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아니야~ 존이 말하는 그 삶에 집착하면서 살려고 발악하는모습이 보기좋을지 몰라도 직쏘가 말하는 사상자체랑 완전히 다른놈임 ㅇㅇ 1대 직쏘인 존이 말하는 삶에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거랑, 존이랑 같은사상을 가지고 따르는 자들이 후계자가 되기위한 방법인데 호프만은 존이랑 사상자체가 달랐고 삶에대한 집착만 강했을뿐이지 애초에 후계자가 못될놈이였음 쏘우 첫편부터 끝까지 다쳐봐놓고 그것도 모르면 장애인이지 존이 로건,아만다,호프만,고든을 후계자로 만들어놓고 그중에 진정한 후계자가 누구인지 뽑는이유가 영화를 끝까지 쳐보면 답이 나와있음 근데 단지 삶에대한 강렬한집착,생존본능 그것때문에 가장 직쏘의 후계자에 어울리는사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대직쏘(존) 은 단지 게임을 통해서 그 삶에대해 일깨워주려고하는게 목적이고, 존의 후계자들은 존이죽고나서 그 존 이하려던 게임을 계속 이어나갈수있게 해주는역할인데 마크 호프만은 애초에 살인자였고, 존이 그를 납치하고 협박을해서 반강제적으로 후계자가 된거였는데 후계자가 되고나서 처음엔 잘 따르는듯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존과 다른사상을 가지고 본인 생각대로 게임을 진행하기 시작함 존의 후계자 축에 끼는놈이였지만 그 축에만 낄뿐이지 존이 생각하는 뜻대로 움직이지않고 본인 하고싶은대로 행동했다는거임 삶에대한집착이라는건 인간 누구에게나있음 마크 호프만한테 있는게아니라는거지 단지 호프만이 발목 바로자를려고하는것 그런거는 생존본능이 강한거고 그건 어떻게보면 능력이지 ㅇㅇ 그럼 마크 호프만이 직쏘 후계자가 되기위해 가진것은 1개밖에없음ㅋㅋ (강한 생존본능?) 근데 그거 하나때문에 가장 직쏘의 후계자에 어울리는사람이라고 생각할수있을까? 직쏘가 추구하고자하는 사상도 다르고, 존의 말도안듣고 지꼴리는대로 행동하면서, 그냥 오로지 강한생존본능 그거 하나만가지고 후계자가 된다라.. 난 개똥같은 소리라고 생각함 고든은 강한생존본능이 있거나 그런능력은없어도 어찌됐든 게임에 참가해서 살아남았고 살아남은이후에도 존을 따르면서 같은 사상을가지고 움직였었지 결론적으로 봤을때 누가봐도 고든이 더 직쏘 후계자에 어울림 ㅇㅇ 대가리에 똥만 찬게아니면 생각을해보셈 1대 원조 직쏘
@@팩-l5g ㅇㅇ나도 영화에 나온 존을 그대로 추종한다곤 생각안함. 존이 삶의 가치를 깨우치게 해주는데 초점을 둔다면 호프만은 처벌과 교훈에 좀 더 초첨을 둔 느낌? 그런데 작중에서 존도 그렇게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줬는지는 모르겠고, 고든은 설정살으로나 존을 도왔고 존의 후계자였지 영화상에서 어떤 사상을 보여준적은 없었기 때문에 누가봐도 적격자라는게 좀 어폐가 아닌지... 아무도 본적이 없는데 무슨 누가봐도? 그런데 왤캐 혼자 화나셨어요?
?? 원래부터 직쏘에 징악이란 철학은 없습니다. 그냥 시한부삶의 마무리를 살인게임으로 때우는 싸이코일 뿐이에요. 1편: 아담 선택권 없었음. 고든 가족 아무 죄도 없이 제프에게 죽을뻔. 제프도 딱히 나쁜사람인진 안나옴. 형사들 일 열심히하다가 죽음. 아만다가 죽인 남자도 뭘잘못했는지알수없고 애초에 아만다는 무력화된 남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게임이라 생존의미를 깨우치게한다는 취지와도 맞지않음. 2편: 증거조작으로 깜빵갔던 애들 끌고와서 다죽게함. 뭐 원래 범죄경력이 있을순있다만.. 또 아무리 아만다가 있어도 죄없는 형사아들 죽을가능성있었고 그랬다면 형사의 게임은 애초에 성립안됨. 3편: 용서를 가르친답시고 용서해야할 대상들 다 죽게함. 사고가해자는 그렇다쳐도 증인과 판사는 무슨 죄여. 애초에 3편이후부터는 개판이라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듦.
