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족 품에서 죽고 싶다"…비전향 장기수의 마지막 소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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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ryongzzang
    @ryongzzang 4 года назад +24

    그냥 보내줘도 상관은 없는데 용어는 똑바로 써라. "비전향 장기수"라 부르지 말고 "비전향 남파 간첩"이라고 똑똑히 불러라.

  • @꼬북이-i4t
    @꼬북이-i4t 4 года назад +6

    빨리 보내줘라 좋아하는 북에서 디지라고

  • @李相儀-k1b
    @李相儀-k1b 5 лет назад +13

    젊었을 때 깡으로 혼자 월북해라

  • @김희숙-q8m
    @김희숙-q8m 16 дней назад

    보내줘라 우리세금낭비하지말고

  • @july2052
    @july2052 3 года назад +3

    더 늦기 전에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국군 포로나 북파 공작원들이랑 교환하면 될 것을 서로 붙잡고 있는지

  • @nis2513
    @nis2513 5 лет назад +12

    ㅋㅋㅋㅋㅋ 월북하시지

  • @bellite6098
    @bellite6098 5 лет назад

    보내줘라 북한 가라고 욕 그만하고
    가고싶어도 안보내주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