네요
나도 60세 여자인데 아내가 너무 했네요
평생 가족을 위해 일했는데 퇴직 후 서로 같이 의지하며 때론 친구처럼 위로하고 격려 하면서 살면 좋잖아요
남편분 결정 잘 하셨어요
너무 착하면 오히려
배척당하는상황이다
세상은 공평 하지도
않다
노후에 부부가 함께 행복하게 지내면 좋을텐데 너무 한 것 같아요. 아내분
책 좋아하시니
도서관 가세요
책도 읽고
독서동아리도 하고
그곳에서 점심도 먹고
가끔 운동도 하세요
취미도 한두개 만들어 보시고요
좋은생각입니다.
반나절 정도는 나갔다 와야해요
부인이 매우 이기적이고 독단적이네요. 남편분 아주 잘 하셨습니다.
정말 이기적이고 못된여자네 남편이 평생 돈 벌어잘머고 살았으면 남편 퇴직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렇게 귀찬아하고
구박을 합니까
우리 남편도 집에서만 있으며 삼시세끼 먹어도
평생 고생하며 돈번
남편 안쓰럽다 생각하면 살만한데 우리남편은 외식은 싫어하고 집밥만 좋다합니다
댁 남편은 집안일도
거들고 외식도 많이
하며 혼자 밥도 챙겨
드시는데 너무 하는것 같네요
댁 남편은 능려도있고 용기도잏는 상남자구만 남편분
부인 있는집에 들어가지 마시고
혼자사세요
참 잘하셨어요
부부란 무엇인가..
이 남편분 보니까 우리 남편하고 똑 같으네요.64세에 퇴직한지 지금10년인데 둘이서도 친구처럼지내요.
평생 수고해준 남편과 의리라도 지켜야죠.
남편과 함께 집안일하고 가끔 브런치카페 도가고 외식은 내가 싫어함.
함께 파크골프도하고
집앞에 커뮤니티센터도 여행도 함께 다니고 굳이
친구도 필요없어요.
전우애와 의리로
삽니다.
님처럼 이렇게 성실함 멋지네여 저도 그렇게 살고싶은데 60을바라보는 나이에도 일하고 잇네에
전우애와 의리 정답입니다
어휴~~ 맨날 안나가고 집에서 세끼 먹으면 힘들긴하죠....
할일 없어도 나가서 운동을 하던 뭘 배우러 다니던 해야함! 어느날부터 없던 남편이 계속 있으면 아내도 힘들어요. 이게 현실이라 씁쓸하긴 하지만, 서로의 시간이 필요하긴 한거 같아요.
아내는 욕구불만이 잇어 보입니다. 남편이 황당하고 비참햇을 것 같네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앗을 것 같은데~~~
부부간의 일을 남이 어찌 알까만 아내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의 변덕이 춤을 추네요
남편이 새로운 취미와 일을 찾은게 천만다행입니다. 노년에 홀로서기라~~~ 씁쓸합니다
꼬소하네요
남편분 잘하고 있군요
지멋데로 사는 아주머니
이런 경우
현명한 설계는
남편은 요리 배우면서
가사 전담하고
부인은 이제부터
돈 벌어오는 것으로...
오호라 😂 팩트이십니다 ~~~^^
궂~~~~^^
저런여자는 나가서 돈도 못벌어요
듣다보니 남편 분이 우리 남편과 똑 같은 성품을 갖었네요 제 남편도 은퇴하고 24시간 집에 있어요 물론 제 손으로 밥상 차려주기를 하루종일 기대하구요 그러나 제가 나가는데는 딴지 걸지않아요 , 매일은 아니지만 1주에 3~4일 나가서 취미생활해요 그럼 집에돌아와도 남편이 집에 있는게 아무런불만 없어요 그런데 이 할마씨 복에겨웠네요 남편이 살림 도와주고 책 보는게 취미인 남편에게 불만 ? 또 나가면 어기 가느냐 불만 ? 정망 이기적이네요 남편 쫒아내지말고 본인이 나가세요 에이 남편분 확 나가서 다른여자나 만났으면 좋겠네요
완전이기주의자 여자네요..
평생 일만한 남편을 짐짝취급하고
뭐든 자기 맘대로 손아귀에
넣고 주물러댔으니
그댓가를 치뤄야지
나쁜여자
남편이 옆에있는것이 복인줄알아야해요 난혼자서 아이들 둘 잘키웠네요 ^^
지금 황혼이혼하는시대면 여자들은 특별한경우아니고선 남편이 혼자벌어서 자식키우고 살았는데 늙어서 쓸모없다고 버리는여자들 독해도 너무 독하더이다. 그런여자들 말을들어보면 남편이 이렇게 힘들게했다며 이제 복수하는거라는데 그럼 젊을때 이혼하지그랬나? 혼자살긴무섭고 돈벌자신도없고 힘들게는해도 돈은벌어다주니 편하게살아놓고 늙으니 쓸모없다고 버리는건 악마지.나도 같은여자로 내남편도 못지않게 나를 힘들게했지만 늙으니 안쓰럽고 맛있는거 하나라도 더 먹이고싶더이다. 누가 나를 욕할수도있겠지만 단호히말하고싶으요. 천벌받을여자들..