후계자들이 막장이다보니 다들 직쏘의 원래철학은 저러지않았다고 생각하시지만 직쏘는 1편부터 제프를 통해 죄없는 앨리슨과 다이아나(닥터고든의 아내와 딸)을 납치 후 시간되면 살해하도록 지시한바있으며, 자신을 쫓아온 탭형사의 목을 그어버리고 싱형사의 머리를 샷건트랩으로 날려버렸습니다. 또 아담과 제프는 사실상 닥터고든의 게임을 위해 도구로 사용된 희생양에 가까웠죠. 마치 아만다의 게임을 위해 무력화되어 내장이 꺼내진 남자처럼요. 이런식으로 1편부터 매 시리즈마다 무고한 이들을 게임에 참여시키거나 타인의 게임에 도구로 희생시키고, 자신을 쫓는 죄없는 수사인력들은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일들이 직쏘 본인의 게임에 의해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말로는 삶을 가치있게 여기지않는 이들을 죽음의 목전에 데려가 삶의 의지를 각성시키는 목적이라고하지만 하는 짓을 보면 미친 싸이코 살인게임을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한것밖에 안됩니다.
호프만하고 아만다는 서사가 있어서 좋았는데 고든박사가 직쏘의 후계자였을 줄은 상상도 못한... 바비는 본인이 지어낸 거짓말 때문에 진짜 죽음의 게임에 참가하게 된 건 본인 무덤을 스스로 판거죠. 쏘우 시리즈에 나와서 죽임 당한 사람들은 다 멍청하지만, 제일 현명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게 바비 같음
쏘우 7은 군중들 사이로 보이는 잔인한 트랩이 가장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쏘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 장면이죠. 질은 최대 실수만 안했어도 승리자로 남을 수 잇엇을텐데, 사실 최후가 무척 아쉽긴 한 영화~!! 다음이 가시복어인것을 알려주는 일종의 떡밥이었던 걸까요?
고든박사가 후계자였단 사실이 처음엔 좀 놀라웠는데 호프만이나 아만다처럼 직접적인 스토리연출이 없어서 굉장히 아쉬웠음. 후계자로 선정된 저 둘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가 2편정도는 나왔는데 아무것도 숨기지않고 모든걸 공유한 진정한 후계자인 고든이 그동안 호프만과 아만다가 게임을 설계하고 진행할때 고든은 뒤에서 존과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고 설계했는지가 아직까지도 굉장히 궁금한 사항임.
호프만의 직쏘는 너무 죄질이 낮은 거 가지고 살인을 저지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경고하는 느낌이 크게 드는 거 같음 ( ˘︹˘ ) 그래서 존의 직쏘가 머리가 똑똑한 느낌이 컸다면 오히려 현실성은 떨어졌지만, 호프만의 직쏘는 너무하지만 주변에서도 현실성이 너무,,, 마치 주변에서도 일어날 거 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쏘우 트랩 중에 인종차별주의자 벌하는 트랩이 너무 아픔,,,
실제로 상처를 지지려면 불로 직접 태워야 해요~ 저렇게 어설프게 화상만 입혔다가는 체온이 올라가서 출혈은 출혈대로 빨라지고 화상이 생긴 자리에 염증이 생겨 심각하게 곪을 수도 있으니 다리가 잘렸을 때는 참고합시다~
ㄱ..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다리가 잘렸을때 유용하겠네요!
참고가 그 참고가아니라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유익하다궄ㅋㅋㅋㅋㅋㅋ
다리가 잘릴때를 생각해서 가스토치를 준비하고 다니겠습니다
3:42 린킨파크 베닝턴 형님
15:25 리버스 베어 트랩 탈출한것도 그렇고
이 장면도 그렇고
바로 발목 자르려한거같은데, 삶에 대한 집착은 진짜 최고인듯.
어떻게 보면 가장 직쏘의 후계자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닐지...
트랩에 가장 많이 걸리고 가장 많이 살았는데 저렇게 골로 가는....
