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의 추석 연휴와 3일의 근무후 다시 맞이한 3일의 연휴의 시작에 듣는 헴님의 목소리는 너무나 지고지순하고 아름다워서 지난 날의 저의 죄를 더욱 또렷하게 추하게 만들어 주님의 은혜를 부각시키고 주님의 언약을 더욱 소중하게 느끼게해서 이 땅의 욕심을 덜어내고 천국의 소망으로 행복해지게 합니다❤❤❤
저번 주부터 가스펠 저장소에서 이것 저것 꺼내 이렇게도 쌓아보고 저렇게도 펼쳐보다가 솔로몬의 성전에 들어와 있는 듯한 감흥이 생기고 또한 내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가는 행복감도 일어나서 눈 앞의 모든 고난을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축복임을 깨닫고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어서 헴님에게 보고 드립니다
6일의 추석 연휴와 3일의 근무후 다시 맞이한 3일의 연휴의 시작에 듣는 헴님의 목소리는 너무나 지고지순하고 아름다워서 지난 날의 저의 죄를 더욱 또렷하게 추하게 만들어 주님의 은혜를 부각시키고 주님의 언약을 더욱 소중하게 느끼게해서 이 땅의 욕심을 덜어내고 천국의 소망으로 행복해지게 합니다❤❤❤
저번 주부터 가스펠 저장소에서 이것 저것 꺼내 이렇게도 쌓아보고 저렇게도 펼쳐보다가 솔로몬의 성전에 들어와 있는 듯한 감흥이 생기고 또한 내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가는 행복감도 일어나서 눈 앞의 모든 고난을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축복임을 깨닫고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어서 헴님에게 보고 드립니다
이 곡의 테너 파트 목소리가 참 시원시원하시고 멜로디에서 재즈의 자유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무더위가 싹 달아나 버리는 기분이 드네요. 헴님의 아름다움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저의 큰 행복이 되고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 듣기만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