참네 세상에 이런 부인이 있다니 같은 주부로서 부끄럽네요 당장 부인을 오피 얻어서 쫓아 버려요 여자 망신 다 시키네요
행복에 겨워 유난이다 유난!!!!
아주 정신연령이 꽝!!!
남편이 나가서 일하는동안
아내는 남편내조에 집안일
아이키우느라. 같이 일한것과
같은데 은퇴후 남편은 시간이
많아지지만 아내의 일은 아직도 끝나지않아서 본인만
쳐다보는 남편이 부담스러워지는것이지요
은퇴후 아내만 바라보지말고
본인의 노후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아내도 이해가 갑니다
집에만 계시는 부모님을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부인이 너무 하네요ㅠ
운동 하고 취미생활 도하시고 요즘은시니어들도 할거많아요 인생을즐기세요
참 이기적인여자.
괘씸한데...남편분 잘한행동입니다
착한 남편을 구석으로 몰기만 하네요ㆍ어 허 그러다ㆍ남편한데 차이지ㆍㆍ
복에 겨웠네요 우리남편은 퇴직하고 여행 좀 다니려고했는데 코로나사태로 꼼짝 못하다가 암에 걸려 4년째 투병중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행복인데 참 어리석은 아내로군요 평생 일하고 퇴직하자마자 투병하고있는 남편이 너무나 가엾어서 볼때마다 울컥합니다
못된 와이프네요 한국 아줌마들 남편들 돈벌러 나가고나면 점심때 친구들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룰루랄라 남편들어오기 전애 계우 들어와 저녁 준비 그러다 남편있으니 맘대로 못나가니 … 나는 여자이지만 평생 일하고 이제 60넘어은퇴하니 너무 좋던데 남편분 그심정 이해가는데 세계에서 제일 편한게 한국 와이프들
굿 입니다~~🎉🎉🎉
남편 귀한줄 모르고
내보내더니~
꼴좋네~
복에겨워서그래요 서로있을때잘하세요 부부밖애없어요
저 여자 정말 못됐다.
평생 남편 덕에 잘 살았으면 노후에 잘해줘야지 저렇게 구박을 해?
남편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배신감이 들까?
나도손있고. 다리있는데 남자분이 해먹으면되지 여자손은 기다리면 안됨
남편이 집안살림같이하며
아내에게도 쉼을 주는게 필요하지
역지사지하며 같이사시길
ㅋㅋ 맞아요 같은공간에 있는거 자체가 답답하고 숨막힐것 같을때도 있어요
아내분은
남편분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했고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남편에게
절망과 허탈감을 주었습니다
절대!
아내와 합치지 마세요^
혹여, 남편분이 몸이라도 아프면
돌봐줄 아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분은 무엇보다
건강에 힘쓰시고
정신적인 독립이 되면 차라리 이혼을
하시기를 ^^
아내분은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더 나이 들면
아픈날도 많을텐데
부부가 서로
안쓰러워 하며
진심으로 밥 챙겨주어야 할 처지
일텐데
정년퇴직한 남편에게
너무 못되게 했네요^
자기도 아들 둘인데
훗날 며느리가 자기
남편에게 그런 푸대접을 받아도 좋을까요^^
사연을 듣고 있으니
괘씸하고 화납니다^^
모든결과에는 원인이있습니다.
젊어서 부터 부인말에 공감해주고 같이하는 시간이 없었기에 부인이 숨이막히는겁니다.
일이없어도 하루에 4시간 이상은 무조건 나가세요.
갈데없으면 가까운산에 가세요
처음엔 힘들지만 지금은 너무편해요
난 60을바라보는 나이에도 아직도 남편과 일하고 잇음 서로 집안일도 각자 할수 잇는건 도와줘가면서 불만 은 한도끝도 업는것 서로 이해와배려로 살아야지
마누라가 참 이기적이네ᆢ아주 지편한데로 말하고 행동하는구만 못땐여편네 같으니라구
부인은 밖에 나가도 남편이 집에 있으면 신경이 쓰여요
남자는 다리가 싱싱한한 밖에 나가서 등산을 하던 취미생활을 하는게 필요해요 샌님같은데 참 답답하신 분이네요 요즘 밖에 나가면 하고싶고 보고 싶은게 얼마나 많은데요
저두 이부부 나이인데 참 너무하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될걸....
아들이 저런대접을 며느리한데 받는다면 과연저럴수잇을요?