응 아니야~ 존이 말하는 그 삶에 집착하면서 살려고 발악하는모습이 보기좋을지 몰라도 직쏘가 말하는 사상자체랑 완전히 다른놈임 ㅇㅇ
1대 직쏘인 존이 말하는 삶에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거랑, 존이랑 같은사상을 가지고 따르는 자들이 후계자가 되기위한 방법인데
호프만은 존이랑 사상자체가 달랐고 삶에대한 집착만 강했을뿐이지 애초에 후계자가 못될놈이였음
쏘우 첫편부터 끝까지 다쳐봐놓고 그것도 모르면 장애인이지 존이 로건,아만다,호프만,고든을 후계자로 만들어놓고 그중에 진정한 후계자가 누구인지 뽑는이유가
영화를 끝까지 쳐보면 답이 나와있음 근데 단지 삶에대한 강렬한집착,생존본능 그것때문에 가장 직쏘의 후계자에 어울리는사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대직쏘(존) 은 단지 게임을 통해서 그 삶에대해 일깨워주려고하는게 목적이고, 존의 후계자들은 존이죽고나서 그 존 이하려던 게임을
계속 이어나갈수있게 해주는역할인데 마크 호프만은 애초에 살인자였고, 존이 그를 납치하고 협박을해서 반강제적으로 후계자가 된거였는데
후계자가 되고나서 처음엔 잘 따르는듯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존과 다른사상을 가지고 본인 생각대로 게임을 진행하기 시작함
존의 후계자 축에 끼는놈이였지만 그 축에만 낄뿐이지 존이 생각하는 뜻대로 움직이지않고 본인 하고싶은대로 행동했다는거임
삶에대한집착이라는건 인간 누구에게나있음 마크 호프만한테 있는게아니라는거지 단지 호프만이 발목 바로자를려고하는것 그런거는
생존본능이 강한거고 그건 어떻게보면 능력이지 ㅇㅇ 그럼 마크 호프만이 직쏘 후계자가 되기위해 가진것은 1개밖에없음ㅋㅋ (강한 생존본능?)
근데 그거 하나때문에 가장 직쏘의 후계자에 어울리는사람이라고 생각할수있을까? 직쏘가 추구하고자하는 사상도 다르고, 존의 말도안듣고
지꼴리는대로 행동하면서, 그냥 오로지 강한생존본능 그거 하나만가지고 후계자가 된다라.. 난 개똥같은 소리라고 생각함
고든은 강한생존본능이 있거나 그런능력은없어도 어찌됐든 게임에 참가해서 살아남았고 살아남은이후에도 존을 따르면서 같은 사상을가지고 움직였었지
결론적으로 봤을때 누가봐도 고든이 더 직쏘 후계자에 어울림 ㅇㅇ 대가리에 똥만 찬게아니면 생각을해보셈 1대 원조 직쏘
@@팩-l5g
ㅇㅇ나도 영화에 나온 존을 그대로 추종한다곤 생각안함.
존이 삶의 가치를 깨우치게 해주는데 초점을 둔다면 호프만은 처벌과 교훈에 좀 더 초첨을 둔 느낌?
그런데 작중에서 존도 그렇게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줬는지는 모르겠고, 고든은 설정살으로나 존을 도왔고 존의 후계자였지 영화상에서 어떤 사상을 보여준적은 없었기 때문에 누가봐도 적격자라는게 좀 어폐가 아닌지...
아무도 본적이 없는데 무슨 누가봐도?
그런데 왤캐 혼자 화나셨어요?
@@팩-l5g 대체 어느 포인트에 화가나신거임??? ㅋㅋ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거지.. 개웃기네
@@팩-l5g 고든 박사 댓글창에서 검거 ㅋㅋㅋㅋㅋ
2010년이면 내가 10살 때구나 피씨방에서 어떤 분이 이 영화 보고 계셨었는데 잠깐 힐끔 본 순간 03:53 이 장면이 나왔었음...ㅋㅋㅋㅋ 진짜 충격적이었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
공공장소에서 고어물을 보는 게 더 충격적인데.
요새는 아동학대 적용가능
가장 죄 없는 아내가 가장 잔인하게 죽은 게 중점인 듯. 징악이 확실했던 쏘우의 본래 철학에서 벗어나 점점 자극적인 잔인함과 잔혹함만 추구한다는 게 느껴짐.
?? 원래부터 직쏘에 징악이란 철학은 없습니다. 그냥 시한부삶의 마무리를 살인게임으로 때우는 싸이코일 뿐이에요.
