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8 | 세우신교회 청년부 | 모이자워십 | 교제와 찬양

지난 6월 28일에 드려진 모이자워십 교제시간과 찬양시간 영상 편집을 마쳤습니다.
처음으로 혼자서 카메라 6대를 사용해 촬영해 보는 것에 도전을 했고, 애석하게도 2대의 카메라는 배터리 용량이 충분하지 않아 중간에 꺼지는 상황도 발생을 했습니다.
카메라 촬영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 한 두 분만 더 있더라도 훨씬 안정적이고 풍성한 영상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혼자서 촬영/편집을 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부와 함께 은혜롭고 행복한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그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