정말 여자인 내가들어도 왕짜증이네요
혼자살아보슈 신랑귀한줄 모르고 한심하네요
퇴직했으면
집안 일은 당연히 같이 해야죠.
아내는 그동안 직장생활보다 더 힘든 자녀양육에 살림까지 도맡았잖아요.
자녀양육 집안살림 보다 훨씬 힘든게 직장생활이더군요..50에 직장생활 시작 했는데..수시로 그만두고 싶었어요..그래서 그런지 30년 넘게 한직장 다니는 남편이 다시 보였고요..
@소리오-v4y 님이 특별한 겁니다. 50대에 첫 직장생활이라는 조건도 특이한 거구요.
젊을 때부터 직장 생활했다면, 30년이상 근무하면 요령과 자동화 기술이 생기죠. 그래서 전문가라는 직함도 붙여주죠.
대부분 사람들은 "애 키울래 밭일할래?"하면 밭일을 선택합니다. 본인의 느낌을 일반화하면 안돼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를 싫어하고 결과도 안 좋은 게 일반적입니다. 특별한 일부 사람만이 공부를 놀이로 생각합니다.
@@재희-l4s 굳이 내 경험을 일반화 할 필요까지야.. 겨우 몇 년 다녔음에도 직장 생활은 결코 쉽지 않더란 얘기일 뿐.. 두가지 다 경험한 자로써 굳이 비교 하자면 돈 벌어 온다는 거 자체가 훨씬 힘들었단 얘기지요..참고로 저는 세아이를 키웠어요..
아내분마음도 조금은이해되는건 왜일까요ᆢ부부가 좋든아니든 하루종일있는것도 좀답답하죠ᆢ
부인이 나가사는게 맞네요
복지관에 가시면 수많은 강좌가 있어요 점심값도 비싸지 않구요 나머지 생을 현명하게 즐기세요
와돈만달라는거네
아내가 현명하지 못했네요
나이들수록 부부밖에없다는데...
서로 있을때 잘하세요
남편들도 그래요...
잘해주려고 옆에 있어도 짜증내요....같이 말 섞는게 무서워요
잘하셨네요
한 평생 가족을 위해서 일한 공로는 생각도 안하고 남편을
천대하는 여자 또 같이 살면
그 작태가 또 나옵니다
퇴직하고 집에 있을때 같이
극복학려는 자세를 가졌어야지
한심한 여자 입니다
밥차려주는게 뭐그리힘드나 편하게라면도먹고 시켜도먹고 둘이나가서맛있는거도먹고 운전도시키고 나는좋던데 집에있을땐 각자휴대폰보고 베란다에서 화초도가꾸고 마트도같이가고 서로 사생활은 존중해주면 편한데.....
각자 아니면 같이할수있는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뭔가 배워보는것도 좋을듯해요
남자는 돈버는 기계
요즘 여자분들 아침밥 안해주고 출근ㆍ저녁도 안해주고ㆍㅋ 그러다ㆍ퇴직하면 죽는다고ㆍ괴성 세상이 요지경
내 나이 환갑 지났지만 아내분 이해가 감 댓글 보니 여자분 너무 한다는 글 들이 많네 지금 퇴직 한 분들 여자 들도 똑같이 사회생활 했던 분들 많을겁니다 유아 살림 사회생활 근 독박 남 이야기라고 말은 쉽지 하루세끼 밥 차리는게 보통일입니까 ?
주위에 나이 먹는 여자분들 하는말 혼자가 제일 편하다는 분들 얼마나 많은데요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나두 여자지만 이상한 여자들 많네 난 우리신랑 그동안 일만해온거 안타까워 아무것도 하지말고 놀라고합니다
남편이 하루에 한번이라도 운동,산책을 했더라면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요?
아내가 감사를 잘 모르는것 같네요.
늘 집에만 있지만 말고 취미생활이나 산책 등산을 하시지요.
제주도 한달 살기도 홀로 지내보세요.
남편이 집에 없으면 그리울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힘드나보네요.