1편: 아담 선택권 없었음. 고든 가족 아무 죄도 없이 제프에게 죽을뻔. 제프도 딱히 나쁜사람인진 안나옴. 형사들 일 열심히하다가 죽음. 아만다가 죽인 남자도 뭘잘못했는지알수없고 애초에 아만다는 무력화된 남을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게임이라 생존의미를 깨우치게한다는 취지와도 맞지않음.
2편: 증거조작으로 깜빵갔던 애들 끌고와서 다죽게함. 뭐 원래 범죄경력이 있을순있다만.. 또 아무리 아만다가 있어도 죄없는 형사아들 죽을가능성있었고 그랬다면 형사의 게임은 애초에 성립안됨.
3편: 용서를 가르친답시고 용서해야할 대상들 다 죽게함. 사고가해자는 그렇다쳐도 증인과 판사는 무슨 죄여. 애초에 3편이후부터는 개판이라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듦.
ㅋㅋ직쏘 이새끼 3편에서 용서를 가르친다 해놓고 자기 아내 유산시킨놈 용서 못해서 죽이고 자기 보험금 안준놈들 용서못해서 죽이고 그냥 모순덩어리임 영화에서 범죄자들에겐 어설프게 정당성을 부여하려 하면 안됨 그냥 쓰레기들임
쏘우1때 토빈벨이 60대 초부터 찍었고 아내역할 동안인데도 40살부터 찍음 나이든 여자 안쓴거보면 스토리상 더 자극소재면으로 써먹으려고 이미지 금발 적 미인에 젊은여의사론 자극적 소제용 딸감같음 쏘우역 아내로 너무 안어울림
그냥 다크히어로라고 하죠. 물론 존 크레이머만. 존은 그래도 세실에게 기회를 주긴했었음.
사실 존도 철학이란 이름 뒤에 숨은 미치광이 살인귀
구라친건 바비인데 주변인물과 거짓말이란걸 몰랐던 아내만 죽어나고
바비 본인만 살아나네ㅜ
공개적인 처형장면은 아직도 충격이 가시질 않아요…
사실 이게 쏘우 시리즈 중 제일 잔인함
특히 그 바비 도와준 여자들 2명 죽을때랑
마지막에 질 죽을때랑... ㄷㄷ
쏘우는 그냥 지나가는 케릭터들을 끝까지 재활용 하면서 뻔하지 않은 스토리가 최대 장점인듯
7편까지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어려서 봤던거라 이해 못했던 장면들까지 다 이해하며 봤네요ㅎㅎ 감사합니당~
호프만 여기서 죽죠?
@@미스테리야 후속작이 나오긴했는데 외전격이라 정식 8편이 안나와서 생사는 모르겠네요??
왜 유트브제한이 걸린거죠?
@@안녕-u8g4x 가장 잔인한 시리즈라서 그런거 같아요
제발 다음편 제발 제발... 소우 시리즈 너무 재밌음...
제발... 기원...
5:03 지옥으로 바비ㅋㅋㅋㅋㅋ초월번역 도랏
3:28 에나오는 배우가 린킨파크 보컬이자 고인이 된 체스터 베닝턴이죠
후계자들이 막장이다보니 다들 직쏘의 원래철학은 저러지않았다고 생각하시지만 직쏘는 1편부터 제프를 통해 죄없는 앨리슨과 다이아나(닥터고든의 아내와 딸)을 납치 후 시간되면 살해하도록 지시한바있으며, 자신을 쫓아온 탭형사의 목을 그어버리고 싱형사의 머리를 샷건트랩으로 날려버렸습니다. 또 아담과 제프는 사실상 닥터고든의 게임을 위해 도구로 사용된 희생양에 가까웠죠. 마치 아만다의 게임을 위해 무력화되어 내장이 꺼내진 남자처럼요. 이런식으로 1편부터 매 시리즈마다 무고한 이들을 게임에 참여시키거나 타인의 게임에 도구로 희생시키고, 자신을 쫓는 죄없는 수사인력들은 가차없이 죽여버리는 일들이 직쏘 본인의 게임에 의해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말로는 삶을 가치있게 여기지않는 이들을 죽음의 목전에 데려가 삶의 의지를 각성시키는 목적이라고하지만 하는 짓을 보면 미친 싸이코 살인게임을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한것밖에 안됩니다.
싸이코패스의 전형임.
자기중심적이고 일부 명분으로 남 고통줌.
3:21 린킨파크의 전 보컬 故 체스터 베닝턴
아 역시 맞군요 굉장히 어딘가 그리운 얼굴같았는데!...
예전에 영상보다가 힌동안 안봤었는데
어제 알고리즘으로 떠서 새벽까지 보다 잠들었어요
여전히 조심조심으로 친절하시네요
너무 좋아요
진짜 쏘우 시리즈 중에서 트랩 제일 잔인한거 다 모였네 ㄷㄷㄷㄷㄷ
호프만하고 아만다는 서사가 있어서 좋았는데 고든박사가 직쏘의 후계자였을 줄은 상상도 못한...
바비는 본인이 지어낸 거짓말 때문에 진짜 죽음의 게임에 참가하게 된 건 본인 무덤을 스스로 판거죠.
쏘우 시리즈에 나와서 죽임 당한 사람들은 다 멍청하지만, 제일 현명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게 바비 같음
바비는 살음
어제 6편까지 다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30 엥?? 린킨파크보컬아닌가요?????
내가 ㅅㅂ 이걸 보자고 여자 후배들이랑 영화관 가서 같이 봤다가 영화 끝나고 나와서 바로 무릎 꿇었다... 역대급 졸작으로 마무리된 시리즈.
남자가 무릎은 왜꿇냐...
직쏘랑 스파이럴보면 선녀였다는걸 아실거임ㅋㅋㅋㅋ
근데 바비 아내는 알고도 모른척 한것도 아니고 남편한테 그냥 속은.. 어찌보면 피해자인데.. 왜 잔인하게 불에 타서 죽어야 하는거죠?? ㅠ
원래 직쏘가 그럼...
호프만이 설계해서 그렇습니다...
@@김태형-n6s9l 호프만도 7부마지막 장면에서 죽지않나요?
@user-pm2km3ub2j 아뇨 그냥 가둬두고끝
@@user-qm2hd9qj1d 경찰 기동대, 경찰, 병원 직원 등등 전부 자신을 쫒았단 이유로 살해했으니 그의 "삶의 가치를 잃은 사람과 악인" 만 처벌하는 법칙은 걍 범죄자의 핑계 그마저도 사실이 아닌게 되버림
호스텔 시리즈도 짧지만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고어한 장면이 나오지만 이 것 보단 리뷰하기 좋을 것 같아요 기무리뷰님.
호스텔도 1편이 제일 깔끔했는데
형 업뎃 빨라서 너무 좋아 사랑해
삶을 소중히 여기 지 않은 이들을 벌한다.
게임을 충실히 진행하면 살 수 있다.
이젠 원형도 안남았네...
체스터 형님 그립습니다 ㅠㅠ
쏘우 7은 군중들 사이로 보이는 잔인한 트랩이 가장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쏘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 장면이죠.
질은 최대 실수만 안했어도 승리자로 남을 수 잇엇을텐데, 사실 최후가 무척 아쉽긴 한 영화~!!
다음이 가시복어인것을 알려주는 일종의 떡밥이었던 걸까요?
유튜버분의 요약된거 다 봤는데 질의 최대 실수가 뭐죠?
@@엘쒸 호프만 트랩 설치할때 팔목을 잘라야 풀 수있을 정도로 제대로 결박해야 했는데 그부분이 아쉽게 된거죠. 질의 최대 실수.
0:28 중학교 3학년 시절에 우리 반 얘들 급식 먹으면서 봤던 장면....
맛있었나요?
@@양현환-s8y 너무 충격먹어서 미친 놈 마냥 실실 웃게되더라고요.
학교에서 이걸 봄? ㄷㄷ
청불영화를 학교에서,,,,
숨쉴틈 없이 정주행갔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소우시리즈 마치면 가시복어나 자손이 시리즈도 올릴거야 형아?
2022년에도 기무와 조심조심!
리뷰 진짜 재밌게 잘하시네요 ㅋㅋ
ㅋ
리뷰 감사합니다람쥐 마니 쉬다가 빨리 와주시조
심?
고든박사가 후계자였단 사실이 처음엔 좀 놀라웠는데
호프만이나 아만다처럼 직접적인 스토리연출이
없어서 굉장히 아쉬웠음.
후계자로 선정된 저 둘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가
2편정도는 나왔는데 아무것도 숨기지않고 모든걸 공유한 진정한 후계자인 고든이 그동안 호프만과 아만다가 게임을 설계하고 진행할때 고든은 뒤에서
존과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고 설계했는지가 아직까지도 굉장히 궁금한 사항임.