여자가 너무이기주위자네 모든걸 자기중심에만 기우니 상대를 이해하고배려하는 공강능력이 업지
사장님 아주잘했어요 근데 아내하고는 절대살지말고 그냥혼자사세요 아내분 아주못됐어요 나두 여자예요 아내분은 혼자살으라고 이혼하고 사장님혼자사시고 좋은여자친구 만나고 남은인생 즐겁게 사세요
아내분 나가서 일좀 해보지 같은 여자로서 속상하네
안녕하세요 진짜 죄송하지만 여쭤볼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저도 유튜브 시작해서 이런식으로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ai로 대본을 만들려고 해도 영상 길이가 최대가 5분 밖에 안나오는데 이런 대본을 직접 쓰시는 건가요 아님 ai로 만든다면 어떤식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ㅠㅠ 정말 염치없는거 아는데 너무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ㅠㅠ
얖편네가 웃긴다
평생 돈벌어준거는 간곳이 없네요
ㅇ휴지겨워 이래도뭐래 저래도뭐래
돈 있으니 나가서 바람도 피우세요
뿌린대로 거두리라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과거 남편은 회사일로 바쁘고 피곤하고 아내는 애 키우랴 살림하랴 바쁘고...그럼에도 아내는 달리 얘기나눌 만한 친구가 없어서 남편 퇴근만 기다렸는데 남편이 저녁 먹으며 한다는 말이..당신은 나 말곤 얘기할 상대가 없어? 회사일 얘기하면 당신이 알아 먹기나 해? 맨날 애키우고 살림 살이 얘기 지겨워 당신도 틈을 내서 밖으로 좀 나가 나가서 친구라도 만들어 나한테만 목매지 말고...남편은 무심결에 말하고 잊어 버렸는데 아내는 그게 상처가 되어서 박혀 있었다면...퇴직전에야 외벌이 남편 비위 맞춰줘야 해서 참았지만 이제 나이들고 퇴직후에도 남편 기분 맞춰주긴 ..홧병이 터질거 같아서 같이 마주앉아 다정한척 하기 싫어 졌다면...결혼 생활 수십년동안 내내 혼자만의 시간으로 지낸게 너무 익숙해서 퇴직한 남편과 한공간 쓰는게 숨막히다는 아내...그건 결국 일만 하느라 가정에..아내에게 조금도 맘을 안쓰고 소홀 했다는 거니까...물론 남편의 직장 생활은 훌륭 했고 존중 받아 마땅 하지만 아내가 저렇게 혼자 지내는걸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여길만큼 아내를 방치한것도 남편..
밖에나가서 애인만드세요
그나이 충분히 이성교제됩니다
그래야 그마누라는 정신차립니다
그러지않으면 평생 구박덩어리됩니다
한마디더
문화센타ㆍ복지회관ㆍ주민센타나가서 춤배우세요 ᆢ약간의외모 관리면 됩니다 꼬옥 그렇게하세요
아
봐줘야 ㅠ
평생가족을 위해 일했으면 좀쉬게 두지
그니까요 슬픈 남편의 삶이네요
삼시세끼 삼식이 공감이갑니다
집에있지 말고 주민쎈타나 도서관도 가고 산에도 가고 하루가 부족합니다, 넘 재미있어요,
같이 아이낳고 평생을 직장일에 시달리며 벌어 생계를 꾸렸는데 ~퇴직후 넘 심하네요! 남편이 없었다면 ?~~ 생각해 보셨나요!
남편 에구 한심한인간이네 여편네그냥포기해 뭘기대하냐
홀로서기가 그렇게힘들어서야 ....
이혼하세요..
이혼하십시요,
허어~거참
아주머니가 이기적이십니다.
치료가 필요한 듯~
영감님 당신 마누라 그 할멈은 지금 당신한테 살림하기를 원해요.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반찬 만들고 그렇게 하면 아주 입이 귀에 걸릴 할멈입니다. 그러니까 책을 읽지 말고 우선 살림살이를 배워요. 그게 노후에 사는 길입니다. 할멈하고 편히 살라면 그 할멈 성격은 남한테 지구는 못 살아요 자기 거를 조금이라도 미치면 못 사는 그런 성격인 것 같네요. 평생 맞벌이도 안 하고 살림만 하다가 영감이 들어오니까 인제 꼴 보기 싫어서 난리 났는데.
서로가 도와서 살림살이를 하는 게 좋아요. 그 할멈도 이제 지치고 지겹고 하니까 이해를 해줘야지 어떡합니까?
퇴직을 했으면 인제 인생 방향을 또 바꿔봐야죠 밖에 나가서 자영업 차리면 두 늙은이가 아주 몸이 부서지고 죽을 맛이겠죠. 그것도 장사가 잘 되면 모를까. 요즘은 전부 불경기에 망하는 집20층 팔 군데 둘이 집안에서 살림살이나 주고받으면서 잘해봐요. 그게 사이좋게 사는 길인 것 같네요.
영상 들으니 남편이 밥도 알아서 차려먹고 외식도 하고 가사일도 하는걸로 나와요.
저런 년을 위해 평생 돈벌어다 준 남자가 불쌍하네요
이기적인x
사연자는ㆍ복에겨워ㆍ요강에똥싸는소리ㅡㅡㅡ가족을위해충실히사회생활하면서퇴직했쓰면ᆢ고생했쓰니위로하고감싸야지ㅡㅡ고생을만들고사는데ㅡ남자분지금혼자너무편하다면ᆢ스트레스을어첨받아지금현실이편하고좋타고하겠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