직쏘로 어느 정도 밝혀줄 줄 알았으나 흥행에 성공하지 못해서 계속 나올 수 있을지...
고든이 있었으면 애초에 호프만 조지는 사람도 질이 아니라 고든이었어야 함...
대충 마무리 지으려다 곪은 데가 터진 망작ㅠ
사실 뒤에 끼워맞춘듯요
애초에 쏘우자체가 1편이 흥행하니까 억지로 설정만들어가며 후속편 이어간거라 그딴 탄탄한 설정이 존재할리가 없죠. 굳이 만든다면 존이 자기가 직접 작업하겠다고하고 아만다 호프만 못들어오게하고서 뒷구멍으로 고든불러다가 맡겼다던가 뭐 그런식으로 짤순있겠지만 구차하잖아요.. 존 사후에는 활동안했을꺼구요.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진짜 옛날에본건데 시리즈로 포인트 잘 뽑아서 리뷰해가꾸 몰아봤는데 끝까지보니까 뭔가 아쉽..ㅎ 좋은리뷰 감사해욤💓
와 맨정신으로 이걸 편집 못했을거 같은데.. 멘탈이 강하신거 같아요
혹시 휴유증 없나요 잘때 꿈꾼다거나 ..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기무님 만한 리뷰어가 없네요
직쏘 도 해주시고 쏘우X도 리뷰 해주세요ㅠㅠ
마지막이라니 안타깝다 ㅠㅠ
8편도 리뷰 기대중 ㅋㅋ
8편 9편도 있어요 ??
@@김준우-c1y 8편은 직쏘고 9는 쏘우의 후속작 스파이럴인거 같네요
고생하셨어요.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하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댓추!
1편과 7편이 가장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중간중간 언급되는 가시복어 는 어떤 시리즈(혹은영화) 말하는건가요? 워낙 날아가고 재업하는게 잦은 채널이라 뭔지 모르겠음ㅠㅠ
헬레이저
매우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첫 장면부터 사이다.
보통 같으면 남자들은 둘중 하나가 죽자고 싸우는데
극적인 합의 성공.
스윗페미남들이였으면 저 육변기를위해 싸웠겠지
잘 봤습니다.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꼭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만들었어야 싶네요..
7편에서 가장 기억 남는게 너희들 살가죽 안에는 모두 같은 색이다라는 말임
근데 상상의 트랩을 직접 만드는 뚝딱뚝딱 능력 개 쩐다 호프만형 ㅋㅋ
쏘우는 뒤로갈수록 잔인함만 추구해서 좀 아쉬워... 1편때의 그 반전이런 맛이 좀 많이 빠져서 뭐 트랩하는게 호프만하고 아만다라 그런거지만...
8편도 리뷰해줘요
3:26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우리들 가슴속에 아직 살아계십니다.
이거 정확하게 기억하는게 첫번째장면 피가 너무 분홍색이라서 쫌 그랬음..웃으면서봄..
아... 체스터 나왔던 편이구나...
그립구먼...
TMI지만 차 안에서 뒷좌석에 붙은 등 피부를 떼어내야 했던 트랩에 걸린 사람은 지금은 고인이 된 락밴드 린킨 파크의 보컬 체스터 테닝턴이 연기한겁니다ㅠㅠ
신체훼손적 잔인한거 굉장히 못보면서도 워낙 궁금했던 영화인데 재밌네요 ㅎㅎ 이런리뷰 좋아요
호프만의 직쏘는 너무 죄질이 낮은 거 가지고 살인을 저지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경고하는 느낌이 크게 드는 거 같음 ( ˘︹˘ )
그래서 존의 직쏘가 머리가 똑똑한 느낌이 컸다면 오히려 현실성은 떨어졌지만,
호프만의 직쏘는 너무하지만 주변에서도 현실성이 너무,,, 마치 주변에서도 일어날 거 같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쏘우 트랩 중에 인종차별주의자 벌하는 트랩이 너무 아픔,,,
쏘우 모음집 사라졌나요? 왜 안보이지...ㅠ
기무님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쏘우도 갈수록 뇌절이었지만 마무리가 좋았던 점에서 레지던트이블 시리즈랑 비슷한것 같네요...말 나온김에 다음 리뷰는 레지던트이블(밀라버전) 어떠신지? ㅋㅋㅋㅋ
직쏘 가 쏘우 몇 편 이죠?
한번 큐브를 좀 잘 리뷰 해주시면 좋을것같지만. ㅜ 그게 아니어도 충분히 만족은 하고있기에. ㅎ
어제부터 정주행중
마지막편은 안하시나요 동지
직쏘영화 가능해요??
쏘우가 1편 이후로 망가졌다지만 직쏘는 쏘우 넘버링 시리즈에 비해 너무 졸작임...
이왕 하는거 직쏘랑 스파이럴도 해주셨으면 ㅎㅎ
특히 스파이럴은 나름 재밌게봤는데
@@JTY-712 ㅇㅈ 합니다
@@MrGA380 그 인정 인정합니다.
@@JTY-712ㄹㅇ 스파이럴은 은근 괜찮게 나왔음
쏘우8편도올려주세요
혹시 기무리뷰 채널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갈수록 참교육에서 그냥 죄없는사람들 까지 데려와서 게임을 시키는 다른후계자들때문에 개판났네
왜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계시지 애초에 1편부터 모든 시리즈에서 다 무고한 사람들 잡아오거나 죽였어요ㅋㅋ
고어리뷰어 1티어 !!!
아니 그리고 왜 마지막이에요 !!! 8편은요?
쏘우는 볼때마다 모든 직쏘들이 지들이 무슨 철학이있는 것처럼 행동하니까 너무 ㅄ같다 죄없는 사람들만 ㅈㄴ 죽이고
바닷가와 법규 정말 좋은 자막입니다
처음에 등장하는 톱날 트랩, 남자들 중 한 명이 뒤로 누우면 되는 거 아님? 매트릭스처럼... 책상 밑 공간으로 쏙 드가질 거 같은데... 손만 묶인 거니까...
기무리뷰채널이랑 어떤 차이인가요?
목구멍에서 바늘꺼내는게 젤 보기 빡세다ㄷㄷ 근데 바비 부인은 진실 몰랐는데 왜 죽이노 호프만련아
1:57 리버스 베어=문 인가요 ㅋㅋㅋ
바비 마누라는 뭔죄냐 스밬ㅋㅋㅋㅋㅋ
아 근데 호프만은 어떻게 되는건데!!
공포영화에서 쓸데없이 클리프행어를...
차기작에서 호프만 나왔으면
아니, 바비의 아내는 무슨 죄야?
모르고 결혼한 것도 죄가 되나?
어이가 없네.
왜 다음편은 리뷰안하나요..ㅠ
아니 바지에 있는 벨트에 갈고리 걸고 올라가면 되지;;;;;멍청하누....
하나하나 밀실장면보다 쏘우 전씨리즈중 가장 현실대중적 공포가 01:10 부분아닐까?
완전 공연공포죄,
도시한복판에 시민들과 공중파로 고어의 충격은 그 확장성만큼이나 평생 갈듯
12:54 이 바닷가 ㅋㅋㅋㅋㅋㅋ
차에 묶여있는 사람이 린킨파크의 체스터 배닝턴이죠 RIP...
기무형 고마워!
7편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용!
친구가 컴퓨터실에 이 영화 재밌다고 잠깐 보여준 영화인데
5년이 지난 지금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함
진짜로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다..
쏘우5 보험설계사랑 다르게 아무도 못 살리는 인간말종ㅠ
아진심ㅋㅋㅋㄲ 해설웃겨서 혼자끅끅댔네ㅋㅋㅋ 이번화 도핑테스트해야될듯ㅋㅋㄱㅋ
추억의 스크림 해주세여
잘봤습니당
저 게임에 나오는 사람들은 전부다 도구를 안써
돌아가는 톱니바퀴에 쇠막대만 끼어도 시간존 벌수있을텐데
영화 내용관 상관없이 질은 일단 살았으면 했는데 ㅜㅜ…
어떻게 어금니 이빨 뿌리 속에 저렇게 글씨를 써놓을 수 있었을까;;
ㅋㅋㅋ 어떤신체든 도와줘요 직역 너무 재밋습니다
쏘우 10도 기다리는중
Saw에 나오는 장비들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시리즈의 방향성을 완전히 쳐박아버린 작품
자인한거 보단 저런거 어캐 만든나 굼굼 하군요 그리고 뭔가 방탈출느낌 이네뇨
쏘우7 나왔을때 고든 죽었다고 한사람들 표정 보고 싶다 진짜 !!! ㅋㅋㅋ
채스터 베닝턴도 출연 했구나.
조심조심♡